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611168B1 - 경혈경락 교정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인체의 척추부위와 골반부위에 있는 경혈과 경락에 마주닿게 제작된 유형 돌기물을 통해 사용자의 체중에 비례되는 강력하고도 지속적인 압력을 투입, 막혀 있는 기혈을 소통시킴과 동시에 사지(四肢)와 오장육부의 모든 병리(病理)를 도맡고 있는 척추와 골반이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비틀림이나 어긋난 곳을 고치는 골반 및 척추 경혈 경락 교정기이다. 인체의 척추와 선추 부분의 장치는 보드판 상에 존재하고, 인체의 척추가 위치되는 부분에 설치되는 장치는 다수의 바형의 막대와, 그 다수의 바형의 막대를 고정하기 위한 2개의 스틱과 그 2개의 스틱이 관통하기 위해 그 다수의 바형의 막대에 홈을 포함하고, 인체의 선추 부분(골반이 위치되는 부분)에 설치되는 장치는 다수의 받침대와 그 받침대 상에 설치된 일정한 규격의 다수의 바형의 막대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경혈, 경락, 유형 돌기물, 바형의 막대, 스틱, 받침대.

Description

경혈경락 교정기{MERIDIAN POINT AND MERIDIAN LINE APPARATUS}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전체적인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평면도,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척추부분의 교정을 위한 실시예를 나타내는 도면,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인체의 척추부분에 위치되는 바형의 막대를 나타내는 도면,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스틱을 나타내는 도면,

도 6는 본 발명에 따른 인체의 골반 부분에 위치되는 받침대와 바형의 막대를 나타내는 도면,

도 7은 본 발명에 따른 의자의 등받이와 좌석에 바형의 막대를 설치한 도면이다.

본 발명은 척추의 주요 경혈과 경락에 접촉하도록 제작된 유형 돌기물을 통해 사용자의 체중에 비례하는 강력하고도 지속적인 압력(氣)을 인체의 경혈과 경락에 투입하여 막혀 있는 기혈(氣血)을 소통시킴으로써 인체 내부의 활성화와 함께 사지(四脂)와 5장 육부의 모든 병리(病理)를 맡고 있는 척추와 골반이 그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어긋난 곳을 교정하는 경혈 경락 교정기에 관한 것이다.

한국에서의 한의학은 음양오행에 기초한 기(氣)의학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인체의 질환이란 것은, 해당부위의 내부장기 등에 기혈(氣血)이 막혔기 때문에 발병하는 것이고, 치료라는 것은 막혀 있는 기혈을 통하게 해주면 된다는 기본 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내부장기 등에 질환이 있을 때에는 거기에 상응하는 피부 또는 피하조직에 반응점이 나타나기 마련인데, 이 반응점들이 연속선상에 위치하여 유사한 통각 감각대(痛覺 感覺帶)가 형성되었을 때 이를 한의학 에서는 경락(經絡)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반응점들은 한의학에서 경혈(經穴)이라고 말한다.

인체에는 내부장기 등에 질환이 있을 때 그 병변(病變)을 반영하는 반응점, 즉 경혈이 360여개가 있고, 이들은 14개의 경맥(經脈)에 속해 있다. 따라서, 질환이 있을 때 온전한 치료책을 강구하기 위해서는 전신에 걸쳐 분포되어 있는 경락과 경혈들을 강력한 압력으로 소통시켜야만 한다. 지금까지 일반인들은 경락에 따라 분포되어 있는 경혈을 가볍게 문지르거나 눌러주므로서 아프거나 결리는 곳을 찾아 기와 혈의 순환을 촉진시켜왔다. 이를 위해 개발된 것이 스포츠 마사지와 경락 마사지이다.

그리고, 발바닥의 경혈점에다 손 끝에다 힘을 모아 지압(指壓)하거나 도구를 사용하여 발바닥에 압력을 가하는 발 마사지가 널리 행해지고 있다. 발바닥의 경혈점에 보다 효과적으로 압력을 가할 수 있도록 발바닥이 닿는 부위에 유형 돌기물을 설치해 놓고, 체중을 이용하여 압력을 얻는 방법이 널리 행해지고 있고, 척추부위 에는 전원에 의한 발열장치나 이동식 롤러 등으로 등 뒤의 경혈점을 자극하는 수준이다. 특이한 것은 4개의 유형 돌기물(옥선대)로 이루어진 도구가 있다. 이 도구를 통증을 보이고 있는 목이나 등 뒤의 척추부분에다 밀착시키기 위해 눕기도 하고 그렇게 할 수 없는 신체의 앞 부위에는 이들 도구들을 이용하여 손으로 지긋이 누른다. 이는 그 돌기물 위에 눕게 되었을 때의 체중이나 직접 손으로 눌려서 얻어지는 압력으로 막혀 있던 기혈을 소통시킴으로써 맺혀 있고 응어리진 부위를 해소하고 질병을 치유하는 것이 그 원리이다.

한의학의 기본경전이 되는 황제내경(皇帝內經)에는 '기(氣)는 혈(血)을 통수(統帥) 한다'고 되어 있다. 즉 기는 혈액의 흐름을 통제하고 제어 조절하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것이다.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각 조직 세포는 혈액에서 공급되는 산소와 당분을 받아야만 세포호흡을 통해 그 생체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데 혈액은 그 자체로서는 몸 안을 스스로 순환할 수 없고 기의 도움을 받아야만 비로소 그 순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황제내경에서, '몸 안에서 기와 혈이 막혀 있으면 백가지 병이 생기고 기와 혈이 통하면 백가지 병이 낫는다'고 언급되어 있다. 한마디로 '기가 통하면 아프지 않고 기가 통하지 않으면 아프다'는 말로서 요약할 수 있다.

현대 의학의 임상에서도 몸의 조직이나 내장에 이상이 있으면 그 조직이나 내장과 직접 관련이 있는 피부나 근육에 점 모양, 덩어리 모양, 줄 모양의 통증이나 결림, 응어리, 냉증, 달아오름 등이 나타난다는 것이 증명되어 있다. 이 현상은 마치 몸에 띠를 감은 것과 같이 고리 모양, 마디 모양으로 나타나며 이 띠를 따라 서 특히 반응이 강하다. 이곳이 바로 경혈이 일치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매트나 침대 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보드판이나 천 또는 그물망 등에 제작 설치된 유형 돌기물들은, 사람이 그 유형 돌기물 위에 눕게 되는 경우 등 뒤 척추선을 중심으로 한 경혈(經穴)에 자기 몸무게에 비례하는 압력(氣)이 가해지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유형 돌기물로 이루어진 골반 및 척추 경혈 경락 교정기 위에 누워 있는 한, 연속해서 강력한 압력(氣)이 인체의 경혈이나 경락에 가해진다.

압력이란 누르는 힘을 말하고 압력이 높은 곳에서는 압력이 낮은 곳으로 힘의 흐름이 생긴다. 즉 인체 내에서도 에너지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에너지의 이동이 유형 돌기물이 설치된 매트나 침대에 누워 있는 한, 연속해서 일어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해지는 에너지(壓力)의 강도는 더 높아져 가는 속성이 있다.

그리고, 인체에 가해지는 지속적인 강한 자극으로 몸 안의 잠재되었던 기도 일깨워져 그 자극받은 곳으로 집결된다. 언급했듯이, 질환이 있다는 것은 기혈이 막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혈이 막혀 있던 곳에 강한 압력을 가하게 되면 그 부위에 통증을 유발하게 되고 이 통증에 대처하기 위해 인체의 모든 생체 기능이 활성화되면서 강한 기운들이 그 자극 받은 곳으로 집중하여 몰려오게 된다. 그리고 그들 강한 압력이 지향하는 곳은 해당 경혈에 상응하는 그리고 병변(病變)을 보이고 있는 내부장기들이다.

인체의 척추선을 중심으로 하여 가해지는 연속된 강한 압력은 기혈이 막혀 고장을 일으켰던 부위를 강한 압력으로 소통시켜 이를 근원적으로 치유시키는 효과 를 가져 오게 된다. 등 뒤 척추선의 양 측면에 있는 방광경(膀胱經)에 속하는 경혈(經穴)들은 인체 내부의 주요 장기들이 거의 망라되고 있다. 폐, 심장. 담. 비장. 간, 위, 콩팥, 대장, 소장, 방광 등인데 그 경혈의 이름들도 이를 반영하여 폐유(肺兪), 심유(心兪), 간유(肝兪), 위유(胃兪), 신유(腎兪), 소장유(小腸兪), 대장유(大腸兪)등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이들 인체 내부의 주요 장기들이 자기 체중에 비례하는 압력으로, 막혀 있던 기혈을 소통시켜 인체가 생기있고 건강하게 하고, 사지(四脂)와 5장 육부의 모든 병리(病理)를 도맡고 있는 척추와 골반이 그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어긋난 곳을 교정하는 것이 그 어떠한 약재를 사용하지 않고도 가능하다는 것으로 환경 친화적이라 할 수 있다. 본 발명의 도구들은 주변에 있는 소재들로 복잡한 공정을 거치지 않더라도 만들 수 있고 또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매트나 침대 등과 연계해서 이를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적 부담의 경감과 함께 국민 건강에 기여하게 된다.

독맥(督脈)에 속하는 등 뒤의 척추는 팔과 다리의 4지(四脂)와 오장 육부의 모든 병리(病理)를 맡고 있다. 척추의 마디 마디에서 갈라지는 신경이 신체의 각 분야로 전도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척추를 바로 한다는 것이 건강을 확보하는 지름길인 것이다. 또, 그 척추를 바르게 하기 위해서는 그의 밑바탕이 되는 골반이 온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날 골반과 척추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고 이들 질환들이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사고로 유발되는 경우도 있지만, 한의학에서는 내부장기의 이상으로 오는 경우도 많다고 보고 있다.

현재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치료방법은 요통을 일으킨 부위에 국한되어 있기 때문에 그 효과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척추 질환을 근원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그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는 골반의 교정이 필요하다. 신체의 중심이 되는 양쪽 골반은 서로 대칭을 이루고 있다.그러나 일상생활에서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바른 자세를 흐트리거나 편향된 자세를 취하다 보면 골반이 균형을 잃게 된다. 그에 의해 다리도 원래의 위치를 잃을 수 있다. 그 결과 고관절에 각도 이상이 생겨 두 다리의 길이가 달라지면, 무의식적으로 골반이 높은 쪽의 다리를 먼저 사용하게 되고 또 많이 사용하게 된다. 다리의 불균형이 나타나면 올바르지 못한 자세와 동작이 오히려 편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그 잘못된 것을 고친다는 것은 자연히 어렵게 된다. 따라서 보다 온전한 치유책을 강구하기 위해서는 잘못된 다리부위와 함께 골반쪽에 집중되어 있는 주요 경혈점에 대한 집중적인 氣(압력)의 투입이 이루어져야 한다.

등 뒤의 척추선인 독맥과 그 좌우로 대칭해서 배열되어 있는 방광경에 속하는 배내선, 배외선에는 전후 87개의 경혈이 다섯 줄기의 경락에 포진하고 있는데 그 정확한 위치를 찾기 위해서는 한의학에서 개발한 기준선(基準線)을 사용한다. 기준선은 체간(體幹) 및 두부(頭部)의 경혈(經穴)에 관해 취혈(取穴)이나 위치의 표시를 식별하기 위해 설정된 체표(體表)상의 가상선(假想線)이다. 경혈의 대부분은 이들 체간이나 두부의 기준선상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이 기준선을 정확히 이해하게 되면 사람의 체형에 맞는 유형 돌기물을 제작하여 그 기준선상에 있는 해당 경혈과 경락에다 필요한 압력(氣)을 가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허리 아래의 골반 부위에는 등 뒤의 87개의 경혈중 32개나 되는 주요 경혈들이 좁은 공간에 집결되어 있다. 또한 그들 경혈들은 그곳이 소통되지 않으면 요통이나 좌골 신경통, 월경불순이나 변비, 전립선 비대나 요도 폐쇄증등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경혈들이다.

골반 부위에 집결되어 있는 32개의 주요경혈들은 비록 그 수가 많고 복잡하긴 해도 한의학의 기준선에 의해 유형 돌기물로 이루어진 바(bar)형의 막대를 설치한다면 강력하고도 지속적인 기(氣)를 주요 경혈에다 집중적으로 투입하여 치유할 수 있게 된다.

인체의 특정부위에 기혈이 소통되지 않아 병변(病變)을 보였던 경혈점이 소통되었다는것은 맺히고 굳어졌던 근(筋)의 경직이나 압통점, 경결 점(硬結点)들이 풀렸다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이는 동시에 통증을 유발하였던 원인들이 해소되었다는 것을 뜻함과 함께 비틀림이나 잘못된 골반부위의 교정을 한결 수월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따라서 척추의 경추, 흉추, 요추부위에는 5개의 바형의 막대로 골반과 척추의 질환을 유발한 원인이 되었던 막혀 있는 기혈을 먼저 소통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그 연후에 중앙의 척추선에서 약 1.5cm의 거리를 두고 2개의 바형의 막대를 척추선의 양측면에 설치하게 되면 아무런 통증도 없이 비틀린 척추선을 자신의 체중으로 얻어진 압력(기)만으로도 교정을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척추와 신체구조의 기반이 되는 골반 교정을 외부의 물리적인 힘만으로 교정한다는 것은 자칫 무리를 가져와 통증을 더 유발할 수도 있고 골밀도가 낮아진 골다공증의 환자에게는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도 있다. 그러므로 효과적인 방법은 등 뒤의 척추부위의 경추, 흉추, 요추부위에 분포하여 있는 55개의 경혈점을 그리고 선추부위에 있는 32개의 경혈점을 일정 규격의 바형의 막대로 사용자의 체중에 비례되는 강력하고도 지속적인 압력(기)을 투입함으로서, 상기와 같은 질환들을 유발하였던 내부장기의 기혈을 소통시키고 척추나 골반부위의 맺히고 굳어졌던 근(筋)의 위축이나 압통, 경결점들을 풀어줌으로써 통증을 제거하고 연후에 체중에 의한 압력(기)으로서 비틀림이나 어긋남을 순리적으로 교정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따라서 이러한 방법의 구사는 단순히 사람의 체중만을 이용하여 골격을 교정하는 의료용구와는 차별화가 된다.

이러한 치료효과를 가능하게 하는 골반 및 척추 경혈 경락 교정기를 시차를 두고 지속적으로 사용한다면 통증을 유발하지 않고도 치유의 효과를 거둘 수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동안 골밀도가 낮아져 약해진 뼈대를 강화 단련하는 효과도 동시에 얻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오늘날 골반이나 척추 교정을 위해 어긋난 부위를 물리적인 힘으로 집중적으로 치료하고 있는 카이로 프라틱이나 추나 요법과는 차별화된다.

그러나 문제는 사용자의 성별이나 연령 및 체형에 따라 각각 등 뒤에 위치하는 경락과 경혈점은 각기 상이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경락과 경혈점에다 압력을 투입할 수 있는 바형의 막대는 필요에 따라 사용되는 바형의 막대의 형태와 설치하는 갯수, 그리고 그 설치 위치를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정할 수 있는 가변적인 것으로 할 필요가 있다.

오늘날 척추질환으로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리고 고질적인 척추질환을 고치기 위해서 견인요법(牽引療法)을 이용한 치료기가 제품화되어 있고 그 효과 또한 많은 것으로 알려져 일반에게도 많이 보급되고 있다.

이 의료기의 제품설명서에 의하면 '견인(牽引)을 통해 좁아진 추체(椎體)의 간격을 넓혀서 변형된 디스크를 복원하는데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목부위, 어깨, 팔, 손가락까지 저리게 되고 허리와 엉치, 허벅지, 장딴지, 발바닥, 심지어 발가락까지 당기고 저리는 현상을 고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다.' 고 한다. 이에 비하여 본 발명품의 도구는 단순히 '인위적인 견인작용(牽引作用)을 통해 좁아진 추체(椎體)의 간격을 넓힘으로써 목과 팔, 다리등의 사지(四肢)에서 일어나는 당기고 저리는 이상 현상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당기고 저리는 현상을 초래하게 된 막혀 있는 기혈을 소통시키는 직접적이고도 원천적인 방법을 통해 그 질환의 근원을 제거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

본 발명의 장치는 아래의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해야만 그 효능을 발휘하게 된다. 그것은 사용자의 성별이나 연령 및 체형에 따라 각각 등 뒤에 위치하는 경락과 경혈점이 각기 상이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경락과 경혈점에 압력을 투입할 수 있는 바형의 막대는 필요에 따라 사용되는 바형의 막대의 형태와 설치하는 갯수, 그리고 그 설치 위치를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정할 수 있는 가변적인 것으로 할 필요가 생긴다.

골반 및 척추 경혈 경락 교정기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옥이나 황토 매트 등은 물론이고 옥이나 세라믹 등의 원석으로 된 침대 위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보드판이나 천 또는 그물망에다 설치함으로서 장소나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오늘날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의자에 앉아서 하는 정밀 부품조립, 과도한 PC의 사용이나 산업현장에서의 동일 업무의 반복으로 초래되는 것임으로 전신에 걸쳐 있는 기혈을 소통시키는 골반 및 척추 경혈 경락 교정기를 의자에 설치함으로써 효과적인 치유책을 강구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인체의 척추부위와 골반부위에 있는 경혈 경락에다 자신의 몸 무게에 상응하는 압력을 투입, 기와 혈의 순환을 촉진시킴과 동시에 사지와 오장육부의 모든 병리(病理)를 도맡고 있는 척추와 골반이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어긋난 곳을 고치는 골반 및 척추 경혈 경락 교정기를 제공하는 데에 있다.

유형 돌기물은 옥, 수정, 세라믹, 황토, 게르마늄 원석등 천연 광물질 또는 나무 및 나무를 가공한 제품(옻칠한 것 등)으로 하고, 그 형태는 본 발명에서는 일정한 크기의 바(bar)형태의 막대를 사용하고, 그 일실시예로서, 크기는 폭 2cm, 높이 2cm와 폭 2cm, 높이 3cm 등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반구형으로 이루어진 바형의 막대 상단부를 지름 3cm 크기의 요철형(凹凸形)으로 만들면 지름 3cm의 반구형의 돌기물을 바형의 막대 위에 3cm 간격으로 연속해서 설치하는 효과를 가져 온 다. 특정 부위에 대한 압력의 강도를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요철형으로 이루어진 반구형의 바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형 돌기물의 설치 위치는 몸에 분포되어 있는 체간(體幹) 및 두부(頭部)의 경락과 경혈들은 체표(體表)상의 가상선인 기준선(基準線)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그 기준선을 찾아 바형의 막대를 설치한다.

본 발명은 도 1 및 도 2에서 나타낸 것처럼, 인체의 척추가 위치되는 상부에는, 다수의 바형의 막대(310)와, 상기 다수의 바형의 막대(310)를 고정하기 위한 2개의 스틱(350)을 포함하고, 상기 다수의 바형의 막대(310)에는 상기 2개의 스틱(350)이 관통하기 위한 홈(340)이 형성되어 있는 척추교정부(300)가 설치되고, 그 척추교정부(300)는 보드판(10)상에 설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 도 3에서 나타낸 것처럼, 일반적으로 척추교정부(300)의 바형의 막대(310)는 중앙의 척추선에 1개 그리고 척추의 양 측면에 배열되어 있는 배내선과 배외선에 각기 1개씩 따라서 5개가 설치된다. 이 5개의 바형의 막대(310)로 등 뒤의 55개의 경혈점에다가 체중에 비례되는 압력을 투입하여 인체 내부의 기혈을 소통시킴과 동시에 등 뒤의 맺혀 있고 굳어져 있는 근(筋)의 위축이나 압통점, 경혈점들을 충분히 풀어준 이후에, 일실시예로, 척추교정부의 바형의 막대는 4개로 구성되어, 척추선과 배내선 사이에 각각 1개씩 위치되고, 배외선에 각각 1개씩 위치되도록 즉, 척추의 교정을 위해 척추부분의 바형의 막대(310)를 제거하고 배내선에 설치되어 있는 바형의 막대(310)의 설치 위치를 척추쪽으로 약간 이동시켜 척추의 교정을 목적으로 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일예로, 성인 남자의 경우, 척추의 중앙선에서 견갑골까지의 거리가 6cm이고, 그 견갑골에서 수직으로 아래로 뻗어간 선이 배 외선(背外線)이 된다. 그리고 척추선과 배외선의 중간이 배내선(背內線)이 된다. 따라서 척추선에 설치되어 있는 바형의 막대(310)를 제거하고 배내선(背內線)에 설치되어 있는 바형의 막대(310)를 배내선과 척추선의 사이에 설치하게 되면 성인 남자의 경우 3cm의 중간이 되는 1.5cm의 부위에 바형의 막대(310)가 설치되게 된다.

또, 도 4에서 나타낸 것처럼, 척추교정부의 바형의 막대(310)는 그 길이 방향의 바닥면과 평행하게 형성된 평행 부분(320)과, 상기 평행 부분보다 상방으로 돌출되어 있는 돌출부분(330)으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또, 척추교정부(300)의 다수의 바형의 막대(310)는 그 단면의 형태가 반구형으로 형성되는 바형의 막대(310) 5개로 구성되고, 그 5개의 바형의 막대(310)는 평행부분(320)과 돌출부분(330)이 약 3 : 1의 비율로 구성되며 특정 위치에 따라 비율의 조정이 가능하다.

또, 본 발명의 일실시예로서, 5개의 바형의 막대(310)는 성인 남자의 경우 길이 50cm의 바(bar)형의 막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람의 요추부위는 완만한 만곡선을 이루고 있어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웠을 경우 평면에 닿지 않기 때문에, 그 막대의 35cm까지는 폭과 높이를 2cm로 하고 나머지 15cm는 폭 2cm, 높이가 3cm인 반구형의 막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5개의 바형의 막대(310)는 요추부위에 해당하는 15cm 부위만 높이가 3cm가 된다. 체형에 따라 요추부위와 바닥과의 사이에 생기는 공간은 다소 차이가 있으므로 이를 위해 요추부위에 해당하는 15cm부분에는 탄성이 강한 실리콘이나 우레탄으로 된 골무형식의 덮개를 사용하여 그 바 형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다수의 바형의 막대(310)의 크기나 설치하는 방법은 성별이나 연령 그리고 체형에 따라 달리할 수 있다.

그리고 요추부위의 만곡선에 해당하는 15cm 부위에는 배내선과 척추선 사이에 설치되는 바형의 막대(310)는 폭 2cm, 높이가 3cm가 되기 때문에 척추의 양 측면에 설치된 이들 유형 돌기물의 경사면이 1.5cm의 거리의 척추선에 있는 경혈들에게 강력한 압력을 지속적으로 투입함으로써 골반이나 척추의 이상 만곡이나 삐뚤림을 통증없이 교정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또, 도 5에서 나타낸 것처럼, 척추교정부(300)의 2개의 스틱(350)은 다수의 바형의 막대들(310)이 고정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홈(340)을 통하여 바형의 막대들(310)에 가로로 관통되어 연결되고, 스틱(350)의 좌측편은 바형의 막대(310)의 일탈을 방지하기 위해 홈의 크기보다 크고, 스틱(350)의 우측편은 바형의 막대들(310)이 선택적으로 끼워질 수 있도록 홈(340)의 크기와 거의 비슷하다. 스틱(350)은 다수의 바형의 막대(310)를 가로로 연결하여 고정시킴과 동시에 필요한 바형의 막대(310)를 투입하여 적정 위치에 배열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바형의 막대(310)는 세라믹이나 단단한 재질의 목재를 사용함이 바람직하고 스틱(350)은 스테인리스와 같은 금속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의 내용에 부가적으로, 도 1 및 도 2에서 나타낸 것처럼, 인체의 선추 부분(골반이 위치되는 부분)이 위치되는 하부에는 다수의 받침대(510)와, 상기 받침대(510) 상에 설치된 일정한 규격의 다수의 바형의 막대(520)를 포함하는 선추교정부(500)를 구비하고, 그 선추교정부는 보드판 상에 위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 다. 또 다른 실시예로써, 척추 교정부와 선추교정부는 보드판 상에 함께 구성되는 것을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도 6에서 나타낸 것처럼, 선추교정부(500)의 상기 받침대(510)는 둔부의 좌측과 우측에 위치되는 2개로 구성되고, 둔부의 만곡선에 따른 형태를 가지는 2개의 받침대(510)는 각각 그 규격을 성인 남자의 경우 길이 20cm, 폭 15cm로 하고 높이는 받침대의 바깥부위는 4.5cm, 안쪽부위는 2cm로 하되 바깥부위로부터 안쪽으로의 8cm 부위 까지는 완만한 만곡선을 이루고 나머지 안쪽으로는 높이가 2cm가 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허리 아래의 골반 부위에는 등 뒤의 87개의 경혈중 32개나 되는 주요 경혈들이 집결되어 있다. 골반쪽의 상료, 차료, 중료, 하료, 회양 등은 보통 체형의 성인 남자인 경우 척추의 정 중앙선과 3cm거리에 있는 배내선의 정중앙에 위치한다. 따라서 척추 중앙선과 배내선 사이에 설치한 바형의 막대(520)는 이 곳 경혈들에게 집중적인 압력(氣)를 투입하게 된다. 나머지 경혈들은 성인 남자의 경우 척추의 중앙선에서 각각 3cm와 6cm의 거리에 있는, 배내선, 배외선에 위치해 있어 그 곳에 바형의 막대(520)를 설치한다. 또, 선추교정부(500)의 바형의 막대(520)는 3개로 구성되고, 그 중 2개는 인체의 척추부분의 배외선과 배내선 각각의 연장선 상에 위치되고 나머지 1개는 척추부분과 배내선 사이에 위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받침대(510)에 설치되는 3개의 바형의 막대(520)는 지름 1.5cm, 길이 20cm의 반구형의 막대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도 7에서 나타낸 것처럼, 척추 교정부와 선추교정부는 의자 상에 함께 구성되는 것을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요즘 현대인들은 하루 중 많은 시 간을 의자에 앉아서 보내게 된다. 장치를 의자 상에 고정하면 자연스럽게 자세가 교정될 수 있다.

1) 먼저 척추부위와 골반부위에 설치되는 바형의 막대로 등뒤의 87개의 경혈점에다가 체중에 비례되는 압력을 투입함으로써 등뒤나 골반부위에 맺히고 굳어졌던 부위를 풀어줌으로써 척추의 비뚤림이나 이상만곡을 고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는다.

2) 동시에 바형의 막대로 인체 내부장기의 기혈을 소통시킴으로서 척추질환이나 골반 질환을 유발하였던 원인을 제거하는 합리적이고도 순리적인 방법을 택하고 있다. 그것은 내부장기에 질환이 있을 때에는 그 병변(病變)이 등뒤의 척추나 골반부위에 근(筋)의 위축, 압통, 경결졈(硬結点) 으로 나타남으로 그 병변(病變)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순리적이고 효과적인 접근법이 되기 때문이다.

3) 연후에 척추선의 양측면에 바형의 막대를 설치하게 되면 별다른 통증을 가져 오지 않고도 척추의 비틀림이나 이상만곡을 고칠 수가 있게 된다. 그것은 통증이란 한의학의 견지에서 기혈이 통하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4) 골반이 어긋나면 상부에 얹혀 있는 요추(腰椎), 흉추(胸椎), 경추(頸椎)등도 어긋나게 되고 이곳을 지나는 중추신경인 척수(脊髓)에 영향을 주어서 내부장기에 바로 병변(病變)을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건강한 척추는 건강한 골반이 필수적이다. 신체구조의 기반이 되는 골반과 척추의 질환은 상호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특히 골반 부위에는 등 뒤의 87개의 경혈중 32개나 되는 주요 경혈들이 좁은 공간에 집결되어 있고 또한 그들 경혈들은 그곳이 소통되지 않으면 요통이나 좌골 신경통, 월경불순이나 변비, 전립선 비대나 요도 폐쇄증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경혈들이다. 따라서 척추와 골반의 질환은 이를 통합해서 그 질환을 다스리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고 효과적이다. 이 점에서 이를 분리해서 그 치유책을 강구하고 있는 다른 의료기와도 차별화가 되고 특색이 있다.

5) 골반 및 척추의 교정은 최종적으로는 사용자의 체중에 비례되는 압력을 이용하여 그 비틀림이나 이상만곡을 교정하는 것이 특색이다. 그리고 그 압력을 얻기 위해 척추선의 양측면에 바형의 막대를 설치하고 그 막대위에 등을 대고 눕게 되면 사용자의 무게만큼의 압력으로 등 뒤 척추선에 배열되어 있는 추골(樞骨) 또는 추체(椎體)의 간격을 넓혀줌으로써 변형된 디스크를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복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6) 현재의 견인요법(牽引療法)을 이용한 치료기는 '좁아진 추체(椎體)의 간격'을 넓혀주기 위해 요추부위(腰椎部位)에다 기계장치로서 그 간격을 넓혀 줄 수 있는 바인드식의 의료용구를 등 뒤에다 부착시키기도 한다. 이러한 기계방식의 불편을 덜기 위해 공기주입식의 에어백 기둥을 여러개 만들어서 이를 환자가 요추부위에 항시 부착하여 생활하도록 하고 있다. 즉 요추부위에 부착된 에어백에 공기를 주입하였을때 팽창되는 에어백이 '좁아진 추체(椎體)의 간격'을 넓혀 줄 수 있도록 견인시키는 방식이다. 따라서 사무나 일을 보는 낮 근무시간에도 항시 이를 요추에 부착시켜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7) 이에 비해 바형의 막대를 사용하는 본 고안의 교정기는 의자에다 내장시켜 사용할 수도 있고 우리가 사용하는 메트나 침대에 내장시켜 일상 생활속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그 위에서도 숙면을 취할 수가 있기 때문에 허리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불편을 덜 수가 있게 된다. 또한 이들 도구를 우리들이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내장시켜 놓으면 그 질환의 치유는 물론이고 그 질환의 예방과 함께 전신에 걸친 기혈의 소통으로 다른 질환까지도 치유시키는 효능을 보이게 된다.

8) 견인요법의 의료기는 추체(椎體)의 간격을 넓히게 되면 디스크가 복원된다는 전제하에 '좁아진 추체(椎體)의 간격'을 넓혀 줄 수 있는 견인력(牽引力)을 얻기 위해 인위적으로 공기를 주입하는 에어백 방식을 택한다. 이에 비해 본 발명품의 바형의 막대는 그 위에 눕게 되는 사람의 체중을 이용하여 추체(椎體)의 간격을 늘어지게 하는 자연친화적인 신장(伸長)의 방법을 사용한다.

9) 동시에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체중에 비례되는 압력을 척추선에 가함으로서 골반 밑 척추의 이상만곡이나 비틀림을 교정할 뿐만 아니라 그러한 질환을 유발한 인체내부장기의 기혈까지 소통시키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골밀도(骨密度)와 골격을 강화 단련시켜 근원적인 치유책을 마련할 수가 있도록 고안되었다.

10) 본 발명품에 사용하는 도구의 소재는 주변에 널려 있는 소재들로 만들 수 있고 복잡한 공정을 거치지 않더라도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이 의료기기들이 상업적으로 제품화되더라도 고가일 수 없어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다.

인체의 척추부위와 골반부위에 있는 경혈 경락에다 자신의 몸무게에 상응하 는 압력을 투입, 기와 혈의 순환을 촉진시킴과 동시에 사지와 오장육부의 모든 병리(病理)를 도맡고 있는 척추와 골반이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Claims (13)

1. 인체의 척추가 위치되는 상부에는, 적어도 하나의 홈이 형성되어 있는 다수의 바형 막대와, 상기 바형 막대의 홈을 관통하여 상기 다수의 바형 막대를 고정하기 위해 적어도 하나의 스틱이 구비된 척추교정부와;

   인체의 선추 부분(골반이 위치되는 부분)이 위치되는 하부에는, 적어도 하나의 받침대와, 상기 받침대 상에 설치된 일정한 규격의 다수의 바형 막대를 포함하는 선추교정부

   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경락 교정기.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척추교정부의 상기 바형의 막대는 그 길이 방향의 바닥면과 평행하게 형성된 평행 부분과, 상기 평행 부분보다 상방으로 돌출되어 있는 돌출부분으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경락 교정기.
3.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척추교정부의 상기 다수의 바형의 막대는 그 단면의 형태가 반구형으로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경락 교정기.
4. 제 2 항에 있어서,

   상기 돌출부분은 체형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탄성이 강한 실리콘이나 우레탄으로 된 골무형식의 덮개를 사용하여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경락 교정기.
5.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척추교정부의 상기 바형의 막대는 4개로 구성되고, 척추선과 배내선 사이에 각각 1개씩 위치되고, 배외선에 각각 1개씩 위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경락 교정기.
6.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척추교정부의 상기 스틱은 상기 다수의 바형의 막대들이 고정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상기 홈을 통하여 상기 바형의 막대들에 가로로 관통되어 연결되고,

   상기 스틱의 일측편은 상기 바형의 막대의 일탈을 방지하기 위해 상기 홈의 크기보다 크고, 상기 스틱의 다른 측편은 상기 바형의 막대들이 선택적으로 끼워질 수 있도록 상기 홈의 크기와 거의 비슷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경락 교정기.
7. 삭제
8.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선추교정부의 상기 받침대는 둔부의 좌측과 우측에 위치되는 2개로 구성되고, 둔부의 만곡선에 따른 형태를 가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경락 교정기.
9. 제 8 항에 있어서,

   상기 선추교정부의 상기 바형의 막대는 상기 받침대마다 3개씩 구성되고, 그 중 2개는 인체의 척추부분의 배외선과 배내선 각각의 연장선 상에 존재하고 나머지 1개는 척추부분과 배내선 사이에 위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경락 교정기.
10.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척추 교정부와 상기 선추교정부는 보드판 상에 함께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경락 교정기.
11.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척추 교정부와 상기 선추교정부는 의자 상에 함께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경락 교정기.
12. 제 2 항에 있어서,

    상기 척추교정부의 상기 바형의 막대는 평행부분과 돌출부분이 약 3 : 1의 비율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경락 교정기.
13.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척추교정부의 상기 바형의 막대는 5개로 구성되고, 척추선에 1개, 배내선에 각각 1개씩 위치되고, 배외선에 각각 1개씩 위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혈경락 교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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