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808500B1

KR100808500B1 - 부실한 치조골에 사용되는 임플란트 인공치근

Info

Publication number: KR100808500B1
Application number: KR1020070140582A
Authority: KR
Inventors: 조상춘
Original assignee: (주)이비아이
Priority date: 2007-12-28
Filing date: 2007-12-28
Publication date: 2008-02-29

Abstract

본 발명은 부실한 치조골에 사용되는 임플란트 인공치근에 관련되며, 구성에 특징을 살펴보면, 임플란트 인공치근(A)의 하단부에 확장된 직경으로 형성되고, 외주면에 나사부(12)가 구비되어 치조골(B)의 기초부인 바잘본(B1)에 직설되도록 기초고정부(10)가 구비되고, 상기 기초고정부(10)의 저면은 바잘본(B1)에 밀착되어 하중을 분산하는 접지부(20)가 구비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에 따라, 본 발명은 인공치근이 치조골의 단단한 부분인 바잘본에 고정되어 인공치아를 지지함에 따라 시술후 충격에 의한 유동 및 치조골의 파손이 방지되고, 이로 인해 인공치근의 바디부 중앙부분을 얇게 형성할 수 있으므로 불필요한 치조골의 삭제량 감소로 시술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인공치근, 임플란트, 인공치아, 치조골, 바잘본, 나사부, 넥부, 바디부

Description

부실한 치조골에 사용되는 임플란트 인공치근{Implant that is used to feeble alveolar bone}

본 발명은 부실한 치조골에 사용되는 임플란트 인공치근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인공치아를 시술하기 위해 치조골에 식립되는 부실한 치조골에 사용되는 임플란트 인공치근에 관한 것이다.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를 대신할 수 있도록 인공치아를 식립하는 기술로써,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보철물이나 틀니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주위의 치아와 뼈가 상하지만 임플란트는 주위의 치아 조직을 상하지 않게 함은 물론 자연 치아와 기능이나 모양이 똑같으면서도 충치가 발생하지 않는 장점으로 인해 치아를 상실한 환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예컨대, 임플란트는 미리 상실된 치아의 치근을 대신할 수 있는 인공치근을 치조골에 식립하고, 인공치근상에 연결기둥과 함께 인공치아를 결속하는 방식으로 시술하고 있지만, 종래에 인공치근은 단순히 나사부가 형성된 바디부를 통하여 치조골상에 나사결합되는 구조를 가진다.

그러나, 상기한 종래에 인공치근은 인공치아를 건실하게 지지하기 위해 치조 골에 식립되는 것이나, 다음과 같은 많은 문제점이 따랐다.

첫째, 치조골이 약한 부분, 특히 인공앞니가 시술되는 상·하 전치부의 치조골이 얇게 형성되어 인공치근을 식립하기 위한 공간이 확보되지 못함은 물론 시술한다 하더라도 인공치근이 노출되어 외부 충격에 치조골이 쉽게 부서지는 문제점이 따랐다.

둘째, 치조골의 손상을 고려하여 인공치근을 직립 시술하지 아니하고, 기울어지게 시술함에 따라 이후 단계에서 인공치아를 정위치에 고정하기 위해서는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셋째, 인공치근을 식립하기 위해 바디부의 직경 근사치로 많은 양의 치조골을 절삭해야 함에 따라 얇은 치조골이 더욱 약해져 인공치근의 고정력 저하를 초래하는 폐단이 따랐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개량 안출한 것으로, 치조골이 약한 부분 특히, 인공앞니가 시술되는 상·하전치부의 치조골에 건실하게 식립되어 외력에 의한 유동 및 치조골의 파손이 방지되고, 또 설정된 위치에 정확하게 위치되어 인공치아의 시술이 보다 간편하게 이루어지는 부실한 치조골에 사용되는 임플란트 인공치근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발명의 특징은 임플란트 인공치근(A)의 하 단부에 확장된 직경으로 형성되고, 외주면에 민자 혹은 나사부(12)가 구비되어 치조골(B)의 기초부인 바잘본(B1)에 직설되도록 기초고정부(10)가 구비되고, 상기 기초고정부(10)의 저면은 바잘본(B1)에 밀착되어 하중을 분산하는 접지부(20)가 구비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때, 상기 인공치근(A)은 원추형의 넥부(1)와, 넥부의 하단으로 연장되는 바디부(2)로 형성되고, 넥부(1)와 바디부(2)는 외주면이 민자 혹은 나사부(3)로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접지부(20)는 원추형, 반진원형, 반타원형, 오목한형 중에 선택적으로 택일하여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상의 구성 및 작용에 의하면, 본 발명은 인공치근의 확장된 하단부가 치조골의 단단한 부분인 바잘본(basal bone)에 고정되고 하단부의 확장된 직경은 골 접촉면적을 증가시킴에 따라 시술후 충격에 의한 유동 및 치조골의 파손이 방지되고, 이로 인해 인공치근의 바디부 중앙부분을 얇게 형성할 수 있으므로 불필요한 치조골의 삭제량 감소로 기존의 임플란트들보다 자가골을 많이 보존함으로써 임플란트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고 시술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바디부분이 가늘기 때문에 순측 부위의 골 형성을 유도하는 수술 시 골이 형성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장점과 원추형의 넥(neck)부위는 근원심 뿐아니라 협설측으로도 초기고정력이 향상되는 장점이 있어 인공치근을 치조골의 형상 및 상태에 구애받지 않고 원래 자연치근과 치아가 있어야 할 위치에 인공치근 을 정확하게 식립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의 임플란트는 치조골이 부실하거나 치조골이 충분한 양을 갖지 못할 경우 및 발치와(이빨을 뽑은 부분) 즉시 임플란트를 식립할 경우, 임플란트 식립도중 순측 치조골밖으로 임플란트가 노출(예컨대, 초기고 정력을 얻는데 실패시)되어 대체 임플란트로써 사용하는 경우에 효과가 있다.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상세히 설명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부실한 치조골에 사용되는 임플란트 인공치근을 전체적으로 나타내는 사시도이고,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부실한 치조골에 사용되는 임플란트 인공치근이 시술된 상태를 나타내는 구성도이며, 도 3a 내지 3d는 본 발명의 변형예에 따른 부실한 치조골에 사용되는 임플란트 인공치근의 접지부를 나타내는 구성도이며, 도 4는 본 발명에 일실시예에 따른 부실한 치조골에 사용되는 임플란트 인공치근이 시술된 상태를 나타내는 구성도이다.

본 발명은 부실한 치조골에 사용되는 임플란트 인공치근에 관련되며, 이때 부실한 치조골에 사용되는 임플란트 인공치근(A)은 치조골이 부실한 부분 특히, 인공앞니가 시술되는 상·하 전치부의 치조골(B)에 시술시 인공치근(A)이 정위치에 건실하게 고정되어 외력에 쉽게 손상되지 않도록 인공치근(A) 하단에 기초고정부(10)를 형성하여 치조골(B)의 바잘본(B1)에 직설하는 구성을 주요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른 인공치근(A)은 상단부에 넥부(1)와, 하단부에 기초고정부(10)가 형성되고, 넥부(1)와 기초고정부(10)는 바디부(2)에 의해 일체로 연결된다. 이때, 넥부(1)와 바디부(2)는 외주면에 민자 혹은 나사부(3)가 형성되어 기초고정부(10)를 통하여 치조골(B)의 바잘본(B1)상에 고정시 상·하 전치부의 돌출된 치조골(B2)상에 일부 밀착되거나 밀착된 상태로 나사결합된다. 그리고 넥부(1)는 원추형으로 형성되어 인공치아(T)상으로 가해지는 충격을 1차적으로 분산시켜 기초고정부(10)로 전달되는 충격이 일부 저감된다.

기초고정부(10)는 임플란트 인공치근(A)의 하단부에 확장된 직경으로 형성되고, 외주면이 민자 혹은 나사부(12)가 구비되어 치조골(B)의 기초부인 바잘본(B1)에 직설되도록 구비된다. 기초고정부(10)는 도 1 내지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인공치근(A)의 바디부(2) 직경보다 확장된 사이즈로 형성되고, 도 2와 같이 외주면에 나사부(12)를 통하여 치조골(B)의 바잘본(B1)(예컨대, 뼈의 겉층과 같이 빽빽한 물질로 이루어진 부분)에 나사결합되거나 도 4처럼 바잘본(B1)상에 압입고정으로 직설된다.

이때, 기초고정부(10)가 바잘본(B1)에 고정시 저면에 구비된 접지부(20)가 바잘면(B1)에 밀착된 상태로 고정되는바, 이는 기초고정부(10)를 나사결합으로 고정시 나사부가 더 이상 회동되지 않는 한계점까지 조여야 풀림이 방지되므로 기초고정부(10)가 조여질수록 접지부(20)가 바잘본(B1)상으로 더욱 긴밀하게 밀착되어 나사결합에 따른 결속력이 우수하게 유지되고, 또 민자로 형성된 기초고정부(10)를 압입고정시 바잘본(B1)과 밀착되어 유동이 방지되도록 지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뿐만 아니라, 접지부(20)는 임플란트 시술후 인공치아(T)를 사용시 반복적인 충격이 가해지더라도 치조골(B)상으로 충격이 분산되어 치조골(B)의 부서짐은 물론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흔들림이 방지된다.

여기서, 상기 접지부(20)는 원추형, 반진원형, 반타원형, 중앙함몰형 중에 선택적으로 택일하여 형성된다. 이를 도면을 통하여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자면, 도 3a은 접지부(20)가 원추형으로 형성되는 구성을 도시하고, 도 3b는 반진원형으로 형성된 접지부(20)를 나타내며, 도 3c는 반타원형으로 접지부(20)가 형성된 구성이다. 그리고 도 3d는 중앙부분이 오목하게 함몰된 구조를 도시한다. 이처럼 접지부(20)가 하부로 갈수록 점차 직경이 좁아지면서 접지면적이 확장되는 구조로 형성되어 지초골(B)의 바잘본(B1)과 긴밀하게 밀착 고정된다.

사용상에 있어서, 우선 치조골(B)의 기초부인 바잘본(B1)상에 도 2 및 도 4와 같이 임플란트 인공치근(A)의 기초고정부(10)를 고정하기 위한 자리를 확보한 다음, 기초고정부(10)를 나사결합 혹은 압입고정하되, 이때 접지부(20)가 바잘본(B1)에 밀착되는 위치까지 조이거나 압입하면 인공치근(A)의 식립이 완료된다. 이어서 인공치근(A)이 노출된 부분(예컨대, 넥부(1) 및 바디부(2) 일측)에 도 2와 같이 자가골이나 인공뼈 등을 쌓아 올리고 차단막을 선택적으로 고정시켜 마무리하게 된다. 이어서 인공치근(A) 상단에 연결기둥을 이용하여 인공치아(T)를 고정하면 임플란트 시술이 완료된다.

한편, 상기한 바와 같이 인공치근(A)이 하단에 기초고정부(10)를 통하여 치조골(B)의 바잘본(B1)에 고정됨에 따라 바디부(2)의 직경이 가변되더라도 인공치 근(A)의 고정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된다. 이에 바디부(2)의 직경을 비교적 작게 형성하여 상·하 전치부에 돌출된 치조골(B2)을 과다하게 삭제하지 않고도 정위치에 시술가능하므로 인플란트 시술에 소요되는 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이점이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부실한 치조골에 사용되는 임플란트 인공치근을 전체적으로 나타내는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부실한 치조골에 사용되는 임플란트 인공치근이 시술된 상태를 나타내는 구성도.

도 3a 내지 3d는 본 발명의 변형예에 따른 부실한 치조골에 사용되는 임플란트 인공치근의 접지부를 나타내는 구성도.

도 4는 본 발명에 일실시예에 따른 부실한 치조골에 사용되는 임플란트 인공치근이 시술된 상태를 나타내는 구성도.

Claims

임플란트 인공치근(A)의 하단부에 확장된 직경으로 형성되고, 외주면에 민자 혹은 나사부(12)가 구비되어 치조골(B)의 기초부인 바잘본(B1)에 직설되도록 기초고정부(10)가 구비되고, 상기 기초고정부(10)의 저면은 바잘본(B1)에 밀착되어 하중을 분산하는 접지부(20)가 구비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부실한 치조골에 사용되는 임플란트 인공치근.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인공치근(A)은 원추형의 넥부(1)와, 넥부의 하단으로 연장되는 바디부(2)로 형성되고, 넥부(1)와 바디부(2)는 외주면이 민자 혹은 나사부(3)로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부실한 치조골에 사용되는 임플란트 인공치근.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접지부(20)는 원추형, 반진원형, 반타원형, 오목한형 중에 선택적으로 택일하여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부실한 치조골에 사용되는 임플란트 인공치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