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539803B1

KR102539803B1 - 오일층이 하단부에 위치한 화장료 조성물

Info

Publication number: KR102539803B1
Application number: KR1020210137448A
Authority: KR
Inventors: 문지현; 정동진; 이화영; 박명삼
Original assignee: 코스맥스 주식회사
Priority date: 2020-10-26
Filing date: 2021-10-15
Publication date: 2023-06-07
Also published as: WO2022092507A1; KR20220055415A

Abstract

본 발명은 오일층이 하단부에 위치한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수상부보다 밀도가 높은 유상부를 사용하여 수상층보다 오일층이 하단부에 위치한 화장료 조성물 제형을 구현하여, 기존의 오일층이 상단부에 위치하는 화장료 조성물보다 영양감이 월등히 우수한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오일층이 하단부에 위치한 화장료 조성물{Cosmetic composition with oil layer located at the bottom}

본 발명은 수상부보다 밀도가 높은 유상부를 사용하여 수상층보다 오일층이 하단부에 위치한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화장품은 섞이지 않는 오일, 물 및 점증제 등을 어떻게 혼합하는가에 따라서 많은 제형들로 나뉘어진다. 제형에 오일을 함유시키기 위하여 가볍게는 가용화, 유화, 유분산, 오일 드롭 및 이층상 등등의 많은 화장품 제형들이 개발되었다. 이러한 제형들에 따라서 오일의 함유량이 달라지게 되며 그에 따른 발림성, 사용감 및 효능도 달라지게 된다.

제형에 오일을 함유시키는 화장품 제형들 중에서 특히, 이층상 또는 층분리 제형의 경우에는 점도가 없는 수상층에 오일층을 띄움으로써 층분리가 되어 있다가 혼합하여 사용할 때 오일 방울들이 생기는 차별화된 외관을 갖는다. 또한, 수상층 및 오일층을 분리되지 않고 섞이게 하기 위한 계면활성제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계면활성제를 포함하지 않았을 때의 자극감 완화의 효과가 크며, 수상의 촉촉함과 동시에 오일의 영양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기존의 이층상 또는 층분리 제형의 경우 일반적으로 이러한 제형을제조하는 유상부에 포함되는 오일의 밀도가 수상부보다 낮기 때문에 수상층보다 오일층이 상층에 위치한 제형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이들은 사용감에서 오일의 영양감보다는 수분감이 더 느껴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에 따라 오일층이 수상층 보다 상층에 위치해 있는 기존 이층상 제형의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나서 오일층이 수상층 보다 하단부에 위치할 수 있는 화장료 조성물의 개발에 관심이 높아졌다.

오일층이 수상층보다 하단부에 위치하면 특이한 외관으로써 소비자의 이목을 끌 수 있고, 수상부보다 밀도가 높은 사용감이 무거운 오일이 사용됨으로써 높은 영양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발명자들은 수상부보다 밀도가 높은 유상부를 사용하여 수상층보다 오일층이 하단부에 위치하는 화장료 조성물 제형을 구현하여, 기존의 오일층이 상단부에 위치하는 화장료 조성물보다 영양감이 월등히 우수한 것을 확인하였다.

이에, 본 발명의 목적은 오일층이 하단부에 위치한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오일층이 하단부에 위치한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본 발명자들은 수상부보다 밀도가 높은 유상부를 사용하여 수상층보다 오일층이 하단부에 위치한 화장료 조성물 제형을 구현하여, 기존의 오일층이 상단부에 위치하는 화장료 조성물보다 영양감이 월등히 우수한 것을 확인하였다.

이하 본 발명을 더욱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본 발명의 일 예는 오일을 포함하는 유상부; 및 보습제를 포함하는 수상부;를 포함하는 오일층이 하단부에 위치한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있어서 오일은 다이페닐디메치콘, 디메치콘 및 동백오일로 이루어진 군으로부터 선택된 1종 이상인 것일 수 있으나,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본 발명에 있어서 오일은 전체 화장료 조성물을 기준으로 1.00 내지 50.00 중량%, 1.00 내지 45.00 중량%, 1.00 내지 40.00 중량%, 1.00 내지 35.00 중량%, 1.00 내지 30.00 중량%, 1.00 내지 25.00 중량%, 1.00 내지 20.00 중량%, 1.00 내지 15.00 중량%, 1.00 내지 10.00 중량%, 5.00 내지 50.00 중량%, 5.00 내지 45.00 중량%, 5.00 내지 40.00 중량%, 5.00 내지 35.00 중량%, 5.00 내지 30.00 중량%, 5.00 내지 25.00 중량%, 5.00 내지 20.00 중량%, 5.00 내지 15.00 중량%, 5.00 내지 10.00 중량%, 예를 들어, 9.90 중량% 포함된 것일 수 있으나,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본 발명에 있어서 보습제는 베타글루칸, 메틸프로판디올, 소듐피씨에이 및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로 이루어진 군으로부터 선택된 1종 이상을 포함하는 것일 수 있으나,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본 발명에 있어서 보습제는 글리세린, 잔탄검, 에탄올, 1,2-부틸렌글리콜, 프로판디올, 다이프로필렌글라이콜, 프로필렌글라이콜, 디글리세린, 베타인, 트레할로스,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및 글리세레스-26로 이루어진 군으로부터 선택된 1종 이상을 추가로 포함하는 것일 수 있으나,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본 발명에 있어서 보습제는 전체 화장료 조성물을 기준으로 0.01 내지 50.00 중량%, 0.01 내지 45.00 중량%, 0.01 내지 40.00 중량%, 0.01 내지 35.00 중량%, 0.01 내지 30.00 중량%, 0.01 내지 25.00 중량%, 0.01 내지 20.00 중량%, 0.01 내지 15.00 중량%, 0.01 내지 10.00 중량%, 3.00 내지 50.00 중량%, 3.00 내지 45.00 중량%, 3.00 내지 40.00 중량%, 3.00 내지 35.00 중량%, 3.00 내지 30.00 중량%, 3.00 내지 25.00 중량%, 3.00 내지 20.00 중량%, 3.00 내지 15.00 중량%, 3.00 내지 10.00 중량%, 예를 들어, 5.15 중량% 포함된 것일 수 있다.

본 발명에 있어서 화장료 조성물은 전체 화장료 조성물을 기준으로 오일이 10.00 중량% 포함될 때, 글리세린이 15.00 중량% 이상 포함되면 수상부보다도 오일 함량이 가벼워서 위로 뜨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본 발명에 있어서 화장료 조성물은 pH 조절제로 소듐시트레이트, 시트릭애씨드, 포타슘하이드록사이드, 소듐하이드록사이드 및 트로메타민으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1종 이상이 추가로 포함된 것일 수 있으나,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본 발명에 있어서 pH 조절제는 전체 화장료 조성물을 기준으로 0.01 내지 5.00 중량%, 0.01 내지 3.00 중량%, 0.01 내지 1.00 중량%, 0.01 내지 0.50 중량%, 예를 들어, 0.06 중량% 포함된 것일 수 있다.

본 발명에 있어서 화장료 조성물은 방부제로 펜틸렌글라이콜, 1,2-헥산디올, 에틸헥실글리세린, 글리세릴카프릴레이트, 하이드록시아세토페논 및 카프릴릴클라이콜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1종 이상이 추가로 포함된 것일 수 있다.

본 발명에 있어서 방부제는 전체 화장료 조성물을 기준으로 0.10 내지 15.00 중량%, 0.10 내지 13.00 중량%, 0.10 내지 11.00 중량%, 0.10 내지 9.00 중량%, 0.10 내지 7.00 중량%, 0.10 내지 5.00 중량%, 1.00 내지 15.00 중량%, 1.00 내지 13.00 중량%, 1.00 내지 11.00 중량%, 1.00 내지 9.00 중량%, 1.00 내지 7.00 중량%, 1.00 내지 5.00 중량%, 1.50 내지 15.00 중량%, 1.50 내지 13.00 중량%, 1.50 내지 11.00 중량%, 1.50 내지 9.00 중량%, 1.50 내지 7.00 중량%, 1.50 내지 5.00 중량%, 예를 들어, 4.00 중량% 포함된 것일 수 있다.

본 발명은 오일층이 하단부에 위치한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수상부보다 밀도가 높은 유상부를 사용하여 수상층보다 오일층이 하단부에 위치하는 화장료 조성물 제형을 구현하여, 기존의 오일층이 상단부에 위치하는 화장료 조성물보다 영양감을 더욱 느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 제조예에 따라 외관상으로 실시예 1 내지 4 및 비교예 1 내지 3의 수상부와 유상부의 계면의 분리를 비교한 결과를 보여주는 사진이다.
도 2a는 본 발명의 일 실험예에 따라 실시예 4 도포 후, 수분측정기를 이용하여 피부수분도 (A.U)을 비교 평가한 결과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도 2b는 본 발명의 일 실험예에 따라 실시예 4 도포 후, 수분측정기를 이용하여 피부수분도 (%)을 비교 평가한 결과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도 3a는 본 발명의 일 실험예에 따라 실시예 4 도포 후, 피부 광택 측정기를 통해 윤기 개선 (A.U)을 비교 평가한 결과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도 3b는 본 발명의 일 실험예에 따라 실시예 4 도포 후, 피부 광택 측정기를 통해 윤기 개선 (%)을 비교 평가한 결과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도 4는 실시예 4의 도포 전 후의 윤기 개선을 보여주는 사진이다.

이하, 본 발명을 하기의 실시예에 의하여 더욱 상세히 설명한다. 그러나 이들 실시예는 본 발명을 예시하기 위한 것일 뿐이며, 본 발명의 범위가 이들 실시예에 의하여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제조예. 실시예 및 비교예 화장료 조성물의 제조

하기 표 1에 기재된 수상부의 각 성분과 함량에 따라 각 원료를 비이커에 계량한 후, 실온에서 디스퍼 (Disper)를 이용하여 30 rpm에서 10분간 균일하게 혼합하여 혼합물을 제조하였다. 그 다음, 동일한 온도에서 여과망을 통하여 혼합물을 별도로 배출시켰다.

그리고 표 1에 기재된 유상부의 각 성분과 함량에 따라 각 원료를 비이커에 계량한 후, 실온에서 디스퍼 (Disper)를 이용하여 30 rpm에서 5분간 균일하게 혼합하여 유상부를 제조하였다. 그 후, 여과망을 통하여 혼합물을 별도로 배출시켰던 수상부에 유상부를 투하하여 도 1과 같은 화장료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번호	용도		성분	실시예1	실시예2	실시예3	실시예4	비교예1	비교예2	비교예3
1	수상부	방부제	펜틸렌글라이콜	4.00	4.00	4.00	4.00	4.00	4.00	4.00
2		pH 조절제	소듐시트레이트	-	0.02	0.02	0.02	0.02	0.02	0.02
3		pH 조절제	시트릭애씨드	-	0.04	0.04	0.04	0.04	0.04	0.04
4		보습제	에탄올	-	1.00	-	-	-	-	-
5			소듐피씨에이	-	-	1.00	1.00	1.00	1.00	1.00
6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	-	-	0.05	0.05	0.05	0.05
7			글리세린	2.00	2.00	2.00	2.00	2.00	2.00	2.00
8			잔탄검	-	-	0.05	-	-	-	-
9			베타글루칸	-	-	-	0.10	0.10	0.10	0.10
10			메틸프로판디올	-	-	-	2.00	2.00	2.00	2.00
11		용제	정제수	84.00	82.94	82.89	80.79	80.79	80.79	80.79
12	유상부	오일(수분차단제)	다이페닐디메치콘	9.90	9.90	9.90	9.90	-	-	-
13		-	향	0.05	0.05	0.05	0.05	0.05	0.05	0.05
14		-	색소	0.05	0.05	0.05	0.05	0.05	0.05	0.05
15		오일(수분차단제)	트라이에틸헥사노인	-	-	-	-	9.90	-
16		오일(수분차단제)	세틸에틸헥사노에이트	-	-	-	-	-	9.90	-
17		오일(수분차단제)	다이카프릴릴카보네이트	-	-	-	-	-	-	9.90
총합 (중량 %)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도 1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실시예 1 내지 4는 모두 오일층이 하단부에 위치하였다. 특히, 실시예 1 내지 실시예 3은 수상층과 오일층의 계면의 분리가 잘 되지 않았으나, 실시예 4는 계면의 분리가 선명하게 된 것을 확인하였다. 반면, 비교예 1 내지 비교예 3의 경우 오일층이 상단부에 위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실시예 및 비교예 화장료 조성물의 수상층 및 오일층의 분리 속도를 측정하였다. 구체적으로, 실온에 각각의 조성물을 두고, 층이 분리되는 시간을 측정하였다.

실험 결과, 실시예 1은 210초, 실시예 2는 300초, 실시예 3은 1200초 및 실시예 4는 2700초에 층분리 양상이 나타났다. 반면, 비교예 1은 90초, 비교예 2는 30초 및 비교예 3은 30초로 실시예 보다 빠른 속도의 층분리 양상을 나타내었다.

이와 같이 층분리 속도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실시예 1 내지 4는 유상부에 다이페닐디메치콘을 사용하였으나, 비교예 1 내지 3은 유상부에 트라이에틸헥사노인, 세틸에틸헥사노에이트 또는 다이카프릴릴카보네이트를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층분리 속도가 너무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 제품 사용시에 유상부와 수상부의 사용감을 동시에 느끼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이층상 제형의 경우에는 층의 분리가 천천히 되는 것이 좋다.

실시예에서 사용한 다이페닐디메치콘의 밀도는 비교예에서 사용한 트라이에틸헥사노인, 세틸에틸헥사노에이트 또는 다이카프릴릴카보네이트 보다 높으며, 다이페닐디메치콘은 물의 밀도인 1g/ml 보다 크다. 따라서, 이러한 밀도 차이에 의해 실시예 1 내지 4는 오일층이 수상층 하층에 위치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각각의 실시예 1 내지 4의 층분리 양상이 다르게 나타난 이유는 실시예 1 및 2는 보습제로 글리세린만 포함하여 보습감이 부족하기 때문에 분리속도가 빠르게 이루어졌다. 반면, 실시예 3은 보습제로 잔탄검이 포함되어 점도가 증가되었으며, 실시예 1 및 2보다는 층분리 속도가 느리게 나타났다. 그리고 수상부에 소듐피씨에이,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베타글루칸 및 메틸프로판디올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실시예 4는 층분리가 가장 천천히 이루어졌다. 따라서, 유상부에는 다이페닐디메티콘을 포함하고, 수상부에 소듐피씨에이,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베타글루칸 및 메틸프로판디올을 포함할 때 층분리 속도를 가장 천천히 늦출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실험예 1. 사용감 관능 평가 실험

26 내지 40세 전문 여성 패널 10명을 대상으로 적절한 양의 실시예 4 및 비교예 1을 얼굴에 도포하여 사용하게 한 후, 하기 평가 기준에 따라 바를 때 느끼는 발림성, 영양감, 밀착성 및 전반적인 만족도 등의 사용감을 평가하여 그 결과를 표 2에 나타내었다.

상기 기준 중 발림성은 피부에 도포하여 펴 발리는 느낌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는 성질로 끈적임 및 흘러내림이 없이 발리는 것을 포함한다. 밀착성은 피부에 도포 시 조성물이 피부 표면에 얇게 발려 피부에 달라붙는 느낌을 말한다. 영양감은 피부에 도포 시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부여하는 느낌을 말한다. 이와 같은 세 가지 기준은 화장료 조성물로서의 사용 가치를 높여 줄 수 있다.

<평가 기준>

숫자가 높을수록 우수하다고 판정 ( 1 내지 5 )

	실시예 4	비교예 1
발림성	4.2	3.3
영양감	4.3	3
보습감	4.7	3.2
전반적인 만족도	4.5	3.1

상기 표 2에 나타낸 결과와 같이, 실시예 4 및 비교예 1의 비교 결과, 실시예 4가 발림성, 영양감, 밀착성 및 전반적인 만족도에서 비교예 1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이페닐디메치콘이 트라이에틸헥사노인보다 밀도가 높으며 영양감이 있기 때문이다.

실험예 2. 수분측정기를 이용한 보습력 평가

수분측정기(Epsilon, BiOX, 영국)를 이용하여 보습력 시험을 시행하였다. 구체적으로, 시험 10분 전 시험 부위 (하박내측, 2 cm X 2 cm)를 미온수로 세정하였다. 10분간 항온 항습실 (22℃, 습도 40 내지 60%)에서 대기한 뒤, 시험 부위의 무도포 시 피부 수분도를 측정하였다. 그 후, 실시예 4의 시료 8 mL를 시험부위에 고루 펴발라 흡수시키고 도포 후 2시간, 4시간 및 8시간 후의 피부 수분도를 각각 3회씩 측정하였다. 결과 분석법은 3회 측정값의 평균을 이용하여 피부수분도의 변화율을 산출한 뒤, 사용 전 값과 비교 평가하여, 그 결과를 표 3, 도 2a 및 도 2b에 나타내었다.

	피부수분도(A.U)		피부수분도(%)
	도포 전	도포 후	피부수분도(%)
무도포	3.51	4.02	14.5
실시예 4	3.42	6.13	79.1

표 3, 도 2a 및 도 2b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특히 실시예 4의 경우 도포 직후부터 도포 후까지 피부 수분도가 무도포에 비하여 약 79.1%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하여, 약 14.5 % 증가한 무도포에 비하여 해당 제품의 보습력이 우수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험예 3. 피부 광택 측정기를 이용한 윤기 개선 평가

피부 광택 측정기(Skin Gloss meter, Delfin, 핀란드)를 이용하여 윤기 개선 효과를 시행하였다. 구체적으로, 시료 도포 전에 시험 부위 (안면부)의 윤기를 측정하고, 실시예 4 사용 후 동일 부위의 윤기를 측정하였다.

	사용 전	사용 후
Skin Gloss Unit(A.U)	70.6	86.3
Skin Gloss Unit(%)	-	22.3

표 4, 도 3a, 도 3b 및 도 4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실시예 4의 피부 광택 유닛 (Skin Gloss Unit)증감률은 사용 전에 비하여 약 2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laims

전체 화장료 조성물을 기준으로 다이페닐디메치콘을 1.0 이상 내지 20.0 미만 중량% 포함하는 유상부; 및
보습제로 소듐피씨에이를 포함하는 수상부; 를 포함하고,
방부제로 펜틸렌글라이콜을 포함하는 오일층이 하단부에 위치한 화장료 조성물.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보습제는 전체 화장료 조성물을 기준으로 0.01 내지 50.00 중량% 포함된 것인, 오일층이 하단부에 위치한 화장료 조성물.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pH 조절제로 소듐시트레이트, 시트릭애씨드 및 트로메타민으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1종 이상이 추가로 포함된 것인, 오일층이 하단부에 위치한 화장료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