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387565B1 - 파장전사체의제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파장전사체의 제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살균력이 뛰어난 은(銀)을 이용하여 플라스틱, 종이, 고무류 등에 함유시켜 은의 특성을 이용한 파·장전사체의 제법을 얻기 위한 것인 바,

플라스틱류, 종이, 고무등 유. 무기질 재료의 원료나, 플라스틱, 비닐시트 제조 후 성형품 제조과정 전에 또는 플라스틱류, 섬유를 완성품을 가공후 그 표면에 도포되도록 금, 은, 동, 황동의 금속류를 증류수속에 25 ∼36V D/C로 전기분해하여 침적시키는 단계 및;

상기와 같은 원료 또는 성형품에 도포된 콜로이드 금. 은. 동. 황동과 함께 압착하거나 파쇄 분말화한 것을 2∼300Hz의 음파동을 30∼60분 주사처리하는 단계로 이루어짐으로 서,

콜로이드 입자로 생성되는 금(金),은(銀),동(銅)의 특성을 최대한으로 이용하여 원재료 또는 성형된 제품에 함유시켜 형성함으로서, 각각의 가지고 있는 금속의 특성을 얻을 수 이 가질 수 있는 뛰어난 효과가 있다. 또한, 물품에 파장을 조사하여 좋은 파장을 갖도록 하여 그 물품을 사용하거나 내용물을 담아 그 내용물도 같은 파장대에 있도록 한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파장 전사체의 제법

본 발명은 파장전사체의 제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살균력이 뛰어난 은(銀)을 이용하여 플라스틱, 종이, 고무류 등에 함유시켜 은의 특성을 이용한 파장전사체의 제법에 관한 것이다.

현재 알려진 것으로 은(銀)은 지상의 모든 단세포병균을 살균한다고 보고된 바 있고 또한 지상의 모든 바이러스균이 은(銀)에 접촉되어 6분 동안 살아남는 바이러스가 없다고 보고된 바 있다. 예로부터 질산 은(銀)은 물소독에 사용한 예도 있지만 질산은 자체는 인자에 유해하므로 실제로 그대로 사용하면 유해하다.

또한, 종래의 제품은 단지 플라스틱 용기로 만들거나 무엇을 담기 위한 용기의 기능을 위한 목적이므로 제품내의 항균력을 높이기 위한 합성수지제품 자체의 개발이 미진한 상태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본 발명은 살균력이 뛰어난 은(銀)을 이용하여 플라스틱, 종이, 고무류 등에 함유시켜 은의 특성을 이용한 파장전사체의 제법을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은 물체나 식물에 음악과 같은 주파수대의 음파를 조사하여 물체의파장이 좋은 파장을 갖도록 파장전사체의 제법을 제공하는 데 있다.

본 발명의 상기 목적은 원료 또는 성형품에 콜로이드 금, 은, 동, 황동을 도포한 것을 파쇄하여 다시 녹여 성형품을 제조함으로서 콜로이드 입자를 함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고, 분말화시킨 것에 일정한 주파수대의 음파를 가함으로서 달성하였다.

이하에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의 파장 전사체의 제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의 파장 전사체의 제법은 플라스틱류, 종이, 고무등 유. 무기질 재료의 원료나, 플라스틱, 비닐시트 제조 후 성형품 제조과정 전에 또는 플라스틱류, 섬유를 완성품을 가공 후 그 표면에 도포되도록 금, 은, 동, 황동의 금속류를 증류수속에 25 ∼36V D/C로 전기분해하여 침적시키는 단계 및;

상기와 같은 원료 또는 성형품에 도포된 콜로이드 금. 은. 동. 황동과 함께 압착하거나 파쇄 분말화한 것을 2 - 300Hz의 음파동을 30∼60분 주사처리하는 단계로 이루어진다.

상기 콜로이드 금, 은, 동, 황동의 입자는 미세하기 때문에 플라스틱류, 종이, 고무등 유. 무기질 재료의 원료나, 플라스틱, 비닐시트 제조 후 성형품 제조과정전의 원료에 도포하여 다시 파쇄하여 분말화시켜 제조한다.

또는 플라스틱, 비닐시트 제조 후 성형품 제조과정 전에 또는 플라스틱류,섬유를 완성품을 가공 후 그 표면에 도포되도록 상기와 같은 재질을 금, 은, 동, 황동의 금속류의 전극이 증류수속에 전해되도록 전류를 25∼36V D/C로 전기분해하여 재질에 침적시키도록 제조한다.

상기 금,은,동, 황동의 전극에 직류 25 ∼ 36V로 전해하면 용출 상태로 전해시켜 콜로이드화한 용액이 재질의 표면에 침적된다.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플라스틱류, 종이, 고무등 유. 무기질 재료의 원료나, 플라스틱, 비닐시트, 섬유등의 재질(재료)을 분쇄하여 미세분말로 제조한다.

상기와 같이 제조한 분말을 2∼300Hz의 음파동을 30∼60분 주사처리하는 단계로 이루어진다.

상기와 같이 생성된 분말에 주파수의 음파동을 조사시킴으로서 그 파장과 같은 파장대를 갖도록 하였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은 본 발명은 콜로이드 입자로 생성되는 금(金),은(銀),동(銅)의 특성을 최대한으로 이용하여 원재료 또는 성형된 재품에 함유시켜 형성함으로서, 각각의 가지고 있는 금속의 특성을 얻을 수 이 가질 수 있는 뛰어난 효과가 있다. 또한, 물품에 파장을 조사하여 좋은 파장을 갖도록 하여 그 물품을 사용하거나 내용물을 담아 그 내용물도 같은 파장대에 있도록 한 효과가 있으므로 매우 유용한 발명인 것이다.

Claims (1)

1. 플라스틱류, 종이, 고무등 유. 무기질 재료의 원료나, 플라스틱, 비닐시트 제조 후 성형품 제조과정전에 또는 플라스틱류, 섬유를 완성품을 가공후 그 표면에 도포되도록 금, 은, 동, 황동의 금속류를 증류수속에 25 ∼36V D/C로 전기분해하여 침적시키는 단계 및;

   상기와 같은 원료 또는 성형품에 도포된 콜로이드 금.은. 동. 황동과 함께 압착하거나 파쇄 분말화한것을 2 - 300Hz의 음파동을 30∼60분 주사처리 하는 단계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파장 전사체의 제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