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79706Y1 - 원통상 지주용 축간 연결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목적 : 연결 시에 자동조심(自動調芯) 되고 외력을 받더라도 원통상 지주에 삽입될 수 있는 범위 내로 변형되어 사용 수명이 연장될 수 있는 원통상 지주용 축간 연결구를 제공한다.

구성 : 본 고안은 중간에 플랜지(10)가 형성되고 이 플랜지(10)를 경계로 양측방에 각각 정사각형의 단면을 가지는 플러그(12)를 일체로 연장 형성시키되, 상기 정사각형의 대각선 길이가 원통형 지주(2)의 내경에 일치하는 길이로 설정된 구성이다.

효과 : 상기 원통상 지주가 본 고안의 연결구에 의해 접속 연결될 때에 상기 플러그의 정사각형 모서리가 원통상 지주의 내주면과 일치하면서 자동 조심 작용을 나타내고, 또 이 플러그는 변형된 후의 형태가 상기 원통상 지주의 내경 범위를 벗어나지 않게 되어 변형된 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Description

원통상 지주용 축간 연결구{Jointer for cylindrical suport}

본 고안은 2개의 원통상 지주를 축방향으로 일체가 되게 연결시켜 주는 도구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건축물의 축조 시에 사용되는 거푸집이나, 족장 등을 받쳐 주는 역할을 하는 원통상 지주에 장착되어서 축간 길이를 증대시켜 주거나 클램프 등의 적당한 지그를 장착할 수 있게 하는 원통상 지주용 축간 연결구에 관한 것이다.

원통상 지주는 가벼우면서도 견고성이 있고 길이 조절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종래에 건설 토목 공사 현장에서 목제 지주를 대체하여 거푸집 이나 족장을 지지하여 주는 것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원통상 지주는 길이 조절을 위하여 축간(軸間) 연결구와 겸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축간 연결구는 종래에 원통상 지주의 내경에 일치하는 외경을 가진 파이프 형상의 것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파이프 형상으로 나타나는 축간 연결구의 원형 윤곽은 공사 현장에서 취급 중에 외력을 받아 변형되기 쉬운 단점이 있다. 도 4는 상기 축간 연결구의 변형에 관련된 일 예를 도시한다.

도면에서 실선으로 도시된 원통상 지주(2)의 내주면에는 점선으로 도시된 축간 연결구(4)의 외주면이 접촉되도록 삽입 연결되어야 하는 바, 사용 중에 또는 운반 도중에 축간 연결구(4)가 외력을 받아 변형되면 대부분 점선으로 도시한 바와 같이 타원형으로 변형되고, 이렇게 변형되면 지주(2)의 내경과 중심이 일치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외측으로 벗어나는 부분이 생기게 되어 축방향으로의 삽입 연결이 불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본 고안은 상술한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연결 시에 자동조심(自動調芯) 되고 외력을 받더라도 원통상 지주에 삽입될 수 있는 형태로 변형되어 사용하기 편리한 원통상 지주용 축간 연결구를 제공함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상술한 목적을 구현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중간에 플랜지가 형성되고 이 플랜지를 경계로 양측방에 각각 정사각형의 단면을 가지는 플러그를 일체로 형성한 구성으로 된다.

이와 같은 구성에서 상기 정사각형의 대각선 길이는 종래의 원통형 지주의 내경과 일치하는 길이로 설정되어야 한다. 이 때문에 상기 원통상 지주가 본 고안의 연결구에 의해 접속 연결될 때에 상기 플러그의 정사각형 모서리가 원통상 지주의 내주면과 일치하면서 자동 조심 작용을 나타내고, 또 이 플러그는 외력에 강한 단면 2차 모멘트를 가지고 있어서 쉽게 변형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변형되더라도 그 형태는 상기 원통상 지주의 내경 범위를 벗어나지 않게 되므로 변형된 후에도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도 1은 본 고안이 적용된 원통상 지주의 분해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이 장착된 예를 도시하는 원통상 지주의 평단면도.

도 3a는 본 고안의 연결구가 외력에 의해 변형된 상태의 장착 예를 나타내는 평단면도.

도 3b는 본 고안의 연결구가 외력에 의해 다른 형태로 변형된 상태의 장착 예를 나타내는 평단면도.

도 4는 종래 기술에 관련된 연결구가 외력에 의해 변형된 때의 장착 예를 나타내는 평단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2 : 지주 10 : 플랜지

12 : 플러그

이하 상술한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 예를 첨부 도면에 따라 상세히 설명한다.

도 1은 본 고안이 적용된 지주의 일 예를 도시하는 분해 사시도로서, 축간연결구는 외측으로 연장 형성된 플랜지(10)를 경계로 하여 그 상 하측방, 또는 양측방에 각각 정사각형의 단면을 가지는 플러그(12)를 일체로 형성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또 상기 정사각형의 단면을 가지는 플러그(12)는 도시한 바와 같이 중공상으로 형성되거나 또는 주조되어 속이 막힌 형태로 성형될 수 있는 것이며, 중요한 점은 플러그(12)의 대각선 치수가 상기 지주(2)의 연결부 내경에 일치되도록 설정되어야 한다.

이와 같은 구성을 가진 본 고안의 축간 연결구는 예를 들면, 거푸집 받침(6)과 지주(2) 사이를 축간 연결하는 경우에, 상기 거푸집 받침(6)과 지주(2) 사이로 개재되는 바, 이 때 상기 축간 연결구(12)의 사방 모서리는 도 2)의 도시와 같이 지주(2)의 내주면에 점 접촉되면서 자동 조심 작용을 행하고 게다가 점 접촉이므로 힘 들이지 않고 밀어 넣을 수 있어 간편하다.

그리고 중공상으로 된 플러그(12)의 경우에 외력의 영향으로 발생되는 변형은 도 3a의 도시와 같이 모서리 부분의 일그러짐 혹은 도 3b의 도시와 같이 정사각형을 형성하는 변이 눌려져서 외측으로 돌출되거나 내측으로 함몰되는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 경우에 어느 형태로 변형되어도 완전히 파괴되지 않는 한 지주(2)의 내경 범위를 벗어나지 않게 되어 도시한 바와 같이 삽입 연결될 수 있다.

이상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의 축간 연결구는 종래의 원형 단면을 가진것과는 달리 지주와의 접촉 면적이 좁아 사용이 간편하고 힘이 들지 않고, 외력이 가해져 모서리 또는 변의 일부가 변형되더라도 지주의 내경 범위를 벗어나는 부분이 생기지 않는 것이므로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추고 있다.

Claims (1)

1. 중간에 플랜지(10)가 형성되고, 이 플랜지(10)를 경계로 양측방에 각각 정사각형의 단면을 가지는 플러그(12)가 일체로 연장 형성됨과 아울러 상기 플러그(12)의 대각선 길이가 통상의 지주(2)의 내경과 일치되도록 설정된 원통상 지주용 축간 연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