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80315Y1 - 정제 분해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병원이나 약국에서 행하여지는 형태로서 환자가 의사에게 진료를 받은 후 처방전을 받게 되는데 이 처방전은 약사에 의해 조제를 받는다.

약사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서 정제약을 조제 할 수 있고 때에 따라서는 소아나, 특수환자들에게는 가루약만을 조제 할 수 있고, 또한 정제와 혼용하여 가루약을 조제 할 수도 있다.

정제약은 그대로 조제하면 되지만 가루약은 우리나라 제약회사의 특성상 가루약으로는 만들지 않기 때문에 약사는 정제약을 가루약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에 본 발명은 정제약을 미세한 가루약으로 만들어서 환자가 쉽게 섭취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그 발명의 주된 목적이다.

본 발명은 정제약을 일정한 용기에 넣고 그 약의 특성에 따라서 분쇄시간을 조절하여 미세한 가루약으로 만드는 것이다.

약사는 의사나, 약사의 처방전에 따라서 조제를 하는데 가루약은 환자가 먹기 편하게 미세한 가루약으로 만들기 위해서 정제약을 일정한 용기에 넣으면 작동을 하면 동력축의 클러치로 동력이 전달되고 클러치로 전달 된 동력은 칼날에서 고속 회전하여 정제약을 미세 가루약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본 발명으로 약국내의 환경과 환자의 대기시간 축소, 효율적인 업무조성으로 병원이나, 약국경영에 이바지 할 것으로 본다.

Description

정 제 분 해 기 {TABLET RESOLUTION}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는 정제(알약)약을 미세한 가루약으로 만들어 주는 장치로서, 제약회사에서 만들어진 정제약을 소아나, 특수 환자들에게 쉽게 섭취가 되고 체내에 빨리 흡수되어 빠른 완쾌를 위해 가루약을 투여하는데 환자들에게 좀 더 빠른 시간 안에 처방하고 약사들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으로 특수한 용기와 특수 칼날에 의해 어떠한 형태와 형상에서도 쉽게 분해 될 수 있도록 고안 된 것이다. 또한 우레탄 패킹으로 인체에 유해한 요소들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하였다.

본 발명의 종래 기술은 정제약을 본쇄용기에 넣고 문을 닫으면 자동적으로 분쇄모터가 내려와서 정제약을 분쇄하게 되는데 분쇄시 발생하는 미세한 가루약들이 분쇄모터의 축사이로 들어가 가루약들이 모터축 사이로 새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모터의 수명에 많은 영향을 주어 오작동의 위험을 안고 있다.

또한 모터와 연결 된 칼날의 축은 레버축을 이용하여 작동을 하고 있는데 D/C모터에 연결 된 레버가 한축으로 되어 있어 정확한 동심이 나지 않아 모터가 내려 오지 않고 작동을 하지 않는다. 특히 분쇄시 나타나는 가루약이 모터축으로 새는 현상 때문에 모터는 더 내려가지 않는다.

사용의 횟수가 많지 않는 경우는 축사이에 붙은 가루약이 굳어 더 이상 작동을 하지 않는다.

종래 기술은 고가여서 일반 약국이나 준종합병원에서는 쓸 수가 없으며, 사용중인 병원에서는 현재 잦은 A/S로 사용을 못하고 있고, 더 이상 진척이 없는 상태이다.

시중에서 흔하게 사용중인 제품들의 특성으로 일반 믹서기로 분류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제품의 믹서기로 현재의 의료약이 정제약을 분쇄 할 경우 분쇄 된 미세한 약으로 인하여 제대로 사용을 오래 하지도 못하고 되고 또한 미세한 형태의 가루약을 얻을 수가 없다.

수입품의 경우에는 단순 조작형이면서도 고가여서 일반 병원이나 약국에서는 쓸 수가 없는 현실이다.

또한 칼날과 동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고무로 만들어진 클러치로 전달을 하는데 조그마한 하중에도 고무 클러치는 상처를 받아 찢어져 사용을 할 수가 없게 된다.

본 발명은 현재 우리나라 병원 및 약국에서 행하여지는 현실들로서 의사의 처방에 따라, 혹은 약사들의 처방에 따라 조제 되어지는 일반적인 약들에 대한 것으로 병원의 경우 환자가 의사의 진료를 받고 의사는 환자에게 처방전을 내리는데 일반 환자의 경우 정제(알약)약으로 투여를 받을 수도 있고, 가루약과 혼용 및 가루약만을 받을 수도 있다.

정제약만을 받을 경우는 그대로 조제를 받아서 섭취를 하면 되지만, 정제약과 가루약의 혼용, 또는 가루약만의 처방이 떨어질 경우 약사는 정제(알약)약을 가루약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정제약을 가루약으로 만드는 방법은 일정한 용기에 넣고 단단한 기구를 이용하여 빻아서 가루약으로 만들어 주거나, 분쇄기를 이용하여 가루약으로 조제 해 주는 방법이 있다.

우선 약사가 직접 손으로 빻아서 주는 형태는 약사의 손 힘 하나만으로 가루약을 만들기 때문에 시간 낭비와 업무의 비효율을 가져올 수 있다. 그로 인하여 환자의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병원이나 약국 경영에 많은 지장을 준다.

그리고 분쇄기를 이용하여 분쇄해 주는 방식이 있는데 그것은 현재 많은 문제를 낳고 있다. 잦은 고장 미세 분말이 아닌 덩어리가 남는 현상 등 이 역시 시간의 낭비와 경비의 낭비를 초래하고 있다.

현재 소아나, 특수 환자의 경우 가루약을 많이 혼용 또는 단독으로 투여를 하는데 본 발명은 깨끗한 형상과, 어떠한 조건에서도 정제약을 미세한 가루약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본 발명의 궁극적인 목적은 어떠한 형태와 형상에서도 환자들이 쉽게 섭취할 수 있고 병원과 약국에서 효율적인 업무를 만들어 경영 개선에 이바지 하고자 하며, 환자들에게는 대기 시간을 줄여주어 좀 더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받게 하고자 하는데 있다.

본 발명이 이루고자 하는 기술적 과제는 정제(알약)약을 미세한 가루약으로 만드는 장치로서 각 제약회사에서 만들어진 정제(알약)약들은 그 형상이나, 크기, 무게 등이 모두 다르다.

정제약들에 따라서 세가지의 과제를 안고 있는데 첫째 칼날의 형태, 둘째 동력전달 방식, 셋째 분쇄 시간 등 그 기술이 이루고자 하는 과제는 정확한 실험 데이터에 의해서만 발명이 되어진다.

첫째 각 제약회사에서 만들어진 정제약들은 아주 작은 크기에서 아주 큰 형태와 또 각기 다른 형상의 정제약들로 이루어지게 되는데 환자가 조제 된 가루약을 쉽게 섭취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아주 미세한 가루약을 얻어야 한다. 이러한 결과를 얻고자 할 경우 칼날의 형상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을 실험 데이터에 의해 보고 되고 있는데 본 발명품은 각종 정제약들을 칼날의 형상에 따라 각기 실험한 결과에 의해 그 형상을 만들었는 것이 그 기술적 과제이다.

둘째 칼날의 형상과 못지 않은 것이 동력축에서 칼날까지의 동력전달 방식인데 기존에 나와 있는 형태는 동력축에 고무로 만든 클러치를 만들고 사출이나, 고무형태의 클러치를 만들어서 칼날축에 연결하여 작동을 하는데 이러한 형태는 작은 충격에도 손상을 쉽게 입는다. 동력은 원심력 때문에 고속으로 회전후 정지하고 다시 시작을 할 경우 클러치와 클러치 사이의 틈으로 인하여 서로 부딪친 후 작동을 한다. 이런 경우 가장 많이 클러치 자체에 손상을 입고 피로가 쌓여서 파손이 되고 있다.

이에 본 발명품은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없애고, 또한 정확한 동력을 전달하고자 클러치의 재질을 특수 우레탄으로 제작을 하고 틈사이에서 발생하는 충격하중을 줄이고자 끝부분을 라운드 형태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 기술적 과제이다.

셋째 칼날과 동력전달 방식이 모두 이루어 후에도 기존의 제품들은 필요 이상의 긴 작동시간을 채택하여 분쇄를 하고 있다. 긴 작동 시간은 동력의 마모를 가져와 내구성에도 많은 영향을 주며, 약사가 원하는 미세 분말을 얻지 못하는 결과를 나을 수도 있고 환자에게는 긴 대기시간을 가져와 약국 경영에 비효율을 낳게 된다.

이러한 결과들은 정확한 실험 데이터에서 나오지 않은 결과로서 각 제약회사에서 만든 정제약들을 분석 실험하여 가장 이상적인 분쇄시간을 만들어서 약사가 쉽게 SETTING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기술적 과제이다.

본 발명은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종합병원부터 일반 1,2차 의료기관, 약국에서 행하여지는 실정으로서 환자가 의사에게 진료를 받은 후 그 진료의 결과에 따라서 처방전이 주어지는데 그 처방전은 약국으로 우송이 되거나 약사가 직접 조제 하여 환자에게 준다.

일반적인 환자는 정제(알약)약(10')이나, 시럽, 드링크 등으로 주는 것이 많지만 특별한 경우 정제(알약)약(10')을 가루약으로 만들어서 처방하는 일도 많이 있다. 특히 소아나, 정제약(10')을 먹을 수 없는 환자, 가루약과 정제약을 혼용하여 처방하는 경우, 정제약을 가루약으로 만들어야 한다.

일반적으로는 정제약(10')을 약사가 직접 손으로 일정한 용기에 넣고 단단한 물건으로 빻아서 가루약으로 만들어서 조제를 한다.

이러한 경우 약사는 업무 효율이 떨어지게 되고, 대형 약국이나, 종합 병원 같은데서는 환자의 대기 시간이 상당히 많이 소요되므로 그만큼 병원 업무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본 발명으로 정제(알약)약(10')을 정제 분해기(M)로 자동적으로 분해해서 환자에게 처방을 할 경우 업무의 효율과 환자의 대기 시간을 상당히 줄여주고 병원과 약국의 경영개선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본다.

본 발명은 처방 하고자하는 정제(알약)약(10')을 일정한 용기(10)에 담아 두고 난 후 동작 스위치(SW1)를 작동시키면 일정한 시간 안에 자동적으로 작동하여 칼날(110)이 정제약(10')을 분해시키면서 정제약(10')이 가루약으로 된다.

정제약(10')은 크기와 형상, 무게 등이 모두 각기 다르기 때문에 정제 분해기(M)는 그 형태에 따라서 분해되는 속도나, 시간 등에 모두 영향을 받는다.

본 발명은 그러한 형태에 따라서 칼날(110)의 형상을 특별한 형태로 제작을 하여 어떠한 조건에서도 정제약(10')을 분해 하고자 하였다.

정제약(10')은 정제분해기(M)의 칼날(110)이 동작과 동시에 분해되기 시작을 하고 이때 어느 정도의 덩어리는 용기(10) 윗쪽으로 올라가는데 이 덩어리들은 더 이상 칼날(110)에 의해서는 분해 되지 않는다.

이러한 조건들에 의해 분해되지 않는 정제약(10')들은 용기(10) 안쪽의 힘살에 의해서 다시 부딪쳐서 분해되기 시작을 한다.

소아의 경우 아주 미세한 분말 가루가 되어야 섭취가 가능하므로 본 발명의 정제 분해기(M)는 이러한 특성을 살리고자 칼날(110)의 형태를 특수하게 만들었다.

본 발명품은 환자가 처방전을 들고, 또는 약사의 처방에 따라 정제약(10')을 가루약으로 만들 때 빠른 조제와 깨끗한 업무 환경으로 병원, 약국의 경영 개선에 기여 할 것이다.

제 1 도는 본 발명의 외형도로, 의사의 진료에 따라서 처방전이 약사의 손으로 가는데 약사는 처방전에 따라 정제(10')약을 가루약으로 만든다.

제 2 도는 본 발명의 실시도를 나타내는데 약사들이 의사나 약사들의 처방에 따라서 약사들은 정제(10')약을 가루약으로 분쇄를 하여 처방을 하게 되다.

제 3 도 상세분해도에서와 같이 약사는 정제(10')약을 용기(10)에 넣고 전원 연결선(H1)을 220V용 코드에 꼽고 헤드(20)에 돌리면 헤드(20)에 붙은 우레탄 패킹1(50)에 의해 밀착을 하게 되게 헤드(20)쪽에 있는 핀1(P1)에 의해 용기(10)는 빠지지 않는다.

밀착시킨 헤드(20)를 하우징(30)에 다시 돌리면 하우징(30) 붙어 있는 브라켓(60)의 반쯤에서 헤드(20)는 멈추는데 안쪽에 붙은 우레탄 패킹(70)2에 의해 더 이상 돌아가지 않고 헤드(20)는 밀착하게 된다.

밀착 된 하우징(30)은 본체(40)에 고정되어 있어 약사가 전원 스위치(SW1)를 넣고 분해 할 시간을 TIMER(SW3)를 돌리면서 조정을 하게 된다..

동작 스위치(SW1)를 작동하면 전원은 모타축(80)으로 전달되고, 전달 된 전원은 모타 축(80)의 클러치(90)를 고속으로 돌리게 된다.

이때 칼날(110)에 붙어 있는 클러치(90)는 모타축(80)의 클러치(90)와 맞물려 있으므로 같이 고속 회전을 하게 되고 이 회전은 칼날(110)을 돌리게 된다.

설정 된 시간만큼 칼날(110)은 고속으로 회전을 하고 정제(10')약들은 칼날(110)에 의해 분해되기 시작을 한다.

고속회전이므로 칼날(110)에 의해 분해되지 않은 정제(10')약의 덩어리는 다시 위쪽으로 뜨면서 용기(10) 안에 부딪쳐 분해를 하고 이로 인해 미세한 분말을 얻게 된다.

또한 약의 특성에 따라 순간 동작을 요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설정 시간과 관계없이 분해 할 정제(10')약을 용기 안에 넣고 헤드(20)에 돌리면서 밀착을 시켜 하우징(30)에 다시 돌리면서 밀착을 시간 후 동작 스위치(SW1)를 작동하면 전원은 모터 축(80)을 돌리게 되고, 작동 된 회전에 의해 칼날(110)을 돌게 되는데 이 순간스위치(SW2)는 약사가 누르고 있는 동안만 작동을 하므로 분해 할 정제(10')약의 숫자가 적거나 밀집도가 적은 경우에 사용을 하면 된다.

설정 시간인 TIMER(SW3)는 약사가 직접 손으로 작동을 하게 되는데 설정 된 시간동안 모터(P3)는 전원을 공급받아서 칼날(110)을 회전시키고 설정 된 시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전원의 공급을 차단하여 모터(P3)의 회전을 멈추게 한다.

과부하로 인한 모터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전원연결선(H1)에 과전류 방지 휴즈(F1)를 부착하여 과전류가 흐르거나, 외부의 부하로 모터(P3)쪽에 부하가 걸리면 전원의 공급이 차단되어 모터(P3)의 구동을 멈추게 하여 본 발명품으로 인한 안전 사고를 없도록 하였다.

본 발명의 효과는 현재 의사의 진료에 의해 처방전이 약국으로 반입되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소아, 특수 진료자가 정제약을 먹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약사들은 정제약들을 가루약으로 만들어서 처방을 하여야 한다.

정제약을 각기 다른 제약회사의 제품으로 형태나 무게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기존에는 약사가 직접 손으로 일정한 도구를 이용하여 빻아서 조제를 하였다. 그로인한 약사의 인적 손실과 환자의 대기시간 지연으로 병원이나, 약국 경영에 적지 않은 마이너스를 가져 왔다. 그러므로 본 발명으로 인한 효과는 아래의 몇가지 효과를 가져 온다.

그 효과는 첫째 정제약을 직접 손으로 만들지 않고 본 발명품으로 해결 할 경우 빻는 동안에 약 냄새를 직접적으로 맡지 않아 약사들의 건강증진에 그 효과를 두고 있다.

둘째 약사가 직접 손으로 작업을 하지 않고 본 발명품으로 해결 할 경우 효과는 품으로 흡입을 하여 환자들의 대기 시간을 줄여주는데 그 효과를 두고 있다.

셋째 심플한 디자인과 편리하고 간편한 조작 형태로 초보자라도 쉽게 작동을 할 수 있게 하고, 저가형태로 제작하여 일반 약국에서도 쉽게 구입 사용 할 수 있어 병원이나, 약국의 경영개선에 기여하는데 그 효과를 두고 있다.

Claims (4)

1. 정제(알약)약(10')을 용기(10)안에 넣고 헤드(20)에 밀착후 본체(40)에 붙은 하우징(30)에 조립하여 동작스위치(SW1)를 작동하면 정제약(10')은 미세한 가루약으로 분쇄되는 정제 분해기.
2. 제 1항에 있어서 정제약(10')이 든 용기(10)를 헤드(20)에 조립 된 인체에 무해한 특수우레탄 패킹(50)에 밀착시켜 진공상태로 만드는 것을 특징으로 한 정제 분해기.
3. 제 1항에 있어서 제약회사마다 다른 형태의 정제(10')약을 설정시간에 맞춰 약사가 직접 SETTING하여 미세한 가루약으로 만드는 TIMER를 장착한 정제분해기.
4. 제 1항에 있어서 정제약(10')이 든 용기(10)나 헤드(20)를 브라켓(60)에 밀착 상태로 조립하여 풀리는 현상을 방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 정제분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