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185738B1 - 송아지의 장기능 개선용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송아지의 장기능 개선용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천연감미료 2.806㎏, 염화나트륨 8.05㎏을 상온의 혼합기에 투입한 후 혼합하여 균질화시키는 제 1공정과; 혼합이 완료되면 상기 혼합기의 내부 온도를 일정 온도로 유지하며, 글리세린 16.1㎏, 플락토올리고당 23㎏, 주사용수 35.94㎏을 상기 혼합기에 투입하여 10분간 혼합하여 균질화시키는 제 2공정; 및 상기 혼합기에 난황분말 13.8㎏, 계피분말 1.15㎏, 감초분말 0.23㎏, 정향분말 0.345㎏, 알부민탄닌산염(Albumin Tannate) 11.5㎏, 타우린(Taurine) 1.15㎏, 바실러스 서브티리스(Bacillus subtilis) 2.3㎏, 제빵효모 6.9㎏, 유산균 0.575㎏을 투입하고 20분간 혼합하여 균질화시켜 조성물을 제조하는 제 3공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에 따르면 갓 태어난 송아지의 유익생균을 보충하고, 유해 미생물의 번식을 억제하여 소화관 미생물총의 균형을 조절하며, 정막층과 장내 세포벽의 안정화를 유도하며, 유해성 편모박테리아와의 결합으로 유해성 편모박테리아의 작용을 방해하며, 사료의 소화능력을 개선하여 일당증체 증가시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고, 가축의 자연 면역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Description

송아지의 장기능 개선용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COMPOSITE FOR IMPROVING BOWEL FUNCTION OF CALF AND PRODUCING METHOD THEREOF}

본 발명은 송아지의 장기능 개선용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상세하게는 다양한 생균과 생약 성분을 이용하여 송아지의 장기능 개선용 조성물을 제조함으로써 정상세균총을 빨리 완성하게 해주어 유해균의 증식을 막아주고, 유해균이 분비하는 독소를 완화시켜 장의 잔경련을 해소시키도록 하는 송아지의 장기능 개선용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2000년을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축성장 촉진 목적의 사료첨가용 항생제는 약 12,000톤이며 질병치료용 항생제는 약 900톤으로 집계되었을 정도로 항생제가 과도하게 사용되고 있다. 현재 세계적 추세는 가축 사료 내 항생제 첨가가 인체에 여러 가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것을 고려하여, 질병치료 목적 외에 질병예방 및 성장 촉진 목적으로 사료에 첨가되는 항생제의 사용을 전면 금지시키거나 규제하고 있는 실정이며, 항생제 사용 규제에 따라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되고 폐사율이 증가할 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대체제의 개발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송아지의 설사병은 소 질병 중 가장 많은 발생율을 보이며 이에 의한 축산농가의 경제적 피해 또한 가장 크다. 특히 갓 태어난 송아지는 유해균의 감염이나 정상세균총의 미완성시 장이 불안정해지고, 소화흡수능력 역시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그리하여 흡수되지 않는 수분과 유해균의 독소가 장내에 머물면 송아지는 장에 심한 잔경련으로 고통을 받게 된다. 이와 같이 잔경련을 앓는 송아지는 삼투압작용으로 체내수분마저 빼앗기게 되어 탈수 상태까지 이르게 된다. 이러한 증상은 설사 단독 증세나 설사 증세가 포함된 합병증이 전체 질병 중 60% 이상을 차지한다.

항생제는 그 효과 면에서 가장 빠르고 만족할 만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연변의 방지와 성장촉진에 매우 유익하고, 현재도 여러 가지의 항생제가 이용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그렇지만 항생제의 사용은 가축의 장내에서 항생물질에 대한 저항성이 강한 미생물의 유도, 축산물 내 잔류가능성과 인간에 있어 병원성 미생물의 항생제에 대한 저항성 증진 등의 문제를 야기한다.

따라서 선진국에서는 가축사료에 대한 항생제의 남용을 적극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규제를 강화할 전망이다. 그러므로 축산물의 해외수출을 위해서는 항생 물질의 청결화는 선결과제 중 하나이다. 이로 인해 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는 물질 개발이 자연적으로 대두되는데 천연 항생물질 및 생균제 등이 항생제 대체제로서 부각되고 있다.

Gilliland(1979)와 Fuller(1989)에 따르면 생균제의 조건으로는 첫째, 정상 소화기관 미생물총에 대하여 비병원성이어야 하며, 산도가 높은 위와 담즙산 농도가 높은 십이지장에서 고농도로 생존하여야 한다. 둘째, 우수한 생균제는 장내에서 빠르게 성장 할 수 있어야 하고 대사활동을 하여야 한다. 셋째, 생균제는 소화기관에서 집락을 형성하여 부착하며 유기산 생산효율이 우수하고 유해미생물을 억제할 수 있는 항생물질을 분비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대량 생산이 용이하고 생존율이 우수하여야 한다.

생균제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 미생물 가운데 하나가 유산균이다. 그러나 기능성 미생물제의 경우 숙주 특이성이 높은 유산균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통상적으로 인체나 다른 축 종에서 분리된 유산균을 분별없이 사용하고 있다. 이에 소의 설사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하여 소 장관유래의 미생물 균주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생균과 생약 성분을 이용하여 송아지의 장기능 개선용 조성물을 제조함으로써 정상세균총을 빨리 완성하게 해주어 유해균의 증식을 막아주고, 유해균이 분비하는 독소를 완화시켜 장의 잔경련을 해소시키도록 하는 송아지의 장기능 개선용 조성물의 제조방법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천연감미료 2.806㎏, 염화나트륨 8.05㎏을 상온의 혼합기에 투입한 후 혼합하여 균질화시키는 제 1공정과; 혼합이 완료되면 상기 혼합기의 내부 온도를 일정 온도로 유지하며, 글리세린 16.1㎏, 플락토올리고당 23㎏, 주사용수 35.94㎏을 상기 혼합기에 투입하여 10분간 혼합하여 균질화시키는 제 2공정; 및 상기 혼합기에 난황분말 13.8㎏, 계피분말 1.15㎏, 감초분말 0.23㎏, 정향분말 0.345㎏, 알부민탄닌산염(Albumin Tannate) 11.5㎏, 타우린(Taurine) 1.15㎏, 바실러스 서브티리스(Bacillus subtilis) 2.3㎏, 제빵효모 6.9㎏, 유산균 0.575㎏을 투입하고 20분간 혼합하여 균질화시켜 조성물을 제조하는 제 3공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여기에서, 상기 제 2공정에서 상기 혼합기의 온도는 45~50℃이다.

여기에서 또한, 상기 제 3공정은 상기 조성물을 제조후 상기 혼합기의 온도를 25~30℃로 유지한다.

본 발명의 다른 특징은, 상기 송아지의 장기능 개선용 조성물의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송아지의 장기능 개선용 조성물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와 같이 구성되는 본 발명인 송아지의 장기능 개선용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에 따르면, 갓 태어난 송아지의 유익생균을 보충하고, 유해 미생물의 번식을 억제하여 소화관 미생물총의 균형을 조절하며, 정막층과 장내 세포벽의 안정화를 유도하며, 유해성 편모박테리아와의 결합으로 유해성 편모박테리아의 작용을 방해하며, 사료의 소화능력을 개선하여 일당증체 증가시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고, 가축의 자연 면역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송아지의 장기능 개선용 조성물의 제조방법을 제조 공정을 설명하기 위한 공정도이다.

이하, 본 발명에 따른 송아지의 장기능 개선용 조성물의 제조방법의 제조 공정을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하기에서 본 발명을 설명함에 있어, 관련된 공지 기능 또는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본 발명의 요지를 불필요하게 흐릴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그 상세한 설명은 생략할 것이다. 그리고 후술되는 용어들은 본 발명에서의 기능을 고려하여 정의된 용어들로서 이는 사용자, 운용자의 의도 또는 관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정의는 본 명세서 전반에 걸친 내용을 토대로 내려져야 할 것이다.

도 1을 참조하면, 본 발명에 따른 송아지의 장기능 개선용 조성물의 제조방법은, 제 1공정(S100)과, 제 2공정(S110) 및 제 3공정(S120)으로 이루어진다. 상기의 제 1 공정(S100) 내지 제 3공정(S120)은 이하에서 각 공정별로 분리하여 상세히 설명하도록 한다.

《제 1공정-S100》

먼저, 천연감미료 2.806㎏, 염화나트륨 8.05㎏을 상온의 혼합기(미도시)에 투입한 후 혼합하여 균질화시킨다. 이때, 천연감미료는 스테비오사이드(stevioside)를 주성분으로 하는 SWETA-75 제품이 사용된다. 또한, 교반 시간은 5~10분 사이인 것이 바람직하다. 또, 균일한 혼합도를 위해 원료의 투입 순서가 일정해야만 한다.

《제 2공정-S110》

제 1공정(S100)이 완료되면, 혼합기의 내부 온도를 일정 온도로 유지하며, 글리세린 16.1㎏, 플락토올리고당 23㎏, 주사용수 35.94㎏을 혼합기에 투입하여 10분간 혼합하여 균질화시킨다. 이때, 혼합기의 온도는 45~50℃인 것이 바람직한 데, 온도가 50℃를 초과하면 생균제 및 제품 안정성에 문제가 되고, 45℃ 미만인 경우 혼합도에 문제가 발생되기 때문에 45~50℃를 유지해야만 글리세린과, 플락토올리고당 및 주사용수가 완벽하게 혼합을 이룰 수 있고, 이후 투입되는 생균제의 활성을 잃지 않는다.

《제 3공정-S120》

제 1공정(S100)이 완료되면, 혼합기에 난황분말 13.8㎏, 계피분말 1.15㎏, 감초분말 0.23㎏, 정향분말 0.345㎏, 알부민탄닌산염(Albumin Tannate) 11.5㎏, 타우린(Taurine) 1.15㎏, 바실러스 서브티리스(Bacillus subtilis) 2.3㎏, 제빵효모 6.9㎏, 유산균 0.575㎏을 투입하고 20분간 혼합하여 균질화시킨 후 혼합기의 온도를 25~30℃로 유지하여 조성물을 완성하고, 이후 포장용기에 규격단위로 포장하여 제품을 완성한다. 이때, 난황분말은 면역성분 IgY를 함유한 난황분말을 사용하고, 제빵효모(Saccharomyces cerevisiae)는 LEVUCELL SB 20 제품을 사용하며, 유산균(Pediococcus acidilactici)은 bactocell PA 10 MD 제품을 사용한다.

한편, 난황의 효능을 설명하면, 난황(Yellow Egg yolk)은 계란에서 얻어지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계란은 난각(껍질), 난백(흰자), 및 난황(노른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구성비는 난각 10%, 난백 60%, 및 난황 30%로 되어 있고, 수분의 함량이 난백은 88%, 난황은 50% 내외로 포함되어 있어 실제로는 난황이 계란에 훨씬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난황은 지방질이 그 중 60%를 차지하며, 이중에서 레시틴(Lecithin)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혈관의 이완 수축을 돕는 아라키톤산(Arachidonic acid) 및 노화를 막는 리놀레산(Linoleic acid) 등이 많이 들어있으며, 두뇌발달에 좋은 DHA(Docosahexaenoic acid)나 EPA(Eicosapentaenoic acid)와 같은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이라는 호르몬을 만들어 신진대사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외에도 난황에 들어있는 레시틴은 신경기능의 개선과 혈중 콜레스테롤치의 상승 억제 그리고 비타민 E의 항산화작용과 함께 지방을 잘게 쪼개는 유화작용으로 지방질의 소화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매우 중요한 성분이다.

그리고, 계피는 녹나무과의 계피 나무의 껍질로서 스리랑카 산의 트루 시나몬(True-cinnamon)과 중국, 일본 및 한국 등의 캐셔 시나몬(Cassia-cinnamon)으로 나눠진다. 계피의 외피를 제거하거나 혹은 그대로 건조한 것으로서 보통 계피 또는 육계라고 한다. 계피는 한약이나 의약품, 식품 등으로 사용되어왔다. 계피의 추출물을 계피유라고 하고 이에는 신나믹 알데하이드(Cinnamic aldehyde), 캄펜(Camphene), 치네올(Cineol), 신나믹산(Cinnamicacid), 리나룰(Linalool), 유게놀(Eugenol), 지방질, 인, 철분, 비타민 A, 비타민 B1 및 비타민 B2 등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계피는 전통 한방에서 뿐만 아니라 현대의 의약학에 의해서도 여러 효능이 입증되고 있다. 계피의 성분은 음식물의 부패를 억제시키는 항균활성 기능, 충치균 증식의 억제효과, 유해 대장균 억제 효과, 콜레스테롤 형성 억제효과, 항균활성효과 등이 입증되어 있다.

또한, 감초(Glycyrrhiza uralensis)는 장미목 공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뿌리는 적갈색으로 땅속 깊이 내려가고 모난 줄기는 1~1.5m 정도로 곧게 자란다. 잎은 어긋나며 달걀형이고 끝이 뾰족하다. 잎의 길이는 2~5㎝ 너비는 1~3㎝이며 톱니는 없다. 꽃은 콩과 비슷하며 여름에 남자색으로 피며 총상화서이다.

감초의 약리작용을 살펴보면 간장에서 유독 물질과 결합, 해독 작용을 하기 때문에 간장기능을 회복시켜 주며 약물중독, 간염, 두드러기, 피부염, 습진 등에 유효하다. 또한, 진해 거담 작용도 있으며 항히스타민, 항아세칠콜린작용도 있다.

근육이나 조직의 급격한 긴장에 의하여 생기는 통증을 풀어주는 작용, 체중의 증가, 백혈구증가, 이뇨작용, 항염증작용이 있으며 특히 리퀴리틴, 리퀴리티게닌 등의 성분은 소화성궤양의 발생을 억제하고 있다.

또, 정향(丁香)은 도금양과(Myrtaceae) 식물로서, 바람직하게는 정향의 화초를 이용하는 것이다. 정향의 화초는 유제놀(Eugenol), 아세틸 유제놀(Acetyl eugenol), 차비콜(Chavicol), 유제놀 살실레이트(Eugenol salcylate), 베타-카리오필렌(Beta-caryophyllene) 및 후물렌(Humulene) 등을 주성분으로서 함유하고 있고, 건위작용, 항균작용, 항바이러스 작용, 항진균 작용이 있다.

《효능시험》

농장에서 사육중인 갓 태어난 송아지의 장기능을 개선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시험군 30마리에는 마리당 1시린지씩 3일간 각각 투여한 결과 장기능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비 투여한 대조군에서는 설사(8/30), 탈수(6/30) 및 일당 증체 저하(8/30) 등의 임상증상을 심하게 나타났음을 아래의 표 1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상기 표 1의 결과로 볼 때, 시험군에서는 설사, 탈수, 일당 증체 저하가 대조군과 확연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장기능을 개선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발명은 다양하게 변형될 수 있고 여러 가지 형태를 취할 수 있으며 상기 발명의 상세한 설명에서는 그에 따른 특별한 실시 예에 대해서만 기술하였다. 하지만 본 발명은 상세한 설명에서 언급되는 특별한 형태로 한정되는 것이 아닌 것으로 이해되어야 하며, 오히려 첨부된 청구범위에 의해 정의되는 본 발명의 정신과 범위 내에 있는 모든 변형물과 균등물 및 대체물을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S100 : 제 1공정 S110 : 제 2공정
S130 : 제 3공정

Claims (4)

1. 천연감미료 2.806㎏, 염화나트륨 8.05㎏을 상온의 혼합기에 투입한 후 혼합하여 균질화시키는 제 1공정과;
   혼합이 완료되면 상기 혼합기의 내부 온도를 일정 온도로 유지하며, 글리세린 16.1㎏, 플락토올리고당 23㎏, 주사용수 35.94㎏을 상기 혼합기에 투입하여 10분간 혼합하여 균질화시키는 제 2공정; 및
   상기 혼합기에 난황분말 13.8㎏, 계피분말 1.15㎏, 감초분말 0.23㎏, 정향분말 0.345㎏, 알부민탄닌산염(Albumin Tannate) 11.5㎏, 타우린(Taurine) 1.15㎏, 바실러스 서브티리스(Bacillus subtilis) 2.3㎏, 제빵효모 6.9㎏, 유산균 0.575㎏을 투입하고 20분간 혼합하여 균질화시켜 조성물을 제조하는 제 3공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송아지의 장기능 개선용 조성물의 제조방법.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제 2공정에서 상기 혼합기의 온도는,
   45~50℃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송아지의 장기능 개선용 조성물의 제조방법.
   
3.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제 3공정은,
   상기 조성물을 제조후 상기 혼합기의 온도를 25~30℃로 유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송아지의 장기능 개선용 조성물의 제조방법.
   
4. 제 1 항의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송아지의 장기능 개선용 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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