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499443B1 - 암형 콘넥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를 연결하는 컴퓨터 시그날 케이블에 있어서, 케이블의 단부에 형성되는 메일 콘넥타(MALE CONNECTOR)와 접속하는 피메일 콘넥타(FEMALE CONNECTOR)에 관계된 것이다.

종래의 피메일 콘넥타(암형 콘넥타)는 하우징 내측에 다수개의 접속홀핀을 끼워 넣음에 있어서, 그 조립이 용이하지 못하여 작업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본 발명은 종래의 피메일 콘넥타의 구조를 개량하여 그 조립을 용이하게 함은 물론 내측에 페라이트 코아를 내재토록 함으로서 그 효과를 대단히 우수하게 한 것이다.

Description

암형 콘넥타{female connector}

본 발명은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를 연결하는 컴퓨터 시그날 케이블에 있어서, 케이블의 단부에 형성되는 메일 콘넥타(MALE CONNECTOR)와 접속하는 피메일 콘넥타(FEMALE CONNECTOR)에 관계된 것이다.

일반적으로 프린터, 모니터등은 메인보드가 장착되어 있는 본체에 소정의 케이블로 접속되어야 그 기능을 하게 된다.

즉 본체에 고정되어 있는 피메일 콘넥타에 케이블의 메일 콘넥타를 접속하는 구조를 갖는 것으로, 피메일 콘넥타에는 핀홀을 갖는 다수개의 접속홀핀이 내재되어 있으며, 메일 콘넥타에는 상기 접속홀핀에 접속하도록 다수개의 접속핀이 내재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종래의 피메일 콘넥타는 하우징 내측에 다수개의 접속홀핀이 끼워진 지지체 및 고정체를 끼워 넣어 조립함에 있어서, 그 조립이 용이하지 못하여 작업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은 종래의 피메일 콘넥타의 구조를 개량하여 그 조립을 용이하게 함은 물론 내측에 고정체 대신 페라이트 코아를 내재토록 함으로서 그 효과를 대단히 우수하게 한 것이다.

본 발명은 종래의 암형(피메일) 콘넥타에 있어, 콘넥타의 하우징을 절단 양분한 후, 양분된 콘넥타의 하우징의 구조를 개량하여 분해 조립이 용이하도록 하였으며 또한 그 내측에 페라이트 코아를 삽입하도록 함으로서 보다 깨끗한 화면을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본 발명은 금속재 쉘과 하우징을 볼트로 체결하되 후미가 관통된 하우징 내측에 접속홀핀이 내재된 지지판을 끼워 맞추고, 상기 접속홀핀을 고정체에 의하여 고정시키는 암형 콘넥타에 있어서, 하우징(1)의 앞부위를 종으로 절단하여 전반부 하우징(2)과 후반부 하우징(3)으로 양분하되, 후반부 하우징(3)은 후미에 외벽(4)을 형성하여 후미를 막고 전방은 터진 상태로 구성하며, 그 내측에 접속홀핀(5)이 끼워진 지지판(6)과 페라이트 코아(10)를 내재시킨 후 금속재 쉘(30)과 전반부 하우징(2), 후반부 하우징(3)을 볼트로 체결토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암형(피메일) 콘넥타이다.

상기와 같이 구성되는 본 발명을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본 발명의 가장 큰 첫번째 특징은 하우징의 앞부분을 종(수직)으로 절단하여 양분시킨 것이다. 종래의 하우징(20)은 도3에서 보는 바와 같이 후미가 터져있는 구조로, 그 후미에 접속홀핀(5)이 끼워진 지지판(21)을 후미에서 끼워 맞추는 구조이다. 그러나 이와 같이 끼워 맞추는 구조는 지지판(21)에 걸림턱(22)이 형성되어 있다 할지라도 조립한 상태가 견고하지 못한 단점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본 발명은 도8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하우징을 전반부 하우징(2)와 후반부 하우징(3)로 분리시킴으로서, 그 내측에 접속홀핀(5)이 끼워진 지지판(6)을 삽입함에 있어 보다 쉽게 내재시킬 수 있도록 하였으며, 또한 전체적인 조립을 용이하게 함은 물론 조립이 끝난 후에도 보다 견고한 조립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즉 종래의 하우징에 있어 앞부분을 중심으로 종으로 절단하여 전반부 하우징과 후반부 하우징으로 분리토록 하면 이 경우 절단된 후반부 하우징은 원래 전면은 막혀 있으며, 후면은 그대로 터진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그러나 본 발명은 이를 개량하여 후반부 하우징의 경우 이의 전면을 터진 상태로 개방시킨 것이며, 후면의 터진부위에 벽(4)을 형성하여 막도록 한 것이다. 따라서 이와 같이 구성하면 그 내측에 접속홀핀(5)이 끼워진 지지판(6)을 쉽게 내재시킬 수가 있는 것이며, 또한 하우징의 조립이 끝난 후에는 금속재 쉘(30), 전반부 하우징(2), 후반부 하우징(3)에 형성된 구멍(12)을 일치시키고, 이를 볼트로 체결할 경우 조립체는 아주 견고한 고정상태를 유지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한편 본 발명의 두번째 큰 특징은 지지체의 구조를 변경함으로서, 지지체에 접속홀핀이 견고하게 끼워지도록 하여 고정체로 고정하기 전에 이미 접속홀핀이 나란히 정렬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원래 접속홀핀(5)은 도7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일측단부(5')가 지지체의 구멍(9)에 끼워지고, 타측단부(5")는 고정체(26)에 끼워져 고정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그러나 지지체(21)에 끼워진 접속홀핀(5)의 타측단부(5")가 제대로 정열되지 아니하면 상기 접속홀핀의 타측단부를 고정체(26)에 끼우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닌 것이다.

그러나 본 발명은 지지체를 구조를 개량함으로서 접속홀핀을 고정체에 끼울때 보다 쉽게 끼울 수 있도록 함으로서 조립시간을 대폭적으로 감소시킨 것이다.

특히 본 발명에 있어서는 접속홀핀의 정열이 잘 이루어지게 되므로 굳이 고정체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고정체(26) 대신 페라이트 코아(10)를 삽입함으로서, 화상의 전송효과를 대폭 향상시키도록 한 것이다.

종래에 있어 접속홀핀(5)을 고정하는 구조를 살펴보면, 지지판(21)의 하방에 단순히 구멍(9)을 뚫고 이에 접속홀핀(5)의 일측단부(5')를 끼워 넣되, 지지판(21)에 형성된 격벽(24)의 공간부(25)를 통하여 끼워 넣는 것인 바, 이 경우 접속홀핀(5)이 제대로 고정되지 못하여 고정체(26)에 끼우는데 애로점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즉 접속홀핀(5)의 일측단부(5')만 구멍(9)에 끼워지고 타측단부(5")는 고정되지 아니하여 접속홀핀은 제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있는 것이다. 더욱이 통상적인 접속홀핀의 숫자는 15개나 되므로, 이 15개의 접속홀핀이 모두 가지런히 정열되기는 더더욱 어려운 것이다. 따라서 15개의 구멍이 형성된 고정체(26)에 15개의 접속홀핀(5)을 끼우는 것은 그렇게 용이한 일이 아닌 것이다.

그러나 본 발명에서는 도6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지체(6)의 격벽(7) 상단에 반원형 요홈(8)을 형성토록 하고, 상기 반원형 요홈(8)에 접속홀핀(5)의 타측단부(5")를 끼워 넣도록 함으로서, 아주 견고하게 접속홀핀을 고정 시킬 수 있는 것이다. 즉 접속홀핀의 일측단부(5')는 구멍(9)에 끼워져 있고, 타측단부(5")는 요홈(8)에 끼워져 있으므로 접속홀핀(5)은 움직일 수 없는 견고한 상태를 유지할 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15개의 접속홀핀(5)이 모두 제자리를 유지할 수가 있는 것이므로, 그 간격이 가지런하여 고정체에 최종적으로 끼울 때 전혀 어려움이 없는 것이다.

한편 본 발명은 고정체가 없어도 접속홀핀이 가지런하게 정열이 되는 것이므로, 고정체 대신 페라이트 코아(10)를 삽입토록 하여 보다 더 우수한 화상 전달효과를 갖도록 하였다. 상기에 있어 페라이트 코아(10)에 형성되는 핀 접속구멍(11)은, 그 구멍의 입구(11') 내경을 내측 내경보다 더 크게 형성되도록 함으로서, 핀접속시 삽입이 용이하도록 하였다.(도13참조)

이상과 같이 본 발명은 종래의 피메일(암형) 콘넥타에 있어, 콘넥타 하우징의 일측부위를 절단 양분한 후, 양분된 콘넥타 하우징의 구조를 개량하여 분해 조립이 용이하도록 하였으며, 또한 그 내측에 고정체 대신 페라이트 코아를 삽입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보다 깨끗한 화면을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도1은 종래 발명의 분해 사시도.

도2는 본 발명의 분해 사시도.

도3는 종래 발명에 있어 하우징의 사시도.

도4는 본 발명에 있어 하우징의 사시도.

도5은 종래 발명에 있어 지지체의 사용상태 사시도.

도6는 본 발명에 있어 지지체의 사용상태 사시도.

도7는 종래 발명에 있어 지지체의 사용상태 종단면도.

도8은 본 발명에 있어 지지체의 사용상태 종단면도.

도9는 종래 발명의 개략측면도.

도10은 절단된 상태를 나타낸 본 발명의 개략 측면도.

도11은 종래 발명에 있어 하우징의 종단면도.

도12는 본 발명에 있어 하우징의 종단면도.

도13은 본 발명에 있어 페라이트 코아의 종단면도.

Claims (3)

1. 금속재 쉘과 하우징으로 암형 콘넥타를 구성하되, 전반부 하우징과 후반부 하우징으로 양분된 하우징 내측에 접속홀핀이 내재된 지지판을 끼워 맞추고, 상기 접속홀핀을 고정체에 의하여 고정시키는 피메일 콘넥타에 있어서, 후반부 하우징(3)은 후미에 외벽(4)을 형성하여 후미를 막고, 전방은 터진 상태로 구성하며, 그 내측에 접속홀핀(5)이 끼워진 지지판(6)과 페라이트 코아(10)를 내재 시키되, 상기 지지판(6)의 격벽(24) 상단에는 요홈(8)을 형성토록 하며, 상기 페라이트 코아(10)에 형성되는 핀 접속구멍(11)은, 그 구멍의 입구(11') 내경을 내측 내경보다 더 크게 형성되도록 하며, 상기 금속재 쉘(30)과 전반부 하우징(2), 후반부 하우징(3)을 볼트로 체결토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암형 콘넥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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