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774812B1 - 홍맥반석을 포함하는 레미콘 및 이를 이용한 아파트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맥반석을 포함하는 레미콘 및 이를 이용한 건축물에 관한 것이다. 이를 위해, 물 170 중량부에 대해, 자갈 590 ~ 670 중량부, 모래 900 ~ 950 중량부, 시멘트 320 ~ 370 중량부, 혼화재 2 ~ 3 중량부, 및 맥반석 250 ~ 290 중량부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맥반석을 포함하는 레미콘이 제공되며, 맥반석은 홍맥반석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건축물은 아파트, 빌딩, 단독주택 등이 될 수 있다.

레미콘, 몰탈, 시멘트, 환경, 공해, 새집증후군, 원적외선, 맥반석

Description

홍맥반석을 포함하는 레미콘 및 이를 이용한 아파트{Remicon including elvan and apartment therewith}

본 발명은 레미콘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맥반석을 포함하는 레미콘 및 이를 이용한 건축물에 관한 것이다. 최근, 새집 증후군이 커다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즉, 새로 건축되어 입주하는 아파트나 빌딩의 경우, 아파트로부터 벤젠, 포름알데히트, 펜타클로로벤젠, 부틸아세테이트, 톨루엔, 스틸렌 등과 같은 각종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이 발산되고 있다.

이러한 유기화합물은 기관지 계통,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 두통, 피로감, 정서불안 등과 같이 건강상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연구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새로 시공된 아파트나 건물을 광촉매로 코팅하거나 자연친화적 소재를 사용하는 예가 점차 증대되고 있다.

그리고, 2004년 5월부터는 "실내공간 공기질 법"이 입법되어 공포됨에 따라 신축된 건물은 준공전에 환경당국으로부터 의무적으로 공기질에 관한 검사를 마쳐야 하는 부담이 발생하게 되었다.

특히, 새로 양생된 시멘트의 경우에는 각종 화학물질이 뿜어져 나오고 이로 인해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각종 실내 물품(예를 들어, 전시물, 금속 등)을 부식시키기도 한다. 따라서, 이러한 환경 공해로부터 근본적으로 벗어나기 위한 기술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 본 발명의 제 1 목적은, 새집증후군과 같은 환경 오염이나 공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맥반석을 포함하는 레미콘 및 이를 이용한 건축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제 2 목적은, 건축물로부터 다량의 원적외선이 방사되도록 하여 인체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 맥반석을 포함하는 레미콘 및 이를 이용한 건축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의 목적들은 물 170 중량부에 대해, 자갈 590 ~ 670 중량부, 모래 900 ~ 950 중량부, 시멘트 320 ~ 370 중량부, 혼화재 2 ~ 3 중량부, 및 맥반석 250 ~ 290 중량부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맥반석을 포함하는 레미콘에 의해 달성될 수 있다.

그리고, 맥반석은 크기가 20 ~ 25 mm 인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맥반석은 청맥반석 또는 홍맥반석인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의 목적은, 본 발명의 또 다른 카테고리로서, 전술한 레미콘에 의해 건축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물에 의해서도 달성될 수 있다.

그리고, 건축물은 아파트, 빌딩, 단독주택중 어느 하나일 수 있다.

본 발명의 그 밖의 목적, 특정한 장점들 및 신규한 특징들은 첨부 도면들과 관련되어 설명되는 이하의 상세한 설명과 바람직한 실시예들로부터 더욱 명확해질 것이다.

이하에서는 본 발명에 따른 맥반석을 포함하는 레미콘 및 이를 이용한 건축물에 대해 설명하도록 한다.

레미콘은 시멘트 몰탈의 상태이며, 물, 시멘트, 자갈, 모래, 혼화재 등을 포함하고 있다.

시멘트는 KS L 5201, KS L 5210, KS L5211, KS L 5401 과 같은 규격의 것이 사용될 수 있다.

자갈(굵은 골재)는 깨끗하고 단단하며 내구적인 것으로 적당한 입도를 가지며, 점토덩어리, 유기물, 가늘고 긴 돌조작 등의 해로운 양을 포함해서는 안되며, KS F 2526, KS F 2527, KS F 2534,KS F 2544, KS F 2558, KS F 2559에 따른다.

천연골재(잔골재, 예를 들어 모래)는 염분의 한도가 KS F 2515에 따라 시험하였을 때, 0.04%이하이어야 한다. 0.04%를 초과한 것에 대해서는 주문자의 승인을 얻어야 하나, 그 한도는 0.1%를 초과할수 없다. 또한, 다른 종류의 골재를 혼합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혼화재는 시멘트, 물, 골재 이외의 재료로서 몰탈, 콘크리트에 특별한 품질을 부여하거나 성질을 개선하기 위하여 첨가되는 재료이다. 그리고, 이러한 혼화재로는 계면(표면)활성제, 기포작용(AE제), 분산작용(감수제), 호화재 등이 단독 또는 혼합되어 사용된다.

계면활성제는 기름에 녹기 쉽고 물에 녹기 어려운 소수기(친유기)와 물에 잘 녹고 기름에 녹기 어려운 친수기로 구분되어 있고 이 양쪽의 종류나 함유량에 따라 계면활성제로서의 기포·분산·습윤 작용이 정해진다.

그리고, 기포작용(AE제)은 계면 활성제를 포함한 용액에 기계적 수단을 가하여 공기를 혼입시키면 용액에 둘러싸인 기포가 생긴다. 이때 기포의 내부 쪽으로는 소수기가, 용액 쪽에 친수기를 향하게 배열된 흡착모가 순간적으로 생성되어 기포가 된다. 발생한 기포 가운데 큰 기포는 소멸하고 작은 기포는 독립된 미세한 기포가 된다. 콘크리트에는 기포성이 뛰어나고 생성된 기포가 안정된 것이 이용된다.

또한, 분산작용(감수제)은 미세한 분체를 수중에 넣으면 분체 입자간의 응집력이 분체 표면을 적시는 힘보다도 크기 때문에 입자는 응집되고 골고루 분산되지 않는다. 이 수용액에 예를 들어 리그닌설폰산을 첨가하면 수중에서 설폰산 음이온과, 칼슘 양이온으로 전리하여 강한 음이온활성을 나타내고 응집상태의 입자간의 물과 공기를 해방시키기 때문에 시멘트에 유동성이 생기게 된다.

호화재란 포졸란과 같이 그 사용량이 비교적 많아서 그 자체의 부피가 콘크리트 배합계산에 관계되는 것을 말하고 혼화제란 AE제나 감수제 등과 같이 그 상용량이 비용적 적어서 그 자체의 부피가 콘크리트 배합설계에 무시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혼화재의 구체적인 성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즉, (1) 포졸란 작용이 있는 것 - 플라이애시, 규조토, 화산회, 규산백토

(2)주로 잠재수경성이 있는 것 - 고로슬래그 미분말

(3)경화과정에서 팽창을 일으키는 것 - 팽창제

(4)오토클래브 양생에 의하여 고강도를 나타내게 하는것 - 규산진 미분말

(5)착색시키는 것 - 착색재

(6)기타 - 고강도용 혼화재, 포리마 , 증량재 등이다.

그 밖에, 워커빌리티와 내동해성을 개선시키기 위한 AE제 , AE감수제, 워커빌리티를 향상시켜 단위수량이나 단위시멘트량을 감소시키는 감수제. AE감수제, 유동성을 크게 개선시키는 유동화제, 근 감수효과로 강도를 크게 높이는 고강도용 감수제 (또는 고성능 감수제라고도 함), 응결, 경화시간을 조절하는 촉진제, 지연제, 급결제, 초지연제, 방수효과를 나타내는 방수제, 기포의 작용에 의해 충전성을 개선하거나 중량을 조절하는 기포제, 발포제, 염화물에 의한 철근의 부식을 억제시키는 철근의 방청제 등이 있다.

이러한 성분을 포함하여 혼합되는 본 발명의 레미콘은 물 170 중량부에 대해, 자갈 590 ~ 670 중량부, 모래 900 ~ 950 중량부, 시멘트 320 ~ 370 중량부, 혼화재 2 ~ 3 중량부, 및 맥반석 250 ~ 290 중량부를 포함한다.

자갈이나 모래가 너무 적은 경우 시멘트가 많이 소요되어 단가가 상승하며, 너무 많은 경우에는 강도 저하의 문제가 발생한다.

시멘트도 기준 미만으로 혼합할 경우 강도 저하의 문제가 발생하고, 기준 이상인 경우 혼화재의 추가 투입과 동반하여 단가가 지나치게 상승하는 문제점이 있다. 특히, 혼화재의 경우는 통상의 것을 사용하되 시멘트의 투입량에 비례하여 사용한다.

맥반석은 맥반석 250 ~ 290 중량부가 되도록 하며, 특히 자갈 : 맥반석의 중 량비율이 7 : 3 이 되도록 한다. 맥반석이 지나치게 많이 포함되면 맥반석으로 인해 효과는 상승하나 콘크리트의 강도저하와 균열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맥반석이 작게 포함되면, 맥반석으로 인해 효과가 미비해지는 한계가 있다. 그리고, 맥반석은 홍맥반석(장석과 고령토를 포함)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는 홍맥반석의 경우 매장량이 많아 구하기가 쉽고 저렴하기 때문이다.

이하에서는 구체적인 실험예에 대해 설명하기로 한다. 우선 본 발명의 실험샘플을 다음과 같은 성분비로 조성하였다.

즉, 물 170kg, 자갈 600kg, 모래 912 kg, 시멘트 349kg, 혼화재 2.44kg, 지름 20 ~ 25 mm의 홍맥반석 180 kg을 혼합하여 40 × 40 × 10 (mm)의 레미콘 시료블럭을 만들었다. 그리고 한구건자재시험연구원에 시험을 의뢰하여 "KICM-FIR-1085"의 시험방법에 의해 암모니아의 농도를 FT-IR로 측정하였다. 측정된 시험결과는 [표 1]과 같다.

시험항목	경과시간(분)	Blank 농도(ppm)	시료 농도(ppm)	탈취율(%)
탈취시험	30	470	146	68.90
	60	427	126	70.5
	90	378	97	74.3
	120	332	81	75.6

상기와 같은 [표 1]의 실험으로부터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2시간이 경과후 75.6% 라는 높은 탈취율을 나타낸다. 따라서, 본 발명의 레미콘으로 건축물을 시공할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높은 탈취율에 의해 각종 유해 화학물질이 탈취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상기와 같은 본 발명에 따른 레미콘 시료를 이용하여 원적외선 방사실험을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에 의뢰하였다. 본 실험은 40 ℃에서 FT-IR 스펙트로메타를 이용하였으며, 흑체 대비 측정 결과는 [표 2]와 같다.

방사율 (5 ~ 20 ㎛)	방사에너지 (W/m2)
0.911	3.68 ×102

[표 2]로부터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레미콘 시료로부터 0.911 %라는 매우 높은 원적외선이 방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학계에 발표된 세계 최고의 원적외선 방출율은 0.95 %이다.

본 발명에 따른 맥반석을 포함하는 레미콘 및 이를 이용한 건축물에 의할 경우, 새집증후군과 같은 환경 오염이나 공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 따라서, 준공후 광촉매 코팅과 같은 추가 작업이 필요없게 된다.

그리고, 건축물로부터 다량의 원적외선이 방사되기 때문에 그 속에서 거주하는 인체의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비록 본 발명이 상기 언급된 바람직한 실시예와 관련하여 설명되어졌지만, 발명의 요지와 범위로부터 벗어남이 없이 다양한 수정이나 변형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첨부된 특허청구의 범위는 본 발명의 요지에서 속하는 이러한 수정이나 변형을 포함할 것이다.

Claims (5)

1. 물 170 중량부에 대해, 자갈 590 ~ 670 중량부, 모래 900 ~ 950 중량부, 시멘트 320 ~ 370 중량부, 혼화재 2 ~ 3 중량부, 및 홍맥반석 250 ~ 290 중량부를 포함하고, 그리고

   상기 홍맥반석은 크기는 20 ~ 25 mm 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홍맥반석을 포함하는 레미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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