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604109B1 -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등산, 낚시 등과 같은 야외활동야외활동에 따른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피부의 보습상태가 장시간 지속되도록 함과 동시에 모기, 나방, 벌 등과 같은 해충의 접근이 방지될 수 있도록 한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은, 당나귀유와, 멀구슬나무추출물에 정향오일, 괴실오일, 계피오일, 제라늄오일, 측백나무오일 중에서 선택된 2종 이상의 복합오일이 추가되어 형성되는 천연혼합물을 포함하

Description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NATURAL COSMETIC COMPOSITIONS FOR OUTDOOR ACTIVITY}

본 발명은 등산, 낚시 등과 같은 야외활동을 위한 화장품에 적용되는 천연화장료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야외활동에 따른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피부의 보습상태가 장시간 지속되도록 함과 동시에 모기, 나방, 벌 등과 같은 해충의 접근이 방지될 수 있도록 한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피부의 일차적인 기능은 온도, 습도 및 자외선 등과 같은 외부자극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고, 체온조절, 호흡 및 배출작용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특히 등산, 낚시 등과 같은 야외활동으로 인한 강한 자외선의 자극과 격한 신체 활동으로 인한 땀의 배출 등은 피부를 건조하게 할 뿐만 아니라 분비물의 배출작용에 수반하는 향에 따라 찾아 모기, 나방, 벌 등과 같은 해충이 모여들게 된다.

또한 등산, 낚시 등과 같은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화장품을 피하지만 자외선 차단을 위한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러한 화장료의 향기를 쫓아 모기나 나방, 벌 등과 같은 독충이 모여드는 위험성이 있다.

모기, 파리, 진드기, 나방 등과 같은 해충은 인체나 동물로부터 분비되는 분비물의 향을 따라 모여드는 습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모기는 인체에서 발산되는 이산화탄소나 젖산을 감지하여 인체에 해를 끼치는데, 통상의 모기기피제는 모기의 감각기관을 마비시켜 모기가 기피되는 작용을 한다. 이러한 기존의 모기 기피제는 인체나 환경에 유해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다양한 천연성분을 이용한 모기 기피제가 연구 및 시판되고 있다.

종래의 모기기피제의 일 예로 대한민국 특허공개공보 제10-2003-0083631호(2003.10.30. 공개)에는 펜촌 또는 옥타데세노익산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모기 기피제가 개시되어 있다.

또한 대한민국 특허등록공고 제10-0756397호(2007.09.10. 공고)에는 주니퍼베리오일(juniferberry oil)과 마조람오일(majoram oil) 중 1 종을 선택한 후, 선택된 오일에 기피보조제로 바닐린(vanillin), 폴리옥시에틸렌글리콜(polyoxyethylene glycol), 폴리비닐 에테르-말레인산 공중합체(PVM/MA copolymer), 폴리비닐알코올, 폴리아크릴산, 폴리비닐피롤리돈(PVP), 카보머(Carbopol), 하이드록시 프로필메틸 셀룰로오스, 하이드록시 에틸 셀룰로오스, 하이드록시 프로필 셀룰로오스, 젤라틴, 알긴산 중 선택된 1 종을 오일 부피대비 10 ~ 70 부피 %로 첨가한 다음, 에탄올을 넣고 혼합하여 제조된, 모기성충 기피용 조성물이 개시되어 있다.

또한 대한민국 특허공개공보 제10-2014-0042008호(2014.04.07. 공개)에는 시트로넬라 오일 2-10중량%, 레몬그래스 오일 0.1-1.0중량%, 세드러스 아틀란티카 오일 0.1-1.0중량%, 레시틴 0.1-0.5중량%, 콸라야 수피 추출물 0.2-0.5중량%, 글리세린 0.2-1.0중량% 및 잔여량의 정제수로 이루어진 모기 기피제 조성물이 개시되고 있다.

그러나 종래의 기피제는 화장료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으며 특히 어린이나 노인 등 피부에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화장의 목적인 미적기능 이외에 해충기피효과를 충족하여야 할 뿐만 아니라 가혹한 자연환경에 대비하여 장시간의 보습기능을 제공하는 야외활동을 위한 화장품의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본 발명은 전술한 종래기술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 야외활동에 따른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피부의 보습상태가 장시간 지속되도록 함과 동시에 모기, 나방, 벌 등과 같은 해충의 접근이 방지될 수 있도록 한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을 제공하는 과제를 기초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은 자외선 차단을 위한 다른 기능성 화장료와 혼합되어 사용가능한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을 제공하는 과제를 기초로 한다.

전술한 본 발명의 과제는, 당나귀유; 및 멀구슬나무추출물에 정향오일, 괴실오일, 계피오일, 제라늄오일, 측백나무오일 중에서 선택된 2종 이상의 복합오일이 추가되어 형성되는 천연혼합물을 포함하는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을 제공함에 의해 달성된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특징에 따르면, 상기 당나귀유 100 중량부와 상기 천연혼합물 25 내지 400 중량부를 포함한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특징에 따르면, 상기 천연혼합물은 멀구슬나무추출물 100 중량부에, 상기 복합오일 50 내지 250 중량부가 추가되어 형성된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특징에 따르면, 상기 천연혼합물은 멀구슬나무추출물 100 중량부에, 정향오일 50 중량부, 괴실오일 25 중량부, 계피오일 25 중량부, 제라늄오일 25 중량부, 측백나무오일 25 중량부가 추가되어 형성된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특징에 따르면, 상기 당나귀유는 당나귀로부터 취득한 당나귀유 96.95 중량%에 1,2-헥산디올(1,2-Hexandiol) 3 중량%와 에틸헥실글리세린(Ethylhexylglycerin) 0.05 중량%를 첨가한 후 상온에서 0.5 내지 2시간 교반한 후 여과하여 제조된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특징에 따르면, 상기 멀구슬나무추출물은 멀구슬나무의 꽃, 잎, 가지 100 중량부를 세척 및 세절한 후 음지에서 건조시킨 다음, 50 내지 100메시로 분쇄한 후, 상기 건조분쇄물 총 중량의 4배 내지 8배 중량의 증류수와 탄소수 1 내지 4의 무수 또는 함수 저급 알코올의 동일비 혼합액 또는 1,3-부틸렌글리콜의 동일비 혼합액에서 3 내지 5일동안 침지시킨 다음, 80 내지 100℃ 온도에서 2 내지 4시간 동안 가열 추출한 후 여과시킨 다음 감압증류, 동결건조 또는 분무건조시켜 제조되고, 5 내지 10일 동안 숙성로에서 3 내지 6℃의 온도로 저온 숙성시킨 다음, 2차 여과시켜 냉동 보관된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특징에 따르면, 상기 복합오일은 정향의 꽃,잎 100 중량부, 괴실 50 중량부, 계피 50 중량부, 제라늄의 줄기, 잎 50 중량부, 측백나무의 잎, 열매 50 중량부를 세척 및 세절한 후 음지에서 건조시킨 다음, 50 내지 100메시로 분쇄하여 혼합 분쇄물을 제조한 후 탄소수가 1 내지 4인 무수 또는 함수 저가 알코올에 증류수를 동일비로 첨가한 혼합액을 45 내지 55℃로 유지시킨 상태에서 2 내지 3일간 침지시킨 다음, 상기 침지물의 4 내지 8배의 증류수를 첨가하여 30분 내지 1시간동안 100℃의 온도로 가열한 후에 80 내지 85℃의 온도로 4 내지 8 시간 동안 1.0 내지 1.02atm에서 수증기를 불어넣어, 수증기와 함께 유출되어 나오는 혼합증기를 냉각, 응축시켜 오일만 분리시키는 수증기 증류법을 통해 분리된 후 여과되어 제조된 다음 냉동 보관된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특징에 따르면, 상기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은, 5 내지 10일 동안 숙성로에서 3 내지 6℃의 온도로 저온 숙성된 후, 2차 여과된 다음, 화장수, 에센스, 로션, 크림, 팩, 젤, 연고, 패치 및 분무제 중 하나로 형성되는 화장료제형에 첨가된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특징에 따르면, 상기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은,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된 후 상기 화장료제형에 첨가되며, 상기 최종 화장료의 제조를 위하여 상기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된 나노리포좀 안정화물은 최종 화장료 전체 중량에 대해 0.1 내지 20.0 중량%로 첨가된다.

본 발명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에 의하면, 당나귀유와, 멀구슬나무추출물에 정향 오일, 괴실오일, 계피오일, 제라늄오일, 측백나무오일이 추가되어 형성되는 천연혼합물이 함유됨에 따라, 화장료제형에 첨가될 경우에 당나귀유에 의해 보습지속효과, 항산화효과 및 세포재생효과가 제공될 뿐만 아니라 멀구슬나무추출물을 포함하는 천연혼합물에 의해 모기, 나방, 벌 등과 같은 해충의 접근이 방지될수 있어 등산, 낚시 등과 같은 야외활동에 특히 효과적인 장점이 있다.

이하에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와 각 성분의 물성을 상세하게 설명하되, 이는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본 발명을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을 정도로 상세하게 설명하기 위한 것이지, 이로 인해 본 발명의 기술적인 사상 및 범주가 한정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은, 당나귀유와, 멀구슬나무추출물에 정향오일, 괴실오일, 계피오일, 제라늄오일, 측백나무오일 중에서 선택된 2종 이상의 복합오일이 추가되어 형성되는 천연혼합물을 포함한다.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은 당나귀유 100 중량부와 천연혼합물 25 내지 400 중량부를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기서, 당나귀유는 당나귀(donkey)의 젖이다. 브리태니커 사전에 따르면, 당나귀는 포유류 말과에 속한 동물의 하나로 말과 비슷하나 몸이 좀 작고 귀가 길며, 앞머리의 긴 털이 없다. 또한 당나귀는 입, 눈 둘레, 다리 안쪽, 배 따위는 희며 그 밖의 털빛은 누런빛을 띠는 갈색, 회색빛을 띠는 검은색이 많다. 뿐만 아니라 당나귀는 힘이 세고 병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 부리기에 알맞다. 당나귀는 아프리카의 야생종을 가축으로 길들인 것으로 중국, 인도, 이탈리아, 멕시코 등지를 비롯하여 전 세계에 분포한다. 학명은 Equus asinus이다.

당나귀유는 인체의 성장과 발육에 꼭 필요한 원소인 셀레늄, 단백질, 비타민 A, 비타민 B2, 비타민 C, 비타민 E, 세포재생인자(EGF), 필수지방산(EFA), 리놀레산, 오메가6 등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당나귀유는 우유에 5.2배에 해당하는 셀레늄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셀레늄은 체내에서 필수적인 미량 무기질이며 항산화 물질로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져 세포막 손상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신체 조직의 노화와 변성을 막아 주거나 그 속도를 지연시킨다.

특히 당나귀유에 다량 함유된 세포재생인자는 활성화물질로서 인체의 피부세포를 증가시키거나 분화 신세포의 비율을 맞춰 주거나 피부노화를 억제시키고, 단백질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세포재생인자는 모공을 수축시키며 피부에 탄성을 부여한다.

당나귀유를 다른 유성분과 비교한 결과는 아래 표 1과 같다.

	일반우유	산양유	모유	당나귀유 (동결)	당나귀유
pH	6.64	6.48	6.49	7.30	7.18
지방	4.01	4.48	1.73	0.73	0.93
단백질	3.25	3.40	1.07	1.60	1.85
유당	4.69	4.54	7.06	6.39	6.34
무지유고형분	8.57	8.49	8.06	8.39	8.64
체세포수	84.00	532.50	43.50	18.50	11.50

표 1에서 알 수 있는 바 같이 당나귀유의 pH는 중성영역인 7.18 내지 7.30에 분포를 보였으며, 당나귀유의 체세포수는 일반 우유, 산양유, 모유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값을 나타내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세포수는 백혈구와 유선조직에서 탈락된 세포를 총칭하는 것으로, 이러한 체세포는 유선조직인 모세혈관을 통해 원유에 들어가게 되므로, 체세포수가 낮을수록 등급이 높게 책정된다.

당나귀유의 특징적인 부분은 α-리놀렌산(α-linolenic acid)의 함량이 100ml당 67.9mg 이상으로, 모유(43.9mg/100ml)와 우유(17.5mg/100ml)보다도 각각 1.54배와 3.8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당나귀유의 DPPH(2,2-Diphenyl-1-picrylhydrazyl, 수용성 프리 라디칼) 소거능(항산화특성) 비교 분석결과는 다음 표 2와 같다:

표 2로부터, 당나귀유는 모유와 유사한 항산화 기능성을 나타냄을 알 수 있으며, 특히 착유 후 즉시 측정한 신선한 당나귀유가 가장 높은 항산화특성을 나타내았다. 다만 화장료로 쓰이는 당나귀유는 저온 보관 또는 동결 당나귀유로 모유와 유사한 수준을 나타낸다.

당나귀유는 당나귀로부터 취득한 당나귀유 96.95 중량%에 1,2-헥산디올(1,2-Hexandiol) 3 중량%와 에틸헥실글리세린(Ethylhexylglycerin) 0.05 중량%를 첨가한 후 상온에서 0.5 내지 2시간 교반한 다음 0.2㎛ 메시크기를 갖는 필터를 통해 여과하여 제조된다.

1,2-헥산디올(1,2-Hexandiol)은 파라벤류의 방부제를 대신하는 대체방부제 성분 중 하나인 유기화합물이다. 1,2-헥산디올(1,2-Hexandiol)은 그동안 방부제로 사용되었던 여러 종류의 파라벤류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됨에 따라 프랑스, 독일, 일본 등에서 그 대체제로 이용되기 시작하였다. 1,2-헥산디올은 천연 보습제이며 그 이외에도 항균작용, 방부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2-헥산디올이 방부제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2-헥산디올 1% 내지 1.5%를 첨가하거나 1,2-헥산디올 2%이상에 글리세릴카플레이트 0.1% 이상을 첨가해야 한다. 1,2-헥산디올(1,2-Hexandiol)의 위험도는 10등급 중 0으로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낸다. 1,2-헥산디올(1,2-Hexandiol)은 특유의 냄새를 가지고 있어 혼합물 대비 5% 미만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특허에서는 방부기능을 위해 적용되며 에틸헥실글리세린을 추가하여 당나귀유의 탁도를 개선하는 효과를 내도록 하였다.

에틸헥실글리세린(Ethylhexylglycerin)은 3-[2-에틸헥실)옥시]-1,2-프로판디올(3-[(2-ethylhexyl)oxy]-1,2-propanediol)로, 피부 컨디셔닝제, 방부제, 데오드란트 원료로 쓰이는 알킬글리세릴에테르(alkyl glyceryl ether)이다. 에틸헥실글리세린은 파라벤 원료의 대체제로써 쓰이며, 식물성 오일로부터 화학공정을 거쳐서 뽑아낸, 식물성 유래 원료로 위험도는 10등급 중 1로 낮은 수치이다.

당나귀유 96.95 중량%에 1,2-헥산디올(1,2-Hexandiol) 3 중량%와 에틸헥실글리세린(Ethylhexylglycerin) 0.05 중량%를 첨가한 후 상온에서 0.5 내지 2시간 교반하여 제조되는 당나귀유는 상온에서 오래 변질되지 않으며 원료의 특성상 당나귀유의 자연향이 유지되며 탁도가 개선될 수 있다.

전술한 당나귀유에 혼합되는 천연혼합물은 멀구슬나무추출물에 정향오일, 괴실오일, 계피오일, 제라늄오일, 측백나무오일 중에서 선택된 2종 이상의 복합오일이 추가되어 형성된다.

멀구슬나무추출물은 멀구슬나무의 가지, 꽃, 잎에서 추출한 것이다. 멀구슬나무(Melia azedarach)는 먹구슬나무과의 낙엽이 지는 활엽교목으로서 동남아시아의 열대 혹은 아열대 지역에 서식하는 낙엽활엽교목 잎은 커다란 2 내지 3회 깃꼴 겹잎이다. 겹잎 중 작은 잎은 가장자리가 거친 톱니처럼 되어 있으며, 잎 뒤는 황색을 띠고 있다. 초여름이 되면 엷은 자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원추꽃차례를 이루면서 달리는데, 각각의 꽃은 5 내지 6개의 꽃잎을 가지고 있다. 열매는 핵과로 9월에 황색을 띠면서 익는다. 멀구슬나무의 잎, 수피, 가지, 과실, 종자추출물은 특히 해충에 대한 기피, 섭식저해, 살충, 성장저해 등의 영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멀구슬나무의 뿌리와 줄기 껍질을 고련피라고 하며, 열매를 고련자, 련실, 천련자라고 부른다. 민간에서 주로 열매를 구충제로 쓴다. 동의보감에서는, "온병, 상한으로 열이 몹시 나고 답답하여 미칠 듯한 것을 낫게 하며 소변이 잘 배출되게 하고 배 안의 기생충을 죽이며 옴과 헌데를 낫게 한다"고 적고 있다.

멀구슬나무추출물은 리모노이드(limonoid)기의 아자디라크틴(azadirachtin; 살충성분)과 다른 터페노이드(terpenoids)를 함유한다. 대부분의 곤충기피제는 terpenen-4-ol과 같은 휘발성 터페노이드계 물질이며, 그 외 터페노이드계 물질은 유인제(attractants)로 사용되고 있으며, 일부 터페노이드계 물질은 작물에 피해를 주거나 인간에게 불쾌감을 주는 해충류의 기피현상을 유도하기도 한다. 멀구슬나무는 천연 살충제나 해충 등의 기피제로 상용화 또는 사용이 검토되고 있고 살충작용이 큰 반면 독성이 낮아 유기 농업용 원료로 각광받고 있지만 아직 화장료로는 이용되지 않는 상황이다. 본 발명에 적용된 멀구슬나무추출물은 멀구슬나무의 가지, 꽃, 잎에서 추출한 것이며 민간에서 열매는 독이 있다고 알려지고 있어 이를 사용하지 않았다. 다만, 실제 멀구슬나무의 가지, 꽃, 잎의 추출물은 피부자극이나 안구자극이 없는 무자극물로 보고되고 있다.

정향오일은 정향나무(Eugenia caryophyllata)로부터 얻은 기름성분을 의미한다. 정향나무은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도금양과의 상록 소교목으로, 몰루카제도가 원산지이다. 정향나무의 줄기는 높이 47m이고, 잎은 마주나고 향기가 있으며 바소꼴이다. 꽃은 흰색으로 가지 끝에 모여 달리고 꽃잎은 4개이다. 꽃봉오리의 형태가 못처럼 생기고 향기가 있으므로 정향이라고 하며, BC 3세기경 이미 중국에 알려졌고 로마와 유럽에는 중세에 알려졌다. 정향은 매우 향기로우므로 그대로 또는 분말로 사용하고, 물이나 증기로 빼낸 정향오일을 활용한다. 정향오일은 식품, 약품, 방부제 등에 쓰거나, 발작증을 비롯하여 치과에서 진통제 등으로 사용한다. 또한 정향은 그 산출량이 적기 때문에 꽃봉오리뿐만 아니라 꽃대와 열매까지도 모두 이용한다.

본 발명에 이용되는 정향오일은 정향나무의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얻을 수 있으며, 바람직하게는 정향나무의 꽃, 잎 및 수피, 가지로부터 얻은 것이며, 보다 바람직하게는 정향나무의 꽃봉오리(bud) 또는 잎으로부터 얻은 것이다. 정향오일에는 유게놀(Eugenol), 이소-유게놀 (Isoeugenol) 및 카리오필렌이 주성분으로 함유된다. 유게놀은 페닐프로페노이드(phenylpropanoids, 단백질아미노산인 페닐알라닌으로부터 식물에서 생합성되는 물질)에 속하는 방향족 화학물질이다.

괴실오일(회화나무 열매오일)은 괴실에서 추출한 오일이다. 회화나무(Sophora japonica L.)는 콩과의 낙엽교목으로 꽃봉오리를 괴화, 열매를 괴실(槐實)이라고 부른다. 회화나무는 높이 25m 안팎으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회회나무는 가지가 퍼지고 작은 가지는 녹색이며 자르면 냄새가 나는 것이 특징이며, 잎은 어긋나고 1회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1 내지 17개씩이고,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며, 뒷면에는 작은 잎자루와 더불어 누운 털이 있으며, 꽃은 8월에 연한 황색으로 피고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꼬투리는 길이 5 내지 8cm이고 종자가 들어있는 사이가 잘록하게 들어가면 밑으로 처진 형태를 갖는다. 회화나무의 꽃봉오리를 괴화라고 하며 열매를 괴실이라 하는데, 모두 약용으로 한다. 괴실은 협과로 원기둥 또는 염주 모양이며, 한방에서는 강장, 지혈,양혈(凉血) 등의 효과가 있어 토혈, 각혈, 치질, 혈변, 혈뇨, 장염 등의 치료약으로 쓰인다.

괴실은 루틴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손상된 혈관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항염, 항균효과가 탁월하다. 회화나무에는 마트린과 같은 알카로이드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알카로이드 물질은 약리 활성이 크고 해충의 방제에 사용될 수 있다. 동의보감에는 회화나무 꽃은 다섯 가지 치질, 가슴앓이를 치료하고 뱃속에 있는 벌레를 죽이고 열을 내린다고 기재되어 있다. 적백이질, 장풍(腸風), 하혈도 치료하는데 약간 볶아서 쓴다. 회화나무 잎은 어린이 경기, 열이 날 때, 옴, 버짐 등을 치료할 때 물에 달여서 쓴다. 회화나무의 꽃봉오리는 동맥경화 및 고혈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열매, 가지, 나무껍질은 치질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발명에서 괴실오일은 항산화 효과와 피부재생효과를 가지며 다른 식물 추출 오일과 어울려 기피효과를 강하게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계피오일(Cinnamon oil)는 계수나무 껍질 오일(Cinnamon Bark Oil)을 말한다. 계수나무(Cinnamon)는 녹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수로, 스리랑카가 원산지이다. 계수나무의 약리작용으로 개선균 억제작용, 백색염주균병 억제작용, 건위작용, 타액 및 위액 분비촉진작용 등이 보고되었다. 서양에서는 옛날부터 내과적 질환의 민간약으로 널리 쓰였다. 특히 달콤하고 청량한 향이 위의 운동을 향상시키고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는다고 알려져 있다. 인도에서는 복통, 설사 치료약으로 쓰이고, 이집트에서는 미라 보존에도 쓰였다. 한방에서는 중추신경계 흥분을 진정시키고 수분대사를 조절하고 혈행을 좋게 해 장기의 기능을 향진시키는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감기나 유행성 독감, 후두염 등의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 민간에서는 천연 모기 기피제나 진드기 방제제로 활용된다.

제라늄오일(Geranium oil)은 제라늄의 꽃, 잎, 줄기의 에션설 오일이다. 본 발명에 사용되는 제라늄 오일은 제라늄(Pelargonium Graveolens)의 잎, 줄기를 수증기 증류하여 얻어지는 정유 오일로 약간 갈색을 띠는 노란색의 액체이다. 이 제라늄 오일은 항우울, 항염, 방부, 수렴, 소취, 소화 촉진 효과를 갖는다. 제라늄은 남아프리카 원산의 쥐손이풀과 여러해살이풀로 잎과 줄기 등에 정유분이 있는 방향성의 펠라르고늄속을 통틀어 일컫는다. 잎은 톱니꼴과 둥근 톱니꼴 등 다양하며, 가지에 서로 어긋나게 달린다. 잎자루 끝에 조류의 며느리발톱처럼 생긴 꿀통이 있다. 잎이나 줄기에서 독특한 향기가 나 향수, 화장품, 비누 등의 향료로 쓰이며 그밖에 신경안정제, 유방 소염제, 이뇨제 등의 약재로 쓰이며, 관상용 화분으로 심기도 한다. 민간에서는 로즈 제라늄(구문초)를 벌레 기피 식물로 사용한다. 본 발명에서 제라늄오일은 항산화, 아토피성 피부의 진정 효과와 함께 벌레 기피효과를 나타내는 조성물로 활용된다.

측백오일(Cedarwood oil)은 측백나무의 잎과 열매에서 추출한 오일이다. 측백나무는 높이 25m, 지름 1m에 달하는 관목상으로, 작은 가지가 수직으로 벌어지고, 비늘 모양의 잎이 뾰족하며, 잎의 앞면과 뒷면의 구별이 거의 없고 흰색 점이 약간 있는 식물로, 한국, 중국, 서양 측백처럼 수평으로 퍼지고 향기가 있는 고산에서 자라는 눈측백(T. koraiensis) 등이 있다. 눈측백나무(Thuja koraiensis nakai)는 우리나라의 경북, 경기, 강원, 평남 북, 함남북에 분포하는 국내 특산 자생식물로서 높이 1020m, 지름 2030cm까지 자라는 상록수 교목으로 이러한 측백나무에서 추출한 오일은 측백나무가 갖는 고유의 향을 통해 파리, 모기, 벌, 등과 같은 각종 곤충들의 접근을 방지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백자인(Thujae semen)은 측백나무(Thuja orientalis)의 종자로써 난원형에서 긴 타원형 또는 긴 원주형이고 길이는 35mm, 지름은 23mm이다. 바깥 면은 엷은 황색 내지 황백색이고, 오래된 것은 점차 변하여 황갈색이 되며 많은 유지(fatty oil)가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종자의 바깥 면은 흔히 얇은 막질의 내종피로 싸여있고, 끝은 대개 뾰족하며 원삼능형으로 진한 갈색의 점이 있으며 아래쪽은 둔한 원형으로 색이 엷다. 백자인의 횡단면을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백색 내지 황백색이고 배유가 많으며 풍부한 지방질이 함유되어 있다.

측백나무(Thuja Orientalis Leaf/Twig Extract)의 "피톤치드"의 성분은 포름알데히드 제거에 효과가 있는데, 아토피 피부염 진정 기능을 한다. 첨가량이 0.10중량% 미만이면 아토피 피부염 개선 기능이 저하될 염려가 있고, 반대로 그 첨가량이 10.00중량%를 초과하면 화장료로 바람직하지 않다. 피톤치드는(pytoncide)는 그리스어로 pyton(식물)과 살균력을 의미하는 cide(살인자)를 합성한 말로서 "식물이 분비하는 살균물"을 의미하는데 방향성이 있는 항생물질의 총칭으로 사용되기도 하는 테르핀(terpene)계통의 유기 화합물을 말한다. 이러한 피톤치드는 미생물에는 유독 하지만 인체에는 유익하며 사소한 피로나 감기는 숲 속에 머물러 있으면 치료 된다고 하여 유럽에서는 산림요법이 성행한다. 피톤치드는 특히 측백나무,편백나무, 잣나무, 소나무 등 침엽수에서 많이 발산되는데 향기가 좋고 살균성, 살충성이 있을 뿐 아니라 인체에 독특한 작용을 하고 있다. 본 발명에서 측백나무오일은 측백나무 잎과 백자인에 들어있는 유효 정유 성분과 피톤치드 성분의 항산화, 피부 진정효과, 심신을 편안하게 하는 등 효과와 벌레기피 효과를 나타내는 조성물로 활용된다.

전술한 천연혼합물은 멀구슬나무추출물 100 중량부에, 복합오일 50 내지 250 중량부가 추가되어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하고, 특히 멀구슬나무추출물 100 중량부에, 정향오일 50 중량부, 괴실오일 25 중량부, 계피오일 25 중량부, 제라늄오일 25 중량부, 측백나무오일 25 중량부가 추가되어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멀구슬나무추출물은 멀구슬나무의 꽃, 잎, 가지 100 중량부를 세척 및 세절한 후 음지에서 건조시킨 다음, 50 내지 100메시로 분쇄한 후, 상기 건조분쇄물 총 중량의 4배 내지 8배 중량의 증류수와 탄소수 1 내지 4의 무수 또는 함수 저급 알코올의 동일비 혼합액 또는 1,3-부틸렌글리콜의 동일비 혼합액에서 3 내지 5일동안 침지시킨 다음, 80 내지 100℃ 온도에서 2 내지 4시간 동안 가열 추출한 후 여과시킨 다음 감압증류, 동결건조 또는 분무건조시켜 제조되고, 5 내지 10일 동안 숙성로에서 3 내지 6℃의 온도로 저온 숙성시킨 다음, 2차 여과시켜 냉동 보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복합오일은 정향의 꽃,잎 100 중량부, 괴실 50 중량부, 계피 50 중량부, 제라늄의 줄기, 잎 50 중량부, 측백나무의 잎, 열매 50 중량부를 세척 및 세절한 후 음지에서 건조시킨 다음, 50 내지 100메시로 분쇄하여 혼합 분쇄물을 제조한 후 탄소수가 1 내지 4인 무수 또는 함수 저가 알코올에 증류수를 동일비로 첨가한 혼합액을 45 내지 55℃로 유지시킨 상태에서 2 내지 3일간 침지시킨 다음, 상기 침지물의 4 내지 8배의 증류수를 첨가하여 30분 내지 1시간동안 100℃의 온도로 가열한 후에 80 내지 85℃의 온도로 4 내지 8 시간 동안 1.0 내지 1.02atm에서 수증기를 불어넣어, 수증기와 함께 유출되어 나오는 혼합증기를 냉각, 응축시켜 오일만 분리시키는 수증기 증류법을 통해 분리된 후 여과되어 제조된 다음 냉동 보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때 사용되는 필터(여과지)는 NO.5C 크기(1㎛)인 것이 바람직하다.

전술한 멀구슬나무추출물과 복합오일의 혼합물은 당나귀유와 혼합한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은 당나귀유 100 중량부와 상기 천연혼합물 25 내지 400 중량부를 포함5 내지 10일 동안 숙성로에서 3 내지 6℃의 온도로 저온 숙성된 후, 2차 여과된 다음, 화장수, 에센스, 로션, 크림, 팩, 젤, 연고, 패치 및 분무제 중 하나로 형성되는 화장료제형에 첨가된다. 2차 여과된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은 회장료 제형에 첨가되기까지 공지된 냉동감압농축기에 의해 감압농축 냉동 저장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전술한 당나귀유 및 천연혼합물을 혼합한,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은 피부 흡수력이 증대됨과 동시에 유효성분이 안정화되어 피부주름개선, 피부 진정 및 피부보습효과가 배가될 수 있도록, 고압 호모나이저(균질기)를 이용하는 공지된 나노리포좀 안정화기술에 의해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된 후 화장수, 에센스, 로션, 크림, 팩 젤,연고, 패치, 및 분무제 중 하나로 형성되는 화장료제형에 첨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은에 적용되는 나노리포좀은 평균 입자지름이 30 내지 80nm이고, 폴리올, 계면활성제, 인지질, 지방산 및 물을 포함하는 혼합물로 제조된다. 이 중 폴리올은 해당 전체의 나노리포좀 중 35 내지 70 중량%이고 폴리올프로필렌글리콜, 디프로필렌글리콜, 1,3-부틸렌글리콜, 글리세린, 메틸프로판디올, 이소프렌글리콜, 펜틸렌글리콜, 에리스리톨, 자이리톨 및 솔비톨로 구성된 군으로부터 선택되며, 글리세린이 20 내지 50중량% 인 것이 바람직하다. 글리세린은 보습력을 더하는 효과가 크나, 글리세린을 지나치게 많이 첨가할 경우 점성으로 인하여 질감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50중량%를 넘지 않도록 한다.

나노리포좀 안정화기술에 적용되는 계면활성제는 알콕시레이티드알킬에테르, 알콕시레이티드알킬에스테르, 알킬폴리글리코사이드, 폴리글리세릴에스테르 또는 슈가에스테르 등을 포함하는 비이온성 계면활성제인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피부노화개선용 화장료조성물이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된 나노리포좀안정화물은 화장료 제형 전체 중량에 대해 0.5 내지 5.0중량%로 첨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노리포좀 안정화기술에 적용되는 인지질은 천연 레시틴이며, 인지질의 함량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피부노화개선용 화장료조성물이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된 나노리포좀안정화물 전체 중량에 대해 2 내지 8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다.

나노리포좀 안정화기술에 적용되는 지방산은 라우린산, 미리스트산, 팔미트산, 스테아린산, 올레산 또는 리놀레산과 같은 포화 또는 불포화 지방산인 것이 바람직하고, 지방산의 함량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이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된 나노리포좀안정화물 전체 중량에 대해 0.1 내지 1.0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다.

나노리포좀 안정화기술에 적용되는 물은 일반적으로 탈이온화된 증류수이며, 그 사용량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이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된 나노리포좀안정화물 전체 중량에 대해 5 내지 25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은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된 나노리포좀안정화물 전체 중량에 대해 0.1 내지 20중량%, 특히 15 내지 20중량%인 것이 바람직한데, 이는 15중량% 미만의 양이 첨가될 경우에는 피부 진정 및 피부보습효과가 다소 떨어지는 문제점과 해충 기피효과가 감소할 수 있으며, 20중량%를 초과시에는 나노리포좀의 안정화도에 문제가 생기며 추가적인 효과도 크지 않아 비경제적인 문제점이 있기 때문이다.

우선 당나귀로부터 취득한 신선한 당나귀유 96.95 중량%에 1,2-헥산디올(1,2-Hexandiol) 3 중량%와 에틸헥실글리세린(Ethylhexylglycerin) 0.05 중량%를 첨가한 후 상온에서 1시간 교반한 후 0.2㎛ 사이즈의 필터를 이용하여 여과하여 탁도를 개선하고 자연 방부력을 높인 정제 당나귀유 6kg를 4℃의 온도로 저온저장 보관하였다.

또한 멀구슬나무추출물 1.5kg에 정향오일 0.8kg, 괴실오일 0.5kg, 계피오일 0.4kg, 제라늄오일 0.4kg, 측백나무오일 0.4kg을 혼합하여 하여 복합오일을 전술한 당나귀유에 혼합한 다음 5 내지 10일 동안 숙성로에서 4℃의 온도로 저온 숙성된 후, 2차 여과된 다음, 화장수, 에센스, 로션, 크림, 팩, 젤, 연고, 패치 및 분무제 중 하나로 형성되는 화장료제형에 첨가되기까지 공지된 냉동간압농축기에 의해 감압농축시켜 냉동저장하였다.

전술한 실시예 1의 조성물의 전체비율은 표 3과 같다.

분류	세분류		구성비			전체비율	비고
당나귀유	당나귀유		60%			60	정제
천연혼합물	멀구슬나무추출물		40%	38%	38%	15	잎,가지,열매
	복합오일	정향오일		62%	20%	8	꽃, 잎
		괴실오일			12%	5	열매
		계피오일			10%	4	껍질
		제라늄오일			10%	4	줄기, 잎
		측백나무오일			10%	4	잎, 열매
계			100%			100

전술한 실시예 1와 같이 제조된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을 고압 호모나이저를 이용하여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하여 나노리포좀 안정화물을 제조하였다.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은 나노리포좀 안정화물 전체 중량에 대해 23중량%이며, 정제수를 포함하여 아래 표 4와 같이 조성하였다.

구분		세부구성	전체비율 (중량%)	비고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A)		실시예 1 참조	23
나노리포좀(B)	폴리올 (B+C의 60%)	글리세린	23.6	나노리포좀 조성물 77 중량% (정제수포함)
		폴리올 프로필렌글리콜	23
	계면활성제 (B+C의 4%)	폴리글리세릴에스테르 (비이온성)	3.0
	인지질 (B+C의 7%)	레시틴 (천연대두 유래)	5.2
	지방산 (B+C의 1%)	라우린산, 리놀렌산	0.8
	기타	세라마이드(천연)	0.4
	소계		56
정제수(C)			잔량(21)
계			100

우선, 나노리포좀(B) 조성물을 75 내지 80℃ 온도에서 용해한 후 일반 호모지나이저로 10분 이상 혼합한 후, 정제수(C)를 첨가하면서 10분 이상 다시 유화시켜 유화상을 만든 다음,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A)을 3차 혼합하여 일반 유화상을 만든 후, 그 전체를 고압 호모지나이저 내에서 1,000bar 이상의 압력 하에서 유화상을 재파괴하여, 1차 통과하여 균질하게 완성하게 되고, 이 때 시료를 채취하여 결정된 통과회수에 따라 동일 압력 하에서 고압 호모지나이저를 추가 3 내지 5회 통과시킴에 따라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을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시킨 나노리포좀 안정화물이 최종 완성된다.

실시예 2에 의해 제조된 나노리포좀 안정화물을 이용하여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의 일종인 화장수(스킨)를 아래 표 5와 같이 제조하였다. 실시예 3에서는 야외활동에 필수적인 자외선 차단제를 첨가함으로써 등산, 낚시 등과 같은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복합기능의 화장수를 제조하였다.

제조예	1	2	3	4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A)	-	-	-	25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된 나노리포좀 안정화물 (A+B+C)	23	2.3	-	-
스테아릴알콜	0.5	0.5	0.5	0.5
세토스테아릴알콜	1.5	1.5	1.5	1.5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	3.0	3.0	3.0	3.0
트리글리세라이드	2.0	2.0	2.0	2.0
에탄올	5.0	5.0	5.0	5.0
디메치콘	3.0	3.0	3.0	3.0
스테아릴올리베이트	1.2	1.2	1.2	1.2
소르비탄올리베이트	1.5	1.5	1.5	1.5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2.5	2.5	2.5	2.5
메틸소이에이트	1.5	1.5	1.5	1.5
부틸렌글리콜	2.0	2.0	2.0	2.0
하이드로제네이티드 올리브오일	5.0	5.0	5.0	5.0
아스코빅애시드	1.0	1.0	1.0	1.0
달맞이꽃오일	1.5	1.5	1.5	1.5
카프릴릴글리콜(천연방부제)	1.8	1.8	1.8	1.8
스쿠알렌	5.0	5.0	5.0	5.0
트리옥타노인	2.0	2.0	2.0	2.0
유동 비즈왁스	2.0	2.0	2.0	2.0
알란토인	1.5	1.5	1.5	1.5
베타인	3.0	3.0	3.0	3.0
자외선차단제	적량	적량	적량	적량
정제수	잔량	잔량	잔량	잔량
계	100	100	100	100

상기 표 5의 제조예 1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A)을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한 나노리포좀 안정화물(A+B+C)을 화장수 전체 23중량%로 첨가하여 제조한 것이고, 상기 제조예 2는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A)을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한 나노리포좀 안정화물(A+B+C)을 화장수 전체 2.3중량%로 첨가하여 제조한 것이며, 제조예 3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A)을 전혀 함유하지 않는 화장수이며, 제조예 4는 본 발명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A)을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하지 않고 원상 그대로 화장수 전체 25중량%로 첨가하여 제조한 것이다.

전술한 실시예 3에 의해 제조된 나노리포좀 안정화물 또는 실시예 1의 화장료조성물을 사용하여 아래 표 6과 같은 야외활동 전용 페브릭미스트를 제조하였다.

구분	나노리포좀 안정화물 사용 비율(%)	실시예 1의 조성물 사용 비율(%)	비고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	20.0	22.0
1,3-부틸렌글리콜	4.0	4.0
페녹시에탄올	0.5	0.5
라벤더추출물	1.0	1.0
편백수	2.0	2.0
로즈마리추출물	1.0	1.0
백합추출물	1.0	1.0
세이지추출물	1.0	1.0
금은화추출물	1.0	1.0
Rose vita DOE	1.0	1.0
피이지-60 하이드로제네이티드캐스터오일	5.0	5.0
당나귀오일	0.001	0.001
소듐벤조에이트	1.0	1.0
에탄올	4.0	4.0
전연향료 외	3.0	3.0
정제수	54.499	52.499	잔량
계	100	100

전술한 실시예 3에 의해 제조된 나노리포좀 안정화물 또는 실시예 1의 화장료조성물을 사용하여 아래 표 7과 같은 야외활동 전용 화이트밤을 제조하였다.

구분	나노리포좀 안정화물 사용 비율(%)	실시예 1의 조성물 사용 비율(%)	비고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	20.0	20.0
사이클로펜타실록산	20.0	20.0
폴리디메틸실록산	19.0	19.0
비즈왁스	12.0	12.0
알킬벤조에이트	6.5	6.5
티타늄디옥사이드	5.0	5.0
해바라기씨오일	2.0	2.0
포도씨오일	2.0	2.0
마카다미아씨오일	2.0	2.0
쉐어버터	2.0	2.0
당나귀오일	0.001	0.001
토코페롤	0.01	0.01
디메치콘	7.0	7.0
천연향료 외	적량	적량	1.0 미만
올리브오일	2.0	2.0
계	100	100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을 포함하는 화장료가 보습효과를 나타내는지 확인하기 위해, 대표적인 보습제인 히아루론산과 보습효과를 비교하였다. 구체적으로, 실시예 1에 의해 제조된 조성물 0.5%와 히아루론산(hyaluronic acid, 아모레퍼시픽사) 0.5%를 10명의 시험자들의 팔 안쪽에 도포하고 테이핑하였다. 시료 처리 전, 처리 직후 및 처리 2시간 후 코네오미터(Corneometer)를 사용해 컨덕턴스(conductance)를 측정함으로써 피부 수화(skin hydration) 정도를 평균값으로 확인해 본 결과, 히아루론산의 경우 처리 직후 피부 보습율이 34%였으나 처리 2시간 후에는 6%로 감소하였고, 실시예 1에 의해 제조된 본 발명의 조성물을 처리한 경우는 처리 직후 피부 보습율이 32%였으나 처리 2시간 후에는 5.8%로 감소하여 보습제로서 유사한 효과를 보임을 알 수 있었다.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의 흰줄 숲모기의 기피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 실시하였다. 시료는 실시예 1에 의해 제조된 화장료와 실시예 3의 제조예 3에 의해 제조된 화장품으로 실시하였다. 시험모기는 외줄모기라고도 불리는 뎅기열을 매개하는 흰줄 숲 모기(Aedes albopictus)로 선정하였다. 이 모기는 집모기와 달리 언제나 야생상태로 흡혈하는 생태를 유지하여 밤과 낮을 구분하지 않고 흡혈 활동을 하여 시험대상으로 적합하여 선정하였으며, 시험용 모기들을 온도 20 내지 27℃, 습도 65 내지 85%에서 2주간 사육하였고, 광주기 조건으로 12시간마다 조명을 이용하여 밝고 어둡게 하여 모기가 잘 자랄 수 있도록 환경을 유지시켜 주었다. 모기들은 실험실에서 배양한 모기 중에서 부화된 지 5 내지 10일된 흡혈 경험이 없는 모기 200마리를 각 시험 검증용 노출장소의 시험함에 따로 분류하였고, 시험 12시간 전부터는 설탕물 공급을 중지하여 흡혈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특수 조건을 부여하였다. 실험에서의 기피효력시험을 수행하기 위한 시험 검증용 노출장소의 시험함은 50cm × 50cm × 50cm(가로,세로,높이) 크기의 금속 재질인 알루미늄으로 시험함을 2기를 제작하였고 각 면은 모기의 활동을 쉽게 관찰할 수 있도록 투명한 흰색 망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사람의 팔이 들어갈 수 있도록 앞면에 지름이 15cm의 크기를 가지는 슬리브 구멍을 제작하였다.

기피효력 시험 대상자는 20대의 건강한 남자로 20명으로 선정하였고, 우선 10명의 시험자의 향기없는 세탁비누로 손과 팔을 세척하여 말린 후 왼손과 팔에 상기 실시예1의 화장료(본 특허의 조성물)을 2내지 4ml를 손에 충분히 바르고 부착부위에 물과 같은 이물질이 닿지 않도록 한 상태로 차례대로 5 내지 10분 경과 후, 슬리브 구멍을 통하여 양손과 팔을 집어넣고 시험군 모기의 반응을 점검하였다. 또한 다른 10명의 시험대상자는 같은 방법으로 손과 팔을 세척하고 왼손과 팔에 실시예 3의 제조예 3에 의해 제조된 화장수를 충분히 바르고 5 내지 10분 경과 후 차례로 양손과 팔을 집어넣고 5분간 시험을 실시하였다.

다음으로 각 실험자는 이후 한 시간 단위로 왼손 처리구와 오른손 무처리구로 양손과 팔을 집어넣고 시험하였으며 8시간까지 순차적으로 5분 동안씩 양손과 팔을 노출시켰다. 실험에 노출된 시간동안 각 손의 흡혈 수를 세어 기피율을 구하였다. 기피율(%)은 (무처리군 흡혈 수 - 처리군 흡혈 수)를 무처리군 흡혈 수로 나눈 후 100을 곱하여 산출하였다. 시간 경과별 시험결과는 표 6과 같다.

처리후 경과시간	실시예 1의 조성물	실시예 3의 제조예 3	분석결과
10분	100.0 ±0.0	100.0 ±0.0	기피율 100.0 ±0.0
1시간	100.0 ±0.0	100.0 ±0.0
2시간	100.0 ±0.0	100.0 ±0.0
4시간	100.0 ±0.0	98.8±1.2	기피효과 확실
6시간	98.5±1.5	93.3±3.5	기피효과 유효
8시간	93.3±3.8	90.0±4.5	기피효과 약화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은 표 8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도포 후 4시간 내외까지 확실한 기피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6시간 내지 8시간 이후에도 유효한 기피 효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이를 활용한 화장수(생산제품)의 경우에도 2시간까지 확실한 기피 효과를 보였으며, 4 내지 6시간 내외 경과 후에도 유효한 기피 효과를 보였으며 8시간 이후는 약화되는 추세를 보였다. 따라서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 또는 이를 함유한 화장품은 야외활동 시 2 내지 3회 사용하면 확실한 기피 효과를 볼 수 있어서, 등산, 낚시 등과 같은 야외활동 전용 화장품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실시예 1)에 대해 피부 자극 시험을 25명을 시험자로 선발하여 공지된 피부자극 시험기준에 의하여 시행하였다. 결과(평균값)는 아래 표 9와 같이 무자극에 해당하였으며 화장료로 사용이 가능함을 알 수 있었다.

시험물질	시험농도(%)	P.I.I	판정	비고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	10	0.122	무 자극	사용가능

실시예 3의 제조예 1, 2 및 4에 대해 -5℃, 5℃, 30℃, 37℃ 및 45℃의 항온조에 시료를 3개월간 외관의 변화, 액상분리, 현탁 정도의 변화를 관찰함으로써 온도 및 시간에 따라 보존 안정성이 있는지 평가한 결과, 전체적으로 -5℃ 내지 45℃의 온도 범위에서 3개월까지 보존 안정성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아울러 보존 안정성 면에서 화장료로 사용 가능함도 확인하였다.

Claims (9)

1. 당나귀유 100 중량부; 및
   멀구슬나무추출물에 괴실오일 및 측백나무오일로 이루어진 복합오일이 추가되어 형성되는 천연혼합물 25 내지 400 중량부를 포함하고,
   상기 당나귀유는 당나귀로부터 취득한 당나귀유 96.95 중량%에 1,2-헥산디올(1,2-Hexandiol) 3 중량%와 에틸헥실글리세린(Ethylhexylglycerin) 0.05 중량%를 첨가한 후 상온에서 0.5 내지 2시간 교반한 후 여과하여 제조되며,
   상기 천연혼합물은 멀구슬나무추출물 100 중량부에, 상기 복합오일 50 내지 250 중량부가 추가되어 형성되는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
2.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천연혼합물은 멀구슬나무추출물 100 중량부에, 괴실오일 25 중량부 및 측백나무오일 25 중량부가 추가되어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
3.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멀구슬나무추출물은 멀구슬나무의 꽃, 잎, 가지 100 중량부를 세척 및 세절한 후 음지에서 건조시킨 다음, 50 내지 100메시로 분쇄한 후, 상기 건조분쇄물 총 중량의 4배 내지 8배 중량의 증류수와 탄소수 1 내지 4의 무수 또는 함수 저급 알코올의 동일비 혼합액 또는 1,3-부틸렌글리콜의 동일비 혼합액에서 3 내지 5일동안 침지시킨 다음, 80 내지 100℃ 온도에서 2 내지 4시간 동안 가열 추출한 후 여과시킨 다음 감압증류, 동결건조 또는 분무건조시켜 제조되고, 5 내지 10일 동안 숙성로에서 3 내지 6℃의 온도로 저온 숙성시킨 다음, 2차 여과시켜 냉동 보관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
4.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복합오일은 괴실 50 중량부 및 측백나무의 잎, 열매 50 중량부를 세척 및 세절한 후 음지에서 건조시킨 다음, 50 내지 100메시로 분쇄하여 혼합 분쇄물을 제조한 후 탄소수가 1 내지 4인 무수 또는 함수 저가 알코올에 증류수를 동일비로 첨가한 혼합액을 45 내지 55℃로 유지시킨 상태에서 2 내지 3일간 침지시킨 다음, 상기 침지물의 4 내지 8배의 증류수를 첨가하여 30분 내지 1시간동안 100℃의 온도로 가열한 후에 80 내지 85℃의 온도로 4 내지 8 시간 동안 1.0 내지 1.02atm에서 수증기를 불어넣어, 수증기와 함께 유출되어 나오는 혼합증기를 냉각, 응축시켜 오일만 분리시키는 수증기 증류법을 통해 분리된 후 여과되어 제조된 다음 냉동 보관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
5. 청구항 1 내지 청구항 4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은, 5 내지 10일 동안 숙성로에서 3 내지 6℃의 온도로 저온 숙성된 후, 2차 여과된 다음, 화장수, 에센스, 로션, 크림, 팩, 젤, 연고, 패치 및 분무제 중 하나로 형성되는 화장료제형에 첨가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
6. 청구항 5에 있어서,
   상기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은,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된 후 상기 화장료제형에 첨가되며, 상기 최종 화장료의 제조를 위하여 상기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된 나노리포좀 안정화물은 최종 화장료 전체 중량에 대해 0.1 내지 20.0 중량%로 첨가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야외활동용 천연화장료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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