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808326B1

KR100808326B1 - 경혈 경락 소통기

Info

Publication number: KR100808326B1
Application number: KR1020060076390A
Authority: KR
Inventors: 전영광; 전상헌
Original assignee: 전영광; 전상헌
Priority date: 2006-08-11
Filing date: 2006-08-11
Publication date: 2008-02-27
Also published as: KR20060095749A

Abstract

본 발명은 인체의 척추 부위와 팔 및 다리의 뒷면에 위치해 있는 주요 경혈과 경락에 접촉하도록 제작된 유형 돌기물을 통해 사용자의 체중에 비례하는 강력하고 지속적인 압력(氣)을 경혈과 경락에 투입하여 막혀 있는 기혈(氣血)을 소통시켜 질병의 원인을 제거하고 기력을 생성 강화시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 경혈 경락 소통기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인체의 척추 및 선추부분(골반부위)의 장치는 다수의 바(BAR)형의 막대로 구성되며, 인체의 척추부분에 설치되는 다수의 바형의 막대에는 그 막대를 고정하기 위한 2개의 스틱과 그 스틱이 관통할 수 있는 홈을 포함하고 있고, 선추부분(골반부위)에 설치되는 다수의 바형의 막대에는 바형막대를 고정하기 위한 5개의 스틱과 그 스틱이 관통할 수 있는 홈을 가지며, 5개의 스틱 중 1개의 스틱은, 척추부분과 선추부위에 설치되는 바형의 막대를 상호 연결시키고 선추부분의 나머지 4개의 스틱은 둔부의 만곡선에 따라 제작된 다수의 바형의 막대를 고정하는데 사용되며, 다리 및 팔 뒷면의 경혈과 경락에다 압력을 투입할 수 있는 다수의 바형의 막대 조합으로 된 경혈 경락 소통기를 골반 및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와 연계시켜 사용함으로써 전신 경혈 경락소통기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 것이다.

경혈, 경락, 유형 돌기물, 바형 막대. 스틱.

Description

경혈 경락 소통기{SPOTS ON THE BODY SUITABLE FOR ACUPUNCTURE AND A BLOOD VESSEL DRAIN OFF APPARATUS}

도 1은 본 발명의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의 사시도

도 2(a)는 인체 뒷면의 경혈 경락도

도 2(b)는 인체 뒷면의 경혈 경락 기준선(基準線)을 나타낸 도면

도 2(c)는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의 개념도

도 2(d)는 척추와 신경관계 그리고 척추와 질병관계를 나타낸 도면

도 3(a)는 척추 및 골반부위에 설치된 다수의 바형 막대조합이 메트나 침대에 설치될 때 본 발명의 척추 경혈 경락소통기의 형태를 나타낸 도면

도 3(b)는 본 발명의 척추에 설치된 다수의 바형 막대의 측면도

도 3(c)는 본 발명의 골반부위에 설치된 다수의 바형 막대의 측면도

도 4(a)는 인체 뒷면에 포진하고 있는 방광경과 그 경혈들을 나타낸 도면

도 4(b)는 다리의 측면에 있는 경락과 경혈들의 분포도면

도 5(a)는 본 발명의 둔부 끝에서부터 무릎아래부위에 설치된 다수의 바형 막대조합으로 된 A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

도 5(b)는 본 발명의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에다 도 5(a)의 A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를 결합한 도면

도 5(c)는 본 발명의 다리의 뒷면과 측면에 설치된 다수의 바형 막대조합으로 된 B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

도 5(d)는 본 발명의 A형과 B형이 결합된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를 나타낸 도면

도 5(e)는 본 발명의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에다 한 개로 연결된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를 결합한 도면

도 5(f)는 본 발명의 8개의 지압형 플레이트(Plate)로 구성된 척추 및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의 도면

도 5(g)는 본 발명의 플레이트(Plate)로 구성된 척추 및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의 구동 장치 도면

도 6은 본 발명의 도 5(e)의 막대조합에 도 5(c)의 막대조합을 팔의 뒷면에 설치하여 전신 경혈 경락 소통기로서의 형태를 나타낸 도면

도 7(a)는 본 발명의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가 의자에 설치될 때의 도면

도 7(b)는 본 발명의 의자에 설치된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에 A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를 결합했을 때의 도면

도 8(a)는 본 발명의 척추 경혈 경락소통기가 소형의자에 설치된 경우의 도면

도 8(b)는 본 발명의 소형의자의 선추(골반)부위에 사용되는 바형의 막대 도면

도 8(c)는 본 발명의 척추 경혈 경락소통기가 다리가 없는 소형의자에 설치 된 상태의 도면

도 8(d)는 본 발명의 무릎 아래 다리의 바깥 측면과 발등에 설치되는 바형 막대의 도면

도 8(e)는 본 발명의 도 8(c)의 의자 및 도 8(d)의 보조도구를 이용하여 반가부좌의 자세로 단전호흡이나 참선수행을 하고 있는 상태를 나타낸 도면

도 9(a)는 본 발명의 다수의 바형 막대 조합으로 된 정좌 수련용의 골반 경혈 경락 소통기의 도면

도 9(b)는 본 발명의 정좌수련용의 보조도구들의 배열 상태를 나타낸 도면

도 9(c)는 본 발명의 수련용의 보조도구 위에 앉아 정좌수련하고 있는 사람을 나타낸 도면

도 10은 인체 앞면의 경혈 경락을 나타낸 도면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제1막대 20:제2막대

30:제3막대 40:제4막대

50:제5막대 60:제6막대

70:제7막대 80:제8막대

90:간격조절판

본 발명은 경혈 경락소통기에 관한 것으로, 특히 척추의 주요 경혈과 경락에 접촉하도록 제작된 유형 돌기물을 통해 사용자의 체중에 비례하는 강력하고도 지속적인 압력(氣)을 인체의 경혈과 경락에 투입하여 막혀 있는 기혈(氣血)을 소통시켜인체 내부의 활성화와 함께 사지(四脂)와 5장 육부의 모든 병리(病理)를 맡고 있는 척추와 골반이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여 어긋난 곳을 교정하도록 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의 한의학은 음양오행에 기초한 기(氣)의학이라고도 말할 수 있으며, 인체의 질환이란, 해당부위의 내부 장기 등에 기혈(氣血)이 막혔기 때문에 발병하는 것이고, 치료는 막혀 있는 기혈을 통하게 해주면 된다는 기본 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내부 장기 등에 질환이 있을 때에는 거기에 상응하는 피부 또는 피하조직에 반응점이 나타나는데, 이 반응점들이 연속선상에 위치하여 유사한 통각 감각대(痛覺感覺帶)가 형성되었을 때 이를 한의학에서는 경락(經絡)이라고 말하고,그 반응점들을 경혈(經穴)이라고 한다.

인체에는 내부장기 등에 질환이 있을 때 그 병변(病變)을 반영하는 반응점, 즉 경혈이 360여개가 있고, 이들은 14개의 경맥(經脈)에 속해 있으므로 질환이 있을 때 온전한 치료책을 강구하기 위해서는 전신에 걸쳐 분포되어 있는 경락과 경혈들을 강력한 압력으로 소통시켜야만 한다.

지금까지 일반인들은 경락에 따라 분포되어 있는 경혈을 가볍게 문지르거나 눌러주어 아프거나 결리는 곳을 찾아 기와 혈의 순환을 촉진시켰으며, 이를 위해 개발된 것이 스포츠 마사지와 경락 마사지이다.

그리고 발바닥의 경혈점에다 손끝에다 힘을 모아 지압(指壓)하거나 도구를 사용하여 발바닥에 압력을 가하는 발 마사지가 널리 행해지고 있는데, 발바닥의 경혈점에 보다 효과적으로 압력을 가할 수 있도록 발바닥이 닿는 부위에 유형 돌기물을 설치해 놓고, 체중을 이용하여 압력을 얻는 방법이 널리 행해지고 있고, 척추부위에는 전원에 의한 발열장치나 이동식 롤러 등으로 등 뒤의 경혈점을 자극하는 수준으로, 특이한 것은 4개의 유형 돌기물(옥선대)로 이루어진 도구가 있다.

이 도구를 통증을 보이고 있는 목이나 등 뒤의 척추부분에 밀착시키기 위해 눕기도 하고 그렇게 할 수 없는 신체의 앞 부위에는 이들 도구들을 이용하여 손으로 지긋이 누른다.

이는 그 돌기물 위에 눕게 되었을 때의 체중이나 직접 손으로 눌려서 얻어지는 압력으로 막혀 있던 기혈을 소통시킴으로써 맺혀 있고 응어리진 부위를 해소하고 질병을 치유하는 것이 그 원리이다.

한의학의 기본경전이 되는 황제내경(皇帝內經)에는 '기(氣)는 혈(血)을 통수(統帥)한다'고 되어 있는데, 기는 혈액의 흐름을 통제하고 제어 조절하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것이며,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각 조직 세포는 혈액에서 공급되는 산소와 당분을 받아야만 세포호흡을 통해 그 생체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데, 혈액은 그 자체로서는 몸 안을 스스로 순환할 수 없고 기의 도움을 받아야만 비로소 그 순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황제내경에서는, '몸 안에서 기와 혈이 막혀 있으면 백가지 병이 생기고 기 와 혈이 통하면 백가지 병이 낫는다'고 언급되어 있어 한마디로 '기가 통하면 아프지 않고 기가 통하지 않으면 아프다'는 말로서 요약할 수 있다.

현대 의학의 임상에서도 몸의 조직이나 내장에 이상이 있으면 그 조직이나 내장과 직접 관련이 있는 피부나 근육에 점 모양, 덩어리 모양, 줄 모양의 통증이나 결림, 응어리, 냉증, 달아오름 등이 나타난다는 것이 증명되어 있으며, 이 현상은 마치 몸에 띠를 감은 것과 같이 고리 모양, 마디 모양으로 나타나며 이 띠를 따라서 특히 반응이 강하여 이곳이 바로 경혈이 일치하는 경우가 많다.

매트나 침대에 누워 있거나 의자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등 뒤의 5개의 경락줄기에 분포된 87개의 경혈에다, 체중에 비례되는 강한 압력(氣)을 지속적으로 투입하는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는, 바형의 막대 조합으로 되어 있어 몸무게만큼의 압력으로 요통의 원인이 된 이탈한 디스크를 제자리에 복원시키고, 휘거나 어긋난 척추를 통증 없이 교정하며, 경혈 경락 소통기 위에 누워 있거나 앉아 있는 한, 연속해서 강력한 압력(氣)이 인체의 경혈이나 경락에 가해진다.

압력이란 누르는 힘을 말하고 압력이 높은 곳에서는 압력이 낮은 곳으로 힘의 흐름이 생긴다. 즉 인체 내에서도 에너지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에너지의 이동이 유형 돌기물이 설치된 매트나 침대에 누워 있는 한, 연속해서 일어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해지는 에너지(壓力)의 강도는 더 높아져 가는 속성이 있다.

인체에 가해지는 지속적인 강한 자극으로 몸 안의 잠재되었던 기도 일깨워져 그 자극받은 곳으로 집결되며, 질환이 있다는 것은 기혈이 막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기혈이 막혀 있던 곳에 강한 압력을 가하게 되면 그 부위에 통증을 유발하게 되고 이 통증에 대처하기 위해 인체의 모든 생체 기능이 활성화되면서 강한 기운들이 그 자극 받은 곳으로 집중하여 몰려오게 된다.

그리고 그들 강한 압력이 지향하는 곳은 해당 경혈에 상응하는 그리고 병변(病變)을 보이고 있는 내부 장기들이다. 인체의 척추선을 중심으로 하여 가해지는 연속된 강한 압력은 기혈이 막혀 고장을 일으켰던 부위를 강한 압력으로 소통시켜 이를 근원적으로 치유시키는 효과를 가져 오게 된다.

오늘날 척추 질환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으며, 2004년도 국민건강 보험공단이 발표한 '최근 3년간 10대 청소년 성인병 심사 실적'에 의하면, 요통으로 치료받은 10대 청소년은 3년 사이에 32.7%가 증가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척추는 사지(四肢)와 오장 육부(五臟六腑)의 모든 병리(病理)를 도맡고 있으며, 척추내의 척수 신경(脊髓神經)이 몸 안의 모든 기관과 관련되어 호흡이나 소화 등 인체의 주요 생리기능을 관장하고 있기 때문에 척추가 어긋나거나 휘어져 있을 때 또한 인체 내부 장기의 기혈이 막혀 있을 때 온갖 질환이 유발된다.

어긋난 척추를 바로 잡고 막혔던 기혈을 소통시켜 척추가 살아 숨 쉬게 되면 만병(萬病)의 근원이 해소된다. 만병(萬病)의 근원이 되는 척추 질환은 그 발병 유형에 따라 치료책이 강구되어야 한다. 척추 질환은 무거운 물건을 잘못 들어올리거나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오는 경우도 있지만, 한의학에서는 인체의 내부 장기의 질환으로 오는 경우가 더 많다고 보고 있다.

폐, 심장, 간, 위장, 콩팥, 소장, 대장, 방광 등 인체의 내부 장기에 질환이 나 질환의 조짐인 병변(病變)이 있게 되면, 등 뒤의 5개의 경락 줄기에 분포되어 있는 55개의 경혈점에 근(筋)의 위축, 압통, 경결(硬結)로 나타나게 된다.

이들 증상의 공통점은 손끝과 발끝에 이르기까지 당기고 저리는 현상과 함께 몸의 경직과 통증을 호소하기도 하고, 또한, 허리 아래의 골반 부위에는 등 뒤의 87개의 경혈중 32개나 되는 주요 경혈들이 좁은 공간에 집결되어 있다.

그들 경혈들은 그곳이 소통되지 않으면, 요통이나 좌골 신경통, 월경 불순이나 변비, 전립선 비대나 요도 폐쇄증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경혈들로, 이들 경혈들도 내부 장기에 질환이 있을 때, 상응하는 골반부위의 경혈점에 맺히고 굳어지는 근(筋)의 위축, 압통, 경결(硬結)로 나타나며, 이들 증상의 공통점은 척추와 사지(四肢)가 저리고 당기는 통증을 나타낸다.

한의학의 견지에서 통증은, 해당 부위에 氣와 혈이 막혀 있기 때문에 생성된 것으로, 척추 질환으로 인한 통증이 어떠한 유형의 것이든지 어긋난 척추를 바로 잡아주고, 골반과 척추 부위의 경혈점에 생긴 근(筋)의 위축이나 경직, 압통, 경결(硬結)을 풀어 주는 것이 바로 통증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된다.

또한, 골반과 척추 부위에 있는 맺히고 굳어져 있는 경혈을 풀어 주게 되면, 이탈된 디스크를 제자리로 복원시키고, 굽고 옆으로 휘어진 척추를 무리하지 않고서도 고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며, 골반과 척추 부위의 경혈점에 생긴 근(筋)의 위축이나 경직, 압통, 경결(硬結)이란 것은 인체 내부 장기의 기혈이 막혔을 때 일어나는 과민 반응이므로 이들 경혈점에다 강한 압력을 투입하게 되면, 통증의 원인이 된 내부 장기의 기혈(氣血)이 소통되어 내부 장기의 질환까지도 치유되는 효 과를 가져 온다.

매트나 침대에 누워 있거나 의자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등 뒤의 5개의 경락줄기에 분포된 87개의 경혈에다, 체중에 비례되는 강한 압력(氣)을 지속적으로 투입하는 척추 경혈 경락소통기는, 바형의 막대 조합으로 되어 있어 몸무게 만큼의 압력으로 요통의 원인이 된 이탈한 디스크를 제자리에 복원시키고, 휘거나 어긋난 척추를 통증없이 교정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게 되고 내부장기의 질환의 원인까지 제거하게 된다.

척추 질환이 무거운 물건을 잘못 들어올리거나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디스크(추간판)가 원래의 자리에서 벗어나 척수 신경을 압박함으로써 일어났을 때에는, 외부에서 가해지는 물리력이나 견인력으로 이탈한 디스크를 원래의 자리에 복원시키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가능하다.

그러나 내부 장기의 질환으로 척추 질환이 유발되었을 때, 척추가 굽어 있거나 옆으로 휘어져 있는 척추 측만증 환자의 경우, 이탈된 디스크를 제자리에 복원시키는 치료법만으로는 근원적인 치유책을 강구하지 못하고, 그 통증의 일부만 제거하게 된다.

오늘날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치료 요법은 통증이 발생한 부위에 집중되어 있고, 물리력이나 견인력에 의해 이탈한 디스크를 복원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병원에서의 척추 수술은 단지 이탈한 디스크를 잘라 내거나 레이저로 태우는 방법이다.

척추 질환을 근원적으로 치유시키기 위해서는 어긋나거나 변위(變位)된 척추 를 바로 잡아 주고, 추골(椎骨)을 감싸고 있는 관절과 인대, 근육 조직들을 강화 단련함으로써, 잃어버린 유연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견인 요법 치료는 이에 대한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보다는 기계적 장치나 공기 기둥에다 공기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추체(椎體)간의 간격을 넓혀 주어 척수 신경에 가해지는 압박만을 제거하는 소극적인 방법을 택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도구나 장치를 허리에 부착하여 생활하도록 함으로써, 복근, 허리 주위근 및 고관절근 등의 근력이 강화되고, 몸통과 하지근(下肢筋)의 지구력 증진, 몸통과 하지 관절의 유연성을 회복하게 하는 운동 치료의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

척추 질환에 대한 치료는 현재 나타난 골반이나 척추 부위의 통증뿐만 아니라 그 통증의 원인까지도 해소할 수 있는 통합적이고도 근원적인 치료책이 강구되어야만 하는 것으로, 그 치료책에서는 골반이나 척추 부위의 체표상(體表上)에 있는 맺혀 있고 굳어져 있는 경혈을 풀어 줄 수 있고, 어긋난 척추를 바로 잡아 주면서 인체 내부 장기의 기혈까지 소통시킬 수 있는 통합적이고 복합적인 치료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추나요법(推拿療法)과 카이로프라틱은 다 같이 맨손이나 보조기구를 사용하여 문제가 된 인체의 연부조직(軟部組織)과 골(骨), 관절부위를 손바닥이나 손가락, 손등을 사용하여 굴곡(屈曲), 견인(牽引), 회전(回轉), 신연(伸延)이나 신전(伸展)시키는 등의 기법을 사용하여 척추의 변위(變位)를 교정한다.

추간판 탈출증 환자는 정도 차이는 있으나 6, 7개월 카이로 프라틱이나 추 나요법을 시행하면 대부분 정상으로 회복되며 통증도 서서히 없어지고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으며, 디스크 환자치료에 오랫동안의 치료기간이 필요한 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조금씩 비뚤어진 척추 뼈를 맞추어 놓더라도 단번에 제자리에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고, 어긋난 척추를 맞추어 놓더라도 주위의 근육과 인대들이 습관적으로 다시 잘못된 위치로 끌고 가려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치료에 많은 시일이 소요되고 적지 않는 치료경비의 부담문제가 생긴다.

본 발명의 목적은 인체의 척추부위와 골반부위에 있는 경혈 경락에 자신의 몸무게에 상응하는 압력을 투입, 기와 혈의 순환을 촉진시킴과 동시에 사지와 오장육부의 모든 병리(病理)를 도맡고 있는 척추와 골반이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어긋난 곳을 고치는 골반 및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와 같은 본 발명의 경혈 경락 소통기는, 고질적이고 만성적인 척추 질환에 대하여 어떠한 치료방법을 구사하든지간에 그 치료행위를 측면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되고, 등을 대고 바닥에 눕거나 의자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등 뒤의 87개의 경혈점에다가 마주 닿게 제작된 반구형의 막대를 통해 체중에 비례되는 강한 압력을 지속적으로 투입하여 등 뒤나 골반 부위에 맺히고 굳어져 있는 경혈 부위를 풀어줌으로써 어긋나거나 휘어진 척추를 바르게 고칠 수 있다.

본 발명은 바형의 막대로 인체 내부 장기의 기혈을 소통시킴으로써, 골반 질환이나 척추 질환을 유발하였던 원인을 제거하는 합리적이고도 순리적인 방법을 택 하며, 등 뒤의 배내선(背內線)에는 내부 장기의 질환을 반영하는 경혈들이 집중되어 있고 그 경혈들의 이름들도 이를 반영하여 폐유(肺兪), 심유(心兪), 간유(肝兪), 위유(胃兪), 신유(腎兪), 소장유(小腸兪), 대장유(大腸兪), 방광유(膀胱兪)등으로 불리워지고 있어 체중에 의한 강력한 압력으로 맺히고 굳여져 있던 곳을 소통시키면 막혀 있던 내부 장기의 기혈(氣血)소통으로 그 질환이나 병변(病變)을 치유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본 발명은 배내선(背內線)에 설치되는 바형의 막대는, 막대의 경사면을 통해 척추선에다가 양 측면에서 체중에 비례되는 강력한 압력을 지속적으로 투입하여 추골(椎骨)간의 간격을 넓혀 어긋난 곳을 교정하고 이탈한 디스크를 제자리에 복원하고, 몸무게만큼의 압력으로 눌리고 다져주므로 제자리에 복원된 디스크를 고착화시키고 디스크를 감싸고 있는 근육과 인대를 강화 단련하게 된다.

본 발명은 과격한 운동이나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디스크가 제자리에서 이탈되어 요통을 일으킨 경우는 물론, 척추가 굽거나 옆으로 휘어져 있는 경우, 내부 장기의 질환으로 척추가 잘못되어 손끝과 발끝까지 저리고 당기는 통증을 보이는 경우 등, 질환을 일으킨 발병 유형에 관계없이 통증을 유발하였던 맺히고 굳어져 있는 경혈을 소통시키면 통증은 저절로 사라지고, 통증의 제거와 함께 척추가 어긋나거나 변위(變位)된 척추를 무리하지 않고 고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게 된다.

본 발명은 등 뒤의 5개의 경락줄기에 정확하게 압력을 가할 수 있고, 사용자의 체중에 비례되는 압력만을 5개의 경락줄기에 분산하여 가하므로 이를 전동화하더라도 사용에 따른 무리나 부작용을 일으킬 우려가 없고, 전열기에 의한 온열장치 가 없더라도 전신에 걸친 기혈 소통으로 피부의 혈관과 신경을 활발하게 해주며, 피부 심층세포의 생리기능을 증강시키고, 국부의 온도를 상승시켜 반사기전(反射機轉)을 통해 전신을 조절해 주게 된다.

본 발명은 인체에다 압력을 투입할 수 있는 유형 돌기물의 형태는 바형의 막대를 사용하고, 인체의 척추 및 선추부분(골반부위)은 다수의 바형의 막대로 구성되며, 인체의 척추부분에 설치되는 다수의 바형의 막대에는, 그 막대를 고정하기 위한 2개의 스틱과 그 스틱이 관통할 수 있는 홈을 포함하고, 선추부분에 설치되는 다수의 바형의 막대에는 그 바형의 막대를 고정하기 위한 5개의 스틱과 그 스틱이 관통할 수 있는 홈을 가지고, 5개의 스틱 중 1개의 스틱은, 척추부분과 선추부위에 설치되는 바형의 막대를 상호 연결시키며, 선추부분의 나머지 4개의 스틱은 둔부의 만곡선에 따라 제작된 다수의 바(BAR)형의 막대를 고정하는데 사용되도록 구성함을특징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본 발명의 경혈 경락 소통기는 인체의 척추부위에 척추선을 따라 위치하는 바형의 막대와, 상기 척추선을 중심으로 좌우에 대칭적으로 각기 3개의 바형의 막대가 척추선과 평행하게 배열되고, 상기 척추부위의 바형의 막대들을 고정하기 위한 2개의 스틱과, 상기 2개의 스틱이 관통할 수 있도록 상기 척추부위의 바형의 막대들에 홈을 갖는 척추 교정부와, 선추부위에는 좌우에 각각 분포하고 있는 3개의 방광경의 경락줄기를 따라 3개의 바형의 막대와 둔부의 만곡선을 따라 4개의 바형의 막대가 좌우에 각각 배열되고(좌우 각 7개), 상기 선추부위의 바형의 막대들을 고정하기 위한 5개의 스틱과 상기 5개의 스틱이 관통할 수 있도록 상기 선추부위의 바형의 막대들에 홈을 갖는 선추교정부로 구성되며, 상기 선추교정부의 5개의 스틱 중 1개의 스틱은, 상기 척추교정부와 상기 선추교정부의 바형의 막대를 상호 연결시킨다.
척추교정부의 바형의 막대는, 척추선과 그 척추선 양 측면에 있는 방광경에 속하는 배내선(背內線)과 배외선(背外線) 그리고 배외선(背外線)과 2Cm 거리를 두고 각기 1개가 설치되고, 상기 척추교정부의 바형의 막대의 상단부의 0.5Cm 부위는 반구형으로 이루어지고, 그 바형의 막대는 척추부위의 만곡선에 닿도록 구성된다.
또한, 척추교정부의 2개의 스틱은, 상기 척추교정부의 바형의 막대들에 있는 홈을 통해 가로로 연결되고, 상기 척추교정부의 바형의 막대 사이에는 그 간격을 조절할 수 있는 간격조절판이 있어 바형의 막대를 필요위치에 고정할 수 있고, 척추부위의 만곡선은 탄성이 강한 실리콘이나 우레탄으로 된 골무형식의 덮개를 사용하여 만곡선의 높, 낮이를 조절하도록 구성된다.
선추 교정부의 바형의 막대는, 14개의 막대로 구성되고, 그 중 지름 1.5Cm의 반구형으로 된 10개의 막대는, 방광경락 중 척추선과 배내선(背內線)사이, 배내선(背內線) 및 배외선(背外線)에 각기 3개씩 대칭적으로 설치되고, 배외선(背外線) 밖으로 각기 2Cm의 거리를 두고 각 2개씩 대칭적으로 4개가 설치되며, 나머지 막대는 둔부의 만곡선에 맞도록 각기 2개의 막대를 2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대칭적으로 설치하되 제일 바깥쪽에는 폭 3Cm, 높이 4Cm, 그 안쪽에는 폭 2 Cm, 높이 3Cm의 바형의 막대가 설치되고, 상기 바형의 막대의 길이는 척추선과 배내선 사이에 설치되는 것은 27Cm , 배내선에 설치되는 것은 25Cm, 그리고 그 외의 나머지 것은 36Cm로 구성된다.
선추 교정부의 바형의 막대 중 바깥 측면에 대칭적으로 설치되는 각 2개의 바형의 막대에는, 바형의 막대를 가로지르는 스틱과 그 스틱에 삽입된 거리 조절판에 의해 둔부의 크기에 적합한 바형의 막대를 교체 투입할 수 있고, 막대의 설치 위치를 고정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선추 교정부의 바형의 막대는, 그 상단부의 0.5Cm가 반구형으로 이루어지고, 가로로 연결하는 5개의 스틱 중 1개는 척추부위의 바형의 막대의 홈과 연결되며, 나머지 4개의 스틱은 방광경락에 따라 설치되는 바형의 막대와 둔부의 만곡선에 따라 설치되는 바형 막대의 위치를 고정하는데 사용되도록 구성된다.
선추 교정부의 바깥부위에 대칭적으로 설치되는 2개의 바형의 막대 내부는, 일정규격의 홈이 있고, 이 홈을 통해 연결되는 A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를 포함하고, 이 홈을 통해 A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의 길이를 조정할 수 있도록 구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선추 교정부의 제일 바깥부위에 설치되는 바형의 막대의 내부는, 가로 세로 각 2Cm, 길이 40Cm의 바형의 막대가 출입할 수 있는 홈을, 안쪽에 설치되는 바형 막대의 내부는 가로 세로 각 1.5Cm, 길이 40Cm의 바형의 막대가 출입할 수 있는 홈을 갖는다.
선추 교정부에 있는 바형의 막대의 홈을 통해 출입할 수 있도록 한 A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는, 둔부 끝에서부터 무릎 안쪽의 방광경에 속하는 경혈 경락에다 체중에 의한 압력을 투입할 수 있도록 가로 세로 각 2Cm, 길이 40Cm 와 가로 세로 각 1.5Cm, 길이 40Cm의 2개의 바형의 막대로 구성되고, 그 바형의 막대의 다른 한 쪽은 무릎안쪽의 만곡선에 위치한 경혈 경락에 가 닿도록 마름모꼴의 유형 돌기물로 구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릎안쪽의 경혈 경락에 닿도록 한 마름모꼴의 유형 돌기물은, 가로 12Cm, 세로 5Cm, 높이는 그 마름모꼴의 한 변의 2Cm 부위는 7Cm가 되고 가운데의 높이는 4Cm가 되는 타원형으로 이루어지고, 마름모꼴의 다른 변에는 가로 2Cm, 세로 5Cm, 높이 7Cm의 유형 돌기물이 2개의 스틱에 의해 마름모꼴의 유형 돌기물과 연결되고 그 스틱에는 거리 조절판이 있어 무릎 크기에 따라 이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B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는 무릎아래서부터 복숭아 뼈에 이르는 다리 뒷면과 다리의 측면에 있는 방광경(膀胱經), 비경(脾經), 신경(腎經), 간경(肝經), 담경(膽經)과 그 경락줄기위에 있는 경혈에다 체중에 의한 압력을 투입할 수 있는 다수의 바형 막대 조합으로 구성된다.
다리의 뒷면과 측면에 있는 경혈 경락에다 압력을 투입할 수 있는 바형의 막대는, 3개로 이루어지고 그 중 가운데의 것은, 폭 4.5Cm, 길이 40Cm로 그 높이는,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웠을 때 무릎 안쪽과 장딴지 부위, 그리고 발목부위의 만곡선에 가 닿도록 그 높은 곳은 4.5Cm 낮은 곳은 1.5 Cm의 만곡선을 이루고 있고, 폭 4.5Cm 의 막대 상단부는 지름 1.5Cm의 3개의 반구형(半球形)으로 되며, 양 측면에 3Cm의 간격을 두고 1개씩 설치되는 바형의 막대는, 폭 2Cm 길이 40Cm로 막대 상단부의 0.5Cm는 반구형으로 되고, 바형의 막대의 높이는 다리부위의 만곡선에 맞도록 6Cm 내지 4Cm로 구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리 뒷면에 가 닿도록 설치되는 폭 4.5Cm의 가운데의 바형의 막대와 다리의 측면에 설치되는 2개의 바형의 막대는, 가로로 2개의 스틱에 의해 연결되어 있고, 그 스틱에는 간격을 조절할 수 있는 조절판을 삽입하여 사용자의 다리 굵기에 따라 바형 막대의 설치 위치를 임의로 조절할 수 있다.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웠을 때 팔의 뒷면에다 다수의 막대 조합으로 된 B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를 설치함으로서, 팔 뒷면의 소장경(小腸經), 대장경(大腸經), 삼초경(三焦經)의 경혈 경락에다 체중에 의한 압력을 투입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은 A형과 B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는 돌쩌귀에 의해 한 개로 연결되고 이에 골반 및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 그리고 팔 뒷면의 경혈 경락 소통기를 추가하여 인체 뒷면에 있는 경혈 경락을 소통시킬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르면, 인체 뒷면의 골반 및 척추의 경혈 경락에다 압력을 투입할 수 있는 바형의 막대와 다리의 뒷면에다 압력을 투입할 수 있는 바형의 막대는 각각 4개로 분활되고, 그 분활된 각 바형의 막대는 탄성이 강한 우레탄 폼 위에 세로로 약 1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부착되어 8개의 독립된 플레이트를 이루고, 그 플레이트 아래에 있는 레일위에는 지압용 롤라가 설치되어 있어 롤라의 이동에 따라 독립된 플레이트위의 분할된 각 바형의 막대가 등 뒤 및 다리의 경혈 경락에다 롤라의 높이만큼 체중에 의한 압력을 강화할 수 있다.
8개로 구성된 플레이트는 폭 60Cm , 높이 6Cm, 길이 190Cm의 중간 부위가 공간으로 되어 있는 메트 위에 얹히고, 그 공간부위로 있는 메트 형태의 지지판위에 설치된 레일위의 지압형 롤라가 전동장치에 의해 상하로 오르내리면서 독립된 플레이트로 하여 해당 경혈 경락에다 압력을 가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척추 및 골반부위에 설치되는 지압형 롤라는 지름 4Cm로, 길이 10Cm 의 2개의 롤라가 좌우 대칭으로 설치되고 전동장치에 의해 상하로 오르내리면서 각 독립된 플레이트를 인체 뒷면의 해당 경혈 경락에다 압력을 가할 수 있도록 지압형 롤라를, 전열장치가 되어 있는 일반 메트 형태의 지지판위의 레일위에다 설치하도록 구성된다.
다리의 뒷면과 좌우 측면에 설치되는 지압형 롤라는 지름 4Cm , 폭 4Cm의 3개의 롤라로 이루어지고, 이들 롤라는 3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한 개의 축으로 연결되며, 그 축의 양편은 각기 다리의 좌우 측면의 경혈 경락에 가 닿도록 위로 60도의 각도를 가지고, 이를 주행시키는 2개의 레일이 둔부부위의 승근(承扶)에서부터 발 뒷꿈치 부위의 곤륜(崑崙)에 이르도록 설치된다.
인체 뒷면의 척추부위에 있는 바형의 막대는, 척추의 만곡선에 따라 경추, 흉추, 요추, 선추부위로 나누어 4개가, 그리고 다리부위는 무릎을 경계로 2개로 나누어져 도합 8개로 분할되고, 분할된 각 바형의 막대가 평면으로 된 직사각형 구조물내의 우레탄 폼 위에 일정 간격을 두고 설치된 것은 메트나 침대용으로, 선추부위에 해당하는 구조물을 의자형으로 굴곡시킨 것은 의자형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척추교정부와 선추교정부의 다수의 바형의 막대는, 그 형태와 규격을 달리하여 이를 소형 의자에 설치가 가능하다.
이 때에, 척추 교정부의 척추선에 설치되는 바형의 막대는, 그 길이가 47Cm, 배내선에 설치되는 것은 46Cm, 배외선에 설치되는 것은 45Cm 그리고 바깥쪽의 것은 각기 44Cm의 길이를 가져 바형의 막대조합은 전체적으로 타원형이며, 상기 선추교정부의 바형의 막대 중 척추선과 배내선 사이에 설치되는 것은 폭과 높이를 각각 1.5Cm 길이를 27Cm로 하고 배내선에 설치되는 것은 폭과 높이를 각각 1.5Cm, 길이를 25Cm로 하되 그 외곽에 1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대칭적으로 설치되는 5개의 바형의 막대는, 폭과 높이를 각각 1.5Cm, 길이를 37Cm로 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경혈 경락 소통기는 반가부좌 자세로 참선이나 단전호흡 수련 시 무릎아래 다리의 바깥 측면에서부터 발등에 걸쳐 있는, 위경(胃經)과 담경(膽經) 그리고 방광경(膀胱經)의 경락과 그 경락줄기 위에 있는 경혈에다 체중에 의한 압력을 투입할 수 있는 2개의 직사각형의 바형 막대로 구성된다.
무릎 아래서부터 복숭아뼈 부위에 이르는 다리의 바깥 측면에는, 폭 6Cm, 높이 2Cm, 길이 33Cm로 된 직사각형 형태의 바형 막대가 그리고 발등에 설치되는 바형의 막대는 폭 6Cm, 높이 1Cm, 길이 26Cm로 된 직사각형 형태의 바형 막대가 사용되고, 그 각 막대의 상단부와 하단부의 0.5Cm 부위에는 지름 2Cm의 3개의 반구형(半球形)으로 된 유형 돌기물이 설치된다.
다리가 없는 소형 의자에다 다수의 막대조합으로 된 골반 및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를 설치하고, 반가부좌의 자세로 정좌수련 시에 바닥에 닿는 다리의 측면과 발등에는 2개의 직사각형의 바형의 막대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 따른 좌선용 골반 경혈 경락 소통기는 폭 20Cm, 높이 1Cm, 길이 40Cm의 나무 또는 보드판으로 된 받침대의 양면에는 12개의 일정 규격의 바형의 막대가 일정 간격으로 구성된다.
나무 또는 보드판에 설치되는 12개의 바형 막대 중 지름 1.5Cm의 구형의 막대를 반으로 절단한 길이 20Cm의 바형 막대는, 척추선과 배내선 사이 및 배내선에 각 2개씩 대칭적으로, 배내선으로부터 3Cm와 6Cm가 되는 부위에 각기 2개가 양측에 추가 설치되고, 나무 또는 보드판의 양측 제일 바깥 편에는 지름 3Cm의 구형의 막대를 반으로 절단한 길이 20Cm의 바형의 막대가, 그리고 그 안쪽에는 지름 2Cm의 구형의 막대를 반으로 절단한 길이 20Cm의 바형 막대가 설치된다.
좌선용의 골반 경혈 경락 소통기 및 무릎아래 다리와 발등에 가 닿도록 구성된 2개의 직사각형의 바형 막대를 좌선용의 방석에 내장시키도록 구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좌선용의 골반 경혈 경락 소통기 위에 앉아 반가부좌의 정자수련자세를 취할 때에 겹쳐지는 부위인 다리의 안쪽 부위에 있는 간경(肝經), 신경(腎經), 비경(脾經)과 다리의 바깥쪽 부위의 위경(胃經), 담경(膽經), 방광경(膀胱經)의 경혈과 경락에다, 체중에 의한 압력을 투입할 수 있는, 넷트형으로 엮어진 구형(球形)의 경혈 경락 소통기를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좌수련 시 겹쳐지는 다리의 바깥부위와 안쪽부위에는 지름 1Cm 또는 2Cm 의 구형(球形)으로 된 유형 돌기물이 각기 전후좌우로 1Cm 또는 2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넷트형으로 구성되고, 그 넷트형은 폭 15Cm, 길이 60Cm로 구성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의자형 경혈 경락 소통기는 다수의 바형 막대 조합으로 된 골반 및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를 의자에다 설치함에 있어서, 척추부위의 바형 막대를, 빈 공간으로 있는 의자 등받이의 지주대 안에다 설치함으로서 바형 막대 자체가 등받이가 되도록 하여 사용할 수 있다.
척추교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다수의 바형 막대 조합 중 제일 바깥 부위에 있는 각 바형의 막대에다, 의자 뒤의 등받이까지 두를 수 있는 탄성이 강한 폭 4Cm 의 벤드를 20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위와 아래로 부착하여 의자에 이를 설치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르면, 경혈경락소통기는 실물대로 확대한 인체 앞면의 경혈 경락도를 탄성이 강한 우레탄 폼에다 각인(刻印)하고, 폼에 각인된 임맥(任脈), 신경(腎經), 위경(胃經) 비경(脾經), 담경(膽經), 간경(肝經)등의 경락줄기에다 일정 규격의 크기와 무게를 가진 유형 돌기물을 설치하고 이를 상체에다 올려 놓아 물체가 주는 하중(荷重)만큼의 압력으로 기혈을 소통시키도록 구성될 수 있다.
이 때에, 유형 돌기물은 옥, 수정, 세라믹, 맥반석 등으로 하고 상체 앞면의 경우, 명치 아래의 경락줄기가 밀집한 임맥(任脈)과 임맥 좌우의 신경(腎經)부위에는, 가로 세로 각 3Cm , 길이가 6Cm의 유형 돌기물을 세로로 1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설치하고, 그 이외의 규칙적인 분포도를 보이고 있는 임맥(任脈), 신경(腎經), 위경(胃經)의 각각의 경락 줄기와 상체의 측면에 불규칙적인 분포도를 보이고 있는 간경(肝經), 비경(脾經), 담경(膽經)의 경락줄기에는 그 겹쳐지는 부위에다 가로, 세로, 길이가 각기 3Cm가 되는 유형 돌기물을 세로로는 1Cm 간격으로 우레탄 폼 위에 설치한다.
또한,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웠을 때, 다리부위의 간경(肝經), 위경(胃經),비경(脾經), 담경(膽經)의 경락과 경락 줄기 위의 경혈에다 압력을 가할 수 있도록 폭 30Cm, 길이 80Cm가 되는 2개의 우레탄 폼 위에다 다리의 대퇴골과 경추의 윗 부분을 기준으로 하여 그 좌우로 가로, 세로, 길이가 각 3Cm가 되는 유형 돌기물을 세로로 1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4열을 설치하되 각 열 간에는 3Cm의 거리 간격을 두도록 구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폭 50Cm, 길이 60Cm의 우레탄 폼의 한쪽 면에는 인체의 상체 앞면의 경혈 경락도에 따라 일정 간격으로 유형 돌기물이 설치되고, 다른 한쪽 면에는 우레탄 폼을 받쳐주는 가운데가 공간으로 되어 있는 메트가 있고, 그 메트의 공간에는 유근(乳根)부위를 지나는 2개의 레일이 곡골(曲骨) 부위까지 6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설치되고, 그 레일 위에는 지름 4Cm, 길이 30Cm 의 롤라는 가운데에 그리고 길이 5Cm 의 롤라는 좌우에 2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한 개의 축으로 연결되어 있고 그 축의 양편은 상체의 좌우 측면의 경혈 경락에다 압력을 가할 수 있도록 아래로 약 60도의 각도를 가지도록 구성될 수 있다.
폭 15Cm , 길이 50Cm 의 우레탄 폼 위에 각인된 팔 앞면의 경혈 경락도에 따라 심경(心經), 폐경(肺經), 심포경(心包經)의 경락줄기위에 가로, 세로, 길이가 각 2Cm가 되는 유형 돌기물을 세로로 1 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설치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유형 돌기물은 옥, 수정, 세라믹, 게르마늄 원석 등 천연 광물질 또는 나무 및 나무를 가공한 제품(옻칠한 것 등)으로 만들거나, PE 등의 합성수지 또는 탄성이 강한 우레탄이나 실리콘 등으로도 만들 수 있다. 유형 돌기물의 형태는 바형의 막대를 사용하되 막대의 상단부를 구형(球形)으로 하거나 반구형(半球形)으로 또는 평면으로 하는 방법이 있다. 바형의 막대는 그 일실시예로서 폭 1.5cm, 2cm, 3cm 등으로 할 수 있고 그 높이 또한 1.5cm, 2cm, 3cm 등으로도 할 수도 있다. 유형 돌기물의 설치 위치는, 몸에 분포되어 있는 체간(體幹) 및 두부(頭部)의 경락과 경혈들은 체표(體表)상의 가상선인 기준선(基準線)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그 기준선을 찾아 바형의 막대를 설치한다.

등 뒤에는 5개의 경락줄기에 87개의 경혈이 분포되어 있다. 독맥(督脈)이 있는 척추선에는 17개의 경혈이, 그리고 견갑골에서 수직선이 되는 배외선(背外線)에는 방광경에 속하는 15개의 경혈이, 그리고 척추선과 배외선의 가운데가 되는 배내선(背內線)에는 방광경에 속하는 20개의 경혈이 분포되어 있다. 배외선과 배내선은 척추선을 중심으로 그 좌우 양측에 대칭적으로 있기 때문에, 결국 등 뒤에는 5개의 경락줄기에 87개의 경혈이 분포되어 있는 셈이다.

그리고, 척추의 경추, 흉추, 요추 부위의 상부에는 55개의 경혈이 분포되어 있고, 척추의 하부인 선추(골반)부위에는 32개의 경혈이 분포되어 있다.

성인 남자의 경우, 척추선에서 배외선(背外線)까지의 거리는 6Cm이고, 배내선(背內線)까지의 거리는 3Cm가 된다. 보통 여성의 경우, 배외선 까지의 거리는 5Cm이고, 배내선 까지의 거리는 2.5 Cm가 된다. 5개의 경락줄기와 그 경락줄기위에 분포되어 있는 경혈들에게 압력을 투입할 수 있는 유형 돌기물은, 반구형(半球形)의 바형의 막대를 사용하게 되면 막대의 반구형(半球形)으로 된 돌출부를 통해 체중에 비례되는 강력한 압력을 경락과 경혈에다가 지속적으로 투입하게 된다.

척추의 경추, 흉추, 요추부위에는 5개의 경락줄기가 있으므로 반구형(半球形)으로 된 바형의 막대 5개를 설치한다. 그 일실시예로서 중앙의 척추선에 폭 2Cm, 배내선(背內線)에는 폭 3Cm의 바형의 막대를 사용하게 되면 성인 남자의 경우 막대간의 거리간격은 0.5Cm가 된다. 그리고 배외선(背外線)에 폭 2Cm의 바형의 막 대를 설치하게 되면 배외선(背外線)과의 거리 간격 역시 0.5Cm가 된다. 성인 여자의 경우, 척추선에서 배내선(背內線)까지는 2.5Cm 배외선(背外線)까지는 5Cm이다.

따라서 중앙의 척추선에 폭 2Cm, 배내선(背內線)에는 폭 3Cm, 그리고 배외선(背外線)에 폭 2Cm의 바형의 막대를 사용하게 되면 막대간의 거리간격은 없어지고 반구형(半球形)으로 된 바형의 막대가 연이어져 설치하게 된다.

척추의 경추, 흉추, 요추부위는 만곡선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이 부위에 분포된 경혈, 경락에 바형의 막대가 제대로 가 닿도록 바형의 막대 또한 만곡선을 이루도록 한다.

선추(골반)부위에는 6개의 방광경락 줄기가 뻗어 있기 때문에 기본으로 6개의 바형의 막대가 설치되고, 둔부의 만곡선에 따라 그 크기를 달리하는 4개의 바형의 막대가 둔부의 양 측면에 설치된다. 둔부부위에 설치되는 바형의 막대는 가로로 연결시키는 스틱이 있고 막대간의 거리간격은 거리 조절판이 있어 둔부의 크기에 따라 막대간의 간격을 조절할 수가 있고 또한 막대의 형태를 바꿀 수도 있게 된다. 바형의 막대와 막대사이에 삽입되는 거리 조절판은, 목제로 가로 세로 각 1,5Cm, 길이 1 또는 2Cm 등으로 만들 수 있고 가운데에는 스틱이 지나갈 수 있는 홈이 있어 필요에 따라 바형의 막대를 필요한 위치에 고정할 수 있게 된다. 반구형(半球形)으로 된 바형의 막대를 배내선(背內線)에 설치하게 되면 막대의 경사면을 통해 척추선의 양 측면에다 체중에 비례되는 강력한 압력을 지속적으로 투입함으로써 어긋난 척추를 바로잡고 추골(椎骨)간의 간격을 넓혀줌으로써 이탈한 디스크를 제자리에 복원하게 된다.

인체의 앞면에 위치하고 있는 폐경(肺經),위경(胃經), 비경(脾經), 심경(心經), 신경(腎經), 간경(肝經)등의 경락별 경혈들은 인체의 앞면에 좌우 대칭적으로 분포되어 있어서 사용자의 체중을 이용하여 압력(氣)을 얻을 수 없으므로 물체의 하중(荷重)을 이용하여 필요한 압력(氣)을 얻어 막혀 있는 기혈을 소통시킬 수가 있게 된다. 이들 경락과 경혈들을 소통시킬 수 있는 유형 돌기물을 설치하는 데에는 한의학에서 개발한 기준선을 이용하거나 인체의 경혈 경락도를 이용한다. 인체 앞면의 경혈 경락도를 표준형의 성인 남자의 체형에 맞도록 확대하여 이를 탄성이 강한 우레탄 폼 위에 각인시키게 되면 유형 돌기물을 설치할 수 있는 도면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우레탄 폼 위에 각인된 인체의 상체 앞면에 분포하고 있는 임맥(任脈), 신경(腎經), 위경(胃經) 비경(脾經), 담경(膽經), 간경(肝經) 등의 경락줄기에 일정 규격의 크기와 무게를 가진 유형 돌기물을 설치하고 이를 상체에다 올려놓으면 물체가 주는 하중(荷重)만큼의 압력으로 기혈을 소통시킬 수 있게 된다.

이하, 본 발명을 첨부된 도면에 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전체적인 사시도로, 척추 및 골반부위에 설치된 다수의 바형 막대 조합이 스틱에 의해 하나로 연결되어 매트나 침대 또는 방바닥에 설치되었을 때의 도면으로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의 구조와 그 형태를 나타낸다.

도 2(a)는 인체 뒷면의 경혈 경락도를 나타내는 도면으로, 등 뒤에는 5개의 경락줄기에 87개의 경혈이 분포되어 있다. 독맥(督脈)이 있는 척추선에는 17개의 경혈이, 견갑골에서 수직선이 되는 배외선(背外線)에는 방광경에 속하는 15개의 경 혈이, 척추선과 배외선의 가운데가 되는 배내선(背內線)에는 방광경에 속하는 20개의 경혈이 분포되어 있다. 배외선과 배내선은 척추선을 중심으로 그 좌우 양측에 대칭적으로 있기 때문에, 결국 등 뒤에는 5개의 경락줄기에 87개의 경혈이 분포되어 있는 셈이다.

그리고, 척추의 경추, 흉추, 요추 부위의 상부에는 55개의 경혈이 분포되어 있고, 척추의 하부인 선추(골반)부위에는 32개의 경혈이 분포되어 있다. 그리고 선추(골반)부위에 있는 32개의 경혈은 6개의 경락줄기에 분포되어 있다.

도 2(b)는 인체 뒷면의 경혈 경락 기준선(基準線)을 나타내는 도면으로, 몸에 분포되어 있는 체간(體幹) 및 두부(頭部)의 경락과 경혈들은 체표(體表)상의 가상선인 기준선(基準線)에 위치하고 있어 등 뒤의 경혈 경락에다 체중에 비례되는 압력을 투입할 수 있는 유형 돌기물은 그 기준선을 찾아서 설치된다.

도 2(c)는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의 개념도로 몸무게에 비례되는 압력을 투입할 수 있는 다수의 바형 막대의 설치 위치를 나타내고, 그 바형의 막대로 소통시킬 수 있는 척추부위와 선추(골반)부위의 경락줄기를 표시하고 있다.

도 2(d)는 척추와 신경관계 그리고 척추와 질병관계를 나타내는 도면으로, 척추부위의 경혈 경락이 막혔을 때 유발될 수 있는 질환들을 경추, 흉추, 요추, 선추(골반)별로 나누어 도시하고 있다.

도 3(a)는 본 발명의 척추 및 골반부위에 설치된 다수의 바형 막대(10, 20, 30, 40, 50, 60, 70) 조합이 메트나 침대 또는 방바닥에 설치되었을 때의 도면으로, 부분적으로는 각 바형 막대의 구조와 형태 전체적으로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의 구조와 형태를 나타낸다.

인체의 척추 및 선추부분(골반부위)의 장치는 다수의 바형의 막대(10, 20, 30, 40, 50, 60, 70)로 구성되고, 인체의 척추부분에는 다수의 바형의 막대(10, 20, 30)와, 그 다수의 바형의 막대(10, 20, 30)를 고정하기 위한 2개의 스틱과 그 2개의 스틱이 관통할 수 있도록 다수의 바형의 막대에 홈을 포함하고 있으며, 인체의 선추부분(골반부위)에는 다수의 바형의 막대(40, 50, 60, 70)와 그 바형의 막대(40, 50, 60, 70)를 고정하기 위한 5개의 스틱(80)이 있고 이들 중 1개의 스틱은, 척추부분과 선추부위에 설치되는 바형의 막대를 상호 연결시켜 메트나 침대 및 의자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골반 및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로서, 선추부분의 나머지 4개의 스틱은 선추부위에 설치되는 다수의 바형의 막대(40, 50, 60, 70)를 연결하는데 사용되고, 이들 다수의 바형 막대(40, 50, 60, 70)에는 스틱이 관통할 수 있는 홈을 가진다.

도 3(b)는 본 발명의 등 뒤의 척추부위에 설치되는 다수의 바형 막대(10, 20, 30)의 측면도로, 등 뒤의 척추선에 설치되는 바형의 제1막대(10)와, 척추의 배외선(背外線)에 설치되는 바형의 제2막대(20)와, 견갑골에서 수직으로 뻗어 있는 배외선(背外線)과 척추선 사이에 있는 배내선(背內線)에 설치되는 바형의 제3막대(30)로 구성된다.

상기 제1막대(10)는 성인 남자의 경우, 폭 2Cm, 높이 1.5Cm, 길이 63Cm의 바형의 막대로 하되 상단부의 0.5Cm는 반구형(半球形)으로 하고 척추선에 있는 경추, 흉추, 요추부위는 만곡선을 이루고 있어 만곡선에 가 닿도록 바형의 막대도 만곡선을 이루고 있다.

상기 제2막대(20)는 성인 남자의 경우, 폭 2Cm, 높이 2Cm, 길이 63Cm의 바형의 막대로 하되 상단부의 0.5Cm는 반구형(半球形)으로 하고 경추, 흉추, 요추부위는 만곡선을 이루고 있어 만곡선에 가 닿도록 바형의 막대도 만곡선을 이룬다.

상기 제3막대(30)는 성인 남자의 경우, 폭 3Cm, 높이 2Cm, 길이 63Cm의 바형의 막대로 하되 상단부의 0.5Cm는 반구형(半球形)으로 하고 경추, 흉추, 요추부위는 만곡선을 이루고 있어 만곡선에 가 닿도록 바형의 막대도 만곡선을 이루고 있다.

또한, 각기 배외선(背外線)과 2Cm의 거리를 두고 설치되는 바형의 막대(30)에 그대로 사용되고, 배외선(背外線) 바깥으로 2Cm의 거리를 두고 양 측면에 설치되는 2개의 바형의 막대는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웠을 때 상반신을 안정하게 받쳐 주는 역할을 하고, 위경(胃經)에 속하는 견갑골 부위의 병풍(秉風), 천종(天宗) 그리고 담경(膽經)에 속하는 경문(京門)에다 체중에 의한 압력을 투입함으로써 이들 경혈들을 소통시키는 역할을 한다.

척추부위에 설치되는 5개의 바형의 막대(10, 20, 30)는 2개의 스틱(도 3c의 80)에 의해 고정되고 각 막대(10, 20, 30)는 스틱(80)이 관통할 수 있는 홈(250)을 가지며, 각 막대의 하단부에는 선추(골반)부위의 바형의 막대(40, 50, 60, 70)와 연결시키는 스틱(80)이 관통할 수 있는 홈(250)을 가지고, 등 뒤 척추부위에 설치된 5개의 바형의 막대(10, 20, 30)는, 체중에 비례되는 강력한 압력을 5개의 경락줄기에 분포된 다수의 경혈에다 지속적으로 투입함으로써 인체 내부의 기혈(氣血)을 소통시켜 생체기능을 활성화한다.

폐, 심장, 간, 위장, 콩팥, 소장, 대장, 방광 등 인체의 내부 장기에 질환이나 질환의 조짐인 병변(病變)이 있게 되면, 등 뒤의 5개의 경락 줄기에 분포되어 있는 55개의 경혈점에 근(筋)의 위축, 압통, 경결(硬結)로 나타나고 이들 증상의 공통점은 손끝과 발끝에 이르기까지 당기고 저리는 현상과 함께 몸의 경직과 통증 을 호소하기도 한다.

특히, 등 뒤의 배내선(背內線)에는 내부 장기의 질환을 반영하는 경혈들이 집중되고, 그 경혈들의 이름들도 이를 반영하여 폐유(肺兪), 심유(心兪), 간유(肝兪), 위유(胃兪), 신유(腎兪), 소장유(小腸兪), 대장유(大腸兪), 방광유(膀胱兪)등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따라서 체중에 의한 강력한 압력으로 이들 맺히고 굳여져 있던 곳을 소통시키게 되면, 막혀 있던 내부 장기의 기혈(氣血)소통으로 그 질환이나 병변(病變)을 치유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동시에 배내선(背內線)에 설치되는 바형의 막대(20)는, 막대의 경사면을 통해 척추선에다가 양 측면에서 체중에 비례되는 강력한 압력을 지속적으로 투입하여 추골(椎骨)간의 간격을 넓혀 주어 어긋난 곳을 교정하고 이탈한 디스크를 제자리에 복원한다.

또한, 몸무게만큼의 압력으로 눌리고 다져주므로 제자리에 복원된 디스크를 고착화시키고 디스크를 감싸고 있는 근육과 인대를 강화 단련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일련의 치유나 교정 작업들은 통증 없이도 수행하게 되는데,통증이란 한의학의 견지에서는 기혈(氣血)이 막혔을 때 일어나는 병리적 현상이기 때문이다.

도 3(c)는 본 발명의 선추(골반)부위에 설치되는 다수의 바형 막대(40, 50, 60, 70)를 나타내는 도면으로, 선추부위에는 방광경에 속하는 6개의 경락줄기에 32개나 되는 경혈들이 집결되어 있고, 그 경혈들은 그곳이 소통되지 않으면 요통이나 좌골 신경통, 월경불순이나 변비, 전립선 비대나 요도 폐쇄증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경혈들이므로 척추 질환이 있을 때 맺히고 굳어져 있는 경혈들을 소통시킴으로서 통증의 제거와 함께 어긋난 척추나 이탈한 디스크를 복원할 수 있도록 그 길을 열어 놓는 것이 필요하다.

바형의 제4막대(40)는 폭과 높이를 각기 1.5Cm로 하고 그 길이가 25Cm가 되는 2개의 바형의 막대로 구성되며, 배내선(背內線)부위에 그리고 길이가 27Cm가 되는 것은 척추선과 배내선(背內線)사이에 설치하되 막대 상단부의 0.5 Cm는 반구형(半球形)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제4막대(40)의 바깥부위에 3개씩 배열되는 제5막대(50)의 규격은 그 길이를 37Cm로 하고, 3개의 바형의 막대 중 가장 안쪽의 것은 배외선(背外線)의 경락줄기에 설치하고, 2Cm의 거리를 두고 설치되는 나머지 2개의 바형의 막대는, 제6막대(60), 제7막대(70)와 함께 골반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변위(變位)된 골반이나 골반의 질환을 고치거나 교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신체 구조의 기반이 되는 골반과 척추의 질환은 상호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척추 질환과 골반의 질환은 통합해서 다스리는 것이 합리적이고 효과적이다.

등 뒤, 골반 부위에 뻗어 있는 경락 줄기에 따라 설치되는 반구형(半球形)으로 이루어진 다수의 바형의 막대(10, 20, 30, 40, 50, 60, 70)는, 체중에 비례되는 강한 압력을 지속적으로 이들 경락과 경혈에다 투입하여 막혀 있는 기혈(氣血)을 소통시킴과 동시에 그 경혈에 해당하는 내부 장기의 병변(病變)이나 질환을 다스리면서 동시에 골반의 변위(變位)나 이상을 교정할 수 있어 이 점에서 골반과 척추를 분리해서 그 치유책을 강구하고 있는 다른 의료기기에 비해서 특색있고 차별화가 된다.

제6막대(60)는 제5막대(50) 및 제7막대(70)와 더불어 골반을 안정적으로 받쳐 주면서 골반의 변위(變位)나 질환을 고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즉, 제6막대(60)는 다음과 같은 규격과 형태를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폭 2Cm, 높이 3Cm, 길이 37Cm의 바형의 막대로, 막대의 상단 0.5Cm는 반구형(半球形)으로 하고, 막대의 내부는 가로 세로 각 1.7Cm의 홈(310)으로 되어 있어 이 홈을 통해 가로 세로가 각 1.5Cm, 길이가 40Cm인 A형의 다리 경혈 경락기의 바형의 막대(도 5a에서의 21)가 삽입될 수 있도록 한다.

제7막대(70) 또한 제5막대(50) 및 제6막대(60)와 더불어 골반을 안정적으로 받쳐 주면서 골반의 변위(變位)나 질환을 고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즉, 제7막대(70)는 다음과 같은 규격과 형태를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폭 3Cm, 높이 4Cm, 길이 37Cm의 바형의 막대로 하되 막대의 상단 0.5Cm는 반구형(半球形)으로 하고, 막대의 내부는 가로 세로 각 2.2Cm의 홈(300)으로 되어 있고, 이 홈을 통해 가로 세로가 각 2Cm, 길이가 40Cm인 A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의 바형 막대(도 5a에서의 11)가 삽입될 수 있도록 한다.

골반에 통증이나 변형이 있다는 것은 골반부위에 집결되어 있는 32개의 주요 경혈점들이 근(筋)의 위축이나 경직, 압통, 경결(硬結)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맺히고 굳어져 있는 곳을 유형 돌기물을 통해 강력한 압력으로 풀어주게 되면, 통증의 제거와 함께 유연성을 회복하게 되고, 어긋나거나 변형된 골반을 무리하지 않고서도 통증 없이 교정하는 길을 열어 놓게 된다.

골반 부위에 있는 맺히고 굳어져 있는 경혈점을 체중에 의한 압력으로 소통 시킨다는 것은 상응점(相應点)인 인체의 내부 장기의 기혈(氣血)소통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내부 장기의 질환까지도 치유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제8막대(80)는 다수의 바형의 막대를 연결하는 스틱을 나타내고, 스틱의 좌측편 끝은 막대에 있는 홈보다 크고 그 우측편은 작기 때문에 스틱의 우측편을 통해 필요한 막대를 투입하거나 교체할 수 있다.

간격조절판(90)은 척추부위와 선추부위에 설치되는 바형의 막대(10, 20, 30, 40, 50, 60, 70) 사이의 거리를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둔부의 만곡선에 따라 제작된 제5막대(50)내지 제7막대(70)는 이 간격 조절판(90)에 의해 사용자의 둔부의 크기에 따라 그 설치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간격 조절판(90)은 가로 세로 각 1.5Cm로 하고 그 길이는 1Cm, 2 Cm, 3Cm등으로 만들 수 있고 그 가운데에는 스틱이 관통할 수 있는 홈(250)을 가진다.

둔부의 끝에서 무릎아래에 이르기까지의 방광경에 속하는 승부(承扶), 은문(殷門), 부극 등의 중요 경혈점이 여러 가지 원인으로 막히게 되면 하지운동장해, 좌골신경통, 대소변장해, 슬 관절통 등을 야기하기 때문에 이들 경혈점의 맺히고 굳어져 있는 곳을 풀어 준다는 것은, 고질적인 척추질환을 치유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둔부의 만곡선에 따라 제작된 위의 바형의 막대들은 다리무게만큼의 압력으로 이들 방광경에 속하는 경혈들을 소통시키게 된다.

도 4(a)는 인체 뒷면에 포진하고 있는 방광경과 그 경혈들의 도면으로, 둔부 끝에서부터 다리에는 합양(合陽), 승근(承筋), 비양(飛揚), 승산(承山) 부양(?揚), 곤륜(崑崙), 복참(僕參)등의 방광경에 속하는 다수의 경혈들이 분포되어 있음을 보 여주고 있으며, 경혈이 막히게 되면 좌골 신경통, 요통, 하지 운동 장해, 배뇨장애, 전립선 비대 등의 질환을 유발하게 된다.

도 4(b)는 다리의 안쪽 측면과 바깥 측면에 있는 경락과 그 경락위에 분포된 경혈을 나타낸 도면으로, 다리의 바깥 측면에는 위경(胃經), 담경(膽經), 방광경(膀胱經)의 세 가닥으로 된 경락줄기가 몸통에서 뻗어나가 엄지발가락과 새끼 발가락에 이르기까지 뻗어 있다.

다리의 안쪽 측면에는 비경(脾經), 간경(肝經), 및 신경(腎經)에 속하는 세 가닥으로 된 경락줄기가 엄지발가락에 이르기까지 뻗어 있고, 그 경락줄기 위에 분포되어 있는 경혈들이 막히면 좌골 신경통, 요통, 하지 운동장해, 배뇨장애, 전립선비대 등의 질환을 유발하게 된다.

도 5(a)는 본 발명의 A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의 도면으로, 둔부 끝에서 무릎 안쪽의 경혈 경락에다 압력을 투입할 수 있는 2개의 바형 막대(11, 21)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바형의 막대의 한쪽 끝은 선추부위에 설치되는 제6막대(60), 제7막대(70)의 홈에 삽입되어 그 길이를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고, 한쪽 끝은 무릎아래 다리 뒷면과 측면에 설치되는 B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도 5c)와 돌쩌귀에 의해 연결된다.

사람의 신장의 차이는 주로 다리 길이에 따라 차이가 있고, 둔부에서 무릎까지의 길이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바형의 막대는 필요에 따라 그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둔부 끝에서 무릎안쪽까지에는 방광경에 속하는 승부(承扶), 은문(殷門), 부 극 등의 경혈들이 분포되어 있고 무릎관절 밑에는 방광경에 속하는 위양(委陽), 위중(委中)과 신경(腎經)에 속하는 음곡(陰谷)이 분포되어 있다.

이들 경혈들이 여러 가지 원인으로 막히게 되면 하지운동장해, 좌골신경통, 대소변장해, 슬 관절통 등을 야기하게 된다. 따라서 이들 무릎아래의 경혈점을 효과적으로 소통시키기 위해서 바형의 막대의 다른 쪽 끝은 마름모꼴의 유형 돌기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11막대(11)는 가로 세로 각 2Cm 길이 40Cm 의 바형의 막대로 막대의 한쪽은 제7막대(70)의 홈(300)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그 길이를 조절할 수가 있고 다른 한쪽 끝에는 가로 12Cm, 세로 5Cm, 높이는 마름모꼴의 한 쪽변의 2Cm 부위는 7Cm 가 되고 가운데의 높이는 4Cm가 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12막대(21)는 가로 세로 각 1.5Cm 길이 40Cm 의 바형의 막대로 막대의 한쪽은 제6막대(60)의 홈(310)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다른 한쪽 끝에는 마름모 꼴의 유형 돌기물(400)이 부착되어 있다.

제13막대(31)는 가로 2Cm, 세로 5Cm, 높이 7Cm의 유형 돌기물로 2개의 스틱에 의해 마름모꼴의 유형 돌기물(400)과 연결되어 있고 그 스틱에는 거리 조절판(410)이 있어 무릎 크기에 따라 이를 조절할 수 있다.

도 5(b)는 본 발명의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에다 A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를 연결한 상태의 도면으로, 둔부 끝에서 무릎 안쪽에 있는 방광경에 속하는 승부(承扶), 은문(殷門), 부극 등의 경혈과 무릎관절 밑의 방광경에 속하는 위양(委陽), 위중(委中)과 신경(腎經)에 속하는 음곡(陰谷)등의 경혈들에게 다리 무게만큼 의 압력을 투입함으로써 기혈을 소통시켜 생체기능을 활성화하게 된다. 그것은 이들 경혈들이 막히게 되면 하지운동장해, 좌골신경통, 대소변장해, 슬 관절통 등을 야기하게 된다.

도 5(c)는 본 발명의 B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의 도면으로, 다리의 뒷면과 측면에 설치되는 다수의 바형 막대조합(12, 22)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4막대(12)는, 폭 4.5Cm 길이 40Cm로 그 높이는 무릎 안쪽과 장딴지 부위 그리고 발목부위의 만곡선에 가 닿도록 그 높이가 4.5Cm 내지 1.5 Cm의 만곡선을 이루고 있고, 막대 상단부는 지름 1.5Cm의 3개의 반구형(半球形)으로 되어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14막대(12)는 3개의 반구형으로 이루어지고, 무릎 아래서부터 시작 복숭아뼈에 이르기까지 규칙적으로 포진하고 있는 방광경(膀胱經)에 속하는 합양(合陽). 승근(承筋), 비양(飛揚). 승산(承山) 부양, 곤륜(崑崙), 복참(僕參) 등의 중요 경혈들에게 몸무게만큼의 압력을 투입, 소통시킴으로써 막혀 생길 수 있는 배뇨곤란(排尿困難), 전립선비대, 하지운동장해, 요통, 슬 관절통, 좌골신경통, 족 관절통 등의 질환의 치유 및 예방과 함께,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의 기능을 배가시키는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이는 척추와 골반 그리고 다리에 이르는 미세한 기혈(氣血)까지 소통시켜 생체기능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다.

제15막대(22)는 제14막대(12)의 양 측면에 3Cm의 간격을 두고 1개씩 설치되며, 폭 2Cm 길이 40Cm의 바형의 막대로 다리 부위의 만곡선에 맞도록 그 높이는 6Cm 내지 4Cm로 만곡선을 이루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이들 2개의 제15막대(22)는 가로로 2개의 스틱에 의해 연결되고 그 스틱에는 간격 조절판(450)이 있어 사용자의 다리 굵기에 따라 바형의 막대(22)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다리의 안쪽 측면과 바깥 측면에 설치되는 이들 2개의 막대(22)는, 다리의 안쪽 측면과 바깥 측면에 불규칙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6개의 경락줄기에 분포하고 있는 경혈들에게 다리무게만큼의 압력을 투입하여 기혈을 소통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다리의 바깥 측면에는 위경(胃經), 담경(膽經), 방광경(膀胱經) 그리고 다리의 안쪽 측면에는 비경(脾經), 간경(肝經), 및 신경(腎經)에 속하는 경락줄기가 엄지발가락에 이르기까지 뻗어 있고 그 위에 분포되어 있는 경혈들이 막히면 경락의 이름에 해당하는 여러 가지의 질환을 유발하게 되나 이들 경혈들은 경혈 경락도면에서 보는 것처럼 불규칙적으로 분포되어 있어 거기에 맞는 유형 돌기물을 제작하여 사용하기가 어려우므로 규칙적으로 분포상태를 보이고 있는 다리 뒷면의 방광경락과 경혈들은 도 5(c)의 제14막대(12)를 사용하고, 다리의 양 측면에 설치되는 바형의 막대(22)로는, 불규칙하게 분포되어 있는 경혈들을 소통시키는 것을 부차적인 목표로 한다.

실제에 있어서 등을 대고 바닥에 눕게 되면 통상 다리는 바닥과 약 45도의 각도를 보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측면에 있는 바형의 막대(22)가 다리의 방광경락과 경혈들을 소통시키게 되고, 가운데의 바형의 막대(12)는 측면에 분포되어 있는 경락과 경혈들을 소통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도 5(d)는 본 발명의 A형과 B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가 결합된 도면으로, 둔부 끝에서부터 무릎아래 그리고 다리의 뒷면과 측면에 설치된 다수의 바형의 막대(11, 12, 21, 22, 31)조합을 돌쩌귀에 의해 결합한 것이다.

도 5(e)는 본 발명의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에다 A형과 B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가 결합된 도면으로, 척추와 골반 그리고 둔부 끝에서부터 무릎아래 그리고 다리의 뒷면과 측면에 설치된 다수의 바형의 막대조합으로, 인체 뒷면의 경혈 경락에다 체중에 의한 압력을 투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도 5(f)는 본 발명의 8개의 플레이트(Plate)로 구성된 척추 및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의 도면이다.

메트(13)는 8개의 플레이트를 수용할 수 있도록 폭 60Cm, 높이 6Cm, 길이 190Cm의 중간 부위가 공간으로 되어 있어 8개의 플레이트를 받쳐 주고, 그 공간부위에 설치된 레일위의 지압형 롤라가 전동장치에 의해 상하로 오르내리면서 독립된 플레이트로 하여금 해당 경혈 경락에다 압력을 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박스(23)는 플레이트를 작동시키는 지압형 롤라의 구동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우레탄 폼(33)은 탄성이 강하고, 구조물 안에 세로로 부착되어 있다. 우레탄 폼(33)위에는 척추 및 골반 소통기와 A형, B형 다리 경혈경락 소통기의 바형의 막대를 경추부위, 흉추부위, 요추부위, 선추부위의 4개 그리고 다리부위는 무릎을 기준으로 2개로 나누어져 4개 따라서 8개의 플레이트가 세로로 1Cm의 거리간격을 두고 설치된다.

플레이트(43)는 우레탄 폼(33)에다 분활된 바형의 막대가 부착된 것으로, 지압형 롤라의 이동에 따라 해당 플레이트 위에 설치된 바형의 막대는 롤라의 높이만 큼 등 뒤, 다리 부위의 경혈 경락에다 강한 압력과 자극을 주게 된다.

도 5(g)는 본 발명의 플레이트(Plate)로 구성된 척추 및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의 구동 장치 도면으로, 8개로 이루어진 플레이트는 중간 부위가 공간으로 되어 있는 메트위에 얹혀 있고 공간부위에 설치된 레일위의 지압형 롤라가 전동장치에 의해 상하로 오르내리면서 독립된 플레이트를 롤라 높이만큼의 압력으로 해당 경혈 경락에다 압력을 가하도록 되어 있다.

도 5(g)의 10은 플레이트가 얹혀 있게 되는 메트의 중간 부위는 공간으로 되어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도 5(g)의 20은 지압형 롤라가 상하로 다닐 수 있는 레일을 나타내고, 레일은 위가 공간으로 되어 있는 메트 형태의 지지판위에 설치된다.

도 5(g)의 30은 레일위에 놓여 있는 지압형 롤라로 척추부위에는 지름 4Cm, 길이 10Cm의 2개의 롤라가 도 5(g)의 70의 받침판을 사이에 두고 좌우로 설치되고 이들 롤라는 양쪽에 있는 레일위의 2개의 바퀴와 연결되어 있어 레일 위를 주행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도 5(g)의 40은 지압형 롤라를 작동시키는 모터로 도 5(g)의 50의 기어를 회전시킴으로써 도 5(g)의 60의 체인과 연결된 도 5(g)의 70의 받침판을 견인하여 받침판 위의 지압형 롤라가 전진과 후진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도 5(g)의 80은 체인과 연결되어 있는 폴리로 지압형 롤라가 전진과 후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가 된다.

레일의 종점에 도달하면 센서에 의해 감지되고 모터의 역회전은 별도의 제어 장치에 의해 제어되고 1분에 1회 상하로 오르내리면서 척추와 선추 부위의 경혈 경락에다 롤라의 높이만큼 압력을 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2개로 나누어진 다리 부위에도 다리 뒷면의 경혈 경락에다 압력을 가할 수 있도록 각기 지압형 롤라를 2개의 레일위에 별도로 설치하되 지름 4Cm , 폭 4Cm의 3개의 롤라가 각기 다리의 뒷면과 좌우 측면의 경혈 경락에도 압력을 가할 수 있도록 롤라 간에는 3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한 개의 축으로 연결하되 그 축의 좌우는 위로 약 60도의 각도를 가지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각 다리에 2개씩 설치되는 레일은 둔부부위의 승근(承扶)에서부터 발 뒷꿈치 부위의 곤륜(崑崙)에 이르도록 하고 레일의 거리간격은 4Cm내외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은 등 뒤의 5개의 경락줄기에 정확하게 압력을 가할 수 있고 사용자의 체중에 비례되는 압력만을 5개의 경락줄기에 분산하여 가하도록 되어 있어 사용에 따른 무리나 부작용을 일으킬 우려가 없다.

그리고 전열기에 의한 온열장치가 없더라도 전신에 걸친 기혈 소통으로 생체기능의 활성화를 가져 오도록 발명되어 있어 환경 친화적인 건강 보조도구가 되고,등 뒤 그리고 다리부위의 경락과 그 경락줄기위에 있는 경혈점에다 전동장치에 의해 폭 넓게 이루어지는 피부 마찰과 자극은 피부 표층의 노화된 세포를 탈락시키고 피부호흡을 개선하여 선체(腺體)의 분비를 원활하게 해준다.

피부 속에 일종의 엔돌핀과 유사한 물질을 생성시켜 피부의 혈관과 신경을 활발하게 해주며 모세혈관을 확장시킨다.

지압형 플레이트(Plate)로 구성된 척추 및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는, 별다른 온열장치나 원적외선의 방사장치가 없어도 혈액의 유속(流速)과 유량(流量)을 강화함으로써 피부에 대한 혈액 공급량과 영양 공급이 개선되고 피부 심층 세포의 생리기능을 증강시킴과 아울러 국부의 온도를 상승시켜 반사기전(反射機轉)을 통해 전신을 조절해준다.

또한 지압형 롤라는 위가 공간으로 되어 있는 메트 형태의 지지판위의 레일위에 설치하기 때문에 일반 메트에 설치된 전열기기의 온열 효과를 그대로 이용할 수도 있다.

8개의 플레이트를 수용하는 구조물이 평면으로 직사각형으로 되었을 때는 멧트나 침대에 이를 설치할 수 있게 되고 선추부위를 의자형으로 만들게 되면 이를 의자형 경혈 경락 소통기가 될 수가 있다.

도 6은 본 발명의 도 5(e)의 척추 및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에 팔 뒷면의 경혈 경락 소통기를 결합한 것으로, 전신경혈 경락소통기의 형태를 나타낸 도면이다.

도 2(a)의 인체 뒷면의 경혈 경락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팔의 뒷면에는 대장경(大腸經), 소장경(小腸經), 삼초경(三焦經)에 속하는 다수의 경혈들이 분포되어 있고, 인체의 내부 장기에 병변(病變)이 있을 때에는 팔의 뒷면에 있는 경락과 경혈들에도 근(筋)의 위축이나 압통 또는 경결(硬結) 등으로 그 반응들이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도 5(c)의 다리 뒷면과 측면에 설치되는 B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는, 팔의 뒷면에다 이를 설치하게 되면 팔 뒷면의 경혈과 경락에다 팔 무게에 비례하는 압력을 투입할 수 있고, 척추와 골반 그리고 다리에 걸친 기혈(氣血)소통과 함께 팔의 뒷면에 있는 경락과 그 경락줄기 위에 있는 다수의 경혈까지도 소통시키게 되면 몸통과 사지(四肢)에 걸쳐 강한 기운이 형성되고 생체기능이 활성화되면서 몸에는 생체 전자기장(生體電磁氣場)이 형성되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몸체는 물론 팔 다리에 이르기까지 미세한 기혈(氣血)까지 소통되는 데서 오는 결과이기도 하다.

척추와 골반은 물론 팔과 다리부위의 경혈 경락을 소통시키는 바형의 막대조합은, 전신 경혈 경락 소통기로서의 기능을 하게 되고.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에 비해서 그 효과를 배가시키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재활 및 물리 치료기로서도 괄목할만한 효과를 보이게 되고, 통증치료기로서의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

오늘 날 한의학의 경락이론에 따라 막혀 있는 경혈들을 소통시키면 통증이 없어진다고 하여 각 부위의 경혈들을 부분적으로 소통시키는 갖가지 형태의 통증치료기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기도 한데, 전신에 걸쳐 기혈(氣血)을 소통시키는 본 발명은 통증 치료기로서도 괄목할만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은 통증 치료를 위해 어떠한 방법을 택하든 그 치료행위를 측면에서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한의학에서는 뜸에 의한 온열 요법의 효과로 혈액 순환의 증대, 면역 기능의 향상, 염증의 치료와 적혈구 및 백혈구의 증가 등을 거시(擧示)하고 있는데, 이미 병변을 보이고 있는 경혈점에 대한 온열 요법은 통증, 과민이나 근(筋)의 경직 등을 완화할 수 있고, 압력에 의한 기혈의 소통과 순환을 더욱 북돋우는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전신 경혈 경락 소통기는 다수의 바형의 막대 조합으로 되어 있어 방바닥에서는 물론이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옥이나 황토, 매트 등은 물론이고, 옥이나 세라믹 또는 게르마늄 등의 원석으로 된 침대위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매트나 원석침대 등에 장치한 온열 효과도 제대로 누릴 수 있게 된다.

도 7(a)는 본 발명의 척추 경혈 경락소통기가 의자에 설치되었을 때의 도면으로, 다수의 바형의 막대 조합으로 이루어진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는 방바닥에서는 물론이고 옥이나 세라믹 또는 게르마늄 등의 원석으로 된 침대나 메트에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의자에도 사용할 수가 있다.

의자에다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를 의자에다 내장시켜 고정하여 사용할 수도 있고, 청소년의 학생용 의자로 사용하고자 할 때에는, 바형의 막대를 지지하는 외곽의 틀을 만들고 여기에 바형의 막대를 설치함으로써 막대자체가 등받이로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사무용 의자에 사용하고자 할 때에는 의자의 등받이가 고정되어 있기 보다는 체중에 의해 20도 내외로 뒤로 제켜 질 수 있는 것이면 보다 효과적이다.

일정한 범위 내에서 뒤로 제켜 질수 있는 의자인 경우, 체중에 의한 반동으로 원래의 자리로 복원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등받이에 닿게 하는 것만으로도 등 뒤의 경혈 경락에다 강한 압력을 투입하게 된다.

도 7(b)는 본 발명의 의자에 설치된 경혈 경락 소통기에다 A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가 결합된 도면으로, 무릎관절 밑에는 방광경에 속하는 위양(委陽), 위중(委中)과 신경(腎經)에 속하는 음곡(陰谷)이 자리 잡고 있고, 골반 끝에서 무릎 안쪽까지에는 방광경에 속하는 승부(承扶), 은문(殷門), 부극 등의 경혈들이 자리 잡고 있고, 이들 경혈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막혀 있게 되면 하지운동장해, 좌골신경통, 대소변장해, 슬 관절통, 족 관절통 등을 야기하게 된다.

따라서,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서 일하게 되는 사무직 종사자나. 부품 조립 등 동일 업무의 반복으로 운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에게는 의자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이들 경혈들을 소통시켜 생체기능의 활성화를 가져오게 되고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의 사용효과를 배가시키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오게 된다.

도 8(a)는 본 발명의 척추 경혈 경락소통기가 소형의자에 설치되었을 때의 도면으로, 척추부분에 설치되는 바형의 막대(10, 20, 30)는 폭과 높이는 도 7(a)의 것과 같고 다만 척추선에 설치되는 것(10)은 그 길이가 47Cm, 배내선에 설치되는 것(20)은 46Cm, 배외선에 설치되는 것(30)은 45Cm 그리고 바깥쪽의 것은 각기 44Cm의 높이를 가짐으로서 바형의 막대조합은 전체적으로는 타원형의 형태를 취한다.

척추부위의 다수의 바형의 막대(10, 20, 30)는 2개의 스틱에 의해 연결되고, 골반부위에 설치되는 다수의 바형의 막대(15, 25, 35)는 5개의 스틱에 의해 연결되며, 그 중의 하나는 척추부위에 있는 다수의 바형의 막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도 8(b)는 본 발명의 소형의자의 골반부위에 설치되는 바형의 막대를 나타내는 도면으로, 골반부위에 설치되는 바형의 막대는 다음의 규격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16막대(15)는 폭과 높이를 각각 1.5Cm 길이를 37Cm로 한다.

제17막대(25)는 폭과 높이를 각각 1.5Cm 길이를 27Cm로 한다.

제18막대(35)는 폭과 높이를 각각 1.5Cm 길이를 25Cm로 한다.

도 8(b)의 제18막대(35)에 비해 도 8(b)의 제17막대(25)의 길이가 2Cm 짧은 것은, 연결부위를 접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며, 마찬가지의 이유로 연결부위에 해당하는 각 바형의 막대의 상단의 6Cm 부위는, 접이식으로 접고자 할 때 지장이 없도록 완만한 만곡선을 이루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형 의자에 설치되는 바형의 막대의 경우, 척추부위에 설치되는 바형의 막대의 길이가 짧고 선추부위에 설치되는 바형의 막대가 둔부의 만곡선을 고려하지 않는 것은 의자에 앉아서 일을 할 때, 움직임에 장해가 없도록 활동 영역을 넓혀주기 위해서이다.

소형의자에 설치된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는 근 골격계 질환(筋骨格系疾患)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게 되는데, 오늘날 근골격계 질환(筋骨格系疾患)으로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의자에 앉아서 하는 정밀 부품조립이나, 산업현장에서의 동일 업무의 반복으로 초래되는 것으로 이를 산업재해로 인정하고 기업체별로 그 대책을 세워 보지만 현재의 의료수준으로는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한마디로 근 골격계 질환으로 목, 어깨, 팔등에 나타나는 근(筋)의 위축이나 경직, 경결(硬結), 통증이란 것은 한의학의 견지에서는 기혈(氣血)이 막혀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본 발명품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의자에 내장시키거나 잠을 잘 때 사용하는 매트나 침대에 설치하여 사용하면, 편향된 자세나 동일 업무의 반복으로 유발되는 근 골격계 질환(筋骨格系疾患)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게 된다.

그리고 장거리 운항에 임하는 선박이나 항공기. 기차 등의 운항석에 이를 설치하게 되면 장거리 운항에 따르는 피로나 기력소진을 덜어주어 안전운항에 도움을 주게 된다.

도 8(c)는 본 발명의 도 8(a)의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가 다리가 없는 의자에 설치된 도면으로, 의자의 좌석에는 다리가 없어 방바닥이나 마루 바닥에 바로 설치할 수 있어 앉아서 하는 작업이나 휴식을 취할 때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고 그 효능을 발휘하게 되며, 다리가 없는 소형 의자는, 앉은 사람이 등받이에 기댈 경우 뒤로 10도 내외에서 제켜 질 수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앉은 자세에서 등이 뒤로 닿는 것만으로도 원래의 자리로 복원하고자 하는 탄성에 의해 등 뒤의 경혈 경락에다 체중에 의한 압력을 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 8(d)는, 본 발명의 무릎 아래 다리의 바깥 측면과 발등에 설치되는 바형 막대의 도면으로, 이를 도 8(c)의 다리가 없는 의자에 설치된 척추 경혈 경락소통기와 함께 사용하면 단전호흡이나 참선수행시의 보조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도 8(d)의 제19막대(16)는 폭 6Cm, 높이 2Cm, 길이 33Cm로 된 직 사각형 형태의 바형의 막대로, 막대의 상단부와 하단부의 0.5Cm 부위에는 지름 2Cm의 3개의 반구형(半球形)의 막대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반가부좌(半跏趺坐)의 자세로 정좌수련 자세를 취할 때 다리의 바깥 측면에 있는 경락과 경락줄기 위에 있는 경혈에 가 닿도록 한다.

도 8(d)의 제20막대(26)는 폭 6Cm, 높이 1Cm, 길이 26Cm로 된 직 사각형 형 태의 바형의 막대로, 막대의 상단부와 하단부의 0.5Cm 에는 지름 2Cm의 3개의 반구형(半球形)의 막대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참선이나 단전호흡수련시 반가부좌의 자세를 취할 때 발등에 있는 경혈 경락에다 체중에 비례되는 강한 압력을 투입하게 되며, 다리와 발등은 선 자세에서는 대각선의 형태를 취하게 되나 반가부좌의 자세에서는 다리의 바깥 측면과 발등은 동일선상에 있게 되므로 다리의 바깥 측면과 발등에 압력을 투입할 수 있는 2개의 직사각형의 바형의 막대는 동일선상에 위치하게 된다.

도 8(e)는 도 8(c)의 다리 없는 의자 및 도 8(d)의 보조도구를 이용하여 반가부좌의 자세로 단전호흡이나 참선수행을 하고 있는 형태를 나타낸 도면이다.

도 9(a)는 본 발명의 다수의 바형 막대 조합으로 된 정좌수련용의 골반 경혈 경락 소통기의 도면이다.

도 9(a)의 제21막대(17)는 지름 1.5Cm의 구형의 막대를 반으로 절단한 것으로 그 길이는 20Cm 가 된다.

8개의 막대 중 4개는 척추선과 배내선 사이에 그리고 배내선에 각기 1개씩 척추선을 중심으로 대칭적으로 설치되고 배내선에서 2Cm의 거리를 두고 2개의 막대가 2Cm 간격으로 대칭적으로 추가로 설치된다.

도 9(a)의 제22막대(27)는 지름 2Cm의 구형의 막대를 반으로 절단한 것으로 그 길이는 20Cm가 된다.

도 9(a)의 제23막대(37)는 지름 3 Cm의 구형의 막대를 반으로 절단한 것으로 그 길이는 20Cm가 된다.

도 9(a)의 제23막대(37)는 보드판의 제일 바깥쪽에 제22막대(27)는 그 안쪽에 설치된다.

제24막대(47)는 폭 20Cm 높이 1Cm 길이 40 Cm의 나무 또는 보드판으로 된 받침대로 받침대의 양면에 이들 바형의 막대가 설치된다.

도 9(b)는 본 발명의 정좌수련용의 보조도구들이 배열되어 있는 상태를 나타낸 도면이다.

도 9(b)의 510는 구형으로 된 유형 돌기물(510)로 반가부좌로 정좌수련 시. 다리의 외측면과 안쪽측면이 겹쳐지는 부위에 있는 경락과 그 경락 줄기 위에 있는 경혈들을 소통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정좌수련 시 겹쳐지는 다리의 바깥부위와 안쪽부위에는 지름 1Cm 또는 2Cm 의 구형으로 된 유형 돌기물(510)이 각기 전후 좌우로 1Cm 또는 2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넷트형으로 엮어지고 그 넷트형은 폭 15Cm, 길이 60Cm의 것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 9(c)는 본 발명의 정좌수련용의 보조도구 위에 앉아 수련하고 있는 사람의 형태를 나타낸 도면이다.

도 5(b)의 경혈 경락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다리의 안쪽 측면에는 비경(脾經), 간경(肝經), 신경(腎經)의 세 가닥으로 된 경락줄기가 엄지발가락과 발바닥의 용천혈(湧泉穴)부위까지 이어져 있다. 반가부좌(半跏趺坐)의 정좌수련자세(靜坐修鍊姿勢)를 취하게 되면, 한쪽 다리의 바깥측면은 바닥에 닿게 되며, 바닥에 닿지 않는 반대편의 다리의 발등은 바닥에 닿은 다리의 무릎 위에 얹혀지게 되므로 반가 부좌(半跏趺坐)의 정좌수련자세(靜坐修鍊姿勢)에서는 이들 겹쳐진 부위가 있기 마련이다.

바꾸어 말하면 바닥에 닿지 않는 다리의 바깥 측면에 있는 위경(胃經), 담경(膽經), 방광경(膀胱經)의 세 가닥으로 된 경락줄기는, 바닥에 닿는 다리의 안쪽 측면에 있는 비경(脾經), 간경(肝經), 신경(腎經)의 세 가닥으로 된 경락줄기와 포개지면서 겹쳐지기 마련이다.

양다리가 포개지는 부분은 도 9(b)에서 보는 것처럼 구형(球形)으로 된 일정규격의 유형 돌기물(510)을 양 다리사이에 끼어 넣으면, 이들 겹쳐지는 6개의 경락 즉 위경(胃經), 담경(膽經), 방광경(膀胱經)과 비경(脾經), 간경(肝經), 신경(腎經)의 경락줄기와 그 위에 있는 경혈들에게도 체중에 의한 압력을 투입하여 막혀 있는 기혈을 소통시킬 수 있다.

참선수행자의 경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불교용품점에서는 현재 좌선용의 보조도구가 나와 있긴 하나, 이 도구는 둔부의 만곡선을 받쳐주는 받침대만 있고 둔부나 다리 그리고 발등에 있는 경혈 경락을 소통시키는 유형 돌기물이 없다.

따라서 척추와 골반부위는 물론이고 다리의 측면과 발등에 있는 경락줄기와 그 경혈들에게 압력을 투입할 수 있는 보조도구를 사용하게 되면, 몸 무게가 주는 강력한 압력으로 그 위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인체내부의 기혈을 소통시켜 생체기능을 활성화하게 된다.

오늘날 "잘 먹고 잘 살자"는 웰 빙 바람과 함께 "웰 빙 생활 수련법 강습회" 가 갖가지 명목으로 열리고 있으며, 이들 수련법 강습회의 중심에는 단전호흡을 가르치는 선도단체가 자리 잡고 있고, 사찰에서 행하는 참선수행에도 일반대중들이 많이 몰려들고 있다.

참선수행이나 단전호흡 시 취하는 반가부좌(半跏趺坐)의 자세는, 한쪽의 발등이 반대편 다리의 무릎위에 얹혀야 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이를 취하는데는 어려움이 따르고, 오랫동안의 정좌수련자세(靜坐修鍊姿勢)로 앉아 있게 되면 바닥에 닿는 다리부위와 발등부위에 분포된 경혈과 경락들이 체중에 의한 무게로 눌리고 다져져서 그들 경혈(經穴), 경락(經絡)들이 굳어지고 맺히게 된다.

따라서, 그들 경락(經絡)이나 경혈(經穴)들이 자리 잡고 있는 체표상이나 피하조직에는 근(筋)의 경직이나 위축, 압통, 경결(硬結)등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좌골 신경통, 요통(腰痛), 하지운동장해(下肢運動障害), 슬 관절통(膝關節痛), 배뇨장해(排尿障害), 족 관절통(足關節痛), 족 배통(足背痛), 요 배통(腰背痛)등의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본 발명은 선도수련자나 참선수행자에게 그 질환의 치유는 물론 그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반가부좌의 자세를 바꾸고자 할 때에는 다리의 바깥 측면과 발등에 있는 경혈 경락에다 압력을 투입할 수 있는 도 8(d)의 2개의 바형 막대는 구조를 달리하고 있어 그 위치를 바꾸어주어야만 하나, 바형 막대의 양면은 각기 3개의 유형 돌기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좌선용의 방석에다 설치하면, 깔고 앉아 있는 방석을 뒤집는 것만으로도 바형의 막대는 그 위치를 바꾸지 않고도 정좌 수련이 가능하다.

도 10은 인체 앞면의 경혈 경락 도면으로, 인체 앞면에 있는 경혈 경락에다 압력을 투입할 수 있는 유형 돌기물을 설치할 수 있는 기준선을 나타낸다.

인체 앞면의 상체부위에는 복부의 가운데를 지나는 임맥(任脈)과 그 임맥(任脈)의 양 측면에 일정한 거리를 두고 신경(腎經), 위경(胃經)이 대칭을 이루면서 규칙적으로 분포되어 있고 비경(脾經), 담경(膽經), 간경(肝經)은 불규칙적으로 그 외곽에 분포되어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웠을 때 팔의 앞면에는 심경(心經), 폐경(肺經), 심포경(心包經)이 분포되어 있음을 보여 주고, 다리의 경우는 비경(脾經), 신경(腎經), 간경(肝經), 위경(胃經), 담경(膽經)이 발 끝에 이르기까지 불규칙적으로 분포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인체의 내부 장기에 질환이나 병변(病變)이 있게 되면 이들 경락과 그 경락줄기 위에 있는 경혈들이 근(筋)의 위축이나 경직, 압통, 경결(硬結)을 보이게 되고 반대로 여려가지 이유로 이들 경락과 경혈점들이 타박이나 억눌림을 당해 경혈이 막히게 되면 해당되는 인체 내부 장기의 질환으로 이어지므로 이들 내부 장기에 질환이 있을 때에는 온전한 치료책을 강구하기 위해 이들 경락과 경혈들을 소통시킬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다수의 바형 막대로 이루어진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는 사용자의 체중을 이용하여 인체에 필요한 압력을 몸 안으로 투입하게 되는데, 이때 척추 부위에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강력한 압력은 기혈(氣血)이 막혔던 부위에 통증을 유발하게 되고 이로 인해 몸 안의 잠재되었던 기(氣)가 그 자극으로 일깨워져 자극을 받은 곳으로 몰려오는 집중의 효과를 거두게 된다.

이렇게 내외(內外)에서 어우러진 기(氣)(압력)는 서로가 서로를 강화시켜 주는 상승작용으로 점점 그 강도를 높여 가게 되는데 그들 강화된 기(氣)(압력)는 질환의 증상을 보이고 있는 내부 장기부위로 쏟아져 들어가는데, 이는 내부 장기의 병변(病變)을 반영하고 있는 상응점인 경혈에다 강력한 압력(氣)을 지속적으로 투입하였기 때문이다.

내부 장기의 기혈이 소통되면 혈액이 막혀 있었던 곳으로 흘러들어가고 혈액 속의 산소는 기혈을 막았던 독성물질을 산화 연소시키면서 폐기가스가 발생하게 되며, 몸 안으로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강한 기운들도 몸의 경색을 가져오고 장해를 일으키므로 이들 역시 어떠한 형태로든 이를 배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때, 복부 부위에 일정 무게를 가진 물체를 놓게 되면 몸 안에서 흩어져 있던 기운들을 한군데로 모으는 역할을 하게 되며, 체질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50 내지 100 그램 정도의 무게를 가진 물체를 복부위에 놓게 되면 복부에 가해지는 자극으로 그 자극에 대응하기 위해 그 자극을 받은 곳으로 몸 안에 흩어졌던 기운들이 몰려오는 집결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때, 몸 안의 기운들이 복부위로 몰려오는 과정에서 그 경로에 있던 경혈들도 소통되는 효과를 동시에 가져오므로 이 성질을 이용하여 간(肝)이나 심장(心腸)등 경락별 질환을 치유시킬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게 된다.

또한, 오장 육부가 자리 잡고 있는 복부 부위의 기혈을 소통시켜 주면 생체기능의 활성화로 면역기능을 증진시키게 되는데, 거기에 직접 해당하는 경혈들이 몸통의 앞 부위에 있는 임맥(任脈)에 속한 23개의 경혈들이다.

이들 중 좌우 유두(乳頭)를 연결한 일직선에서 움푹 들어간 전중혈(前中穴)과 그 곳에서 손가락 두 마디 정도 내려간 중정혈(中庭穴)을 소통시키게 되면 가슴의 뭉친 기운을 풀어 주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주게 된다.

이들 20 여개의 임맥(任脈)에 속하는 경혈들은,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 또는 전신 경혈 경락 소통기를 사용하면서 몸통 앞쪽의 임맥선 위에 일정한 무게를 가진 물체를 얹게 되면, 물체의 하중(荷重)이 주는 압력과 자극으로 등 뒤로부터 지속적으로 투입되는 압력을 물체가 놓인 곳으로 결집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 물체는 복부의 임맥선에 놓일 수 있도록 하고 그 소재로는 옥이나 수정, 게르마늄 원석 또는 세라믹 등으로 밑면이 평면으로 된 것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곳 임맥은 등 뒤의 독맥과 더불어 선도지법(仙道之法)에서 최고의 단계로 일컬어지는 소주천(小周天)이 이루어지는 마지막 단계이고, 이곳이 소통되어서 활성화되면 활발해진 신진대사로 만병의 근원이 되는 변비를 치유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게 된다.

인체의 앞면에 위치하고 있는 폐경(肺經), 위경(胃經), 비경(脾經), 심경(心經), 신경(腎經), 간경(肝經) 등의 경락별 경혈들은 인체의 앞면에 좌우 대칭적으로 분포되어 있어 사용자의 체중을 이용하여 압력(氣)을 얻을 수 없으므로 물체의 하중(荷重)을 이용하여 필요한 압력(氣)을 얻어 막혀 있는 기혈을 소통시킬 수가 있게 된다.

이들 경락과 경혈들을 소통시킬 수 있는 유형 돌기물을 설치하는 데에는 한의학에서 개발한 기준선을 이용하거나 인체의 경혈 경락도를 이용한다. 인체 앞면의 경혈 경락도를 표준형의 성인 남자의 체형에 맞도록 확대하여 이를 탄성이 강한 우레탄 폼 위에 각인(刻印)시키면 유형돌기물을 설치할 수 있는 도면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우레탄 폼 위에다 상체 앞면의 경혈 경락도를 각인(刻印)시키게 되면 임맥(任脈), 신경(腎經), 위경(胃經) 비경(脾經), 담경(膽經), 간경(肝經)등의 경락줄기에다 일정 규격의 크기와 무게를 가진 유형 돌기물을 설치할 수가 있게 되고,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웠을 때 이를 상체에다 올려놓으면 물체가 주는 하중(荷重)만큼의 압력으로 기혈을 소통시킬 수 있게 된다.

유형 돌기물은 상체 앞면의 경우, 명치 아래의 경락줄기가 밀집한 임맥(任脈)과 임맥 좌우의 신경(腎經)부위에는, 가로 세로 각 3Cm, 길이가 6Cm의 유형 돌기물을 세로로 1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설치하고 그 이외의 규칙적인 분포도를 보이고 있는 임맥(任脈), 신경(腎經), 위경(胃經)의 각각의 경락 줄기와 상체의 측면에 불규칙적인 분포도를 보이고 있는 간경(肝經), 비경(脾經), 담경(膽經)의 경락줄기에는 그 겹쳐지는 부위에다 가로, 세로 길이가 각기 3Cm가 되는 유형 돌기물을 세로로는 1Cm 간격으로 탄성이 강한 우레탄 폼 위에다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웠을 때, 다리의 간경(肝經), 위경(胃經),비경(脾經), 담경(膽經)의 경락과 경락 줄기 위의 경혈에다 압력을 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는 대퇴골과 경추의 윗부분을 기준으로 하여 그 좌우로 가로, 세로, 길이가 각 3Cm가 되는 유형 돌기물을 세로로 1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4열을 탄성이 강한 우레탄 폼 위에다 설치하되 각 열 간에는 3Cm의 거리 간격을 두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형 돌기물이 설치되는 우레탄 폼은 인체의 상체 앞면에는 폭 50Cm, 길이 60 Cm의 것을, 2개의 다리부위에는 폭 30 Cm, 길이 80Cm 의 것을 각각 사용한다.

유형 돌기물이 설치된 우레탄 폼의 반대편에다 지압형 롤라가 오르내릴 수 있는 2개의 레일을 설치하고 이를 전동화시키면 해당 경혈 경락에다 유형 돌기물의 무게와 함께 롤라의 무게만큼 인체 앞면의 경혈 경락에다 압력을 투입할 수 있게 되는데, 그 방법으로는 우레탄 폼의 반대편에다 가운데가 공간으로 되어 있는 메트를 설치하고 그 공간부위에다 어깨부터 유근(乳根)부위를 지나는 2개의 레일이 곡골(曲骨) 부위까지 이르게 하고, 그 레일 위에는 지름 4Cm, 길이 30Cm 의 롤라는 가운데에 그리고 폭 5Cm 의 롤라는 좌우에 2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한 개의 축으로 연결되어 있고 그 축의 양편은 상체의 좌우 측면의 경혈 경락에다 압력을 가할 수 있도록 아래로 약 60도의 각도를 가지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손바닥을 위로하고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웠을 때, 팔의 앞면에 있는 심경(心經), 폐경(肺經), 심포경(心包經)과 그 경락줄기 위에 있는 경혈에다 유형 돌기물의 무게 만큼의 압력을 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폭 15Cm 길이 50 Cm 의 우레탄 폼 위에 각인된 팔 앞면의 경혈 경락도에 따라 심경(心經), 폐경(肺經), 심포경(心包經)의 경락줄기 위에다 가로, 세로 길이가 각 2Cm가 되는 유형 돌기물을 세로로 1 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설치하는 방법이 있다.
상기 실시 예들과 관련하여 도시 및 설명하였지만, 특허청구범위에 기재된 발명의 사상 및 영역 한도 내에서 여러가지 실시예가 가능하다.

이상에서 상세히 설명한 바와 같은 본 발명은 등 뒤 척추선을 중심으로 5개의 경락 줄기에 반구형(半球形)의 바형의 막대를 설치하여 등 뒤의 87개의 경혈에 체중에 비례되는 강한 압력을 투입하여 막힌 기혈(氣血)을 소통시킴과 동시에 배내선(背內線: 척추선과 견갑골 사이에 있는 수직선)에 설치되는 반구형(半球形)의 막대는 척추의 양 측면에서 반구형(半球形)으로 된 막대의 경사면을 통해 강한 압력을 척추선에 투입함으로써 추골(椎骨)간의 간격을 넓혀 이탈된 디스크를 제자리에 복원하게 되고, 굽거나 옆으로 휘어진 척추를 별다른 통증을 유발하지 않고 교정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본 발명은 과격한 운동이나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디스크가 제자리에서 이탈되어 요통을 일으킨 경우는 물론, 척추가 굽거나 옆으로 휘어져 있는 경우, 내부 장기의 질환으로 척추가 잘못되어 손끝과 발끝까지 저리고 당기는 통증을 보이는 경우 등, 그 질환을 일으킨 발병 유형에 관계없이 그 통증을 유발하였던 맺히고 굳어져 있는 경혈을 소통시키면 통증은 저절로 사라지게 되고, 통증의 제거와 함께 척추가 어긋나거나 변위(變位)된 척추를 무리하지 않고서도 고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본 발명은 맺히고 굳어져 있는 곳을 유형 돌기물을 통해 강력한 압력으로 풀어주게 되면 통증의 제거와 함께 유연성을 회복하게 되고 어긋나거나 변형된 골반을 무리하지 않고 통증 없이 교정하는 길을 열어 놓게 되므로 골반의 만곡선에 따 라 만들어진 받침대를 이용, 단순히 사람의 체중에 의한 압력만으로 교정하는 것에 비해 치료기간이 단축되고, 그 치유의 효과 또한 뛰어날 뿐만 아니라 골반 부위에 있는 맺히고 굳어져 있는 경혈점을 체중에 의한 압력으로 소통시켜 상응점(相應点)인 인체의 내부 장기의 기혈(氣血)소통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내부 장기의 질환까지도 치유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본 발명은 매트나 침대에 누워 있거나 의자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그 위에서 숙면을 취하고 있는 동안에도 질환의 치유와 생체 기능의 활성화를 가져오는 효과가 있다.

본 발명은 척추 질환이 어떠한 유형으로 발생하였든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복합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어 척추질환이나 내부 장기 등의 질환을 위해 어떠한 치료방법을 택하든 그 치료행위를 측면에서 강력하게 지원하게 되며, 특히 청소년이 앉는 의자에다 경혈 경락 소통기를 내장시켜 사용하면 척추와 둔부 부위의 경혈점을 통해 강력한 압력(氣)을 지속적으로 투입하게 되므로 척추질환의 치유는 물론이고 기혈이 소통되면서 몸 안에서의 활발한 산화 연소 작용으로 나쁜 폐기 가스가 연속적으로 방출되어 몸 안의 독성을 배출하는 호흡법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생체기능의 활성화와 함께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강화되고 기력이 날로 증진되는 효과가 있다.

Claims

인체의 척추부위에 척추선을 따라 위치하는 바형의 막대와, 상기 척추선을 중심으로 좌우에 대칭적으로 각기 3개의 바형의 막대가 척추선과 평행하게 배열되고, 상기 척추부위의 바형의 막대들을 고정하기 위한 2개의 스틱과, 상기 2개의 스틱이 관통할 수 있도록 상기 척추부위의 바형의 막대들에 홈을 갖는 척추 교정부와,

선추부위에는 좌우에 각각 분포하고 있는 3개의 방광경의 경락줄기를 따라 3개의 바형의 막대와 둔부의 만곡선을 따라 4개의 바형의 막대가 좌우에 각각 배열되고(좌우 각 7개), 상기 선추부위의 바형의 막대들을 고정하기 위한 5개의 스틱과 상기 5개의 스틱이 관통할 수 있도록 상기 선추부위의 바형의 막대들에 홈을 갖는 선추교정부로 구성되며,

상기 선추교정부의 5개의 스틱 중 1개의 스틱은, 상기 척추교정부와 상기 선추교정부의 바형의 막대를 상호 연결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경락소통기.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척추교정부의 바형의 막대는, 척추선과 그 척추선 양 측면에 있는 방광경에 속하는 배내선(背內線)과 배외선(背外線) 그리고 배외선(背外線)과 2Cm 거리를 두고 각기 1개가 설치되고, 상기 척추교정부의 바형의 막대의 상단부의 0.5Cm 부위는 반구형으로 이루어지고, 그 바형의 막대는 척추부위의 만곡선에 닿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 경락 소통기.
제1항 또는 제 2항에 있어서,

상기 척추교정부의 2개의 스틱은, 상기 척추교정부의 바형의 막대들에 있는 홈을 통해 가로로 연결되고, 상기 척추교정부의 바형의 막대 사이에는 그 간격을 조절할 수 있는 간격조절판이 있어 바형의 막대를 필요위치에 고정할 수 있고, 척추부위의 만곡선은 탄성이 강한 실리콘이나 우레탄으로 된 골무형식의 덮개를 사용하여 만곡선의 높, 낮이를 조절하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경락 소통기.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선추 교정부의 바형의 막대는, 14개의 막대로 구성되고, 그 중 지름 1.5Cm의 반구형으로 된 10개의 막대는, 방광경락 중 척추선과 배내선(背內線)사이, 배내선(背內線) 및 배외선(背外線)에 각기 3개씩 대칭적으로 설치되고, 배외선(背外線) 밖으로 각기 2Cm의 거리를 두고 각 2개씩 대칭적으로 4개가 설치되며, 나머지 막대는 둔부의 만곡선에 맞도록 각기 2개의 막대를 2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대칭적으로 설치하되 제일 바깥쪽에는 폭 3Cm, 높이 4Cm, 그 안쪽에는 폭 2 Cm, 높이 3Cm의 바형의 막대가 설치되고, 상기 바형의 막대의 길이는 척추선과 배내선 사이에 설치되는 것은 27Cm , 배내선에 설치되는 것은 25Cm, 그리고 그 외의 나머지 것은 36Cm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 경락 소통기.
제 1항 또는 제4항에 있어서,

상기 선추 교정부의 바형의 막대 중 바깥 측면에 대칭적으로 설치되는 각 2개의 바형의 막대에는, 바형의 막대를 가로지르는 스틱과 그 스틱에 삽입된 거리 조절판에 의해 둔부의 크기에 적합한 바형의 막대를 교체 투입할 수 있고, 막대의 설치 위치를 고정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 경락 소통기.
제1항 또는 제4항에 있어서,

상기 선추 교정부의 바형의 막대는, 그 상단부의 0.5Cm가 반구형으로 이루어지고, 가로로 연결하는 5개의 스틱 중 1개는 척추부위의 바형의 막대의 홈과 연결되며, 나머지 4개의 스틱은 방광경락에 따라 설치되는 바형의 막대와 둔부의 만곡선에 따라 설치되는 바형 막대의 위치를 고정하는데 사용되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 경락 소통기.
제1항 또는 제4항에 있어서,

상기 선추 교정부의 바깥부위에 대칭적으로 설치되는 2개의 바형의 막대 내부는, 일정규격의 홈이 있고, 이 홈을 통해 연결되는 A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를 포함하고, 이 홈을 통해 A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의 길이를 조정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 경락 소통기.
제 7항에 있어서,

상기 선추 교정부의 제일 바깥부위에 설치되는 바형의 막대의 내부는, 가로 세로 각 2Cm, 길이 40Cm의 바형의 막대가 출입할 수 있는 홈을, 안쪽에 설치되는 바형 막대의 내부는 가로 세로 각 1.5Cm, 길이 40Cm의 바형의 막대가 출입할 수 있는 홈을 가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 경락 소통기.
제8항에 있어서,

상기 선추 교정부에 있는 바형의 막대의 홈을 통해 출입할 수 있도록 한 A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는, 둔부 끝에서부터 무릎 안쪽의 방광경에 속하는 경혈 경락에다 체중에 의한 압력을 투입할 수 있도록 가로 세로 각 2Cm, 길이 40Cm 와 가로 세로 각 1.5Cm, 길이 40Cm의 2개의 바형의 막대로 구성되고, 그 바형의 막대의 다른 한 쪽은 무릎안쪽의 만곡선에 위치한 경혈 경락에 가 닿도록 마름모꼴의 유형 돌기물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 경락 소통기.
제9항에 있어서,

무릎안쪽의 경혈 경락에 닿도록 한 마름모꼴의 유형 돌기물은, 가로 12Cm, 세로 5Cm, 높이는 그 마름모꼴의 한 변의 2Cm 부위는 7Cm가 되고 가운데의 높이는 4Cm가 되는 타원형으로 이루어지고, 마름모꼴의 다른 변에는 가로 2Cm, 세로 5Cm, 높이 7Cm의 유형 돌기물이 2개의 스틱에 의해 마름모꼴의 유형 돌기물과 연결되고 그 스틱에는 거리 조절판이 있어 무릎 크기에 따라 이를 조절하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 경락 소통기.
무릎아래서부터 복숭아 뼈에 이르는 다리 뒷면과 다리의 측면에 있는 방광경(膀胱經), 비경(脾經), 신경(腎經), 간경(肝經), 담경(膽經)과 그 경락줄기위에 있는 경혈에다 체중에 의한 압력을 투입할 수 있는 다수의 바형 막대 조합으로 된 B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
제11항에 있어서,

다리의 뒷면과 측면에 있는 경혈 경락에다 압력을 투입할 수 있는 바형의 막대는, 3개로 이루어지고 그 중 가운데의 것은, 폭 4.5Cm, 길이 40Cm로 그 높이는,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웠을 때 무릎 안쪽과 장딴지 부위, 그리고 발목부위의 만곡선에 가 닿도록 그 높은 곳은 4.5Cm 낮은 곳은 1.5 Cm의 만곡선을 이루고 있고, 폭 4.5Cm 의 막대 상단부는 지름 1.5Cm의 3개의 반구형(半球形)으로 되며, 양 측면에 3Cm의 간격을 두고 1개씩 설치되는 바형의 막대는, 폭 2Cm 길이 40Cm로 막대 상단부의 0.5Cm는 반구형으로 되고, 바형의 막대의 높이는 다리부위의 만곡선에 맞도록 6Cm 내지 4Cm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B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
제 12항에 있어서,

다리 뒷면에 가 닿도록 설치되는 폭 4.5Cm의 가운데의 바형의 막대와 다리의 측면에 설치되는 2개의 바형의 막대는, 가로로 2개의 스틱에 의해 연결되어 있고, 그 스틱에는 간격을 조절할 수 있는 조절판을 삽입하여 사용자의 다리 굵기에 따라 바형 막대의 설치 위치를 임의로 조절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B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
제 11항 또는 제12항에 있어서,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웠을 때 팔의 뒷면에다 다수의 막대 조합으로 된 B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를 설치함으로서, 팔 뒷면의 소장경(小腸經), 대장경(大腸經), 삼초경(三焦經)의 경혈 경락에다 체중에 의한 압력을 투입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B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
A형과 B형의 다리 경혈 경락 소통기는 돌쩌귀에 의해 한 개로 연결되고 이에 골반 및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 그리고 팔 뒷면의 경혈 경락 소통기를 추가하여 인체 뒷면에 있는 경혈 경락을 소통시킬 수 있게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 경락 소통기.
제15항에 있어서,

인체 뒷면의 골반 및 척추의 경혈 경락에다 압력을 투입할 수 있는 바형의 막대와 다리의 뒷면에다 압력을 투입할 수 있는 바형의 막대는 각각 4개로 분활되고, 그 분활된 각 바형의 막대는 탄성이 강한 우레탄 폼 위에 세로로 약 1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부착되어 8개의 독립된 플레이트를 이루고, 그 플레이트 아래에 있는 레일위에는 지압용 롤라가 설치되어 있어 롤라의 이동에 따라 독립된 플레이트위의 분할된 각 바형의 막대가 등 뒤 및 다리의 경혈 경락에다 롤라의 높이만큼 체중에 의한 압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 경락 소통기.
제16항에 있어서,

상기 8개로 구성된 플레이트는 폭 60Cm , 높이 6Cm, 길이 190Cm의 중간 부위가 공간으로 되어 있는 메트 위에 얹히고, 그 공간부위로 있는 메트 형태의 지지판위에 설치된 레일위의 지압형 롤라가 전동장치에 의해 상하로 오르내리면서 독립된 플레이트로 하여 해당 경혈 경락에다 압력을 가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 경락 소통기.
제17항에 있어서,

상기 척추 및 골반부위에 설치되는 지압형 롤라는 지름 4Cm로, 길이 10Cm 의 2개의 롤라가 좌우 대칭으로 설치되고 전동장치에 의해 상하로 오르내리면서 각 독립된 플레이트를 인체 뒷면의 해당 경혈 경락에다 압력을 가할 수 있도록 지압형 롤라를, 전열장치가 되어 있는 일반 메트 형태의 지지판위의 레일위에다 설치하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 경락 소통기.
제 17항에 있어서,

상기 다리의 뒷면과 좌우 측면에 설치되는 지압형 롤라는 지름 4Cm , 폭 4Cm의 3개의 롤라로 이루어지고, 이들 롤라는 3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한 개의 축으로 연결되며, 그 축의 양편은 각기 다리의 좌우 측면의 경혈 경락에 가 닿도록 위로 60도의 각도를 가지고, 이를 주행시키는 2개의 레일이 둔부부위의 승근(承扶)에서부터 발 뒷꿈치 부위의 곤륜(崑崙)에 이르도록 설치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 경 락 소통기.
제16항에 있어서,

인체 뒷면의 척추부위에 있는 바형의 막대는, 척추의 만곡선에 따라 경추, 흉추, 요추, 선추부위로 나누어 4개가, 그리고 다리부위는 무릎을 경계로 2개로 나누어져 도합 8개로 분할되고, 분할된 각 바형의 막대가 평면으로 된 직사각형 구조물내의 우레탄 폼 위에 일정 간격을 두고 설치된 것은 메트나 침대용으로, 선추부위에 해당하는 구조물을 의자형으로 굴곡시킨 것은 의자형으로 사용하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 경락 소통기.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척추교정부와 상기 선추교정부의 다수의 바형의 막대는, 그 형태와 규격을 달리하여 이를 소형 의자에 설치가 가능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 경락 소통기.
제1항, 제2항, 제4항 또는 제21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척추 교정부의 척추선에 설치되는 바형의 막대는, 그 길이가 47Cm, 배내선에 설치되는 것은 46Cm, 배외선에 설치되는 것은 45Cm 그리고 바깥쪽의 것은 각기 44Cm의 길이를 가져 바형의 막대조합은 전체적으로 타원형이며, 상기 선추교정부의 바형의 막대 중 척추선과 배내선 사이에 설치되는 것은 폭과 높이를 각각 1.5Cm 길이를 27Cm로 하고 배내선에 설치되는 것은 폭과 높이를 각각 1.5Cm, 길이를 25Cm로 하되 그 외곽에 1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대칭적으로 설치되는 5개의 바형의 막대는, 폭과 높이를 각각 1.5Cm, 길이를 37Cm로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 경락 소통기.
반가부좌 자세로 참선이나 단전호흡 수련 시 무릎아래 다리의 바깥 측면에서부터 발등에 걸쳐 있는, 위경(胃經)과 담경(膽經) 그리고 방광경(膀胱經)의 경락과 그 경락줄기 위에 있는 경혈에다 체중에 의한 압력을 투입할 수 있는 2개의 직사각형의 바형 막대로 된 경혈 경락 소통기.
제23항에 있어서,

무릎 아래서부터 복숭아뼈 부위에 이르는 다리의 바깥 측면에는, 폭 6Cm, 높이 2Cm, 길이 33Cm로 된 직사각형 형태의 바형 막대가 그리고 발등에 설치되는 바형의 막대는 폭 6Cm, 높이 1Cm, 길이 26Cm로 된 직사각형 형태의 바형 막대가 사용되고, 그 각 막대의 상단부와 하단부의 0.5Cm 부위에는 지름 2Cm의 3개의 반구형(半球形)으로 된 유형 돌기물이 설치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 경락 소통기.
제23항에 있어서,

다리가 없는 소형 의자에다 다수의 막대조합으로 된 골반 및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를 설치하고, 반가부좌의 자세로 정좌수련 시에 바닥에 닿는 다리의 측면과 발등에는 2개의 직사각형의 바형의 막대를 사용하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 경락 소통기.
폭 20Cm, 높이 1Cm, 길이 40Cm의 나무 또는 보드판으로 된 받침대의 양면에는 12개의 일정 규격의 바형의 막대가 일정 간격으로 설치되어 있는 좌선용 골반 경혈 경락 소통기.
제 26항에 있어서,

나무 또는 보드판에 설치되는 12개의 바형 막대 중 지름 1.5Cm의 구형의 막대를 반으로 절단한 길이 20Cm의 바형 막대는, 척추선과 배내선 사이 및 배내선에 각 2개씩 대칭적으로, 배내선으로부터 3Cm와 6Cm가 되는 부위에 각기 2개가 양측에 추가 설치되고, 나무 또는 보드판의 양측 제일 바깥 편에는 지름 3Cm의 구형의 막대를 반으로 절단한 길이 20Cm의 바형의 막대가, 그리고 그 안쪽에는 지름 2Cm의 구형의 막대를 반으로 절단한 길이 20Cm의 바형 막대가 설치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좌선용 골반 경혈 경락 소통기.
제 26항에 있어서,

좌선용의 골반 경혈 경락 소통기 및 무릎아래 다리와 발등에 가 닿도록 구성된 2개의 직사각형의 바형 막대를 좌선용의 방석에 내장시키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좌선용 골반 경혈 경락 소통기.
제28항에 있어서,

상기 좌선용의 골반 경혈 경락 소통기위에 앉아 반가부좌의 정자수련자세를 취할 때에 겹쳐지는 부위인 다리의 안쪽 부위에 있는 간경(肝經), 신경(腎經), 비경(脾經)과 다리의 바깥쪽 부위의 위경(胃經), 담경(膽經), 방광경(膀胱經)의 경혈과 경락에다, 체중에 의한 압력을 투입할 수 있는, 넷트형으로 엮어진 구형(球形)의 좌선용 골반 경혈 경락 소통기.
제 29항에 있어서,

정좌수련 시 겹쳐지는 다리의 바깥부위와 안쪽부위에는 지름 1Cm 또는 2Cm 의 구형(球形)으로 된 유형 돌기물이 각기 전후좌우로 1Cm 또는 2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넷트형으로 구성되고, 그 넷트형은 폭 15Cm, 길이 60Cm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좌선용 골반 경혈 경락 소통기.
제1항, 제2항, 제4항 또는 제21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다수의 바형 막대 조합으로 된 골반 및 척추 경혈 경락 소통기를 의자에다 설치함에 있어서, 척추부위의 바형 막대를, 빈 공간으로 있는 의자 등받이의 지주대 안에다 설치함으로서 바형 막대 자체가 등받이가 되도록 하는 의자형 경혈 경락 소통기.
제1항, 제2항, 제4항 또는 제21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척추교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다수의 바형 막대 조합 중 제일 바깥 부위에 있는 각 바형의 막대에다, 의자 뒤의 등받이까지 두를 수 있는 탄성이 강한 폭 4Cm 의 벤드를 20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위와 아래로 부착하여 의자에 이를 설치하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 경락 소통기.
실물대로 확대한 인체 앞면의 경혈 경락도를 탄성이 강한 우레탄 폼에다 각인(刻印)하고, 폼에 각인된 임맥(任脈), 신경(腎經), 위경(胃經) 비경(脾經), 담경(膽經), 간경(肝經)등의 경락줄기에다 일정 규격의 크기와 무게를 가진 유형 돌기물을 설치하고 이를 상체에다 올려 놓아 물체가 주는 하중(荷重)만큼의 압력으로 기혈을 소통시키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 경락 소통기.
제33항에 있어서,

상기 유형 돌기물은 옥, 수정, 세라믹, 맥반석 등으로 하고 상체 앞면의 경우, 명치 아래의 경락줄기가 밀집한 임맥(任脈)과 임맥 좌우의 신경(腎經)부위에는, 가로 세로 각 3Cm , 길이가 6Cm의 유형 돌기물을 세로로 1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설치하고, 그 이외의 규칙적인 분포도를 보이고 있는 임맥(任脈), 신경(腎經), 위경(胃經)의 각각의 경락 줄기와 상체의 측면에 불규칙적인 분포도를 보이고 있는 간경(肝經), 비경(脾經), 담경(膽經)의 경락줄기에는 그 겹쳐지는 부위에다 가로, 세로, 길이가 각기 3Cm가 되는 유형 돌기물을 세로로는 1Cm 간격으로 우레탄 폼 위에 설치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 경락 소통기.
제33항에 있어서,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웠을 때, 다리부위의 간경(肝經), 위경(胃經),비경(脾經), 담경(膽經)의 경락과 경락 줄기 위의 경혈에다 압력을 가할 수 있도록 폭 30Cm, 길이 80Cm가 되는 2개의 우레탄 폼 위에다 다리의 대퇴골과 경추의 윗 부분을 기준으로 하여 그 좌우로 가로, 세로, 길이가 각 3Cm가 되는 유형 돌기물을 세로로 1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4열을 설치하되 각 열 간에는 3Cm의 거리 간격을 두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 경락 소통기.
제34항에 있어서,

폭 50Cm , 길이 60Cm의 우레탄 폼의 한쪽 면에는 인체의 상체 앞면의 경혈 경락도에 따라 일정 간격으로 유형 돌기물이 설치되고, 다른 한쪽 면에는 우레탄 폼을 받쳐주는 가운데가 공간으로 되어 있는 메트가 있고, 그 메트의 공간에는 유근(乳根)부위를 지나는 2개의 레일이 곡골(曲骨) 부위까지 6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설치되고, 그 레일 위에는 지름 4Cm, 길이 30Cm 의 롤라는 가운데에 그리고 길이 5Cm 의 롤라는 좌우에 2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한 개의 축으로 연결되어 있고 그 축의 양편은 상체의 좌우 측면의 경혈 경락에다 압력을 가할 수 있도록 아래로 약 60도의 각도를 가지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 경락 소통기.
제 33항에 있어서,

폭 15Cm , 길이 50Cm 의 우레탄 폼 위에 각인된 팔 앞면의 경혈 경락도에 따라 심경(心經), 폐경(肺經), 심포경(心包經)의 경락줄기위에 가로, 세로, 길이가 각 2Cm가 되는 유형 돌기물을 세로로 1 Cm의 거리 간격을 두고 설치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 경락 소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