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485779B1 - 수상이동기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수상이동기구에 관한 것으로서, 부구에 끈으로 연결된 수중신발을 착용함으로써 부구의 부력으로 수면 위에서 일어설 수 있으며, 일어선 상태에선 걸어가는 동작을 자유롭게 연속적으로 수행 중에 발을 후방으로 밀 때에만 수중신발의 물갈퀴가 세워져 물을 밀어내는 추진력으로 인해 수면 위를 이동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본 발명은, 사용자의 흉부가 들어가거나 걸어감에 지장이 없는 공간을 갖는 부구(10); 이 부구(10)의 양쪽과 유연한 끈(20)으로 각각 연결되며 바닥에 사용자의 걷는 동작에서 발을 후방으로 밀 때 직립상태로 세워지도록 선단의 핀(33)에 의해 설치된 물갈퀴(34)를 갖는 수중신발(30)로 구성되는 수상이동기구에 있어서, 상기 끈(20)에는 그 길이조정이 가능하고 그 상태를 세팅시킬 수 있는 세팅부재(24)가 마련됨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부구(10)는 일자형으로 된 2개의 막대(10a)와 이 막대(10a)를 소정간격을 갖고 평행하게 배열하여 그 선후부분에 간격조절이 가능한 간격조절부재(10b)로 마련될 수 있다.

Description

수상이동기구{floating mobile implement}

본 발명은 강이나 바다의 수면 위에서 신체를 부상시켜 이동할 수 있는 수상이동기구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물갈퀴가 구비된 수중신발을 부구와 끈으로 연결하여 착용하고 일어선 상태에서 걸어가듯이 자유롭게 수면 위를 이동할 수 있는 수상이동기구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물놀이기구는 부력, 추진력 및 이들의 복합적인 힘을 얻도록 하는 것이 있는데, 원형튜브는 주로 부력만을 얻는 것으로 사용자의 상체 겨드랑이에 걸리도록 탑승하듯이 착용하여 흉부부분까지 수중에 잠긴 상태로 사용하거나 손으로 잡고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단순한 물놀이기구이다. 또 오리발은 주로 물을 미는 것으로 추진력만을 얻는 것이며, 수중신발은 물 속에서 상체의 일부를 부상시키거나 부상된 상태로 수중운동 내지 수중으로 잠수할 때에 물을 밀어내는 부력 내지 추진력을 동시에 얻는 것이다.

이러한 기구들은 모두 사용자의 신체 대부분이 잠긴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일 뿐 수면 위를 자연스럽게 이동하거나 걸어다닐 수 없는 것이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 수면이동신발이 대한민국 등록실용신안공보 등록번호 20-0252063호에 기재되어 있다.

상기 등록실용신안공보의 수면이동신발은 장방형의 중앙에 풋-홀이 형성되어 공기가 채워진 슈즈튜브와, 이 슈즈튜브의 내측에 형성되는 풋-홀의 상부로부터 상기 슈즈튜브의 하부 측으로 풀 컨테이너가 돌출되도록 삽입되어 상기 슈즈 튜브의 상부에 안착 결합되는 풋-풀 컨테이너 브래킷을 포함하여 구성한 것인바, 타원형의 형상으로 마련된 슈즈튜브에 공기 등을 채움으로써 부력이 발생되며, 따라서 상기 슈즈튜브 중앙의 풋-홀에 풋-풀 컨테이너 브래킷의 풀 컨테이너의 몸체를 슈즈튜브의 하부로 도출되게 조립하여 물 속에서 무게중심이 잡히도록 함으로써 수면 위에서 안정감 있게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것이었다.

그러나 상기와 같이 구성된 등록실용신안공보에 있어서는, 슈즈튜브와 풀 컨테이너를 이용하여 수면에서 무게중심을 잡히도록 함으로써 수면 위에서 안정감 있게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것 일뿐 기존의 원형튜브나 수중신발, 오리발 등과 같이 수중운동 내지 잠수기능은 전혀 기대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었다.또한, 실용신안등록 제20-0194960호에는 튜브, 이 튜브에 장착된 복수의 지지부재, 이 지지부재에 회동가능하게 연결되고 일방향으로 회동될 경우에만 물을 밀어 튜브의 이동력을 발생시키는 물갈퀴를 갖는 노로 구성된 것과, 튜브, 이 튜브에 착탈가능하고 장화가 일체로 형성된 방수복, 이 방수복의 장화에 일방향 회동이 가능하도록 설치된 물갈퀴로 구성된 수상용 레저기구인바, 사용자의 몸으로부터 튜브가 이탈되는 것을 방지하고 낚시 등의 레져활동을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그러나 상기와 같은 구성의 등록실용신안에 있어서는, 튜브에 방수복 혹은 노를 단순히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이어서 튜브내에 탑승한 사용자(방수복)가 잠기는 깊이조정이 불가능하며, 이로 인하여 수면 위에 서있는 것과 같은 상태에서의 레저활동은 곤란하고, 특히 장화의 물갈퀴가 구조적으로 접힘이 불가능한 것이어서 모래사장과 같은 지상에서 방수복을 입은 상태에선 걸어다닐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의 목적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제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연구 개발한 것으로서, 부구에 끈으로 연결된 수중신발을 착용함으로써 부구의 부력으로 수면 위에서 일어설 수 있으며, 일어선 상태에선 걸어가는 동작을 자유롭게 연속적으로 수행 중에 발을 후방으로 밀 때에만 수중신발의 물갈퀴가 세워져 물을 밀어내는 추진력으로 인해 수면 위를 이동할 수 있도록 한 수상이동기구를 제공하는데 있다.

또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부구와 수중신발이 연결된 끈의 길이조정이 가능하도록 마련함으로써 끈의 길이를 짧게 하면 수면 위에 서있는 것처럼 이동할 수 있고, 끈의 길이를 길게 하면 흉부부분까지 수중에 잠긴 상태로 수중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수상이동기구를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한 바와 같은 목적달성을 위한 본 발명은, 사용자의 흉부가 들어가거나 걸어감에 지장이 없는 공간을 갖는 부구; 이 부구의 양쪽과 유연한 끈으로 각각 연결되며 바닥에 사용자의 걷는 동작에서 발을 후방으로 밀 때 직립상태로 세워지도록 핀을 통해 물갈퀴가 연결 설치된 수중신발을 포함하는 수상이동기구에 있어서, 상기 끈에는 끈의 길이조정이 가능하고 그 상태를 세팅시킬 수 있는 세팅부재가 마련된 것과; 상기 끈의 양단과 부구 및 수중신발을 원터치 방식으로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한 쌍을 이루는 체결구가 마련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부구는 부력이 좋은 소재이면 어떠한 것이라도 무방하며, 속이 빈 튜브로 마련할 수 있고 스티로폼으로 마련할 수 있다. 상기 부구를 스티로폼으로 마련하는 경우 스티로폼 자체의 강도가 취약하여 잘 부수어지므로 외면전체를 강도가 강한 재료의 외피로 씌워야 한다.

특히, 부구는 일자형으로 된 2개의 막대와 이 막대를 소정간격을 갖고 평행하게 배열하여 그 선후부분에 간격조절이 가능한 간격조절부재로 마련됨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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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본 발명의 수상이동기구를 첨부된 도면에 의거 상세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도 1 내지 도 4a, 도 4b는 본 발명에 따른 바람직한 일 실시 예의 수상이동기구를 나타낸 도면들이다.

도면에 나타낸 바와 같이, 부구(10)는 물에서 양호하게 뜨는 부재로 마련되며 중앙부분에 사용자의 흉부가 들어가거나 걸어감에 지장이 없는 공간을 갖고 있다. 상기 부구(10)는 통상의 물놀이용 튜브로서, 속이 빈 튜브형상으로 마련되며 평면에서 보았을 때 전체적인 형상이 원형, 장방형으로 형성됨이 바람직하고 상기 튜브의 내부공간에는 제대로의 부력이 작용하도록 공기 등이 채워져야 한다.

또한 부구(10)는 소재 자체가 물에서 잘 뜨는 스티로폼으로 마련할 수 있으며, 이렇게 스티로폼으로 부구(10)를 마련하는 경우 스티로폼 자체의 강도가 취약하기 때문에 외면전체를 강도가 강한 재료의 외피로 씌워져야 한다.

상기 부구(10)의 양쪽에는 유연한 끈(20)이 하부로 연결되어 있고 이 끈(20)의 끝단에는 수중신발(30)이 연결되어 있으며, 이 수중신발(30)의 바닥에는 브래킷(31)이 형성되고 이 브래킷(31)에는 핀(33)으로 연결된 물갈퀴(34)가 마련되어 있다. 이 물갈퀴(34)는 제자리에 정지해 있는 상태에서는 물갈퀴(34)의 자체중량으로 인해 직립상태로 세워지고 사용자의 걷는 동작에서 발을 후방으로 밀 때에도 물의 저항으로 인해 직립상태로 세워질 수 있어야 한다. 그 이유는 물갈퀴(34)가 물을 밀침에 따라 추진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상기 부구(10)와 수중신발(30)이 끈(20)으로 연결되는 부분은 부구(10)와 수중신발(30) 등의 변형 내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상기 부구(10)와 수중신발(30)에는 끈(20)과의 용이한 탈/부착을 위한 암수 한 쌍의 체결구(22)가 마련되어 있으며, 이 체결구(22)는 부구(10)와 수중신발(30)에 장착된 것은 암 체결구(22a)이고 상기 끈(20)의 양단에 장착된 것은 부구(10) 및 수중신발(30)의 암 체결구(22a)와 각각 한 쌍을 이루는 수 체결구(22b)로 마련되어야 한다.

그리고 상기 끈(20)에는 부구(10)와 수중신발(30)간의 간격을 조절하기 위한 세팅부재(24)가 마련되어 있으며, 이 세팅부재(24)는 도 3c와 같이 세팅몸체(24a)에 세팅고정부재(24c)가 탄력적으로 설치되어 있고 상기 세팅몸체(24a)와 세팅고정부재(24c)에는 끈(20)이 관통되는 구멍(24b)이 형성되어 있다. 상기 끈(20)은 세팅몸체(24a)와 그 내부에 탄력적으로 설치된 세팅고정부재(24c)의 구멍(24b)을 관통하고 있기 때문에, 상기 세팅고정부재(24c)를 눌렀을 때에만 세팅몸체(24a)와 세팅고정부재(24c)의 구멍(24b)이 일치되어 끈(20)의 고정이 해제되고, 이와 반대로 상기 세팅고정부재(24c)의 누르는 힘이 제거되면 스프링의 탄성에 의해 세팅몸체(24a)와 세팅고정부재(24c)의 구멍(24b)이 엇갈림으로 인하여 끈(20)이 고정된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에 따른 수상이동기구는, 이용자의 의도, 즉 예를 들어 도 4a와 같이 이용자의 흉부부분까지 수중에 잠긴 상태로 사용하고자 할 경우, 부구(10)와 수중신발(30)을 끈(20) 양단의 체결구(22)로 연결한 다음 끈(20)에 설치된 세팅부재(24)를 이용하여 끈(20)의 길이를 길게 늘어뜨려 사용한다. 다시 말해서, 상기 부구(10) 및 수중신발(30)의 암 체결구(22a)에 끈(20) 양단의 수 체결구(22b)를 삽입하여 체결함으로써 연결되게 된다. 이와 같이 끈(20)을 연결한 상태에서 그 길이를 조정하는 과정은 세팅몸체(24a)에서 도출된 세팅고정부재(24c)를 누르면 세팅몸체(24a) 및 세팅고정부재(24c)의 구멍(24b)에서 세팅고정부재(24c)에 의해 세팅 고정되었던 끈(20)이 해제되게 되며, 이러한 상태를 유지시키면서 끈(20)의 길이를 적당하게 조절한 후 누르고 있던 세팅고정부재(24c)를 놓으면 초기상태와 같이 다시 끈(20)은 세팅 고정되게 된다.

이때는 수중신발(30)을 착용하되 끈(20)이 엉키지 않도록 하여 부구(10)의 공간으로 들어간 후에 물로 들어가면 된다.

이와 같이 물로 들어가면 부구(10) 자체의 부력으로 인해 부구(10)의 수면 위에 뜨고 수중신발(30)과 연결된 끈(20)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용자는 수중으로 가라앉는다. 이때, 이용자의 겨드랑이에 부구(10)가 걸리게 되므로 최대 이용자의 흉부부분까지 수중에 잠긴 상태에서 수중운동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수중운동방법은 걸어가듯이 양쪽 발을 연속하여 교차시킴을 반복할 때 추진력을 얻음으로써 소정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발을 내딛을 때엔 물갈퀴(34)가 물의 저항으로 인해 수중신발(30)의 바닥에 밀착된 상태로 유지되므로 발의 내딛음이 수월하며, 이와 반대로 전방으로 내딛은 발을 후방으로 밀치면 수중신발(30)의 바닥에 설치된 물갈퀴(34)가 그 자중 및 물의 저항으로 인하여 물갈퀴(34)는 핀(33)을 중심으로 하여 도 3b의 가상선으로 표시한 직립상태로 펼쳐지면서 물의 부하만큼 추진력을 얻을 수 있어 전방으로 이동되게 된다.

이와 같이 수중운동을 즐기다가 어느 정도 숙련이 되면 도 4b와 같이 끈(20)의 길이를 짧게 조정함에 따라 이용자의 허리, 또는 무릎 내지 발목부분에 이르기까지 수면이 잠기도록 각각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때, 이동하는 방법은 상기에서 언급한 바와 동일하므로 그 구체적인 설명은 생략하기로 한다.

상기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사용하다가 싫증이 나면 부구(10) 및 수중신발(30)의 체결구(22)에 각각 한 쌍을 이루고 체결된 끈(20) 양단의 체결구(22)를 부구(10) 및 수중신발(30)로부터 분리한 다음 부구(10) 또는 수중신발(30)만을 제각기 활용할 수도 있음은 물론이다. 본 발명의 수중신발(30)은 물갈퀴(34)의 선단이 핀(31)으로 연결된 것이어서 모래사장 같은 지상에서도 신고 걸어다님에 지장이 없다.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부구의 다른 실시 예를 나타낸 도면으로서, 일자형으로 된 2개의 막대(10a)와 이 막대(10a)를 소정간격을 갖고 평행하게 배열하여 그 선후부분에 간격조절이 가능한 간격조절부재(10b)로 마련할 수 있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의 수상이동기구에서 부구는 막대(10a)의 간격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나 성인에 이르기까지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수상이동기구에 의하면, 부구에 끈으로 연결된 수중신발을 착용함으로써 부구의 부력으로 수면 위에서 일어설 수 있고, 일어선 상태에선 걸어가는 동작을 자유롭게 연속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발을 후방으로 밀 때에만 수중신발의 물갈퀴가 세워져 물을 밀어내는 추진력으로 인해 수면 위를 이동할 수 있는 특유의 효과가 있다.

또한 본 발명은 부구와 수중신발이 연결된 끈의 길이조정이 가능함으로써 끈의 길이를 짧게 하면 수면 위에 서서 걸어감 같이 이동할 수 있고 끈의 길이를 길게 하면 흉부나 허리부분에 이르기까지 수중에 잠긴 상태로 수중운동을 즐길 수 있는 특유의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수상이동기구를 나타낸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측면도,

도 3a는 본 발명의 수중신발을 상세하게 나타낸 분해 사시도,

도 3b는 도 3a의 측면도,도 3c는 본 발명의 수상이동기구에서 끈의 세팅부재를 발췌하여 상세하게 나타낸 단면도,

도 4a 및 도 4b는 본 발명의 사용상태를 나타낸 도면,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부구의 다른 실시 예를 나타낸 도면이다.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부구 10a: 막대

10b: 간격조절부재 20: 끈

22: 체결구 22a: 암 체결구

22b: 수 체결구 24: 세팅부재

24a: 세팅몸체 24b: 구멍

24c: 세팅고정부재 30: 수중신발

31: 브래킷

33: 핀 34: 물갈퀴

Claims (6)

1. 사용자의 흉부가 들어가거나 걸어감에 지장이 없는 공간을 갖는 부구(10); 이 부구(10)의 양쪽과 유연한 끈(20)으로 각각 연결되며 바닥에 사용자의 걷는 동작에서 발을 후방으로 밀 때 직립상태로 세워지도록 선단이 핀(33)으로 물갈퀴(34)가 설치된 수중신발(30)을 포함하는 수상이동기구에 있어서,

   상기 끈(20)에는 그 길이조정이 가능하고 그 상태를 세팅시킬 수 있는 세팅부재(24)가 마련된 것과;

   상기 끈(20)의 양단과 부구(10) 및 수중신발(30)을 원터치 방식으로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한 쌍을 이루는 체결구(22)가 마련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수상이동기구.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부구(10)는 내부에 공기가 채워지는 속이 빈 튜브로 마련됨을 특징으로 하는 수상이동기구.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부구(10)는 외면전체에 외피가 씌워진 스티로폼으로 마련됨을 특징으로 하는 수상이동기구.
4.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부구(10)는 일자형으로 된 2개의 막대(10a)와 이 막대(10a)를 소정간격을 갖고 평행하게 배열하여 그 선후부분에 간격조절이 가능한 간격조절부재(10b)로 마련됨을 특징으로 하는 수상이동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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