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715830B1

KR100715830B1 - 친환경 감귤 깍지벌레 방제 약제 및 그 제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100715830B1
Application number: KR1020050099831A
Authority: KR
Inventors: 김창식
Original assignee: 김창식
Priority date: 2005-10-21
Filing date: 2005-10-21
Publication date: 2007-06-04
Also published as: KR20070043492A

Abstract

본 발명은 인체에 해로운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는 감귤나무에 발생하는 깍지벌레를 인체에 전혀 해를 주지 않도록 방제(防除)하는 친환경 감귤 깍지벌레 방제 약제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친환경 감귤 깍지벌레 방제 약제 및 그 제조방법은 고삼 10-15중량%와 물 85-90중량%를 혼합하고 이 혼합물을 10 내지 15시간 가열한 후 고삼 농축액을 추출하고, 활엽수인 참나무 목초액 98 내지 99 중량%와 키토산올리고당 분말 1내지 2 중량%를 혼합하여 키토올리고당을 목초액 용해하고, 상기 고삼농축액 0.18 내지 0.22 중량%와 키토산 올리고당 목초액 99.78 내지 99.82중량%을 혼합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친환경, 감귤, 깍지벌레, 농약, 고삼

Description

친환경 감귤 깍지벌레 방제 약제 및 그 제조방법{PRO-ENVIRONMENTAL AGRICULTURAL MEDICINE FOR PREVENTING THE BREEDING AND EXTERMINATION OF TANGERINE SCALE INSPECT AND MANUFACTURING METHOD THEROF}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일 실시예의 친환경 감귤 깍지벌레 방제 약제 제조방법을 나타내는 플로우챠트,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다른 실시예의 친환경 감귤 깍지벌레 방제 약제 제조방법을 나타내는 플로우챠트이다.

본 발명은 감귤나무에 발생하는 깍지벌레를 방제하는 약제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인체에 해로운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는 감귤나무에 발생하는 깍지벌레를 인체에 전혀 해를 주지 않도록 방제(防除)하는 친환경 감귤 깍지벌레 방제 약제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농산물을 재배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각종 병충해를 예방하고 방제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친환경재배 농산물이라 하면 병충해를 방치하여 벌레 먹은 농산물을 떠올릴 정도이다. 그러나 이와 같이 벌레 먹은 농산물은 병충해를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방치농업을 한 것이지 친환경 농업을 한 것은 아니다. 그래서 농가들은 친환경 농법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것을 섣불리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감귤나무에서 깍지벌레는 치명적인 병충 중의 하나이다. 깍지벌레 중에서 캘리포니아 깍지벌레(이세리아 깍지벌레라고도 함)는 감귤나무에 유해한 해충이다. 성충은 선홍색 알을 작은 나뭇가지에 눈에 확 띄는 흰색의 커다란 덩이로 낳는다. 이 알은 여름에는 며칠만에 부화하지만 겨울에는 여러 달이 지나야 부화한다.

이와 같은 깍지벌레를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에는 그 농장 전체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엄청난 피해를 입히게 된다. 따라서 친환경농업을 하면서도 농약을 어느 정도 사용하여 깍지벌레에 의한 병충해를 방제하고 하고 있는 실정이다.

깍지벌레는 주로 6월 중순부터 8월 중순사이의 고온기에 산란하여 산란 후 1개월 이내에 성충이 되며 나무가 고사하면 함께 죽는다.

깍지벌레가 성충이 되면 나뭇가지에, 도구를 이용하여 긁어 낼 수 있으나 손으로 떼어낼 수 없을 정도로 딱 달라붙어 나뭇가지의 수액을 빨아먹어 나무를 고사시킨 후 나뭇가지와 함께 죽는다.

종래 이와 같은 감귤 깍지벌레를 방제하기 위하여 산란기에 스프라사이드, 매치 등 의 농약을 살포하여 산란초기에 시기를 잘 포착하면 아주 어린 유충 및 그 유충을 생산한 성충을 어느 정도 살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농약을 살포하는 것이므로 친환경 농법에 어긋나는 것이고, 그나마 살포시기를 놓치면 살충효과가 크게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그리고 2월 내지 3월의 동절기에 노지 감귤인 경우 기계유 유제를 50배로 강하게 희석하여 살포하면 성충을 어느 정도 살충할 수 있다. 그런데 만감류 하우스 재배인 경우에는 동절기가 열매를 맺는 시기이므로 기계유 유제를 50배로 희석하여 강하게 살포할 경우에 열매의 상품성에 피해를 줄 수가 있어 사용하기가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본 발명은 전술한 종래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안출된 것으로서,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농법으로 감귤 깍지벌레를 방제할 수 있게 함으로써 감귤 농업에 있어서 진정한 친환경 농업이 가능하도록 하고 소비자에게 농약의 해가 전혀 없는 청정한 감귤을 제공할 수 있게 하는 친환경 감귤 깍지벌레 방제 약제를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농법으로 감귤 깍지벌레를 방제할 수 있게 함으로써 감귤 농업에 있어서 진정한 친환경 농업이 가능하도록 하고 소비자에게 농약의 해가 전혀 없는 청정한 감귤을 제공할 수 있게 하는 친환경 감귤 깍지벌레 방제 약제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상기 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일실시예의 친환경 감귤 깍지벌레 방제 약제는 고삼 10-15중량%와 물 85-90중량%를 혼합하고 이 혼합물을 10 내지 15시간 가열한 후 고삼 농축액을 추출하고, 이 추출된 고삼농축액 0.18 내지 0.22 중량%와 물 99.78 내지 99.82중량 %을 혼합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의 친환경 감귤 깍지벌레 방제 약제는 고삼 10-15중량%와 물 85-90중량%를 혼합하고 이 혼합물을 10 내지 15시간 가열하여 고삼 농축액을 추출하고, 활엽수인 참나무 목초액 98 내지 99중량%와 키토산올리고당 분말 1내지 2 중량%를 혼합하여 키토올리고당을 목초액에 용해하고, 상기 고삼농축액 0.18 내지 0.22 중량%와 키토산 올리고당 목초액 99.78 내지 99.82중량%을 혼합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의 친환경 감귤 깍지벌레 방제 약제는 고삼 10-15중량%와 물 85-90중량%를 혼합하는 단계; 상기 고삼과 물의 혼합물을 10 내지 15시간 가열하여 고삼 농축액을 추출하는 단계; 그리고 상기 추출된 고삼농축액 0.18 내지 0.22 중량%와 물 99.78 내지 99.82중량%을 혼합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의 친환경 감귤 깍지벌레 방제 약제는 고삼 10-15중량%와 물 85-90중량%를 혼합하는 단계; 상기 고삼과 물의 혼합물을 10 내지 15시간 가열하여 고삼 농축액을 추출하는 단계; 활엽수인 참나무 목초액 98 내지 99중량%와 키토산올리고당 분말 1 내지 2 중량%를 혼합하여 키토올리고당을 목초액에 용해하는 단계; 그리고 상기 고삼농축액 0.18 내지 0.22 중량%와 키토산 올리고당 목초액 99.78 내지 99.82중량%을 혼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발명을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일 실시예의 친환경 감귤 깍지벌레 방제 약제 제조방법을 나타내는 플로우챠트이고,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다른 실시예의 친환경 감귤 깍지벌레 방제 약제 제조방법을 나타내는 플로우챠트이다.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일 실시예의 친환경 감귤 깍지벌레 방제 약제는 고삼 준비단계(단계 S11), 고삼과 물의 혼합단계(단계 S12), 고삼 농축액 추출단계(단계 S13), 물을 이용한 고삼농축액 희석 단계(S14)에 의해서 제조된다.

고삼은 한약재로 이용되는 것으로서 고삼 준비단계(단계 S11)에서 제주도 야산에서 야생하거나 재배되는 4년생 내지 10년생을 채취한다.

고삼은 잎을 사용할 수도 있으나 뿌리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고삼을 약 20cm의 길이로 절단하여 그늘에서 15일정도 건조시킨다.

마른 고삼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생고삼을 이용하여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음에 상기와 같이 준비된 고삼 10-15중량%와 물 85-90중량%를 혼합하여(단계 S12), 이 고삼과 물의 혼합물을 10 내지 15시간 가열한 후 고삼 농축액을 추출한다(단계 S13). 고삼과 물의 혼합물의 가열은 펄펄 끓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은은하게 끓도록 한다. 그리고 가열한 후에는 한약재를 짜듯이 헝겊이나 적절한 도구를 이용하여 찌꺼기를 걸러낸다.

이와 같이 추출된 고삼농축액은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영상 5℃ 정도의 저온에서 보관한다.

상기와 같이 고삼농축액을 추출하여 보관하고 있다가 감귤 깍지벌레를 방제하고자 하는 경우에 고삼농축액 0.18 내지 0.22 중량%와 물 99.78 내지 99.82중량%을 혼합한다(단계 S14). 이 경우에 고산농축액은 약 500배 정도로 희석된다.

이와 같이 고삼 농축액과 물의 혼합물로 된 약제를 깍지벌레가 발생한 감귤나무에 살포한다(단계 S15). 이 실시예의 약제는 깍지벌레의 산란기는 물론 성충기에도 거의 100%의 살충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실시예의 약제는 살포하는 사람의 피부가 벗겨지는 현상(피부가 햇빛에 타서 벗겨지는 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다.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의 감귤 깍지벌레 방제 약제는 전술한 실시예에서 살포자의 피부가 벗겨지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서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고삼 준비단계(단계 S21), 고삼과 물의 혼합단계(단계 S22), 고삼 농축액 추출단계(단계 S23), 키토산 올리고당 목초액 준비단계(단계 S24), 상기 키토올리고당을 이용한 고삼농축액 희석 단계(S25)에 의해서 제조된다.

상기 고삼 준비단계(단계 S21), 고삼과 물의 혼합단계(단계 S22), 그리고 고삼 농축액 추출 단계(단계 S23)는 전술한 실시예와 동일하므로 이에 대한 설명은 생략한다.

키토산 올리고당 목초액 준비단계에서는 활엽수인 참나무 목초액 98 내지 99중량%와 키토산 올리고당 분말 1내지 2 중량%를 혼합하여 키토산올리고당을 목초액에 용해한다. 키토산 올리고당의 용해에는 상온에서 약 48시간이 소요된다.

참나무 목초액은 상용화되어 있는 것을 구입하는데, 침엽수는 키토산 올리고당을 용해할 수 없으므로 사용할 수 없다.

상기 키토올리고당을 이용한 고삼농축액 희석 단계는 감귤나무에 깍지벌레가 발생하여 이를 방제하기 위하여 약제를 살포하고자 하는 경우에 행한다. 이 단계에 서는 상기 고삼농축액 0.18 내지 0.22 중량%와 키토산 올리고당 목초액 99.78 내지 99.82중량%을 혼합한다. 이 경우에 고산농축액은 약 500배 정도로 희석된다.

상기와 같이 제조된 약제는 깍지벌레가 발생한 감귤나무에 살포한다(S25). 이 실시예의 약제를 살포한 경우 살충효과가 전술한 실시예에 비하여 더욱 양호할 뿐 아니라 살포한 사람의 피부에 피해가 전혀 없다. 즉 키토산 올리고당을 이용하여 고삼농축액을 희석한 경우가 그 품질이 더 양호하다.

실시예1

미리 준비한 마른 고삼 12중량%와 물 88중량%를 혼합하고, 이 고삼과 물의 혼합물을 12시간 은은하게 끓도록 가열한후 헝겊을 이용하여 한약재를 짜듯이 고삼 농축액을 추출하였다. 이와 같이 추출된 고삼 농축액을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영상 5℃ 의 저온에서 보관하였다.

하우스 재배 만감류 감귤나무에 이세리아 깍지벌레가 발생한 것을 처음 발견한 후 10일 경과후에 하우스내의 여러 나무에 깍지벌레가 발생하였다. 이 깍지벌레를 방제하기 위하여 전술한 고삼농축액 0.20 중량%와 물 99.80중량%을 혼합하여 희석하여 해당 감귤나무에 살포하였다. 살포 후 3일 후에 깍지벌레의 상태를 살펴보니 죽었는지의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

다시 1회 살포 후 10일이 경과한 후 동일한 방법으로 제조된 약제를 감귤나무에 살포하였다. 2회 살포 후 3일 후에 유충 및 성충이 말라 죽어 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나뭇가지에 접착되었던 깍지벌레가 자연적으로 떨어지고 나무가지엔 생기가 돌기 시작하였다.

다시 2회 살포 후 10일이 경과한 후 동일한 방법으로 제조된 약제를 감귤나무에 살포하였다. 3회 살포 후 3일 후에 거의 모든 유충 및 성충이 말아 죽어 100% 살충효과가 있는 것이 육안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깍지벌레뿐만 아니라 귤진딧물, 귤나방 등 다른 벌레도 살충하는 효력을 발휘하였다.

그러나 이 실시예의 경우에 살포과정에서 약제가 살포하는 사람의 피부에 묻어 피부가 벗겨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실시예2

전술한 실시예1과 마찬가지 방법으로 고삼 농축액을 추출하고 이 고삼 농축액을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영상 5℃ 의 저온에서 보관하였다.

그리고 활엽수인 참나무 목초액 98.5중량%와 키토산 올리고당 분말 1.5 중량%를 혼합하여 상온에서 48시간 보관하여 키토산올리고당을 목초액에 용해하였다. 키토산 올리고당은 제주도 한림읍 금릉 농공단지에 있는 건풍바이오(T 064-772-4747)에서 구입한 것을 이용하고, 목초액은 강원도 참나무(활엽수)로부터 얻은 것을 제주도 한경농협에서 구입하여 이용하였다.

하우스 재배 만감류 감귤나무에 이세리아 깍지벌레가 발생한 것을 처음 발견한 후 10일 경과후에 하우스내의 여러 나무에 깍지벌레가 발생하였다. 이 깍지벌레를 방제하기 위하여 전술한 고삼농축액 0.20 중량%와 키토산 올리고당 목초액 99.80중량%을 혼합하여 희석하여 해당 감귤나무에 살포하였다. 살포 후 3일 후에 깍지벌레의 상태를 살펴보니 죽었는지의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

다시 1회 살포 후 10일이 경과한 후 동일한 방법으로 제조된 약제를 감귤나 무에 살포하였다. 2회 살포 후 3일 후에 유충 및 성충이 말라죽어 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나뭇가지에 접착되었던 깍지벌레가 자연적으로 떨어지고 나뭇가지엔 생기가 돌기 시작하였다.

다시 2회 살포 후 10일이 경과한 후 동일한 방법으로 제조된 약제를 감귤나무에 살포하였다. 3회 살포 후 3일 후에 거의 모든 유충 및 성충이 말아 죽어 100% 살충효과가 있는 것이 육안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실시예1과 마찬가지로 깍지벌레뿐만 아니라 귤진딧물, 귤나방 등 다른 벌레도 살충하는 효력을 발휘하였다.

이 실시예의 경우에는 실시예1과는 달리 살포과정에서 약제가 살포하는 사람의 피부에 묻어 피부가 벗겨지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 실시예의 제조방법으로 제조된 약제를 사용하는 가장 바람직하다고 판단되었다. 더구나 실시예2의 경우에는 키토산올리고당이 갖고 있는 살균효과로 인하여 창가괴양, 흑점병 등도 방제할 수 있다.

본 발명은 기재된 구체예에 대해서만 상세히 설명되었지만 본 발명의 사상과 범위내에서 다양하게 변경 또는 변형할 수 있음은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의 당업자에게는 명백한 것이며, 따라서 그러한 변경 또는 변형은 첨부된 특허청구의 범위에 속한다 해야 할 것이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친환경 감귤 깍지벌레 방제 약제 및 그 제조방법에 따르면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감귤에 전혀 해를 주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감귤 깍지벌레를 방제할 수 있게 하기 때문에 감귤 농업에 있어서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진정한 친환경 농업이 가능하고 소비자에게 농약의 해가 전혀 없는 청정한 감귤을 제공할 수 있는 효과를 발휘한다.

Claims

삭제
고삼 10-15중량%와 물 85-90중량%를 혼합하고 이 혼합물을 10 내지 15시간 가열하여 고삼 농축액을 추출하고,

활엽수인 참나무 목초액 98 내지 99중량%와 키토산올리고당 분말 1 내지 2 중량%를 혼합하여 키토올리고당을 목초액에 용해하고,

상기 고삼농축액 0.18 내지 0.22 중량%와 키토산 올리고당 목초액 99.78 내지 99.82중량%을 혼합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친환경 감귤 깍지벌레 방제 약제.
삭제
고삼 10-15중량%와 물 85-90중량%를 혼합하는 단계;

상기 고삼과 물의 혼합물을 10 내지 15시간 가열하여 고삼 농축액을 추출하는 단계;

활엽수인 참나무 목초액 98 내지 99중량%와 키토산올리고당 분말 1 내지 2 중량%를 혼합하여 키토올리고당을 목초액에 용해하는 단계; 그리고

상기 고삼농축액 0.18 내지 0.22 중량%와 키토산 올리고당 목초액 99.78 내지 99.82중량%을 혼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친환경 감귤 깍지벌레 방제 약제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