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0104492A - 인터넷을 통한 복권 판매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인터넷을 통한 복권의 판매방법에 관한 것으로 추첨식 복권을 발권자가 총판자에게 전량 보급한 다음 총판자는 각 대리점을 통하지 않고 수요자에게 개인 컴퓨터의 인터넷을 통하여 복권의 실물 인수 없이 복권 번호만을 지정하여 판매한다.

주택복권, 체육복권 등을 단일종류 또는 혼합종류로 소정매수의 묶음복권으로 하고 이 묶음복권 단위를 단체별로 판매하여 추첨을 통한 단체별 당첨확율을 높히고 1등, 2등의 고액 당첨금은 당첨된 단체의 멤버에 균등하게 배분하고 3등과 같은 소액 당첨금은 추가 게임을 통하여 승자의 1사람에게 몰아주게 하여, 개인으로는 복권의 구입부담이 적으면서 당첨자에게는 행운의 즐거움을 맛보게 하는 것이다.

Description

인터넷을 통한 복권 판매방법{METHOD FOR SELLING LOTTERY TICKETS THROUGH INTERNET}

본 발명은 인터넷을 통한 복권의 판매방법에 관한 것이다.

복권은 기관 단체에서 자금의 조달 수단으로 당첨자에게 고액의 당첨금을 주는 일종의 사행심을 전제로 한하여 판매되는 일종의 특수증권으로 국내에서는 현재 주택복권과 체육복권, 기술복권 등이 있으나 추후 각종의 복권이 출현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복권의 당첨율은 피라밋 구조로 하여 1등은 1사람, 2등은 몇사람, 3등은 다수인이 되게 하여 1등에서 2등 3등의 순차적으로 당첨율을 높히는 구조로 되어 있고 당첨 배당금은 상대적으로 적게 되어 있다.

따라서 고액 당첨의 확율을 높히기 위하여 개인 1사람이 많은 매수의 복권을 구입하는 경향이 있고 그러고도 당첨되지 않은 많은 사람은 결국 복권에 의한 사행심만 조장하고 개인적 경제적 손실이 적지 않은 문제점이 있었다. 또 복권발권자가 총판자에게 복권을 전달하고 총판자는 각 판매대리점에 복권을 분배하여 수요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이므로 복권의 수송 및 대리점의 판매관리 마진 등 복권 판매와 관련한 수수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문제점이 었었다.

본 발명의 목적은 묶음복권단위를 단체별로 판매하여 고액 당첨 확율을 보다 높히고 개인 복권 구입자는 인터넷을 통하여 구입할 때 자동으로 어느 한 단체의 멤버에 속하여 개인부담은 적으면서 복권 당첨의 행운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복권 판매방법을 제공하려는데 있다.

본 발명은 추첨식 복권을 발권자가 총판자에게 전량 보급한 다음 총판자는 각 대리점을 통하지 않고 수요자에게 개인 컴퓨터의 인터넷을 통하여 복권의 실물 인수 없이 복권 번호만을 지정하여 판매한다. 이미 인터넷을 통하여 복권의 번호를 암호화하여 판매하는 것이 있다. 그러나 복권의 판매 및 당첨금의 배분방식은 종래와 다르다.

즉, 주택복권, 체육복권 등의 복권을 단일종류별, 또는 혼합종류별로 소정의 매수로 묶음복권으로 하고 이 묶음복권 단위를 단체별로 판매하여 추첨을 통한 단체별 당첨확율을 높힌다. 예컨데 종래 1사람의 당첨확율에 비하여 단체멤버 전원이당첨확율이 되므로 그만큼 당첨확율이 높게 된다. 반면 1등이나 2등의 고액당첨 금액은 당첨된 그 단체멤버 전원에게 균일하게 분배된다. 이는 당첨율이 높은 반면 배당금은 그만큼 적게된다. 3등과 같은 소액 당첨금은 그 단체 멤버 전원에게 분배할 수 도 있으나 다시 재미와 긴장을 더하는 추가 게임을 통하여 승자의 1사람에게 몰아주게 하여 개인으로는 복권의 구입부담이 적으면서 당첨자에게는 행운의 즐거움을 맛보게 하는 것이다.

이는 복권에 대한 당첨율이 높게 되어 그만큼 기대가 높아 복권의 판매율이 높게 되는 동시 1사람이 1장씩 구입하게 되므로 설령 낙첨되어도 개인의 경제적 피해가 적고 사행심도 억제할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인터넷을 통한 복권 판매방법의 계통도

도 2는 본 발명에 의한 복권 당첨 확율및 배당금의 분배관계의 도형

[도면중 중요한 부분에 대한 설명]

1 : 복권 발권자, 2 : 복권 총판자, 3 : 수요자측의 컴퓨터

본 발명의 복권 판매방법을 첨부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1에 표시된 바와 같이 복권 당첨자를 사전에 예지(豫知)할 수 없는 추첨식 복권을 발권자(1)가 발권하여 복권총판자(2)에게 전달한다. 총판자(2)는 일반 수용자(3)에게 개인 컴퓨터(CP)의 인터넷을 통하여 복권의 실물 인수 없이 복권의 번호만을 판매한다. 이 경우 복권발권자가 복권의 발권 없이 인터넷 상에 복권의 번호를 내어 놓고 판매할 수도 있다. 복권의 번호는 공개되어도 추첨에 의하여 당첨자가 결정되는 것이므로 공개의 불이익은 없다.

한편 주택복권, 체육복권 등의 복권을 단일종류별 또는 혼합종류별로 소정의 매수의 묶음복권으로 한다. 이때 혼합종류의 복권은 주택복권과 체육복권은 1:1,또는 2:1 등 소정의 비율로 혼합한 혼합복권으로서 역시 묶음복권으로 하여, 묶믐복권단위를 한 단체에게 판매한다. 여기에서 단체라 함은 집단의 구입이 아니라 각 개인이 인터넷 상에서 복권을 구입할 때 어느 한 단체의 멤버로 자동 가입되어 단체를 구성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개인이 복권을 구입할 때 복수매의 복권을 구입하여 복수의 단체멤버로 등록할 수도 있다. 또 1 단체의 구입하는 묶음복권은 예컨데 100매라 하면, 가령 1사람이 100매를 구입하였다면 1단체가 구입하는 것이 되고 30명이 100매를 구입하여도 1단체가 구입하는 것이 된다.

그리고 지정기간에 추첨을 통하여 복권의 당첨번호가 결정되면, 그 당첨 번호는 어느 묶음복권에서 나오게 되므로 그 묶음 복권을 구입한 어느 단체에게 배당된다.

이때 1등 및 2등은 특정인 1 사람의 복권 번호가 되지만 고액 당첨금은 그 복권을 구입한 그 단체의 전체 멤버에게 균일하게 분배되므로 누구의 복권 번호가 추첨되어도 과실분배의 혜택을 공유하게 됨으로 이는 종래의 특정인 1사람의 당첨율에 비하여 단체 멤버의 수만큼 당첨확율이 높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만큼 당첨배당금은 적어지나 무당첨의 우려가 없이 공동으로 당첨금의 과실을 분배받는 이점이 있다.

또 3등 과 같은 소액 당첨의 경우에는 가령 당첨일의 일기, 온도, 기타 적절한 문제를 맞추는 추가 게임을 미리 설정하여, 게임의 승자 1사람에게 3등 당첨금액을 몰아준다. 이는 3등의 당첨금을 단체멤버 전원에게 적은 액수로 배분되는 것 보다는 한 사람에게 배당되는 것이 행운이며, 당첨금을 받지 못한 자도 1매의복권금액의 손실뿐이므로 별로 부담스럽지 않다.

또한 단체의 구성은 복권매수 단위로 하고 당첨금의 분배는 단체의 멤버인수로 배당되기 때문에 혹 단체 멤버중에 1사람이 여러매의 복권을 구입하여도 실익이 없다. 복권을 여러장 구입한 사람이 도리어 손해이므로 구태여 1사람이 여러장의 복권을 매입할 이유가 없고 1사람이 1매씩 구입하여 맴버를 구성하면 됨으로 개인적 경제적 부담이 적은 동시 복권에 대한 사행심을 억제 할 수 있다.

각종 복권을 소정매수의 묶음복권으로 하고 인터넷을 통하여 복권총판자로 부터 복권을 판매하되 묶음복권단위를 단체별로 판매하고 복권의 당첨금을 묶은복권의 구입한 단체별로 배당하는 방법이므로 1사람이 1매씩만 복권을 구입하게 되어 경제적 부담이 적고 사행심을 낮게 할 수 있다.

또 1등이나 2등과 같은 고액 당첨금은 당첨된 단체멤버 전원에게 균등하게 분배됨으로 복권 당첨율이 그만큼 높게되어 기대가 크고 복권의 판매율이 높게 된다. 즉 복권인구의 저변확대가 증가된다.

또 3등과 같은 소액당첨금은 긴장과 재미를 더하는 추가게임을 통하여 그 단체 멤버의 승자의 한 사람에게 몰아주어 복권의 본래의 취지인 행운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등 여러가지 효과가 있다.

Claims (1)

1. 복권을 소정의 매수를 묶음복권으로 하고 이 묵음볶음 단위로 단체에게 판매하며 인터넷을 통하여 복권의 번호를 구입하는 개개인의 복권 구입자는 복권구입시에 인터넷상의 어느 한 단체에 가입되어 단체별로 당첨금을 배당받고 배당받은 당첨금은 그 단체의 멤버에게 균등하게 분배하거나 게임을 통하여 승자의 1사람에게 몰아주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터넷을 통한 복권의 판매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