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00012692A - 액체 탄산가스에 의한 음료의 일회 용 순간 냉각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음료를 냉장고가 없는 곳에 가지고 갈 때 액체 탄산가스를 별도 용기에 가지고 가거나 음료 용기의 내부 또는 외부에 부착하여 이 액체 탄산가스가 음료로 부터 직접 열을 흡수하여 기화하여 이 기화 열과 기화된 탄산가스가 음료 용기 밖으로 빠져 나가면서 음료와 접촉하면서 음료의 열을 흡수하게 하여 음료의 온도를 내리게 하기 위한 방법이다.

액체 탄산가스가 액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압의 용기가 필요하고 그 압력은 계절과 보관 장소에 따라 달라지지만 용기의 직경을 작게 하면 용기의 두께가 경제적, 물리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에서 제작이 가능하며 식용 탄산가스는 이미 탄산음료에 주입되어 음용되고 있으며 폭발성이 전혀 없는 안전한 물질이며 저렴하므로 순간 냉각을 위한 냉매로서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Description

액체 탄산가스에 의한 음료의 일회 용 순간 냉각 방법{DISPOSABLE QUICK COOLING OF DRINK BY LIQUIFIED CO2}

본 발명은 액체 탄산가스의 냉각 작용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피 냉각체의 외부에서 열 교환기 등의 장치를 통해서 분리되어 있는 상태의 음료를 냉각시키거나 찬 온도를 유지 시키기 위해 음료 등의 주변을 둘러 싸 주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복잡한 기계를 사용하거나 부피가 큰 아이스 박스 등을 차량을 이용하여 운반 해야 했고 냉각 유지 시간이 짧을 뿐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 찬 음료의 온도를 유지 시키는 역할을 했을 뿐 음료의 온도를 낮추지는 못 했던 것이다.

본 발명의 목적은 이러한 제약을 없애고 간편하게 액체 탄산가스 용기를 음료의 용기에 부착하거나 별도 휴대 함으로 언제든지 음료를 냉각시켜서 마시기 위한 것이다.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액체 탄산가스 용기 이다. 이 용기는 금속제로 만들어 지고 높은 내압 강도를 가져야 한다. 그러나 지나치게 높은 안전강도는 필요 없다. 그 이유는 탄산가스가 비 폭발성이며 용기 내에 존재하는 기체의 양이 극소하므로 용기에 균열이 발생하더라도 이 소량의 기체가 탈출하는 동안에 주위에 피해를 주지 못하며 그 이후에는 액체 탄산가스가 서서히 기화하여 배출되기 때문에 주위에 피해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용기 내부는 탄산가스가 부식성이 없으므로 내 부식성일 필요는 없으며 용기의 직경을 작게 함으로 용기의 외벽의 두께를 줄일 수 있다.

액체 탄산가스는 음료에 주입되거나 음료의 액체 탄산가스를 분리하고 있는 막이 제거되거나 음료용기 내에서 액체 탄산가스용기의 발브가 열림으로 음료에 접촉되어 음료와 활발한 열교환을 통해 기화된다.

음료 용기의 뚜껑은 액체 탄산가스가 음료에 접촉하여 기화를 시작하는 시점에 조금 열려 있는 상태가 되어 기화된 탄산가스가 음료와 열 교환을 하면서 배출될 수 있는 배기구의 역할을 한다. 액체 탄산가스 용기가 음료 용기에 내장되어 있는 경우에도 액체 탄산가스 용기의 균열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는 없다. 왜냐하면 액체 탄산가스 용기보다 훨씬 낮은 내압 강도를 가진 음료 용기도 위험한 상태가 되기 전에 균열이 생겨 탄산가스가 배출될 것이기 때문이다.

전술한 내용과 같이 본 발명에 의해 음료를 장소와 때에 구애 되지 않고 적절한 온도에 마실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

Claims (2)

1. 액체 탄산가스를 별도 용기에 넣어 냉각 시 음료에 주입하는 방법
2. 액체 탄산가스 용기를 음료 용기에 부착하여 음료를 마시기 직전에 음료와 액체 탄산가스가 접촉하게 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