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264530B1

KR102264530B1 - 영양제에 의한 산화제 농도 조절을 이용하는 모발 손상 방지를 위한 염색 또는 탈색 시술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102264530B1
Application number: KR1020200156387A
Authority: KR
Inventors: 용 빈 김
Original assignee: 아벤투라 협동조합
Priority date: 2020-11-20
Filing date: 2020-11-20
Publication date: 2021-06-14

Abstract

본 발명은 영양제에 의한 산화제 농도 조절을 이용하는 모발 손상 방지를 위한 염색 또는 탈색 시술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모발 진단에 의해 필요한 농도을 갖는 산화제보다 높은 농도을 가진 산화제를 이용하되, 필요한 농도로 조절하기 위해 영양제로 그 농도를 조절함으로써, 산화제, 염색제 또는 탈색제에 의한 모발 성형이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모발에 영양을 추가할 수 있는 영양제에 의한 산화제 농도 조절을 이용하는 모발 손상 방지를 위한 염색 또는 탈색 시술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르면, 염색/탈색과정에서 특히 모발의 영양성분들을 충분히 투여할 수 있는 영양제를 각 단계별로 산화제, 염색제나 탈색제와 함께 투입하여 염색 또는 탈색하는 시술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염색/탈색과정에서 별도로 영양제를 도포하는 단계를 추가하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염색/탈색을 진행하고 모발 손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고, 염색/탈색은 효과적으로 진행되면서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영양제에 의한 산화제 농도 조절을 이용하는 모발 손상 방지를 위한 염색 또는 탈색 시술방법을 제공한다.

Description

영양제에 의한 산화제 농도 조절을 이용하는 모발 손상 방지를 위한 염색 또는 탈색 시술방법{Method of Dyeing or Bleaching for Protecting Hair Demage Using regulation of reductant by hair tonic}

본 발명은 영양제에 의한 산화제 농도 조절을 이용하는 모발 손상 방지를 위한 염색 또는 탈색 시술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모발 진단에 의해 필요한 농도을 갖는 산화제보다 높은 농도을 가진 산화제를 이용하되, 필요한 농도로 조절하기 위해 영양제로 그 농도를 조절함으로써, 산화제와 염색제 또는 탈색제에 의한 모발 성형이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모발에 영양을 추가할 수 있는 영양제에 의한 산화제 농도 조절을 이용하는 모발 손상 방지를 위한 염색 또는 탈색 시술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머리카락을 염색이나 탈색하기 위해 염색약을 사용하며 상기 염색약이나 탈색약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공개특허공보 공개번호 10-2015-0105049호에 배경기술로 기재된 바와 같이, 염색약에는 산화 염색약과 식물성 염색약, 색소성 염색약, 유기합성염색약 등이 존재한다.

산화염색약은 의약부외품에 속하는 염색약으로 1,2제식으로 되어있고 1제는 알카리와 색소 성분을 포함하여 모발을 팽윤시키고 2제는 과산화수소와 증류수와의 농도에 따라 1.5%, 3%, 4.5%, 6%, 7.5%, 9%, 10.5%, 12% 등의 산화제를 사용한다.

식물성 염색약은 "헤나, 세지차, 샤프란, 인디고" 등 식물 분말엑기스를 모발에 발라 염색하는 것을 의미한다. 색소성 염색약은 염료 색소를 이용해서 하는 염색약을 의미한다.

유기합성 염색약은 디아민계 화합물에 산화제, 점착제, 알카리제, 계면활성제를 포함한 염색약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는 합성 염색제나 탈색제가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데, 산화염료와 알카리를 주성분으로 한 1제와 과산화수소 등의 산화제를 주성분으로 한 2제로 나누어지며, 시술 직전에 1제와 2제를 혼합하여 적용한다. 이때, 모발 염색 또는 탈색을 강화하기 위하여 과산화물이 함께 첨가될 수 있다. 상기 1제에 함유되어 있는 암모나아수 등과 같은 알카리제가 모발을 팽윤, 연화시킴과 동시에 2제에 포함된 과산화수소수를 분해 촉진하면 발생기의 산소가 발생하여 이것이 멜라닌 색소를 분해함과 동시에 1제에 포함된 산화 염료를 발색시키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합성 염색제/탈색제를 사용할 경우, 피부가 연약한 사람은 두피에 염증이 발생하기 쉽고, 모발 손상을 초래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하기 쉬우며, 또한 시술 중 자극성 냄새가 발생하여 시술자 및 피시술자를 고통스럽게 한다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그리고 시중에 나와있는 염색약 1제는 색소가 주성분으로 포함된 것이며, 2제는 여기에다가 산화제는 과산화수소가 첨가된 것으로, 과산화수소 농도에 따라서 2제가 1.5,%3%,4.5%, 6%, 7.5%, 9%,10.5%, 12% 등으로 호칭된다. 상기 종래기술들은 일반염색약 1, 2제를 그냥 섞으면 명도와 채도는 맞을 수 있으나 염색시 명도와 채도를 맞게 표현하기 위해 모발단백질과 수분이 부족하거나 적정하지 못하여 단백질 변형, 파괴 그리고 수분을 빼앗겨 모발이 손상되는 단점이 있었다.

일반적인 염색이나 탈색 시술을 위하여는 먼저 헤어 진단 후에 영양제를 도포한 후 염색제나 탈색제를 도포하여 시술하고 알카리를 중화하고 샴푸를 한 후 영양제를 도포한 후에 헹구는 절차로 진행된다. 즉, 별도로 영양제를 도포하는 과정이 2차례 이상 진행될 수 있다.

이러한 염색 또는 탈색 시술과정에서 영양제를 별도로 여러 차례 도포하면서 진행되면 시술시간이 길어지고 이를 생략하면 모발의 손상 우려가 있게 된다.

한국 공개특허 10-2012-0104707 모발 전후처리제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염색 또는 탈색과정에서 별도로 영양제를 도포하는 단계를 추가하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염색 또는 탈색을 함과 동시에 모발 손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염색 또는 탈색에 필요한 산화제 농도를 영양제로 함량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하여, 염색이나 탈색은 효과적으로 진행되면서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영양제에 의한 산화제 농도 조절을 이용하는 모발 손상 방지를 위한 염색이나 탈색 시술방법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본 발명은 염색 또는 탈색과정에서 특히 모발의 영양성분들을 충분히 투여할 수 있는 영양제를 각 단계별로 산화제나 염색 또는 탈색제와 함께 투입하여 염색 또는 탈색하는 시술방법을 제공하는데 또 다른 목적이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영양제에 의한 산화제 농도 조절을 이용하는 모발 손상 방지를 위한 염색 또는 탈색 시술방법은 먼저, 두피 영양제 도포하고 모발을 진단하는 1단계; 모발 염색이나 탈색 정도에 따라 필요한 과산화수소 농도보다 높은 과산화수소 농도의 산화제를 이용하여 필요한 농도로 과산화수소 농도를 조절하여 산화제를 제조하되, 모발 톤업의 경우, 과산화수소 12% : 영양제를 1 ~ 3 : 1, 모발 톤온톤인 경우 과산화수소 12% : 영양제를 1 : 1.5 ~ 2, 모발 톤다운의 경우, 과산화수소 12% : 영양제를 1 : 3 ~ 7으로 혼합하여 필요한 과산화수소수 농도로 조절하여 사용하는 산화제를 제조하는 2단계; 상기 2단계의 산화제와 과황산칼륨, 과황산암모늄, 과황산나트륨를 포함하는 염색제/탈색제를 혼합하여 도포하는 3단계; 염색 또는 탈색방치 시간 후 산성수 : 콜라겐 영양제를 1 : 1 ~ 10으로 혼합하여 도포한 후 5분간 방치하는 4단계;및 샴푸 후 마무리 하는 5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2단계에서 모발 톤업의 경우는 모발의 본래 자신의 모발의 명도나 채도보다 밝게 하는 경우를 말하고, 모발 톤온톤의 경우 본래의 명도나 채도를 유지하도록 하는 경우를 말하며, 모발 톤다운의 경우는 본래의 모발의 명도나 채도보다 어둡게 하는 경우를 말한다.

바람직하게, 상기 염색제는 디아민계 화합물에 산화제, 점착제, 알카리제 및 계면활성제를 포함할 수 있으며, 상기 탈색제는 과황산칼륨, 과황산암모늄, 과황산나트륨, 마그네슘, 실리카, 하이드롤라이즈콜라겐, 구아검, 셀룰로오스, 소듐메티실리케이트, 마그네슘카보네이트, 다이소듐이디티에이, 티타늄다이옥사이드 및 소듐하이드록사이드를 포함할 수 있다.

바람직하게, 상기 4단계의 산성수는 정제수, 락틱애씨드, 소듐피씨에이, 라우라미도프로필베타인, 디프로필렌글라이콜, 소듐하이 알루로네이트, 글라이신, 세린, 글루타믹애씨드, 아스파틱애씨드, 류신, 알라닌, 라이신, 알지닌, 타이로신, 페닐알라닌, 트레오닌, 프롤린, 발린, 이소류신, 히드티딘, 메치오닌, 시스테인, 글리세린, 부틸렌글라이콜, 시트릭애씨드, 우레아, 1,2-헥산다이올, 하이드록시에칠 셀룰오스 및 구아하이드록시프로필트 리모늄클로라이드를 포함할 수 있다.

바람직하게, 상기 4단계의 콜라겐 영양제는 정제수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하이드록라이즈드 케라틴,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글리세린, 디프로필렌글라이콜, 부틸렌글라이콜, 올리브오일, 호호바오일, 피탄트라이올, 올리브오일피이지-7에스터, 알란토인, 판테놀, 하이드롤라이즈드엘라스틴, 실크아미노산, 1,2-헥산다이올, 젤라틴, 파파인, 글라이신, 세린, 글루타믹애씨드, 아스파틱애씨드, 류신, 알라닌, 라이신, 알지닌, 타이로신, 페닐알라닌, 트레오닌, 프롤린, 발린, 이소류신, 히스ㅌ딘, 메티오닌, 시스테인, 폴리쿼터늄-51, 세라마이드 엔피, 소듐피씨에이, 아르기닌, 소듐아크릴레이트코폴리머, 폴리글리세릴-4올리 에이트, 에틸헥실올리베이트, 세칠알코올, 피이지-120메칠글루코오스 디올리에이트 및 하이드록시에칠셀롤로스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바람직한 일 실시예에 따라, 상기 3단계 탈색제 도포 전에 산성수 : 케라틴 영양제 = 1 : 1 ~ 15의 비율로 희석하여 전처리 5분 후에 탈색을 진행할 수 있다.

바람직한 다른 일 실시예에 따라, 상기 4단계에서 염색 또는 탈색 방치 후 산성수 : 콜라겐 영양제 = 1 : 3의 비율로 전체 도포하여 5분 경과 후, 닦아내고 탈색제를 재도포하는 것을 2-3회 반복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르면, 염색이나 탈색과정에서 특히 모발의 영양성분들을 충분히 투여할 수 있는 영양제를 각 단계별로 산화제, 염색제나 탈색제와 함께 투입하여 염색 또는 탈색하는 시술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염색 또는 탈색과정에서 별도로 영양제를 도포하는 단계를 추가하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탈색과 모발 손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고, 염색 또는 탈색은 효과적으로 진행되면서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영양제에 의한 산화제 농도 조절을 이용하는 모발 손상 방지를 위한 탈색 시술방법을 제공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탈색 시술과정을 나타낸 것이다.

본 발명에 있어서 영양제에 의한 산화제 농도 조절을 이용하는 모발 손상 방지를 위한 염색 또는 탈색 시술방법을 실시예를 들어 설명을 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은 하기의 실시예에 한정되지 않으며, 본 발명이 속한 기술분야의 당업자에 의한 다양한 변형이 가능함을 이해할 것이다. 이하, 본 발명에 따른 바람직한 실시예를 들어 상세하게 설명한다.

본 발명의 영양제에 의한 산화제 농도 조절을 이용하는 모발 손상 방지를 위한 염색이나 탈색 시술방법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두피 영양제를 도포하고 모발의 손상정도를 진단한다. 모발의 염색 또는 탈색 정도에 필요한 명도나 채도를 진단한다(1단계).

모발 톤업의 경우는 시술자의 본래 모발의 명도나 채도보다 밝게 하는 경우를 말하고, 모발 톤온톤의 경우 본래의 명도나 채도를 유지하도록 하는 경우를 말하며, 모발 톤 다운의 경우는 본래의 모발의 명도나 채도보다 어둡게 하는 경우를 말한다.

다음으로, 모발 상태 및 모발의 염색 또는 탈색 정도에 따라 필요한 과산화수소 농도보다 높은 과산화수소 농도의 산화제를 이용하여 필요한 농도로 과산화수소 농도를 조절하여 산화제를 제조한다. 모발 톤업의 경우, 과산화수소 12% : 영양제를 1 ~ 3 : 1, 모발 톤온톤의 경우 과산화수소 12% : 영양제를 1 : 1.5 ~ 2, 모발 톤다운의 경우, 과산화수소 12% : 영양제를 1 : 3 ~ 7로 혼합하여 필요한 과산화수소수 농도로 조절하여 사용하는 산화제를 제조한다(2단계).

그 후 상기 2단계의 산화제와 과황산칼륨, 과황산암모늄, 과황산나트륨을 주요 성분으로 포함하는 염색제/탈색제를 혼합하여 도포한다(3단계).

염색 또는 탈색방치 시간 후 산성수 : 콜라겐 영양제를 1 : 1 ~ 10으로 혼합하여 도포한 후 5분간 방치한다(4단계).

마지막으로 샴푸 후 마무리 한다(5단계).

바람직하게, 상기 염색제는 디아민계 화합물에 산화제, 점착제, 알카리제 및 계면활성제를 포함하며, 상기 탈색제는 과황산칼륨, 과황산암모늄, 과황산나트륨, 마그네슘, 실리카, 하이드롤라이즈콜라겐, 구아검, 셀룰로오스, 소듐메티실리케이트, 마그네슘카보네이트, 다이소듐이디티에이, 티타늄다이옥사이드, 소듐하이드록사이드를 포함할 수 있다.

바람직하게, 상기 2단계의 케라틴 영양제는 정제수, 하이드록라이즈드케라틴,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글리세린, 글라이신, 세린, 글루타믹애씨드, 아스파틱애씨드, 류신, 알라닌, 라이신, 알지닌, 타이로신, 페닐알라닌, 트레오닌, 프롤린, 발린, 이소류신, 히스티딘, 메티오닌, 시스테인, 디프로필렌글라이콜, 피탄트라이올, 판테놀, 하이드롤라이즈드엘라스틴, 부틸렌글라이콜, 1,2-헥산다이올, 올리브오일피이지-7에스터, 젤라틴, 파파인, 폴리쿼터늄-51(리피듀어), 세라마이드엔피, 소듐피씨에이, 아르기닌, 소듐아크릴레이트코폴리머, 폴리글리세릴-4올리에이트, 에틸헥실올리베이트, 세칠알코올, 피이지-120메칠글루코오스디올리에이트, 구아하이드록시프로필트리모늄클로라이드 및 하이드록시에칠셀롤로스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바람직하게, 상기 4단계의 영양제는 콜라겐 영양제로서, 정제수,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하이드록라이즈드케라틴,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글리세린, 디프로필렌글라이콜, 부틸렌글라이콜, 올리브오일, 호호바오일, 피탄트라이올, 올리브오일피이지-7에스터, 알란토인, 판테놀, 하이드롤라이즈드엘라스틴, 실크아미노산, 1,2-헥산다이올, 젤라틴, 파파인, 글라이신, 세린, 글루타믹애씨드, 아스파틱애씨드, 류신, 알라닌, 라이신, 알지닌, 타이로신, 페닐알라닌, 트레오닌, 프롤린, 발린, 이소류신, 히스ㅌ딘, 메티오닌, 시스테인, 폴리쿼터늄-51, 세라마이드 엔피, 소듐피씨에이, 아르기닌, 소듐아크릴레이트코폴리머, 폴리글리세릴-4올리 에이트, 에틸헥실올리베이트, 세칠알코올, 피이지-120메칠글루코오스 디올리에이트 및 하이드록시에칠셀롤로스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올리브오일과 호호바 오일을 포함함으로써, 모발에 영양과 보습 및 윤기를 부여할 수 있게 된다.

[실시예 1 : 탈색 시술 실시예]

1. 안티에이징 스킨을 두피에 도포

2. 산화제 제조

1) 모발 톤업의 경우, 과산화수소 12% : 케라틴 영양제 1 ~ 3 : 1로 혼합

--> 과산화수소 6 ~ 9 % 도포의 효과

2) 모발 톤온톤의 경우, 과산화수소 12% : 케라틴 영양제 1 : 1.5 ~ 2로 혼합

--> 과산화수소 4 ~ 4.8% 도포의 효과

3) 모발 톤다운의 경우, 과산화수소 12% : 케라틴영양제를 1 : 3 ~ 7로 혼합

--> 과산화수소 1.5 ~ 3% 도포의 효과

3. 산화제와 염색제 또는 탈색제 혼합하여 모발에 도포

4. 염색 또는 탈색방치 시간 후 산성수 : 콜라겐 영양제를 1 : 1 ~ 10으로 혼합하여 도포한 후 5분간 방치

5. 샴푸 후 마무리

[실시예 2 : 손상이 심하여 녹은 모발의 탈색 시술 실시예]

실시예 1에서 3단계 염색제 또는 탈색제 도포 전에 산성수 : 케라틴 영양제 = 1 : 1 ~ 15의 비율로 희석하여 전처리 5분 후에 염색 또는 탈색을 진행한다.

손상이 심하여 모발이 녹은 경우에는 산성수와 케라틴 영양제를 상기 동비율로 혼합하여 모발에 충분히 투여하여 모발에 필요한 영양과 모발의 큐티클을 경화시킨 후 염색 또는 탈색을 진행함으로써, 모발 손상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도록 한다.

[실시예 3 : 탈색을 2~3회 반복 시술시 실시예]

실시예 1에서 4단계 염색/탈색 시간 방치 후 산성수 : 콜라겐 영양제 = 1 : 3의 비율로 전체 도포하여 5분 경과 후, 닦아내고 염색제/탈색제를 재도포하는 것을 2-3회 반복한다.

콜라겐 영양제에는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하이드롤라이즈케라틴, 엘라스틴, 올리브오일, 호호바오일, 알란토인, 실크아미노산 기타 보습제 등을 포함하고 있어, 모발에 영양과 보습 및 윤기를 주고 모발 손상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영양분 투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상기에 제시된 실시예는 예시적인 것으로 이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지는 자는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제시된 실시예에 대한 다양한 변형 및 수정 발명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변형 및 수정 발명에 의하여 본 발명의 범위는 제한되지 않는다.

Claims

두피 영양제 도포하고 모발을 진단하는 1단계;
과산화수소를 포함하는 산화제와; 케라틴, 엘라스틴 또는 콜라겐 및 보습제를 포함하는 영양제;를 혼합하여 과산화수소 농도를 조절하여 산화제를 제조하되, 모발 톤업인 경우, 과산화수소 12%: 영양제를 1~3 : 1, 모발 톤온톤인 경우 과산화수소 12% : 영양제를 1 : 1.5~2, 모발 톤다운인 경우, 과산화수소 12% : 영양제를 1 : 3~7로 혼합하여 영양제로 산화제 농도를 조절하여 제조하는 2단계;
상기 2단계의 산화제와; 과황산칼륨, 과황산암모늄 및 과황산나트륨를 포함하는 염색제 또는 탈색제를 혼합하여 도포하는 3단계;
염색 또는 탈색방치 시간 후 산성수 : 콜라겐 영양제를 1 : 1 ~ 10으로 혼합하여 도포한 후 5분간 방치하는 4단계;및
샴푸 후 마무리 하는 5단계;
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영양제에 의한 산화제 농도 조절을 이용하는 모발 손상 방지를 위한 염색 또는 탈색 시술방법.
삭제
삭제
삭제
삭제
제1항에 있어서,
상기 3단계 염색제 또는 탈색제 도포 전에 산성수 : 케라틴 영양제 = 1 : 1 ~ 15의 비율로 희석하여 전처리 5분 후에 염색 또는 탈색을 진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영양제에 의한 산화제 농도 조절을 이용하는 모발 손상 방지를 위한 염색 또는 탈색 시술방법.
제1항에 있어서,
상기 4단계에서 염색 또는 탈색 방치 후 산성수 : 콜라겐 영양제 = 1 : 3의 비율로 전체 도포하여 5분 경과 후, 닦아내고 염색제 또는 탈색제를 재도포하는 것을 2-3회 반복하는 영양제에 의한 산화제 농도 조절을 이용하는 모발 손상 방지를 위한 염색 또는 탈색 시술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