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90043451A - 정수기의 물받이 건조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정수기의 물받이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물받이에 고여 있는 물을 가열 건조시키기에 적합하도록 한 것이다.

즉, 본 발명은 정수기의 물받이 하단에 냉동싸이클을 구성하는 방열판과 응축기 사이에 위치하는 또다른 방열판을 설치하여 이 방열판에서 방출되는 열로 인해 물받이에 고여 있는 물이 가열 및 건조되도록 하므로서 세균번식의 억제와 함께 고여있는 물을 주기적으로 갖다 버려야 하는 불편이 없도록 한 것이다.

Description

정수기의 물받이 건조장치

본 발명은 정수기의 물받이에 관한 것이다.

더욱 상세하게는, 물받이에 고여 있는 물을 그 자리에서 가열 및 건조시키므로서 세균번식을 차단하고, 낙수로 인한 주변의 오염을 방지할수 있으며, 미관 및 위생상태가 양호하게 유지될수 있도록 한 정수기의 물받이 건조장치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정수기는 도 2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체(110)의 전면에 냉수 또는 온수가 배출되는 배출구(120)와 이 배출구를 개폐시키기 위한 작동레버(130)가 설치되어 있고, 상기 배출구의 하부에는 배출구로 부터 누수 및 낙하되는 물과 사용중 버려지는 물을 집수시키기 위한 물받이(140)가 장착되어 있다.

이러한 정수기는 사용하는 도중 배출구로 부터 누수되는 물과 버려지는 물이 물받이에 고이게 된다.

또한, 물받이에 적당량의 물이 고이면 사용자가 물받이를 본체로 부터 탈거시켜 고여 있는 물을 갖다 버린 다음, 재 장착하여 계속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이와 같은 정수기는 사용시나 비 사용시 항상 잔량의 물이 물받이(140)에 고여 있게 되므로 세균번식의 온상이 될 뿐만 아니라 정수기의 전체적인 미관을 해치고, 위생상태가 매우 불량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더욱이, 물받이에 고여 있는 물이 적정량을 초과하게 되면, 이 물받이를 본체로 부터 탈거시킨후 물을 갖다 버리고, 다시 장착하여 재사용해야 하므로 작업이 번거롭고, 이와 같은 작업을 주기적으로 반복해야 하므로 세균감염의 우려와 함께 사용자가 이를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발명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그 기술적인 과제는 정수기의 물받이에 고여 있는 물을 그 자리에서 가열 건조시켜 자체 증발시키므로서 세균번식을 억제하고, 미관을 향상시키며, 물을 자주 갖다 버려야 하는 불편이 없도록 함에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구성을 나타낸 개략적인 측면도

도 2는 종래 장치의 개략적인 측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본체 20 : 배출구

30 : 작동레버 40 : 물받이

50 : 방열판 60 : 압축기

70 : 물탱크 80 : 방열판

90 : 응축기

상기의 과제를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정수기의 물받이 하단에 냉동싸이클을 구성하는 방열판을 설치하여 이 방열판에서 방출되는 열이 물받이를 가열시켜 상기 물받이에 고여 있는 물이 즉석에서 가열 및 건조되도록 한 것이다.

이렇게 하므로서 본 발명은 물받이에 고여 있는 물이 제 자리에서 자체 증발되어 자주 갖다 버려야 하는 불편이 없어지고, 살균효과로 인해 물받이가 포함된 정수기를 매우 위생적으로 사용할수 있으며, 미관이 뛰어나게 된다.

이하에서 본 발명을 첨부된 도면에 의거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발명의 구성을 나타낸 개략적인 측면도이다.

도시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냉동싸이클을 구비하며 본체(10)의 전면에 냉수 또는 온수가 배출되는 배출구(20)와 이 배출구를 개폐시키기 위한 작동레버(30)를 구비하고, 상기 배출구의 하부에는 배출구로 부터 누수 및 낙하되는 물과 사용중 버려지는 물을 집수시키기 위한 물받이(40)가 설치된 정수기에 있어서,

상기 본체(10)의 물받이(40)하단에 냉동싸이클을 구성하는 방열판(80)으로 부터 연장된 또다른 방열판(50)을 설치하여서 된 것이다.

상기 냉동싸이클을 구성하는 방열판(80)은 통상 본체(10)내에 설치되며, 응축기(90)와 압축기(60) 및 물탱크(70)와 더불어 하나의 냉동싸이클을 구성하게 된다.

상기 물받이(40)의 저면에 위치하는 방열판(50)은 본체(10)내의 방열판(80)과 크기만 다른 뿐 동일한 구조로 형성되어 그의 연장선상에 위치하며 그 일단이 응축기(90)와 연결된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의 동작과 작용에 대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정수기의 냉동싸이클은 통상 압축기(60)로 부터 공급된 냉매가 냉수용 물탱크(70)의 주위를 순환하면서 열을 빼앗고, 열을 빼앗은 냉매는 방열판(80)을 통과하면서 외부와 열교환을 이루어 빼앗은 열을 방출시킨다.

계속해서, 냉매는 물받이(40)의 저면에 위치한 또다른 방열판(50)을 통과하면서 열교환 과정을 한 번더 반복한 뒤 응축기(90)를 거쳐 압축기(60)로 되돌아 오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므로서 결국 2번의 방열과정을 반복하게 된다.

즉, 본 발명은 냉동싸이클을 구성하는 본래의 방열판(80) 이외에 이와 연결된 또다른 방열판(50)이 마련되어 있어 2번의 방열과정을 되풀이 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물받이(40)의 저면에 설치된 방열판(50)에서 방출되는 열이 물받이를 가열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물받이내의 물이 자체 증발되는 것이며, 이때, 상기 방열판(50)은 본래의 방열판(80)과 동일한 열을 방출하며, 그 크기에 따라 방출되는 열량이 달라진다.

따라서, 물받이(40)의 크기를 감안하여 상기 방열판(50)의 크기를 조절하면 가열효과를 극대화시킬수 있다.

이와 같은 동작에 의하여 결국, 방열판(50)에서 방출된 열은 그 상측의 물받이(40)를 가열시키므로 물받이내에 있던 물이 그 자리에서 자체 증발된다.

뿐만 아니라, 물받이(40)의 가열로 인해 주변의 수분이 완전히 제거되어 부품의 산화방지 내지는 살균효과를 갖게 되며, 미관이 양호하게 유지된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정수기의 본체(10)에 설치된 물받이(40)의 하단에 냉동싸이클을 구성하는 방열판(80)으로 부터 연장된 또다른 방열판(50)을 설치하여 상기 방열판(50)에서 방출되는 열이 물받이(40)를 가열시키므로 물받이에 고여 있던 물이 자체 증발되는 것이다.

따라서, 물받이를 착탈시켜 고여있는 물을 자주 갖다 버려야 하는 불편이 없어지고, 살균효과를 겸하게 되어 세균번식의 염려가 없으므로 매우 위생적으로 사용할수 있으며, 정수기의 전체적인 미관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물받이 주변의 수분이 완전히 제거되어 부품의 산화가 방지되므로 수명연장에도 기여할수 있는 것이다.

Claims (1)

1. 냉동싸이클을 구비하며 본체(10)전면에 배출구(20)로 부터 누수 및 낙하되는 되는 물과 버려지는 물을 집수시키기 위한 물받이(40)가 설치된 통상의 정수기에 있어서,

   상기 본체(10)의 물받이(40)하단에 냉동싸이클을 구성하는 방열판(80)으로 부터 연장된 또다른 방열판(50)을 설치하여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정수기의 물받이 건조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