KR20020028147A - 점포 부착광고를 위한 다자간(多者間) 운용체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해 광고주와 소비자를 연결, 관리하여 공동의 이익을 취하고자 하는 새로운 광고비지니스모델로써 이를 점포 '부착광고를 위한 다자간(多者間) 운용체계'로 칭하며 이의 시행은 다음과 같이 한다.

본 발명의 사업시행자(이하 운영자로 한다)는 인터넷 홈페이지상에 사업내용을 고지, 이를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와 광고주가 각각 인지케 하여 그중 일정요건을 갖춘 소비자(이하 광고자로 한다)가 운영자에게 광고자참여신청을 하고 일정기간 광고물부착 대상장소(또는 대상물)를 운영자에게 제공하며 광고주 역시 운영자에게 광고주참여신청을 하여 자사홍보를 위한 특정광고물의 제작 및 부착, 관리를 운영자에게 위임한다.

광고주와 광고자 양자로부터 광고부착 및 관리의 대행과 광고부착 대상장소의 사용권을 위임받은 운영자는 광고주의 특정광고내용을 부착형(sticking) 광고물로 제작하여 광고자가 제공한 특정장소에 일정기간 부착, 관리한다.

이렇게 하여 부착, 홍보되는 광고물에 대하여 운영자는 광고주에게 광고의 부착장소, 면적, 기간 등을 취합, 통지하고 이에 따라 산정된 광고료를 광고주로부터 받아 광고자에게 광고의 부착장소, 면적, 기간 등에 따라 산정된 장소사용료를 지불하는 한편 부착광고물의 제작경비, 관리비, 공과잡비, 이윤 등을 충당하는 제도임.

Description

점포 부착광고를 위한 다자간(多者間) 운용체계{multi subjective operation system for sticking ad at store}

종래의 광고제도는 대개 소비자에게는 직접적인 혜택은 전혀 돌아가지 않으면서도 고액의 광고료의 부담은 결국 소비자에게 그대로 전가됨으로써 소비자와 광고주간의 공동이익이 제대로 창출되지않는 제도이며 각 분야별 광고마다 각각의 단점이 표출(예, 언론매체광고는 높은 광고비에 비해 그 효과가 단발적이고 전단지광고는 효과의 불투명성과 버려지는 낭비가 극심하며 건물옥상의 빌보드야립간판은 초기투자비는 물론 기본단가가 매우 높은데 비해 그 대상지가 한정되는 등)되는 것이었다. 본 발명의 목적은 이러한 기존의 광고방식들에서 이룰 수 없는 특화된 틈새광고의 효과를 노리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최대한 직접적인 이익이 돌아갈 수 있게 하여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게 하기 위함이다.

본 발명의 시행을 위해 이용되는 인터넷상의 모든 관리기술은 인터넷상의 통상적 기술로서 현재의 기술만로도 본 비지니스 모델의 요지인 점포 부착광고를 위한 다자간 운용체계의 사업시행 및 유지, 관리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는 것이다.

다만 본 사업의 보다 확고한 성공을 위해서는 온라인 상에서의 인터넷 관리뿐 아니라 실제 광고물부착 등 오프라인에서의 관리능력 확보 및 광고주와 광고자, 광고를 보는 일반소비자 모두의 심미안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는 광고물의 디자인개발에 대한 중요성이 제시되나 이는 각지역의 광고업자와 각각의 전문가를 활용하면 원활히 해결될 문제이다.

도 1은 점포 부착광고를 위한 다자간 운용체계를 나타낸 설명도.

도 2는 광고자 소유점포의 광고부착대상면(장소) 기존상황 예시도.

도 3은 광고면에 광고물을 부착한 경우의 점포상황 예시도.

본 점포 부착광고를 위한 다자간 운용체계의 시행은 다음과 같이 한다.

본 비지니스모델의 시행을 위해 사업시행자(이하 운영자로 한다)는 인터넷상에 운영자홈페이지를 개설, 사업내용을 고지하여 이를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와 광고주가 각각 인지케 한다.

그중 일정요건을 갖춘 소비자(자기소유 점포의 쇼윈도우 등과 같은 합법적 광고물 부착지를 제공할 수 있는 자로 이하 광고자로 한다. 굳이 영업점이 아닌 주택의 창문여백 등도 광고물부착지로 배제되는 것은 아니므로 광고자는 전체소비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이나 실질적으로는 광고효과를 위해 대로변의 점포 전(앞)면이 주 대상이 될 것이므로 이를 일정요건을 갖춘 소비자로 칭하는 것임)는 운영자에게 광고자참여신청(또는 계약)을 하여 일정기간 광고물부착가능 대상장소(또는 대상물)에 대한 사용권을 운영자에게 위임하는 한편 광고주(광고홍보를 필요로 하는 기업 또는 기업주)역시 운영자에게 광고주참여신청(또는 계약)을 하여 자사홍보를 위한 특정광고물의 부착 및 관리시행을 운영자에게 위임한다.

이렇게 하여 광고주와 광고자 양자로부터 광고물 부착, 관리권과 광고부착 대상장소의 사용권을 위임받은 운영자는 광고주의 특정홍보를 위한 부착형광고물을 만들어 이를 광고자가 제공한 대상장소(대상물)에 일정기간 부착, 관리한다.

광고불부착대상 장소로는 간판, 벽, 유리면, 조형물의 여백장소 등 여러대상이 있을수 있으며 부착광고물의 재료에도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으나 도 3에서 예시한 경우와 같이 일반적으로는 점포의 유리면 공백에 기존의 광고용 쉬트지(썬팅지)를 이용, 인쇄 또는 컷팅하여 만든 광고물을 부착하는 방법이 가장 보편화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광고주와 광고자는 원칙적으로 모든 지역, 모든 업종에 제한없이 광고물을 부착할 것을 요구할 수 있겠으나 광고주의 예산이 적은 경우 등 필요한 때에는 해당업종의 광고물을 관련업소에 선별 부착하여 광고효율을 높일 수도 있는 것이다.(예, 약국의 경우는 제약회사광고를 위주로 하며 부동산은 아파트 분양광고, 미용실의 경우는 화장품광고 등을 위주로 할 수 있음)

이렇게 하여 부착, 홍보되는 광고물에 대하여 운영자는 해당광고주에게 광고물의 부착장소(입지조건)및 수량, 면적, 기간 등을 취합, 통지하고 이에 따라 산정된 광고료를 받으며 이 금액으로써 광고자에게 광고물의 부착장소, 면적, 기간 등에 따라 장소사용료를 지불하는 한편 부착광고물의 제작경비, 관리비, 공과잡비,운영자의 이윤 등을 충당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인터넷을 이용해 광고주와 소비자를 연결하여 상호 공동의 이익을 꾀할수 있는 새로운 광고비지니스 모델로서 대부분의 기존 광고제도는 광고주가 광고를 많이 할 수록 소비자에 그 부담이 전가되는 측면이 컸으나 본 발명은 광고주에게는 홍보방법의 선택폭을 늘리는 것과 함께 저렴한 광고비로 기존 광고방식(언론매체광고, 전단지, 야립간판 등 기존의 모든 제도)들에서 이룰 수 없는 특화된 틈새효과(본 발명은 대부분 도심의 도로변 점포 전(앞)면이 광고부착지의 대상이 될 것이므로 거리를 활보하는 활동성과 소비성을 겸비한 소비자에게 주로 인식되어 적은 투자로도 뛰어난 광고효과를 볼 수 있는 것과 함께 광고기간은 물론 지역별 업종별 선택과 광고규모 및 종류 등의 선택이 얼마든지 가능)를 노리는 동시에 소비자 누구나가 광고부착 대상지를 제공하여 광고순환체계의 일원이 되고 별도의 투자없이 광고의 주관자가 되어 추가수입원이 발생되므로써 소비자인 광고자에게 직접적인 이익이 돌아갈 수 있어 소비자(광고자), 운영자, 광고주 3자 모두가 공동의 이익을 보는 효과가 있슴.

Claims (1)

1. 운영자가 인터넷을 이용하여 불특정다수의 광고주(광고필요자)와 광고자(장소제공자)의 참여신청(계약)을 각각 접수받아 광고주가 요구하는 특정광고내용을 부착형광고물로 제작하여 광고자가 제공한 장소(대상물)에 일정기간 부착, 관리해주며 이에 따른 시행비(광고비)를 광고주로부터 수금하여 광고자에게 광고부착지 사용료를 지불하고 운영자의 제반경비 및 이익을 충당하는 '점포 부착광고를 위한 다자간(多者間) 운용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