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90017705U - 화장과매장유골겸용납골당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오랜 관습으로 친근감을 느끼는 전통가옥의 형태를 가지면서 유골과 화장한 납골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 화장과 매장 유골 겸용 납골당에 관한 것이다.

국가 시책과 장묘문화의 변천으로 매장에서 화장으로 바뀌어 가는 추세이지만 화장을 싫어하고 뼈만이라도 그대로 보존하고자 하는 인구가 많이 있는 현실이다.

이에 본 고안은 바닥(5)과 벽체(3) 및 지붕재(7)에 의하여 전통 가옥형태를 가지며 내부를 화장 납골실(1)과 유골 납골실(2)을 설치하되 화장 납골실(1)은 출입문(10)의 내부에 출입구(11)를 설치하고 내벽에 납골안치대(12)를 설치한후 상측에 배출구(36)를 형성한 배기장치(32)를 설치하며, 유골 납골실(2)은 이격벽(20)과 바닥석(23)에 의하여 유골 납골관(4)이 보관되도록 하고 전방에 명판(27)이 형성되는 문(22)을 설치하여 화장한 납골과 화장하지 않고 육탈된 뼈를 보관하도록 동시에 수용하는 화장과 매장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Description

화장과 매장 유골 겸용 납골당{Cremation and burial remains of human bodies combined use charnel house}

본 고안은 오랜 관습으로 친근감을 느끼는 전통가옥의 형태를 가지면서 유골과 화장한 납골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 화장과 매장 유골 겸용 납골당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오랜 전통에 의한 매장방식의 묘지는 국토면적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국토를 잠식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최근에는 시신을 안치하여 묘지를 만든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화장하도록 하는 법안이 통과 되었으며, 묘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화장을 하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화장을 하여 안치하는 납골당은 내부에 사람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내부에는 납골함을 여러개 설치하는 것으로 외관이 미려하지 못하여 설치후 통풍이 재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서 습기가 차고 변색, 변형 등 청결하지 못한 것이었다.

또한 국가 시책과 장묘문화의 변천으로 매장에서 화장으로 바뀌어 가는 추세이지만 화장을 싫어하고 뼈만이라도 그대로 보존하고자 하는 사람도 많이 있는 현실에서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는 것이었다.

본 고안은 전통의 형태를 갖는 기와 지붕으로 이루어지는 가옥형태를 이등분하여 한쪽은 화장을 한 납골을 모실 수 있도록 하고, 다른 한쪽은 유골을 보관하도록 하여 화장문화와 묘지문화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본 고안은 전통가옥 형태에서 화장 납골실과 유골 납골실로 이등분하고 외부와 통풍이 가능하도록 하여 공원묘지나 종교단체 및 사회단체에서 적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도 1 은 본 고안의 유골 납골실 외부 정면도.

도 2 는 본 고안의 화장 납골실 외부 정면도.

도 3 은 본 고안의 내부를 보인 평면 단면도.

도 4 는 본 고안의 내부를 보인 정면 단면도.

도 5 는 본 고안중 유골 납골실의 문에 대한 설치상태 단면도.

도 6 은 본 고안중 유골 납골실의 문에 대한 고정상태 단면도.

도 7 은 본 고안중 유골 납골실의 문에 대한 정면 일부 단면도.

도 8 은 본 고안중 화장 납골실의 납골안치대의 설치상태도.

1 : 화장 납골실 2 : 유골 납골실

3 : 벽체 4 : 유골 납골관

5 : 바닥 10 : 출입문

11 : 출입구 12 : 납골 안치대

20 : 이격벽 21 : 배기공간

22 : 문 23 : 바닥석

24 : 고정홈 25 : 체결홈

26 : 손잡이홈 27 : 명판

28 : 설치홈 29 : 회전체

30 : 고정고리 31 : 받침대

32 : 배기장치 33 : 배출 엘보우

34 : 모터 35 : 횐

36 : 배출구

본 고안은 외형이 전통가옥 형태로 기와와 같은 지붕재(7)를 사용하며 벽체(3)와 바닥(5) 및 지붕(6)에 의하여 내부를 이등분하여 화장 납골실(1)과 유골 납골실(2)로 분리되도록 한다.

상기 화장 납골실(1)은 일측에 화강석으로 성형되는 출입문(10)이 설치되고 그 내부에 출입구(11)가 설치되며 내부에는 납골 안치대(12)가 설치되어 화장한 납골을 안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화장 납골실(1)의 상측에는 배기장치(32)를 설치하되 모터(34)의 전방에 횐(35)을 설치하여 내부의 공기를 배출구(36)로 배출시키도록 하며 상측으로 가림판(37)이 설치되는 것이다.

상기 유골 납골실(2)은 아파트 형태로 이격벽(20)과 바닥석(23)에 의하여 형성되며 각각의 유골 납골실(2)은 유골 납골관(4)에 의하여 화장하지 않은 매장용 유골을 안치하는 것이며 전방으로 문(22)이 설치된다.

상기 문(22)은 양측으로 손잡이홈(26)이 형성되고 전방에는 호실의 고유번호와 안치자 성명, 생일, 서기일, 자손 이름 등을 간단히 써넣거나 새기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문(22)이 설치되는 양측의 이격벽(20)에는 일측으로 고정홈(24)이 형성되고 반대쪽에는 체결홈(25)이 형성되어 문(22)을 체결홈(25)쪽으로 이동시키면 개방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체결홈(25)쪽의 문(22)에는 설치홈(28)을 설치하여 회전체(29)에 고정고리 (30)를 연결하여 회전체(29)를 열쇠로 회전시키면 회전되면서 고정고리(30)가 체결홈(25)에서 회전되어 문(22)을 열지 못하도록 고정하거나 개방하여 문(22)을 개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상기 문(22)의 내부에는 유골 납골실(2)에 문(22)이 넘어지지 않도록 하거나 더이상 진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받침대(31)를 설치하는 것이다.

상기 유골 납골관(4)은 매장된 유골에서 뼈만 그대로 옮겨 머리위치와 팔다리위치 뼈대의 위치를 찾아 맞추며, 석관을 사용하거나 트테인레스나 옻칠을 한 목관의 사용이 가능하고, 문(22)을 열고 유골 납골실(2)에 그대로 밀어넣으면 된다.

상기 유골 납골실(2)의 후방과 양측면에는 배기공간(21)을 설치하고 상측으로 배출 엘보우(33)에 의하여 배기장치(32)에 연결함으로서 외부와 환기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본 고안은 전통 가옥형태를 유지하면서 내부를 분리하여 화장한 납골뼈와 화장하지 않고 육탈된 뼈를 공동보관하는 납골당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고안은 종교적으로나 유언으로 인하여 또는 자손의 관념으로 육탈된 뼈를 이장하게 될 때 그대로 보존하고자 하는 의사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된다.

본 고안은 새로운 묘지법으로는 매장후 15년 후에는 묘소를 없애야 된다는 현실에 부합되는 한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고안은 가장 좁은 면적에 합리적인 방법으로 유골을 보관하며 지속적인 관리가 용이한 것이다.

Claims (2)

1. 바닥(5)과 벽체(3) 및 지붕재(7)에 의하여 전통 가옥형태를 가지며 내부를 화장 납골실(1)과 유골 납골실(2)을 설치하되 화장 납골실(1)은 출입문(10)의 내부에 출입구(11)를 설치하고 내벽에 납골안치대(12)를 설치한후 상측에 배출구(36)를 형성한 배기장치(32)를 설치하며, 유골 납골실(2)은 이격벽(20)과 바닥석(23)에 의하여 유골 납골관(4)이 보관되도록 하고 전방에 명판(27)이 형성되는 문(22)을 설치함을 특징으로 하는 화장과 매장 유골 겸용 납골당.
2. 제 1 항에 있어서, 유골 납골실(2)의 이격벽(20)은 고정홈(24)가 체결홈(25)이 양측에 형성되고 전방에 손잡이홈(26)과 설치홈(28)에 회전체(29)와 고정고리 (30)를 형성하여 체결홈(25)에서 문(22)을 고정시키도록 함을 특징으로 하는 화장과 매장 유골 겸용 납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