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00012454A - 동물 분뇨 위생처리제 및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의약품이나 생명공학, 유전자연구 등의 목적으로 무균실 등에서 사육되는 연구 실험용 동물이나 일반가정에서 취미생활 등으로 사육하는 비교적 작은 동물 및 곤충, 파충류의 사육시 사육상자 등에 깔아주는 동물 분뇨 위생처리제 및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상기한 본 발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위생처리제와 제조방법을 살펴보면 산화규소(SiO₂)가 45 ~ 70%이고, 산화알미늄(Al₂O₃)이 10 ~ 25%가 주성분으로 된 장석(長石), 백석(白石), 응회암(凝灰巖), 유문암(流紋巖)을 주제로 한 점토질 비금속 광물질을 이용하여 입자크기가 0.01 ~ 10㎜이고, 수분함량이 0.1 ~ 15%, 겉보기밀도가 1.4 ~ 2.1이 되게 구성하여 밀폐용기에 포장하되, 원광석의 수분함량 및 요구입자의 크기에 따라 건조로(乾燥爐)에서 150 ~ 800℃ 정도의 온도에서 대략 10 ~ 60분 정도의 시간동안 가열하여 원광석에 함유된 결정수가 0.1 ~ 15% 가 되면 별도 분쇄하여 선별체로서 0.01 ~ 10㎜ 정도의 입자를 선별 포장한 것이다.

Description

동물 분뇨 위생처리제 및 제조방법{animal night soil treatment agent and manufacturing process}

본 발명은 의약품이나 생명공학, 유전자연구 등의 목적으로 무균실 등에서 사육되는 연구 실험용 동물이나 일반가정에서 취미생활 등으로 사육하는 비교적 작은 동물 및 곤충, 파충류의 사육시 사육상자 등에 깔아주는 동물 분뇨 위생처리제 및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통상 의약품이나 생명공학, 유전자연구 등의 목적으로 무균실 등에서 사육되는 연구 실험용 동물이나 일반가정에서 취미생활 등으로 사육하는 비교적 작은 동물 및 곤충, 파충류의 사육시 사육상자 등에는 동물의 안락감과 청결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흙이나 모래, 건초(乾草), 톱밥, 펄프제제 등을 깔아주고 분뇨(糞尿)를 흡수 포집하게 된다.

그러나 종래의 사육상자에 깔아주는 흙이나 모래, 건초, 톱밥, 펄프제제 등은 그 깔아주는 양이 비교적 많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수분의 증발을 방지할 수가 없으므로 수시로 전체적으로 교환해주어야 하며, 이를 별도의 폐기 철자를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르고, 특히 이를 폐기하는 과정에서 환경을 오염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친환경적인 요소를 저해하고 있다.

또한 흙이나 모래, 건초, 톱밥, 펄프제제에는 다수의 미생물이 존재할 수 있어 사육동물의 피부병이나 각종 알레르기 등의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특히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흙이나 모래, 건초, 톱밥, 펄프제제의 경우는 동물의 분뇨를 흡수할 수 있는 기능이 저조하여 주기적으로 교환하지 않을 경우 심한 악취가 발생하며 미생물의 번식을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부분적으로 교환이 불가능하여 전체를 교환함에 따라 처리제의 소요가 과도하여 경제성 면에서 매우 비합리적인 문제점을 수반하였다.

그리고 종래에 사용되고 있는 흙이나 모래, 건초, 톱밥, 펄프제제의 경우는 그 재질의 특성상 함유된 분뇨 등 오염성분에 대한 자연분해의 기능이 부재하여 반드시 교환 후 소각하거나 매립 등의 처리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매우 번거로우며, 이로 인해 처리에 따른 어려움과 더불어 2차 환경오염의 주된 요인이 되고, 한편으로는 재활용할 수가 없으므로 귀중한 자원의 낭비를 초래하게 되는 등 제반 문제점이 수반되었다.

따라서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동물 분뇨 처리제가 갖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발명한 것으로, 본 발명은 제조과정에서 멸균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며, 사육동물이 분뇨를 방사하게 되면 즉각 방사한 부분의 처리제와 분뇨의 부분만을 제거하게 되면 악취의 발생이 방지될 뿐만 아니라 분뇨를 흡수한 분뇨 위생처리제는 수분의 증발을 억제하여 사육상자 등의 건조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사육상자 내부로 부터 처리가 매우 용이하고, 특히 사육상자로 부터 제거된 분뇨 위생처리제는 대기중에서 분뇨를 미생물에 의한 자연분해를 유도하여 수세에 따른 2차적인 수질의 오염을 방지할 수 있게 한다.

본 발명은 특히 점토질의 비금속 광물질은 결정수를 잃으므로서 스스로 부서지거나 작은 충격에도 입자화되어 결정수가 제거된 공간에 동물의 분뇨를 순간적으로 포집하므로서 냄새의 발생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상기 분뇨가 포집되므로 인해 위생처리제는 동물의 분뇨와 혼합되면서 순간적으로 고형화되어 수분의 증발이 억제되므로 사육상자로 부터 용이하게 제거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의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위생처리제와 제조방법을 살펴보기로 한다.

본 발명은 점토질의 비금속 광물질의 특성을 이용하여 결정수를 제거하므로서 입자화시키는 과정에서 자동 멸균처리하여 동물의 분뇨를 순간적으로 포집할 수 있게 하여 사육상자 내부를 청결하게 유지할 뿐만 아니라 냄새의 발생을 억제하여 매우 효율적인 사육을 할 수 있게 한 것인 바, 이하 본 발명의 위생처리제와 제조과정을 실시예에 따라 살펴보기로 한다.

실시예

점토질 광물질인 장석(長石), 백석(白石), 응회암(凝灰巖), 유문암(流紋巖)을 채굴하여 원광석의 수분함량 및 요구입자의 크기에 따라 건조로(乾燥爐)에서 150 ~ 800℃ 정도의 온도에서 대략 10 ~ 60분 정도의 시간동안 가열한다.

상기의 과정에서 장석(長石), 백석(白石), 응회암(凝灰巖), 유문암(流紋巖)의 원광석에 함유된 결정수가 증발 건조되어 수분이 약 0.1 ~ 15% 정도가 될 때까지 가열한 후 별도 분쇄하여 선별체로서 0.01 ~ 10㎜ 정도의 입자를 선별 포장한다.

상기 위생처리제는 가열 과정에서 결정수의 증발로 인해 분말상으로 된 미세한 입자는 별도로 물이나 전분 등의 접합제가 함유된 용제로 반죽하여 케이크상으로 만든 다음 5 ~ 10메시 정도의 체를 통과시켜 전술한 바와 같은 과정으로 재건조하여 사용하고, 너무 큰 알갱이는 재가열하여 건조시키는 과정으로 본 발명을 완성한다.

본 발명의 위생처리제는 상기의 과정으로 산화규소(SiO₂)가 45 ~ 70%이고, 산화알미늄(Al₂O₃)이 10 ~ 25%가 주성분으로 된 장석(長石), 백석(白石), 응회암(凝灰巖), 유문암(流紋巖)을 주제로 한 점토질 비금속 광물질을 이용하여 입자크기가 0.01 ~ 10㎜이고, 수분함량이 0.1 ~ 15%, 겉보기밀도가 1.4 ~ 2.1이 되게 구성하여 밀폐용기에 포장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상과 같은 과정으로 제조될 수 있는 본 발명은 주로 의약품이나 생명공학, 유전자연구 등의 목적으로 무균실 등에서 사육되는 연구 실험용 동물이나 일반가정에서 취미생활 등으로 사육하는 비교적 작은 동물 및 곤충, 파충류의 사육시 사육상자 등에 깔아주는 동물 분뇨 위생처리제로 사용하는 것인 바, 이하 본 발명의 상기한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되는 위생처리제의 사용방법과 작용효과를 살펴보기로 한다.

본 발명은 점토질 비금속 광물질인 장석, 백석, 응회암, 유문암을 채굴하여 적정의 조건으로 탈수 처리하므로서 적정 크기의 입자상으로 제조한 다음 동물을 사육하는 사육상자의 바닥면에 깔아서 사용하게 된다.

이와 같이 사육상자에 본 발명의 위생처리제를 깔아서 사용할 경우 상기 위생처리제는 제조과정에서 멸균처리가 완료되어 사육동물이 분뇨를 방사하게 되면 방사와 동시에 위생처리제와 혼합되어 결정수가 빠져나가 함수율이 낮은 위생처리제에 동물의 분뇨가 흡수된다.

상기와 같이 동물의 분뇨가 흡수되면 입자상으로 된 분뇨 처리제는 분뇨 처리제와 혼합되는 과정에서 고형화되어 덩어리가 된다.

상기 고형화된 위생처리제는 인위적으로 꺼집어내어 처리를 하게 되고, 상기와 같이 고형화된 폐기처분 하는 것이 아니고 흙과 같이 섞으면 토양으로 환원되어 친환경적인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한 효과를 득할 수 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이 동물 등이 분뇨를 방사할 경우 순간적으로 위생처리제에 포집되어 고형화되므로 제거가 매우 용이할 뿐만 아니라 동물의 분뇨에서 발생하는 냄새까지도 흡수하게 되어 악취로 인해 동물사육을 기피하는 문제점이 해결되고, 분뇨의 방사 즉시 제거할 수 있으므로 사육상자의 내부가 항상 청결하여 동물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으며, 특히 제거된 위생처리제는 대기중에 분뇨를 미생물에 의한 자연 분해를 유도하여 수세에 따른 2차적인 수질 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본 발명은 상기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그 기대되는 효과가 대단히 뛰어날 뿐만 아니라 제조과정에서 미세한 입자상으로 된 것은 흡수율이 매우 낮게 되므로 이는 물이나 전분 등의 접합제를 사용하여 용제로 반죽한 다음 대략 5 ~ 10매시 정도의 체를 통과하여 건조하는 과정을 거치므로서 전술한 바와 같이 적정의 입자를 선별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점토질 비금속 광물질인 장석, 백석, 응회암, 유문암은 수분함량 및 요구입자의 크기에 따라 건조로에서 가열하는 바, 상기 가열온도와 가열시간은 원광석의 산지나 종류 및 수분의 함량에 따라 변화되어 비교적 큰 입자를 요구할 경우는 가열온도와 가열시간을 낮추고 작은 입자를 요구할 경우는 가열온도와 가열시간을 높혀서 제조할 수 있는 것으로, 이는 사육되는 동물의 종류에 따라서 입자의 선택을 임의로 조절할 수 있음은 당연하다.

특히 본 발명은 상기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위생처리제의 크기가 0.01 ~ 10㎜ 정도의 크기로 되어 있으므로 동물들이 사육상자의 내부에서 활동할 경우 위생처리제 자체가 가지고 있는 신축성에 의해 동물들이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되어 최적의 사육조건을 갖추게 되는 이점도 기대할 수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발명은 위생처리제의 제조과정에서 멸균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 사육동물이 분뇨를 방사하게 되면 즉각 방사한 부분의 처리제와 분뇨의 부분만을 제거하여 악취의 발생이 방지될 뿐만 아니라 분뇨를 흡수한 분뇨 위생처리제는 수분의 증발을 억제하여 사육상자 등의 건조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므로 항상 청결한 사육상자를 제공하며, 사육상자 내부로 부터 처리가 매우 용이하고, 특히 사육상자로 부터 제거된 분뇨 위생처리제는 대기중에서 분뇨를 미생물에 의한 자연분해를 유도하여 수세에 따른 2차적인 수질의 오염을 방지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점토질의 비금속 광물질은 결정수를 잃으므로서 스스로 부서지거나 작은 충격에도 입자화되어 결정수가 제거된 공간에 동물의 분뇨를 순간적으로 포집하므로서 냄새의 발생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상기 분뇨가 포집되므로 인해 위생처리제는 동물의 분뇨와 혼합되면서 순간적으로 고형화되어 수분의 증발이 억제되므로 사육상자로 부터 용이하게 제거할 수 있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각종 동물 분뇨 위생처리제 및 제조방법으로서 그 기대되는 가치가 대단히 우수한 발명이다.

Claims (2)

1. 원광석의 수분함량 및 요구입자의 크기에 따라 건조로(乾燥爐)에서 150 ~ 800℃ 정도의 온도에서 대략 10 ~ 60분 정도의 시간동안 가열하여 원광석에 함유된 결정수가 0.1 ~ 15% 가 되면 별도 분쇄하여 선별체로서 0.01 ~ 10㎜ 정도의 입자를 선별 포장하며, 상기 가열 과정에서 미세한 입자는 별도로 물이나 전분 등의 접합제가 함유된 용제로 반죽하여 케이크상으로 만든 다음 5 ~ 10메시 정도의 체를 통과시켜 전술한 바와 같은 과정으로 재건조하여 사용하고, 너무 큰 알갱이는 재가열하여 건조시키는 과정으로 제조하는 동물 분뇨 위생처리제의 제조방법.
2. 산화규소(SiO₂)가 45 ~ 70%이고, 산화알미늄(Al₂O₃)이 10 ~ 25%가 주성분으로 된 장석(長石), 백석(白石), 응회암(凝灰巖), 유문암(流紋巖)을 주제로 한 점토질 비금속 광물질을 이용하여 입자크기가 0.01 ~ 10㎜이고, 수분함량이 0.1 ~ 15%, 겉보기밀도가 1.4 ~ 2.1이 되게 구성하여 밀폐용기에 포장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동물 분뇨 위생처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