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97908Y1 - 시침과 분침이 별개의 표시를 갖는 시계문자반의 고안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시침과 분침이 별개의 표시를 갖는 시계문자반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에 따르면 시침의 끝이 지나는 궤적상에 표시된 시(時)를 나타내는 기호와 분침의 끝이 지나는 궤적상에 표시된 분(分)을 나타내는 기호가 하나의 문자반에서 제공된다.

Description

시침과 분침이 별개의 표시를 갖는 시계문자반의 고안.{A watch dial indicated minute apart from o'clock.}

본 고안은 시계문자반의 구성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시침과 분침이 별개의 표시를 갖는 시계문자반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시계의 문자반은 시(時)를 나타내는 기호만이 표시되어 있음으로 인해, 시계보기를 처음 배우는 이나 어린이들은 특정 시(時)를 나타내는 기호가 또 다른 특정 분(分)을 의미함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며, 시침이 특정 시(時)를 표시하는 기호에서부터 30°의 범위에서는 같은 시간대를 나타냄에도, 시침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기호가 의미하는 시간대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고, 시계보기를 어려워 하는 경향이 있다.

본 고안의 목적은 시침이 끝이 지나는 궤적상에 시(時)를 나타내는 기호를 배치하고, 분침의 끝이 지나는 궤적상에 분(分)을 나타내는 기호를 배치함으로써, 시계보기를 처음 배우는 이들과 어린이들이 쉽게 시간을 파악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도 1은 종래의 일반적인 시계문자반을 도시한 정면도.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시침과 분침이 별개의 표시를 갖는 시계문자반의 정면도.

본 고안을 첨부한 도면에 의거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시침과 분침이 별개의 표시를 갖는 시계문자반을 도시한 것으로, 시침의 끝이 지나는 궤적상에 시(時)를 나타내는 기호를 배치하고, 같은 시간대를 나타내는 30°범위의 호를 각각 구분해서 표시한다.

또한 분침의 끝이 지나는 궤적상에는 분침이 나타내어야 할 시간인 분(分)을 나타내는 기호를 배치한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에 의하면, 시계문자반에 표시된 하나의 기호를 시(時)를 의미 할 때와 분(分)을 의미 할 때로 각각 달리 이해해야 할 필요가 없으며, 시침이 가르키는 영역을 동일 시간대별로 나누어 표시함으로써, 시계보기를 처음 배우는 이들이나 어린이들이 시간을 혼동하지 않게 되어, 보다 쉽게 정확한 시간을 이해 할 수 있게 된다.

Claims (1)

1. 시침의 끝이 지나는 궤적이 그리는 원을 30°씩 구분하여 시(時)를 나타내는 기호를 표시하고, 분침이 지나는 궤적상에 분(分)을 나타내는 기호를 표시한 시계문자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