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90042467A - 6각형 구조수를 이용한 감주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1) 청구범위에 기재된 발명이 속한 기술분야

6각형 구조수를 이용한 감주의 제조방법에 관한분야.

(2) 발명이 해결하려고 하는 기술적과제

종래에는 일반 자연수를 감주 제조시 사용하였기에 맛이 부드럽지 못하고 장기보관이 어려웠던것임.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것임.

(3) 발명의 해결방법의 요지

본 발명은 자기이온의 특성을 활용하여 통상 2개의 수소와 하나의 산소로서 결합되어 있는 일반적인 물의 분자를 6각형의 고리분자 즉 6개의 산소와 12개의 수소로 결합된 분자구조로 용이하게 변화시킬수 있는 6각형 구조수의 제조장치를 통하여 자연수를 6각형 구조수로 변환시킨후 이 물을 감주 제조시 사용토록 함으로써 맛이 매우 순하고 부드러우면서 장기보관이 가능한 감주를 제조하고자 함에 본 발명의 요지가 있다 할 것임.

(4) 발명의 중요한 용도

6각수 제조와 더불어 이러한 6각수를 감수 제조시 사용하도록 한 것임.

Description

6각형 구조수를 이용한 감주의 제조방법

본 발명은 자기이온의 특성을 활용하여 통상 2개의 수소와 하나의 산소로서 결합되어 있는 일반적인 물의 분자를 6각형의 고리분자 즉 6개의 산소와 12개의 수소로 결합된 분자구조로 용이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6각형 구조수의 제조장치 및 이러한 제조장치를 통하여 제조된 6각형 구조수를 감주제조용 용수로 사용함으로써 매우 순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면서도 인체에 매우 유용하게 작용하여 음용후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효과마저 뒤따르도록 한 6각형 구조수를 이용한 감주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주지된 바와같이 물의 분자구조는 -이온의 산소(O)원자 1개와 +이온의 수소(H)원자 2개가 서로 결합(도 1참조)되어 이루어진 것으로 0℃-100℃에서는 액체상태, 0℃ 이하에서는 고체화, 100℃ 이상에서는 기체화되되, 고체 및 기체 상태에서는 부피가 늘어난다.

바로 여기서 액체상의 물이 고체화할 경우에는 도 1의 경우와는 달리 도 2에서 표현되어 있는 바와같이 6각형의 고리분자로 물의 분자가 바뀌게 되는데, 이와같이 바뀌어지는 점을 중시, 이 방면의 연구 종사자들이 액체상의 6각형 고리분자의 물을 얻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하여 다대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실정에 있다.

그러나 액체상의 6각고리분자형 물을 얻는 방법에 있어서는 국내는 물론 미국, 소련, 일본등의 선진 각국에서도 제각기 상이한 방법으로서 추출, 제조하고 있는바, 본 발명 역시 종래의 방법과는 다르게 간단한 제조장치를 설치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6각형 구조수(여기서 6각형 구조수란 6각형의 고리분자로 구성된 물의 형태를 말함)를 추출, 제조하여 감주제조용 용수로 사용하고자 함에 그 특징이 있다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한가지 첨언할 사항은 일반적인 물 대신에 6각형의 고리분자로 된 구조수를 얻고자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는 점인데 이에 대해서는 이미 1970년대부터 각종 논문, 잡지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이론을 요약 소개함으로써 이에 대한 의문을 풀기로 한다.

사람인체를 포함한 동물 및 식물의 체액은 상온에서도 일반적인 물의 구조가 아닌 6각형 분자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은 공지화된 사실이다.

그런데 6각형의 구조수내에서는 어떠한 세균이라도 물분자내에 있는 산소를 흡수할 수 없고, 일반적인 물에 비해 6배나 많은 +이온의 수소(H)원자와 -이온의 산소(O)원자가 서로 결합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보유하게 되는 약 0.5 가우스 정도의 자기(磁氣)에너지에 의해 여러가지 제재를 받아 세균의 생존이 어렵게 되며 또 생존한다 하더라도 번식이 불가능하게 되기에 우리 인체내에 있는 육각형 구조수는 많을 수록 좋은 것이다.

그렇지만 이처럼 육각구조화된 구조수 자체가 부족하다는데에 일말의 문제점이 있는바, 즉 위에서도 일부 언급한 바처럼 오늘날과 같은 험악한 환경 아래에서는 우리의 인체가 보유하고 있는 량의 백혈구나 구조수만으로는 각종 독소나 세균등을 해독, 중화, 살균시키기에는 절대부족한 량인데다가 매일 마시는 물(자연수)마저 각종 대장균이 득실거릴 뿐 아니라 여러 중금속이 알게 모르게 용해되어 있어 수질오염에 따른 인체에의 해독이 극심한 편이라 할 수 있는 것이며, 따라서 이처럼 오염된 물을 감주제조용 용수로 사용할 경우에는 감주의 참맛을 내기 힘들뿐 아니라 부드럽고 순한 맛을 내기도 어려움은 물론, 인체에 흡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장기 보관시 쉽게 변질되며, 세균의 번식이 쉽게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문제가 따랐던 것이다.

한편, 감주는 우리나라 전래의 음료로서 제조시에는 통상 엿기름을 우린물에 지은밥을 넣어 따뜻한 곳에 묻어두었다가 식은 뒤에 솥에 넣고 달여서 만든 음식이며, 단술이라고 한다.

그러나 위와같이 재래의 방법으로 제조되는 감주는 지역과 가정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일정량의 맥아를 일반적인 물에 침적시켜 잘 주무른 뒤에 거기서 우려낸 액을 사용함으로 인해 감주의 참맛을 내기가 힘들뿐 아니라, 오래가지 않아 쉽게 변질되기 때문에 장기 보존이 어려운 폐단이 따랐던 것이다.

다시말하면 감주 제조시 사용되는 물의 경우에는 흔히 사용되고 있는 일반 자연수를 이용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만든 감주를 음용할시 체내에의 흡수가 늦고, 또한 일반 자연수는 물의 특성상 오래가지 않아 변질되기 때문에 (대장균등의 요인으로 인해 쉽게 변질됨) 장기보관이 매우 힘들다는 것이며, 따라서 감주 제조시 사용되는 물은 보다 맑고 깨끗하면서도 인체에의 흡수가 빠른 물로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은 전술한 자연수 자체의 문제점과 이러한 자연수로 제조되는 감주의 제반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안출한 것으로, 특히 일반 자연수를 6각형 구조수로 변화시키는 제조장치의 제공과 더불어 이를 통하여 제조된 6각형 구조수를 이용하여 제조된 감주를 제공하여 체내에의 흡수가 가장 빠름과 동시에 인체에 매우 유익한 6각형 구조수에 의해 감주의 맛이 더욱 순하고 부드러우면서 음용시 뒷맛이 개운하며, 특히 장기 보존이 가능함과 더불어 각종 질병등도 자연적으로 예방 내지 치유되도록 한 감주를 제공하고자 함에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도 1은 일반적인 물의 분자 구조도

도 2는 6각형 고리부나 구조를 가진 물(구조수)의 구조도

도 3은 6각형 구조수를 제조하기 위한 장치의 구성예시도

도 4는 6각형 구조수를 제조하기 위한 또다른 장치의 구성예시도

도 5a는 도 3 및 도 4의 A 부분 확대도

도 5b는도 3 및 도 4의 B부분 확대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케이스 (2) 전방케이스

(3) 후방케이스 (4) 송수관

(5) 배수관 (6)(6')(6") 차폐격판

(7) 페라이트 자석체 (8) 집적유도 반사판

(9) 자기이온액화 점토물 (10) 도관

(11)(11')(11") 통공부

감주의 기본 용수로 사용될 6각형 구조수는 도 3 및 도 4에서 보는 바와같은 6각형 구조수의 제조장치에 의해 생성되어지는 바, 우선 비교적 맑은 물이라고 생각되는 자연수를 도 3 및 도 4에 도시되어져 있는 육각수 제조장치속으로 통과시키면 물의 분자가 자장의 영향을 받아 6각형 고리분자 형태의 물로 변형하게 되며 이렇게 변형된 물을 이용하여 감주를 제조할 경우에는 마시기가 매우 부드러울뿐만 아니라 뒤끝이 깨끗하면서도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되는 감주가 제조되어지는 것인바, 이하에서는 육각수의 제조장치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 다음 본 발명에 따른 감주의 제조방법에 대해 기술해 보기로 한다.

도 3에서 보듯이 본 발명에 따른 육각수제조장치는 스텐레스관이나 주철관등으로 된 통상의 도관 일측에 케이스(1)를 설치하되, 케이스(1)의 내부에는 중앙에 통공부(11)가 형성되어 있는 차폐격판(6)이 다수 연설되어 있고, 격판(6) 사이사이에 있는 공간 내부의 도관(10) 내측면에는 도 5a 및 도 5b에서 도시한 바처럼 도관(10) 하부에 3,000~7,000가우스 정도의 페라이트(FERRITE) 자석체(7)를 부착시키며 도관(10)을 중심으로 하여 그 반대편에는 철과 특수합금을 이용하여서 된 집적유도반사판(8) 2개를 나란히 연설하거나 대향되게 설치한다.

페라이트 자석체(7) 및 집적유도반사판(8)은 각기 자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도관(10) 외면에 부착됨은 물론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도 3의 공간 A에서는 도 5a에서 보는 바와같이 도관(10)을 중심으로 페라이트 자석체(7)와 집적유도반사판(8)이 서로 대향되게 설치되나 도 3의 공간 B에서는 도 5b에서 처럼 집적유도반사판(8)이 페라이트 자석체(7)의 양끝단부에서 서서 서로 대향되게 설치된다는 점이고, 도 3의 공간 C 에서는 공간 A의 경우와 동일하게, 도 3의 D는 공간 B와 동일하게 형성된다는 점이다.

이와같이 구성된 후에 나머지 빈공간부 전체에는 공간 A, B, C, D 가릴것 없이 자기이온액화점토물(9)로 꽉채운다. 자기이온 액화점토물(9)은 공지의 자기이온액을 고령토나 찰진 흙에 골고루 교반되게 섞은 물질을 말한다.

한편, 본 발명에 따른 육각수 제조장치는 도 3의 경우와는 달리 도 4와 같이 실시될 수 있는데 설명하여 보면, 스텐레스관이나 주철관등으로 된 통상의 도관 일측에 후술할 구조를 가진 전후방케이스 2개를 차례로 설치토록 하되, 전방케이스(2)와 후방케이스(3)의 사이를 대략 1m 정도의 간격을 띄워 설치토록 한다.

그리고 전방케이스(2)의 내부에는 중앙에 통공부(11')가 형성되어 있는 차폐격판(6')을 연설함으로써 공간 A를 4개정도 형성토록 하되, 차폐격판(6') 사이 사이에 있는 각각의 공간 A 내부의 도관(10) 외측면에느 도 5a에서 도시한 바처럼 도관(10) 하부에 3,000~7,000가우스 정도의 페라이트(FERRITE) 자석체(7)를 부착시키며 도관(10)을 중심으로 하여 그 반대편에는 철과 특수합금을 이용하여서 된 집적유도반사판(8) 2개를 나란히 연설토록 하는데 이때 페라이트 자석체(7) 및 집적유도반사판(8)은 각기 자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도관(10) 외면에 부착되게 된다.

또한 후방케이스(3)의 내부에도 중앙에 통공부(11')가 형성되어 있는 차폐격판(6")을 연설함으로써 공간 B를 4개정도 형성토록하되, 차폐격판(6") 사이사이에 있는 각각의 공간 B 내부의 도관(10) 외측면에는 도 5b에서 도시한 바처럼 도관(10) 하부에 3,000~7,000가우스 정도의 페라이트(FERRITE) 자석체(7)를 부착시키도록하며 도관(10)을 중심으로 하여 양측면에는 철과 특수합금을 이용하여서 된 집적유도반사판(8) 2개를 나란히 연설토록 한다.

여기서 좀더 설명할 점은 도 4의 공간 A에서는 도 5a 에서 보는 바와같이 도관(9)을 중심으로 페라이트 자석체(7)와 집적유도반사판(8)서로 대향되게 설치되나 도 4의 공간 B에서는 도 5b에서 처럼 집적유도반사판(8)이 페라이트 자석체(7)의 양끝단부에 서서 서로 대향되게 설치된다는 점이고 더불어 전방케이스(2)에서는 공간 A 내부에 각각 형성되어 있는 구조가 모두 동일하고 후방케이스(3)에서는 공간 B의 내부에 각각 형성되어 있는 구조가 모두 동일하다는 점이다.

이와같이 구성된 후에 나머지 빈공간부 전체에는 공간 A, B 가질것 없이 자기이온액화점토물(9)로 꽉채우는데 자기이온액화점토물(9)은 공지의 자기이온액을 고령토나 칠진흙에 골고루 교반되게 섞은 물질을 말한다.

결국, 본 발명에 따른 감주 제조용 용수로 사용하기 위한 6각형 구조수를 얻기 위한 방편으로 전술한 케이스(1)(2)(3)의 도관(10) 내부에 자연수를 통과시킬경우 육각구조화 된 물의 량이 점차증대가 되어 마침내 배수관(5)을 통과할때쯤이면 거의 대다수가 육각구조화된 물로 바뀌어지게 된다는 것이며, 이렇게 육각구조화된 물을 이용하여 감주를 제조함으로써 인체에 매우 유익하면서 맛이 개운하고 질좋은 감주를 제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하 상기한 육각형 구조수를 이용하여 감주를 제조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먼저 일정량 맥아(원료로 투입되는 쌀의 30%~40% 정도)를 맥아 투입량의 10배정도인 육각형 구조수에 넣고 추출이 용이하도록 교반하면서 약 1시간 동안 추출하고 여과하여 맥아 추출액을 얻는다.

이어서 본 발명에 따른 육각형구조수에 선별된 쌀을 약 1시간동안 침적시켜 20~30%정도의 수분이 흡수되게 한후 0.8~1kg/㎠에서 약 25~35분 가량 증자시켜 꼬두밥을 형성한뒤 여기에 상기한 맥아 추출액을 가한후 구연산으로 pH를 5~6정도로 조절한 다음, 55℃~75℃의 온도로 4~7시간 정도 발효시켜 감주를 제조하였다.

위와같이 제조된 감주를 다시 교반시키면서 용기에 충진하고 밀봉시켜 레토르트쳄버에 넣고 1.2~1.5kg/㎠의 압력 및 110~125℃의 온도하에서 10~20분간 가열하여 살균한다.

[이때 살균하기 전상태(레토르트쳄버에 넣기전 상태)에서도 육각구조화된 물자체의 살균능력에 의하여 살균효과가 따르게 되지만 안전성을 기하기 위해 살균처리함]

따라서 감주의 근간을 이루는 육각구조화된 물에 의해 제조된 감주는 육각구조화된 물자체가 살균능력 및 보존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장기보존이 용이함과 동시에 맛이 뛰어나고 체액과 같은 분자구조를 가지고 있어 인체에 흡수가 매우 빠르기 인체의 건강 유지에 매우 유익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육각구조화된 물을 어떻게 하면 손쉽게 제조해내어 이를 감주제조에 활용할 수 있겠는가 하는 점인바, 본 발명은 바로 이를 간단하면서도 핵심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특징이 있다 할 것이며, 아울러 본 발명의 또 다른 특징 및 작용·효과등에 대해서는 다음의 실시예를 통해 다시한번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덧붙여 본 발명은 공지된 방법을 어느정도 이용하기도 하지만 획기적인 개선 효과가 두드러지는 면이 상당함을 미리 첨언해두는 바이다.

[실시예]

케이스의 외측에 있는 송수관(4) 내부에서 흐르는 자연수를 일정한 유속으로 계속 흘러 보내면서 배수관(5) 외측으로 배출시킨다.

이때 페라이트 자석체(7)에서 발생된 자력선은 도관(10)을 통과하여 철과 특수합금으로 된 집적유도반사판(8)에 부딪히면서 서로 원위치로 반사함과 동시에 재반사를 거듭하게 되는데 이처럼 무수한 자력선이 동시 또는 일시 다벌적으로 반사에 반사를 거듭함에 따라 일정한 자장이 형성되고 이 자장과 맞부딘힌 물의 분자는 그 즉시 분자적 고리형태가 변형하게 된다.

즉 H₂O로 구성되어 있던 물의 분자가 자장의 영향을 받아 (H₂O)₆라는 6각형 고리분자 형태의 물로 변형되게 되는 것이다.

다시말해 집적유도반사판(80)은 자석이 통할 수 있는 물체로서, 이 집적유도반사판(8)에 의하여 자장이 90°에서 180°로 유도되어 반사 및 재반사가 이루어지는 것이고, 이러한 원리로 인하여 자력선의 반사회수가 많아지고 또 이때 파생되는 180°의 자장과 90°의 자장은 180°의 자장이 반사된후 다시 90°방향으로 꺽여 재반사를 이루게 되어 확실한 6각형 고리 구조로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자력선의 반사회수가 많을수록 6각형의 구조수 역시 많아지게 될 것이며, 이를 위해 반사판(8) 및 자석체(7) 주위에 자기이온액화점토물(9)을 채워 차폐격판(6)(6')(6")으로 각 공간 A, B, C, D를 둘러쌌던 것이다.

그리고 물 분자의 원활한 변화를 위해 물의 유속을 일정하게 함이 바람직하며 또 유속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또다른 이유는 유속의 편차때문에 일어나는 예상치 못한 자기의 강도 편차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유속을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구조화된 물의 량을 크게 증가될 수 있다는 것이며, 이로써 도관(9) 내부를 통과한 자연수는 약 90%~95% 이상의 구조화된 물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와같이 자석체(7)에서 발생된 자력선이 반사판(8)에서 반사 -역반사 됨으로 인해 자장이 형성되고 이로인해 송수관(4)으로부터 유입된 자연수가 상기 자장의 영향을 받아 물(자연수)의 분자형태가 달라지게 됨(+이온의 수소원자와 -이온의 산소원자가 자기이온의 영향으로 고유의 물분자 형태가 바뀌어지는 것)으로 인해 기존의 물과는 다른, 산소량이 6배나 증가된 구조수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첨언할 사항은 수도물의 경우에는 염소나 불소, 페놀액으로 인해 때론 역겨운 냄새가 발생할 수 있지만 본 발명에 의한 제조장치에 따르면 전혀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물을 구성하고 있는 산소 및 수소의 량이 종래보다 6배나 증가되어 염소나 불소등이 지니고 있는 특유한 성분을 크게 희석시키기 때문이다.

이하, 본 발명에 따른 구조수와 일반적인 물을 상호실험한 비교분석표를 중심으로 하여 설명해보기로 한다.

위의 비교분석표에서 보듯이 본 발명에 따른 제조장치를 통과한 구조수의 경우에는 CL^-, NO₃ ⁴등의 공해성분 이온에 있어서도 자연수보다는 상당량 감소되었음을 알 수 있고, 또 경도와 일반세균 그리고 철, 망간등 자연수에 용해되어 있던 소량의 금속도 자연수에 비해 대폭 감속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밖에도 본 발명에 따른 6각형구조수를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의뢰한 시험결과가 다음과 같이 통지되었는데 참고삼아 기술하여 보면 다음고 같다.

결국 자장의 영향을 받아 분자의 형태구조가 크게 뒤바뀐 육각구조수의 경우에는 일반세균이나 대장균등이 더이상 증식될 수 없으며, 탁도마저 크게 개선시킬 수 있는 것이며, 따라서 이처럼 간단한 장치구성을 통해 인체에 유익한 무공해적 육각구조수로서 감주를 제조할 경우에는 감주의 참맛을 내기가 좋고 음용시 매우 부드럽고 감칠맛나며 장기보존이 가능하게 됨은 물론 육각구조화돈 물이 체내에 쉽게 흡수되어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한편, 상기 육각구조화된 물을 이용하여 감주를 제조하는 방법을 다음의 실시예를 통하여 간략히 설명하면, 먼저 맥아 300g에 본 발명에 따른 육각구조화된 물 3kg을 가한후 1시간동안 충분히 교반하고 여과하여 맥아 추출액을 얻은 다음에 참쌀 600g을 1시간동안 육각구조수에 침적시킨후 0.8kg/㎠에서 30분간 증자시켜 꼬두밥을 2차로 형성하고 여기에 다시 맥아 추출액을 가한후 구연산으로 PH농도를 5로 조절한 상태에서 55~65℃의 온도로 6시간동안 발효시켜 감주를 제조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제조과정을 통해 제조된 감주는 감칠맛이 두드러짐과 아울러 매우 순수한 육각수에 의해 제조된 관계로 거의 변질되지 않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할 것이다.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6각형구조수 제조장치로서 일반자연수를 인체의 체액과 같은 6각형 구조수로 변형시켜 감주제조시 기본용수로 사용토록 함으로서, 감칠맛 나면서도 마시기가 부드러운 감주를 제공함과 아울러 장기보존 하더라도 변질되지 않고 음용시 체내에 흡수가 원활하여 각종 질병예방과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는, 탁월한 효과가 예상되는 유용한 발명이라 할 것이다.

Claims (1)

1. 자력선 차폐성질을 가진 재질의 케이스(1)(2)(3) 내부에 차폐격판(6)(6')(6")를 일정간격으로, 형성함과 아울러 케이스(1)(2)(3)와 차폐격판(6)(6')(6") 내부 사이로 도관(9)이 통과되도록 설치한후 도관(10)의 외측 저부에 페라이트 자석체(7)를 횡설되게 부착하고 도관(10) 외측 상부에는 집적유도 반사판(8) 2개를 연설시키거나 또는 도관(10) 외측 저부에 페라이트 자석체(7)를 종설되게 부착함과 아울러 자석체(7)의 좌우편에 집적유도 반사판(8)을 서로 대향되게 설치한뒤 케이스(1)(2)(3) 내부에 자기이온 액화 점토물(9)을 밀접되게 채움으로써 도관(10) 내에서 통수되고 있는 자연수가 페라이트 자석체(7)에 의해 발생·전도되는 자기에 의해 대자(帶磁)되게끔하여 6각형 고리분자 형태의 구조수가 생성되도록 하고 이어 상기 육각형 구조수에 일정량의 맥아를 넣고 교반하면서 추출·여과하여 맥아 추출액을 얻은 상태에서 다시, 이와별도로 선별된 쌀을 육각형 구조수에 1시간 가량 침적시켜 20%~30% 정도 수분이 흡수되게 한후 0.8~1kg/㎠에서 약 25~35분간 증자시켜 꼬두밥을 형성토록 하고 여기에 상기한 맥아 추출액을 가한후 구연산으로 PH를 5~6정도로 조절한 다음, 55℃~75℃의 온도로 4~7시간 정도 발효시켜 감주를 제조토록함을 특징으로 하는 육각형 구조수를 이용한 감주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