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0016449A - 불가사리염을 이용하는 질정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여성의 생식기 질구에 삽입하여 자궁경부로부터 자궁내막과 난소에 이르기까지 불가사리염의 삼투압 작용과 불가사리염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을 이용하는, 정제염과 불가사리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냉대하치료제, 피임제 및 비만치료제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여성용 질세정정제염에 불가사리분말을 6:4의 비율로 혼합하고, 이를 1300℃에서 수회 용융결정하여 수기(水氣)를 핵융합시킨 불가사리위생염을 약1g 내지 2g으로 타정한 다음, 당업계의 통상적인 방법에 의해 필름코팅하여 제조한다. 본 발명의 질정제를 질속 깊이 삽입하게 되면, 질구, 자궁내막, 난소벽의 노페물, 불순물, 물혹, 자궁근종등을 수분과 함께 몸 밖으로 끌어내게 됨으로써 냉대하등 막힘을 개선해 준다. 또한, 불가사리염의 삼투압 작용에 의해 수분을 끌어내릴 때에 정자를 떠내려 오게 하여 피임작용을 할 수 있으며, 체내의 물을 체외로 배설하도록 하므로써 체중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Description

불가사리염을 이용하는 질정제

본 발명은 불가사리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여성의 질정제에 관한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본 발명은 여성의 생식기 질구에 삽입하여 자궁경부로부터 자궁내막과 난소에 이르기까지 불가사리염의 삼투압 작용과 불가사리염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을 이용하는, 불가사리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냉대하치료제, 피임제 및 비만치료제에 관한 것이다.

냉대하는 여성에게 빈번히 일어나는 질환으로서, 질구, 자궁경부등에 기혈의 순환통로가 막히므로써 발생되며, 초기증상은 불그스름한 빛을 발하다가 차츰 우유빛으로 변하고, 중기에는 누런 빛깔을 띠게 되고, 말기에는 악취가 나며, 자궁암 중기에 이르러서는 심한 악취와 함께 이따금씩 출혈을 수반하게 된다. 이러한 냉대하치료에 있어서, 종래에는 질세척수(생리식염수)나 세정제로서 트리크루카즈반을 사용하거나 또는 트리코모나스균에 대한 항생제를 사용해 왔고, 물혹, 자궁근종의 경우에는 자궁암의 경우에서와 같이 부분절제 또는 자궁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을 시행하여 왔다.

한편, 피임은 피임기구를 사용하거나 피임제를 복용함으로써 가능하였으나, 수술 후유증과 피임약의 약해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려진 바와 같고, 성감 때문에 피임기구를 잘 사용하지 않으려는 부류도 있다. 또한, 비만치료를 위하여 여러 가지 유형의 비만치료제가 시판되고 있으나, 이들은 거의 효과가 의문시되거나 혹은 부작용이 뒤따라 그 보편적인 사용이 절제되고 있는 실정에 있다.

따라서, 전술한 제반 문제들을 보완하여 수술을 받지 않고도 냉대하를 치료할 수 있고, 피임제나 피임기구를 사용하지 않고도 피임할 수 있으며, 부작용이 없고 비만치료가 우수한 약제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어 왔다.

이에 본 발명자는 불가사리염의 삼투압 작용을 이용한 질정제의 개발을 위하여 예의 연구노력한 결과, 정제염에 원적외선을 발생하는 불가사리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질정제가 여성의 질 속 수분을 흡수하여 용해되어, 냉대하 및 폴립(물혹)의 제거는 물론, 피임작용 및 비만치료 효과를 나타냄을 확인하고,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되었다.

결국, 본 발명의 주된 목적은 냉대하치료제, 피임제 및 비만치료제로서의 용도를 지니는 정제염과 불가사리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여성의 질정제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여성용 질정제는 정제염과 불가사리분말을 무게비로 5:5 내지 6:4의 비율로 혼합하고, 약 1g, 2g, 3g, 5g등 타정한 다음, 당업계의 통상적인 방법에 의해 필름코팅하여 제조한다. 이때, 정제염은 천일염을 모래층과 광목층 사이에 채우고 700℃ ∼ 800℃에서 용융결정한 것이다. 이러한 공정으로 수득한 정제염에 불가사리분말을 6:4의 비율로 혼합하여 전기공정과 같이 모래층과 광목천사이에 채우고 1300℃의 고열에서 용융결정시키고 여기에 급냉각의 수단으로 수기(水氣)를 핵융합시킨 불가사리결정염을 전기공정으로 수회반복하여 용융결정시킨 후 여기에 전기와 같은 공정으로 수기(水氣)를 핵융합시킨 결정체를 구한다.

본 발명의 여성용 질정제는 염의 삼투압 작용과 볼가사리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을 이용하며 생식기 질구 깊숙이 삽입하여 자궁경부로부터 자궁내막과 난소에 이르기까지 그 효과를 발휘하도록 한다. 본 발명의 질정제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 자궁내벽, 질벽, 난소에 붙어 있는 냉대하 등 화농상태의 이물질등이 삼투압 작용에 의해 세포막이 열리면서 염분과 수분이 빠져 나오면서 함께 질구쪽으로 흘러나와 몸 밖으로 빠져나오게 한다.

2. 부부관계 후 정자가 자궁속을 통과하여 난소에 이르기전에 질정제를 삽입하게 되면, 삼투압 작용에 의해 자궁내막의 수분이 쏟아져 내림으로써 정자가 떠내려와 버리므로 수정을 막아 피임이 되게 한다.

3. 여자는 나이가 들면 누구나 아랫배가 나오면서 엉덩이가 커지고 허리통이 굵어 지는데, 체중의 70%는 수분이고 보면, 그것들은 일종의 물주머니로써 물이 체외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본 발명의 질정제를 1달 내지 2달간 계속 질속에 밀어넣고 패드를 착용하고 있으면, 허리쪽에 바람이 들어오는 듯 찬기운이 동하고 물이 내려오는 소리가 쫄쫄나면서 패드를 적시게 된다. 15일 내지 1달 후부터는 허리가 줄어들고 아랫배가 없어지고 엉덩이가 작아지며 체중이 감소하게 된다.

본 발명을 다음의 실시예를 통하여 더욱 상세하게 설명하기로 한다. 이들 실시예에는 오로지 본 발명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의 범주가 이들 실시예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은 당업계의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있어서 자명할 것이다.

실시예 1 : 질정제의 제조

회화로의 바닥에 모래를 약30㎝ 정도의 두께로 채운 다음, 그 위에 광목천을 약 2㎝ 두께로 덧씌우고 그 위에 불가사리, 혼합염을 약15㎝두께로 깔고, 그 위에 다시 모래층을 약30㎝로 깐 후 다시 그 위에 광목천을 약2㎝정도 두께로 덧씌운 뒤 정제염과 불가사리분말 6:4의 중량비로 혼합하여 약 15㎝ 정도의 높이로 채우고, 다시 그 위에 광목천을 약 2㎝ 정도로 덧씌웠다. 그런 다음, 전기 혼합염을 약 15㎝정도의 높이로 채우고, 다시 그 위에 광목천을 약 2㎝두께로 깔고 다시 그 위에 모래를 약 15㎝를 채운 후 회화로에 열을 가한다. 회화로의 온도를 완만히 염의 융점온도인 700℃ 내지 800℃까지 상승시킨 다음, 회화로의 마개를 빼고 용융염액을 받아서 냉수에 급냉시켜 수기(水氣)와 화기(火氣)를 응집시키므로써 결정염을 수득하였다. 이어서, 전기 수득된 결정염을 적당한 크기로 분쇄하여 회화로에 넣고, 전기의 같은 방법으로 하여 1300℃ 이상의 온도로 강열시킨 다음, 용융염액을 받아 냉수에서 급냉시켜 다시 수기(水氣)와 화기(火氣)를 응집시키므로써 불가사리염을 제조하였다. 전기 불가사리염을 적당한 크기로 분쇄한 다음, 회화로에서 전기와 같은 방법으로 하여 1300℃ 이상의 온도로 강열시켜 용융시킨 후, 전기 불가사리염의 제조에서와 같이 용융불가사리염액을 냉수에 급냉시켜 화기(火氣)와 수기(水氣)를 응집시키므로써 불가사리염의 순도를 높힐 수 있었으며, 제조된 불가사리염을 적당한 크기로 다시 분쇄하여 회화로에 넣고 이 같은 공정을 수회 이상 반복 실시함으로써 고순도의 위생 불가사리염을 제조하였다. 전기의 제조방법에 따라 제조된 불가사리염을 분쇄하여 분쇄형 또는 분말불가사리염의 타정화 또한 가능하여 타정된 형태의 불가사리염을 제조하였다.

실시예 2 : 질정제의 효과 검증

실시예1에서 제조된 1g, 2g, 3g짜리 정제를 질속 깊숙이 삽입하게 하고 패드를 차고 다리를 높여서 누워 있게 하였다.

이 때, 불가사리염용액은 질구, 자궁내막, 난소등으로 스며들면서 삼투압 작용을 일으켜 불순물을 질구쪽으로 끌어내게 된다.

본 발명에 있어서 질정제의 효과 검증은 불가사리염질정제를 환자의 질속에 삽입하기 전에 냉대하, 폴립(근혹, 물혹), 경부암, 나팔관 막힘 등의 병원검사를 통해 의사 소견을 받아오게 하고, 질정제 삽입(실험)후 같은 방법을 구사하여 삽입 전후를 대조하는 방법을 통하여 행하였다. 아랫배가 발달된 부인의 뱃살을 빼는 실험에서는, 질정제를 사용하기 전의 체중과 배 둘레를 측정한 후에, 15일을 주기로 체중과 배 둘레를 측정하면서, 효과를 검증하였다.

냉대하

10명의 냉대하가 심한 환자에게 사전에 병원에서 냉 검사를 받게 하고, 1g짜리 불가사리염질정제를 매일 저녁 잠자기 전에 삽입하고 패드를 착용하게 하였다. 15일 후 7명에게서 냉대하가 치료되었으며, 2명은 15일간 더 치료를 하였고, 1명은 자궁암 진단을 받게 되어 별도의 암치료를 선택하게 되었다.

폴립(근종, 물혹)

자궁근종이라는 의사의 소견이 있는 7명의 환자에게 1g짜리 불가사리염질정제 1알씩을 질구에 삽입하게 하였다. 10 내지 15일간은 별 반응이 없는 것처럼 여겨지다가 누런 냉(농)이 나오면서 따가운 통증을 수반하였으며, 2 내지 3개월후에 초음파 검사 결과 근종이 없어졌다고 하였다. 3명은 1달 실시 후 초음파 검사에서 폴립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고 하였다. 또한, 자궁경부에 물혹이 있다고 한 8명의 환자에게 1g짜리 질정제를 질구에 삽입하게 하고 15일째에 초음파 검사를 하였더니, 물혹이 없어지고 이 때에 패드를 많이 적셨다고 한다.

피임

20대 내지 40대의 여성 5명에게 부부관계 후 곧 바로 1g짜리 질정제를 질구에 삽입하게 하고 패드를 착용하게 하였다. 그 결과, 삼투압 작용에 의해 자궁내막의 수분이 쏟아져 내림으로써, 정자가 떠내려와 버리므로 수정을 막아 피임이 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체중감소

비만과 함께 아랫배가 발달된 40세 중반의 여성 21명에게 단순히 비만해소와 아랫배를 빼기 위한 목적으로, 1g짜리 질정제를 매일 저녁에 삽입하게 하고 패드를 착용하게 하였다. 실시 15일경부터 허리와 등쪽에서 찬바람이 동하는 듯하고, 아랫배와 등쪽에서 쫄쫄 물소리가 나면서 패드를 심하게 적시기 시작하였다. 소변량도 많아지면서 허리띠가 현저하게 줄어들고, 아랫배가 현저하게 빠지면서 체중감소가 시작되었다. 사람에 따라서 개인차는 있었으나, 통상 1일 100g이상이 꾸준히 줄어들었다.

이상에서 상세히 설명하고 입증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정제염과 불가사리의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여성용 질정제를 제공한다. 본 발명의 질정제를 질속 깊이 삽입하게 되면, 질구, 자궁내막, 난소벽의 노폐물, 불순물 등을 수분과 함게 몸 밖으로 끌어내게 됨으로써 냉대하등 막힘을 개선해 준다. 또한, 불가사리염의 삼투압 작용에 의해 수분을 끌어내릴 때에 정자를 떠내려 오게 하여 피임작용을 할 수 있으며, 체내의 물을 체외로 배설하도록 하므로써 체중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Claims (4)

1. 유효성분으로서 정제염과 불가사리 5:5, 6:4, 7:3 8:2로 함유하고, 약학적으로 허용되는 담체를 포함하는 냉대하치료제.
2. 유효성분으로서 정제염과 불가사리분말을 5:5, 6:4, 7:3, 8:2로 함유하고, 약학적으로 허용되는 담체를 포함하는 피임제.
3. 유효성분으로서 정제염과 불가사리분말을 5:5, 6:4, 7:3, 8:2로 함유하고, 약학적으로 허용되는 담체를 포함하는 비만치료제.
4. 유효성분으로서 정제염과 불가사리분말을 5:5, 6:4, 7:3, 8:2로 함유하고, 화학적으로 허용되는 담체를 포함하는 자궁물혹 및 자궁근종 치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