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540687B1 - 녹지 할접을 이용한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백합나무 성숙목의 녹지(greeen wood)를 접수(graft)로 사용하여 1~2년생 대목(scion)에 할접(split grafting)시켜 묘목을 생산하는 녹지 할접을 이용한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녹지 할접을 이용한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Method of vegetatively propagating yellow poplar using green wood split grafting}

본 발명은 녹지 할접을 이용한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백합나무 성숙목의 녹지(greeen wood)를 접수(graft)로 사용하여 1~2년생 대목(scion)에 할접(split grafting)시켜 묘목을 생산하는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에 관한 것이다.

백합나무(yellow poplar)는 목련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북미의 동부지방에 분포하는 백합나무(Liriodendron tulipifera)와 중국의 중앙에 생육하는 중국백합나무(Liriodendron chinensis)가 있다.

백합나무는 은행나무와 같이 화석식물로 분류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925년과 1929년 소량의 종자가 도입되었다는 기록은 있으나, 6 25 동란 후 자료가 소실되어 정확한 출처는 없는 상태다.

그 후 조경수나 가로수용으로 소규모로 도입되어 식재되다가 제 4차 산림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주요 조림수종에 포함되면서 전국적으로 확대 조림되기 시작하였고,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전국적으로 3,364ha가 조림되었다.

백합나무의 번식은 일반적으로 종자를 이용한 실생 번식법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접삽목에 의한 무성번식 기술은 개발이 미흡한 실정이다. 최근에는 조직배양으로 체세포배를 유도하여 실용화에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성숙목의 효율적인 무성번식 기술은 아직까지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활엽수종의 개량은 선발목(우량목)을 재료로 접목묘 채종원(seed orchard)을 조성하고 채종원산 종자를 이용한 산지시험과 차대검정을 통해 점진적으로 우수한 가계를 선발 조성해 가는 것이 일반적으로서, 백합나무의 선발개체의 채종원의 조성은 아직까지 국내외에서 시도되지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효율적인 접목법이 개발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에서 백합나무를 대상으로 접목기술의 개발은 1960년 대부터 이루어져 왔다. Thor(1965)는 백합나무의 접목은 까다롭다고 하면서 적기에 주의 깊게 접목을 실시하여 결과물을 얻었다.

접수를 2월 초에 채취하여 냉장 보관하였다가 4월 초에 접목했을 경우 활착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1964년에 4월 초에 접목시 59%의 활착을, 그리고 하나의 대목에 2 개 씩 접목한 경우는 67% 까지 활착됨을 보고하였다.

가을철에 눈접(bud grafting)이 가능하였는데, 대목의 묘고 생장이 끝난 후 3~6주 사이에 눈접을 실시한 결과, 성공적이었으나 Sluder는 폿트 묘에 눈접을 실시하여 결과가 좋지 않았다.

Thor는 포지의 2년생 대목에 눈접을 해서 초기 결과가 좋았다. 눈접 후 2주가 지나서 모수 정단을 제거했을 경우, 접수의 눈이 흔히 휴면타파가 되었고, 새로 형성된 약한 줄기는 경화가 되지 않아 겨울에 고사하였다. 접목묘는 5~10년 후에 개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았다.

Hatmaker와 Taft(1967)는 백합나무의 접목은 벤치 접목(bench grafting)이 가장 성공적이며, 8개의 클론으로 467개의 접목묘를 육성하여 56%의 활착율을 얻었다. 한편 참나무와 호두나무의 접목율은 포지 접목이 가장 좋다고 하였다.

Funk(1963)는 백합나무의 눈접(bud grafting)을 실시하였다. 접목의 시기에 따라 활착율에 차이가 컸다. 6월 15일 12%, 7월 2일 12%, 7월 17일 66%, 8월 3일 82%, 8월 27일 69%, 그리고 9월 18일에는 100%가 활착되었음을 보고하였다.

일찍 접목을 실시한 것은 고사율이 높게 나타났다. 접목 후 25일 후에는 대체로 활착여부가 결정이 난다. 추천사항은 대목이 묘고 생장을 멈춘 후 3~6 주 사이에 접목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맹아지에 접목이 잘되며, 눈접 10일 후에는 눈(bud) 위의 줄기를 잘라주었다.

Evans와 Thor는 백합나무의 할접으로 3월 6일 10.5%에서 4월 15일 60.9% 까지 활착율을 보고하였는데, 접수는 1월초에서 2월말에 채취하여 냉장저장하고, 대목은 1년생 혹은 1~2묘를 사용하였다.

Jett와 Thor(1969)는 휴면지의 접수를 비휴면 대목에 접목하여 30% 활착율을, 휴면 대목에 접목해서는 12%의 활착율을 얻었다. Churchwell(1965)는 3-4월에 휴면 대목에 노지 접목을 실시하여 3월 24일에 5%의 활착율을 얻었다. 그러나 후에 접목한 경우는 85% 까지 활착되었다.

Thor(1965)는 4월 초에 휴면 접수로 노지에 접목을 실시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는데, 접목후 저온에 1~일간 노출시키면 활착율은 평균 24.9%, 저온에 노출이 안되면 평균 41.5% 활착이 되었다.

상기한 바와 같이, 외국의 연구 사례는 백합나무의 눈접(bud grafting)이나 휴면상태의 접수를 이용하여 접목묘 생산이 가능함을 보여 주고 있으나, 생장중인 성숙목의 녹지(green wood)를 이용한 할접(split grafting) 기술은 시도된 바 없다. 더욱이 국내에서는 백합나무 선발개체에 대한 접목 기술은 아직까지 보고된 바 없다.

[참고문헌]

1. Churchwell NR. 1965. The vegetative stage of stock and scion are important factors when field grafting yellow-poplar. Tree Planters’ Notes No 70. pp 27-29

2. Enright LJ. 1957. Vegetative propagation of Liriodendron tulipifera . Jour. Forestry 55: 892-893

3. Funk DT. 1963. Bud-grafting yellow-poplar. Proc 3rd. Cent. States Tree Impr. Conf. 1962. pp 19-21

4. McAlpine RG. 1964. A method, for producing clones of yelllow

5. Merkle S.A. and H.E. Sommer. 1986. Somatic embryogenesis in tissue cultures of Liriodendron tulipifera. Can. J. For. Res. 16: 420-422.

6. Merkle S.A., and H.E. Sommer. 1987. Regeneration of Liriodendron tulipifera (family Magnoliaceae) from protoplast culture. Am. J. Bot. 74: 1317-1321.

7. Lee J.S., H.K. Moon and Y.W. Kim. 2003. Mass propagation of Liriodendron tulipifera L. via somatic embryogenesis. Kor. J. Plant Biotech. 30: 359-363.

8. Son S.G., H.K. Moon, Y.W. Kim and J.A. Kim. 2005. Effect of mother trees and dark culture condition affecting on somatic embryogenesis of Liriodendron tulipifera L. J. Kor. For. Soc. 94: 39-44.

상기와 같은 종래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본 발명은 백합나무 성숙목의 접수 채취 시기, 대목의 육성 및 관리, 접목시기 및 방법, 접목묘 활착을 위한 환경조건의 적정화를 통한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1~2년생의 백합나무 묘목인 대목의 신초 줄기를 수평으로 절단하여 수평면을 형성하는 단계, 상기 수평면의 중앙 부위를 수직으로 0.5~2cm 절단하여 수직면을 형성하는 단계, 및 상기 수직면 부위에, 접수로서 백합 나무 성숙목의 당년생 녹지(green wood)를 삽입하여 접목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녹지 할접을 이용한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 의한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에 의하면, 백합나무 선발개체 등 성숙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을 제공할 수 있고, 백합나무의 육종 및 개량을 위한 선발개체의 채종원(seed orchard) 조성과 효율적인 무성번식의 개발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도 1은 접수로 사용한 40년 이상된 백합나무 수형목(경기도 군포시 속달동 소재)을 나타낸 사진이다.
도 2는 1년생 대목으로 당년생 줄기를 절단하여 접목을 준비하는 것을 나타낸 사진이다.
도 3은 할접(split grafting)을 실시하기 위해 대목의 중간부위를 예리한 접도(grafting knife)로 쪼갠 것을 나타낸 사진이다.
도 4는 접수를 양방향 사면으로 약 1cm 절단하고 형성층 부위가 접촉되도록 대목에 접수를 끼워 넣은 것을 나타낸 사진이다.
도 5는 파라 필름으로 접목부위를 단단히 감아서 봉합시킨 상태를 나타낸 사진이다.
도 6은 접목 4주 후 활착되어 접수가 자라는 모습을 나타낸 사진이다.
도 7은 접목 후 활착된 묘목을 이듬해 봄에 포지에 이식한 것을 나타낸 사진이다.

본 발명은 1~2년생의 백합나무 묘목인 대목의 신초 줄기를 수평으로 절단하여 수평면을 형성하는 단계, 상기 수평면의 중앙 부위를 수직으로 0.5~2cm 절단하여 수직면을 형성하는 단계, 및 상기 수직면 부위에, 접수로서 백합 나무 성숙목의 당년생 녹지(green wood)를 삽입하여 접목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녹지 할접을 이용한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녹지 할접을 이용한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에서, 상기 접수는 백합나무 성숙목의 당년생 녹지를 5월 중순 내지 8월 중순에 채취하여 채취한 당일 또는 냉장 보관후 2일 이내에 접목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녹지 할접을 이용한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에서, 상기 접수는 길이가 4~6cm이고, 눈(bud)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녹지 할접을 이용한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에서, 상기 대목은 1~2년생 백합나무 성숙목의 실생묘를 온실의 파종상에서 육묘하거나, 폿트에서 육묘하여 녹지의 직경이 3~5mm로 자란 것을 접목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녹지 할접을 이용한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에서, 상기 접수 및 대목의 직경은 3~4mm인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녹지 할접을 이용한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에서, 상기 접목 단계 후에, 접목 부위를 봉합하는 단계를 더 포함할 수 있다.

본 발명의 녹지 할접을 이용한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에서, 상기 접목 단계 후에, 온도가 20~35℃, 습도가 80% 이상 유지되는 온실에서 활착시키는 단계를 더 포함할 수 있다.

본 발명의 녹지 할접을 이용한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에서, 상기 봉합 단계 후에, 온도가 20~35℃, 습도가 80% 이상 유지되는 온실에서 활착시키는 단계를 더 포함할 수 있다.

본 발명의 녹지 할접을 이용한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에서, 상기 활착 단계 중에 대목에서 자라는 맹아를 제거하여 접수의 접목 활착을 촉진시킬 수 있다.

본 발명의 녹지 할접을 이용한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에서, 상기 활착 단계 중에 대목에서 자라는 맹아를 제거하여 접수의 접목 활착을 촉진시킬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한다.

① 접수(graft)의 채취

백합나무 성숙목의 당년생 녹지(green wood)를 사용하며 수원 지역을 기준으로 5월 중순에서 8월 중순 병해충이 없고, 생장이 좋은 것을 채취한다.

② 대목(scion)의 준비

1년 혹은 2년생 묘목을 대목으로 사용하며, 온실의 묘상에서 직접 대목을 키우거나 폿트에 심어서 대목으로 준비한다. 대목은 신초 직경이 길이 4~6cm, 바람직하게는 5cm 내외, 직경은 3~4mm인 것이 접목의 활착에 유리하다.

③ 접목방법

접목은 대목의 신초 줄기를 수평으로 자르고 중앙부위를 수직으로 쪼개고, 접수를 그 사이에 끼워 넣는 방식의 할접(split grafting)이 활착에 유리하다. 이 때 접수와 대목은 직경이 비슷한 것을 사용하고, 접수는 눈이 하나씩 붙도록 절단하여 사용하며, 접수 기부를 1cm 정도 양방향 사면으로 절단 후 대목의 형성층에 접촉되도록 끼워 넣는다.

④ 접목부위 봉합

상기 ③의 방법으로 접수를 대목에 끼워 넣은 후, 폭 1~1.5cm의 파라 필름으로 여러 번 감아서 접목부위를 단단히 봉합시킨다.

⑤ 사후관리

접목 후 온실의 온도는 20~35℃, 습도는 가습기 또는 포그 시스템(fogging system)을 통하여 80% 이상 습도가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접목 1~2주 후에는 대목에 맹아가 자라기 시작하는데, 상기 맹아를 제거하여 접목부위의 활착을 도모한다. 기타 주기적인 관수를 통해 묘목이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이하 본 발명을 실시예를 통하여 보다 상세하게 설명한다. 그러나, 이들 실시예는 본 발명을 예시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의 범위가 이들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접수의 채취

본 발명에 사용한 백합나무의 접수는 경기도 군포시 속달동에 위치한 백합나무 수형목 1호~3호를 재료로 사용하였다. 접수(graft)는 2012~2013년에 걸쳐 5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당년생 녹지(green wood)를 채취하여 사용하였다.

상기 접수는 아이스 박스에 넣어서 운반하였으며, 접목은 채취 당일 혹은 4℃ 냉장고에 1~2일 보관하며 접목하였는데, 이때, 접수로 사용하기에 적당한 것은 눈(bud)이 충실하고, 직경이 3~4mm인 것을 사용하였다.

<실시예 2> 대목의 준비

대목은 접목 1년 전부터 1~2년생 묘목을 온실의 포지 혹은 폿트 묘로 육성하여 대목으로 준비하였다.

온실의 묘상에 직접 대목을 심어서 사용하거나, 폿트에 묘목을 심어서 대목으로 사용하였는데, 후자의 경우가 접목 및 사후관리에 용이한 장점이 있었다.

<실시예 3> 접목(할접)

대목과 접수의 직경이 비슷한 것을 사용하였는데, 대목은 절간이 길고 직경은 3~4mm인 것이 접목하기에 가장 좋은 크기로 나타났다.

접목 방법은 할접(split grafting)을 사용하였으며 녹지(당년에 생장된 부분) 절간을 수평으로 절단하고, 중앙 부위를 다시 수직으로 1cm를 쪼개어 접수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실시하였다.

형성층 부위가 잘 맞도록 접수를 끼운 다음, 즉시 파라 필름으로 단단히 감아서 봉합시켰다. 상기 파라 필름은 직경 1~1.5cm로 절단하여 접목부위를 감싸고, 천천히 당기면서 여러 번 감아주었다.

<실시예 4> 사후 관리

접목 후 온실의 온도는 27.5℃가 유지되도록 하고, 포그 시스템을 통하여 90%의 습도가 유지되도록 하였다. 이때, 접목 1주 후부터 대목에 자라나는 맹아를 제거하여 접목부위의 활착을 도모하였다. 기타 주기적인 관수를 통해 묘목이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하였다.

접목 활착율은 접목 시기에 따라 다르나, 대체로 접목 1주 후 90% 이상, 접목 2주 후 70% 이상, 접목 4주 후에는 20% 까지 활착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접목 2주 후의 사후관리가 중요하고, 대목에서 자라는 맹아를 제거해 주며, 온도 및 습도의 관리에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접목 활착된 접목묘는 도 7에서 보는 바와 같이, 산지 이식이 가능하였다.

본 발명에 의한 녹지 할접을 이용한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은 백합나무 선발개체를 대상으로 하는 채종원(seed orchard)의 조성이나 효율적인 무성번식 방법의 개발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Claims (11)

1~2년생의 백합나무 묘목인 대목의 신초 줄기를 수평으로 절단하여 수평면을 형성하는 단계;
상기 수평면의 중앙 부위를 수직으로 0.5~2cm 절단하여 수직면을 형성하는 단계; 및
상기 수직면 부위에, 접수로서 백합 나무 성숙목의 당년생 녹지(green wood)를 삽입하여 접목하는 단계를 포함하되, 상기 접수는 생장중인 백합나무 성숙목의 당년생 녹지를 5월 중순 내지 8월 중순에 채취하여, 채취한 당일 또는 냉장 보관후 2일 이내에 접목에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녹지 할접을 이용한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

삭제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접수는 길이가 4~6cm이고, 눈(bud)이 부착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녹지 할접을 이용한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대목은 1~2년생 백합나무 성숙목의 실생묘를 온실의 파종상에서 육묘하거나, 폿트에서 육묘하여 녹지의 직경이 3~5mm로 자란 것을 접목에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녹지 할접을 이용한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접수 및 대목의 직경은 3~4mm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녹지 할접을 이용한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접목 단계 후에, 접목 부위를 봉합하는 단계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녹지 할접을 이용한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접목 단계 후에, 온도가 20~35℃, 습도가 80% 이상 유지되는 온실에서 활착시키는 단계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녹지 할접을 이용한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

제6항에 있어서, 상기 봉합 단계 후에, 온도가 20~35℃, 습도가 80% 이상 유지되는 온실에서 활착시키는 단계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녹지 할접을 이용한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

제7항에 있어서, 상기 활착 단계 중에 대목에서 자라는 맹아를 제거하여 접수의 접목 활착을 촉진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녹지 할접을 이용한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

제8항에 있어서, 상기 활착 단계 중에 대목에서 자라는 맹아를 제거하여 접수의 접목 활착을 촉진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녹지 할접을 이용한 백합나무의 무성번식 방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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