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801928B1 - 출몰힌지를 구비한 절첩매트리스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복수개의 단위체들을 절첩하여 소파 또는 침대로 변환 사용하는 절첩매트리스의 단면 중간 지점에 출몰힌지를 장착한 것으로, 종래 단면 상하단의 모서리 부분에 설치되어 일방으로만 회전 절첩되는 방식과는 달리 상하 양 방향으로 회전 절첩되도록 하므로서, 변환 작동시의 설계적 제약요인을 제거하는 한편 가구로서의 기능성이나 안정성을 제고한 매트리스에 관한 것이다.

힌지, 매트리스, 절첩, 출몰, 링크재, 소파, 침대

Description

출몰힌지를 구비한 절첩매트리스{Folding mattress with movable hinge}

도 1. 종래 3단 절첩식의 절첩구조를 예시한 측면도.

도 2. 본 발명에 적용된 연접수단의 기본구조를 예시한 측단면도.

도 3. 본 발명의 절첩매트리스를 입식소파로 변환한 경우를 나타낸 측면 예시도.

도 4. 도3의 입식 소파에서 좌식소파로 변환한 경우를 나타낸 측면도.

도 5. 도4의 좌식소파에서 간이 침대로 변환한 경우를 나타낸 측단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1 : 제1단위체 12 : 제2단위체

20 : 연접수단 21 : 링크재

22 : 고정힌지 24 : 출몰힌지

30 : 지지부재 31 : 수납공간

본 발명은 복수개의 단위체들을 절첩하여 소파와 간이침대로도 변환 사용하는 절첩매트리스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매트리스 단위체들을 연결하여 절첩하는 연접구조를 개선하므로서 보다 안정되고 기능적인 형태의 소파 및 침대로 변환되도록 한 것이다.

종래 매트리스(10)의 단위체(11)(12)(13)들을 절첩 또는 전개하여 소파나 침대로 변환사용하는 제품들은 그 연접구조가 모두 단위부재의 상단 모서리 또는 하단 모서리 부분을 축점으로 회전 절첩시키는 단순 일방 구조로 되어 있어 침대 및 소파로 변환시 설계적 제약요인으로 작용하였을 뿐만 아니라 기능성이나 안정성면에서도 취약한 문제점이 있었다.

예컨대, 종래 3단 절첩식의 경우를 예로 들어, 편의상 단위체의 길이 60cm, 단면두께 20cm정도로 가정할 때, 입식소파로 변환시 제1단위체(11)가 등판부재로 기능할 수밖에 없고, 제2,제3단위체(12)(13)가 중첩된 상태의 좌판부재로 기능하게 되므로 결국 도1에 도시된 구조형태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즉 이와같은 구조 형태로 변환시에는, 제1단위체(11)는 제2단위체(12)의 좌측단 모서리를 축점으로 기립시켜 등판으로 기능케하고 다시 제3단위체(13)는 제2단위체(12)와의 우측 하단 모서리를 축점으로 하향 회전시켜 상기 제2단위체(12)의 밑에 위치시키므로서 소파의 좌판으로 구성할 수밖에 없어 변환조작이 불편할 뿐 아니라 도시된 바와 같이 일견하여도 소파가 불안정한 구조형태를 이룰 수밖에 없다.

또한, 변환 규격상으로 볼 때도, 등판부재의 길이 60cm는 입식소파로서는 불필요하게 길게 형성됨에 비하여 전개시의 길이 180cm (60cm×3)는 침대길이로서는 너무 짧다는 점에서 침대나 소파로서의 기능성도 현저히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 결국 설계적 제약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즉, 침대길이를 예컨대 충분한 길이인 200cm정도로 하자면 단위체의 길이가 200cm÷3≒66cm로 되어 등판이나 좌판의 길이가 너무 길어지게 되고, 반대로 등판이나 좌판으로 적당한 길이인 50여cm로 설정하면 50cm×3=150cm로 침대길이가 터무니없이 짧아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단위체들을 연접하는 수단이 단위체 단면의 상측 또는 하측 모서리부위에 위치하므로서 침대로 전개 사용하는 경우 상부로부터의 하중 이를테면 발로 밟는 경우 연접부위가 쉽게 벌어져 침상으로서의 안정감이나 견고성이 결여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한 바와 같이 종래기술의 문제점에 착안하여 변환 구조상의 설계적 융통성을 보다 제고시키므로서 소파 또는 침대로 변형시 가구로서의 형태 뿐 아니라 안정성 및 기능성을 보다 강화시킬 수 있는 절첩매트리스를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다.

전술한 바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복수개의 매트리스 단위체를 연결 절첩토록함에 있어, 양단에 각기 고정용 힌지와 출몰용 힌지를 장착한 링크재를 연접수단으로 하되, 상기 고정힌지는 일측 단위체에 고정 설치하고 상기 출몰힌지는 타측 단위체에 형성된 수납공간에서 출몰토록 설치함을 기본적인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연접수단은 매트리스 단위체의 단면 중간지점에 매설되는 지지부재에 장착 설치됨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의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로 한다.

도 2는 본 발명의 절첩매트리스에 적용되는 연접수단(20)의 일실시예를 나타낸 측단면도이다.

도시된 바와 같이 연접수단(20)은 매트리스를 이루는 단위체들의 단면 중간지점에 매설되는 상하 지지부재(30) 사이에 설치되어 있다.

즉, 제1단위체(11)에는 고정힌지(22)의 앵커부(23)가 상하 지지부재(30)에 매입 고착되어 있고 고정힌지(22)는 단면 외측으로 돌설되어 제1단위체(11)가 상기 고정힌지(22)를 축으로 상하 어느 방향으로도 회전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상기 고정힌지(22)는 다시 링크재(21)의 일단과 축지상태로 연결되어 있고 상기 링크재(21)의 타단은 출몰힌지(24)와 역시 축지상태로 연결되어 있으며 상기 출몰힌지(24)는 그 후방의 상하 요입홈(25)에 이어 이탈방지부(26)가 일체로 형성된 상태로 상하 지지부재(30)사이에 형성된 수납공간(31)내에 수용된다.

상기 이탈방지부(26)에는 도면상으로 도시되어 있지는 않으나 그 좌우 양단에 멈춤턱이 돌설되어 있어 출몰힌지(24)가 한계지점이상으로 탈발되지 않도록 되어 있고, 또한 상기 수납공간(31)의 후단부에는 출몰힌지(24)의 요입홈(25)에 들어 맞는 돌턱(32)이 역시 상하로 형성되어 똑딱 맞춤되도록 하였다.

물론 상기 돌턱(32)은 코일스프링 등으로 탄지시킨 볼(Ball)구조로 대치될 수도 있다.

여기에서 링크재(21)의 축심길이 즉 고정힌지(22)와 출몰힌지(24)와의 거리는 단위체의 단면두께와 같은 정도가 되며 수납공간(31)의 깊이는 고정힌지(22)까지도 완전 수용되어 두 단위체(11)(12)가 완전 밀착될 수 있는 길이이고 출몰힌지(24)가 돌출되는 한계지점은 제2단위체(12)의 단면 외측으로 돌출되어 상기 제2단위체(12)가 상하로 자유롭게 회전할 수 있는 최단지점으로 함이 바람직하다.

또한, 본 발명에서의 연접수단(20)은 봉상 또는 대상 혹은 판상 어느 형태로든 가능하며, 지지부재(30) 역시 상기와 같은 여러 형태로 가능하나 매트리스 단위체의 전면에 걸쳐 판상으로 매입하므로서 단위체에 강성을 부여토록 함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에서 단위체들을 절첩 또는 전개시키고자 할 경우 우선 제2단위체(12)를 당기면 제1단위체(11)의 고정힌지(22)와 함께 링크재(21)가 제2단위체(12)의 수납공간(31)으로부터 빠져 나오게 되고 이때 링크재(21)가 약 반정도 빠져 나오면 바로 제1단위체(11)를 회전 기립시킬 수가 있으며 완전히 빠져나와 출몰힌지(24)가 완전 노출되면 기립된 제1단위체(11)를 다시 제2단위체(12)상에 절첩시켜 포갤 수도 있게 된다.

이를 다시 전개시키고자 하는 경우에는 역순으로 동작하고 제1단위체(11)와 제2단위체(12)가 완전 전개되어 연접면이 완전히 마주치게 되면 출몰힌지(24)의 요입홈(25)이 수납공간(31)의 후단 돌턱(32)에 똑딱 맞춤되면서 두 단위체가 밀접된 상태로 연결된다.

본 발명의 절첩매트리스는 이상과 같은 구조의 연접수단을 구비하고 있어 도3에 도시된 바와 같은 입식 소파, 도 4에서와 같은 좌식소파 및 도 5에서와 같은 간이침대로 변환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즉, 도3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절첩매트리스를 입식소파로 변환시키고자 하는 경우 제1단위체(11)가 제2단위체(12)의 좌측 단면 중간지점에서 기립되어 등판을 이루게 되고, 제3단위체(13)는 제2단위체(12)상에 바로 포개져 소파의 좌판을 이루는 구성이므로 절첩작동이 간편할 뿐 아니라 등판이 안정된 구조와 함께 도1에서와 같은 규격을 적용하는 경우 30cm라는 적정 등판 높이를 이루게 된다.

이때, 좌판의 종심길이는 60cm로 소파의 좌판으로서는 다소 긴 편이긴 하나 통상 등받침 방석을 대고 기댄다고 볼 때 이 역시 적정규격을 이룬다고 볼 수 있다.

도 4는 좌식 소파로 변환된 경우를 나타낸 것으로 도시된 바와 같이 입식소파 구조에서 상측 좌판인 제3단위체(13)를 외측으로 회전 전개시키면 바로 좌식소파로 간편하게 변환되며 이때 좌판 길이는 60cm×2=120cm로 발을 길게 뻗기에 충분한 길이가 확보될 뿐 아니라 등판을 45°경사로 유지할 경우 등판의 길이도 거의 60여cm에 이르러 온돌이나 다다미방과 같은 좌식 생활공간에 알맞은 좌식소파로서 최적의 구조형태를 이루게 된다.

도 5는 간이침대로 전개시켜 사용하는 경우를 나타낸 것으로 본 발명은 도시된 바와 같이 제3단위체(13)를 신축시킴으로서 적정규격의 침대로서 기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즉 제3단위체(13)를 링크재(21)의 길이인 20cm까지 빼낼 수 있으므로 180cm길이의 매트리스를 최대 200cm까지 연장할 수가 있으며 이때, 신체의 대부분은 제1 및 제2단위체에 의지되고 다리부분만이 제3단위체에 걸리므로 기능상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단위체(11)(12)(13)들을 정상적으로 밀접시켜 펼쳐놓은 상태에서는 어린이들이 그 위를 밟고 뛰어 놀아도 지지부재(30)가 단면 중간부위에 매설되어 있어 쉽게 이음부가 벌어지지 않으므로 안정된 구조를 이룬다.

이상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고정힌지와 출몰힌지를 각기 링크재의 양단에 장착한 연접수단을 매트리스 단위체의 단면 중간 지점에서 출몰토록 연결 설치하므로서 종래 일방으로의 회전 절첩만이 가능한 모서리형 연접수단과는 달리 상하 양 방향으로 절첩 가능하게 된 결과 입식소파에서 좌식소파 그리고 침대로의 변환상 설계적 융통성이 제고되었으며, 또한 소파나 침대라는 가구로서의 형태미나 기능성뿐만 아니라 안정성이나 견고성이 대폭 향상된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 다.

Claims (3)

1. 복수개의 매트리스 단위체를 절첩하여 소파 및 침대로 변환 사용하는 절첩매트리스에 있어, 링크재의 양단에 각기 고정힌지와 출몰힌지가 장착된 연접수단을 적어도 하나이상 설치하여 매트리스 단위체를 연결하되 상기 고정힌지는 일측 단위체에 고정 설치하고 상기 출몰힌지는 타측 단위체에 형성된 수납공간에서 출몰하도록 설치하여서 됨을 특징으로 하는 출몰힌지를 구비한 절첩매트리스.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연접수단은 매트리스 단위체의 단면 중간부위에 매설되는 지지부재에 장착설치됨을 특징으로 하는 출몰힌지를 구비한 절첩매트리스.
3. 제 1항 또는 제 2항에 있어서, 상기 출몰힌지의 후단에는 상하요입홈에 이어 이탈방지부가 형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출몰힌지를 구비한 절첩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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