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00053942A - 발돋움 보조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직업상 발돋움이 필요한 사람이 다리에 부착하고 작업하다가 필요시엔 간단히 조작하여 높일 수 있고 용무 후에는 쉽게 절첩 부착하여 보행에 불편이 없도록 한 것이다.

Description

발돋움 보조기 {FOLDING TYPE STILT}

광대 등이 사용하는 "죽마"가 본 발명과 비슷하나 사용목적이 판이하고 구조도 상이하며 같은 분야라 할 수 없으므로 논외로 하며 다만 본 발명은 사다리의 불편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므로 이에 대하여 서술코자 한다.

종래에는 키보다 30∼50cm 높은 곳의 작업을 할 때 발돋움은 미치지 못하고 사다리는 너무 불편하고 하여 대개 "당나귀"나 또는 임시로 의자나 상자 등을 고이고 하였으나 이것들은 작업장에 장애물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일일이 옮기고 오르내리는 것이 결코 수월하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대체로 발돋움이 필요한 높이는 손을 올려서 불편없이 작업할 수 있는 머리위 10cm부터 50cm의 내외가 될 것인 바, 그 이상은 불편하여도 안전상 사다리를 사용함이 옳을 것이다. 그러므로 본 발명은 위에 지적한 40cm의 GAP을 해결하기 위하여 사다리에 해당하는 돋움이를 다리에 부착하고 필요에 따라 수시로 높이거나 낮출 수 있고 보행에도 지장이 없도록 하는데 있다.

제 1 도는 본 발명의 말굽형 돋움이

제 2 도는 본 발명의 죽마형 돋움이

제 3 도는 본 발명의 분해 사시도

※ 도면의 부호설명

1. 안전대 2. 지주

3. 발등 조이개(깔깔이)

4. 발목과 앞발 겸용 조이개(깔깔이)

5. 말굽형 돋움이 6. 죽마형 돋움이

101. 안전대 조이개(깔깔이) 501. 말굽형 고무받침

502. 고무받침 601. 죽마형 고무받침

602. BRACE 603. 발걸이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절첩한 상태에서는 장딴지에 붙어 있으므로 구성물 만큼의 무게(한쪽발: 약 400g)는 느끼겠으나 보행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으며 필요시에는 깔깔이 조이개 하나만 풀었다 조이는 것으로 되는 것이다. 이를 첨부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지주(2)사이에 발을 넣고 안전대(1)가 장딴지에 붙도록 한다음 앞쪽의 조이개(101)로 정강이를 여미고 발등 조이개(3)와 발목 조이개(4)로 돋움이(5 또는 6)를 발목에 부착하면 휴대가 완성되며 사용시에는 조이개(4)를 발목에서 풀어낸 다음 돋움이(5 또는 6)를 밑으로 수직이 되게 꺾어 내리고 조이개(4)로 앞발을 조이면 돋움이 완성된다.

40cm의 사다리를 다리에 부착하고 불편없는 활동을 하는 것이므로 기동성과 간편성은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일례로서 현장 취재하는 사진기자의 경우 종래에는 카메라를 한 손에 들고 한 손은 사다리를 들고 좋은 장소를 찾아 이리저리 뛰는 장면을 TV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를 본 발명품으로 대체한다면 그 편리함은 비할 수 없을 것이다.

※ 용 도 : a. 사진기자 등의 현장 출동 시

b. 건축공사에서의 필요한 높이 작업(전기, 도장, 도배, 미장 등)

c. 과수원 등에서의 어중간한 높이의 작업

d. 레저용

e. 광대 등 선전용

f. 탄력을 가한 특수 제품을 개발하면 군사적인 용도에 획기적으로 적용될 것이다.

Claims (2)

1. 지주(2) 사이에 발을 넣고 안전대(1)가 장딴지에 붙도록 한 다음 앞쪽의 조이개(101)로 정강이를 여미고 발등 조이개(3)와 발목 조이개(4)로 돋움이(5)를 발목에 부착하면 휴대가 완성되며 사용시에는 조이개(4)를 발목에서 풀어낸 다음 돋움이(5)를 밑으로 수직이 되게 꺾어 내리고 조이개(4)로 앞발을 조이는 것을 특징으로 한 발돋움 보조기
2. 위 1항에 있어서 말굽형인 돋움이(5)를 갈음한 죽마형 돋움이(6)로 구성된 발돋움 보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