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966592B1 - 치실 조립체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본체, 본체에 착탈 가능하게 결합되고 치간공간(interproximal space)을 통과할 수 있는 치간공간 통과 부재, 및 본체와 치간공간 통과 부재를 연결하는 소정 길이의 치실을 포함하는 치실 조립체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치실 조립체{DENTAL FLOSS ASSEMBLY}

본 발명은 치실 조립체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치실 조립체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치실은 치아와 인접한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데 사용된다. 이러한 치실은 손가락으로 치실의 양쪽을 잡아 치간 사이에 삽입하고 치실을 전후, 좌우, 및 상하로 움직이면서 치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하도록 한다.

한편, 이와 같이 손가락으로 치실의 양쪽을 잡고 사용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한국공개특허 제10-2003-0038820호와 같이 치실의 양쪽을 고정하는 치실 지지대나 치실 홀더를 사용하는 방안이 제시되어 있다.

그러나, 종래에는 치실의 양쪽을 손으로 잡고 치실을 사용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한국공개특허 제10-2003-0038820호와 같은 치실 홀더를 사용하여 치실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언제나 치실을 치아 사이에 삽입하기 위해서는 치아의 치아머리에서부터 치아뿌리 방향으로 치실을 삽입해야 한다. 따라서, 도 1의 (a)에 도시된 바와 같이 치아(5, 5)의 윗부분에 채소나 고기와 같은 소정 길이의 이물질(4)이 놓여 있거나 치아(5, 5) 사이에 이물질(4)이 살짝 걸려 있는 경우에 치실(8)을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치아머리에서 치아뿌리 방향으로(도 1의 (a)에서 'A' 방향으로) 이물질을 더욱 밀어 넣게 되는 문제가 발생된다. 도 1의 (b)에 도시된 바와 같이 치실(8)의 사용에 의해 치아(5) 사이의 공간(3, 치간공간)으로 이물질(4)이 더욱 깊게 들어감으로써 오히려 더욱더 이물질을 빼내기 어렵게 되고 이 과정에서 치아 사이의 간격도 더 많이 벌어질 수도 있게 된다. 특히, 치아 사이에 끼어있는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치실을 매우 강하게 삽입하게 되면 질기고 두꺼운 이물질이 치아 사이로 억지로 밀어 넣어지게 되어 치아가 손상되거나 부러질 수도 있는 위험이 있었다.

한국공개특허 제10-2003-0038820호 (발명의 명칭: 치실 홀더)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 본 발명의 목적은, 치아 사이에 걸려 있는 이물질을 더욱 안전하고 용이하게 빼낼 수 있는 치실 조립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치실 조립체는 본체; 상기 본체에 착탈 가능하게 결합되고 치간공간(interproximal space)을 통과할 수 있는 치간공간 통과 부재; 및 상기 본체와 상기 치간공간 통과 부재를 연결하는 소정 길이의 치실;을 포함한다.

상기 본체는 홈을 포함하고, 상기 치간공간 통과 부재의 일측 단부는 억지 끼워맞춤(interference fit)에 의해 상기 본체의 홈에 착탈 가능하게 결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할 수 있다.

상기 치간공간 통과 부재는 자력에 의해 상기 본체에 착탈 가능하게 결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할 수 있다.

상기 치간공간 통과 부재는 치간공간을 통과하는 세장형의 몸체 및 상기 몸체에 고정된 다수의 미세한 솔들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할 수 있다.

상기 치실은 상기 본체를 관통하여 상기 본체의 소정 위치에 연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할 수 있다.

상기 본체는 상기 치실의 적어도 일부분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커버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할 수 있다.

상기 치실은 상기 본체에 착탈 가능하게 연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할 수 있다.

도 1은 종래기술에 따른 치실 사용방법을 도시한 도면이다.
도 2는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치실 조립체를 도시한 사시도이다.
도 3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치실 조립체를 도시한 측면도이다.
도 4는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치실 조립체를 도시한 사시도이다.
도 5는 도 4의 실시예에 따른 치실 조립체를 사용하는 과정을 도시한 도면이다.
도 6은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에 따른 치실 조립체를 도시한 도면이다.
도 7은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에 따른 치실 조립체를 도시한 도면이다.

이하에서는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에 대해 보다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이하에 소개되는 실시예들은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자에게 본 발명의 사상이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예로서 제공되는 것이다. 본 발명의 이하 설명되는 실시예들에 한정되지 않고 다른 형태로 구체화될 수 있다. 본 발명을 명확하게 설명하기 위하여 설명과 관계없는 부분은 도면에서 생략하였으며 도면들에 있어서, 구성요소의 폭, 길이, 두께 등은 편의를 위하여 과장되어 표현될 수 있다. 명세서 전체에 걸쳐서 동일한 참조부호들은 동일한 구성요소들을 나타낸다.

도 2는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치실 조립체를 도시한 사시도이고, 도 3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치실 조립체를 도시한 측면도이며, 도 4는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치실 조립체를 도시한 사시도이고, 도 5는 도 4의 실시예에 따른 치실 조립체를 사용하여 이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을 도시한 도면이고, 도 6은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에 따른 치실 조립체를 도시한 도면이고, 도 7은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에 따른 치실 조립체를 도시한 도면이다.

도 2 내지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치실 조립체는 본체(10), 치간공간 통과 부재(20), 치실(30), 및 커버(40)를 포함할 수 있다.

본체(10)는 사람이 손을 잡고 치실 조립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장형으로 이루어진 부분이다. 도 2의 (b) 및 도 4에 여러 실시예들로 도시된 바와 같이 본체(10)에 치간공간 통과 부재(20)가 결합된 상태에서 본 발명의 치실 조립체는 일반적인 치간칫솔과 유사한 형상을 가진다. 본체(10)는 치간공간 통과 부재(20)가 끼워질 수 있는 홈(11)과, 치실(30)이 통과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치실 관통홀(13), 및 치실 고정부(15)를 포함하고 있다. 도 3에 일 실시예로 도시된 바와 같이, 치실 관통홀(13)은 본체의 홈(11)과 연통되어 있어서 본체(10)를 관통하고 있으며, 치실 관통홀(13)의 직경이 본체의 홈(11) 및 치간공간 통과 부재(20)의 몸체(21)의 직경 보다 작게 형성됨으로써 본체의 홈(11)과 치실 관통홀(13)의 경계에서 단차가 생기게 된다. 따라서, 치간공간 통과 부재(20)의 몸체(21)가 본체의 홈(11)에 삽입될 때 이 단차가 치간공간 통과 부재의 일측 단부(22)와 맞닿아서 스토퍼 역할을 하게 된다. 본체의 치실 고정부(15)는 본체를 관통한 치실(30)의 일단부(31)가 고정되는 부분이다.

치간공간 통과 부재(20)는 본체(10)에 착탈 가능하게 결합되고 치간공간(interproximal space)을 통과하는 부분이다. 도 2 내지 도 3에 일 실시예로 도시된 바와 같이 치간공간 통과 부재(20)는 치간공간(3)을 통과하는 세장형의 몸체(21) 및 세장형의 몸체에 고정된 다수의 미세한 솔(24)들로 이루어질 수 있다. 치간공간 통과 부재(20)의 세장형 몸체(21)의 일측 단부(22)는 본체의 홈(11)에 끼움결합될 수 있다. 따라서, 세장형 몸체의 일측 단부(22)에는 솔들(24)이 형성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간공간 통과 부재(20)는 일반적인 치간칫솔의 끝부분과 유사한 형상을 가질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치간공간 통과 부재(20)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치아 사이의 공간(3)을 통과하는 것이므로 다른 실시예에서는 치간공간 통과 부재가 미세한 솔들(24) 없이 본체에 착탈 가능하게 결합하는 세장형 몸체(21, 얇고 기다란 형상을 가지는 몸체)만으로 이루어질 수도 있다.

치간공간 통과 부재(20)의 길이는 도 5의 (a)를 참조하면, 치간공간 통과 부재(20)가 본체(10)에 결합된 상태에서 본체(10)의 헤드부(12)가 치아(2)에 맞닿을 때까지 치간공간 통과 부재(20)를 치간공간(3)에 삽입한 경우에 있어서 치간공간 통과 부재(20)의 타측 단부(25)가 치간공간(3)을 관통하여 치아의 반대편에서 소정 길이만큼(1~3cm 정도) 돌출될 수 있도록 형성되어야 한다. 치간공간(3)을 관통하여 반대편으로 돌출된 타측 단부(25)를 사람이 손으로 잡고 당기면 도 5의 (b)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체(10)는 헤드부(12)는 치아(2)에 접촉하여 치간공간(3)에서 걸리게 되지만 치간공간 통과 부재(20)는 일측 단부(22) 본체(10)의 홈(11)으로부터 분리되어 전체가 치간공간(3)을 통과하여 반대편으로 빠져나오게 된다.

치실(30)은 본체(10)와 치간공간 통과 부재(20) 사이에 배치되어 본체(10)와 치간공간 통과 부재(20)를 서로 연결한다. 따라서, 치실(30)의 일단(31)은 본체(10)에 연결되고, 타단(32)은 치간공간 통과 부재(20)에 연결된다.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치실(30)의 일단(31)은 본체(10)의 홈(11)과 치실 관통홀(13)을 통과하여 본체(10)의 후면에 있는 치실 고정부(15)에 고정될 수 있고, 치실(30)의 타단(32)은 치간공간 통과 부재(20)의 일측 단부(22)에 고정될 수 있다.

본 발명의 치실(30)이 이물질(4)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도 3의 (a)와 같이 치간공간 통과 부재(20)가 본체(10)로부터 분리되어 팽팽하게 잡아당겨진 상태에서 치간공간 통과부재(20)와 본체(10) 사이에서 노출되는 치실(30)의 길이(D)가 사람의 치아(2, 2)의 상면부의 가로나 세로 길이 보다 더 큰 길이를 가지도록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치간공간 통과 부재(20)와 본체(10) 사이의 치실(30)의 길이(D)가 너무 길면 사람의 입안에서 치실이 팽팽하게 되도록 치간공간 통과 부재와 본체를 잡아 당기기 어렵고 반대로 치간공간 통과 부재(20)와 본체(10) 사이의 치실(30)의 길이(D)가 너무 짧으면 도 5의 (c)와 같이 치실 조립체를 위로(도면부호 'C' 방향으로) 들어올릴 때 치간공간 통과 부재(20)의 일측 단부(22)와 본체의 헤드부(12)가 치아(2, 2) 사이에 걸리게 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치간공간 통과 부재(20)가 본체(10)으로부터 분리되어 팽팽하게 잡아당겨진 상태에서 치간공간 통과 부재(20)과 본체(10) 사이에서 외부로 노출되는 치실(30)의 길이(D)는 1~5cm 정도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치아의 크기나 형상 치아 배열 상태 등에 따라서 치실의 길이를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커버(40)는 본체(10)의 후면부에 착탈가능하게 결합되는 부분이다.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치실(30)이 본체(10)를 관통하여 본체의 후면부에 위치하는 고정부(15)에 연결되는 경우 치실이 본체의 뒤쪽에서 외부로 노출된다. 치실(30)이 외부로 노출되면 외부의 이물질 등에 의해 오염될 염려가 있다. 본 발명의 경우 커버(40)가 본체의 후면부에 착탈가능하게 결합됨으로써 치실(30)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치실을 보호한다.

도 4는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치실 조립체를 도시하고 있다.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의 경우 본체(10)와 커버(40)가 결합하여 대략 원기둥 모양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본체의 전면부에는 소정 길이만큼 전방으로 돌출된 헤드부(12)를 구비하고 있으며 헤드부(12)에 치간공간 통과 부재(20)가 삽입되는 홈(11)이 형성되어 있다. 본체(10)와 커버(40)의 결합된 형상은 도 4와 같은 원기둥 모양을 가질 수도 있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아니라 사용자가 손으로 더욱 쉽게 잡을 수 있고 사용자의 치아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곡된 모양을 가질 수도 있다. 본 발명의 치실 조립체는 구성품의 결합 방식이나 내부 구조에 특징이 있는 것이고 외형 자체는 치간칫솔의 형상과 다르지 않다. 따라서, 모든 구성품이 결합된 치실 조립체의 전체적인 형상은 이미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치간칫솔의 형상을 그대로 채용할 수 있다.

도 5는 도 4의 실시예에 따른 치실 조립체를 사용하여 치아(2, 2) 사이에 낀 이물질(4)을 제거하는 과정을 도시하고 있다. 도 5의 (a)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체(10)와 치간공간 통과 부재(20)가 결합된 치실 조립체를 손으로 잡고 치간공간 통과 부재(20)의 세장형 몸체를 치간공간(3)으로 삽입하여 치간공간 통과 부재(20)의 타단(25)이 치아(2, 2)의 반대편으로 1~2cm 정도 나오게 한다. 그 다음 도 5의 (b)에 도시된 바와 같이 치아(2, 2)의 반대편으로 나온 치간공간 통과 부재(20)의 타단(25)을 손가락으로 잡고 전방(도면부호 'B' 방향)으로 잡아 당기면 본체(10)는 헤드부(12)가 치아(2, 2)에 걸려서 통과하지 못하지만 치간공간 통과 부재(20)는 전체가 치간공간(3)을 통과한다. 이렇게 되면 치간공간 통과 부재(20)의 일단에 연결된 치실(30)이 함께 치간공간(3)을 통과하게 된다. 한 손은 치간공간 통과 부재(20)를 잡고 있고, 다른 손은 본체(10)를 잡고 있는 상태에서 도 5의 (c)에 도시된 바와 같이 치실(30)을 위(도면부호 'C' 방향)로 올리게 되면 이물질(4)이 치실(30)에 걸려서 함께 위로 빠져나오게 된다. 따라서,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르면 치아(2, 2) 사이에 놓여 있는 이물질(4)이 치실(30)에 의해 잇몸으로부터 멀어지는 방향(도면부호 'C' 방향)으로 빠져나오게 되므로 용이하게 이물질을 밖으로 빼낼 수 있다. 이는 기존의 치실 사용방법 즉, 치아의 외부에서 잇몸 방향으로 치실을 삽입하는 방법과 반대이므로 기존의 치실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의 문제점인 치아 사이에 살짝 끼어 있는 이물질을 치실로 오히려 더욱 잇몸쪽으로 밀어 넣는 문제를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은 치간칫솔과 치실의 효과를 하나의 치실 조립체에 모두 구현한 것이므로 치간칫솔과 치실을 각각 가지고 다녀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한다.

도 6은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에 따른 치실 조립체를 도시하고 있다. 도 6에 도시된 바와 같이 치간공간 통과 부재(20)의 일측 단부(22)에 제1자석(23)이 구비되어 있고 본체의 홈(11) 내부에 제1자석(23)과 결합하는 제2자석(16)이 설치되어 있다. 제2자석(16)은 치실(30)이 관통하도록 중공형으로 형성될 수 있다. 치간공간 통과 부재(20)를 본체(10)에 삽입하면 제1자석(23)과 제2자석(16)이 자력에 의해 서로 결합하게 된다. 필요한 경우 제1자석(23)과 제2자석(16)의 자력보다 큰 힘을 가하여 치간공간 통과 부재(20)를 본체(10)으로부터 분리시킬 수 있다. 도 6의 실시예에서는 제1자석(23) 및 제2자석(16)을 구비한 것으로 나타나 있지만 도면부호 '23'과 '16' 중 어느 하나는 자석이 아니고 자석과 결합하는 철과 같은 소재로 형성될 수도 있다.

도 7은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에 따른 치실 조립체를 도시하고 있다. 도 7에 따르면 치간공간 통과 부재(20)에 연결된 치실(30)의 일단은 클립(33)을 통해 본체의 고정부에 설치된 고리(14)에 결합될 수 있다. 도 7에는 설명의 편의를 위해 커버(40)가 도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치실(30), 클립(33), 고정부(14)를 덮도록 커버(40)가 본체(10)의 후면부에 착탈가능하게 결합된다. 도 7의 실시예의 경우 커버(40)를 본체(10)에서 분리한 상태에서 치실(30)을 클립(33)으로부터 분리하면 치간공간 통과 부재(20)와 치실(30)이 결합된 유닛만 별도로 교체할 수 있게 된다. 즉, 본체(10)만 남겨두고 치간공간 통과 부재(20)와 치실(30)이 결합된 유닛만 따로 교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도 7의 실시예에서는 고리(14) 및 클립(33)이 나타나 있으나, 치실(30)을 본체(10)에 착탈가능하게 결합할 수 있는 구성이면 어떤 것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클립(33) 없이 치실(30) 자체를 고리(14)에 묶어서 본체(10)에 치실(30)을 연결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상에서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대하여 도시하고 설명하였지만, 본 발명은 상술한 특정의 실시예에 한정되지 아니하며, 청구범위에서 청구하는 본 발명의 요지를 벗어남이 없이 당해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자에 의해 다양한 변형실시가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이러한 변형실시들은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이나 전망으로부터 개별적으로 이해되어져서는 안될 것이다.

10: 본체 11: 홈
20: 치간공간 통과 부재 30: 치실
40: 커버

Claims (7)

1. 치실 조립체에 있어서,
   본체;
   상기 본체에 착탈 가능하게 결합되고 치간공간(interproximal space)을 통과할 수 있는 치간공간 통과 부재; 및
   상기 본체와 상기 치간공간 통과 부재를 연결하는 소정 길이의 치실;을 포함하는 치실 조립체.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본체는 홈을 포함하고,
   상기 치간공간 통과 부재의 일측 단부는 억지 끼워맞춤(interference fit)에 의해 상기 본체의 홈에 착탈 가능하게 결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실 조립체.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치간공간 통과 부재는 자력에 의해 상기 본체에 착탈 가능하게 결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실 조립체.
4. 제1항 내지 제3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치간공간 통과 부재는 치간공간을 통과하는 세장형의 몸체 및 상기 몸체에 고정된 다수의 미세한 솔들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실 조립체.
5. 제1항 내지 제3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치실은 상기 본체를 관통하여 상기 본체의 소정 위치에 연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실 조립체.
6. 제5항에 있어서,
   상기 본체는 상기 치실의 적어도 일부분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커버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실 조립체.
7. 제6항에 있어서,
   상기 치실은 상기 본체에 착탈 가능하게 연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실 조립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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