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80019024U - 자연 채광장치의 집광부 - Google Patents

Abstract

태양광을 이용하는 자연채광장치에 있어서 집광부에 겹 깔대기 모양의 반사집광계를 이용하여 태양위치변화를 추적하는 전자추적장치가 없어도 아침, 낮, 저녁시간에 태양이 빛을 비추고 있는 동안 태양광을 효과적으로 집광시킬 수 있다.

Description

자연채광장치의 집광부

제 1 도는 종래 자연채광장치

제 2 도는 본 발명이 적용된 자연채광장치

제 3 도는 제 2 도의 집광부 단면도

제 4 도는 종래의 집광부 상세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집광부2 : 전송부

3 : 제어부4 : 태양광 검출 센서

5 : 겹 깔대기 모양의 반사 집광부6 : 태양광선

7 : 광섬유8 : 렌즈

본 발명은 자연채광장치의 집광부에 관한 것으로 특히 태양 위치변화(태양고도각, 태양방위각)의 전자추적장치를 사용하지 않은 자연채광장치의 집광부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자연채광장치는 제 1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태양광을 집광하는 집광부(1), 집광된 빛을 광섬유를 사용하여 필요한 곳에 전송시켜주는 전송부(2), 태양위치를 추적하는 제어부(3), 태양광을 검출하는 태양광 검출센서(4)로 되어 있다.

이와 같이 구성된 종래 자연채광장치의 동작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집광부(1)에 있는 각각의 집광렌즈(8)을 이용하여 그 초점에 광섬유로 구성된 전송부의 광섬유(7)를 위치시켜 태양광을 전송부의 광섬유(7)단면에 집광시킨다. 이렇게하여 집광된 빛은 전송부에 의해 필요한 곳에 빛을 전송시킨다. 한편, 집광부의 중앙에 있는 광검출 센서(4)는 태양광을 검출하여 검출된 신호를 제어부(3)로 보내 제어부에 있는 모타를 구동시켜 태양광을 최대로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이러한 전자추적장치의 집광렌즈에 의한 자연채광장치는 가격이 비싸고, 구성이 복잡해지는 결함이 있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상기한 종래의 집광부(1)를 전자추적장치로 제어하지 않고도 태양의 위치변화에 관계없이 태양광을 집광할 수 있도록 하기위하여 겹 깔대기 모양의 반사집광부(5)를 이용한 것이다.

이를 첨부한 도면에 의해 좀 더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태양의 위치에 따라 본 발명의 반사집광부에 들어오는 태양광선(6)은 입사각이 각각 다르게 들어오지만, 반사집광부의 반사거울의 간격과 기울기를 적당하게 구성하여 겹 깔대기 모양으로 하면 입사된 태양광선은 내부반사를 거듭하여 밑으로 진행, 전송부의 단면까지 진행하여 전송부의 단면에서 집광이 된다. 이렇게 하면 태양이 빛을 비추고 있는 아침, 낮, 저녁 동안의 태양위치 변화에 따른 태양광선의 입사각도범위 에서는 입사된 태양광선이 되돌아 나오지 않고 전부 밑으로 진행하게 되는 것이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한 겹 깔대기 모양의 반사집광부는 태양의 위치에 관계없이 태양광이 전송부까지 도달하게되어 태양위치변화를 추적하기위한 전자추적장치가 없어도 자연채광을 효과적으로 할 수가 있다.

Claims (4)

1. 자연광 채광장치에 있어서 겹 깔대기를 갖춘 반사집광부(5)를 이용하여 전자추적장치가 장착되지 않아도 채광이 가능한 시스템.
2. 제 1 항에 있어서 겹 깔대기 모양은 원형, 사각, 삼각의 깔대기 형태외에 전자추적장치없이 고정하여 채광이 가능한 어떠한 형태의 자연채광장치.
3. 겹 깔대기의 반사율 증가를 위한 증착 및 광학연마 가공 행위를 한 반사체를 겹 깔대기로 사용한 장치.
4. 빗물, 먼지 등이 겹 깔대기의 반사율 저하 방지를 위한 창을 설치한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