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160427B1 - 폼 보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소정의 두께(5 ～ 20mm 내외)를 갖는 폴리스틸렌 시트의 양면에 알루미늄 호일이 접착된 폼 보드(FOAM BOARD)에 관한 것으로, 폼 보드의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흰색 잉크의 도포 횟수를 최소화하면서도 순백의 흰색이 외부로 표출되도록 한 것이다.
이를 위해, 폴리스틸렌 시트(31)의 양면에 접착된 종이(32)와, 상기 각 종이의 표면에 접착된 알루미늄 호일(33)로 이루어진 폼 보드에 있어서, 상기 알루미늄 호일(33)의 표면에 접착되어 알루미늄 호일(33)의 원색인 은회색이 외부로 표출되지 않도록 하는 불투명 필름(34)과, 상기 불투명 필름(34)에 표면에 도포되어 외부로 표출되는 흰색의 표면 마감 층(35)으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폼 보드{omitted}

본 발명은 소정의 두께(5 ～ 20mm 내외)를 갖는 폴리스틸렌 시트의 양면에 알루미늄 호일이 접착된 폼 보드(FOAM BOARD)에 관한 것으로써, 좀더 구체적으로는 알루미늄 호일의 표면에 도포되는 흰색이 외부로 보다 선명하게 표출될 수 있도록 하는 폼 보드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광고를 하기 위해 사용하는 폼 보드는 사용 상태에 따라 벽면에 부착하는 부착형, 건물 내의 천장에 매달아 사용하는 달대형, 바닥면에 세워 놓는 거치형으로 대별되는데, 근래에는 가벼우면서도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폴리스틸렌 시트의 폼 보드를 널리 사용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폼 보드는 광고용은 물론이고 모형의 제작, 액자의 뒷판 등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도 1은 종래의 폼 보드를 나타낸 정면도이고 도 2는 도 1의 종단면도로써, 상기한 폼 보드(1)는 통상 발포된 폴리스틸렌시트(2)의 양면에 아트지와 같은 종이(3)를 접착 고정하여 일면 또는 양면에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의 홍보를 위한 모델의 사진이나, 그림 또는 광고문구(4)를 인쇄하여 건물의 외부 또는 내부에 거치하거나, 매달아 놓게 된다.

상기한 바와 같이 발포 폴리스틸렌 시트(2)의 양면에 종이(3)가 부착된 폼 보드(1)는 가볍고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며, 종이(3)에 필요한 내용을 인쇄한 다음 발포된 폴리스틸렌 시트(2)에 접착하면 되므로 광고용 패널로 널리 보급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구조를 갖는 폼 보드(1)는 발포된 폴리스틸렌 시트(2)의 양면에 접착된 종이(3)가 외부로 노출되어 습기에 약함은 물론 쉽게 찢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특히, 폼 보드(1)의 일면 또는 양면에 상품의 홍보를 위한 모델의 사진이나, 그림 또는 광고문구(4)를 인쇄하여 건물의 외부에 설치한 상태에서 비가 내리면 물기에 약한 종이(3)가 젖게 되므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또한, 두께가 얇은 발포된 폴리스틸렌 시트(2)의 양면에 아트지와 같은 종이(3)만이 접착되어 있어 광고용 패널을 크게 제작하면 쉽게 휘어져 거치할 수 없게 되므로 소형 광고용으로 밖에 사용할 수 없는 치명적인 결함을 나타낸다.

상기한 문제점을 감안하여 출원인에 의해 새로운 타입의 폼 보드가 개발되어 특허 제2009-72072호로 출원된 바 있다.

도 3은 종래의 다른 폼 보드를 나타낸 분해 사시도이고 도 4는 도 3의 결합상태 종단면도로써, 소정의 두께를 갖는 폴리스틸렌 시트(11)의 양면에 종이(12)가 접착되어 있고 상기 폴리스틸렌 시트(11)의 양면에 접착된 종이(12)의 표면으로는 알루미늄 호일(13)이 접착 고정되어 있으며 상기 알루미늄 호일(13)의 표면에는 통상 인쇄되는 그림 또는 문구가 선명하게 표출되도록 흰색의 표면 마감 층(14)이 10 ～ 15㎛ 두께로 도포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종래의 폼 보드를 이용하여 광고용 패널을 제작하였을 때 폴리스틸렌 시트의 양면으로 접착된 종이에 알루미늄 호일이 접착되어 있어 습기가 많은 지역은 물론이고 물기에 노출된 실외에 설치하더라도 습기에 의해 광고용 패널의 표면은 물론이고 폴리스틸렌 시트에 접착되어 있던 종이가 박리되는 현상을 미연에 방지하는 장점을 갖게 되지만, 종이의 양면으로 접착 고정되는 알루미늄 호일의 색상이 금속(알루미늄 : Al)의 원색인 은회색이어서, 표면으로 순백의 흰색이 표출되도록 하는데 한계가 있어 상품의 홍보를 위한 모델의 사진이나, 그림 또는 광고문구를 인쇄하였을 때 원하는 색상을 표출시킬 수 없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었다.

즉, 알루미늄 호일의 원색인 은회색의 표면에 흰색의 잉크를 도포하였을 때, 알루미늄 호일의 원색인 은회색으로 인해 순백의 흰색이 표출되는 것이 아니라 어두운 흰색이 표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알루미늄 호일의 표면에 순백의 흰색이 표출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특수 잉크를 7 ～ 8회 반복하여 도포하여야만 되었으므로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되었다.

첫째, 고가의 잉크를 7 ～ 8회 반복하여 도포하여야만 되었으므로 고가의 잉크를 사용함에 따른 생산원가가 상승되었다.

둘째, 잦은 잉크 도포 및 잉크의 도포에 따른 경화(硬化)로 인해 작업시간이 지연되었으므로 생산성이 떨어지게 된다.

셋째, 잦은 잉크의 도포 및 경화에 따라 불량률이 증가되었다.

본 발명은 이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출한 것으로써, 폼 보드의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흰색 잉크의 도포 횟수를 최소화하면서도 순백의 흰색이 외부로 표출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형태에 따르면, 폴리스틸렌 시트의 양면에 접착된 종이와, 상기 각 종이의 표면에 접착된 알루미늄 호일로 이루어진 폼 보드에 있어서, 상기 알루미늄 호일의 표면에 접착되어 알루미늄 호일의 원색인 은회색이 외부로 표출되지 않도록 하는 불투명 필름과, 상기 불투명 필름에 표면에 도포되어 외부로 표출되는 흰색의 표면 마감 층으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폼 보드가 제공된다.

본 발명은 알루미늄 호일의 원색인 은회색을 불투명 필름이 완전히 차폐되도록 한 상태에서 불투명 필름의 표면에 흰색의 표면 마감 층을 도포하도록 되어 있어 저렴한 가격의 잉크를 사용하면서도 1 ～ 2회의 도포 횟수로도 순백의 흰색을 표출시킬 수 있게 되므로 고가의 잉크를 사용하지 않음에 따라 생산원가를 대폭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포 횟수를 줄임에 따라 생산성의 증대는 물론이고 잉크의 도포 및 경화에 따른 불량률을 현저히 줄일 수 있게 되는 등의 효과를 얻게 된다.

도 1은 종래의 폼 보드를 나타낸 정면도
도 2는 도 1의 종단면도
도 3은 종래의 다른 폼 보드를 나타낸 분해 사시도
도 4는 도 3의 결합상태 종단면도
도 5는 본 발명의 폼 보드를 나타낸 분해 사시도
도 6은 도 5의 결합상태 종단면도

이하, 본 발명을 일 실시예로 도시한 도 5 및 도 6을 참고하여 더욱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5는 본 발명의 폼 보드를 나타낸 분해 사시도이고 도 6은 도 5의 결합상태 종단면도로써, 본 발명에서 폴리스틸렌 시트(31)의 양면에 종이(32)가 접착되어 있고 상기 각 종이(32)의 표면에 알루미늄 호일(33)이 접착 고정된 것은 종래의 폼 보드와 동일하다.

본 발명의 폼 보드가 종래의 폼 보드와 다른 점은 상기 알루미늄 호일(33)의 표면에 알루미늄 호일(33)의 원색인 은회색이 외부로 표출되지 않도록 하는 불투명 필름(34)이 접착되어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알루미늄 호일(33)의 표면에 불투명 필름(34)을 접착하면 알루미늄 호일(33)의 원색인 은회색이 불투명 필름(34)에 의해 차폐되어 외부로 표출되지 않으므로 후 공정으로 불투명 필름(34)의 표면에 도포되는 흰색의 표면 마감 층(35)의 도포 횟수를 1 ～ 2회로 최소화하면서도 순백의 표면 마감 층(35)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상기 표면 마감 층(35)이 순백의 흰색으로 표출되도록 불투명 필름(34)을 백색 계열의 불투명 필름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백색 계열의 불투명 필름(34)으로는 화이트(White), 빈티지 화이트(Vintage White), 아이보리(Ivory), 베이지(Beige) 등이 알려져 있다.

이 때, 상기 불투명 필름(34)의 두께를 25 ～ 35㎛으로 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한데, 상기 불투명 필름(34)의 두께를 25㎛ 이하로 하면 너무 얇아 알루미늄 호일(33)의 표면에 불투명 필름(34)을 접착하는 과정에서 주름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작업성이 떨어지므로 불투명 필름(34)의 두께가 두꺼울수록 좋으나, 상기 불투명 필름(34)의 두께가 35㎛이면 불투명 필름의 원가가 상승되어 결국 폼 보드의 생산원가가 상승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불투명 필름(34)의 두께를 25 ～ 35㎛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불투명 필름(34)의 표면에 형성되는 흰색의 표면 마감 층(35)의 두께를 4 ～ 7㎛으로 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한데, 이는 흰색의 잉크를 1 ～ 2회 도포함에 따라 실현 가능하다.

즉, 불투명 필름(34)에 의해 알루미늄 호일(33)의 원색인 은회색이 외부로 표출되지 않으므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잉크를 1 ～ 2회만 도포하더라도 폼 보드의 외부로 순백의 표면 마감 층(35)을 표출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본 발명의 기술사상은 상기한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라 구체적으로 기술되었으나, 전술한 실시예들은 그 설명을 위한 것이며, 그 제한을 위한 것이 아님을 주의하여야 한다.

또한, 본 발명의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전문가라면 본 발명의 기술사상의 범위 내에서 다양하게 변화하여 실시할 수 있음은 이해 가능한 것이다.

31 : 폴리스틸렌 시트 32 : 종이
33 : 알루미늄 호일 34 : 불투명 필름
35 : 표면 마감 층

Claims (3)

1. 폴리스틸렌 시트(31)의 양면에 접착된 종이(32)와, 상기 각 종이의 표면에 접착된 알루미늄 호일(33)로 이루어진 폼 보드에 있어서, 상기 알루미늄 호일(33)의 표면에 접착되어 알루미늄 호일(33)의 원색인 은회색이 외부로 표출되지 않도록 하는 불투명 필름(34)과, 상기 불투명 필름(34)에 표면에 도포되어 외부로 표출되는 흰색의 표면 마감 층(35)으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폼 보드.
2.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불투명 필름(34)이 백색 계열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폼 보드.
3.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불투명 필름(34)의 두께가 25 ～ 35㎛이고, 흰색의 표면 마감 층(35)의 두께는 4 ～ 7㎛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폼 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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