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00018288U - 가족식 납골당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선대별로 가족의 유해를 모시도록 된 가족식 납골당(1)에 관한 것으로, 납골당(1)의 구성이 묘(2)의 일측에 출입구(3)가 형성되어 있고, 내부에 시신이 안치되어 육탈되는 해탈장(5)이 형성되어 있으며, 묘(2)의 내부 둘레에 상기 육탈된 유해를 보관하는 유골함(8)이 올려지는 선반(7)이 적층되는 형태로 다수 구비되어 있는 것에 의해, 많은 수의 유해를 선대별로 유골함(8)에 넣어서 선반(7)에 올려놓는 형태로 모시게 되어 선대들의 유해를 보관하거나 관리를 하는것에 따른 편의성을 제공하여 주도록 된 것이다.

Description

가족식 납골당{A Charnel}

본 고안은 납골당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선대별로 가족의 유해를 모시도록 된 가족식 납골당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납골당에는 좁은 공간에 다수의 유해를 유골함에 모시는 것으로 근래에는 선산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가족단위 즉, 선대별로 유해를 모시도록 하여 주는 가족식 납골당을 사용하여 유해의 보관이나 관리에 따른 편의성을 제공받도록 되어 있다.

즉, 상기한 종래의 가족식 납골당(1)은 도 1에서 도시한 바와 같이 미려한 외관을 제공하기 위해 탑의 형태를 이루고 있는데 이는 탑의 하단에 시신을 보관하는 해탈장(5')이 형성되어 있고, 해탈장(5')의 상측으로 유골함(8')이 보관되는 유골함 내장실(11)이 다수 형성되어 있다.

이에 따르면, 상기 해탈장(5')에 안치되어 있는 시신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육탈되어 뼈만 남게 되면 유골함 내장실(11)의 유골함(8')에 넣어서 보관을 하는 것으로 이와 같은 방법을 되풀이하면서 가족의 선대묘로 이용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상기한 가족식 납골당(1)은, 상기 유골함 내장실(11)을 증설하기 위해서는 상측방으로 계속해서 증설을 시켜야 하는데 이때 납골당(1)의 전체적인 크기가 상측으로 연장되는 것으로 유골함 내장실(11)의 증설에 따른 한계가 있어서 많은 수의 유해를 모시는데에는 부적절한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도면상에는 도시를 하지는 않았으나 하나의 묘에 다수의 유골함 내장실을 형성시켜 사용을 하고 있는데 이는 유골함 내장실의 수가 한정되어 있는 것으로 많은 수의 시신을 모시는데 에는 부적절한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상기한 종래의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안출된 것으로, 본 고안의 목적은, 많은 수의 유해를 선대별로 모시게 되어 유해를 보관하거나 관리를 하는데에 편의성을 제공하도록 된 가족식 납골당을 제공하는데 있다.

본 고안은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내부에 다수의 시신을 안치시키는 해탈장이 형성되어 있고, 상기 해탈장에서 육탈된 뼈를 보관하는 유골함이 다수 구비되어 있는 가족식 납골당에 있어서, 묘의 일측에 출입구가 형성되어 있고, 내부에 하나 또는 둘 이상의 관이 구비되어 있는 해탈장과; 상기 묘의 내부 둘레에 적층되는 형태로 구비되어 상기 유골함이 올려지는 다수의 선반으로 이루어지는 특징이 있다.

도 1 - 종래 일반적인 가족식 납골당의 구성을 보이는 단면도

도 2 - 본 고안에 따른 가족식 납골당의 외관구성을 보이는 사시도

도 3 - 본 고안에 따른 도 2의 A-A'선 단면도

도 4 - 본 고안에 따른 도 2의 B-B'선 단면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납골당2; 묘

3 ; 출입구4 ; 도어

5 ; 해탈장6 ; 관

7 ; 선반8 ; 유골함

9 ; 매장부

이와 같은 본 고안의 구체적인 구성과 작용을 첨부된 일 실시예로서의 도면을 참조하여 더욱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가족식 납골당(1)의 외관구성을 보이는 정면도이고, 도 3은 본 고안에 따른 도 2의 A-A'선 단면도이고, 도 4는 도 2의 B-B'선 단면도로서 도 2내지 도 4에 의하면 본 고안의 가족식 납골당(1)은, 일반적인 묘(2)의 형태를 하고 있다.

상기 묘(2)의 일측에는 내부로 들어가는 출입구(3)가 형성되어 도어(4)에 의해 개폐되도록 되어 있다.

상기 묘(2)의 내부에는 해탈장(5)이 형성되어 있는데 이 해탈장(5)은 묘(2)의 내부 중앙부에 하나 또는 둘 이상의 관(6)이 구비되어 있다.

또한, 상기 묘(2)의 내부에는 다수의 선반(7)이 구비되어 있는데 이 선반(7)은, 묘(2)의 내부 둘레에 다수가 적층되는 형태로 구비되어 다수의 유골함(8)이 올려져 있다.

이러한 구성에 의하면, 시신을 상기 묘(2)의 출입구(3)를 통하여 내부 즉, 해탈장(5)에 구비되어 있는 관(6)에 안치를 시켜 주게 되고, 관(6)에 안치되어 있던 시신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육탈되어 뼈만 남게 되면 상기 유골함(8)에 넣은 후 선반(7)에 유골을 올려놓는 형태로 보관을 하게 되어 보다 많은 수의 유골을 선대별로 보관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때, 상기 육탈된 유골을 유골함(8)에 넣어서 선반(7)에 올려놓게 되어 선대별로 유골을 유골함(8)에 따라 유족들은 유골의 보관이나 관리를 하는 것이 간편하게 이루어지게 된다.

상기에서는 시신이 해탈장(5)을 거처서 유골함(8)에 보관되는 것으로 설명을 하였으나 시신을 화장시켜 해탈장(5)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유골함(8)에 넣어서 보관을 하게도 된다.

미설명 부호 "9"는 매장부로 유골함(8)을 바닥에 매장시키는 형태로 보관을 하도록 된 것이다.

이상에서와 같은 본 고안의 가족식 납골당(1)에 의하면, 납골당(1)의 구성이 묘(2)의 일측에 출입구(3)가 형성되어 있고, 내부에 시신이 안치되어 육탈되는 해탈장(5)이 형성되어 있으며, 묘(2)의 내부 둘레에 상기 육탈된 유해를 보관하는 유골함(8)이 올려지는 선반(7)이 적층되는 형태로 다수 구비되어 있는 것에 의해, 많은 수의 유해를 선대별로 유골함(8)에 넣어서 선반(7)에 올려놓는 형태로 모시게 되어 선대들의 유해를 보관하거나 관리를 하는것에 따른 편의성을 제공해 주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등의 효과가 있는 고안인 것이다.

Claims (1)

1. 내부에 다수의 시신을 안치시키는 해탈장이 형성되어 있고, 상기 해탈장에서 육탈된 뼈를 보관하는 유골함이 다수 구비되어 있는 가족식 납골당에 있어서,

   묘(2)의 일측에 출입구(3)가 형성되어 있고, 내부에 하나 또는 둘 이상의 관(6)이 구비되어 있는 해탈장(5)과;

   상기 묘(2)의 내부 둘레에 적층되는 형태로 구비되어 상기 유골함(8)이 올려지는 다수의 선반(7)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족식 납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