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848740B1 - 건식 도자기 타일 온돌 패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접착되는 하면을 평면으로 한 도자기 타일을 축열판으로 하여 서서히 온도를 높이면서 서서히 식히는 구들장 같은 온돌효과를 극대화한 건식 도자기 타일 온돌 패널 및 그 시공방법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건식 도자기 타일 온돌 패널{dry type ceramic tile ondol panel}

본 발명은 접착되는 하면을 평면으로 한 도자기 타일을 축열판으로 하여 서서히 온도를 높이면서 서서히 식히는 구들장 같은 온돌효과를 극대화한 건식 도자기 타일 온돌 패널 및 그 시공방법에 관한 것이다.

바닥난방시공방법으로는 건식과 습식으로 나뉜다.

건식은 온수관과 축열판이 설치된 패널을 바닥에 까는 방식이고, 습식은 바닥에 깔은 온수관 위에 콘크리트로 미장하는 방식이다.

건식 바닥난방시공으로서 특허문헌에 공지된 것이 제안되어 있다.

도 1 및 도 2를 참조하여 설명하면, 건식바닥난방시공 공법은 슬래브(100) 상부에 다수개의 폴리스틸렌성형물(35)을 연속 배열하는 단계, 상기 폴리스틸렌 성형물(35)의 상부에는 방열부재(10)가 안착할 수 있는 요홈부(35A)가 형성되어 있고, 상기 요홈부(35A)에 방열부재(10)를 안착하면 폴리스틸렌성형물(35)의 상부가 편평한 면으로 형성되는 단계, 상기 방열부재(10)에 돌출된 온수관(12)을 외부온수관(15)과 L보를 이용하여 연속적으로 연결하는 단계, 상기 외부온수관(15)을 보일러온수관(90)에 연결하는 단계, 상기 폴리스틸렌성형물(35) 상부에 형성된 편평한 면 위에 축열판(50)을 덮는 단계를 포함한다.

축열판(50)은 열전도가 좋은 금속이나 탄소시트, 탄소를 코팅한 금속, 아연 코팅을 한 섬유판 등이 바람직하다.

축열판(50)이 부착된 편평한 면 위에 한지, 장판, 데코타일, 황토, 목재 등의 마감재(70)를 이용하여 바닥을 완성시킨다.

그러나, 축열판(50)이 주로 금속인 알루미늄판으로 구현됨으로써 빨리 온도가 올라가지만 빨리 식는 단점이 있다.

또한, 축열판(50) 위에 마감재(70)가 설치되어야 실내 바닥으로서 보일 수 있다.

다른 한편, 슬라브 바닥(100)에 폴리스틸렌 성형물(35)을 깔기 전에 접착제를 바른다.

또한, 접착제가 도포된 슬라브 바닥(100)에 폴리스틸렌 성형물(35)이 깔린 후 온수관(12) 등을 끼운 후 다시 그 위에 접착제를 바른 후 축열판(50)을 부착한다.

이때 접착제가 온수관(12) 등에 묻을 경우 열전달이 불량해진다.

이처럼 폴리스틸렌 성형물(35)을 바닥(100)에 설치하는데, 바닥(100)에 접착제를 도포하고 다시 폴리스틸렌 성형물(35) 위에 접착제를 도포하는 등 그 시공이 매우 복잡하고 도포하는 양이 바르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따라진다.

한편, 통상의 도자기 타일이 도 3에 도시되어 있다.

도 3의 도자기 타일은 왼쪽이 상면 오른쪽이 하면을 나타내는 도면이다.

도자기 타일의 상면은 매끈한 평면이고, 하면은 그물 형태인데 그물의 내부가 위쪽으로 들어간 테두리(하얀색)만이 돌출되는 형태를 취한다. 하얀색 테두리가 일명 다리발 형태로 돌출된 그물망 모양이다.

따라서, 테두리를 제외한 내부가 움푹 들어가 있어 접착제나 미장 등이 그 내부로 들어가 벽체 등에 잘 부착되어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접착되는 하면이 테두리만 다리발 형태로 돌출되어 있어, 온돌 효과를 충분히 내는 도자기 타일을 건식 온돌 패널에 적용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다리발만 패널에 접착되고 그 움푹 들어간 홈은 떨어져 있어 열전달 효율이 매우 떨어지지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해서, 도자기 타일은 바닥에서 마감재로만 사용할 뿐 축열판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한국공개특허 제10-2007-0093473호

본 발명은 전술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서, 서서히 달구어지고 서서히 식는 구들장 같은 온돌 효과를 충분히 내면서도 바닥 마감재의 역할도 겸하는 건식 도자기 타일 온돌 패널 및 그 시공방법을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다.

전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의 청구항 1에 기재된 건식 도자기 타일 온돌 패널은, 수지 패널; 상기 수지 패널의 상면에 형성된 홈에 수용되는 온수관; 상기 수지 패널의 상면에 부착되는 축열판;을 포함하되, 상기 축열판은 도자기 타일이며, 상기 도자기 타일의 하면은 상기 수지패널의 상면과 밀착되는 평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발명의 청구항 2에 기재된 건식 도자기 타일 온돌 패널에 있어서, 상기 수지 패널에는 상하로 관통하여 접착제가 투입되는 관통홀과, 상기 관통홀의 하단에서 상기 수지 패널의 하면으로 상기 접착제가 유동되는 유동홈이 형성되어 있다.

본 발명의 청구항 3에 기재된 건식 도자기 타일 온돌 패널에 있어서, 상기 유동홈은 상기 관통홀의 하단에서 일자 또는 십자 형태로 배열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청구항 4에 기재된 건식 도자기 타일 온돌 패널에 있어서, 상기 관통홀은 상단에서 하단으로 내려갈수록 점점 직경이 커지는 원추 형상인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청구항 5에 기재된 건식 도자기 타일 온돌 패널 시공방법은, 수지 패널을 바닥에 까는 단계; 온수관을 상기 수지 패널의 상면에 끼우는 단계; 상기 수지 패널의 상하 관통홀에 접착제를 주입하여, 상기 수지 패널의 하면과 상면측으로 상기 접착제가 넘치게 하는 단계; 상기 수지 패널의 상면에 도자기 타일을 덮는 단계;를 포함한다.

본 발명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

도자기 타일은 온돌 효과가 매우 우수하고 가공성이 매우 좋고 인체에 무해해야 건식 온돌 패널의 축열판으로서 최고의 품질이며 마감재의 역할도 동시에 하여 시공성 및 경제성이 매우 우수하다.

특히 기존 도자기 타일의 하면에 형성되는 다리발을 없애고 도자기 타일의 상하면을 모두 평면으로 구현함으로써, 열전달이 균일하게 이루어져 축열판의 사용을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수지 패널에 접착제가 투일 될 관통홀을 형성함으로써, 수지 패널을 바닥에 깐 후 관통홀에 접착제를 주입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시공이 매우 간단하다.

또한, 관통홀에 주입되는 접착제가 상면으로 약간만 넘치게 하면 도자기 타일을 덮으면 자연스럽게 부착되고, 접착제의 주입량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고 거의 정량 사용이 가능하여, 숙련자 또는 비숙련자가 접착제를 투입하더라도 부착 품질에 차이가 나지 않아 시공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관통홀의 상면에서 접착제가 약간만 넘치게 하면 되기 때문에, 온수관으로 접착제가 묻는 것을 완전히 차단하여 열전달 방해를 막을 수 있다.

또한, 수지 패널의 하면에 일자 또는 십자 형태의 유동홈을 둠으로써, 관통홀을 타고 주입된 접착제가 유동홈을 타고 옆으로 흘러 수지 패널과 바닥에 보다 넓게 접촉시켜 마치 앙카가 박힌 형태로 수지 패널이 바닥에 부착시키게 된다.

또한, 관통홀이 상단에서 하단으로 내려갈수록 직경이 커지는 원추(절두체형 원뿔) 단면으로 되어 있어, 바닥과 수지패널의 접착강도가 수지패널과 도자기 타일의 접착강도보다 더 커서 추후 도자기 타일의 교환 등을 위해 도자기 타일을 떼어낼 때 수지패널이 바닥에서 같이 떨어지지 않게 단단히 고정시킬 수 있다.

도 1은 종래 슬라브 바닥 위에 폴리스틸렌 성형물을 응용하여 설치하는 것을 나타내는 사시도.
도 2는 종래 슬라브 바닥 위에 폴리스틸렌 성형물을 응용하여 설치하는 것을 나타내는 단면도.
도 3은 통상의 도자기 타일의 상하면을 나타내는 평면도 및 저면도.
도 4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건식 도자기 타일 온돌 패널을 도시한 분리 사시도.
도 5는 도 4의 수지 패널을 바닥에 깐 상태의 사시도.
도 6 및 도 7은 수지 패널의 상면 및 저면 사시도.
도 8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건식 도자기 타일 온돌 패널의 시공방법을 나타낸 단면도.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한 도면에 따라 설명한다.

도 4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건식 도자기 타일 온돌 패널을 도시한 분리 사시도이고, 도 5는 도 4의 수지 패널을 바닥에 깐 상태의 사시도이고, 도 6 및 도 7은 수지 패널의 상면 및 저면 사시도이고, 도 8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건식 도자기 타일 온돌 패널의 시공방법을 나타낸 단면도이다.

도 4 내지 도 8에 도시한 바와 같이, 본 실시예에 따른 건식 도자기 타일 온돌 패널은 수지 패널(100)과, 수지 패널(100)의 상면에 형성된 홈(110)에 수용되는 온수관(200)과, 수지 패널(100)의 상면(101)에 부착되는 축열판(300)을 포함하되, 축열판(300)은 도자기 타일(300)이며, 도자기 타일(300)의 하면(303)은 수지패널(200)의 상면(101)과 밀착되는 평면으로 이루어진다.

수지패널(100)은 바닥에 깔리는 형태에 따라 온수관(200)이 수용되는 직선 홈을 갖는 패널과, 온수관(200)이 수용되는 반원 홈을 갖는 패널이 서로 조합되어 이루어진다.

수지패널(100)은 EPP재질이 바람직하다.

수지패널(100)의 상면(101)에는 온수관(200)이 끼워 수용되는 홈(110)이 성형되어 있다.

홈(110)은 반원형 또는 사각형 홈으로 구현 가능하며, 본 실시예에서는 사각형 홈으로 구현되고, 온수관(200)의 외면과 사각인 호스가 끼워 수용되게 된다.

또한, 수지패널(100)에는 도 7과 같이 끼움홈(130a)과 끼움돌기(130b)가 형성되어, 수지패널(100)끼리 접하는 곳에는 하나의 수지패널(100)의 끼움홈(130a)이 다른 하나의 수지패널(100)의 끼움돌기(130b)에 끼워지게 된다.

이러한 끼움홈(130a)과 끼움돌기(130b)로 인해 서로 조립되었을 때 그 조립된 위치에 움직이지 않고 잘 고정되어 시공성 향상에 기여한다.

도자기 타일(300)은 상하면(301)(303)이 평면이 도자기 재질이며, 축열판과 마감재의 역할을 동시에 행한다.

도자기 타일(300)은 높은 온도에서 구운 것이기 때문에, 서서히 달구어지고 서서히 식는 온돌 역할을 하면서도 특히 인체에 무해하여 옛날 구들장 역할을 대체하여 웰빙시대에 맞는 바닥을 이룰 수 있다.

또한, 도자기 타일(300)은 가공성도 좋아 바닥 형태에 맞게 컷팅이 쉽다.

이와 같이 도자기 타일(300)의 상하면(301)(303)을 평면으로 하였기 때문에, 바닥 마루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수지패널(100)의 상면(101)과 밀착이 우수하여 열전도율이 균일하게 이루어져 온돌로서 충분한 효과를 나타내게 된다.

한편, 수지 패널(100)에는 상하로 관통하여 접착제(140)가 투입되는 관통홀(120)과, 관통홀(120)의 하단에서 수지 패널(100)의 하면(103)으로 접착제(140)가 유동되는 유동홈(125)이 형성되어 있다.

관통홀(120)은 접착제(140)가 투입되는 구멍이고, 유동홈(125)은 바닥(F)과 수지패널(100)의 하면(103) 사이로 접착제(140)가 유동되게 하는 홈이다.

따라서, 유동홈(125) 내의 접착제(140)는 바닥(F)과 수지패널(100)을 부착시키는 역할을 강력하게 행한다.

유동홈(125)은 본 실시예에서와 같이 십자 형태로 분배되게 할 수 있고 일자 형태로 분배되게 할 수 있지만, 십자 형태의 분배가 접착 면적을 넓게 해서 마치 앙카가 박힌 것처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관통홀(120)은 접착제(140)의 투입량을 어느 정도 정량화시킬 뿐만 아니라, 접착제(140)가 온수관(200)으로 묻게 할 우려를 전혀 없앤다.

특히 관통홀(120)은 상단에서 하단으로 내려갈수록 점점 직경이 커지는 원추 형상(절두체형 원뿔)으로 구현되는 것이 좋다.

원추 형상의 관통홀(120)은 바닥(F)과 수지패널(100) 간의 접착력이 후술되는 수지패널(100)과 도자기 타일(300) 간의 접착력보다 크게 할 수 있다.

이러한 접착력의 차이로 인해, 도자기 타일(300)의 수리 등을 위해 떼어낼 때 수지패널(100)이 바닥(F)에서 떨어지지 않아 수리 등 교체가 편리해진다.

이와 같은 본 실시예에 따른 건식 도자기 타일 온돌 패널의 구성을 가지고 시공방법을 도 8을 참조하여 설명한다.

먼저, 도 8(a)과 같이 수지 패널(100)을 바닥(F)에 깐다.

바닥(F)에 깐 후 도 8(b)과 같이 수지 패널(100)의 홈(110)에 온수관(200)을 끼워 수납한다.

온수관(200)이 수납된 후 도 8(c)과 같이 관통홀(120)에 접착제(140)를 주입한다.

접착제(140)의 주입은 유동홈(125)으로 유입된 후 위로 차 올라오면서 관통홀(120)의 상단에서 약간 옆으로 나올 정도로 한다.

이러게 관통홀(120)에 접착제(140)를 주입을 한 후 도 8(d)과 같이 상하면(301)(303)이 도자기 타일(300)을 수지패널(100)의 상면(101)에 덮어 밀착시킨다.

도자기 타일(300)은 중력에 의해서도 수지패널(100)의 상면(101)에 잘 밀착되고, 위로 약간 나온 접착제(140)만으로도 수지패널(100)의 상면(101)에 잘 부착되게 된다.

이상과 같이 관통홀(120)의 구성에 의해서, 종래와 같이 바닥(F)에 접착제를 도포하고 수지패널을 깔고 온수관을 설치한 후 다시 그 위해 접착제를 도포하는 등의 번거로운 시공이 거의 생략되게 된다.

또한, 접착제의 주입량도 정해져 있어 누구든지 거의 유사한 양의 접착제 투입이 가능하여 품질에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

전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참조하여 설명하였지만, 하기의 특허청구범위에 기재된 본 발명의 사상 및 영역으로부터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본 발명을 다양하게 변경 또는 변형하여 실시할 수 있음은 해당기술분야의 당업자라면 자명하다 할 것이다.

100 : 수지패널 110 : 홈
120 : 관통홀 125 : 유동홈
130a : 끼움홈 130b : 끼움돌기
140 : 접착제 200 : 온수관
300 : 도자기 타일(축열판) F : 바닥(슬래브)

Claims (5)

1. 하면이 바닥에 놓이는 수지 패널; 상기 수지 패널의 상면에 형성된 홈에 수용되는 온수관; 상기 수지 패널의 상면에 부착되는 축열판;을 포함하되,
   상기 축열판은 도자기 타일이며,
   상기 도자기 타일의 하면은 상기 수지 패널의 상면과 밀착되는 평면이고,
   상기 수지 패널에는 상하로 관통하여 접착제가 투입되는 관통홀이 형성되되,
   상기 관통홀은 상단에서 하단으로 내려갈수록 점점 직경이 커지는 원추 형상으로서,
   상기 원추 형상의 관통홀은 상기 바닥과 상기 수지패널 간의 접착력이 상기 수지패널과 상기 도자기 타일 간의 접착력보다 크게 하는 건식 도자기 타일 온돌 패널.
   
2.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관통홀의 하단에서 상기 수지 패널의 하면으로 상기 접착제가 유동되는 유동홈이 더 형성되는 건식 도자기 타일 온돌 패널.
   
3. 청구항 2에 있어서,
   상기 유동홈은 상기 관통홀의 하단에서 일자 또는 십자 형태로 배열되는 건식 도자기 타일 온돌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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