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52280Y1 - 건물의 벽체구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주택, 아파트, 빌딩, 혹은 저고온창고와 같은 각종 건축물에 적합한 벽체의 구조에 관한 것으로, 단열성, 견고성을 향상시키고 동시에 주골격이 되는 기둥과 보의 조립이 보다 용이하도록 한 것이다.

기둥(1)과 보(2)에 각각 보끼워맞춤돌기(3)와 돌기삽입부(6)를 형성하여 이들의 조립이 용이하도록 하였고, 기둥(1)과 보(2)의 내부에 골조로서 사각파이프로 된 보강심재(9)를 넣고 그 사이에 발포우레탄 수지층(14)을 형성한 후 벽돌(15), 시멘트몰탈층(16)으로 내벽을 마감처리하거나 혹은 황토(22)로 마감처리하도록 되고, 기둥(1)과 보(2)의 외측으로는 철망(10)을 부착하여 이 철망(10)을 매체로 하여 외벽인 시멘트몰탈층(12)이 부착경화되도록 하였다.

따라서, 단열과 방수성이 향상되고 튼튼하고 견고한 벽체를 제공하도록 하였다.

Description

건물의 벽체구조

제1도는 본 고안의 벽체에 적합한 예의 기둥과 보를 나타낸 일부절단 단면도.

제2도는 본 고안의 벽체 구성을 보이기 위한 분해사시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완성된 벽체의 일부확대 측단면도.

제4도는 본 고안의 완성된 벽체의 일부확대 평단면도.

제5도는 본 고안의 내벽의 다른 실시예로서 황토를 내벽마감처리할 때를 나타낸 사시도.

제6도는 제5도의 측 단면확대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기둥 2 : 보

3 : 보 끼워맞춤 돌기 4 : 체결용볼트

5 : 볼트조임구멍 6 : 돌기삽입부

7 : 너트탭 8, 8a : 우레탄 충진용구멍

9 : 보강심재 10, 10a : 철망(메탈라스)

11 : 거푸집 12 : 시멘트몰탈층

13 : 자연석(외장재) 14 : 발포우레탄층

15 : 벽돌 16 : 시멘트몰탈층

17 : 내장재(벽지) 21 : 틀체

22 : 황토

본 고안은 일반주택, 아파트, 빌딩과 같은 각종건축물 혹은 저·고온 창고에 적합한 벽체에 관한 것으로, 조립시공이 간편하고 단열성 및 견고성이 뛰어난 벽체를 갖는 건축물을 제공하고자 한 것이다.

종래, 건물을 시공함에 있어서는 시공의 간편을 위하여 조립식이 제안 사용되어 왔고 또한 이와 같은 건물을 단열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벽체를 다양한 구조로 축조해 왔던 것이다.

즉, 일반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구조로는 구조물의 주축이 되는 기둥 및 보를 금속재로된 여러 형상의 빔으로 구성하되 이와같은 기둥 및 보를 종방향 혹은 횡방으로 설치 조립함에 있어서는 볼트조립공법을 사용해 왔는데 이와 같은 경우 건축물의 기둥과 보를 조립시공시 서로간에 정확히 일치되어 조립되지 아니하므로 기둥과 보에 여유공차를 두기 위하여 길게 형성된 장방형의 구멍을 뚫으며, 조립시에는 이 구멍들이 서로 일치되었을 때 별도의 체결용볼트를 끼워 조립하였던 것이다.

한편, 상기와 같이 기둥과 보의 조립을 위하여 장방형의 구멍을 뚫을 경우 건축물 전체로서 오차가 발생하는 결과가 초래하였던 것이며, 오차 발생 뿐만 아니라 기둥과 보를 별도의 호이스트와 같은 견인기구를 이용하여 매달은 상태에서 서로 짜 맞춰야 하는데 이와같이 구멍과 구멍을 일치시켜 볼트를 구멍에 끼워 맞추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던 것이다.

또한 벽체를 구성함에 있어서도 시멘트몰탈 및 벽돌로 벽체를 형성함에 있어서는 시멘트몰탈의 경화시 크랙이 발생하여 방수 혹은 단열성이 저하되며 더 나아가서는 안전성에 위험이 따랐던 것이다.

본원고안은 벽체를 구성함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기둥 및 보를 조립식으로 구성하고 콘크리트, 우레탄 발포수지 및 벽돌 등으로 구축되는 벽체의 구성에 있어서 기둥 및 보의 조립이 보다 용이하고 또한 크랙 발생이 없어 방수성이 양호하며 단열성이 향상되고 동시에 견고하고 튼튼한 벽체를 제공하고자 제안한 것으로 그 구성을 시공예를 덧붙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도는 기둥(1)과 보(2)를 나타낸 일부단면도로서 기둥(1)의 상하부에 있어서 보(2)와 접속되는 부분인 일측부분에 보끼워맞춤돌기(3)와 체결용볼트(4)가 형성되며, 조립시 볼트(4)의 조임이 가능하도록 일측 방향에 다소큰 구멍(5)이 뚫어져 있다.

그리고 보(2)의 양단부는 상기한 기둥(1)에 돌출형성된 보끼워맞춤돌기(3)가 삽입되도록 돌기삽입부(6)가 요홈형상으로 형성되고 볼트(4)가 체결되는 너트탭(7)이 형성된다.

또한, 보(2)에는 소정의 간격으로 차후 단열재인 발포우레탄을 충진할 수 있는 충진용구멍(8)이 뚫어져 있다.

따라서, 기둥(1)에 보(2)를 결합할 때에는 보(2)의 양단에 형성된 돌기삽입부(6)를 기둥(1)에 돌출형성된 보끼워맞춤돌기(3)에 끼워 맞춘후 볼트(4)를 조이면 간단히 결합이 완료된다.

즉, 본 고안에 있어서는 기둥(1)에 형성된 보끼워맞춤돌기(3)가 보(2)의 접속을 위한 가이드 역할을 하므로 정확히 맞춰지고 이와같이 정확히 맞춰짐에 따라 볼트(4)는 너트탭(6)에 쉽게 접속되어 조여지는 것으로 종래와 같이 기둥(1)과 보(2)를 결합하는데 필요이상의 힘과 시간이 들지 않는 이점이 있는 것이다.

제2도는 상기와 같이 제안된 본 고안의 기둥(1)과 보(2)를 이용하여 완성된 상태를 나타낸 벽체의 일부절단 분해사시도이고, 제3도는 이와같이 조립된 상태의 측단면도이며, 제4도는 평단면도로서 벽체는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상기한 기둥(1)과 보(2)를 중심으로 하여 기둥(1)과 보(2)의 내측에 금속사각파이프로 된 창살모양의 보강심재(9)가 끼워져 조립된 후 그 후측으로는 (후측부는 실제 외벽이 되는 것임) 철망(10)이 기둥(1), 보(2) 및 보강심재(3)의 전체면 외면에 걸쳐 용접에 의해 접합 부착된다.

그후 거푸집(1)이 상기한 보강심재(9)의 창살모양으로 된 내부로 끼워져 설치된 상태에서 외벽측으로는 소정의 두께(30MM내외)로 시멘트몰탈층(12)이 형성되며 그 외측으로 외장재인 둥근돌맹이 모양의 자연석(13)이 부착되어 외벽이 완성된다.

한편, 상기한 시멘트몰탈층(12)은 금속으로된 철망(10)를 매체로 하여 부착 경화되므로 시공이 용이하고 동시에 시멘트몰탈층(12)의 경화시 크랙이 가는 것이 최소화된다.

이어서 내벽을 처리해야 하는데 시멘트몰탈층(12)을 형성하기 위하여 설치된 거푸집(11)을 떼어내고 그 사이에 발포우레탄층(14)을 형성시킨다.

이때 발포우레탄층(14)은 보강심재(9)의 창살형내부에 분사 투입되며 내벽전체면에 걸쳐 발포우레탄을 쏘아 부착시키는데 두께는 약 100mm정도로 형성시킨다.

이어서 발포우레탄층(14)의 거친 표면을 가능한 평평하게 처리하고 그 내측으로 벽돌(15)을 쌓고 얇게 시멘트몰탈(16)로 마감한후 내장재(17)예로서 벽지 혹은 별도의 소망하는 내장재를 부착하면 되는 것이다.

한편, 본 고안에 있어서는 기둥(1)과 보(2) 및 창살모양으로 제작된 보강심재(9)는 공히 사각파이프로서 구성되므로 내부가 주공부로 비어 있는데 이와같이 비어있는 상태로 시공할 경우 단열성이 저하되고 부식이 될 수있다.

따라서 기둥(1)의 내부에는 상측끝부가 개방되어 있으므로 그 개방부를 통해 시멘트몰탈을 충진하면 되고 보(2) 및 보강심재(9)는 전체면이 막혀져 있으므로 소정의 간격으로 충진용구멍(8)(8a)을 뚫어 이 구멍(8)(8a)을 통해 발포 우레탄을 충진하면 된다.

이와같이 하므로서 전체 벽체가 어느 한 곳 비어있는 부분이 없이 처리되므로 단열성과 방수성이 크게 향상되는 것이며 특히 시멘트몰탈로만 구성된 벽체에 비하여 강도가 강해 지진 등에도 충분이 견딜 수 있으며 수명역시 최대화로 될 수 있는 이점이 있는 것이다.

한편, 근래에는 인체의 건강을 위하여 일반주택에 있어서는 벽체 및 바닥을 황토로 마감처리하는 경향이 많은데, 황토벽으로 구성할 경우에는 제5도 및 6도에서 도시한 바와같이 틀체(21)를 목재로 구성하되 그 중앙내부에 철망(10a)을 넣고 철망(10a)을 심재로 하여 소정의 두께로 황토(22)를 바른 후 내장재(17)를 붙이면 된다.

이때 황토(22)는 경화시 크랙이 많이 가게 되는데, 내부에 철망(10a)이 심재로 되어 있기 때문에 견고하게 부착 시공되는 것이며 그 틀체(21)가 목재로 되어 있음에 따라 실내의 미관이 향상되고 황토(22)에 의해 벽이 마감처리되므로 건강에도 유익한 것이다.

황토벽으로 시공할 경우에는 상기한 실시예에 있어서의 벽돌(15)대신에철망(10a)이 설치된 틀체(21)를 발포우레탄층(14)에 접속시키고 틀체(21)내부에 황토(22)를 투입하여 바르고 내장재(17)를 부착하면 되는 것으로 이는 실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적절히 행하면 되는 것이다.

이상 살펴본 바와같이 본원고안은 벽체의 주된 골격이 되는 기둥(1)과 보(2)를 결합이 용이하도록 하므로서 시공성이 향상되고, 망체(10)를 매체로 외벽인 시멘트몰탈층(12)이 부착 경화되므로 시멘트몰탈층(12)의 크랙발생이 최소화 될 뿐만 아니라 견고해지며, 또한 사각파이프로된 보강심재(9)가 기둥(1)과 보(2)사이에 끼워진 상태에서 그 사이에 발포우레탄층(14)이 형성되므로서 방수성과 단열성이 극대화되는 것으로 일반주택 혹은 아파트나 고층건물을 더 나아가서는 저. 냉온창고에도 적합한 것이다.

또한, 내벽을 황토(22)로 형성하므로서 인체에 유익한 건물을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다.

Claims (3)

1. 기둥(1)과 보(2)가 서로 조립되고 그 사이에 각종 구축부재를 조합 형성시켜서 된 건물의 벽체구조에 있어서, 상기한 기둥(1)과 보(2)의 접속부분에 보끼워맞춤돌기(13)와 돌기삽입부(6)를 각각 형성하여 이들이 서로 접속되어 체결용 볼트(4)에 의해 조립이 용이하도록 하고, 기둥(1)과 보(2)의 내부에 금속사각파이프로 된 창살형상의 보강심재(9)가 끼워지고 그 후측으로 철망(10)이 접합되어 보강심재(9)의 내측으로는 발포우레탄층(14)을 형성시키고 철망(10)의 외측으로는 철망(10)을 매체로 하여 외벽인 시멘트몰탈층(12)을 형성시키며, 상기한 발포우레탄층(14)의 내측으로는 통상의 벽돌(15) 및 시멘트몰탈층(16), 내장재(17)로 내벽을 마감처리하고, 철망(10)의 외측으로는 통상의 시멘트몰탈층(12)과 자연석(13)으로 하여 외벽을 마감처리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물의 벽체 구조.
2. 제1항에 있어서, 기둥(1), 보(2) 및 보강심재(9)의 내부에는 시멘트몰탈 및 발포우레탄을 충진시킨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물의 벽체구조.
3. 제1항에 있어서, 발포우레탄층(14) 내측의 내벽은 황토를 마감재로 하되 이 황토마감재는 목재로된 틀체(21)내에 철망(10a)설치되고 이 철망(10a)을 심재로 하여 황토(22)가 투입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물의 벽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