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182335B1

KR101182335B1 - 상악골 천공 드릴

Info

Publication number: KR101182335B1
Application number: KR1020120030723A
Authority: KR
Inventors: 허덕수
Original assignee: 허덕수
Priority date: 2012-03-26
Filing date: 2012-03-26
Publication date: 2012-09-20

Abstract

본 발명은 상악골 천공 드릴.상악동막을 거상시키는 도구들이 삽입되기 위한 홀을 회전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면서 상악골에 천공하는 커팅부를 일단에 구비한다. 상기 커팅부는, 원기둥 형태의 후단부; 돔 형태로 상기 후단부에 연결된 선단부; 및 상기 커팅부의 회전 방향을 따라 나열되고, 일측면을 커팅날로 하는 복수의 홈들;을 포함하고, 상기 복수의 홈들은 상기 선단부의 정점을 통과하지 않으면서 상기 후단부로부터 상기 선단부까지 연장하고, 상기 홈들 각각의 커팅날들은 상기 회전축과 평행하게 마련된다.

Description

상악골 천공 드릴{PERFORATION DRILL OF UPPER JAWBONE}

본 발명은 상악동 거상술의 시술 시 사용되는 상악골 천공 드릴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상악동막 거상용 기구 또는 액체주입장치의 삽입을 위한 홀을 상악골에 천공할 때 사용되는 상악골 천공 드릴에 관한 것이다.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의 치근을 대신할 인공치근을 치아가 빠져나간 치조골에 심어서 유착시킨 뒤 상기 인공치근에 별도로 마련된 인공치아를 고정시켜 치아의 원래 기능을 회복하도록 하는 첨단시술법이다. 이러한 임플란트는 한번 시술되면 상실된 치아의 기능이 반 영구적으로 회복될 수 있기 때문에 근래 널리 시술되고 있다.

상기 인공치근은 하악골이나 상악골에 심어진다. 그런데 코의 옆쪽에는 점막(상악동막)으로 둘러싸인 공간인 상악동이 존재하므로 일반적으로 상악골의 골 두께는 인공치근을 심기에 부족하다. 특히 치아가 상실되면 상악동막이 밑으로 내려오기 때문에 상악골의 골 두께는 더욱 부족하게 된다. 따라서 상악골에 인공치근을 심고자 할 경우에는 상악동 거상술이 선행되고 있다. 상악동 거상술은 상악동막을 상악골로부터 떼어내어 거상시키는 시술이다. 상악동 막의 거상으로 인해 생긴 공간에는 추후 골 이식재가 채워지는데, 이로써 인공치근을 심기에 충분한 골 두께가 확보될 수 있게 된다.

현재 상악동 거상술은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행해지고 있다.

첫 번째는 한국등록특허 제0981716호, 한국등록특허 제0981717호 등에 개시된 바와 같이 상악골에 미리 천공된 홀 속으로 상악동막 거상용 기구를 삽입한 후 상기 상악동막 거상용 기구를 가압하는 방법이다. 상기 상악동막 거상용 기구를 가압하면 상악동막 거상용 기구가 상악동막을 가압하게 되고, 이로써 상악동막의 거상이 이루어진다.

두 번째는 한국등록특허 제1039265호, 한국등록특허 제0976820호 등에 개시된 바와 같이 상악골에 미리 천공된 홀 속으로 액체주입장치를 삽입한 후 상기 액체주입장치에 셀라인(소금물)과 같은 액체를 공급하는 방법이다. 액체주입장치로 공급된 액체는 상악골과 상악동막 사이에 주입되고, 이로써 상악동 막의 거상이 이루어진다.

위 두 가지 방법 중 어느 방법에 의하더라도 상악동 거상술이 행해지기 위해서는 상악골을 천공하는 작업이 요구된다. 그런데 상악골을 천공하는 작업이 이루어지는 동안 상악골의 내면에 부착된 상악동막이 손상되면 상악동막 염증, 괴사 등과 같은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상악동막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상악골을 효율적으로 천공할 수 있는 천공 드릴이 필요한 실정이다.

본 발명은 상술한 바와 같은 업계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으로서, 상악동막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상악골을 효율적으로 천공할 수 있는 상악동 천공 드릴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상술한 바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상악골 천공 드릴.상악동막을 거상시키는 도구들이 삽입되기 위한 홀을 회전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면서 상악골에 천공하는 커팅부를 일단에 구비한다. 상기 커팅부는, 원기둥 형태의 후단부; 돔 형태로 상기 후단부에 연결된 선단부; 및 상기 커팅부의 회전 방향을 따라 나열되고, 일측면을 커팅날로 하는 복수의 홈들;을 포함하고, 상기 복수의 홈들은 상기 선단부의 정점을 통과하지 않으면서 상기 후단부로부터 상기 선단부까지 연장하고, 상기 홈들 각각의 커팅날들은 상기 회전축과 평행하게 마련된다.

상기 후단부에서 상기 홈들의 횡단면적은 상기 후단부의 뒤쪽으로 갈수록 작아지게 마련된다.

또한 상기 홈들 중 서로 대향하여 위치하는 두 홈들은 상기 선단부의 정점의 옆을 통과하여 서로 부분적으로 마주한다. 이때 상기 두 홈들 이외의 홈들은 서로 만나지 않고, 상기 두 홈들과도 만나지 않는다. 그리고 상기 홈들의 개수는 6개로 마련된다.

본 발명에 의하면, 커팅부에 마련된 복수의 홈들이 상기 커팅부의 정점을 통과하지 않기 때문에 커팅부와 상악동막이 최초로 맞닿더라도 상악동막이 손상되지 않는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하면, 갈려진 상악골 분말이 상악골 천공 작업 내내 상기 복수의 홈들에 채워져 있기 때문에 커팅부의 정점이 상악동막과 맞닿은 후 상기 커팅부가 더 전진하더라도 상악동막의 손상은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하면, 상기 홈들의 횡단면적이 뒤쪽으로 갈수록 작아지거나 일정하기 때문에 갈려진 상악골 분말이 상기 홈들로부터 자연적으로 배출되지 않는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하면, 상기 홈들 중 서로 대향하여 위치하는 두 홈들이 커팅부의 정점의 옆을 통과하여 서로 부분적으로 서로 마주하므로 상악골 천공 효율이 향상된다. 이때 상기 두 홈들 이외의 홈들은 서로 만나지 않고, 상기 두 홈들과도 만나지 않기 때문에 돔 형태를 유지하는 선단부의 면적이 비교적 넓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하면, 상기 홈들이 6개로 마련되기 때문에 상악골 천공 드릴의 회전시 진동이 심하게 발생하지 않고 상기 홈들에 채워진 상악골 분말들이 원활히 배출될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상악골 천공 드릴을 도시한 사시도이다.
도 2는 도 1의 상악골 천공 드릴을 이용한 상악골 천공 과정을 도시한 부분 단면도이다.

이하, 본 발명에 따른 상악골 천공 드릴의 바람직한 실시예들을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하게 설명한다. 이하에서 사용된 용어나 단어는 통상적이거나 사전적인 의미로 한정해서 해석되어서는 아니되며, 발명자는 그 자신의 발명을 최선의 방법으로 설명하기 위해 용어의 개념을 적절하게 정의할 수 있다는 원칙에 입각하여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에 부합하는 의미와 개념으로 해석되어야할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상악골 천공 드릴(100)은,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커팅부(110)를 일단에 구비한다. 그리고 이 커팅부(110)는 후단부(112)와, 선단부(132)와, 복수의 홈들(152a 내지 152f)을 포함한다.

상기 후단부(112)는 원기둥 형태로 마련되고, 그 직경은 상악골(10)에 천공될 홀의 직경과 동일하다. 상기 선단부(132)는 후단부(112)와 일체를 이루면서 후단부(112)에 연결되어 있고, 돔 형태로 마련된다. 이 선단부(132)는 상악골 천공 작업의 막바지에 상악동(20)을 감싸는 점막인 상악동막(22)과 맞닿게 된다.

상기 복수의 홈들(152a 내지 152f)은 커팅부(110)의 회전 방향(A)을 따라 나열되어 있고, 일측면을 커팅날(154a 내지 154f)로 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상기 홈들(152a 내지 152f)은 회전 방향(A)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앞쪽 면과 뒤쪽 면에 의해 형성되는데, 상기 뒤쪽 면이 커팅날(154a 내지 154f)로 작용한다.

또한 상기 복수의 홈들(152a 내지 152f)은,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후단부(112)로부터 선단부(132)까지 연장한다. 따라서 커팅날(154a 내지 154f)은 후단부(112) 및 선단부(132) 모두에 존재하게 된다. 선단부(132)에 존재하는 커팅날로 인해 커팅부(110)는 상악동막(22)이 위치하는 방향으로 전진할 수 있고, 후단부(112)에 존재하는 커팅날로 인해 커팅부(110)는 원하는 직경의 홀을 상악골(10)에 천공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커팅부(110)를 상악동막(22)이 위치하는 방향으로 전진시키기 위해서는 커팅날(154a 내지 154f)이 선단부(132)에도 존재하여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는, 상악골 천공 작업의 막바지에 이르러 선단부(132)가 상악동막(22)과 맞닿았을 때 상악동막(22)이 커팅날(154a 내지 154f)에 의해 손상될 수 있다. 앞서 [발명의 배경이 되는 기술]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상악동막(22)이 손상되면 상악동막 염증, 괴사 등과 같은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선단부(132)가 상악동막(22)과 맞닿더라도 상악동막(22)이 커팅날(154a 내지 154f)에 의해 손상되지 않게 할 수단이 필요하다.

상기 선단부(132)의 부위 중 상악골(10)을 통과하여 상악동막(22)과 최초로 맞닿는 부위는 선단부(132)의 정점(134)이다. 따라서 커팅날들(154a 내지 154f) 중 어느 하나라도 선단부(132)의 정점(134)에 마련된다면 선단부(132)와 상악동막(22)이 맞닿는 순간 상악동막(22)이 손상될 수 있다. 이에 본 발명에서는 복수의 홈들(152a 내지 152f)이 선단부(132)의 정점(134)을 통과하지 않도록 마련된다.

상악동막(22)을 거상시키는 도구(미도시)들이 삽입되기 위한 홀이 충분한 크기로 마련되기 위해서는 선단부(132)의 정점(134)이 상악동막(22)과 최초로 맞닿은 이후에도 상악골 천공 작업이 조금 더 진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상악동막(22)은 선단부(132)에 존재하는 커팅날들(154a 내지 154f)과 맞닿아 손상될 수 있다.

이와 같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본 발명에서는 커팅날들(154a 내지 154f)이 커팅부(110)의 회전축(102)과 평행하게 마련된다. 이러한 경우 커팅날들(154a 내지 154f)은 회전 방향(A)에 대하여 수직한 자세를 취하게 되고, 따라서 상악골(10)은 분말 형태로 갈리게 된다. 그리고 갈려진 상악골 분말은 상악골 천공 작업 내내 복수의 홈들(152a 내지 152f)에 채워져 있기 때문에, 선단부(132)와 상악동막(22)이 맞닿더라도 커팅날들(154a 내지 154f)은 상악동막(22)을 손상시키지 않게 된다.

상기 커팅날들(154a 내지 154f)이 스크류 형태로 마련된다면 커팅부(110)가 회전하면서 자동적으로 상악동막(22)이 위치하는 부위로 전진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 시술자가 커팅부(110)의 전진 속도 내지 전진 거리를 제어하기 어렵기 때문에 상악동막(22)의 손상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본 발명에서와 같이 커팅날들(154a 내지 154f)이 커팅부(110)의 회전축(102)과 평행하게 마련되면, 커팅부(110)가 회전하더라도 시술자의 가압이 없다면 커팅부(110)가 상악동막(22) 쪽으로 전진하지 않는다. 따라서 시술자는 커팅부(110)의 전진 속도 내지 전진 거리를 용이하게 제어할 수 있고, 이로써 상악동막(22)의 손상 가능성은 작아진다.

한편, 갈려진 상악골 분말이 상악골 천공 작업이 이루어지는 내내 복수의 홈들(152a 내지 152f) 내에 채워진 상태가 유지되려면 상악골 분말이 복수의 홈들(152a 내지 152f)로부터 자연적으로 배출되지 말아야 한다. 따라서 상기 후단부(112)에서 상기 홈들(152a 내지 152f)의 횡단면적은 후단부(112)의 뒤쪽으로 갈수록 작아지거나, 일정하게 마련된다.

상기 상악골 천공 드릴(100)의 설계시에는 상악동막(22)의 손상 가능성을 낮추는 것뿐만 아니라 상악골 천공 효율도 고려되어야 한다. 본 발명에서는 상악골 천공 효율의 향상을 위해, 상기 홈들(152a 내지 152f) 중 서로 대향하여 위치하는 두 홈들(152a, 152d)이 선단부(132)의 정점(134)의 옆을 통과하여 서로 부분적으로 서로 마주하게 된다. 이와 같은 경우에도 상기 두 홈들(152a, 152d)에는 갈려진 상악골 분말이 채워지기 때문에, 상악동막(22)의 손상 가능성은 낮아진 상태로 유지된다.

상기 선단부(132)의 부위 중 돔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부위의 면적이 넓을수록 상악동막(22)의 손상 가능성은 낮아진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는 상기 두 홈들(152a, 152d) 이외의 홈들(152b, 152c, 152e, 152f)은 서로 만나지 않고, 상기 두 홈들(152a, 152d)과도 만나지 않는다.

상기 홈들(152a 내지 152f)의 개수가 너무 적으면 상악골 천공 드릴(100)의 회전시 진동이 심하게 발생한다. 그리고 상기 홈들(152a 내지 152f)의 개수가 너무 많으면 홈들(152a 내지 152f)에 채워진 상악골 분말들이 원활히 배출될 수 없다. 따라서 홈들(152a 내지 152f)의 개수는 6개인 것이 바람직하다.

이하, 상기 상악골 천공 드릴(100)을 이용하여 상악골(10)에 홈을 형성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우선 시술자는 상악골 천공 드릴(100)의 결합부(170)를 상악골 천공 드릴(100)을 회전시키기 위한 회전 수단(미도시)에 결합시킨다. 이후 시술자는 상기 회전 수단을 작동시켜 상악골 천공 드릴(100)을 회전시키고, 커팅부(110)를 상악골(10)과 접촉시킨다.

이러한 작업이 이루어지면 시술자는 상악골 천공 드릴(100)을 상악동막(22) 쪽으로 가압한다. 그러면 커팅날(154a 내지 154f)에 의해 상악골(10)이 분말 형태로 갈리게 되고, 갈려진 상악골 분말은 커팅부(110)의 홈들(152a 내지 152h)에 채워지게 된다. 상악골 분말이 상기 홈들(152a 내지 152h)에 채워진 상태에서 시술자가 상악골 천공 드릴(100)을 상악동막(22) 쪽으로 계속 가압하면 새로 갈린 상악골 분말은 상기 홈들(152a 내지 152h)에 채워지고, 상기 홈들(152a 내지 152h)에 채워져 있던 상악골 분말들은 외부로 배출된다.

이러한 과정이 소정의 시간 동안 지속하면, 커팅부(110)의 정점(134)이 상악동막(22)과 맞닿게 된다. 그러나 본 발명에서는 상기 정점(134)에 홈들(152a 내지 152h)이 마련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에도 상악동막(22)은 손상되지 않는다. 또한 커팅부(110)의 정점(134)이 상악동막(22)과 맞닿은 이후 시술자가 상악골 천공 드릴(100)을 상악동막(22) 쪽으로 계속 가압하더라도, 선단부(132)의 홈들(152a 내지 152h)에 채워진 상악골 분말이 상악동막(22)과 맞닿을 뿐 선단부(132)의 커팅날들(154a 내지 154f)은 상악동막(22)과 맞닿지 않는다. 따라서 커팅부(110)의 정점(134)이 상악동막(22)과 맞닿은 후 상기 커팅부(110)가 더 전진하더라도 상악동막(22)의 손상은 발생하지 않게 된다.

한편, 이와 같은 상악골 천공 작업이 완료되면 시술자는 상악골 천공 드릴(110)을 상악골(10)로부터 인출한 후, [발명의 배경이 되는 기술]에 개시된 상악동막 거상용 기구나 액체주입장치를 상악골(10)에 천공된 홀에 삽입하여 상악동막(22)을 거상시킨다. 이후, 시술자는 상악동막(22)의 거상으로 인해 생긴 공간에 골 이식재를 충전시키고, 인공치근을 심어서 유착시킨 뒤 상기 인공치근에 인공치아를 고정한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은 비록 한정된 실시예와 도면에 의해 설명되었으나, 본 발명은 이것에 의해 한정되지 않으며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의해 본 발명의 기술사상과 아래에 기재될 특허청구범위의 균등범위 내에서 다양하게 수정 및 변형될 수 있음은 물론이다.

10 : 상악골 20 : 상악동
22 : 상악동막 100 : 상악골 천공 드릴
110 : 커팅부 112 : 후단부
132 : 선단부 134 : 정점
152a 내지 152f : 홈 154a 내지 154f : 커팅날
170 : 결합부 A : 회전 방향

Claims

상악동막을 거상시키는 도구들이 삽입되기 위한 홀을 회전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면서 상악골에 천공하는 커팅부를 일단에 구비하되,
상기 커팅부는,
원기둥 형태의 후단부;
돔 형태로 상기 후단부에 연결된 선단부; 및
상기 커팅부의 회전 방향을 따라 나열되고, 일측면을 커팅날로 하는 복수의 홈들;을 포함하고,
상기 복수의 홈들은 상기 선단부의 정점을 통과하지 않으면서 상기 후단부로부터 상기 선단부까지 연속적으로 연장하고, 상기 홈들 각각의 커팅날들은 상기 커팅부의 회전 방향에 대하여 수직한 자세를 취하고, 상기 홈들 중 서로 대향하여 위치하는 두 홈들은 상기 선단부의 정점의 옆을 통과하여 서로 부분적으로 마주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상악골 천공 드릴.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후단부에서 상기 홈들의 횡단면적은 상기 후단부의 뒤쪽으로 갈수록 작아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상악골 천공 드릴.
삭제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두 홈들 이외의 홈들은 서로 만나지 않고, 상기 두 홈들과도 만나지 않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상악골 천공 드릴.
제4항에 있어서,
상기 홈들의 개수는 6개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상악골 천공 드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