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403923B1 - 패각을 이용한 인공어초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패각들을 환경 친화적인 인공어초로 재활용하여 해양환경을 보존함과 아울러 풍부한 수산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 패각을 이용한 인공어초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패각을 이용한 인공어초는, 석화, 바지락, 또는 기타 조개패류의 채취 내지는 양식 후 버려진 다수의 패각과, 상기 다수의 패각이 내부에 수용되어 연안에 투하되도록 한 적재틀로 이루어지며, 상기 적재틀에 적재된 상기 다수의 패각들로 수상생물의 서식공간을 형성시킨 것을 특징으로 한다.

따라서, 본 발명에 의하면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패각들을 환경 친화적인 인공어초로 재활용함으로써 수산업폐기물의 효율적인 활용으로 연안의 환경파괴를 방지할 수 있고, 기존의 콘크리트 인공어초 등과 비교하여 볼 때 환경 친화적인 소재들로 이루어져 있어 독성이 없고 해조류의 착생이 빠르며 백화현상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해양환경을 보존할 수 있음과 아울러 풍부한 수산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패각을 이용한 인공어초{Artificial reef using shells}

본 발명은 패각을 이용한 인공어초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굴양식사업 후 대량으로 버려지는 석화와 같은 패각들을 환경 친화적인 인공어초로 재활용하여 해양환경을 보존함과 아울러 풍부한 수산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 패각을 이용한 인공어초에 관한 것이다.

통상, 인공어초는 연안어장의 수산자원 확보를 목적으로 수상생물의 산란 및 서식공간을 조성하고 치어의 은신처를 제공하기 위하여 연안이나 근해에 설치하는 인공적인 구조물로서, 최초 폐선박을 침몰시키거나 지상 구조물을 바다에 투하하여 서식공간을 조성한 것에서부터 서식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육면체형, 원통형, 요철형 구조물로 설계한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변모되어 현재까지 보편화되기에 이르렀다.

인공어초는, 현재 예산절감 내지는 대량 투하의 용이성 등이 주요하게 작용하여 콘크리트 구조물이나 폐타이어를 재활용한 것이 보편적으로 이용되어 왔는데, 콘크리트 인공어초는 강알칼리성을 나타내는 콘크리트의 특성상 초기에 해조류 등이 부착하여 증식하기가 어렵고, 일단 착생된 해조류 등이 떨어져나간 자리에는 백화현상이 일어나 오히려 바다를 황폐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폐타이어를 재횔용한 인공어초는 복수의 폐타이어를 상호 연결하여 구성하거나 폐타이어를 분말상으로 만들어 콘크리트 조성물에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 등이 있지만 해조류 등이 타이어에 쉽게 착생하지 못하므로 재활용의 측면만이 고려되어 인공어초 근본의 목적은 달성하기가 어렵다.

결국, 현 시점에서는 해양환경을 보존하는 범위 내에서 수산자원 확보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인공어초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인근 연안의 상황을 살펴보면 자연에서 채취하거나 굴양식사업을 통해 대량으로 수확되고 버려지는 석화 발생량이 우리나라의 경우 연간 약 30만톤으로 석화 이외에도 바지락 기타 조개패류의 채취 내지는 양식 후 버려지는 패각의 양은 상당하나, 이들은 특별한 용도 없이 무분별하게 대량으로 버려지므로 패각들의 불법매립 및 버려진 패각들로부터 발생된 침출수로 인하여 다른 한편에서는 수질오염과 환경파괴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발명의 목적은, 특별한 용도 없이 무분별하게 대량으로 버려지는 석화, 바지락, 기타 조개패류로부터 발생되는 패각들을 환경 친화적인 인공어초로 재활용하여 해양환경 보존, 풍부한 수산자원 확보와 아울러 수산업폐기물의 효율적인 재활용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한 석화를 이용한 인공어초를 제공함에 있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환경 친화적인 인공어초로 재활용된 석화를 통해 치어들을 대량으로 보호, 육성시킬 수 있도록 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바다 목장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함에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제 1 실시예에 따른 패각을 이용한 인공어초를 나타낸 사시도이다.

도 2는 도 1에 대한 분해 사시도이다.

도 3은 본 발명의 제 2 실시예에 따른 패각을 이용한 인공어초를 나타낸 사시도이다.

도 4는 본 발명의 제 3 실시예에 따른 패각을 이용한 인공어초를 나타낸 사시도이다.

도 5는 본 발명의 제 4 실시예에 따른 패각을 이용한 인공어초를 나타낸 분해 사시도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0,20,30 : 적재틀 11 : 내부공간

12,16,22,26,32,36 : 가로대 13,41 : 상판

13a,14a,24a,34a : 홀 14,24,34 : 하판

15,25,35,42 : 골조 43 : 바이오 세라믹 패널

44 : 상단부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석화를 이용한 인공어초는, 석화, 바지락, 또는 기타 조개패류의 채취 내지는 양식 후 버려진 다수의 패각과 상기 다수의패각이 내부에 수용되어 연안에 투하되도록 한 적재틀로 이루어지며, 상기 적재틀에 적재된 상기 다수의 패각들로 수상생물의 서식공간을 형성시킨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적재틀은, 외측 둘레에 각각 설치되어 상기 다수의 패각들이 수용될 내부공간을 형성시키며 조류의 흐름에 저항을 주어 상기 내부공간에 와류를 형성시키도록 한 복수의 가로대를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적재틀은, 상부와 하부에 각각 위치하는 상판 및 하판과, 상기 상판과 상기 하판 사이를 연결하며 골격을 이루는 골조와, 상기 골조를 통해 외측 둘레에 설치되어 상기 다수의 패각이 수용될 내부공간을 형성시키며 조류의 흐름에 저항을 주어 상기 내부공간에 와류를 형성시키도록 한 복수의 가로대를 포함할 수 있다.

상기 가로대는, 석화콘크리트 또는 바이오 세라믹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적재틀의 상판은, 다수의 골조의 가로/세로 배열 및 용접으로 상기 골조의 상단부에 형성된 공간이 다수개의 공간으로 구획되고, 상기 구획된 공간에 바이오 세라믹 패널이 선택적으로 덮여져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다수의 패각은, 다수의 그물망에 각각 채워져 상기 다수의 그물망을 통해 상기 적재틀에 수용될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의 구체적인 실시예를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도 1은 본 발명의 제 1 실시예에 따른 패각을 이용한 인공어초를 나타낸 사시도이고, 도 2는 도 1에 대한 분해 사시도이다.

본 발명에 따른 패각을 이용한 인공어초는 채취 내지는 양식 후 버려진 다수의 패각들을 적재틀(10)에 수용시켜 적재틀(10)에 수용된 다수의 패각들을 통해 수상생물의 서식공간을 형성시킨 것을 특징으로 한다.

패각은, 석화, 바지락, 또는 기타 조개패류의 채취 내지는 양식 후 버려진 것들이 이에 해당될 수 있으며, 이들은 기존의 콘크리트 인공어초나 기타의 인공어초들과는 달리 자연 친화적인 소재들이므로 독성이 없고, 해조류의 착생이 빠르며, 백화현상이 유발되지 않는다. 한편으로는 별도로 소요되는 추가비용 없이 수산업폐기물의 효율적인 활용 차원에서 인근 연안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수산업폐기물을 복잡한 가공 내지는 공정 등을 거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공어초로 재활용시킨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참고로 도 1 및 도 2에는 편의상 내부공간에 채워지는 패각들이 도시되지 않았다.

적재틀(10)은, 버려진 다수의 패각들을 내부공간에 수용한 상태로 연안 내지는 근해에 투하되는 구성으로서, 내부공간(11)에 다수의 패각들이 채워진 상태로 여러 수상생물의 산란 및 서식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구조가 적절히 갖추어져 연안 내지는 근해에 투하될 수 있으며, 그 일 예로서 적재틀(10)의 보다 바람직한 구성을 도 1 및 도 2를 참조하여 설명하면 적재틀(10)은 상판(13), 하판(14), 골조(15), 및 가로대(12)를 포함할 수 있다.

상판(13) 및 하판(14)은, 각각 적재틀(10)의 상부와 하부를 이루는 구성으로서 그 재질은 해조류의 착생이 빠르고 백화현상이 유발되지 않는 석화콘크리트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석화콘크리트는 환경보존과 재활용의 차원에서 석화껍질 분말을 시멘트와 혼합한 시멘트 조성물을 말하며, 석화콘크리트의 조성비 등 구체적인 사항은 본 출원인의 특허출원 제 99-59844 호에 제시한 바와 같다. 물론, 석화콘크리트로 제작된 상판(13) 및 하판(14)에는 강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잔골재가 포함될 수 있다.

또한, 상판(13)과 하판(14)은 황토를 소성하여 만든 바이오 세라믹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바람직하다. 바이오 세라믹과 관련된 구체적인 기술사항 역시 본 출원인의 특허출원 제 99-64129 호에 제시한 바와 같으며, 비교적 하중이 무거운 콘크리트 구조물보다 가벼운 재질로 상판과 하판을 구성하되, 해조류의 착생이 빠르고 백화현상이 유발되지 않는 등의 효과는 동일하게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재질로서 적합하다.

골조(15)는, 상판(13)과 하판(14) 사이를 연결하여 적재틀(10)의 골격을 형성하는 구성으로서 첨부된 도면에는 일 예로서 복수의 앵글을 상호 결합하여 상판(13)과 하판(14) 사이를 연결시킨 상태가 도시되어 있다. 골조(15)는 제작자의 편의에 따라 해양오염을 유발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재질로 다양한 형상을 갖추게 될 수 있다.

가로대(12)는, 골조(15)를 통해 외측 사방에 횡설되어 조류의 흐름에 저항을 주는 구성으로서, 그 재질은 FRP, 합성수지, 섬유, 철골, 기타 바다 속에서 환경오염을 유발하지 않는 재질들로 이루어질 수 있다.

첨부된 도면에는 가로대(15)가 일 예로서 원통형 구조물이 상호 일정 간격을 두고 설치된 상태로 도시되어 있다. 물론, 가로대(15)는 조류의 흐름에 저항을 주어 와류를 형성시키는 구성이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종방향으로 설치될 수도 있으며 첨부된 도면에서와 같이 반드시 횡방향으로만 설치될 필요는 없다 함은 당연하다 할 것이다.

결국, 적재틀(10)의 외측 사방에서 조류의 흐름에 저항을 주는 가로대에 의해 적재틀(10)의 내부공간(11)에 형성된 와류와, 적재틀(10)의 내부공간(11)에 수용된 다수의 패각들로부터 이루어지는 작은 공간들은 치어들의 유영환경과 서식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여 어류의 증식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본 발명에 있어서 패각은 단순히 적재틀(10)에 다수개가 적층되어 연안에 투하될 수도 있으나 별도의 그물망에 각각 채워진 상태에서 적재틀(10)에 수용되어 연안에 투하될 수도 있다.

그물망은, 첨부된 도면에는 도시되지 않았으나 다수의 패각들이 적재틀(10)에 별개로 수용될 경우 적재틀(10)의 넓은 틈을 통해 외부로 이탈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할 수 있는 구성으로서, 패각들은 일정 개수 단위로 다수의 그물망에 각각 묶여져 다수의 그물망을 통해 적재틀(10)에 수용될 수도 있다.

기타, 미설명부호 13a, 14a는 중량감소와 응력집중을 고려하여 상판(13)과 하판(14)에 각각 형성시킨 홀이고, 미설명부호 16은 비교적 넓게 형성된 내부공간을 조밀하게 복수의 층으로 나누어 치어에 적합한 서식공간을 형성시키기 위해 부차적으로 설치한 가로대이다.

도 3은 본 발명의 제 2 실시예에 따른 패각을 이용한 인공어초를 나타낸 사시도이고, 도 4는 본 발명의 제 3 실시예에 따른 패각을 이용한 인공어초를 나타낸 사시도이다.

본 발명에 따른 패각을 이용한 인공어초의 변형예를 도 3 및 도 4를 통해 설명하면, 도 1에서의 적재틀(10)과 비교하여 볼 때 그 내부공간(11)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다. 도 3에서의 적재틀(20)은 다량의 치어들이 서식할 수 있도록 소위 아파트형으로 내부를 구성한 것이고, 도 4에서의 적재틀(30)은 비교적 하중이 무거운 도 1에서의 상판(13)을 제거한 형태이다.

도 5는 본 발명의 제 4 실시예에 따른 패각을 이용한 인공어초를 나타낸 분해 사시도로서, 인공어초의 적재틀(30) 중 골조(35) 및 가로대(32)(36)는 도 4의 제 3 실시예와 모두 동일하고, 다만 하판은 별도로 구비되어 있지 않고 골조(35)가 아래 방향으로 안착 가능한 형태로 연장되어 하판의 역할을 하며 상판의 구조 및 재질만을 달리하는 형태이다. 참고로, 도 5에서 도 4와 동일한 구성에 대한 부호표기는 동일하게 되어 있다.

즉, 제 4 실시예의 인공어초의 적재틀(30)에서는 골조(35) 상단부(44)에 앵글 등과 같은 골조(42)를 가로/세로로 일정간격으로 배열 및 용접하여 골조(35)의 위쪽에 형성된 공간을 다수개의 공간으로 구획하고, 상기 구획된 공간에 바이오 세라믹 패널(43)을 선택적으로 덮어 상판(41)을 완성한다. 물론, 골조(42)에 의해 구획된 모든 공간을 바이오 세라믹 패널(43)로 덮지 않음은 치어들에게 인공어초 내부를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콘크리트에 비해 중량이 적고 작업성이 뛰어난 바이오 세라믹 패널(43)을 이용하여 적재틀(30)의 상판(41)을 제작함으로써 수중에서 치어들을 보호하기 위한인공어초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뿐더러 인공어초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바이오 세라믹 패널을 이용한 상판을 제 3 실시예에 적용한 것만을 설명하였으나, 본 발명은 이에 제한받지 않고 제 1 실시예 및 제 2 실시예에도 적용 가능함을 당연하다 할 것이다.

이상에서와 같은 적재틀의 다양한 형태는 석화를 내부에 수용한 상태에서 다량의 치어들이 광범위하게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므로, 본 발명에 따른 패각을 이용한 인공어초를 인근 연안에 설치한 후 그 설치된 연안에 치어들을 대량으로 방출하면 연안어장의 생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바다 목장화 사업의 일환으로 적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에 의하면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패각들을 환경친화적인 인공어초로 재활용함으로써 수산업폐기물의 효율적인 활용으로 연안의 환경파괴를 방지할 수 있고, 기존의 콘크리트 인공어초 등과 비교하여 볼 때 환경친화적인 소재들로 이루어져 있어 독성이 없고 해조류의 착생이 빠르며 백화현상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해양환경을 보존할 수 있음과 아울러 풍부한 수산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궁극적으로는, 석화와 적재틀을 통해 치어들이 대량으로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되므로, 연안어장의 생산력을 높일 수 있고 간접적으로는 어장의 근접화를 통한 조업시간의 단축 효과 등을 가져와 소위 바다 목장화 사업의 일환으로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이상에서 본 발명은 기재된 구체예에 대해서만 상세히 설명되었지만 본 발명의 기술사상 범위 내에서 다양한 변형 및 수정이 가능함은 당업자에게 있어서 명백한 것이며, 이러한 변형 및 수정이 첨부된 특허청구범위에 속함은 당연한 것이다.

Claims (6)

1. 석화, 바지락, 또는 기타 조개패류의 채취 내지는 양식 후 버려진 다수의 패각과, 상기 다수의 패각이 내부에 수용되어 연안에 투하되도록 한 적재틀로 이루어지며, 상기 적재틀에 적재된 상기 다수의 패각들로 수상생물의 서식공간을 형성시킨 것을 특징으로 하는 패각을 이용한 인공어초.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적재틀은,

   외측 둘레에 각각 설치되어 상기 다수의 패각들이 수용될 내부공간을 형성시키며 조류의 흐름에 저항을 주어 상기 내부공간에 와류를 형성시키도록 한 복수의 가로대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상기 패각을 이용한 인공어초.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적재틀은,

   상부와 하부에 각각 위치하는 상판 및 하판과, 상기 상판과 상기 하판 사이를 연결하며 골격을 이루는 골조와, 상기 골조를 통해 외측 둘레에 설치되어 상기 다수의 패각이 수용될 내부공간을 형성시키며 조류의 흐름에 저항을 주어 상기 내부공간에 와류를 형성시키도록 한 복수의 가로대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상기 패각을 이용한 인공어초.
4. 제 2항 또는 제 3항에 있어서,

   상기 가로대는, 석화콘크리트 또는 바이오 세라믹으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상기 패각을 이용한 인공어초.
5. 제 3항에 있어서,

   상기 적재틀의 상판은, 다수의 골조의 가로/세로 배열 및 용접으로 상기 골조의 상단부에 형성된 공간이 다수개의 공간으로 구획되고, 상기 구획된 공간에 바이오 세라믹 패널이 선택적으로 덮여져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상기 패각을 이용한 인공어초.
6. 제 3항에 있어서,

   상기 다수의 패각은, 다수의 그물망에 각각 채워져 상기 다수의 그물망을 통해 상기 적재틀에 수용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상기 패각을 이용한 인공어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