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50577Y1 - 부착 및 이탈이 되는 찜통의 손잡이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없음.

Description

부착 및 이탈이 되는 찜통의 손잡이

제1도는 본원의 사시도.

제2도는 제1도의 분리 분해 사시도.

제3도는 본원에서 벨트를 펼쳐 놓은 상태의 사시도.

제4도는 본원의 뀜고리의 요부의 분리 사시도.

제5도는 본원의 뀜고리의 요부의 내부의 정면도 및 뚜껑의 사시도.

제6도는 본원의 찜통의 정면도.

제7도는 본원의 정면도.

제8도는 본원을 찜통에 부착 사용상태 및 이탈상태의 정면도.

제9도는 본원의 뀜고리의 작동상태의 정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벨트 2 : 고정편

2' : 고정고리 3 : 곡절고정편

4 : 장식홈 5 : 장식공

6 : 뀜고리 6' : 고리내부

7 : 제지편 8 : 집게편

9 : 끼우게 10 : 뚜껑

11 : 손집게 11' : 집게 홈

12 : 찜통 몸체 12' : 외연밑

13 : 찜통 뚜껑 14 : 손집게

14' : 집게 홈

지금 각 가정과 각 요식업소의 많은 주방에서 사용 되는 찜통 즉 많은 양의 국을 끓일 때 또는 소뼉따귀 같은 것을 장시간 끓일 때 사용되는 찜통에는 반드시 손잡이 부착되어 있어서 이동 또는 운방에는 매우 편리하나 끓이는 일이 끝나고, 이것을 씻을 경우에는 이의 내면을 씻는데는 별 어려움 없이 씻기가 원활하나 이의 외부면을 씻을 경우에는 손잡이가 부착되어 있어서 원활한 손 놀림을 가로 막고 또 행주로 손잡이 언저리를 씻는데는 손잡이의 복잡한 구조탓으로 세심하게 신경을 많이 써야만 되기 때문에, 그 어떤 주부도 어떠한 조리사도 손잡이 일대 언저리에는 대충대충식으로 씻기는둥 마는둥으로 지나쳐버리는 관계로 손잡이 언저리 씻기는 잘 안되어서 매우 불결하며, 또 손잡이가 금속 재질의 경우에는 녹까지 썰어서 외관상 흉칙까지 하다.

이러한 이유로 잘 씻어려는 의도에서 부득이 세제를 많이 쓰게 되고 또 물의 양까지도 무제한으로 쓰고 또 인력과 정신적 부담 또한 대단하다.

이러한 실정이기 때문에 적은 노력과 정신적 부담으로 잘 씻어 내고 또 소량의 세제 사용으로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되고 또 물의 낭비도 억제해서 수자원 보호에도 이바지하면서 깨끗하게 씻는데 도움이 되려는 목적에서 안출한 것으로 이것을 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원의 각 요부의 형성 및 구조와 조립에서 먼저 벨트(1)의 요부의 형성에서는, 상대찜통 몸체(12)의 둘레를 감을 수 있는 일정의 길이와 폭만큼으로 해서 일직선으로 펼쳐 놓은 상태(제3도)에서 좌단 및 우단을 일정의 길이와 폭의 고정편(2)을 각각 한 개 씩을 형성하고, 또 중앙에()()형의 장식홈(4)과 (0)형의 장식공(5)을 일정수를 형성한 뒤, 벨트(1)의 중앙을 접어서()형으로 곡절고정편(3)을 형성해서 외부로 돌출형성한 뒤 이 벨트(1)의 좌단을 접서어 외측으로 돌출해서 고정편(2)을 형성하고 또 우단에는 고정고리(2')를 형성한 고정편(2)을 외측으로 돌출해서 이 두개의 고정편(2)이 서로 접합했다가 또 이탈이 되는 벨트(1)를 형성 및 구성한 다음 본원의 뀜고리(6)의 각 요부의 형성 및 구성에서는 바퀴형의 한 쪽 변에 평면형의 동드라미체를 합쳐서 되는 ()형의 뀜고리(6)의 내부에 공간(6')과 제지편(7)을 두 개를 형성한 뀜고리(6)의 외측에 뚜껑벽(6")을 형성한 두 개를 각각 형성한 뒤 한개의 궁형(弓形)으로 형성 된 집게편(8)에서 중앙은 수평으로 된 끼우게(9)를 형성하고, 또 궁형체의 집게편(8)의 양 끝쪽은 조금 가느다랗게 형성해서 뀜고리(6)의 상측면과 접촉 연결하여 한 개의 궁형체의 집게편(8)양측에 뀜고리(6)를 각각 부착 고정체로 형성한 다음, 두 개의 뚜껑(10)을 양측 뀜고리(6)의 뚜껑벽(6")에 각각 닫고, 또 손집게(11)를 입구(11')로 통해서 끼우게(9)에 꿰어서 끼우게(9)가 손집게(11)의 집게홈(11'') 에 정착 되게 해서 되는 부착 및 이탈이 되는 찜통의 손잡이.

이와 같이 벨트(1) 및 집게편(8)의 각요부의 형성을 각각 끝낸 다음, 벨트(1)와 집게편(8)의 두 가지를 서로 붙여서(제8도)사용하는데는, 먼저 벨트(1)의 곡정고정편(3)을 한 쪽 손으로 잡고 또 다른 손으로는 한 쪽의 뀜고리(6)를 잡고, 서로 마주대고 붙여서 밀어 넣어서 곡절고정편(3)이 뀜고리(6) 내부로 완전히 들어가서 밀착상태가 된 뒤, 다시 두 손으로 벨트(1)의 곡절고정편(3)의 반대쪽에 형성된 된 고정편(2)의 고정고리(2') 내부로, 다른 한 개의 고정편(2)을 밀어 넣어서 완전히 밀착 상태로 합쳐졌을 때, 이것을 다른 한 개의 뀜고리(6) 내부로 밀어 넣으면 벨트(1)와 집게편(8)의 좌우 양쪽에 있는 두 개의 뀜고리(6)는 완전히 결합 된 상태로 부착이 됨.

또 이것을 이탈(해체)코져 할 경우에는 두 개의 뀜고리(6)를 벨트(1)에서 손으로 잡아서 외측으로 당겨 내면, 두 개의 뀜고리(6)는 벨트(1)에서 완전히 분리해체가 됨.

이와 같은 요령으로 하면 뀜고리(6)와 벨트(1)는 부착 또는 이탈이 되는 찜통의 손잡이.

벨트(1) 및 뀜고리(6)를 실지로 찜통몸체(12)에 부착코져 할 경에는, 먼저 뀜고리(6)가 이탈 된 상태의 벨트(1)를 마루면 또는 주방의 싱크판 위에, 조금 벌려진 상태로 올려 놓은 뒤에, 이 위에 찜통몸체(12)의 밑쪽을 얹어 놓고 집게편(8)의 한 쪽 하단에 형성된 뀜고리(6)를 먼저 곡절고정편(3)에 꿰어 놓은 뒤, 이 벨트(1)를 들어올려서 찜통몸체(12) 상단에 형성된 외연밑(12')에 닿게 한 뒤, 다른 한 개의 뀜고리(6)을 들고, 고정고리(2')가 있는 고정편(2)에 꿰어 맞춘 뒤 다시 한 손으로 집게편(8)을 찜통몸체(12)에서 수직으로 또는 좌측으로 또는 우측으로 비스듬이 놓으면 집게편(8)은 고리내부(6')에서 좌측과 우측에 형성 된 두 개의 제지편(7)에 의해서 집게편(8)은 우측 또는 좌측으로 경사진 상태로 유지하게 되어서 사용을 위한 부착 작업은 끝나고, 또 뚜껑(10)은 뀜고리(6) 내부의 제지편(7)의 상태보기와 청소의 필요시에 외측으로 당겨서, 내부(6')까지 작업한 뒤 다시 뚜껑(10)을 닫을 수 있다.

또 집게편(8)을 찜통몸체(12)에서 이탈(분리)코져 할 경우에는, 두 손으로 두 개의 뀜고리(6)를 잡고, 벨트(1)의 외측으로 잡아 당기면, 두 개의 뀜고리(6)는 각각 외측으로 분열이 되면서 완전히 해체가 되는 부착 및 이탈이 되는 찜통의 손잡이 이와 같이 벨트(1) 및 뀜고리(6)의 결합으로 구성되는 본원은 찜통몸체(12)에 부착하는 작업도 이탈의 작업도 간판용이 하면서, 사용에서 이동 또는 운반에 편리하면서, 세척할 경우에는 쉽게 되는 이탈(해체)과 알몸의 찜통몸체(12)의 씻기 작업에는 아무런 장애가 없기 때문에 빙빙 돌리면서 또는 문지르고 딱으면서 쉽게 자유자재로 씻을 수 있어서, 고안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있다.

또 집게편(8)과 뀜고리(6)의 내부와 주변들을 세척코져 할 경우에는 손쉽게(11)를 잡고 끼우게(9)에서 우측으로 잡아당기면 쉽게 이탈이 된 채로 집게편(8)들의 주변들을 씻을 수 있다.

또 집게편(8)들의 주변들의 씻기가 끝나고, 손집게(11)를 다시 끼우게(9)에 부착코져 할 경우에는 손쉽게(11)에 형성 된 입구(11)에 끼우게(9)의 우측변을 꿰어 넣어서 밀면 끼우게(9)는 손집게(11) 내부에 형성 된 집게 홈(11")에서 정착하게 되어서 상기 사용하게 됨.

이와 같이 본원은 조립 및 분해등에서 조리과정등이 간단용이하며 실용성이 있어서 제조에서도 간단하여 고안의 목적 달성 등의 효과가 있는 부착 및 이탈이 되는 찜통의 손잡이.

Claims (1)

1. ()형의 뀜고리(6) 내부에 공간(6')과 두 개의 제지편(7)과 외측에 뚜껑벽(6")을 형성해서 뚜껑(10)을 여닫게 구성이 된 두 개의 뀜고리(6)의 상측에, 평면형의 손집게(11)의 좌측과 우측으로 약간 만곡형으로 된 집게편(8)의 각 하단을 연결 고정해서, 공간(6')으로 벨트(1)의 곡절고정편(3) 및 고정편(2)에 각각 꿰어서 부착 및 이탈이 되는 찜통의 손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