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70371Y1 - 간이 차양모자 - Google Patents

Abstract

1. 청구범위에 기재된 고안이 속하는 기술분야

차양부와 끈만으로 이루어진 간이 차양모자를 개량하여 새로운 형태의 간이 차양모자를 안출한 것임.

2. 고안이 해결하려고 하는 기술적과제

종래에는 제조가 어렵고 재료가 많이 소모되므로 제조원가가 높고 무게 때문에 모자가 흘러내리며, 착용시 압박감이 생기는 문제가 있음.

3. 고안의 해결방법의 요지

투명하지 않은 두겹의 비닐지(10)(10′)를 맞댄후 차양부(2)와 끈부(3)가 연결된 “”형태로 절단함과 동시에 가장자리를 접합하여 내부가 밀폐되게 하고, 또 세로방향으로 다수개의 접합선(4)(4′)(4″)을 형성한 것으로, 바람을 불어 넣으면 부풀려지면서 간이 차양모자가 되게끔 한 것임.

4. 고안의 중요한 용도.

간이 차양모자로 사용하면 제조가 간편하고 무게가 가벼우며 사용이 매우 편리하게 됨.

Description

간이 차양모자

본 고안은 차양모자의 개량에 관한 것으로, 좀더 구체적으로는 두겹의 비닐지를 맞댄후 접합과 동시에 “”형으로 절단하여 내부에 공기를 불어 넣으면 두겹 비닐지 사이의 공간에 공기가 채워지면서 차양부(창)와 끈부로 구성되는 간이 모자형태로 부풀려 지도록 한 것으로, 제조가 매우 간단하고 착용시 매우 가벼우면서도 착용감이 뛰어나게끔 한 것이다.

주지된 바와같이 일반적인 여러형태의 모자들에도 창이 돌출되어 햇빛을 가리는 차양기능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차양기능을 전용으로 하기위해 비교적 간단한 구성으로 제조되는 간이 차양모자는 합성수지로된 것과 종이로된 것등이 있으며, 합성수지로된 것은 머리 윗부분을 덮는 구성은 없고 돌출된 창 및 머리에 고정시키는 태부분만으로 구성되고 종이로된 것은 삿갓형태로 말아 고정시킨 것들이다.

합성수지재로된 차양모자의 경우 제법 많은양의 수지재료가 필요하여 지나친 자원낭비라는 문제가 있고, 자체 재질특성상 상당한 무게가 있어서 조금만 움직여도 흘러내리거나 머리가 피곤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으며, 머리에 고정시키는 태부분이 머리를 압박하므로 오랜시간 모자를 착용하면 두통을 소호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종이로된 차양모자의 경우는 제조가 간단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머리에 견고히 고정시킬수가 없어서 조금만 움직이거나 약한 바람이 불어도 모자가 떨어져 나가 버리는 폐단이 있고 쉽게 찢어지면서 물에 약하기 때문에 완전히 1회용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었다.

상기한 문제점을 감안하여 안출된 본 고안은 매우 간단하게 제조가 가능하고 가벼우면서 착용감 또한 매우 뛰어나며, 아울러 머리에 잘고정되어 쉽게 이탈되지 않고 수명 또한 길어지는등 그 효과가 매우 뛰어난 새로운 차원의 간이 차양모자 개발을 목적으로 한 것이다.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정면도.

제3도는 제2도의 A-A′선 확대단면도.

제4도는 제3도의 상태에서 내부에 공기가 주입되기전의 상태를 나타낸 단면도.

제5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도.

제6(a)도 및 제6(b)도는 본 고안의 다른실시예를 나타낸 부분사시도.

제7도는 본 고안의 또다른 실시예를 나타낸 부분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차양모자 2 : 차양부

3,3A : 끈부 4,4′,4″ : 접합선

5 : 공기주입구 6 : 주입고무관

7,7′ : 매직테이프 10,10′ : 비닐지

본 고안의 간이 차양모자(1)는 투명하지 않은 두겹의 비닐지(10)(10′)를 맞댄후 차양부(2)와 끈부(3)가 연결된 “”형태가 되게 절단함과 동시에 가장자리를 접합(고주파를 이용한 접합)하고 가장자리 접합과 동시에 세로방향으로 다수개의 접합선(4)(4′)(4″)을 형성하되 차양부(2)의 접합선(4)은 창끝쪽에서부터 시작하여 창안쪽에서는 조금 간격을 두고 형성하고 창안쪽에는 접합선(4′)을 짧게 형성하면서 차양부(2)의 접합선(4)과 어긋나게 형성 하였으며, 끈부에도 길이방향으로 접합선(4″)을 형성하였다.

일측의 끈부(3) 끝단에는 공기를 주입한후 막아 들수 있는 공기주입구(5)를 형성하여 구성한 것이다.

한편 제6(a)도는 공기주입을 위한 별도의 장치를 구성하지 않고 접합과 동시 또는 접합후 공기를 주입한 상태에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고, 제6(b)도는 공기주입을 위한 구성으로 자연상태에서는 밀폐 되었다가 공기주입시에만 끝이 벌어지는 주입고무관(6)을 삽설한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 제7도는 양측 끈부(3a)에 매직테이프(7)(7′)를 부착하여 양측 끈부(3a)를 서로 맞대면 착용이 완료되게끔 한 것이다.

도면중 미설명된 부호 9는 끈부(3)를 묶었을때의 묶음부이다.

이러한 본 고안은 처음 내부에 공기가 들어있지 않는 상태에서 사용자가 공기주입구(5)를 이용하여 공기를 불어 사용하는데, 내부의 공간 즉 접합되지 아니한 부분은 모두 연결되어 있으므로 전체가 “”형으로 부풀어 오르게되는 것이다.

공기를 주입한후에 두손으로 양측의 끈부(3)를 잡고 차양부(2)의 안쪽, 즉 길이가 짧은 접합선(4′)이 있는 쪽을 이마에 댄후 끈부(3)을 머리 뒤에서 묶어주면 착용이 끝나는데, 이때는 접합선(4)과 짧은 접합선(4′)이 서로 교차되는 부분이 “”형으로 접혀지면서 측면에서 볼 때 짧은 접합선(4′)이 있는 부분이 위로 접혀지면서 이마에 밀착된다.(제5도 참조)

제6(a)도에 도시된 실시예는 별도로 공기주입을 위한 구성을 형성하지 않고 제품을 접합시키는 과정 또는 접합후에 내부에 공기를 주입시켜 밀봉한 것으로, 공기가 빠져 나갔을 때 다시 주입하여 사용하기는 힘들지만 구성이 더욱 간단하므로 저가의 제품을 공급할수 있어서 각종 행사시나 피서지등에서 1회용으로 사용하기에 접합하다 할 것이다.

제6(b)도의 실시예 경우는 간단한 구성의 주입고무관(6)을 섭설한 것으로, 공기주입은 편리하고 배출이 어렵다는 점이 있지만 이것 역시 구성이 간단하여 제조가 쉽고 저렵한 가격에 제품을 공급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제7도는 양측 끈부(3a)에 매직테이프(7)(7′)를 부착하였으므로 양측끈부(3a)를 머리 뒤에서 서로 맞대기만 하면 착용이 완료되므로 착용이 매우 편리한 효과가 있고, 착용시의 외관도 매우 깔끔해 질수 있는 것이다.

이상과 같은 본 고안은 종래의 일반적인 차양모자에 비하여 매우 뛰어난 여러 가지 효과가 있다. 그 첫째로는 제조가 매우 간단하여 저가의 차양모자를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인데, 두겹의 비닐지를 일정형태로 절단하면서 동시에 고주파로 접합부를 형성하는 장치만으로 제품을 완성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본 고안에 의한 간이 차양모자는 전체 무게를 거의 느끼지 못할정도로 가볍기 때문에 아무리 오랜시간 착용 하더라도 피곤함을 느끼지 않고 저절로 흘러 내리지 않게 되는등의 효과도 있으며, 사용후 공기를 빼내면 부피가 줄어들게 되므로 보관하기에도 용이한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은 제조가 간단하고 사용이 매우 편리하며, 자원절약 효과등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유용한 차양모자라 할수 있을 것이다.

Claims (1)

1. 차양부에 공기를 투입할수 있도록 구성한 통상의 차양모자에 있어서, 두겹의 비닐지(10)(10′)을 맞댄후 차양부(2)와 끈부(3)가 연결된 “”형태가 되게 절단함과 동시에 가장자리를 접합(고주파를 이용한 접합)하여 내부가 밀폐되게 하며, 가장자리 접합과 동시에 세로방향으로 다수개의 접합선(4)(4′)(″)을 형성하되 차양부(2)의 접합선(4)은 통상의 구조와 같이 창끝쪽으로부터 시작하여 창안쪽에서 조금 간격을 두고 형성하고, 창안쪽에는 접합선(4′)을 짧게 형성하면서 접합선(4)과 어긋나게 하며, 끈부에도 길이방향으로 접합선(4″)을 형성하여, 일측의 끈부(3) 끝단에는 공기를 주입하고 막아둘수 있는 통상의 공기주입구(5)＜비닐공이나 비닐지로된 공기주입 인형등에 사용하는 것＞를 형성하여 됨을 특징으로 하는 간이 차양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