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017833B1 - 수중분만욕조 - Google Patents

Abstract

수중 분만이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서 여러 부분에서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불규칙한 시간 속에 물을 준비하기가 어렵고, 감염의 우려, 특실 등의 공간이 필요함으로 인해서 대중적으로 이용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대중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수중분만기구를 제안하는 바다.

욕조가 일정 각도를 유지하며 몸을 지지하며 그 사이에만 물을 넣어 일반적으로 쓰이는 분만 욕조의 물보다 소량의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온수, 정수, 배수 등의 관리 시스템으로 수온과 수질의 관리가 용이하게 한다. 이렇게 할 경우 가벼우며 물의 양이 적어 신속하고 철저한 관리가 가능하고 일정 높이를 유지할 수 있어 의사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장점 역시 갖으며 대량의 개발이나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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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수중분만욕조{water birthing bath}

본 발명은 수중분만 기구에 관한 것으로서 수중분만을 좀더 대중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보조자와 특실이 필요 없고 일반 욕조보다 소량의 물을 사용하고 정수, 온수, 배수 시스템을 이용해 위생 관리가 용이하게 한 장치이다.

수중분만은 꽤 역사가 오래된 분만방법이지만, 현재 유럽 등의 선진국에서는 제법 이용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거의 이용되지 않고 있으며 현재의 수중분만은 대부분 욕조를 거의 그대로 활용한 수중분만 욕조로 이루어진다.

보조자가 필요 없고 이동이 용이하며 수온을 유지시키며 수질을 제어하는 수중분만 욕조가 이미 고안되어 있으나 특실 등의 별도의 공간이 필요하고 의사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어려운 점, 또한 태반 분만시 이동해야 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다. 또한 수질관리 역시 물의 양이 많아 신속한 처치가 어려우며 기계설비가 욕조 안에 들어가 있어 오염의 우려가 있다. 또한 부피가 큼으로 인해 일반 욕조와 마찬가지로 높이가 낮기 때문에 관리가 매우 불편하다.

따라서 2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그리 대중화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아래와 같은 제반 사항들로 인해 분만시간 단축, 산고 감소 등 획기적인 이점이 있음에도 사람들이 수중분만을 하고 싶어도 사정상 이용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이를 개선할 필요가 있음

1. 물의 양이 많아서 제어가 어려운 문제

물의 양이 많을 경우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한 물이 분만 전에 이미 준비되어있어야 하는데 이를 미리 준비하기가 어렵다. 또한 사람의 몸 전체가 들어가며 일반적으로 보조자가 들어가기 때문에 체내에서 분비되는 물질로 오염되며, 물의 양이 많을 경우 이를 신속하게 정화하기가 어렵다.

2. 특실 등의 넓은 공간 필요

경제적인 문제, 대중화시키지 못하는 문제를 야기한다.

3. 보조자가 필요한 경우가 많음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용되는 시스템의 경우 보조자의 동반입수가 필요한데 바쁜 현대인이 수중분만을 어렵게 하는 사유가 되기도 한다. 출산시간을 정확하게 알 수 없기 때문에 갑자기 일정이 맞지 않을 확률이 높다.

4. 산모를 자주 이동시켜야 함 - 번거롭고 복잡하다.

5. 의료적인 측면에서의 접근 부족

자칫 비의료적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수중분만을 민간요법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 대중화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수질제어 욕조의 대중 화가 부족함으로 인해 외국의 가정에서 일반 욕조를 이용해 분만하는 경우가 많아 감염의 우려가 있다.

6. 응급시 위험할 수 있음 - 의사의 모니터링이 어렵다.

좌식분만과 수중분만의 장점을 결합하여 수중분만 시스템을 좌식분만시스템처럼 부담없이 신속하고 위생적으로 이용하게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상체와 허벅지 부분이 V나 U 형태로 경사를 유지하며 이 사이에만 물을 넣고 발과 다리는 물 안에 집어넣지 않아 욕조의 부피를 획기적으로 줄이며 신체에서 제거하지 못한 오염에 안전하도록 하며 소량의 물로 사용 가능하게 한다. 따라서 욕조가 몸을 효과적으로 지지하는 동시에 체중을 분산시키고 일반적으로 쓰이는 욕조의 물보다 소량의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온수, 정수, 배수 시스템으로 수온과 수질의 관리가 용이하게 한다. 일반적인 분만욕조의 경우 물이 많이 필요한데 이는 소량의 물을 사용할 경우 분비물 등으로 쉽게 오염되며 수온이 내려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온수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배수를 지속적으로 이용할시 이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오히려 더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외국의 경우 태반 분만을 물속에서 하는데 비해 우리나라의 경우는 감염의 우려를 생각해 태반 분만시는 물 밖에 나와서 하는데 물이 소량이기 때문에 이 물을 신속히 배수해 주면 태반 분만을 할 때 옮기지 않을 수도 있다.

가벼운 무게를 유지하게 되므로 인해 일정높이를 유지할 수 있어서 의사의 관리가 편하며 등판과 좌판이 몸을 효과적으로 지지하여 보조자가 없어도 의식을 잃더라도 물에 빠질 위험이 없다.

이 경우 특실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게 되는데 특히 방수커튼을 사용해서 밸크로 등으로 손잡이 부분에 고정하고 아랫부분에 물 받침대가 존재하도록 하면 더욱 안전하다. 물이 튀지 않게 접이식으로 접어서 물의 관리를 더욱 용이하게 할 수도 있다.

특실에서가 아닌 분만실에서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의료기기도 사용할 수 있고 측정기도 부착할 수 있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현재에도 수중 측정기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허리를 구부려 욕조 안에 있는 환자와 접촉하기 때문에 매우 어려움이 있다. 또한 태아 받침대 부분을 투명한 재질로 하거나 수중 카메라를 이용해서 모니터로 볼 수 있게 하거나 반사경 등 반사되는 재질로 하여 위에서 간단히 분만 진행상태를 체크 할 수 있게 할 수도 있다.

또한 욕조 부분의 각도를 조절 가능하게 하여 의자에 앉은듯한 상태에서 분만자세 상태로 부드럽게 이동시켜 욕조 안에 있는 사람을 운반할 때 드는 어려움을 줄일 수도 있다. 높이 조절 역시 가능하게 할 경우 이동과 관찰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다.

물 자체가 가지는 진통 억제 효과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몸 전체를 수중에 넣을 경우 위생상이나 관념상으로 불안한데 이 기구에서는 물을 최소화하고 피부에 닿는 면적을 줄임으로써 신체에서 제거하지 못한 오염에 안전하며, 별도의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곧바로 수술대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수도 있어 이동을 필요로 하지 않아 신속한 응급조치가 가능해 편리하고 안전하다. 또한 의사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장점 역시 갖는다. 또한 부피가 작은 편이고 시설이 간편해 대량의 개발이나 이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또한 욕조에서 물밖으로의 이동시 물안에서의 복잡한 기계설비가 필요 없다.

현재 수중 분만이 대중화되지 못해 더 많은 시간 동안 많은 고통을 겪고 산고를 치르며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수중분만이 용이해질 경우 더욱 많은 사람이 수중분만을 이용하게 되어 산모와 태아의 건강이 증진되어 국민 건강에 이바지 할 수 있다.

기존의 분만 욕조는 의료 시설이라기보다는 대체의학적으로 보일 수 있어 의료적이고 검증된 것을 선호하는 현대인에게 호응이 적었다. 이에 비해 이 기기는 물의 양이 적으므로 물의 신속한 교체와 제어와 관리가 더 용이하다. 따라서 신선한 물의 지속적 공급이 가능하여 감염의 우려를 줄일 수 있고 수중분만을 위해 특별 고안되고 제어되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인식 또한 더 긍정적일 수 있다.

분만 후 태반 분만시 옮기지 않게 할 수 있으며 응급시 수술대로 옮기지 않고 곧바로 수술할 수 있어서 안전하며. 소량의 물만 제거하면 곧바로 태반 분만이 가능하기 때문에 태아 분만 후 분만대로 다시 옮기지 않아도 된다.

심장이 물에 잠기지 않기 때문에 반신욕과 같이 전신 입수할 때보다 오래 있어도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태아받침대를 분리하고 상체를 눕히게 할 경우 곧바로 수술할 수 있게도 할 수 있다.

상체판(5)과 허벅지판(6) 부분이 V나 U 형태로 경사를 유지하며 이 사이에만 물을 넣고 발과 다리는 물 안에 집어넣지 않고 다리받침대(11)로 지지한다. 소량의 물을 이용하는 동시에 욕조를 가벼운 재료를 선택해서 일정높이를 유지해도 안정하도록 한다. 이때 욕조를 강화플라스틱으로 하고 안에 충진재를 사용하거나 비게 하여 보온성을 높이는 동시에 가볍게 할 수 있다

무게 중심을 잡고 충분한 물을 확보하고 빠른 배수를 위해 온수 정수시스템(14)이 아래쪽에 설치되며 이때의 폭은 바닥이 젖는 것을 방지하는 물 받침대의 역할을 동시에 하기 위해 욕조폭 보다 넓게 설계되며 물이 흐르지 않게 사면에 옆판(7)을 설치한다. 방수커튼이 이 옆판 안으로 들어가게해 물이 밖으로 흐르지 않게 한다. 이때 펼치고 접을 수 있는 보조판을 설치하여(13) 다리에서 흐르는 물이 바닥을 적시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높이 조절대(16) 윗부분에는 빠르고 지속적인 물의 정화가 가능한 필터 시스템(15)이 설치된다. 이때 이부분에 회전축(10)을 만들어 이 축을 중심으로 욕조 윗부분이 앉은 상태에서 기울어진 분만 진행 상태로 회전한다. 물이 충전되지 않은 상태라 힘이 많이 들지 않기 때문에 뒤로 젖힌 후 고정대로 고정해주면 수동식으로도 설계 가능하다. 의자의 높이를 조절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높이 조절대(16) 를 이용해 높이를 조절해 주면 역시 레버를 이용해 수동식으로 높이를 조절할수도 있다. 고급 사양의 경우 높이 조절과 회전 모두 자동식으로 할 수도 있다.

바퀴(12)를 이용해 이동이 간편하게 하며 손잡이(9)를 두어 힘을 주기 쉽게 하고 욕조 안에서 몸의 움직임을 좀더 자유롭게 할 수 도 있다. 이때 손잡이 부분 이나 이를 연장한 지지대에 방수커튼을 밸크로 등으로 탈부착이 가능하게 고정하여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물이 튀는 것을 방지할 수있다.

욕조 부분에 방수시트를 사용함으로써 위생과 쾌적함을 증진시킬 수 있다. 은나노 방수시트 등 향균성분의 방수시트 이용 가능. 세탁과 교체만으로 청결유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과제 해결수단과 도면의 간단한 설명에서와 같이 태아 받침대 부분을 투명하게 하여 분만진행상태를 알수 있다.

분만은 여성에게 극도의 두려움의 존재라 할 수 있다. 그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그 시간 역시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면 여성에게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다. 최근에 마취제 등이 발달하긴 하였으나 안전하지 않고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수중분만은 마취제와도 거의 같은 작용을 할 정도로 진통을 감소시킨다고 하며 분만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3-4회 힘을 주는 것만으로도 분만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 매우 유용함에도 위에 언급한 대중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이용시설이 매우 적으며 해외에서도 대중적으로 이용되고 있지 않다.

또한 앉은 자세에서 골반이 가장 잘 벌어지며 힘을 주기도 쉽다. 물속에서 회음부의 탄력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실제로 회음부의 열상이 작거나 드물게 된다. 분만 시 신생아의 측면에서는 양수에서 물로 이동하기 때문에 환경변화가 적으며 앉은 자세이므로 누워 있을시 S자를 그리며 힘들게 나와야 하는 반면에 C자 커브를 그리며 자연스럽게 나와 분만속도가 빨라지고 산모와 아이 모두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된다. 심리적인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좌식분만에 비해 체중이 분산되어 힘이 덜 든다.

수중 분만은 산고나 분만시간을 줄일 뿐 아니라 아기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할 수 있다. 아이는 환경의 변화가 적어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아이가 일반시설에서 나올경우 시력이 8.0에서 태어나는 순간 강한빛에 노출되면서 3.0까지 떨어지지만 수중분만에서는 빛에 대한 자극이 약하여 태어났을때의 시력을 5.0까지 유지시킬수 있다.

그럼에도 물을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소독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 감염의 우려, 특실 등의 공간이 필요함으로 인해서 대중적으로 이용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그네 분만 등의 좌식분만의 경우 역시 C커브를 그리며 나와 분만시간이 줄어들고 현재에는 좌식도 의사의 관찰이 가능하게끔 위치 조절할 수 있지만 수중 분만의 경우 물속에서 회음부의 탄력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실제로 회음부의 열상이 작거나 드물게 된다. 회음부 절개의 경우 많은 병원에서 이루어지나 이것은 인공적인 것으로서 편의를 위해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만 산모입장에서는 일종의 수술이기 때문에 근육이 손상될 수도 있는 등 여러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아직까지는 무분별한 의료행위를 묵인하는 방식이었으나 앞으로는 시민의 의식이 점점 선진화 됨에 따라 수중분만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좌식분만은 체중이 분산되지 않아 허리에 부담이 가며 물에 의한 심리적 안정효과가 없다.

일부 태아가 질식할 수 있다는 견해도 있으나, 태아는 탯줄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고 배속에서도 양수 안에 있기 때문에 20초 안에만 물속에서 꺼내면 안전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1999년 <영국 의사 협회지>에, 영국의 잉글랜드와 웨일즈 지방에서 수중 분만으로 태어난 4,000여 명의 신생아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것은 수중 분만에 관해 제기되어 온 감염의 위험성에 대한 연구였는데, 수중 분만으로 태어난 신생아의 사망률과, 병에 감염될 수 있는 이환율 등이 기존 방법으로 분만된 신생아들과 다르지 않다는 결론이 나왔다. 더욱이 상대적 위험도는, 수중 분만한 아이들이 0.9로서 오히려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런던 어린이 건강 연구원에서는 1994-96년 사이에 영국에서 태어난 수중 분만아와 일반 분만아에 대해 조사를 했다. 일반 분만아와 수중 분만아 각 1,000명을 조사한 결과, 사망률은 일반 분만의 경우가 0.8 - 4.6건, 수중 분만이 1.2건, 분만 직후 특별 진료를 받은 경우는 일반 분만이 9.2-64건, 수중 분만이 8.4건이었다. 이 연구에서도 수중 분만이 일반 분만보다 더 위험하다는 근거는 찾아볼 수 없었다

이와 같은 수중분만의 장점을 그대로 이용하면서도 대중성을 높인다면 매우 유용할것이라 기대된다.

도 1 - 주요 개념을 도시

1 - 체중의 분산도

2 -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함

3 - 회전을 가능하게 했을 경우 의자에서 앉은 상태에서 분만자세로 이동

4 - 다리부의 각도조절

도 2 - 실시예의 입체도

5 - 상체판 6 - 허벅지판 7 - 물받침대

8 - 태아받침대 9 - 손잡이 겸 방수커튼 걸이 10 - 회전축

11- 다리받침대(회전가능) 12- 바퀴

13 - 펼쳐지고 접을 수 있는 물받침대 보조판

14, 15 - 온수 정수 배수시스템 16 - 높낮이 조절대

도3 - 정면사진

태아 받침대 부분을 투명하게 하여 분만진행상태를 알수 있음

Claims (5)

1. 상체판(5)과 허벅지판(6) 부분이 V나 U 형태로 경사를 유지하며 이 사이에만 물을 넣어 소량의 물로 사용 가능하게 하고 위생성을 높이며 소량의 물을 사용함으로 인해 가벼운 무게를 유지하며 온수, 배수 시스템 사용시 수온과 수질의 관리가 더욱 용이하게 하며 배수가 빠르고 보조자가 없어도 의식을 잃더라도 물에 빠질 위험이 없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상기 상체판(5)과 허벅지판(6) 사이에 회전축(10)이 존재하여 이 회전축(10)을 중심으로 상기 상체판(5)과 허벅지판(6)과 그 아래에 연결된 태아받침대(8) 부분을 회전하여 각도를 수동이나 자동으로 조절 가능하게 하여 일정한 높이가 있는 수중분만 욕조에서 물밖으로의 이동을 기울어진 상태에서 앉은 상태로 위험하게 하지 않고 편리하게 하면서도 물밖으로 이동시 기존과 달리 물안에서의 복잡한 기계의 사용이 필요 없어 위생성과 안전성을 높인 동시에 의사가 환자를 관찰하기 편한 높이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수중분만 욕조
2.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태아 받침대(8) 부분을 투명한 재질로 해서 간단히 분만 진행상태를 체크 할 수 있게 함을 특징으로 하는 수중분만 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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