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458135B1 - 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로서, 특히 소파 등받이의 저면을 경사와 위사로 직조되어 장방형 밀폐공간을 형성하면서 표면경화제로 코팅된 미끄럼 방지시트를 구비하게 하여 정지 마찰력을 높인 것으로, 침대형으로 된 통상의 소파 본체(30) 상에 배치되는 소파 등받이로서, 세로로 배치되는 등받이체(12)와, 이 등받이체(12)에 대하여 가로로 일체로 형성되어 배치되는 미끄럼 방지체(14)로 이루어지는 소파 등받이(10)와, 이 소파 등받이(10)는 저면에 마감재로서 미끄럼 방지시트(20)를 구비하며, 이 미끄럼 방지시트(20)는 경사(22)와 위사(24)로 직조되어 장방형 밀폐공간(26)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들 표면은 표면경화제로 코팅되어, 상기 소파 등받이(10)가 소파 본체(30) 상에 놓여질 때에, 이 소파 본체(30)의 표면재인 외피(32)와, 상기 경사(22) 및 위사(24)의 끝단이 접촉하여 상기 소파 등받이(10) 자체의 무게에 의하여 눌림 끝단(28)으로 변형되어 정지 마찰력을 높여서 소파 등받이(10)가 소파 본체(30)로부터 미끄럼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한다. 따라서 소파 등받이를 소파에 설치할 때에 아무런 기구나 특별한 구성없이 단순히 등받이만을 소파 위에 얹어 놓는 동작만으로도 소파에 등받이가 설치될 수 있으므로, 매우 편리하게 소파 기능과 침대기능의 전환이 가능하여 주간에 손님맞이나 휴식을 취할 때와 야간에 수면을 취할 때의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져 생활의 효율화를 달성한다.

Description

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Detachable Non-slip Back of Sofa}

본 발명은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에 관한 것으로, 특히 소파 등받이 저면을 경사와 위사로 직조되어 장방형 밀폐공간을 형성하면서 표면경화제로 코팅된 미끄럼 방지시트를 구비하게 하여 정지 마찰력을 높인 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제 1물체와 제 2물체를 고정하는 방법에는 끼워맞춤이나 못을 이용하여 고정하거나 볼트와 너트 또는 리벳을 이용하여 결합하는 방식이 있다. 예를들어 소파를 구성함에 있어서 소파 본체와 팔걸이 또는 등받이를 본체에 고정할 때에는 소정의 고정부품, 예를들면 못이나 나사 또는 꺽쇠나 클램핑 방식에 의한 고정방식이 있다. 이 고정은 두 물체를 완전하게 붙임 방식으로 고정하는 것이어서 이를 해체할 때에는 두 물체를 파손하거나 손상을 주어야 가능하다.

나아가 두 물체를 손상없이 떼었다 붙였다 하는 방식의 결합/분리 구조의 고정방식에는 후크, 지퍼, 벨크로 스크랩 등이 있고 최근에는 결합과 분리가 가능한 양면테이프도 제안되고 있다. 여기에서 밸크로 스트랩(밸크로는 Velcro Industries BV의 등록 상표임)은 접촉 고정식 및 미끄럼 방지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 밸크로 스트랩은 훅 및 고리 스트랩은 다수의 숫 훅을 갖는 제 1밴드와, 다수의 암 고리를 갖는 제 2밴드로 보통 이루어져 있으며, 상기 2개의 밴드들이 상호 접촉되는 경우 상기 숫 훅에 의해서 암 고리들이 결합하도록 되어 있다.

종래의 소파는 사용자가 편안하게 팔을 얹어 놓을 수 있는 팔걸이와 착석했을 경우에 등을 기댈 수 있는 등받이는 소파를 필수 구성요소로 하고 있다. 소파의 기능상 이들 두 요소(부품)는 소파의 본체인 착석부(좌석)와 일체로 구성되어야 한다. 지금까지의 소파에 있어서 본체인 좌석과 팔걸이, 좌석과 등받이가 분리된 구성은 찾아볼 수 없었다. 매우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공공 장소의 대기실이나 병원 등과 같은 영업장의 대기실에는 팔걸이가 없는 소파를 비치하기도 한다. 그러나 등받이가 없는 소파는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소파의 본체와 등받이는 일체형으로 구성할 수밖에 없는 기능상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지금까지의 소파는 등받이와 본체가 일체로 구성되기 때문에 그 부피가 커지고 중량감이 있어 제작 후 운반이나 이동 또는 보관에 많은 제약이 있었다. 또 잘 알려진 상기 밸크로 스트랩, 즉 접촉 고정식 스트랩의 구조를 이용하여 등받이와 소파 본체를 결합과 분리가 가능하도록 구성하면, 이들을 서로 합쳐서 양자를 고정시키는 데에는 적합하지만, 종래의 접촉 고정식 스트랩은 비싼 제조비용과 큰 폭의 제품을 생산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으며, 단지 작은 표면적의 긴 스트랩의 연속 제조에만 적합하여 그 생산성이 매우 낮은 문제점이 있다. 또한 종래의 접촉 고정식 스트랩은 일반적으로 유연(pliable)하지 않으며 그 결합과 분리 동작이 까다로워, 필요할 때마다 그 결합과 분리 동작을 사용자에게 요구하는 것은 매우 불편하기 때문에 어느 한가지 용도로만 고정하여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즉 소파면 소파 침대면 침대라고 하는 한가지 기능으로만 사용하게 되는 상황을 초래한다. 또 잦은 결합과 분리 사용으로 강도에 취약한 고리체 부분이 손상될 뿐 아니라 실내에 존재하는 샹활 스레기, 예컨대 굵은 먼지나 실오라기 등이 달라붙어 위생 문제를 야기하며 미관도 좋지 못한 단점이 있다.

더 주목할 점은 최근에 사회적 안정 시스템의 강화와 결혼비용 및 자녀양육에 대한 부담, 경제적 자립도 확산으로 인하여 독신주의가 확산되어 1인 가족이 나날이 늘어나는 추세로 인하여 원룸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한정된 공간에 효율적으로 공간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비교적 면적을 많이 차지하는 생활가구의 변화가 필요하며 주(主) 가구인 침대나 소파의 활용도를 높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본 발명자는 가구업계에 수십 년간 종사한 지식을 바탕으로 연구한 결과, 소파 본체와 등받이를 분리한 구조의 소파를 제안하여 필요에 따라 침대로 사용하거나 소파로 사용될 수 있는 유용한 소파의 등받이를 제시하고자 한다.

더구나 본 발명의 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는 소파에 설치할 때에는 아무런 기구나 특별한 구성없이 단순히 등받이만을 소파 위에 얹어 놓는 동작으로 소파에 등받이가 설치될 수 있게 한 것이다. 단언컨대 지금까지의 소파의 개념을 바꾼 발명이라고 확신한다.

상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본 발명의 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는,
침대형으로 된 통상의 소파 본체 상에 배치되는 소파 등받이로서,
세로로 배치되는 등받이체와, 이 등받이체에 대하여 가로로 일체로 형성되어 배치되는 미끄럼 방지체로 이루어지는 소파 등받이와,
이 소파 등받이는 저면에 마감재로서 미끄럼 방지시트를 구비하며,
이 미끄럼 방지시트는 경사와 위사로 직조되어 장방형 밀폐공간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들 표면은 표면경화제로 코팅되어,

상기 소파 등받이가 소파 본체 상에 놓여질 때에, 이 소파 본체의 표면재인 외피와, 상기 경사 및 위사의 끝단이 접촉하여 상기 소파 등받이 자체의 무게에 의하여 눌림 끝단으로 변형되어 정지 마찰력을 높여서 소파 등받이가 소파 본체(30)로부터 미끄럼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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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구성에 있어서, 상기 소파 등받이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소파 본체 상의 어느 위치에라도 간단하게 이동 설치가 가능한 응용성 등받이이며, 이 소파 등받이를 제거한 경우의 소파 본체는 침대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상기 미끄럼 방지시트는, 경편성물로 가늘고 균일한 실로 제작된 폴리에스터 트리코 직물에 표면 경화 코팅을 한 후염직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본 발명의 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는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

1. 소파 등받이를 소파에 설치할 때에 아무런 기구나 특별한 구성없이 단순히 등받이만을 소파 위에 얹어 놓는 동작만으로도 소파에 등받이가 설치될 수 있으므로, 매우 편리하게 소파 기능과 침대기능의 전환이 가능하여 주간에 손님맞이나 휴식을 취할 때와 야간에 수면을 취할 때의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져 생활의 효율화를 달성한다.

2. 소파 등받이의 저면을 경사와 위사로 직조되어 장방형 밀폐공간을 형성하면서 표면경화제로 코팅된 미끄럼 방지시트를 구비하게 하여 정지 마찰력을 높이고 있으므로 등받이가 소파 상면에서 뒷방향으로 미끄러지지 않고 견고하게 지탱하는 한편, 다른 방향으로는 쉽게 분리 가능하기 때문에 소파의 이동성과 보관성이 좋고 용이하게 clae대로 변형이 가능하고 등받이를 원하는 위치로 손쉽게 위치변화를 이룰 수 있어서 등받이 응용성이 좋고 소파와 침대의 기능 전환에 따른 변화 시간이 짧아 매우 편리하다.

도 1은 본 발명의 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를 나타낸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의 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등받이 저면을 나타낸 저면도
도 3은 본 발명의 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를 소파 본체에 설치한 다른 상태를 나타낸 사시도
도 4는 본 발명의 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를 소파 본체에 설치한 다른 상태를 나타낸 사시도
도 5는 본 발명의 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의 사용상태를 나타낸 측면도
도 6은 본 발명의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의 저면에 부착된 미끄럼 방지 시트를 확대하여 나타낸 확대도
도 7은 본 발명의 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에 정방향 외력을 가하여도 밀리지 않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설명도
도 8 및 도 9는 본 발명의 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의 작동 원리를 나타내는 설명도로서,
도 8은 본 발명의 미끄럼 방지시트가 눌리기 전의 초기 상태,
도 9는 본 발명의 미끄럼 방지시트가 등받이 자체 중량으로 눌린 후의 상태를 각각 나타냄.

이하,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 1은 본 발명의 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를 나타낸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의 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등받이 저면을 나타낸 저면도이다. 이들 도면에서 부호 10은 본 발명의 소파 등받이이다. 이 소파 등받이(10)는 세로로 배치되는 등받이체(12)와 가로로 일체로 형성되어 배치되는 미끄럼 방지체(14)로 구성된다. 상기 등받이체(12)는 사용자의 등이 맞닿아서 뒤쪽으로 힘을 가하는 것을 받아서 지탱하는 기능을 하며, 상기 미끄럼 방지체(14)는 도 2에 나타낸 소파 본체(30) 상에 얹혀져서 본체(30)의 소파의 외피(32)와의 마찰을 극대화하여 미끄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도 3은 본 발명의 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를 소파 본체에 설치한 다른 상태를 나타낸 사시도, 도 4는 본 발명의 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를 소파 본체에 설치한 다른 상태를 나타낸 사시도이다. 상기 본체(30)는 통상의 소파 제작과정 그대로 제작된 통상의 소파이다. 이 본체(30)는 각종 가죽이나 레자 또는 직물지 등의 재료를 이용하여 외피를 구성하게 된다. 이 외피(32) 상에 상기 본 발명의 미끄럼 방지체(14)가 맞닿아서 사용자의 등받이에 가하는 힘에 외피(32)로부터 밀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

다시 도 2를 참조하면, 상기 미끄럼 방지체(14)의 저면에는 미끄럼 방지시트(20)가 부착되어 있다. 본 발명에 사용되는 이 미끄럼 방지시트(20)는 경편성물로 가늘고 균일한 실로 제작된 폴리에스터 트리코 직물(POLYESTER TRICOT FABRIC)에 표면경화 코팅을 한 후염직물(piece dyed fabric)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표면이 매우 매끄러우면서도 다공성을 구성하기 때문이다.

직물의 기본적인 구성은 경사와 위사로 이루어지는데 일반적으로 길이방향으로 있는 실은 경사(날실), 폭방향으로 있는 실은 위사(씨실)라 하고, 직물의 길이 방향을 의미하며 직물의 양쪽 끝 부분에 조밀하게 직조된 부분을 식서(selvage) 라고 한다.

도 5는 본 발명의 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의 사용상태를 나타낸 측면도이다. 상기 등받이체(12)와 본체(30)는 서로 분리되어 제작되고 본체(30) 상에 단순히 놓여진 상태로 배치되어 소파를 구성한다. 이 상태에서 사용자는 평소 소파에 앉는 동작 그대로 편안하게 등을 등받이체(12)에 기대었을 때에 사용자는 자연스럽게 화살표 방향(X)의 외력을 등받이체(12)에 작용한다.

이 때, 상기 등받이체(12)는 뒤로 밀리지 않고 사용자의 체중에 따른 힘을 받아서 반작용, 즉 정지 마찰력을 발생하여 소파 본체(30) 상에서 지탱한다. 이는 후술하는 상기 미끄럼 방지체(14)의 미끄럼 방지시트(20)가 큰 마찰력으로 본체(30)의 외피(32)에 작용하기 때문이다.

도 6은 본 발명의 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의 저면에 부착된 미끄럼 방지 시트를 확대하여 나타낸 확대도이다.

이 미끄럼 방지시트(20)는 경사(22)와 위사(24)로 직조되어 장방형 밀폐공간(26)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들 표면은 표면경화제로 코팅되어 있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의 작용에 대하여 설명한다. 도 7 내지 도 9를 참조한다. 상기 미끄럼 방지시트(20)는 소파 등받이(10)의 일부인 미끄럼 방지체(14) 의 저면에 마감재로서 부착되어 있다. 이 미끄럼 방지시트(20)는 저면이 장방형의 밀페공간(26)을 이루도록 위사(22)와 경사(24)로 직조되고 그 표면이 표면경화제로 코팅되어 있기 때문에 도 7과 같이 소파 본체(30) 상에 놓여질 때에, 이 소파 본체(30)의 표면재인 외피(32)와 직접 접촉하게 된다.

도 7을 참조하면, 이는 본 발명의 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에 정방향 외력을 가하여도 밀리지 않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설명도이다. 즉, 상기 소파 본체(30) 상의 적정 위치에 소파 등받이(10)가 얹혀지고 사용자가 휴식을 위하여 착석하여 소파 등받이(10)에 외력을 가하여도(큰 화살표 '⇒' 참조) 소파 등받이(10)는 뒤로 물러나지 않는다.

이 원리를 도 8 및 도 9를 참조하여 설명한다. 도 8 및 도 9는 본 발명의 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의 작동 원리를 나타내는 설명도로서, 도 8은 본 발명의 미끄럼 방지시트가 눌리기 전의 초기 상태, 도 9는 본 발명의 미끄럼 방지시트가 등받이 자체 중량으로 눌린 후의 상태를 각각 나타낸다. 즉 이들 도면은 상기 외피(32)와 위사(22) 및 경사(24)가 맞닿는 상태를 확대하여 나타낸 것이다. 상기 미끄럼 방지시트(20) 저면에 형성된 위사(22) 및 경사(24)는 소파 등받이(10)가 소파 본체(30) 상에 얹혀지는 순간에, 그 자체 중량감에 의하여 소파 본체(30)의 외피(32)에 접촉하면서 눌려진다. 이 상태가 도 9의 상태이다. 상기 위사(22) 및 경사(24)의 끝단은 소파 등받이(10)이 자체 중량에 의하여 눌려져서 뭉개져서 마찰저항을 높이는 눌림 끝단(28) 상태로 변화한다.

이것은 외피(32)와 눌림 끝단(28) 간의 표면 마찰 저항(skin friction resistance)의 증가를 가져온다. 즉 정지마찰력(static friction)이 소파 본체(30) 와, 이 소파 본체(30) 위에 놓여 있던 소파 등받이(10) 사이에 발생하여 사용자가 이 소파 등받이(10)에 등을 기대는 힘(외력) 보다 크게 작용하는 정지 마찰력을 발생한다.

본 발명에서 매우 주요한 구성과 원리는, 상기 위사(22) 및 경사(24)의 눌림 끝단(28)이 외피(32) 표면에서 정지 마찰력을 발생하여 사용자의 등으로 미는 힘보다 더 큰 마찰을 발생하여 소파 등받이(10)를 밀려나지 않게 한다는 점이다.

만약에 이러한 눌림 끝단(28)과 외피(32) 사이에 발생한 정지 마찰력의 최대값인 최대 정지 마찰력이, 외부의 힘(사용자의 등으로 미는 힘)이 최대 정지 마찰력보다 크다면 소파 등받이(10)는 뒤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그 이후엔 미끄럼 (운동) 마찰력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본 발명의 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는, 아무리 등으로 미는 힘이 크다고 할지라도 소파 등받이(10)의 자체 무게가 내리누르는 힘에 의하여 위사(22) 및 경사(24)의 끝단은 눌림 끝단(28)을 형성하여 정지 마찰력을 증가하기 때문에 뒤로 밀리는 현상은 없게 된다.

한편, 소파 등받이(10)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임의대로 소파 본체(30) 상의 어느 위치에라도 간단하게 이동 설치가 가능하다. 왜냐하면 소파 등받이(10)는 외피(32) 표면에서 전후좌우 방향으로의 마찰력만 증가시키는 구조이고 상하 방향으로는 아무런 제약이나 물리적 걸림이 없기 때문에, 사용자는 소파 등받이(10)를 간단히 들어서 본체 어느 위치라도 옮겨 설치할 수가 있다. 이는 소파 등받이(10)의 배치 응용성을 높이는 것이고 소파 본체(30)에 소파 등받이(10)를 하나도 없게 응용배치할 수 있는 것이어서 침대로도 사용이 가능한 편리성과 응용성이 있다.

10 : 소파 등받이
12 : 등받이체
14 : 미끄럼 방지체
20 : 미끄럼 방지시트
22 : 경사
24 : 위사
26 : 밀폐공간
28 : 눌림 끝단
30 : 소파 본체
32 : 외피

Claims (3)

1. 침대형으로 된 통상의 소파 본체(30) 상에 배치되는 소파 등받이로서,
   세로로 배치되는 등받이체(12)와, 이 등받이체(12)에 대하여 가로로 일체로 형성되어 배치되는 미끄럼 방지체(14)로 이루어지는 소파 등받이(10)와,
   이 소파 등받이(10)는 저면에 마감재로서 미끄럼 방지시트(20)를 구비하며,
   이 미끄럼 방지시트(20)는 경사(22)와 위사(24)로 직조되어 장방형 밀폐공간(26)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들 표면은 표면경화제로 코팅되어,
   상기 소파 등받이(10)가 소파 본체(30) 상에 놓여질 때에, 이 소파 본체(30)의 표면재인 외피(32)와, 상기 경사(22) 및 위사(24)의 끝단이 접촉하여 상기 소파 등받이(10) 자체의 무게에 의하여 눌림 끝단(28)으로 변형되어 정지 마찰력을 높여서 소파 등받이(10)가 소파 본체(30)로부터 미끄럼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
   
2.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소파 등받이(10)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소파 본체(30) 상의 어느 위치에라도 간단하게 이동 설치가 가능한 응용성 등받이이며, 이 소파 등받이(10)를 제거한 경우의 소파 본체(30)는 침대로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
   
   
3.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미끄럼 방지시트(20)는, 경편성물로 가늘고 균일한 실로 제작된 폴리에스터 트리코 직물에 표면 경화 코팅을 한 후염직물을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분리 가능한 미끄럼 없는 소파 등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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