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87305Y1 - 학습증진겸용 시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학습증진겸용 시계에 관한 것으로서, 통상의 시계동작원리를 이용하여 통상의 시계(1)의 표면 일부에 별도의 자명종시간조절판(10)을 형성하고, 초침(집중침)(3)이 74번 움직여 한바퀴를 돌 수 있도록 침판(2)을 형성한 다음, 측면에는 스타트보턴(4)과 볼륨조절기(5)와 이어폰연결구(6) 및 알람스위치(9)등을 형성하여, 알람기능을 통하여 기상 및 취침을 할 수 있고, 스타트보턴(4)을 누르면 내장된 스피커를 통하여 일정한 리듬의 소리(음파)를 발생시키고 소리(음파) 또한 반복되며, 환경에 따라 볼륨조절기(5)로 조절이 가능하고 이어폰(6)을 이용할 수도 있으며, 학습 시 가장 좋은 뇌파인 알파파 상태를 유지시켜 학습증진을 도모하는 학습증진겸용 시계인 것이다.

Description

학습증진겸용 시계 {Combined studying improve and watch}

본 고안은 학습증진겸용 시계에 관한 것으로서, 시계에 부착된 집중침에 의한 음파를 이용하여 두뇌에서 발생되는 뇌파 중 학습 시 가장 좋은 뇌파인 알파파 상태를 유지시켜 주는 학습증진겸용 시계에 관한 것이다.

뇌파의 종류를 보면 13~30Hz의 베타파, 8~12Hz의 알파파, 4~7Hz의 세타파, 1~3의 델타파 등이 있는데, 뇌는 항상 병렬활동을 하기 때문에 뇌파가 단일주파로 깨끗하게 구분되어 관찰되는 일은 거의 없고, 뇌의 어느 부분은 알파파, 다른부분은 베타파, 또 다른 부분은 세타파 등 복잡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관찰되며, 보통 뇌파상태를 알파파와 베타파로 구분하고, 4~12Hz의 저뇌파 상태가 집중력, 기억력등의 학습효과가 가장 좋은 알파파 상태라 한다.

사람의 신체구조는 외부자극에 대하여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데, 두뇌도 마찬가지로 외부지식을 습득하는데 거부감이 생기며 이것을 항암시장벽이라고 하며, 기억하는데 방해를 한다고 한다.

그러나 두뇌의 뇌파가 알파파 상태가 되면 이 항암시장벽이 무너져서 두뇌의 기억을 몇십배로 높여주는데, 이러한 현상을 이용하는 것이 뇌파학습기인 것이다.

두뇌는 단전호흡이나 명상 등을 통하여 깊은 경지에 도달하면 뇌파가 알파파 상태가 되는데, 이러한 경지는 매일 일정한 수련을 통하여 얻어지는 것이나, 보다 간단하고 빠르게 저뇌파 상태로 들어가기 위하여 여러 가지 방법들이 연구되고 시도되어 왔으나 최근에 빛과 소리로 뇌의 리듬을 조절해 주는 방법이 개발되었다.

즉, 특정한 파형의 빛을 일정한 주기로 눈에 자극을 주면 그 주기와 동일한 전기 에너지가 망막을 자극하여 시신경을 거쳐서 뇌를 자극하게 되고 뇌는 그 주기와 동일한 뇌파를 발산하게 되는 것이며, 또한 귀를 통하여 들어오는 단속음향도 음향의 주기와 동일하게 뇌로 전달되어 뇌를 자극하여 알파파가 유도되게 하는 것이 뇌파 학습기의 기본원리인 것이다.

종래의 정신집중용 뇌파학습기는 이미 다양한 제품으로 소개되어 왔으나, 별도의 장치를 통하여 빛과 소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안경과 이어폰등이 준비되어야 하며, 가격 또한 고가이기 때문에 누구나 사용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으며,

뇌파가 저뇌파 상태가 되면 정신과 육체가 이완되어 졸리운 현상이 일어남으로, 의지력이 약한 사람은 곧 잠에 빠져들 수 있어 시간을 허비하는 단점이 있다.

대한민국공개실용신안공보 공개번호 제 97-59594호는 통상의 뇌파학습기에 있어서 사용이 끝나면 알람을 울리게 하여 학습자가 즉시 학습에 임할 수 있게 뇌파학습기에 알람조작스위치와 소형스피커를 뇌파학습기의 내부에 착설한 것으로서,

상기의 고안은 알람을 울리게 함으로서 정신이 들게 할 수 있으나 일일이 알람 조작을 하여야 하며, 알람이 울릴 때 뇌파가 알파파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문제가 있다.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통상의 시계에 초침(집중침)을 1분이 74초가 되도록 하여 즉, 한 바퀴 돌 때 초침(집중침)이 74번 움직여 한바퀴 돌 수 있도록 구성하여 초침(집중침)이 동작 시 일정한 리듬의 소리를 발생시키고 소리의 강약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여 뇌파를 알파파의 상태로 유지시켜 학습 시 정신을 집중시켜 학습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다.

도 1 : 본 고안의 시계 사시도

도 2 : 본 고안의 음파 파형도

도 3 : 본 고안의 또 다른 예

<도면의 부호설명>

(1) 시계 (2) 침판 (3) 초침(집중침) (4) 스타트보턴 (5) 볼륨조절기

(6) 이어폰 (7) 이어폰연결구 (8) 문자판 (9) 알람스위치

(10) 자명종시간조절판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통상의 시계에 초침(집충침)이 동작 시 일정한 리듬의 소리와 소리의 볼륨을 조절하여 뇌파를 알파파 상태로 유지시켜 주는 학습증진겸용 시계에 관한 것이다.

이하, 도면을 참고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1은 본 고안의 시계 사시도이고, 도2는 본 고안의 음파 파형도이며, 도3은 본 고안의 또 다른 예를 도시하였으며, 도면의 부호는 시계(1), 침판(2), 초침(집중침)(3), 스타트보턴(4), 볼륨조절기(5), 이어폰연결구(6), 이어폰(7), 문자판 (8), 알람스위치(9), 자명종시간조절판(10) 임을 알 수 있다.

도1과 같이 통상의 시계동작원리를 이용하여 통상의 시계(1)의 표면 일부에 별도의 자명종시간조절판(10)을 만들어 알람이 울릴 수 있도록 형성하고, 초침(집중침)(3)이 한바퀴가 74초가 되도록 침판(2)을 형성한 다음, 내부에는 스피커를, 측면에는 스타트보턴(4)과 볼륨조절기(5)와 이어폰연결구(6) 및 알람스위치(9)등을 형성한다.

도2는 음파의 파형으로서 1분에 74번 일정한 리듬의 소리를 발생시키고 일정한 소리인 '똑또르르'가 반복되도록 형성한다.

도3은 또 다른 예로서, 통상의 전자시계의 동작원리를 이용하여 통상의 시계를 이용하여 74초가 1분이 되도록 프로그램하며, 내부에는 스피커를, 측면에는 스타트보턴(4)과 볼륨조절기(5)와 이어폰연결구(6) 및 알람스위치(9)등을 형성시켜 학습 시 가장 좋은 뇌파인 알파파를 유지하도록 구성하였다.

본 고안의 장치를 사용 시 스타트보턴(4)을 누르면 일정한 리듬의 소리(음파)를 내부 스피커를 통하여 발생시키고, 환경에 따라 소리를 볼륨조절기(5)로 조절을 하거나, 이어폰(7)을 이어폰연결구(6)에 연결하여 이어폰(7)을 통하여 학습 시 가장 좋은 뇌파인 알파파를 유지시켜 집중력, 기억력 등을 향상시켜 학습증진을 도모하는 것이며, 학습을 중단할 경우에는 스타트보턴(4)을 다시 누르면 소리(음파) 발생이 중단되고, 전자시계일 경우 문자판(8)이 클리어 되고, 소리(음파)발생은 중단하게 된다.

상기 자명종시간조절판(10)은 기상 또는 취침시간을 정하여 알람스위치(9)를 ON 상태로 두면 시간이 흘러 정하여진 시간이 되었을 때 알람이 스피커를 통하여 울리게되며 알람스위치를 OFF 시키면 알람이 중지하게 되는 것이다.

상기 이어폰(7)은 필요에 따라 헤드폰으로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다.

상기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의 학습증진겸용 시계는 시계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집중침에 동작에 따라 학습 시 가장 좋은 알파파의 상태를 유지시킴으로써, 정신을 집중시키고, 기억력을 향상시켜, 학습증진 및 저가로 보급하여 손쉽게 구하여 사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1)

1. 학습증진겸용 시계에 있어서, 시계(1)의 표면에 한바퀴가 74초가 되도록 형성시킨 침판(2)과, 상기 침판(2)의 일부에 형성시킨 자명종시간조절판(10)과,

   상기 시계(1)의 측면에 형성시킨 스타트보턴(4)과, 볼륨조절기(5)와, 이어폰연결구(6)와, 알람스위치(9)와,

   상기 이어폰연결구(6)에 연결시켜 귀로 들을 수 있는 이어폰(7)을 포함하여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학습증진겸용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