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253738B1 - 개인용 응급처치 키트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응급처치에 필요한 최소한의 약품이나 자재를 간단히 휴대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인용 응급처리 키트에 관한 것으로, 특히 군인의 탄띠에 매달아 사용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응급처치에 필요한 물품을 한 번에 펼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응급처치에 필요한 물품을 구급낭에 넣어 탄띠에 매달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일정폭과 넓이를 갖고 펼쳐지는 수납대를 구비하되 상기 수납대에는 양쪽으로 수납망을 형성하는 한편 내측으로 고무띠로 수납고리를 형성하여 응급처치에 필요한 물품을 수납망과 수납고리에 끼워 보관하게 하고, 상기 수납대는 3등분하여 접어주되 벨크로테이프를 이용하여 접은 상태가 유지되게 하며, 접혀진 수납대는 탄띠에 걸어주는 구급낭에 넣어줌으로써 이루어진다.

Description

개인용 응급처치 키트{Personal emergency measure kit}

본 발명은 응급처치에 필요한 최소한의 약품이나 자재를 간단히 휴대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인용 응급처리 키트에 관한 것으로, 특히 군인의 탄띠에 매달아 사용하는 것이다.

야전에서 응급처치에 필요한 약품이나 자재는 소형 구급낭이나 박스에 수납하여 휴대하게 되는 것으로, 보통 일정 단위의 부대에 구급낭을 휴대한 위생병이 배치되어 활용하거나 위생교육을 수료한 병사가 구급낭 또는 구급함을 휴대하여 사용하고 있다.

즉, 야전에서 응급처치에 필요한 물품은 구급낭 또는 구급함에 넣어 전담병사가 휴대하게 되는 것이어서, 실제 상황이 발생한 경우 전담병사가 근접하지 않을 경우 응급처치에 필요한 물품을 최단시간에 사용할 수 없게 되고, 이로 인하여 부상을 입은 병사가 위급상황을 맞이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국내 특허등록 10-1219771호에서는 특전배낭에 구급낭을 탈부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개인이 구급낭의 휴대가 간편하게 이루어져 신속한 자기 처치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나, 구급낭이 특전배낭에 부착되어 있는 관계로 실제 전투상황에서는 배낭을 벗어놓고 개인화기를 휴대한 상태가 되므로, 전투가 진행되는 급박한 상황에서는 배낭에 부착되는 구급낭을 분리하여 별도 휴대하지 않는 이상 사용이 곤란한 것이었다.

그리고, 특전배낭에 부착된 구급낭을 분리하여 별도 휴대하는 경우도 어께에 메거나 손으로 들어야 하므로,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하기가 쉽지 않아 전투력 유지가 곤란한 문제가 있게 된다.

대한민국 특허 등록 10-1219771호(2013.01.02 등록) 대한민국 실용신안 등록 20-0453379호(2011.04.19 등록) 대한민국 특허 공개 10-2008-0061730호(2008.07.03 공개) 대한민국 실용신안 등록 20-0424610호(2006.08.17 등록)

본 발명은 응급처치가 필요한 급박한 상황에서 전담병사가 휴대한 구급낭의 물품을 이용하기 곤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개개인이 간편하게 응급처치에 필요한 물품을 휴대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개개인이 구급낭을 휴대할 때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하는데 제약이 따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구급낭을 탄띠에 매달아 휴대할 수 있도록 하며, 구급낭에 넣어진 응급처치에 필요한 물품은 구급낭에서 꺼내지 않는 한 간단히 확인하여 사용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응급처치에 필요한 물품을 한 번에 펼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응급처치에 필요한 물품을 구급낭에 넣어 탄띠에 매달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일정폭과 넓이를 갖고 펼쳐지는 수납대를 구비하되 상기 수납대에는 양쪽으로 수납망을 형성하는 한편 내측으로 고무띠로 수납고리를 형성하여 응급처치에 필요한 물품을 수납망과 수납고리에 끼워 보관하게 하고, 상기 수납대는 3등분하여 접어주되 벨크로테이프를 이용하여 접은 상태가 유지되게 하며, 접혀진 수납대는 탄띠에 걸어주는 구급낭에 넣어줌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으로, 탄띠에 매달아 사용함으로써 병사 개개인이 간편하게 휴대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수납대를 펼칠 경우 한 눈에 응급처치용 물품의 확인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본 발명은 수납대에 수납망과 수납고리를 형성하여 응급처치에 필요한 각종 물품을 수납망과 수납고리에 끼워줌으로써 수납대를 펼치게 되면 일목요연하게 응급처치에 필요한 물품을 확인할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한 효과가 있다.

본 발명은 수납대를 3등분하여 접어준 후 벨크로테이프로 고정시켜 탄띠에 끼워지는 구급낭에 넣어 개개인의 병사가 휴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누구나 휴대가 가능하여 응급 상황에서 개별 치료를 빠르게 할 수 있어 최대한 병사의 상황이 나빠지는 것을 피할 수 있다.

본 발명은 탄띠에 매달아 휴대가 이루어지는 것이어서, 전투 상황과 같이 급박한 상황에서 양손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한편 필요시 구급낭에서 수납대를 꺼내어 응급처치가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수납대를 펼친 상태의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수납대를 펼친 상태의 평면도
도 3은 본 발명의 수납대를 펼친 상태의 실시예 사진
도 4는 본 발명의 수납대에서 응급처치용 물품을 분리한 상태의 사진
도 5는 본 발명의 수납대 외측을 보인 사진
도 6은 본 발명의 수납대를 한 번 접은 상태의 사진
도 7은 본 발명의 수납대를 3번 접은 상태의 사진
도 8은 본 발명의 접혀진 수납대와 구급낭 사진
도 9는 본 발명의 수납대가 수납된 상태의 구급낭 사진

본 발명은 직물을 이용하여 일정폭과 넓이를 갖는 수납대를 구비하되 상기 수납대의 양쪽으로는 그물망을 이용하여 수납망을 형성하고, 수납대의 내측으로는 탄성이 있는 고무띠를 이용한 수납고리를 형성하며, 상기 수납대의 그물망과 수납고리에는 응급처치에 필요한 물품을 끼우거나 넣어서 고정시킨 후 수납대를 3등분하여 접어준 상태에서 벨크로테이프로 고정하고, 접혀진 수납대는 탄띠에 끼워지는 구급낭에 넣어져 휴대할 수 있도록 한다.

본 발명은 개인 물품인 탄띠에 매달에 사용하는 구급낭과, 상기 구급낭에 넣어지는 수납대로 이루어지게 되고, 상기 수납대는 3등분하여 접힌 채로 고정되나 펼쳤을 경우는 수납망과 수납고리를 이용하여 위생장갑, 화상붕대, 반창고 등을 수납하는 한편 멸균붕대, 압박붕대, 삼각건, 트위스트 지혈대 등을 수납하게 되는 것으로, 수납대를 펼치게 되면 응급처치용 물품들이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

본 발명은 개인적으로 탄띠에 달린 구급낭에 넣어서 사용하게 되므로, 개인적으로 응급처치가 가능하고, 손을 사용하지 않고 허리에 매달린 상태로 휴대가 이루어져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하여 전투에 임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특히, 본 발명은 빠는 시간에 응급처치가 이루어지게 되고, 수납대를 펼쳐 한 눈에 응급처치용 물품의 확인이 가능하여 빠는 처치를 할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을 첨부된 실시예 도면에 의거 상세히 살펴본다.

본 발명은 덮개(11)가 구비된 구급낭(10)은 걸음고리(12)를 이용하여 탄띠에 끼워져 고정되는 것으로, 구급낭(10)은 일반적으로 탄약을 넣어 휴대하는 탄입대와 같은 구조를 갖는 것이어서, 군인이 착용한 탄띠에 쉽게 걸어줄 수 있게 된다.

본 발명의 구급낭(10)에는 수납대(20)가 접혀진 채로 넣어지는 것으로, 본 발명의 수납대(20)는 직물로 일정폭과 길이를 갖도록 하되 양쪽으로 그물망으로 수납망(30)을 형성하여 수납된 내용물의 확인이 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상기 수납대(20)의 중간 부위에는 폭 방향으로 응급처치용 물품을 끼우는 수납고리(31)를 구비하는 한편 길이 방향으로 응급처치용 물품을 끼우는 수납고리(32)를 형성한다.

상기 수납고리(31)(32)는 고무띠로 제작하여 응급처치용 물품을 끼울 때 수납고리(31)(32)를 늘어지게 한 후 응급처치용 물품을 끼운 후 수납고리(31)(32)를 놓게 되면, 수납고리(31)(32)의 탄성력으로 응급처치용 물품이 빠지지 않게 잡아주게 된다.

본 발명에서 수납망(30)에는 위생장갑(41), 화상붕대(42), 반창고(43)를 수납하게 되고, 수납고리(31)에는 트위스트 지혈대(44)를 끼워주는 한편 수납고리(32)에는 멸균붕대(45), 압박붕대(46), 삼각건(47)을 수납하게 되며, 상기 수납대(20)의 길이방향으로 설치된 수납고리(32)의 외측으로는 폭 방향으로 벨크로테이프(33)를 설치하여 벨크로테이프(33)로 수납고리(32)에 끼워진 응급처치용 물품을 고정시킬 수 있도록 한다.

상기 수납대(20)는 3등분하여 접혀지게 한 후 수납대(20)의 내측과 외측으로 고정된 벨크로테이프(35)를 이용하여 수납대(20)가 접혀진 채로 벨크로테이프(35)에 의해 고정되게 한다.

본 발명의 수납대(20)에 넣어지는 응급처치용 물품은 정해진 것이 아닌 응급처치에 필요한 각종 물품을 통칭하는 것이다.

이러한 구성의 본 발명에서, 수납대(20)를 펼친 상태에서 벨크로테이프(33)를 펼쳐주어 수납고리(32)가 노출되게 한 후 수납고리(32)에 멸균붕대(45), 압박붕대(46), 삼각건(47) 등을 끼워주는 것으로, 고무띠로 된 수납고리(32)를 당겨 공간을 넓힌 후 응급처치용 물품을 넣고 수납고리(32)를 놓게 되면 수납고리(32)가 탄력에 의해 줄어들면서 응급처치용 물품을 고정시키게 된다.

상기 수납고리(32)에 끼워진 물품을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상기 수납고리(32)의 외측에서 압박을 가하는 벨크로테이프(33)를 설치한 후 수납고리(32)에 응급처치용 물품이 수납된 후에 벨크로테이프(33)로 응급처치용 물품을 압박하여 고정이 이루어지게 함으로써 수납대(20)에 끼워진 물품이 빠지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수납대(20)의 폭 방향으로 물품을 끼우게 하는 수납고리(31)에는 트위스트 지혈대(44)를 끼워주도록 한다.

본 발명에서 수납대(20)의 양쪽에 그물망을 이용하여 형성된 수납망(30)에는 반창고(43), 화상붕대(42), 위생장갑(41) 등을 수납하게 되는 것으로, 수납망(30)에 끼워진 물품은 그물망에 의해 수납망(30)에서 꺼내지 않고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응급처치용 물품이 수납된 수납대(20)는 3등분하여 접어주게 되는 것으로, 수납대(20)의 내부 일측으로 벨크로 테이프(35)를 고정하는 한편 수납대(20)가 3등분으로 접혀질 때 상기 벨크로테이프(35)와 접촉되는 위치의 수납대(20) 외측으로 벨크로테이프(35)를 설치함으로써 수납대(20)가 3등분하여 접혀지게 되면 벨크로 테이프(35)에 의해 접혀진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이 접혀진 수납대(20)를 구급낭(10)에 넣어서 휴대하게 되는 것으로, 평상시 탄띠에 매달에 휴대하게 되는 것이어서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전투시와 같이 응급한 상황에서도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응급처치가 필요한 상황이 되면 구급낭(10)에서 수납대(20)를 꺼낸 후 벨크로테이프(35)를 풀어 수납대(20)를 펼치게 되면 도 3과 같이 펼쳐지게 되고, 사용자는 한눈에 수납대(20)의 물품을 확인할 수 있어 빠른 시간에 필요한 물품을 찾아 응급처치를 할 수 있다.

10 : 구급낭 20 : 수납대
30 : 수납망 31,32 : 수납고리
33,35 : 벨크로테이프

Claims (3)

1. 일정폭과 길이를 갖고 접혀지는 수납대(20)를 구비하되 상기 수납대(20)의 내측에는 양쪽으로 그물망을 박음질하여 응급처치용 물품이 넣어지는 수납망(30)을 형성하고,
   상기 수납대(20)에 형성된 수납망(30) 사이에는 수납대(20)의 폭과 길이 방향으로 각각 탄성을 갖고 응급처치용 물품이 끼워지는 수납고리(31)(32)를 형성하며,
   상기 수납대(20)의 내측 한 쪽과 외측에는 벨크로테이프(35)를 부착하여 수납대(20)가 3등분하여 접힐 때 벨크로테이프(35)로 고정되게 하고,
   상기 접혀진 수납대(20)는 탄띠에 끼워지는 구급낭(10)에 넣어져 휴대가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개인용 응급처치 키트.
2. 제1항에 있어서, 수납망(30)에 넣어진 응급처치용 물품은 수납대(20)를 펼칠 때 그물망에 의해 꺼내지 않고도 식별이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개인용 응급처치 키트.
3. 제1항에 있어서, 수납대(20)의 길이 방향으로 응급처치용 물품이 끼워지는 수납고리(32)는 외측으로 응급처치용 물품을 고정시키는 벨크로테이프(33)가 설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개인용 응급처치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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