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761377B1

KR101761377B1 - 닭 사료 및 그 제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101761377B1
Application number: KR1020150070327A
Authority: KR
Inventors: 임국진
Original assignee: 임국진
Priority date: 2015-05-20
Filing date: 2015-05-20
Publication date: 2017-07-25
Also published as: KR20160136610A

Abstract

본 발명은 닭을 키움에 있어 질병으로부터의 면역성을 높여 건강하게 키울 수 있음은 물론, 그에 따른 고품질의 계란을 수득할 수 있도록 한 닭 사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그 구성은, 미강 15-35중량%, 당귀, 녹용, 인삼 및 오가피 중 어느 하나 이상의 한약재에서 유효성분을 추출하고 버려지는 찌꺼기인 한약부산물 21-23중량%, 설미 12-14중량%, 어분 11-13중량%, 옥수수가루 9-11중량%, 참깨 또는 들깨 6-8중량%, 굴 껍질 2-4중량%, 고추가루 1.4-3.4중량%, 천일염 1-3중량%, 당분 1-3중량%, 목초액 0.4-1.4중량%, 식초 0.2-1.2중량%의 비율로 이루어진다.

Description

닭 사료 및 그 제조방법{Manufacturing method of chicken feed}

본 발명은 닭을 키움에 있어 질병으로부터의 면역성을 높여 건강하게 키울 수 있음은 물론, 그에 따른 고품질의 계란을 수득할 수 있도록 한 닭 사료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근래에 들어 우리나라 사료의 총생산량은 17,000여 톤으로, 사료의 주재료인 옥수수의 경우 국내 자급률이 0.8%에 불과하며,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국제 식량문제로 가축사료를 수입 옥수수에만 의존할 수 없으므로 국내 자급사료 개발은 당면한 과제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늘, 생강, 황토, 한약재, 가시오가피, 구기자, 복분자, 인삼 등이 함유된 가축사료가 개발되고 있다.

즉 도시의 확장에 따라 시골지역으로 주택가가 팽창하면서 가축 배설물의 악취문제, 조류독감(AI; Avian Influenza)과 같은 고질적인 가축 전염병에 의한 가축의 폐사문제를 해결하고 수입 옥수수를 대체할 수 있는 우리 자원을 이용한 가축사료의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따라서 종래에는 특허공개 제10-2004-0069487호와 같이 옥수수, 대두박, 수지박, 우모분, 곡물부산물, 인산칼슘, 탄산칼슘, 천일염, 라이신, 메치오닌, 미네랄/비타민트리믹스를 포함하는 가금용 사료에 있어서, 마늘의 매운맛과 냄새를 제거하기 위하여 분쇄 후 열풍 건조에 의하여 건조한 0.5 내지 3 중량부의 마늘 분말을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마늘성분을 포함하는 가금용 사료가 개발된 바 있으나, 이는 고가의 마늘분말을 직접 사료에 투입하는 방식이어서 사료제조단가가 높아지는 단점을 갖는다.

또한 항생제를 첨가하지 않고서도 가축(가금류)를 건강하게 사육할 수 있으며 사료를 섭취한 가축의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악취가 덜 나는 배설물을 배출하게 하여 사육환경을 개선할 수 있으나 가축의 항균성 스트레스의 해소 및 혈액 정화 및 축사 환경개선작용 등의 효과를 기대하기 곤란한 단점을 갖는다.

공개특허번호 제10-2004-0069487호 공개특허번호 제10-2011-0130565호 공개특허번호 제10-2013-0100406호

본 발명은 상기의 문제점을 감안하여 이를 해소하고자 발명된 것으로, 그 목적은, 닭의 면역성을 높여 질병으로부터 강한 닭은 키움과 동시에 그 건강한 닭으로 인하여 고품질의 계란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한 닭 사료 및 그 제조방법을 제공함에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닭 사료는, 미강 15-35중량%, 당귀, 녹용, 인삼 및 오가피 중 어느 하나 이상의 한약재에서 유효성분을 추출하고 버려지는 찌꺼기인 한약부산물 21-23중량%, 설미 12-14중량%, 어분 11-13중량%, 옥수수가루 9-11중량%, 참깨 또는 들깨 6-8중량%, 굴 껍질 2-4중량%, 고추가루 1.4-3.4중량%, 천일염 1-3중량%, 당분 1-3중량%, 목초액 0.4-1.4중량%, 식초 0.2-1.2중량%의 비율로 이루어진다.

본 발명의 닭 사료는, 상기 목적에서 설명된 바와 같이 닭의 면역성을 높여 질병으로부터 강한 닭은 키움과 동시에 그 건강한 닭으로 인하여 고품질의 계란을 생산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종래 시판되고 있는 계란의 DHA 검사성적서,
도 2는 본 발명의 총명 계란 DHA 검사성적서,
도 3은 본 발명의 총명 계란 성분 분석표.

본 발명의 닭 사료는, 미강 15-35중량%, 당귀, 녹용, 인삼 및 오가피 중 어느 하나 이상의 한약재에서 유효성분을 추출하고 버려지는 찌꺼기인 한약부산물 21-23중량%, 설미 12-14중량%, 어분 11-13중량%, 옥수수가루 9-11중량%, 참깨 또는 들깨 6-8중량%, 굴 껍질 2-4중량%, 고추가루 1.4-3.4중량%, 천일염 1-3중량%, 당분 1-3중량%, 목초액 0.4-1.4중량%, 식초 0.2-1.2중량%의 비율로 이루어진다.

상기와 같은 닭 사료를 조성하는 각 원료의 효능에 대하여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 아 래 -

미강은, 벼에서 왕겨를 뽑고 난 다음 현미를 백미로 도정하는 공정에서 분리되는 고운 속겨를 말하는 것으로, 식물섬유로 인해 장의 활동을 활발하고 장의 세균 발런스를 유지시켜 주어 장을 튼튼하게 하며, 비타민 B1. B6. E가 함유되어 있어 노화방지와 지방간 예방 및 피부질환 예방 등의 효과가 있다.

한약부산물은, 한약방에서 한약을 제조하기 위하여 유효성분을 추출하고 버려지는 찌꺼기를 닭이 먹을 수 있도록 분쇄한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상기 한약부산물을 사용하는 이유는, 닭의 생리적 기능을 강화시키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임으로써 닭이 건강하게 사육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으로써, 상기 한약부산물에는 당귀, 녹용, 인삼, 오가피의 찌꺼기가 포함됨이 바람직하다.

상기의 당귀, 녹용, 인삼, 오가피에서 먼저

당귀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로 한약재로는 뿌리를 쓰는데, 방향성 정유와 설탕, 비타민E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뿌리 정유와 쿠카린 성분은 진정 및 진경작용, 혈압안정작용, 진통 및 소염작용 등을 한다. 닭의 성질은 예민하여 기온이 갑자기 높아지거나, 주위에 시끄러운 공사 등이 있으면 계란의 생산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상기 당귀의 성분은 신경이 예민한 닭의 성질에 있어서, 진정의 효과를 발휘하게 하여 건강한 달걀의 생산을 유도하게 되는 것이다.

녹용은, 성질이 온 하고, 맛은 달며 신장·간장·심장·심포(心包)에 작용하여 신체강장과 질병예방에 도움이 됨은 물론, 발육을 촉진하고 저항력을 증강할 수 있으며, 골격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인삼은, 오래전부터 가장 대표적인 자양 강장제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그 성분과 약효에 관한 많은 과학적인 연구결과가 보고되고 있어 인삼의 신비한 약효가 현대의 과학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인삼의 약효는 매우 다양하며 대표적으로는 사포닌을 들 수 있는데 그 사포닌은 구성 인자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작용에서부터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작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오가피는,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기운을 보강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효능과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설미는, 배유가 충실하게 채워지지 못하여 종실이 작은 쌀알을 의미하는 것으로써, 설미는 탄수화물 외에도 비타민 B,E가 풍부하고 밀가루보다 3~4배 이상의 식이섬유를 가지고 있으며, 필수 아미노산인 리신이 많아서 콜레스테롤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그리고 전분은 우리 체내에 들어가면 저항작용을 하게 되고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지방함량이 적고 쌀눈에 함유된 옥타코사놀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게 해주고, 근육의 글리코겐 양을 높여서 신진대사를 원할하게 해줌으로써 체지방을 축적시키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어분은, 각종 생선을 가공하고 발생하는 뼈와 내장 및 기타 부산물을 건조하고ㅎ 분쇄하여 된 것으로, 이는 칼슘과 단백질 보충을 효과를 누리기 위함이다.

옥수수가루는, 가축류 사료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곡물로써, 쌀과 밀에 비해 탄수화물의 상대적 함량은 적으나, 풍부한 리놀산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그 리놀산으로 인하여 콜레스테놀을 체외로 배출시켜 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참깨는, 발육에 필요한 시스틴, 메티오닌 등의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고 멜라닌(Melanin)의 원료가 되는 티로신도 비교적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 외에 참깨에는 혈관의 노화를 막고 피부나 모발의 윤기를 좋게 하는 올레인산이나 리놀산 등의 유분이 많이 들어 있어 발육이나 신체 기능을 향상시키는 작용을 한다.

들깨는, 들깨에 들어있는 리놀산은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지 않도록 함과 동시에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여 질병예방 작용을 한다.

굴 껍질은, 바다에 서식하고 있는 굴(oyster)의 껍데기를 건조 후 모래알 크기로 분쇄한 것으로서 굴 껍데기를 섭취한 닭의 소화를 증가시킬 수 있게 된다. 즉, 자연 방사되는 닭의 경우에는 자연상태의 흙에서 직접 모래와 같은 성분을 섭취할 수 있지만, 상기 케이지에서 사육되는 닭은 모래주머니에 필요한 모래나 흙을 별도로 공급하여야 한다.

본 발명에서는 상기 굴 껍데기를 사료에 포함하여 닭에게 공급함으로써 소화를 증대시킬 수 있다.

고추가루는 고추의 매운맛인 캡사이신으로 인해 닭의 교감신경을 활성화해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함으로써 지방을 분해해주는 작용을 한다.

목초액은 나무와 그 부산물로부터 추출한 천연물질로써 그 주성분이 유기산류인 초산과 살균작용과 항균 및 항산화작용이 뛰어난 폴리페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천연 항균 작용은 물론, 멱역에 도움을 준다.

이하 본 발명에 따른 닭 사료 조성물의 조성비에 따른 실시 예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실시예 1]

원료	함량(중량%)
미강	15
한약부산물	23
설미	14
어분	13
옥수수가루	11
참깨	8
굴 껍질	4
고추가루	3.4
천일염	3
당분	3
목초액	1.4
식초	1.2

상기 각 원료는 건조 후 닭 사료로 사용할 수 있는 크기(모래)로 분쇄하였고, 그 분쇄된 각 원료를 골고루 혼합한 후 40 - 50℃ 조건에서 8 - 12시간 숙성시켜 사용하였다.

[실시예 2]

원료	함량(중량%)
미강	35
한약부산물	21
설미	12
어분	11
옥수수가루	9
들깨	6
굴 껍질	2
고추가루	1.4
천일염	1
당분	1
목초액	0.4
식초	0.2

상기 실시예 1 및 2에서 각 원료를 골고루 혼합한 후 40 - 50℃ 조건에서 8 - 12시간 숙성시키는 이유는, 본 발명 사료의 소화력 향상과 영양흡수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또한, 본 발명은 실시예 1 및 2의 닭 사료 전체 량에 대하여 EM(유용미생물군) 0.01-0.05중량%를 혼합하여 사용하면 사료의 세균증식을 억제함으로 닭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것이다.

상기의 방법으로 제조된 닭 사료를 병아리 때부터 산란시까지 상기 실시예 1 및 2의 방법으로 제조된 사료를 급여하고 6개월 후 산란한 본 발명의 총명계란(상표명)과,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사료를 급여하여 산란한 시판계란과, 풀어놓고 키운 닭이 산란한 재래계란을 대상으로 계란의 무게, 난각 두께, 신선도를 측정하였고, 그 결과는 아래 표 3과 같다.

구분	총명 계란	재래계란	시판계란
무게(g)	57.32±2.06	58.82±2.34	60.34±1.58
난각 두께(mm)	0.34±0.01	0.33±0.01	0.31±0.02
신선도(HU)	82.83±3.01	82.25±2.83	79.56±3.26

상기 표 3에 나타낸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사료를 급여하여 생산된 총명 계란의 무게는 재래계란과 시판계란에 비해 가벼웠고, 또 껍질의 두께는 본 발명의 총명 계란의 두께가 가장 두꺼웠으며, 신선도는 본 발명의 총명 계란이 가장 신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본 발명의 총명 계란과 시판계란의 DHA 검출시험을 해본 결과 아래 표 4와 같은 결과가 나타났고 그 결과 검사성적서는 도 1 및 도 2와 같다.

시험항목	구분	결과
DHA(g/100g)	본 발명의 총명계란	0.262
DHA(g/100g)	시판계란	0.061
진세노사이드	본 발명의 총명계란	불검출
진세노사이드	시판계란	불검출

상기의 시험결과 외에도 본 발명의 총명계란에 대한 성분 분석결과를 아래 표 5 및 도 3과 같이 나타났다.

또한, 본 발명은 병아리 150마리를 1/2로 나누어 75마리는 본 발명의 사료를 급여하였고 나머지 75마리는 곰표육추사료를 동일 양으로 5개월간 급여하고 그 5개월 후 사망율을 검사한 결과 본 발명의 사료를 급여한 닭은 69마리가 생존하였고, 곰표육추사료를 급여한 닭은 62마리가 생존하였다.

상기의 시험결과를 보았을 때 본 발명의 사료를 급여하게 되면 질병으로부터의 면역성이 건강함을 알 수 있었다.

이상과 같은 본 발명의 사료는 닭을 질병으로부터의 면역성을 높여 건강하게 키울 수 있음은 물론, 그에 따른 고품질의 계란을 수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Claims

미강 15-35중량%, 당귀, 녹용, 인삼 및 오가피 중 어느 하나 이상의 한약재에서 유효성분을 추출하고 버려지는 찌꺼기인 한약부산물 21-23중량%, 설미 12-14중량%, 어분 11-13중량%, 옥수수가루 9-11중량%, 참깨 또는 들깨 6-8중량%, 굴 껍질 2-4중량%, 고추가루 1.4-3.4중량%, 천일염 1-3중량%, 당분 1-3중량%, 목초액 0.4-1.4중량%, 식초 0.2-1.2중량%의 비율로 조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닭 사료.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닭 사료는, 미강 25중량%, 당귀, 녹용, 인삼 및 오가피 중 어느 하나 이상의 한약재에서 유효성분을 추출하고 버려지는 찌꺼기인 한약부산물 22중량%, 설미 13중량%, 어분 12중량%, 옥수수가루 10중량%, 참깨 또는 들깨 7중량%, 굴껍질 3중량%, 고추가루 2.4중량%, 천일염 2중량%, 당분 2중량%, 목초액 0.9중량%, 식초 0.7중량%의 비율로 조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닭 사료.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한약부산물에는 당귀, 녹용, 인삼, 오가피가 포함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닭 사료.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닭 사료 전체 량 100중량부에 대하여 EM(유용미생물군) 0.01 - 0.05중량부가 함유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닭 사료.
50 - 60℃에서 함수율 10% 이하 유지되게 건조하고 닭이 섭취 가능한 크기로 분쇄된 미강 15-35중량%, 당귀, 녹용, 인삼 및 오가피 중 어느 하나 이상의 한약재에서 유효성분을 추출하고 버려지는 찌꺼기인 한약부산물 21-23중량%, 설미 12-14중량%, 어분 11-13중량%, 옥수수가루 9-11중량%, 참깨 또는 들깨 6-8중량%, 굴 껍질 2-4중량%, 고추가루 1.4-3.4중량%, 천일염 1-3중량%, 당분 1-3중량%, 목초액 0.4-1.4중량%, 식초 0.2-1.2중량%의 비율로 혼합하고 그 혼합된 혼합물을 40 - 50℃ 조건에서 8 - 12시간 숙성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닭 사료 제조방법.
제5항에 있어서,
상기 닭 사료 조성비는, 미강 25중량%, 당귀, 녹용, 인삼 및 오가피 중 어느 하나 이상의 한약재에서 유효성분을 추출하고 버려지는 찌꺼기인 한약부산물 22중량%, 설미 13중량%, 어분 12중량%, 옥수수가루 10중량%, 참깨 또는 들깨 7중량%, 굴껍질 3중량%, 고추가루 2.4중량%, 천일염 2중량%, 당분 2중량%, 목초액 0.9중량%, 식초 0.7중량%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닭 사료 제조방법.
삭제
제5항 또는 제6항에 있어서,
상기 닭 사료 전체 량 100중량부에 대하여 EM(유용미생물군) 0.01 - 0.05중량부가 함유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닭 사료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