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79004Y1 - 원 터치 넥타이

Info

본 고안은 넥타이에 들클립(찍찍이)를 이용해서 넥타이를 보다 편리하게 매고 풀 수 있는 원 터치 넥타이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에 따르면,목 뒷부분의 넥타이를 절단하여 그 절단된 가장 자리에 접합재료인 들클립(찍찍이)을 봉제하여 이를 착·탈하여 넥타이의 매듭부를 풀지 않고 한번에 넥타이를 착탈 할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원 터치 넥타이{ONE TOUCH TIE}

본 고안은 넥타이에 관한 것으로서, 넥타이에 접합재료인 들클립(찍찍이)을 봉제하여 한번에 매고 풀 수 있는 넥타이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기존의 넥타이는 매듭을 매일 만들고 풀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러나, 이 넥타이는 도 1과 같이 목부분의 넥타이를 절단하여 그 양쪽 가장자리에 도 2와 같이 들클립(찍찍이) 암·수를 각각 봉제하여 한번에 목에서 넥타이를 착탈할 수 있어 매일 매듭부를 형성하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함이다.

본 고안의 기술적 과제는, 일반적으로 사람의 목 둘레가 각각 다르므로, 접합재료인 들클립(찍찍이)을 암·수 둘중 하나의 길이를 길게하여 목둘레 넥타이의 길이를 조절하여 어느 누구나 본 넥타이를 착용할수 있도록해야 한다.

또한, 접합부분이 너무 두텁지 않도록 얇고 접합력이 좋은 들클립으로 봉제하여야 한다.

도 1은 전체를 조립한 정면도

도 2는 전체를 펼쳐보인 측면도

구성은 도 1에서 보는 바와같이, 사람의 목부분에 해당하는 넥타이를 절단하여 들클립(찍찍이)으로 봉제한 접합부분과 넥타이의 매듭부와 가슴부분의 넥타이로 구성되어 있다.

본 넥타이의 고안으로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매일 아침 넥타이의 매듭부를 이쁘게 형성하려는 불편함을 없애고, 넥타이의 재질로는 기존까지는 부적당한 가죽 제품이나 구김이 많은 다른 섬유의 재질로도 넥타이를 만들 수 있다.

왜냐하면, 넥타이의 매듭부를 이미 이쁘게 만들어 판매하고 그 매듭부를 풀지 않고 보관하는것도 기존의 넥타이와 차이 없이 옷걸이에 그냥 걸어두면 넥타이에 구김이나 다른 손상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매듭부를 고정하지 않으면 기존의 넥타이와 같이 매듭부를 느슨하게 하거나 풀 수도 있는 기능도 가능하다.

상기의 기존 넥타이와 같은 불편함을 덜어 주기 위해 사람 목부분의 넥타이를 절단하여 그 가장자리에 접합재료(들클립,계단식단추등)를 봉제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원 터치 넥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