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80619Y1 - 지하공사용 흙막이 구축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일정 간격으로 세워서 고정된 다수개의 “H형강지주”의 사이에 금속재의 흙막이 프레임을 다수개 적층하되 흙막이 프레임의 양단 내면에는 H형강과 연결 조립되는 연결구를 삽설하여 구조적으로 단순하고 경량화시킨 흙막이 구축장치에 관한 것으로, 본 고안의 목적은 흙막이판 자체를 내부가 빈 프레임으로 형성하여 경량화 시켰을뿐 아니라 H형강지주에 흙막이 프레임을 연결시킴에 있어 결속력을 확고하게 하는 한편 프레임과 프레임간의 결속력도 확고하게 하여 흙막이 판으로서의 기능을 완벽히 실현할 수 있게한 흙막이 구축장치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H형강지주에 연결적층되는 흙막이판을 내부가 빈 금속재 프레임으로 형성하되, 흙막이 프레임의 좌·우측 내면에는 H형강지주와 연결 조립되는 연결구를 삽입하고 있다.

Description

지하공사용 흙막이 구축장치

본 고안은 지하 건축구조물 시공현장 등에서 지반이 무너지는 것을 막기위한 지하공사용 흙막이 구축장치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일정 간격으로 세워서 고정된 다수개의 “H형강지주”의 사이에 금속재의 흙막이 프레임을 다수개 적층하되, 흙막이 프레임의 양단 내면에는 H형강과 연결 조립되는 연결구를 삽설하여 구조적으로 단순하고 경량화시킨 흙막이 구축장치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지하철 공사나 지하도 공사등 지하공사를 위하여 흙막이 공사가 필연적으로 요구된다.

상기 흙막이는 흙벽 또는 암벽에 일체로 형성하는 콘크리ㅣ트 영구 흙막이와 지하공사시에 흙벽 또는 암벽이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한후, 지하공사 완료후 해체하는 가설 흙막이로 구분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지하 공사시의 흙막이는 가설 흙막이를 사용하고 있는바, 종래에는 임의의 간격으로 세워서 고정된 다수개의 H형강지주의 사이에 나무로된 다수개의 흙막이판을 적층하여서 된 구조이나 이는 흙막이판이 나무재질이기 때문에 지하의 토사에 물기가 베어있는 관계로 인하여 흙막이 판이 썩게되는 등 해체후 재활용의 문제가 있었을뿐 아니라 판재와 판재간의 결속력이 확고하지 못하여 즉, 판재간에 틈이 발생하므로 그 틈 사이로 물기가 베인 토사가 흘러내리게 되었고, 아울러 적층된 판재의 결속력이 확고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각 연결된 판재의 일단에 편중된 하중이 작용하면 그 반대측 하단은 들어올려지는 현상이 나타나 그 사이로도 토사나 자갈 등이 흘러내려 흙막이판으로서의 기능을 완벽히 실현할 수 없게되는 등의 여러 가지 문제점이 지적되었다.

본 고안은 상기한 바와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고안된 것으로서,

본 고안의 목적은 흙막이판 자체를 내부가 빈 프레임으로 형성하여 경량화 시켰을뿐 아니라 H형강지주에 흙막이 프레임을 연결시킴에 있어 결속력을 확고하게 하는 한편 프레임과 프레임간의 결속력도 확고하게 하여 흙막이 판으로서의 기능을 완벽히 실현할 수 있게한 흙막이 구축장치를 제공하는데 있다.

제1도는 본 고안 실시예의 분리상태를 보인 일부 생략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연결상태 평면 구성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연결상태 정면 구성도.

제4도는 본 고안의 또다른 예의 연결상태 정면 구성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흙막이 프레임 2 : 공간부

3 : 경사면부 4 : 만곡돌부

4′ : 만곡요부 5 : 연결구

9 : 고정핀 11 : 경사요부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H형강지주에 연결적층되는 흙막이판을 내부가 빈 금속제 프레임으로 형성하되, 흙막이 프레임의 좌·우측 내면에는 H형강지주와 연결 조립되는 연결구를 삽입하고 있다.

이하 본 고안의 구성을 첨부한 도면에 따라 더욱 상세히 설명한다.

제1도는 본 고안 실시예의 일부 분리상태를 나타낸 도면으로서, 일측은 개방되어 그 내면으로 공간부(2)를 형성하고, 타측에는 공간부(2) 내로 사다리꼴 형태의 경사면부(3)를 돌출형성하며, 상·하면에는 만곡돌부(4)와 만곡요부(4′)를 형성하여 흙막이 프레임(1)을 구성하는 한편, 이의 좌·우측에 삽입되는 연결구(5)는 상·하면 모두에 만곡요부(6)(6′)를 형성하고, 일측에는 H형강지주(7)의 플랜지(8)에 체결되는 고정핀(9)을 돌출형성하되, 고정핀(9)은 좌우에 결합편(10)(10′)을 형성하며, 연결구(5)의 타측에는 프레임(1)의 경사면부(3)가 끼워지는 경사요부(11)를 형성하고 연결구(5)의 몸체 상·하로는 중공홀(12)(12′)을 형성하여 흙막이 구축장치를 구성한 것이다.

이와같이 이루어진 본 고안 흙막이 구축장치의 시공 순서는 먼저 흙벽 또는 암벽(미도시됨)에 다수개의 H형강지주(7)를 일정 간격으로 세워서 고정설치한다.

고정설치된 H형강지주(7)에는 다수의 흙막이 프레임(1)을 차례대로 적충하는바, 이때 흙막이 프레임(1)의 좌·우측을 통해 두개의 연결구(5)를 공간부(2) 내로 삽입한 상태에서 차례대로 적층하고 적층이 끝난 상태에서 두 개의 연결구(5)를 좌·우 H형강지주(7)까지 밀어 즉, 제2도와 같이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시켜 좌측 연결구(5)의 고정핀(9)중 좌측 결합편(10)은 좌측 H형강지주(7)의 플랜지(8)에 결합고정하고, 우측 연결구(5)의 고정핀(9)중 우측 결합편(10′)은 우측 H형강지주(7)의 플랜지(8)에 결합고정한후, H형강지주(7)의 플랜지(8)와 결합이 안되어 있는 결합편(10)(10′)에는 철선(미도시됨)을 이용 상·하 연속으로 결속시키면 시공이 완료되는 것이다.

이와같이 시공이 완료된 본 고안 흙막이 구축장치는 프레임(1)의 상부에 형성된 만곡돌부(4)에는 그위에 적층된 프레임(1) 하부의 만곡요부(4′)가 접촉되어 프레임(1)과 프레임(1)간의 밀착성이 증대될뿐 아니라 하중을 프레임(1) 전체에 고르게 분산시키고 특히, 토사에 베어있는 물의 침투를 방지한다.

한편, 프레임(1)의 공간부(2) 내에 경사면부(3)는 프레임(1)의 지지강도를 높혀줄뿐 아니라 토사의 미끄럼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함으로써 프레임(1)에 작용하는 토압에 견딜수 있게 한 것이다.

또한, 연결구(5)의 상·하 만곡요부(6)(6′)는 프레임(1)의 좌·우측에 삽입될 경우 프레임(1) 만곡요부(4′)의 내측 돌출면에 접촉하게 하여 프레임(1)의 강도를 보강케 하고, 프레임(1)의 좌·우측으로 흙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한다.

한편, 상기한 연결구(5)는 한가지 형태의 단일자재로 좌·우 방향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본 고안은 제4도에서와 같이 프레임의 치수(폭)를 넓게하여도 그 효과는 같은 것이다.

이상 설명한 바와같이 본 고안 흙막이 구축장치는 내부가 빈 금속제 흙막이 프레임을 H형강지주에 다수 적층하여 사용함으로서 경량화된 프레임을 이용함에 따라 시공이 간편하여지고, 재질이 금속재이므로 해체후 재활용에 전혀 문제가 없을뿐 아니라 프레임과 프레임간의 결속력이 확고하여 밀착성이 증대되므로 토사나 토사에 베어있는 물기의 유입이 방지되며, 편중된 하중이 작용하지 않고 하중이 프레임 전체에 고르게 분산되어져 흙막이 판으로서의 기능을 완벽히 실현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1)

1. 일측은 개방되어 그 내면으로 공간부(2)를 형성하고, 타측에는 공간부(2) 내로 사다리꼴 형태의 경사면부(3)를 돌출형성하며, 상·하면에는 만곡돌부(4)와 만곡요부(4′)를 형성하여 흙막이 프레임(1)을 구성하는 한편, 이의 좌·우측에 삽입되는 연결구(5)는 상·하면 모두에 만곡요부(6)(6′)를 형성하고, 일측에는 H형강지주(7)의 플랜지(8)에 체결되는 고정핀(9)을 돌출형성하되, 고정핀(9)은 좌·우에 결합편(10)(10′)을 형성하며, 연결구(5)의 타측에는 프레임(1)의 경사면부(3)가 끼워지는 경사요부(11)를 형성하고 연결구(5)의 몸체 상·하로는 중공홀(12)(12′)을 형성하여서 됨을 특징으로 하는 지하공사용 흙막이 구축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