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557757B1 - 콘크리트 구조물의 보강재 시공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콘크리트 구조물(100)의 표면부에 길이방향을 따라 장착홈(110)이 형성되도록, 거푸집(10)에 임시부재(20)를 설치하는 임시부재 설치공정; 상기 거푸집(10)에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콘크리트 타설공정; 상기 콘크리트의 양생 후, 상기 콘크리트 구조물(100)로부터 상기 임시부재(20)를 제거하는 임시부재 제거공정; 상기 임시부재(20)가 제거된 후, 상기 장착홈(110)에 보강재(200)를 설치하는 보강재 설치공정;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콘크리트 구조물의 보강재 시공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시공시간이 단축되며, 철근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고, 철근의 피복두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Description

콘크리트 구조물의 보강재 시공방법{REINFORCING CONSTRUCTION METHOD FOR CONCRETE STRUCTURE}

본 발명은 건설 분야에 관한 것으로서, 상세하게는 콘크리트 구조물의 보강재 시공방법에 관한 것이다.

도 1은 종래의 콘크리트 구조물의 보강재 시공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도면이다.

도시된 바와 같이, 종래에는 콘크리트 구조물(1)을 타설 및 양생에 의해 형성한 후, 표면을 커팅하여 홈을 형성하고, 그 홈에 보강재(2)를 설치하고 접착제에 의해 고정하는 방법을 적용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종래의 공법은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다.

첫째, 견고한 콘크리트 구조물의 표면을 커팅해야 하므로, 작업이 어렵고, 시공기간이 길다는 점이다.

둘째, 커팅 공정 과정에서 철근이 손상될 수 있고, 손상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철근의 피복두께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어려우므로, 콘크리트 구조물의 내구성을 해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도출된 것으로서, 작업이 쉽고, 시공시간이 단축되며, 철근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고, 철근의 피복두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콘크리트 구조물의 보강재 시공방법을 제시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상기 과제의 해결을 위하여, 본 발명은 콘크리트 구조물(100)의 표면부에 길이방향을 따라 장착홈(110)이 형성되도록, 거푸집(10)에 임시부재(20)를 설치하는 임시부재 설치공정; 상기 거푸집(10)에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콘크리트 타설공정; 상기 콘크리트의 양생 후, 상기 콘크리트 구조물(100)로부터 상기 임시부재(20)를 제거하는 임시부재 제거공정; 상기 임시부재(20)가 제거된 후, 상기 장착홈(110)에 보강재(200)를 설치하는 보강재 설치공정;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콘크리트 구조물의 보강재 시공방법을 제시한다.

본 발명은 콘크리트 구조물(100)의 표면부에 길이방향을 따라 장착홈(110)이 형성되도록, 거푸집(10)에 임시부재(20)를 설치하는 임시부재 설치공정; 상기 거푸집(10)에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콘크리트 타설공정; 상기 콘크리트의 양생 후, 상기 콘크리트 구조물(100)에 매설된 상기 임시부재(20)의 내부공간에 보강재(200)를 설치하는 보강재 설치공정;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콘크리트 구조물의 보강재 시공방법을 함께 제시한다.

상기 임시부재(20)는 관형 부재(21)인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관형 부재(21)는 합성수지 재질인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보강재(200)는 FRP 재질인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임시부재 설치공정과 상기 콘크리트 타설공정의 사이에는, 상기 거푸집(10)의 내부에 철근(120)을 배근하되, 상기 철근(120)과 상기 임시부재(20)가 상호 접촉하지 않도록 설치하는 배근 공정;을 더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임시부재(20)는 관형 부재(21)이고, 상기 관형 부재(21)의 일단 또는 양단이 상기 콘크리트 구조물(100) 표면으로 노출되며, 상기 보강재 설치공정은 상기 관형 부재(21)의 일단 또는 양단의 트임부를 통해 상기 보강재(200)를 상기 관형 부재(21)의 내부로 밀어넣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콘크리트 구조물(100)인 기둥(100a)과 보(100b)의 접합부위를 보강하기 위하여, 상기 관형 부재(21)는 상기 기둥(100a) 및 보(100b)에 공통으로 매립되고, 상기 관형 부재(21)의 일단은 상기 기둥(100a)의 일측 표면에 노출되며, 상기 보강재 설치공정은 상기 기둥(100a)의 일측 표면을 통해 노출된 관형 부재(21)의 일부의 트임부를 통해 상기 보강재(200)를 상기 관형 부재(21)의 내부로 밀어넣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은 작업이 쉽고, 시공시간이 단축되며, 철근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고, 철근의 피복두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콘크리트 구조물의 보강재 시공방법을 제시한다.

도 1은 종래의 보강재 시공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단면도.
도 2 이하는 본 발명에 의한 보강재 시공방법의 실시예를 도시한 것으로서,
도 2 내지 5는 제1 실시예의 공정도.
도 6은 제2 실시예의 단면도.
도 7은 제3 실시예의 단면도.
도 8은 제4 실시예의 단면도.
도 9는 제4 실시예의 공정도.

이하,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실시예에 관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도 2 이하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한 콘크리트 구조물의 보강재 시공방법은 다음과 같은 공정에 의해 구성된다.

콘크리트 구조물(100)의 표면부에 길이방향을 따라 장착홈(110)이 형성되도록, 거푸집(10)에 임시부재(20)를 설치한다(도 2).

거푸집(10)에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콘크리트의 양생 후, 탈형한다(도 3).

콘크리트 구조물(100)로부터 임시부재(20)를 제거하여 장착홈(110)을 형성한다(도 4).

임시부재(20)가 제거된 후, 장착홈(110)에 보강재(200)를 설치한다(도 5).

이는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

첫째, 종래와 같이 견고한 콘크리트 구조물의 표면을 커팅할 필요가 없으므로, 작업이 쉽고, 시공기간이 짧다.

둘째, 종래와 같은 커팅 공정이 없으므로, 철근의 손상 우려가 없고, 임시부재(20)와 배근되는 철근 사이의 간격을 미리 설정할 수 있으므로, 철근의 피복두께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셋째, 여러개의 장착홈을 형성하더라도 종래에 비해 작업이 쉬우므로, 소규모의 장착홈 여러개를 형성하고, 이에 대하여 소규모의 보강재 여러개를 설치할 수 있으므로, 하나의 보강재만을 설치하는 경우 철근의 피복두께가 얇아짐에 따른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도 6,7).

도 2 내지 8의 실시예는 본 발명에 의한 공법이 콘크리트 구조물(100) 중 빔에 적용된 경우를 도시한 것이고, 기둥, 슬랩 등의 경우에도 본 발명이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으며, 상술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임시부재(20)로는 스티로폼 등의 재질을 사용할 수 있는데, 보다 견고한 합성수지 재질 등에 의한 관형 부재(21)를 적용하는 경우, 일정한 형상의 장착홈(110)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으므로, 추후 보강재(200)의 설치작업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보강재(200)로는 FRP 재질을 적용하는 것이 구조적 안정성을 위하여 바람직하다.

임시부재 설치공정과 콘크리트 타설공정 사이의 배근 공정에서, 거푸집(10)의 내부에 철근(120)을 배근하되, 철근(120)과 임시부재(20)가 간격재 등에 의해 상호 접촉하지 않도록 설치하는 경우, 철근의 피복두께를 더욱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위 실시예에서는 임시부재(20)를 제거하는 경우에 관하여 설명하였으나, 임시부재(20)를 제거하지 않고, 그 내부공간에 보강재(200)를 설치할 수도 있다(도 8).

이는 임시부재(20)의 제거를 위한 공정을 생략할 수 있다는 시공상의 장점이 있다.

보강재(200)로 FRP 재질을 적용하고, 임시부재(20)로서 합성수지 재질에 의한 관형 부재(21)를 적용하는 경우, 표면이 매끄러운 보강재(200)를 관형 부재(21) 내부에 밀어넣어 삽입하는 작업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같이, 보강재(200)를 관형 부재(21)의 일단 또는 타단의 트임부에서 관형 부재(21)의 내부로 밀어넣는 방식에 의해 보강재(200)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관형 부재(21)의 일단 또는 양단이 콘크리트 구조물(100) 표면으로 노출되도록 설치하는 것이 필요하다.

도 9는 기둥(100a)과 보(100b)의 접합부위를 보강하기 위한 구조의 실시예를 도시한 것이다.

도시된 바와 같이, 기둥(100a)의 일측 표면을 통해 노출된 관형 부재(21)의 단부의 트임부를 통해 보강재(200)를 밀어넣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다.

이상은 본 발명에 의해 구현될 수 있는 바람직한 실시예의 일부에 관하여 설명한 것에 불과하므로, 주지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범위는 위의 실시예에 한정되어 해석되어서는 안 될 것이며, 위에서 설명된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과 그 근본을 함께 하는 기술적 사상은 모두 본 발명의 범위에 포함된다고 할 것이다.

10 : 거푸집 20 : 임시부재
21 : 관형 부재 100 : 콘크리트 구조물
110 : 장착홈 120 : 철근
200 : 보강재

Claims (8)

1. 삭제
2. 콘크리트 구조물(100)의 표면부에 길이방향을 따라 장착홈(110)이 형성되도록, 거푸집(10)에 합성수지 재질의 관형 부재(21)인 직선형 구조의 임시부재(20)를 설치하는 임시부재 설치공정;
   상기 거푸집(10)의 내부에 철근(120)을 배근하되, 상기 철근(120)과 상기 임시부재(20)가 상호 접촉하지 않도록 설치하는 배근 공정;
   상기 거푸집(10)에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콘크리트 타설공정;
   상기 콘크리트의 양생 후, 상기 콘크리트 구조물(100)에 매설된 상기 임시부재(20)의 내부공간에 FRP 재질의 직선형 구조의 보강재(200)를 설치하는 보강재 설치공정;을 포함하며,
   상기 임시부재(20)는 관형 부재(21)이고,
   상기 관형 부재(21)의 일단 또는 양단이 상기 콘크리트 구조물(100) 표면으로 노출되며,
   상기 보강재 설치공정은 상기 관형 부재(21)의 일단 또는 양단의 트임부를 통해 상기 보강재(200)를 상기 관형 부재(21)의 내부로 밀어넣는 것이고,
   상기 콘크리트 구조물(100)인 기둥(100a)과 보(100b)의 접합부위를 보강하기 위하여,
   상기 관형 부재(21)는 상기 기둥(100a) 및 보(100b)에 공통으로 매립되고,
   상기 관형 부재(21)의 일단은 상기 기둥(100a)의 일측 표면에 노출되며,
   상기 보강재 설치공정은 상기 기둥(100a)의 일측 표면을 통해 노출된 관형 부재(21)의 일부의 트임부를 통해 상기 보강재(200)를 상기 관형 부재(21)의 내부로 밀어넣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콘크리트 구조물의 보강재 시공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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