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861171B1 -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과 이산화탄소 외용겔 - Google Patents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과 이산화탄소 외용겔 Download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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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발명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은, 겔에 이산화탄소가 실질적으로 비기포 상태로 용해하여 이루어지는 이산화탄소 외용겔의 조제에 이용되며, 입상물과, 이 입상물과 혼합하는 점성물로 이루어진다.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는, 상기 입상물이 약산과 칼슘이온 포착제를 필수성분으로 하고, 상기 점성물이 탄산칼슘과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와 물을 필수성분으로 한다. 또한, 제2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서, 상기 입상물이 약산과 분산제를 필수성분으로 하고, 상기 점성물이 탄산칼슘과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와 칼슘이온 포착제와 물을 필수성분으로 한다.
이산화탄소 외용겔, 입상물, 점성물, 칼슘이온 포착제

Description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과 이산화탄소 외용겔{Compositions for the preparation of carbon dioxide gel for external use and carbon dioxide gels for external use}
본 발명은 이산화탄소의 외용에 의한 미용 혹은 의료효과를 간편하게 얻을 수 있는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조제하기 위한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 및 그것에 의해 얻어진 이산화탄소 외용겔에 관한 것이다.
경피경점막 흡수된 이산화탄소가 피부나 피하조직, 근육의 혈행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화함으로써 미용 혹은 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이들의 효과를 얻을 목적으로 종래부터 세계각지에서 탄산천이 이용되고 있는 점이나, 다양한 연구로부터 명백하다. 예를 들면 의료효과로는 욕창의 치료에의 응용으로서, 히요시 등은 인공 탄산천이 난치성 욕창에 대해 유효하다는 것을 보고하고 있다(히요시 토시노리; 인공 탄산천 욕제에 의한 욕창치료에 대해서. 종합재활 17(8):605-609, 1989).
이산화탄소의 외용에 의한 미용 혹은 의료효과를 간편하게 얻기 위해서, 이산화탄소를 배합한 이산화탄소 외용제나, 용시조제(用時調製;as prepared on an as-needed basis)에 의해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외용제가 제안되어 있다. 상기 이산화탄소 외용제는, 그 제조기술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는 점, 이산화탄소의 손실이 없거나 혹은 손실이 적은 보존용기의 가격이 높다는 점 등의 문제점이 있는데 비해, 용시조제에 의해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외용제에는 이들의 문제점이 적고, 보다 실용적이다. 그러한 외용제를 조제할 수 있는 조성물로서, 예를 들면 이산화탄소 경피·경점막 흡수용 조성물 제조 키트(일본국 공개특허 2000-319187호 공보 참조)나 이산화탄소 외용제 조제용 조성물(WO02/80941 참조)이 제안되어 있다.
그리고, 일본국 공개특허 2000-319187호 공보나 WO02/80941에는, 이산화탄소의 경피·경점막 흡수가, 무좀, 벌레 물림, 아토피성 피부염, 화폐상 습진, 건피증, 지루성 습진, 담마진, 양진, 주부습진, 심상성 좌창, 농가진, 모포염, 옹종, 절종, 봉와직염, 농피증, 건선, 어린선, 수장족저 각화증, 태선, 비강진, 창상, 열상, 균열, 미란, 동상 등의 피부점막질환 혹은 피부점막장해에 수반하는 가려움, 욕창, 창상, 열상, 구각염, 구내염, 피부궤양, 균열, 미란, 동상, 괴저 등의 피부점막손상; 이식피부편, 피변 등의 생착부전; 치육염, 치조농루, 의치성 궤양, 흑색화 치육, 구내염 등의 치과질환; 폐색성 혈전혈관염, 폐색성 동맥경화증, 당뇨병성 말초순환장해, 하지정맥류 등의 말초순환장해에 기초하는 피부궤양이나 냉감, 절임; 만성 관절 류마티스, 경견완증후군, 근육통, 관절통, 요통증 등의 근골격계 질환; 신경통, 다발성 신경염, 스몬병(subacute myelo-optico-neuropathy) 등의 신경계 질환; 건선, 티눈, 굳은살, 어린선, 수장족저 각화증, 태선, 비강진 등의 각화이상증; 심상성 좌창, 농가진, 모포염, 옹종, 절종, 봉와직염, 농피증, 화농성 습 진 등의 화농성 피부질환; 제모 후의 재발모 억제(불필요한 모 처리); 주근깨, 피부거침, 피부의 칙칙함, 피부탄력이나 피부윤기의 저하, 머리의 윤기의 저하 등의 피부나 모발 등의 미용상의 문제 및 부분 비만에 유효하다는 것이 개시되어 있다.
그런데, 통상, 이산화탄소는 기체상으로는 거의 경피경점막 흡수되지 않는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예를 들면, 탄산천이 혈압강하나 욕창치유 촉진, 피부거침 개선 등의 의료 및 미용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탄산천의 물에 용해한 이산화탄소가 경피경점막 흡수되는 것에 의해서다(나가쿠라 이사오; 탄산가스, 생명을 유지하는 불가사의한 물질, 아사히 신문사 간행 참조). 따라서, 상기 미용 혹은 의료효과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이산화탄소가 물 등의 용매에 용해하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
일본국 공개특허 2000-319187호 공보의 키트(kit)는 기포상의 이산화탄소를 이용하는 것인 점에서, 얻어지는 조성물을 피부점막에 도포해도 경피경점막 흡수의 효율이 높지 않다. 이 때문에, 상기 미용 혹은 의료효과를 충분히 얻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계속적인 사용이 필요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얼굴 슬리밍(slimming)에는 매일 사용해 2주간에서 2개월을 필요로 한다. 또한 기포상의 이산화탄소는, 상기 키드에 의해 얻어지는 조성물에 불필요한 공동(空洞)을 형성하게 되기 때문에, 당해 이산화탄소는 경피경점막 흡수에 이용되지 않는다. 또한 동시에, 전체의 유동성이 높아져, 도포면으로부터 흘러내려 의복 등을 더럽힌다는 결점도 있다. 더욱이 상기 키트에 의해 얻어지는 조성물은 점성물이기 때문에, 사용 후 제거할 때에 세안 등이 필요하게 되어, 사용하기에 편리하다고 말할 수 없다.
한편, WO02/80941의 조성물은 일본국 공개특허 2000-319187호 공보의 키트의 결점을 거의 해소하고 있으나, 역시 사용 후 제거할 때에 세안 등의 필요하게 되어, 꼭 사용하기에 편리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또한, 상기 키트보다도 강한 미용 혹은 의료효과가 보다 단시간에 얻어지긴 하지만, 효과면에 있어서도 더 개량이 요망되고 있다.
본 발명은 이러한 사정에 비추어 이루어진 것으로, 보다 강한 미용 혹은 의료효과가 보다 단시간에 얻어지고, 게다가 도포했을 때 흘러내리지 않으며, 사용 후의 제거가 용이한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조제하기 위한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 및 그것에 의해 얻어진 이산화탄소 외용겔의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자들은 보다 강한 미용 혹은 의료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이산화탄소 외용제에 대해 예의연구를 거듭했다. 그 과정에서, 이산화탄소의 발생원료인 탄산염으로부터 방출되는 양이온을 이용해 겔화하고, 또한 비(非)기포 상태의 이산화탄소를 경피경점막 흡수시켜 보다 강한 미용 혹은 의료효과를 얻으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실험연구를 거듭하니, 탄산염과 산이 급격히 반응하여 이산화탄소가 급격하게 발생하고, 또한 탄산염으로부터 방출되는 양이온과 겔화제의 반응도 급격하기 때문에, 발생한 이산화탄소가 겔 중에서 기포화하거나, 혹은 대기 중에 산일(散逸)하거나, 나아가서는 원료의 종류, 배합비율 등에 따라서는 겔화가 완료하기 전에 이산화탄소의 발생이 완료해 버리는 등의 문제가 있다는 지견을 얻었다. 그래서, 본 발명자들은 이산화탄소의 발생·용해속도나 겔화제의 반응속도를 늦추고, 쌍방의 속도를 동조시켜서 상기 문제를 해결할 것을 중심으로 실험연구를 거듭한 결과, 본 발명을 완성하기에 이르렀다.
즉, 본 발명의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은, 겔에 이산화탄소가 실질적으로 비기포 상태로 용해하여 이루어지는 이산화탄소 외용겔의 조제에 이용되며, 하기의 입상물(A)과, 이 입상물(A)과 혼합하는 점성물(B)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A) 약산과 칼슘이온 포착제를 필수성분으로 하는 입상물.
(B) 탄산칼슘과,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와, 물을 필수성분으로 하는 점성물.
여기서, 본 발명에서 말하는 겔(gel)이란, 물 등의 용매에 의해 팽윤한 고분자 등이 삼차원 그물망 구조를 형성하여, 그 그물망 구조 중에 다수의 용매분자를 포획하여 놔주기 어려운 것을 말한다.
또한, 본 발명에서 말하는 실질적으로 비기포 상태란, 기포상의 이산화탄소가 육안적으로 인식 곤란한 상태를 말한다.
또한, 본 발명에서 말하는 입상물이란, 분말, 세립(細粒), 과립(顆粒), 마이크로캡슐 등의 고형물, 혹은 이들 고형물의 혼합물 중 어느 하나를 의미한다.
또한, 본 발명에서 말하는 칼슘이온 포착제란, 칼슘이온과 결합하여,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의 겔화속도와 겔의 경화속도를 제어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상기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따르면, 상기 입상물(A)과 상기 점성물(B)을 혼합하면, 입상물(A) 중의 약산과 점성물(B) 중의 탄산칼슘이 반응하여 이산화탄소를 발생하는 동시에, 상기 탄산칼슘으로부터 방출되는 칼슘이온에 의해 상기 점성물(B) 중의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이하 간단히 "겔화제"라고도 함)가 겔화하여 겔이 경화한다. 이때, 칼슘이온 포착제가 칼슘이온을 포착하기 때문에, 급격하게 겔화가 진행하는 것이 억제된다. 또한, 입상물(A) 중의 칼슘이온 포착제가, 입상물(A)과 점성물(B)의 혼합 시에 약산과 탄산칼슘과의 접촉을 늦추도록 작용하기 때문에, 급격하게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고 하는 것도 억제된다. 이 때문에, 이산화탄소가 비기포 상태로 용해하기 전에 겔이 경화해 버리거나, 이산화탄소가 급격하게 발생함으로써 기포상의 이산화탄소가 겔 내에 잔류해 버리거나, 발생한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에 산일해 버리거나 하는 것이 유효하게 억제된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비기포 상태의 이산화탄소가 겔에 많이 용해한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이산화탄소 외용겔에 따르면, 이산화탄소의 경피경점막 흡수량이 많기 때문에, 보다 강한 미용 혹은 의료효과를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겔이기 때문에 피부점막으로부터 흘러내리기 어렵다. 더욱이 원료의 배합비 등을 조정하면, 조제 후 일정시간이 경과한 후에 겔이 경화하여, 피부점막으로부터 용이하게 박리제거할 수 있다.
상기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입상물(A)의 칼슘이온 포착제가,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disodium ethylenediamine tetraacetate) 및 글리신 중의 적어도 한쪽인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 칼슘이온을 보다 효과적으로 포착하기 때문에, 급격하게 겔화가 진행해 버리는 것이 효과적으로 억제된다. 따라서, 이러한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의해 얻어진 이산화탄소 외용겔에 따르면, 보다 강한 미용 혹은 의료효과를 보다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상기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입상물(A)의 약산이 인산이수소나트륨 및 인산이수소칼륨 중의 적어도 한쪽이고, 상기 입상물(A)의 칼슘이온 포착제가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및 글리신 중의 적어도 한쪽이며, 또한 상기 점성물(B)의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가 알긴산나트륨인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 실질적으로 비기포 상태의 이산화탄소가 용해한 이산화탄소 외용겔의 조제가 용이하다고 하는 이점을 갖는다. 또한 이산화탄소의 발생·용해의 종료시간과 겔화제의 반응의 종료시간이 거의 같게 되어, 보다 강한 미용 혹은 의료효과가 보다 효과적으로 얻어지는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얻을 수 있다는 이점을 갖는다. 더욱이 피부점막으로부터 흘러내리기 어려운 이산화탄소 외용겔이 용이하게 얻어지는 동시에, 원료의 배합비 등을 조정하면, 조제 후 일정시간에서 경화하여, 박리제거가 용이한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간단하게 얻을 수 있다는 이점을 갖는다.
또한, 상기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입상물(A)이 또한 분산제를 함유하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 상기 입상물(A)을 점성물(B)에 용해시켰을 때에, 약산과 탄산칼슘과의 접촉이 억제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의 발생속도를 보다 한층 억제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발생한 이산화탄소는 겔 중에서 기포화하거나 대기 중에 산일하거나 하지 않고, 바로 겔 중에 실질적으로 비기포 상태로 용해한다. 또한 그와 동시에, 탄산칼슘으로부터 유리(遊離)하는 칼슘이온의 유리속도도 억제되기 때문에, 겔화제가 적당한 속도로 겔화하여 경화한다. 이러한 점 때문에,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이용해 이산화탄소 외용겔의 조제를 행하면, 서서히 경화하는 겔이 생성되는 동시에, 그 겔에 필요량의 이산화탄소가 실질적으로 비기포 상태로 용해하게 된다. 따라서, 상기 입상물(A)을 점성물(B)에 혼합시켜 피부점막에 도포하면, 실질적으로 비기포 상태의 이산화탄소가 경피경점막 흡수되어 강한 미용 혹은 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얻어지는 이산화탄소 외용겔은, 겔이기 때문에 피부점막으로부터 흘러내리기 어렵다. 더욱이, 원료의 배합비 등을 조정하면, 조제 후 일정시간이 경과한 후에 경화하여, 피부점막으로부터 용이하게 박리제거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입상물(A)이, 또한 분산제와 결합제를 함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 상기 입상물(A)과 상기 점성물(B)을 혼합하면, 상기 입상물(A)의 붕괴제어가 보다 양호하게 행해져 상기 입상물(A)의 용해속도가 적당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의해 얻어진 이산화탄소 외용겔에 따르면, 보다 강한 미용 혹은 의료효과를 보다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상기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점성물(B)이, 또한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를 함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 상기 입상물(A)과 상기 점성물(B)을 혼합한 것은 한층 피부점막에 밀착해 흘러내리기 어려워져, 이산화탄소의 경피경점막 흡수가 보다 효율적으로 행해진다고 하는 이점을 갖는다.
또한, 상기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점성물(B)이, 또한 알코올류를 함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 상기 점성물(B)의 퍼짐성(spreadability)이 좋아지는 동시에 사용감도 좋아진다고 하는 이점을 갖는다.
또한 상기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입상물(A)의 평균입경이 0.05∼1.0mm의 범위로 설정되어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 상기 입상물(A)과 상기 점성물(B)을 혼합시켰을 때에, 상기 입상물(A)의 용해속도가 적당하게 되어, 이산화탄소의 발생·용해의 종료시간과 겔화제의 반응의 종료시간이 보다 한층 같은 정도가 된다.
본 발명의 제2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은, 겔에 이산화탄소가 실질적으로 비기포 상태로 용해하여 이루어지는 이산화탄소 외용겔의 조제에 이용되며, 하기의 입상물(X)과 이 입상물(X)과 혼합하는 점성물(Y)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X) 약산과 분산제를 필수성분으로 하는 입상물.
(Y) 탄산칼슘과,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와, 칼슘이온 포착제와, 물을 필수성분으로 하는 점성물.
여기서, 본 발명에서 말하는 분산제란, 입상물 중에서 약산 등의 원료를 분산시켜 입상물로부터의 약산의 방출을 적당히 늦추고, 그 자신은 적당한 속도로 물에 용해 혹은 팽윤하는 것을 의미한다.
상기 제2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따르면,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과 마찬가지로, 상기 입상물(X)과 상기 점성물(Y)을 혼합하면, 입상물(X) 중의 약산과 점성물(Y) 중의 탄산칼슘이 반응하여 이산화탄소를 발생하는 동시에, 상기 탄산칼슘으로부터 방출되는 칼슘이온에 의해 상기 점성물(Y) 중의 겔화제가 겔화하여 겔이 경화한다. 이때, 점성물(Y)에 의해 용해되는 입상물(X) 중의 약산이 분산제에 의해 탄산칼슘과의 접촉이 늦어지기 때문에 이산화탄소의 발생이 늦어지는 동시에, 칼슘이온 포착제가 칼슘이온을 포착하기 때문에, 급격하게 겔화가 진행하는 것이 억제된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비기포 상태의 이산화탄소가 많이 용해한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이산화탄소 외용겔에 따르면, 이산화탄소의 경피경점막 흡수량이 많기 때문에, 보다 강한 미용 혹은 의료효과를 보다 단시간에 얻을 수 있다. 또한 겔이기 때문에 피부점막으로부터 흘러내리기 어렵다. 더욱이, 원료의 배합비 등을 조정하면, 조제 후 일정시간이 경과한 후에 겔이 경화하여, 피부점막으로부터 용이하게 박리제거할 수 있다.
상기 제2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입상물(X)의 칼슘이온 포착제가 인산수소이나트륨인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 칼슘이온을 보다 효과적으로 포착하기 때문에, 급격하게 겔화가 진행해 버리는 것이 보다 효과적으로 억제된다. 따라서, 이러한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의해 얻어진 이산화탄소 외용겔에 따르면, 보다 강한 미용 혹은 의료효과를 보다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상기 제2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입상물(X)의 약산이 인산이수소나트륨 및 인산이수소칼륨 중의 적어도 한쪽이고, 또한 상기 점성물(Y)의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가 알긴산나트륨이며, 상기 점성물(Y)의 칼슘이온 포착제가 인산수소이나트륨인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 실질적으로 비기포 상태의 이산화탄소가 용해한 이산화탄소 외용겔의 조제가 용이하다. 또한 이산화탄소의 발생·용해의 종료시간과 겔화제의 반응의 종료시간이 거의 같게 되어, 보다 강한 미용 혹은 의료효과가 보다 단시간에 얻어지는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확실하게 얻을 수 있다는 이점을 갖는다. 더욱이, 피부점막으로부터 흘러내리기 어려운 이산화탄소 외용겔이 용이하게 얻어지는 동시에, 원료의 배합비 등을 조정하면, 조제 후 일정시간에서 경화하여, 박리제거가 용이한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간단하게 얻을 수 있다고 하는 이점을 갖는다.
또한, 상기 제2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입상물(X)이, 또한 결합제를 함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 상기 입상물(X)과 상기 점성물(Y)을 혼합하면, 상기 입상물(X) 중의 분산제와 함께 이용됨으로써 입상물(X)의 붕괴제어가 보다 양호하게 행해져, 상기 입상물(X)의 용해속도가 적당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의해 얻어진 이산화탄소 외용겔에 따르면, 보다 강한 미용 혹은 의료효과를 보다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상기 제2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점성물(Y)이, 또한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를 함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 상기 입상물(X)과 점성물(Y)을 혼합한 것은, 한층 피부점막에 밀착해 흘러내리기 어려워져, 실질적으로 비기포 상태의 이산화탄소의 경피경점막 흡수가 보다 효율적으로 행해진다고 하는 이점을 갖는다.
또한, 상기 제2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점성물(Y)이, 또한 알코올류를 함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 상기 점성물(Y)의 퍼짐성이 좋아지는 동시에, 사용감도 좋아진다고 하는 이점을 갖는다.
또한, 상기 제2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입상물(X)의 평균입경이 0.05∼1.0mm의 범위로 설정되어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 상기 입상물(X)과 상기 점성물(Y)을 혼합했을 때에, 입상물(X)의 용해속도가 적당하게 되어, 이산화탄소의 발생·용해의 종료시간과 겔화제의 반응의 종료시간이 보다 한층 같은 정도가 된다.
본 발명의 이산화탄소 외용겔은, 상기 제1, 제2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을 이용하여 이루어지며, 겔에 이산화탄소가 실질적으로 비기포 상태로 용해하고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상기의 구성에 따르면, 이산화탄소의 발생·용해속도와 겔화제의 반응속도를 억제할 수 있는 제1, 제2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비기포 상태의 이산화탄소를 많이 포함한 겔이 된다. 이 때문에, 경피경점막 흡수되는 이산화탄소량이 많아져, 보다 강한 미용 혹은 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이산화탄소 외용겔은, 이산화탄소의 중량 함유율이 같은 경우, 기포상 이산화탄소를 필수성분으로 하는 같은 무게의 이산화탄소 외용제와 비교하여, 부피가 작고 물리적 강도가 높다. 그 때문에, 피부점막에 얇고 균일한 두께로 도포할 수 있고, 적은 양으로 강한 미용 혹은 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는 이점을 갖는다. 또한 본 발명의 이산화탄소 외용겔은, 적당한 점도와 점착성을 가져서 도포면으로부터 흘러내리기 어렵기 때문에, 의복 등을 더럽히지 않고 강력한 미용 혹은 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 더욱이, 원료의 배합비 등을 조정하면, 조제 후 일정시간이 경과한 후에 겔이 경화하여, 피부점막으로부터 용이하게 박리제거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창상(創傷) 피복재는, 상기 제1, 제2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을 이용하여 이루어지며, 겔에 이산화탄소가 실질적으로 비기포 상태로 용해하고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상기의 구성에 따르면, 이산화탄소의 발생·용해속도와 겔화제의 반응속도를 제어할 수 있는 제1, 제2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비기포 상태의 이산화탄소를 많이 포함한 겔이 된다. 이 때문에, 경피경점막 흡수되는 이산화탄소량이 많아져, 이산화탄소의 경피경점막 흡수에 의한 창상 등의 치유효과를 보다 강하게 얻을 수 있다. 또한 제1, 제2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의해 얻어진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창상 등에 적용하여 하이드로겔 시트화한 후 바로 박리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피부점막에 부착시켜 두면, 창상 등의 보호시트로서 기능시킬 수 있다고 하는 이점을 갖는다.
다음으로 본 발명에 대해서,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 제2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의 2개로 나누어 설명한다.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대해서]
본 실시형태에 관련된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은, 약산과 칼슘이온 포착제를 필수성분으로 하는 입상물(A)과, 탄산칼슘과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와 물을 필수성분으로 하는 점성물(B)로 이루어진다.
입상물(A)을 구성하는 약산은, 통상 1중량% 수용액의 pH가 3.0이상 7.0미만인 범위 내의 것을 말하고, 무기산, 유기산 모두 단독으로 혹은 2종 이상 합쳐서 사용할 수 있다. 약산을 이용하는 것은, 강산을 이용했을 경우, 만약 강산의 배합량을 적게 했다 하더라도 탄산칼슘과의 반응이 너무 빨라 국소적으로 이산화탄소가 급격하게 발생해 버려, 발생한 이산화탄소가 겔 중에서 기포화해 버리거나, 대기 중에 산일해 버리거나 하기 때문이다. 또한 칼슘이온의 방출도 빠르기 때문에, 칼슘이온 포착제에 의해서도 겔화제의 반응속도를 충분히 늦출 수 없고, 단시간에 겔화하여 경화해 버리기 때문이다. 즉, 약산을 이용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비기포 상태의 이산화탄소를 많이 겔 중에 용해시키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완충작용이 있으며, 농도가 높아도 산성도가 일정이상으로 강해지지 않는 약산이 바람직하다. 보다 바람직하게는 인산이수소나트륨, 인산이수소칼륨이다.
그리고 약산의 배합량으로는, 약산의 종류 등에도 따르지만, 대개 입상물(A) 전량에 대해 5∼75중량%가 바람직하고, 보다 바람직하게는 30∼50중량%이다. 5중량% 미만에서는, 입상물(A)에 대한 점성물(B)의 사용량이나 점성물(B)의 배합성분, 배합비 등에도 따르지만, 대개 이산화탄소의 발생량과 칼슘이온의 방출량이 적기 때문에, 겔에 용해한 비기포 상태의 이산화탄소의 양이 너무 적거나, 겔화가 불충분해지거나 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75중량%를 넘으면, 입상물(A)에 대한 점성물(B)의 사용량이나 점성물(B)의 배합성분, 배합비 등에도 따르지만, 대개 이산화탄소의 발생량과 칼슘이온의 방출량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산화탄소가 겔 중에서 기포화해 버리거나, 겔이 빨리 경화해 이산화탄소의 발생이 멈춰 버리거나 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즉, 약산의 배합량을 상기의 범위 내에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은, 비기포 상태의 이산화탄소를 겔에 많이 용해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입상물(A)을 구성하는 칼슘이온 포착제로는, 칼슘이온을 겔화제와 경합적으로 결합하는 것이면 특별히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인산수소이나트륨, 폴리인산나트륨, 헥사메타인산나트륨, 피로인산사나트륨, 트리폴리인산나트륨, 하이드록시에탄디포스폰산(hydroxyethane diphosphonate), 하이드록시에틸리덴디포스폰산(hydroxyethylidene diphosphonate), 하이드록시에틸리덴디포스폰산사나트륨, 니트릴로트리스(메틸렌포스폰산)(nitrilotris(methylene phosphonate)), 포스포노부탄트리카르복실산(phosphonobutane tricarboxylate) 등의 인산 또는 포스폰산계 칼슘이온 포착제나, 구연산삼나트륨, 글루콘산나트륨 등의 카르복실산계 칼슘이온 포착제나, 에틸렌디아민사초산,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에틸렌디아민사초산삼나트륨, 에틸렌디아민사초산사나트륨,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칼륨, 하이드록시에틸에틸렌디아민삼초산(hydroxyethyl ethylendiamine triacetate), 하이드록시에틸에틸렌디아민삼초산삼나트륨, 디에틸렌트리아민오초산, 디에틸렌트리아민오초산오나트륨, 에틸렌디아민사초산칼슘이나트륨, 니트릴로삼초산(nitrilotriacetate), 메틸글리신이초산(methylglycine diacetate), 에틸렌디아민하이드록시에틸삼초산삼나트륨(trisodium ethylenediamine hydroxyethyltriacetate), 디하이드록시에틸에틸렌디아민이초산, 프로판디아민사초산, 트리에틸렌테트라민육초산, 하이드록시에틸이미노이초산(hydroxyethyl iminodiacetate), 디카르복시에틸글루타민산사나트륨, 디하이드록시에틸글리신, 1,3-디아미노-2-하이드록시프로판사초산 등의 아미노카르복실산계 칼슘이온 포착제, 글리신 등의 아미노산계 칼슘이온 포착제 등을 들 수 있다. 이들은 단독으로 혹은 2종 이상 합쳐서 이용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칼슘이온의 포착과 재방출의 제어나, 겔화속도와 경화속도의 제어 등에 뛰어나다는 점으로부터,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글리신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칼슘이온 포착제의 배합량으로는, 칼슘이온 포착제의 종류 등에도 따르지만, 대개 입상물(A) 전량에 대해 0.5∼50중량%가 바람직하고, 4.0∼40중량%가 보다 바람직하다. 0.5중량% 미만이면, 입상물(A)에 대한 점성물(B)의 사용량이나 점성물(B)의 배합성분, 배합비 등에도 따르지만, 칼슘이온의 포착이 불충분해져 겔화와 겔의 경화가 급속하게 진행해, 이산화탄소의 발생이 멈춰 버릴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50중량%를 넘으면, 입상물(A)에 대한 점성물(B)의 사용량이나 점성물(B)의 배합성분이나 배합비 등에도 따르지만, 칼슘이온을 너무 포착하여 겔화와 겔의 경화가 충분히 행해지지 않고, 발생한 이산화탄소가 겔 중에서 기포화하거나, 대기 중에 산일하거나 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약산과 칼슘이온 포착제를 필수성분으로 하는 입상물(A)은, 예를 들면 세립, 과립상이며, 대개 평균입경(1개에 있어서의 최대길이와 최소길이의 합의 반)이 0.05∼1.0mm의 범위로 설정되어 있는 것이 바람직하고, 특히 바람직하게는 0.1∼0.3mm의 범위이다. 즉, 종래의 이산화탄소 외용제 조제용 조성물의 입상물(WO02/80941 참조)보다도 작은 편이 바람직하다. 입상물(A)이 너무 크면, 점성물(B)과 혼합했을 때, 용해하기까지 시간이 걸려 약산과 탄산칼슘과의 반응이 진행되 기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고, 그 결과로서, 이산화탄소의 발생이 너무 늦어지거나, 겔화와 겔의 경화가 충분히 행해지지 않을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입상물(A)이 너무 작으면, 점성물(B)과 혼합했을 때, 입상물(A)이 바로 용해해 버려 약산과 탄산칼슘과의 반응이 너무 빨리 진행하는 경향이 있고, 그 결과로서, 이산화탄소가 급격하게 발생하여 이산화탄소가 겔 중에서 기포화해 버리거나 대기 중에 산일해 버리거나, 칼슘이온의 방출이 너무 빨라서 겔화와 겔의 경화가 급격히 행해져 버리거나 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입상물(A)의 표면은, 경면(鏡面)보다도 요철(凹凸)이 많이 있는 편이, 점성물(B)과의 접촉에 의해 보다 균일한 붕괴와 용해가 일어나기 때문에 바람직하다.
입상물(A)은 상기 필수성분에, 필요에 따라, 약산과 탄산칼슘의 반응을 너무 빠르지 않도록 하는 등에 이용되는 분산제, 입자의 형상을 유지하는 등에 이용되는 결합제 등을 첨가한 것을 이용하여, 습식조립법이나 건식조립법 등의 공지의 제조방법을 채용함으로써 제조할 수 있다.
분산제로는, 미립자이며, 점성물(B)과 혼합했을 때에 비교적 용해 혹은 팽윤하기 쉽고, 다른 원료를 분산시킬 수 있는 것이면 특별히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알파화전분, α-시클로덱스트린(cyclodextrin) 등의 전분 유도체, 백당, 포도당, 과당, 자당, 유당, 자일리톨, D-솔비톨, D-만니톨 등의 당류, 플루란(pullulan), 잔탐검(xanthan gum) 등의 다당류, 하이드록시프로필셀룰로오스, 하이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카멜로오스칼슘(carmellose calcium), 카멜로오스나트륨(carmellose sodium) 등의 셀룰로오스 유도체와 그 염류, 폴리비닐피롤리돈 등의 합성고분자, 요소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들은 단독 혹은 2종 이상 합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결합제로는, 미립자로서 적의의 용매에 용해 혹은 팽윤시켜서 이용할 수 있으며, 2이상의 물질을 결합할 수 있는 것이면 특별히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아라비아고무, 결정셀룰로오스, 카멜로오스나트륨, 메틸셀룰로오스, 하이드록시프로필셀룰로오스, 하이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하이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테레프탈레이트,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카르복시메틸에틸셀룰로오스, 하이드록시에틸셀룰로오스, 덱스트린, 밀전분, 쌀전분, 옥수수전분, 하이드록시프로필전분, 알파화전분, 풀루란, 폴리비닐피롤리돈, 메타아크릴산코폴리머, 폴리비닐알코올, 한천(寒天), 젤라틴, 트라가칸트검(gum tragacanth), 감자전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들은 단독 혹은 2종 이상 합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얻어지는 입상물(A)에 있어서, 약산과 칼슘이온 포착제는 가능한 한 균일하게 분산되어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에 따라, 입상물(A)과 점성물(B)을 균일하게 혼합하면, 칼슘이온 농도가 국소적으로 높아지거나 낮아지거나 하는 것이 억제되고, 또한 이산화탄소의 발생량도 국소적으로 너무 많거나 너무 적거나 하는 것이 억제되기 때문이다. 즉, 겔 전체에 충분한 양의 이산화탄소가 비기포 상태로 용해한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입상물(A)은, 약산과 탄산칼슘과의 반응이 너무 빠른 경우에는, 예를 들면 입상물(A)의 표면을 지연성 원료(점성물(B)에 대해 용해속도를 늦추는 원료) 로 피복하여 약산 등의 방출을 제어하는 방출제어형 입상물로 해도 되며, 입상물(A)의 제조 시에 결합제를 이용해 입상물(A)의 붕괴속도를 늦추도록 한 붕괴속도제어형 입상물로 해도 된다.
한편, 상술한 바와 같은 입상물(A)과 함께 이용되는 점성물(B)은, 탄산칼슘을 필수성분으로 한다. 탄산염으로서 탄산칼슘을 이용하는 것은 이하의 이유에서다. 즉, 탄산칼슘과 동일한 2가 금속이온을 포함하는 탄산염인 탄산마그네슘을 이용하는 경우, 산과의 반응에 의해 이산화탄소를 물론 발생하지만, 탄산마그네슘을 이용해 겔화제를 겔화시킨 경우, 겔의 경도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그 결과, 겔 중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는 용이하게 기포화하거나, 혹은 대기 중에 산일해 버리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비기포 상태의 이산화탄소가 충분히 용해한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얻는 것은 어렵다. 이러한 점 때문에, 이산화탄소의 발생과 2가 금속이온의 방출을 노리는 원료로서, 탄산칼슘을 필수성분으로서 이용한다.
그리고 탄산칼슘의 배합량으로는, 약산이나 겔화제의 종류, 배합량 등에도 따르지만, 대개 점성물(B) 전량에 대해 0.1∼6.0중량%가 바람직하고, 보다 바람직하게는 0.2∼2.0중량%, 더 바람직하게는 0.3∼1.0중량%이다. 0.1중량% 미만이면, 점성물(B)에 대한 입상물(A)의 사용량이나 입상물(A)의 배합성분, 배합비 등에도 따르지만, 이산화탄소의 발생량이 너무 적거나, 겔화가 불충분해지거나 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6.0중량%를 넘으면, 점성물(B)에 대한 입상물(A)의 사용량이나 입상물(A)의 배합성분, 배합비 등에도 따르지만, 입상물(A)을 혼합했을 때에 이산화탄소의 발생·용해속도가 너무 빨라서, 발생한 이산화탄소가 겔 중에서 기포 화하거나, 대기 중에 산일하거나 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점성물(B)을 구성하는 겔화제로는, 탄산칼슘으로부터 방출되는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것이면 특별히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카라기난(carrageenan), 저메톡실화펙틴(demethoxylated pectin), 알긴산나트륨, 알긴산칼륨, 알긴산암모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들은 단독 혹은 2종류 이상 합쳐서 이용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피부점막과의 친화성이 뛰어나고 사용감도 좋다는 등의 이유에서, 알긴산나트륨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겔화제의 배합량으로는, 겔화제의 종류 등에도 따르지만, 대개 점성물(B) 전량에 대해 0.3∼15.0중량%가 바람직하고, 보다 바람직하게는 0.3∼8.0중량%, 더 바람직하게는 1.5∼5.0중량%이다. 0.3중량% 미만에서는, 점성물(B)에 대한 입상물(A)의 사용량이나 입상물(A)의 배합성분, 배합비 등에도 따르지만, 입상물(A)을 혼합했을 때에 점성물(B)의 겔화가 불충분해져, 발생한 이산화탄소가 기포화하거나 대기 중에 산일하거나 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15.0중량%를 넘으면, 점성물(B)에 대한 입상물(A)의 사용량이나 입상물(A)의 배합성분, 배합비 등에도 따르지만, 입상물(A)을 혼합했을 때에 점성물(B)의 점도가 너무 높아져 입상물(A)의 그 이상의 용해가 곤란하게 되어, 약산과 탄산칼슘의 반응이 일어나기 어려워질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점성물(B)을 구성하는 물로는, 천연수, 수돗물, 증류수, 정제수 등이 특별히 제한 없이 이용된다. 이산화탄소는 물뿐만 아니라 유기용매, 지질을 포함해 많은 용매에 용해되나, 그 중에서도 물은, 유기용매나 지질 등과 비교해 약산과 탄산칼 슘과의 반응이 일어나기 쉽고, 또한 이산화탄소의 발생과 용해, 칼슘이온의 방출, 겔화제의 겔화도 용이하게 일어나기 쉽다. 또한 물은, 일반적으로 취급도 용이하고, 저가이며 안전하다. 이러한 점 때문에, 물을 필수성분으로 이용한다.
그리고 물의 배합량으로는, 그 외의 원료의 종류나 배합량 등에도 따르지만, 대개 점성물(B) 전량에 대해 70∼95중량%가 바람직하다. 70중량% 미만이면, 입상물(A)이 녹기 어렵고, 약산과 탄산칼슘의 반응이 일어나기 어려워질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95중량%를 넘으면, 그 외의 필수성분의 배합량이 너무 적어, 입상물(A)을 혼합했을 때, 겔화나 겔의 경화가 불충분해지거나, 이산화탄소의 발생량이 불충분해질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탄산칼슘과 겔화제와 물을 필수성분으로 하는 점성물(B)은, 입상물(A)과 혼합했을 때에 당해 입상물(A)이 골고루 퍼져, 용이하게 균일분산시킬 수 있을 정도의 점도를 갖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입상물(A)과 점성물(B)을 혼합한 후, 바로 피부점막에 직접 도포하여 사용할 경우에는, 혼합 직후에 있어서 피부점막으로부터 흘러내리거나 하지 않을 정도의 점도를 갖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점성물(B)은, 상기 필수성분에, 필요에 따라,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이하 간단히 "점착제"라고도 함) 등을 첨가하여 혼합함으로써 제조할 수 있다.
점착제로는, 예를 들면 아라비아고무, 결정셀룰로오스, 카멜로오스나트륨, 메틸셀룰로오스, 하이드록시프로필셀룰로오스, 하이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하이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테레프탈레이트,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카르복시메틸에틸셀룰로오스, 하이드록시에틸셀룰로오스, 덱스트린, 밀전분, 쌀전분, 옥수수전분, 하이드록시프로필전분, 알파화전분, 풀루란, 폴리비닐피롤리돈, 메타아크릴산코폴리머, 폴리비닐알코올, 젤라틴, 트라가칸트검, 감자전분, 한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들은 단독 혹은 2종 이상 합쳐서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점착제의 배합량으로는, 점착제의 종류 등에도 따르지만, 대개 점성물(B) 전량에 대해 0.1∼5.0중량%가 바람직하다. 0.1중량% 미만에서는, 점착력이 불충분하여 배합하는 의미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5.0중량%를 넘으면, 점착력이 너무 강해 사용 후의 피부점막으로부터의 제거가 곤란해질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상기 입상물(A)과 점성물(B)로 이루어지는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은,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하여 사용할 수 있다. 즉, 먼저 입상물(A)과 점성물(B)을 각종 용기 내에 소정의 비율로 혼합한다. 양자의 비율은, 탄산칼슘이 약산과 모두 반응하도록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탄산칼슘과 약산과의 반응이 너무 빨라서 겔화와 겔의 경화가 급속하게 진행하거나, 이산화탄소의 발생이 너무 빠르거나 해서 이산화탄소가 겔 중에서 기포화하거나 대기 중에 산일하거나 할 정도로 입상물(A)을 점성물(B)에 대해 많이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상기 입상물(A)의 약산과 상기 점성물(B)의 탄산칼슘과의 몰비가, 탄산칼슘 0.1중량% 배합의 경우는 0.4∼40 정도가 바람직하고, 탄산칼슘 0.3중량% 배합의 경우는 0.04∼3.6 정도가 바람직하며, 탄산칼슘 6.0중량% 배합의 경우는 0.02∼0.54 정도가 바람직하다. 계속해서 바로, 얻어진 혼합물을 피부점막의 소정부위 에 도포한다. 이때, 약산과 탄산칼슘과의 반응으로 발생한 이산화탄소가 겔에 실질적으로 비기포 상태로 용해한 이산화탄소 외용겔이 얻어지고, 그 이산화탄소가 피부점막에 경피경점막 흡수되어, 강한 미용 혹은 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원료의 배합비 등을 조정한 경우, 조제 후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겔은 경화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피부점막으로부터 박리제거할 수 있다.
또한, 입상물(A) 및 점성물(B) 중의 적어도 한쪽에, 본 발명의 효과를 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통상 외용제나 화장료에 이용되는 원료, 예를 들면 향료, 색소, 계면활성제, 유분, 보습제, 증점제, 알코올류, 방부제, 산화방지제, 착색방지제, 자외선흡수·산란제, 약제 등을 필요에 따라 배합해도 된다. 이로써, 얻어지는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화장료나 외용 의약품으로 한층 알맞게 사용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겔의 퍼짐성이 향상하는, 사용감이 양호하게 된다는 이유에서, 점성물(B)에 대해 알코올류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겔의 점도와 점착성을 향상시킨다는 이유에서, 입상물(A)과 점성물(B) 중 적어도 한쪽에 대해 증점제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알코올류로는, 예를 들면 에탄올, 프로판올, 이소프로판올, 부탄올 등의 1가 알코올, 1,3-부틸렌글리콜, 자일리톨, 글리세롤, 솔비톨, 프로필렌글리콜, 디프로필렌글리콜, 헥실렌글리콜, 펜틸렌글리콜, 폴리에틸렌글리콜 등의 다가 알코올을 이용할 수 있다. 이들은 단독 혹은 2종 이상 조합하여 이용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1,3-부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 펜틸렌글리콜, 글리세롤, 폴리에틸렌글리콜이 바람직하다.
증점제로는, 이하에 나타내는 바와 같은 천연고분자, 반(半) 합성고분자, 합성고분자, 무기물을 이용할 수 있다. 이들은 단독 혹은 2종 이상 조합하여 이용할 수 있다.
천연고분자: 아라비아고무, 갈락탄(galactan), 한천, 모과씨검(quince seed gum), 구아검(guar gum), 트라가칸트검, 펙틴, 만난(mannan), 로커스트빈검(locust bean gum), 쌀전분, 밀전분, 옥수수전분, 감자전분 등의 식물계 고분자, 커들란(Curdlan), 잔탄검, 석시노글루칸(succinoglucan), 덱스트란(dextran),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풀루란 등의 미생물계 고분자, 알부민, 카세인, 콜라겐, 젤라틴, 피브로인 등의 단백계 고분자 등.
반 합성고분자: 에틸셀룰로오스, 가공전분,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 및 그 염류, 카르복시메틸에틸셀룰로오스 및 그 염류, 카르복시메틸전분 및 그 염류, 크로스카멜로오스(croscarmellose) 및 그 염류, 결정셀룰로오스, 초산셀룰로오스, 초산프탈산셀룰로오스, 하이드록시에틸셀룰로오스, 하이드록시프로필전분, 하이드록시프로필셀룰로오스, 하이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하이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프탈레이트, 분말셀룰로오스, 메틸셀룰로오스, 메틸하이드록시프로필셀룰로오스 등의 셀룰로오스계 고분자, 알파화전분, 부분 알파화전분, 카르복시메틸전분, 덱스트린, 메틸전분 등의 전분계 고분자, 콘드로이틴황산나트륨, 히알루론산나트륨 등의 그 외의 다당류계 고분자 등.
합성고분자: 카르복시비닐폴리머, 폴리아크릴산나트륨, 폴리비닐아세탈디에틸아미노아세테이트(polyvinylacetal diethylaminoacetate), 폴리비닐알코올, 폴리 비닐피롤리돈, 메타아크릴산-아크릴산에틸코폴리머(methacrylic acid-ethyl acrylate copolymer), 메타아크릴산-메타아크릴산에틸코폴리머, 메타아크릴산에틸·메타아크릴산염화트리메틸암모늄에틸코폴리머(ethyl methacrylate-trimethylammonium chloride ethyl methacrylate copolymer), 메타아크릴산디메틸아미노에틸·메타아크릴산메틸코폴리머 등.
무기물: 함수(含水)이산화규소, 경질무수규산, 콜로이달알루미나(colloidal alumina), 벤토나이트(bentonite), 라포나이트(laponite) 등.
또한, 본 실시형태에 관련된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있어서, 입상물(A)과 점성물(B)은 사용 때까지 실질적으로 접촉하지 않는 상태로 보존되어 있으면 되고, 밀폐상태로 보존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존용기로는 재질이나 형상, 구조 등 특별히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재질로는 플라스틱, 글라스, 알루미늄, 종이, 각종 폴리머나 이들 재료의 복합체 등을 들 수 있고, 또한 형상이나 구조로는 컵, 튜브, 봉지, 병, 스틱, 펌프 등을 들 수 있으며, 이들 중 어느 하나를 특별히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제2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대해서]
본 실시형태에 관련된 제2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은, 약산과 분산제를 필수성분으로 하는 입상물(X)과, 탄산칼슘과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와 칼슘이온 포착제와 물을 필수성분으로 하는 점성물(Y)로 이루어진다. 즉,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과 비교해서, 입상물(X)이 아니라 점성물(Y)에 칼슘이온 포착제를 필수성분으로서 이용하고, 입상물(X)에는 분산제를 필수성분으로서 이용하는 점이 다르다. 이러한 구성으로 한 것은, 점성물(Y)의 쪽에 칼슘이온 포착제를 포함시킨 경우, 약산으로 이루어지는 입상물(X)과 점성물(Y)을 혼합하면, 약산이 점성물(Y) 전체에 골고루 퍼지기 전에 약산과 탄산칼슘과의 반응이 국소적으로 급격하게 진행하여, 국소적으로 겔화와 겔의 경화가 행해져 버리거나, 발생한 이산화탄소가 국소적으로 분포해 버리거나 하는 등의 이유에서다.
입상물(X)을 구성하는 약산은,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과 마찬가지로, 통상 1중량% 수용액의 pH가 3.0이상 7.0미만인 범위 내의 것을 말하며, 무기산, 유기산 모두 단독 혹은 2종 이상 합쳐서 이용할 수 있다. 약산을 이용하는 것은,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과 동일한 이유이다. 약산 중에서도, 완충작용이 있으며, 농도가 높아도 산성도가 일정이상으로 강해지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다 바람직하게는, 인산이수소나트륨, 인산이수소칼륨이다.
그리고 약산의 배합량으로는, 약산의 종류 등에도 따르지만, 대개 입상물(X) 전량에 대해 10∼75중량%가 바람직하고, 보다 바람직하게는 10∼60중량%, 더 바람직하게는 20∼50중량%이다. 즉,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보다도 약간 적은 편이 바람직하다. 여기서, 상기 범위가 바람직한 것은, 10중량% 미만에서는, 입상물(X)에 대한 점성물(Y)의 사용량이나 점성물(Y)의 배합성분, 배합비 등에도 따르지만, 대개 이산화탄소의 발생량과 칼슘이온의 방출량이 적기 때문에, 겔에 용해한 비기포 상태의 이산화탄소의 양이 너무 적거나, 겔화가 불충분해져 버리거나 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75중량%를 넘으면, 입상물(X)에 대한 점성물(Y)의 사용량이나 점성물(Y)의 배합성분, 배합비 등에도 따르지만, 대개 이산화탄 소의 발생량과 칼슘이온의 방출량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산화탄소가 겔 중에서 기포화해 버리거나, 겔이 빨리 경화해 이산화탄소의 발생이 멈춰 버리거나 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즉, 약산의 배합량을 상기의 범위 내로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은, 비기포 상태의 이산화탄소를 겔에 많이 용해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입상물(X)을 구성하는 분산제로는, 미립자이며, 점성물(Y)과 혼합했을 때에 비교적 용해 혹은 팽윤하기 쉽고, 다른 원료를 분산시킬 수 있는 거라면 특별히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여기서, 입상물(X)에 있어서 분산제를 필수성분으로 한 것은, 입상물(X)을 점성물(Y)에 용해시켰을 때, 칼슘이온 포착제를 포함하지 않는 입상물(X) 중의 약산과 점성물(Y) 중의 탄산칼슘이 조기에 접촉해 버리는 것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산제로는, 예를 들면 알파화전분, α-시클로덱스트린 등의 전분 유도체, 백당, 포도당, 과당, 자당, 유당, 자일리톨, D-솔비톨, D-만니톨 등의 당류, 플루란, 잔탄검 등의 다당류, 하이드록시프로필셀룰로오스, 하이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카멜로오스칼슘, 카멜로오스나트륨 등의 셀룰로오스 유도체와 그 염류, 폴리비닐피롤리돈 등의 합성고분자, 요소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들은 단독 혹은 2종 이상 합쳐서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분산제의 배합량으로는, 약산의 종류나 배합량 등에도 따르지만, 대개 입상물(X) 전량에 대해 10∼90중량%가 바람직하고, 20∼40중량%가 보다 바람직하다. 10중량% 미만이면, 입상물(X)에 대한 점성물(Y)의 사용량이나 점성물(Y)의 배합성분, 배합비 등에도 따르지만, 점성물(Y)과 혼합했을 때, 약산의 국소농도가 너무 높아서 탄산칼슘과의 반응이 점성물(Y)의 일부분에서 급격하게 일어나 종료해 버려, 전체가 겔화하지 않을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90중량%를 넘으면, 입상물(X)에 대한 점성물(Y)의 사용량이나 점성물(Y)의 배합성분, 배합비 등에도 따르지만, 점성물(Y)과 혼합했을 때, 약산의 국소농도가 너무 낮아, 탄산칼슘과의 반응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칼슘이온의 방출량이 불충분하기 때문에, 충분한 양의 이산화탄소가 비기포 상태로 용해하지 않거나, 겔화가 충분히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 이산화탄소가 기포화하거나, 대기 중에 산일하거나 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약산과 분산제를 필수성분으로 하는 입상물(X)는, 예를 들면 세립, 과립상이며, 대개 평균입경(1개에 있어서의 최대길이와 최소길이의 합의 반)이 0.05∼1.0mm의 범위로 설정되어 있는 것이 바람직하고, 특히 바람직하게는 0.1∼0.3mm의 범위이다. 즉, 종래의 이산화탄소 외용제 조제용 조성물의 입상물(WO02/80941 참조)보다도 작은 편이 바람직하다. 입상물(X)이 너무 크면, 점성물(Y)과 혼합했을 때, 용해하기까지 시간이 걸려 약산과 탄산칼슘과의 반응이 진행하기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고, 그 결과로서, 이산화탄소의 발생이 너무 늦어 버리거나, 겔화와 겔의 경화가 충분히 행해지지 않을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입상물(X)이 너무 적으면, 점성물(Y)과 혼합했을 때, 입상물(X)이 바로 용해해 버려 약산과 탄산칼슘의 반응이 너무 빨리 진행하는 경향이 있고, 그 결과로서, 이산화탄소가 급격하게 발생하여 이산화탄소가 겔 중에서 기포화해 버리거나 대기 중에 산일해 버리거나, 칼슘이온의 방출이 너무 빨라 겔화와 겔의 경화가 급격하게 행해져 버리거나 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입상물(X)의 표면은, 경면보다도 요철이 많이 있는 편이, 점성 물(Y)과의 접촉에 의해 보다 균일한 붕괴와 용해가 일어나기 때문에 바람직하다.
입상물(X)는, 상기 필수성분에, 필요에 따라, 입자의 형상을 유지하는 등에 이용되는 결합제 등을 첨가한 것을 이용하여, 습식조립법이나 건식조립법 등의 공지의 제조방법을 채용함으로써 제조할 수 있다. 결합제로는, 상기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과 동일한 것을 이용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얻어지는 입상물(X)에 있어서, 약산과 분산제는 가능한 한 균일하게 분산하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로써, 입상물(X)과 점성물(Y)을 균일하게 혼합하면, 칼슘이온 농도가 국소적으로 높아지거나 낮아지거나 하는 일이 억제되고, 또한 이산화탄소의 발생량도 국소적으로 너무 많거나 적거나 하는 일이 억제되기 때문이다. 즉, 겔 전체에 충분한 양의 이산화탄소가 비기포 상태로 용해한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입상물(X)는, 약산과 탄산칼슘과의 반응이 너무 빠른 경우에는, 예를 들면 입상물(X)의 표면을 지연성 원료(점성물(Y))에 대해 용해속도를 늦추는 원료)로 피복하여 약산 등의 방출을 억제하는 방출제어형 입상물로 해도 되고, 입상물(X)의 제조 시에 결합제를 이용해 입상물(X)의 붕괴속도를 늦추도록 한 붕괴속도제어형 입상물로 해도 된다.
한편, 상술한 입상물(X)과 함께 이용되는 점성물(Y)은, 붕괴칼슘을 필수성분으로 한다. 탄산염으로서 탄산칼슘을 이용하는 것은,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과 동일한 이유이다. 그리고 탄산칼슘의 배합량으로는, 약산이나 겔화제의 종류, 배합량 등에도 따르지만, 대개 점성물(Y) 전량에 대해 0.1∼6.0중량%가 바람직하고, 보다 바람직하게는 0.2∼2.0중량%, 더 바람직하게는 0.3∼1.0중량%이다. 0.1중량% 미만이면, 점성물(Y)에 대한 입상물(X)의 사용량이나 입상물(X)의 배합성분, 배합비 등에도 따르지만, 이산화탄소의 발생량이 너무 적거나, 겔화가 불충분해지거나 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6.0중량%를 넘으면, 점성물(Y)에 대한 입상물(X)의 사용량이나 입상물(X)의 배합성분, 배합비 등에도 따르지만, 입상물(X)을 혼합했을 때에 이산화탄소의 발생·용해속도가 너무 빨라서, 발생한 이산화탄소가 겔 중에서 기포화하거나 대기 중에 산일하거나 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점성물(Y)을 구성하는 겔화제로는,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과 마찬가지로, 탄산칼슘으로부터 방출되는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것이면 특별히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카라기난, 저메톡실화펙틴, 알긴산나트륨, 알긴산칼륨, 알긴산암모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들은 단독 혹은 2종 이상 합쳐서 이용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피부점막과의 친화성이 뛰어나고 사용감도 좋다는 등의 이유에서, 알긴산나트륨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겔화제의 배합량으로는, 겔화제의 종류 등에도 따르지만, 대개 점성물(Y) 전량에 대해 0.3∼15.0중량%가 바람직하고, 보다 바람직하게는 0.3∼8.0중량%, 더 바람직하게는 1.5∼5.0중량%이다. 0.3중량% 미만에서는, 점성물(Y)에 대한 입상물(X)의 사용량이나, 입상물(X)의 배합성분, 배합비 등에도 따르지만, 입상물(X)룰 혼합했을 때에 점성물(Y)의 겔화가 불충분해져, 발생한 이산화탄소가 기포화하거나 대기 중에 산일하거나 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15.0중량%를 넘으 면, 점성물(Y)에 대한 입상물(X)의 사용량이나 입상물(X)의 배합성분, 배합비 등에도 따르지만, 입상물(X)을 혼합했을 때에 점성물(Y)의 점도가 너무 높아져 입상물(X)의 그 이상의 용해가 곤란하게 되어, 약산과 탄산칼슘의 반응이 일어나기 어려워질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점성물(Y)을 구성하는 칼슘이온 포착제로는, 칼슘이온을 겔화제와 경합적으로 결합하는 것이면서, 알칼리성 또는 중성인 것을 이용할 수 있다.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서는 입상물(A)에 칼슘이온 포착제를 포함시키고 있기 때문에, 산성인 것이어도 보존 중에 탄산칼슘과 반응하여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본 실시형태에서는, 점성물(Y) 중에 칼슘이온 포착제를 포함시키기 때문에, 산성인 것이면 점성물(Y)의 조제 중에 탄산칼슘과 반응하여 이산화탄소가 발생해 버린다. 이 때문에, 본 실시형태에서는, 칼슘이온 포착제는 칼슘이온을 겔화제와 경합적으로 결합하는 것뿐만 아니라, 알칼리성 또는 중성인 것을 이용한다. 예를 들면, 헥사메타인산나트륨, 피로인산사나트륨, 인산수소이나트륨, 구연산삼나트륨, 폴리카르복실산나트륨, 하이드록시에틸리덴디포스폰산사나트륨, 에틸렌디아민사초산삼나트륨, 에틸렌디아민사초산사나트륨, 하이드록시에틸에틸렌디아민삼초산나트륨, 디에틸렌트리아민오초산오나트륨, 에틸렌디아민사초산칼슘이나트륨 등을 들 수 있다. 이들은 단독 혹은 2종 이상 합쳐서 이용해도 된다. 바람직한 것으로는, 인산수소이나트륨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칼슘이온 포착제의 배합량으로는, 칼슘이온 포착제의 종류 등에도 따르지만, 대개 점성물(Y) 전량에 대해 0.1∼1.0중량%가 바람직하다. 0.1중량% 미 만이면, 점성물(Y)에 대한 입상물(X)의 사용량이나 입상물(X)의 배합성분, 배합비 등에도 따르지만, 칼슘이온의 포착이 불충분해져 겔화와 겔의 경화가 급속하게 진행하여, 이산화탄소의 발생이 멈춰 버릴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1.0중량%를 넘으면, 점성물(Y)에 대한 입상물(X)의 배합성분이나 배합비, 입상물(X)의 사용량 등에도 따르지만, 칼슘이온을 너무 포착하여 겔화와 겔의 경화가 충분히 행해지지 않아, 발생한 이산화탄소가 겔 중에서 기포화하거나, 대기 중에 산일하거나 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점성물(Y)을 구성하는 물로는, 천연수, 수돗물, 증류수, 정제수 등이 특별히 제한 없이 이용된다. 물을 필수성분으로 하는 것은,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과 동일한 이유에서다.
그리고, 물의 배합량으로는, 그 외의 원료의 종류나 배합량 등에도 따르지만, 대개 점성물(Y) 전량에 대해 70∼95중량%가 바람직하다. 70중량% 미만이면, 입상물(X)이 녹기 어려워, 약산과 탄산칼슘의 반응이 일어나기 어려워질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95중량%를 넘으면, 그 외의 필수성분의 배합량이 너무 적어, 입상물(X)을 혼합했을 때, 겔화나 겔의 경화가 불충분해지거나, 이산화탄소의 발생량이 불충분해질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탄산칼슘과 겔화제와 칼슘이온 포착제와 물을 필수성분으로 하는 점성물(Y)은, 입상물(X)과 혼합시켰을 때에 당해 입상물(X)이 골고루 퍼져, 용이하게 균일분산시킬 수 있을 정도의 점도를 갖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입상물(X)과 점성물(Y)을 혼합한 후, 바로 피부점막에 직접 도포하여 사용하는 경우에는, 혼합 직후에 있어서 피부점막으로부터 흘러내리거나 하지 않을 정도의 점도를 갖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점성물(Y)은, 상기 필수성분에, 필요에 따라,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 등을 첨가하여 혼합함으로써 제조할 수 있다. 점착제의 종류, 배합량 등은,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과 동일하다.
상기 입상물(X)과 점성물(Y)로 이루어지는 제2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은,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해서 사용할 수 있다. 즉 먼저, 입상물(X)과 점성물(Y)을 각종 용기 내에서 소정의 비율로 혼합한다. 양자의 비율은 탄산칼슘이 약산과 모두 반응하도록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탄산칼슘과 약산과의 반응이 너무 빨라서 겔화와 겔의 경화가 급속하게 진행하거나, 이산화탄소의 발생이 너무 빠르거나 해서 이산화탄소가 겔 중에서 기포화하거나 대기 중에 산일하거나 할 정도로 입상물(X)을 점성물(Y)에 대해 많이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상기 입상물(X)의 약산과 상기 점성물(Y)의 탄산칼슘과의 몰비가, 탄산칼슘 0.1중량% 배합의 경우는 0.4∼40 정도가 바람직하고, 탄산칼슘 0.3중량% 배합의 경우는 0.04∼3.6 정도가 바람직하며, 탄산칼슘 6.0중량% 배합의 경우는 0.02∼0.54 정도가 바람직하다. 계속해서 바로, 얻어진 혼합물을 피부점막의 소정부위에 도포한다. 이때, 약산과 탄산칼슘과의 반응으로 발생한 이산화탄소가 겔에 실질적으로 비기포 상태로 용해한 이산화탄소 외용겔이 얻어지고, 그 이산화탄소가 피부점막에 경피경점막 흡수되어, 강한 미용 혹은 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원료의 배합비 등을 조정한 경우, 조제 후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겔은 경화하기 때 문에, 간단하게 피부점막으로부터 박리제거할 수 있다.
또한, 입상물(X) 및 점성물(Y) 중 적어도 한쪽에, 본 발명의 효과를 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통상 외용제나 화장료에 이용되는 원료, 예를 들면 향료, 색소, 계면활성제, 유분, 보습제, 증점제, 알코올류, 방부제, 산화방지제, 착색방지제, 자외선흡수·산란제, 약제 등을 필요에 따라 배합해도 된다. 이로써, 얻어지는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외용 의약품이나 화장료로서 한층 알맞게 사용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겔의 퍼짐성이 향상하는, 사용감이 양호하게 된다는 이유에서, 점성물(Y)에 대해 알코올류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겔의 점도와 점착성을 향상시킨다는 이유에서, 입상물(X)과 점성물(Y) 중 적어도 한쪽에 대해 증점제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알코올류나 증점제로는,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과 동일한 것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본 실시형태에 관련된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있어서, 입상물(X)과 점성물(Y)은 사용 때까지 실질적으로 접촉하지 않는 상태로 보존되어 있으면 되고, 밀폐상태로 보존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존용기로는 재질이나 형상, 구조 등 특별히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재질로는 플라스틱, 글라스, 알루미늄, 종이, 각종 폴리머나 이들 재료의 복합체 등을 들 수 있고, 또한 형상이나 구조로는 컵, 튜브, 봉지, 병, 스틱, 펌프 등을 들 수 있으며, 이들 중 어느 하나를 특별히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음으로, 실시예를 들어 본 발명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겠으나, 본 발명은 이들의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이하의 설명에서는, "중량부"를 "부"로 약기한다.
먼저 이하의 실시예 1∼5는, 상기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의 예이다.
[실시예 1]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57부, 칼슘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43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물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1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3.5부, 물로서 정제수 87.9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0.9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3.5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방부제로서 펜틸렌글리콜 2.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2]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53부, 칼슘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부, 분산제로서 유당 36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물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2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0.4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3.5부, 물로서 정제수 86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0.9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6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방부제로서 펜틸렌글리콜 2.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3]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56부, 칼슘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부, 분산제로서 유당 33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물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0.3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3.5부, 물로서 정제수 85.1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0.9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7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방부제로서 펜틸렌글리콜 2.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4]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65부, 칼슘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3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물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1.0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3.5부, 물로서 정제수 87.9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3.5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0.9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방부제로서 펜틸렌글리콜 2.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5]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60부와 인산이수소칼륨 5부, 칼슘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3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물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2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1.0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3.5부, 물로서 정제수 87.9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3.5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0.9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방부제로서 펜틸렌글리콜 2.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이하의 실시예 6∼25는, 상기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의 예로서, 입상물(A)의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을 이용하고, 입상물(A)의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을 이용하며, 양자의 배합비를 주로 변경한 예이다.
[실시예 6]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23.1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3.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68.9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0.3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3.5부, 물로서 정제수 85.1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 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0.9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7.0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방부제로서 펜틸렌글리콜 2.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7]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0.8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5.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59.2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6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8]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43.1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45.9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6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9]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53.8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10.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31.2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6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10]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5.4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0.5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89.1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0.4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3.5부, 물로서 정제수 85.0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 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0.9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7.0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방부제로서 펜틸렌글리콜 2.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11]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5.4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0.84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88.76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10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12]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9.6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1.5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83.9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10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13]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4.2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52.3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10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14]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23.1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5.0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10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 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15]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50.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10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16]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10.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46.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10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17]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40.8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48.2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10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18]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65.4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10.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19.6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10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19]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0.8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 초산이나트륨 8.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56.2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0.5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3.5부, 물로서 정제수 84.9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0.9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7.0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방부제로서 펜틸렌글리콜 2.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20]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12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44.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19와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21]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53.8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10.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31.2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19와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22]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43.8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43.0부, 분산제로서 유당 13.2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1.0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3.5부, 물로서 정제수 87.9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0.9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3.5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방부제로서 펜틸렌글리콜 2.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 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23]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46.2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8.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40.8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22와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24]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4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37.0부, 분산제로서 유당 14.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22와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25]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50.0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35.0부, 분산제로서 유당 15.0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22와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이하의 실시예 26∼36은, 상기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의 예로서, 입상물(A)의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또는 인산이수소칼륨을 이용하고, 입상물(A)의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글리신을 이용하며, 양자의 배합비를 주로 변경한 예이다.
[실시예 26]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5.4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글리신 3.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86.6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0.4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3.5부, 물로서 정제수 85.0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 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0.9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7.0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방부제로서 펜틸렌글리콜 2.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27]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5.4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글리신 5.6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84.0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26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28]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칼륨 9.6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글리신 10.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75.4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26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29]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칼륨 2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글리신 21.2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45.3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26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30]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2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글리신 30.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10.0부, 분산제로서 유당 31.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26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 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31]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2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글리신 49.4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82.9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26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32]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7.7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글리신 49.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2.0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26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33]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글리신 12.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44.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26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34]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40.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글리신 42.3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26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35]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65.4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글리신 15.0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26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36]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74.6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글리신 3.0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26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이하의 실시예 37∼40은, 상기 제2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의 예로서, 점성물(Y)의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인산수소이나트륨을 이용하고, 입상물(X)의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을 이용하며, 이 인산이수소나트륨의 배합비율을 다양하게 변경한 예이다.
[실시예 37]
(입상물(X)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26.9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68.1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Y)의 조제)
탄산칼슘 0.4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3.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인산수소이나트륨이수화물 0.7부, 물로서 정제수 84.3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0.9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7.0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방부제로서 펜틸렌글리콜 2.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Y)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X)과 점성물(Y)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38]
(입상물(X)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4.6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60.4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Y)의 조제)
실시예 37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Y)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X)과 점성물(Y)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39]
(입상물(X)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42.3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52.7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Y)의 조제)
실시예 37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Y)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X)과 점성물(Y)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40]
(입상물(X)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50.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45.0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Y)의 조제)
실시예 37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Y)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X)과 점성물(Y)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이하의 실시예 41∼59는, 상기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의 예로서, 입상물(A)에 결합제를 함유시켜서, 이 결합제의 종류와 배합비율을 다양하여 변경한 예이다.
[실시예 41]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40.8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결합제로서 감자전분 10.0부, 분산제로서 유당 38.2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0.4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3.5부, 물로서 정제수 85.0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0.9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7.0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펜틸렌글리콜 2.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42]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결합제로서 감자전분 10.0부, 분산제로서 유당 40.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41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43]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50.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41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44]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메틸셀룰로오스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50.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41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45]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하이드록시프로필전분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50.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41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46]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와 하이드록시프로필전분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45.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41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47]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감자전분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50.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41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48]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하이드록시프로필셀룰로오스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50.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41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 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49]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하이드록시프로필셀룰로오스 5.0부와 감자전분 10.0부, 분산제로서 유당 40.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41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50]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50.0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하이드록시프로필셀룰로오스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39.0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41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 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51]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50.0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하이드록시프로필셀룰로오스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39.0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41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52]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50.0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하이드록시프로필셀룰로오스 5.0부와 감자전분 10.0부, 분산제로서 유당 29.0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41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 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53]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50.0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하이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39.0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41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54]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50.0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하이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39.0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41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 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55]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50.0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하이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39.0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41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56]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50.0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10.0부, 분산제로서 유당 34.0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41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57]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50.0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10.0부와 저(低)치환도 하이드록시프로필셀룰로오스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29.0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41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58]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50.0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10.0부와 저치환도 하이드록시프로필셀룰로오스 2.0부, 분산제로서 유당 32.0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41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59]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50.0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10.0부와 결정셀룰로오스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29.0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41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이하의 실시예 60∼69는, 상기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의 예로서, 입상물(A)에 분산제를 함유시켜서, 이 분산제의 종류를 다양하게 변경한 예이다.
[실시예 60]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10.0부, 분산제로서 유당 45.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0.4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3.5부, 물로서 정제수 85.0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0.9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7.0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방부제로서 펜틸렌글리콜 2.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61]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10.0부, 분산제로서 포도당 45.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60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62]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10.0부, 분산제로서 자당 45.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60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63]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10.0부, 분산제로서 자일리톨 45.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60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64]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10.0부, 분산제로서 솔비톨 45.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60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65]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10.0부, 분산제로서 만시톨(mancitol) 45.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60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66]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10.0부, 분산제로서 만니톨 45.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60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 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67]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10.0부, 분산제로서 요소 45.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60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68]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10.0부, 분산제로서 잔탄검 45.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60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69]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10.0부, 분산제로서 풀루란 45.5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실시예 60과 동일하게 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이하의 실시예 70∼86은, 상기 제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의 예로서, 점성물(B)에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 등을 함유시켜서, 이 점성물(B)의 배합을 다양하게 변경한 예이다.
[실시예 70]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53.0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6.0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34.0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0.4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3.5부, 물로서 정제수 79.0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0.9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10.0부, 방부제 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방부제로서 펜틸렌글리콜 5.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71]
(입상물(A)의 조제)
실시예 70과 동일하게 하여 입상물(A)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0.4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3.5부, 물로서 정제수 82.0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0.9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10.0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방부제로서 펜틸렌글리콜 2.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72]
(입상물(A)의 조제)
실시예 70과 동일하게 하여 입상물(A)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0.4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3.5부, 물로서 정제수 84.7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0.9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10.0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73]
(입상물(A)의 조제)
실시예 70과 동일하게 하여 입상물(A)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0.4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3.5부, 물로서 정제수 82.0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0.9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7.0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방부제로서 펜틸렌글리콜 5.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74]
(입상물(A)의 조제)
실시예 70과 동일하게 하여 입상물(A)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0.4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3.5부, 물로서 정제수 84.4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7.0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방부제로서 펜틸렌글리콜 2.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75]
(입상물(A)의 조제)
실시예 70과 동일하게 하여 입상물(A)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0.4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4.0부, 물로서 정제수 84.9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0.5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7.0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방부제로서 펜틸렌글리콜 2.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76]
(입상물(A)의 조제)
실시예 70과 동일하게 하여 입상물(A)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0.4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3.5부, 물로서 정제수 84.4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1.5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7.0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방부제로서 펜틸렌글리콜 2.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77]
(입상물(A)의 조제)
실시예 70과 동일하게 하여 입상물(A)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0.4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3.5부, 물로서 정제수 86.0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0.9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6.0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방부제로서 펜틸렌글리콜 2.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78]
(입상물(A)의 조제)
실시예 70과 동일하게 하여 입상물(A)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0.4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2.9부, 물로서 정제수 85.0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1.5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7.0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방부제로서 펜틸렌글리콜 2.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79]
(입상물(A)의 조제)
실시예 70과 동일하게 하여 입상물(A)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0.4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1.9부, 물로서 정제수 85.0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2.5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7.0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방부제로서 펜틸렌글리콜 2.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 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80]
(입상물(A)의 조제)
실시예 70과 동일하게 하여 입상물(A)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0.4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0.5부, 물로서 정제수 85.0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3.9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7.0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방부제로서 펜틸렌글리콜 2.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81]
(입상물(A)의 조제)
실시예 70과 동일하게 하여 입상물(A)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0.4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3.5부, 물로서 정제수 88.7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0.9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6.0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82]
(입상물(A)의 조제)
실시예 70과 동일하게 하여 입상물(A)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0.4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3.5부, 물로서 정제수 88.0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0.9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4.0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방부제로서 펜틸렌글리콜 2.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83]
(입상물(A)의 조제)
실시예 70과 동일하게 하여 입상물(A)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0.4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3.5부, 물로서 정제수 89.0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0.9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방 부제로서 펜틸렌글리콜 5.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84]
(입상물(A)의 조제)
실시예 70과 동일하게 하여 입상물(A)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0.4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3.5부, 물로서 정제수 92.0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0.9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방부제로서 펜틸렌글리콜 2.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85]
(입상물(A)의 조제)
실시예 70과 동일하게 하여 입상물(A)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0.4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3.5부, 물로서 정제수 94.7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0.9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를 사용하여, 점 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86]
(입상물(A)의 조제)
실시예 70과 동일하게 하여 입상물(A)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0.3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3.5부, 물로서 정제수 85.1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0.9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7.0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방부제로서 펜틸렌글리콜 2.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87]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5.4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0.5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89.1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6.0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3.5부, 물로서 정제수 79.4부,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로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0.9부, 알코올류로서 1,3-부틸렌글리콜 7.0부, 방부제로서 페녹시에탄올 0.5부, 알코올류 및 방부제로서 펜틸렌글리콜 2.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실시예 88]
(입상물(A)의 조제)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38.5부, 칼슘이온 포착제로서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4.2부, 결합제로서 덱스트린 5.0부, 분산제로서 유당 52.3부를 이용하고, 적량의 50% 에탄올로 과립상의 입상물(평균입경 0.3mm)을 조제했다.
(점성물(B)의 조제)
탄산칼슘 2.7부,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로서 알긴산나트륨 14.6부, 물로서 정제수 82.7부를 사용하여, 점성물(B)을 조제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A)과 점성물(B)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비교예 1]
일본국 공개특허 2000-319187호 공보의 실시예 109에 따라 이하와 같이 제조했다.
(입상물의 제조)
구연산 25부, 에틸셀룰로오스 25부, 크로스카멜로오스나트륨 50부를 이용하고, 물을 용매로 하는 습식압출조립법(wet extrusion granulation)에 따라 길이 약 4mm, 직경 약 1mm의 다공성 원주상 과립을 제조했다.
(점성 조성물의 제조)
정제수 89.6부에 탄산수소나트륨 2.4부를 녹여 60℃까지 서서히 가온하면서 알긴산나트륨 4.0부, 에틸셀룰로오스 2.0부,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2.0부를 서서히 첨가하여 교반하면서 녹이고, 용해 후 하룻밤 방치해 실온까지 식혀서 점성 조성물을 제조했다.
그리고, 얻어진 입상물과 점성 조성물을 조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제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비교예 2]
WO02/080941의 실시예 1에 따라 이하와 같이 제조했다.
(입상물의 제조)
수용성 분산제로서 유당 50부, 수용성 산으로서 구연산 30부, 증점제로서 가공전분 7부, 덱스트린 3부, 감자전분 10부를 이용하고, 물을 용매로 하는 습식압출조립법에 따라 길이 약 4mm, 직경 약 1mm의 다공성 원주상 과립을 제조했다.
(점성 조성물의 제조)
정제수 91.5부에 탄산염으로서 탄산수소나트륨 4.0부를 녹여 60℃까지 서서히 가온하면서 증점제로서 알긴산나트륨 1.5부,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3.0 부를 서서히 첨가하여 교반하면서 녹이고, 용해 후 하룻밤 방치해 실온까지 식혀서 점성 조성물을 제조했다.
그리고, 상기 입상물과 점성 조성물을 조합하여 비교예 2의 이산화탄소 외용제 조제용 조성물로 했다.
이렇게 해서 얻은 실시예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 및 비교예의 이산화탄소 외용제 조제용 조성물을 다음과 같이 하여 평가했다.
평가 1: 얼굴의 부분 슬리밍, 미백, 피부 매끄러움 효과
실시예 1∼5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대해서는, 입상물 1.2g과 점성물 20g을 플라스틱제 주걱을 이용해 30회 혼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조제했다.
비교예 1의 이산화탄소 외용제 조제용 조성물에 대해서는, 입상물 2g과 점성물 30g을 플라스틱제 주걱을 이용해 30회 혼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제를 조제했다.
비교예 2의 이산화탄소 외용제 조제용 조성물에 대해서는, 입상물 1.4g과 점성 조성물 30g을 플라스틱 용기 중에서 주걱을 이용해 30회 혼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제를 조제했다.
실시예 1∼5의 어느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도, 입상물과 점성물의 혼합은 용이했다. 어느 실시예에 있어서도 입상물은 점성물 중에 전부 골고루 퍼져 녹는 동시에, 겔 내에 기포상 이산화탄소가 실질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적당한 점도와 점착성, 유연성이 있는 유동성 겔이 얻어졌다.
얻어진 유동성 겔을 27∼42세의 여성 피험자의 얼굴에 두께 약 0.5mm로 도포 한 결과, 모두 유동성이 충분하고, 퍼짐성이 양호하며, 균일한 두께로 얼굴 전체에 도포되고, 전혀 흘러내리지 않았다. 도포 직후부터 모든 겔은 매우 냉감(冷感)이 강하고, 도포 중 지속했다. 또한, 산과 탄산염의 반응에 의한 이산화탄소 발생반응은 흡열반응이기 때문에, 겔의 냉감의 지속은 그 반응이 지속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모든 겔에 있어서, 피험자는 얼굴이 죄어지거나 혹은 줄어드는 감각을 느꼈다. 15분 후에 겔을 제거했는데, 실시예 1∼5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부터 얻어진 겔은 모두 적당하게 경화해 하이드로겔 시트상이 되어, 얼굴로부터 용이하게 벗겨낼 수 있었다. 또한 모든 겔에 있어서, 피험자는 겔의 도포 전과 비교하여 피부가 하얗고 매끈하게 되었으며, 투명감이 나와 칙칙함이 없어졌다. 또한 볼이 작아지는 부분 슬리밍 효과, 및 볼과 구각(口角)이 올라가는 리프트업(lift up) 효과가 모든 겔에 나타났다. 특히 실시예 2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부터 얻어진 겔이, 도포하기 쉬움이나 벗겨내기 쉬움 등의 사용성, 및 효과의 양면에 뛰어났다. 또한 모든 겔은, 30분 이상 도포했을 때도 냉감이 지속하고, 상기의 미용효과가 얻어졌다.
한편, 비교예 1의 이산화탄소 외용제 조제용 조성물은 입상물과 점성 조성물의 혼합은 용이했으나, 얻어진 이산화탄소 외용제 중에 다수의 기포가 포함되고, 주걱으로 누르면 기포가 파괴됐다. 당해 이산화탄소 외용제를 피험자의 볼에 도포한 결과, 도포 직후부터 흘러내려 떨어져서 의복을 더럽혔다. 또한 도포 직후는 냉감이 느껴졌으나, 약 3분 후에는 냉감이 없어져, 이산화탄소 발생반응에 지속성이 없음이 나타났다. 도포 15분 후에 당해 이산화탄소 외용제를 제거했는데, 매우 점 착성이 강해 물로 씻는 것만으로는 제거되지 않고, 비누로 씻지 않으면 안되었다. 제거 후에 피부가 다소 하얗게 되긴 했으나, 볼이 작아지는 부분 슬리밍 효과, 및 볼과 구각이 올라가는 리프트업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본 발명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로부터 얻어지는 이산화탄소 외용겔은, 약 20g으로도 얼굴 전체에 도포하고도 남을 정도였으나, 비교예 1의 이산화탄소 외용제 조제용 조성물로부터 얻어지는 이산화탄소 외용제는, 약 30g으로도 당해 이산화탄소 외용제 중의 기포를 파괴하지 않도록 얼굴 전체에 도포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었다.
또한, 비교예 2의 이산화탄소 외용제 조제용 조성물은, 입상물과 점성 조성물의 혼합은 용이하고, 입상물은 점성 조성물 중에 전부 골고루 퍼져 녹는 동시에, 이산화탄소의 발생은 충분했다. 또한, 얻어진 이산화탄소 외용제는, 피험자의 볼에 도포해도 흘러내리지 않았다. 그러나 15분 후에 제거한 후, 피험자의 볼을 관찰한 결과, 상기 실시예 1∼5에 비해 미백효과 등의 효과가 약했다. 또한, 볼에 도포된 이산화탄소 외용제를 완전히 제거하는 데는 물로의 세안을 필요로 했다는 점에서, 피험자에 따라서는 다소 귀찮았다라고 하는 감상이 나왔다.
평가 2: 팔의 부분 슬리밍, 미백, 피부 매끄러움 효과
실시예 2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의 입상물(A) 4g과 점성물(B) 60g을 주걱을 이용해 30회 혼합하여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조제했다. 입상물은 점성물 중에 전부 골고루 퍼져 녹는 동시에, 겔 중에 기포상 이산화탄소는 실질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적당한 점도와 점착성, 유연성이 있는 유동성 겔이 얻어졌다. 이 유동성 겔을 35세인 여성의 오른쪽 상완(上腕)에 도포한 결과, 유동성이 충분하고, 퍼짐성이 양호하며, 균일한 두께로 도포되고, 전혀 흘러내리지 않았다. 도포 직후부터 유동성 겔은 매우 냉감이 강하고, 도포 중 지속했다. 25분 후에 겔을 제거했는데, 겔은 적당하게 경화해 하이드로겔 시트상이 되어, 상완으로부터 용이하게 벗겨낼 수 있었다. 상완 중앙부의 주위길이를 계측하니, 겔 도포 전의 27.5cm에서 26.5cm로 1cm 감소했고, 부분 슬리밍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도포 부분은 주위의 피부와 비교해 확실히 하얗고 매끄러워졌다.
평가 3: 상처의 치료(1)
9세 여자아이의 왼쪽 팔꿈치의 1cm×3cm의 찰과상에 대해, 실시예 1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의 입상물(A) 0.5g과 점성물(B) 7g을 이용해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조제하고, 30분간 도포했다. 그 겔은 조제 직후는 부드럽고, 퍼짐성이 양호하며, 도포하기 쉬었다. 도포부위의 냉감이 도포 중 지속하고, 상처의 통증과 가려움이 없어졌다. 30분 후에 그 겔을 제거했더니, 적당히 경화해 하이드로겔 시트상이 되어,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었다. 이것을 1일 1회, 5일간 반복한 결과, 상처자리가 완전히 아물고, 색소침착도 없이 치유됐다.
평가 4: 접촉 피부염의 치료
27세 여성의 이마 좌측에 생긴 4cm×7cm의 붉은 기를 수반하는 접촉 피부염에 대해, 실시예 4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의 입상물(A) 0.5g과 점성물(B) 15g을 이용해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조제하고, 20분간 도포했다. 그 겔은 조제 직후는 부드럽고, 퍼짐성이 양호하며, 도포하기 쉬웠다. 도포부위의 냉감이 도포 중 지속해 가려움이 없어졌다. 20분 후에 그 겔을 제거했는데, 적당히 경화해 하이드로겔 시트상이 되어,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었다. 그 겔 제거 후, 접촉 피부염의 붉은 기와 까슬함이 없어지고 치유됐다.
평가 5: 이산화탄소의 발생과 흡수에 의한 반응
이하의 평가는 모두, 27세의 여성 모니터를 대상으로 행해졌다.
실시예 6∼9의 각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의 입상물(A) 0.2g과 점성물(B) 3.0g을 이용해 각각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조제하고, 전완부(前腕部) 또는 하퇴부(下腿部)에 도포했다. 그 결과, 모두, 발생한 이산화탄소의 흡수에 의한 반응(피부의 발적, 냉감 등)이 일어났다. 또한 도포한 각 이산화탄소 외용겔은, 조제 후 5분 이내에 굳지 않고 피부점막 상에 바를 수 있었으며, 15∼20분 정도에서 표면이 굳어, 30분 후에는 하이드로겔 시트상의 겔이 형성되었고, 그 후 피부로부터 깨끗하게 벗겨낼 수 있었으며, 매우 양호한 결과가 얻어졌다.
실시예 10∼13, 15∼18의 각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의 입상물(A) 0.3g과 점성물(B) 3.0g을 이용해 각각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조제하고, 전완부 또는 하퇴부에 도포했다. 그 결과, 모두, 발생한 이산화탄소의 흡수에 의한 반응(피부의 발적, 냉감 등)이 일어났다. 또한 실시예 10, 11에 의해 얻어진 각 이산화탄소 외용겔은, 모두 30분 이내에 굳어서 하이드로겔 시트화해 있었다.
한편, 실시예 12, 13, 15∼18에 의해 얻어진 각 이산화탄소 외용겔은, 모두 조제 후 5분 이내에 굳지 않고 피부점막 상에 바를 수 있었으며, 15∼20분 정도에서 표면이 굳어, 30분 후에는 하이드로겔 시트상의 겔이 형성되었고, 그 후 피부로 부터 깨끗하게 벗겨낼 수 있었으며, 매우 양호한 결과가 얻어졌다.
실시예 14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의 입상물(A) 0.15g과 점성물(B) 3.0g을 이용해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조제하고, 전완부 또는 하퇴부에 도포했다. 그 결과, 발생한 이산화탄소의 흡수에 의한 반응(피부의 발적, 냉감 등)이 일어났다. 또한 도포한 이산화탄소 외용겔은, 30분 이내에 굳어서 하이드로겔 시트화해 있었다.
실시예 19∼25의 각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의 입상물(A) 0.2g과 점성물(B) 3.0g을 이용해 각각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조제하고, 전완부 또는 하퇴부에 도포했다. 그 결과, 모두, 발생한 이산화탄소의 흡수에 의한 반응(피부의 발적, 냉감 등)이 일어났다. 또한 실시예 21∼25에 의해 얻어진 각 이산화탄소 외용겔은, 각각 30분 이내에 굳어서 하이드로겔 시트화해 있었다. 한편, 실시예 19, 20에 의해 얻어진 각 이산화탄소 외용겔은, 모두 조제 후 5분 이내에 굳지 않고 피부점막 상에 바를 수 있었으며, 15∼20분 정도에서 표면이 굳어, 30분 후에는 하이드로겔 시트상의 겔이 형성되었고, 그 후 피부로부터 깨끗하게 벗겨낼 수 있었으며, 매우 양호한 결과가 얻어졌다.
실시예 26∼36의 각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의 입상물(A) 0.3g과 점성물(B) 3.0g을 이용해 각각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조제하고, 전완부 또는 하퇴부에 도포했다. 그 결과, 모두, 발생한 이산화탄소의 흡수에 의한 반응(피부의 발적, 냉감 등)이 일어났다. 또한 도포한 각 이산화탄소 외용겔은, 각각 조제 5분 이내에 굳지 않고 피부점막 상에 바를 수 있었으며, 15∼20분 정도에서 표면이 굳어, 30분 후에는 하이드로겔 시트상의 겔이 형성되었고, 그 후 피부로부터 깨끗하게 벗겨낼 수 있었으며, 매우 양호한 결과가 얻어졌다.
실시예 37∼40의 각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의 입상물(X) 0.3g과 점성물(Y) 3.0g을 이용해 각각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조제하고, 전완부 또는 하퇴부에 도포했다. 그 결과, 모두, 발생한 이산화탄소의 흡수에 의한 반응(피부의 발적, 냉감 등)이 일어났다. 또한 도포한 각 이산화탄소 외용겔은, 모두 30분 이내에 굳어서 하이드로겔 시트화해 있었다.
실시예 41∼59의 각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의 입상물(A) 0.3g과 점성물(B) 3.0g을 이용해 각각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조제하고, 전완부 또는 하퇴부에 도포했다. 그 결과, 모두, 발생한 이산화탄소의 흡수에 의한 반응(피부의 발적, 냉감 등)이 일어났다. 또한 도포한 각 이산화탄소 외용겔은, 모두 조제 후 5분 이내에 굳지 않고 피부점막 상에 바를 수 있었으며, 15∼20분 정도에서 표면이 굳어, 30분 후에는 하이드로겔 시트상의 겔이 형성되었고, 그 후 피부로부터 깨끗하게 벗겨낼 수 있었으며, 매우 양호한 결과가 얻어졌다.
실시예 60∼69의 각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의 입상물(A) 0.3g과 점성물(B) 3.0g을 이용해 각각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조제하고, 전완부 또는 하퇴부에 도포했다. 그 결과, 모두, 발생한 이산화탄소의 흡수에 의한 반응(피부의 발적, 냉감 등)이 일어났다. 또한 실시예 61, 62, 66∼69에 의해 얻어진 각 이산화탄소 외용겔은, 모두 30분 이내에 굳어서 하이드로겔 시트화해 있었다. 한편, 실시예 60, 63∼65에 의해 얻어진 각 이산화탄소 외용겔은, 모두 조제 후 5분 이내에 굳지 않고 피부점막 상에 바를 수 있었으며, 15∼20분 정도에서 표면이 굳어, 30분 후에는 하이드로겔 시트상의 겔이 형성되었고, 그 후 피부로부터 깨끗하게 벗겨낼 수 있었으며, 매우 양호한 결과가 얻어졌다.
실시예 70∼86의 각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의 입상물(A) 0.2g과 점성물(B) 3.0g을 이용해 각각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조제하고, 전완부 또는 하퇴부에 도포했다. 그 결과, 모두, 발생한 이산화탄소의 흡수에 의한 반응(피부의 발적, 냉감 등)이 일어났다. 또한 실시예 84, 85에 의해 얻어진 각 이산화탄소 외용겔은, 모두 30분 이내에 굳어서 하이드로겔 시트화해 있었다. 한편, 실시예 70∼83, 86에 의해 얻어진 각 이산화탄소 외용겔은, 모두 조제 후 5분 이내에 굳지 않고 피부점막 상에 바를 수 있었으며, 15∼20분 정도에서 표면이 굳어, 30분 후에는 하이드로겔 시트상의 겔이 형성되었고, 그 후 피부로부터 깨끗하게 벗겨낼 수 있었으며, 매우 양호한 결과가 얻어졌다.
실시예 87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의 입상물(A) 0.005g과 점성물(B) 3.0g을 이용해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조제하고, 전완부 또는 하퇴부에 도포했다. 그 결과, 발생한 이산화탄소의 흡수에 의한 반응(피부의 발적, 냉감 등)이 일어났다. 또한 실시예 87에 의해 얻어진 이산화탄소 외용겔은, 30분 이내에 굳어서 하이드로겔 시트화해 있었다.
실시예 88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의 입상물(A) 0.05g과 점성물(B) 1.0g을 이용해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조제하고, 전완부 또는 하퇴부에 도포했다. 그 결과, 발생한 이산화탄소의 흡수에 의한 반응(피부의 발적, 냉감 등)이 일 어났다. 또한 실시예 88에 의해 얻어진 이산화탄소 외용겔은, 30분 이내에 굳어서 하이드로겔 시트화해 있었다.
평가 6: 상처의 치료(2)
41세 여성의 손가락이 트는 것에 대해, 실시예 19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의 입상물(A) 0.2g과 점성물(B) 3.0g을 이용해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조제하고 도포했다. 그 겔은 조제 직후는 부드럽고, 퍼짐성이 양호하며, 도포하기 쉬웠다. 도포부위의 냉감이 30분 이상 지속하여, 틈으로 인한 통증이 없어졌다. 그 겔은 30분 후에는 적당히 경화해 하이드로겔 시트상이 되어, 그 후 그 시트를 벗기기까지 6시간 이상 살갖틈을 보호했다.
상기 평가결과로부터, 본 발명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의해 얻어진 이산화탄소 외용겔은, 일본국 공개특허 2000-319187호 공보의 키트나 WO02/80941의 조성물과 비교해, 보다 강한 미용 혹은 의료효과가 보다 단시간에 얻어지고, 얇고 균일하게 도포할 수 있으며, 도포했을 때에 흘러내리지 않고, 사용 후의 제거가 용이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의 제1, 제2의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에 따르면, 겔에 실질적으로 비기포 상태의 이산화탄소가 많이 용해한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이산화탄소 외용겔을 피부점막에 이용하면, 보다 강한 미용 혹은 의료효과를 보다 단시간에 얻을 수 있다. 이 때문에, 보다 적은 사용량, 보다 적은 사용횟수로 소망하는 미용 혹은 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겔이기 때문에 도포했을 때에 흘러내리지 않고, 사용 후의 제거가 용이하다. 따라서, 화장료나, 창상 피복재 등의 외용 의약품 등으로서 알맞게 이용할 수 있다.

Claims (17)

  1. 겔에 이산화탄소가 비기포 상태로 용해하여 이루어지는 이산화탄소 외용겔의 조제에 이용되며,
    하기의 입상물(A)과, 이 입상물(A)과 혼합하는 점성물(B)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
    (A) 약산과 칼슘이온 포착제를 필수성분으로 하는 입상물.
    (B) 탄산칼슘과,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와, 물을 필수성분으로 하는 점성물.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입상물(A)의 칼슘이온 포착제가,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및 글리신 중 하나 이상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입상물(A)의 약산이, 인산이수소나트륨 및 인산이수소칼륨 중 하나 이상이고,
    상기 입상물(A)의 칼슘이온 포착제가, 에틸렌디아민사초산이나트륨 및 글리신 중 하나 이상이며,
    또한, 상기 점성물(B)의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가, 알긴산나트륨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
  4.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입상물(A)이, 또한 분산제를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
  5.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입상물(A)이, 또한 분산제와 결합제를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
  6.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점성물(B)이, 또한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를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
  7.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점성물(B)이, 또한 알코올류를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
  8.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입상물(A)의 평균입경이, 0.05∼1.0mm의 범위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
  9. 겔에 이산화탄소가 비기포 상태로 용해하여 이루어지는 이산화탄소 외용겔의 조제에 이용되며,
    하기의 입상물(X)과, 이 입상물(X)과 혼합하는 점성물(Y)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
    (X) 약산과 분산제를 필수성분으로 하는 입상물.
    (Y) 탄산칼슘과,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와, 칼슘이온 포착제와, 물을 필수성분으로 하는 점성물.
  10. 제9항에 있어서, 상기 점성물(Y)의 칼슘이온 포착제가, 인산수소이나트륨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
  11. 제9항에 있어서, 상기 입상물(X)의 약산이, 인산이수소나트륨 및 인산이수소칼륨 중 하나 이상이고,
    또한, 상기 점성물(Y)의 칼슘이온에 의해 겔화하는 겔화제가, 알긴산나트륨이며,
    상기 점성물(Y)의 칼슘이온 포착제가, 인산수소이나트륨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
  12. 제9항에 있어서, 상기 입상물(X)이, 또한 결합제를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
  13. 제9항에 있어서, 상기 점성물(Y)이, 또한 피부점막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를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
  14. 제9항에 있어서, 상기 점성물(Y)이, 또한 알코올류를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
  15. 제9항에 있어서, 상기 입상물(X)의 평균입경이, 0.05∼1.0mm의 범위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
  16. 제1항 내지 제15항 중 어느 한 항에 기재된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을 이용하여 이루어지며, 겔에 이산화탄소가 비기포 상태로 용해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산화탄소 외용겔.
  17. 제1항 내지 제15항 중 어느 한 항에 기재된 이산화탄소 외용겔 조제용 조성물을 이용하여 이루어지며, 겔에 이산화탄소가 비기포 상태로 용해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창상(創傷) 피복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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