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313358B1 - 다층주택 생활환경 경보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다층주택의 생활환경 경보기에 관한 것으로서, 다층주택의 상층 바닥에 충격이 가해져 하층에서 생활하는 가정이 충격파에 의해 생활에 지장을 느낄 수 있는 크기의 충격파가 발생하면 생활환경 경보기에서 이를 감지하고 경보음을 내게 하여 충격유발 행위를 자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또한 앞이나 옆 가정에 피해가 가는 심한 소음을 발생시키면 생활환경 경보기에서 이를 감지하고 경보음을 내게 하여 소음발생을 자제하도록 유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생활환경 경보기를 생활하는 층의 바닥에 부착할 수 있게 하고 생활하는 층에서 뛰어 다니는 등의 행위로 인해 충격에 의한 진동이 발생하면 진동을 감지하기 위한 센서에서 이를 감지하고 감지된 신호를 증폭하여 하층에서 충격파를 느낄 정도의 진동일 때는 경보음이 발생하도록 하며, 뿐만 아니라 옆 가정에 피해가 가는 심한 소음을 발생시키면 이를 감지하여 경보음이 발생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밤에는 하층 또는 주위 가정에서 충격파나 소음을 싶게 느낄 수 있으므로, 충격파의 진동 정도나 소음 정도에 따라 경보음을 발생시킬 때 경보음을 내게 되는 정도의 값이 주야에 따라 구분되고 경보음의 음량 및 발생 길이도 구분되어 설정되도록 구성하였으며, 이로 인해 다층 주택에서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충격진동 및 소음으로 인해 주위에서 생활하는 가정에 불편함을 끼치는 행위가 방지될 수 있게 된다.

Description

다층주택 생활환경 경보기{AAAAA}

본 발명은 다층주택의 생활환경에서 충격음이나 또는 심한 소음이 발생하여 주위 가정에 불편함을 초래할 우려가 있을 때 경보음이 나도록 한 다층주택의 생활환경 경보기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다층 주택에 있었서, 상층에서 생활하는 가정에서 뛰어 다니는 행위 등으로 충격이 발생하여 하층에서 생활하는 가정에 불편함을 초래하여도 하층 가정이 상층 가정에 충격파에 관하여 이야기하지 않으면 상층 가정은 하층 가정에 전해지는 충격파의 정도를 알지 못하고 지내 왔으며, 또한 생활 환경에서 심한 소음이 발생하여 앞이나 옆에서 생활하는 가정에 불편함을 초래하여도 그 정도를 알지 못한채 지속적으로 생활공해를 유발시켜 왔다. 특히 야간에는 주간보다 낮은 진동이나 소음에도 주위에서 생활하는 가정이 피해를 입게 되는 일이 많게 된다.종래의 기술인 공개실용신안공보 제89-11405호(음향감지 경보차단장치)와 공개특허 공보 제95-17489호(차량의 고장 경보장치)는 기준 소음이상 일 때 신호를 발생시키거나 특정 장치를 제어하는 기술이나, 주거 환경의 소음은 같은 레벨의 소음일지라도 주간과 야간에 따라 주위 사람들이 느끼는 정도와 주야에 따라 소음이 주위 사람들의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틀리기 때문에 일정한 레벨 이상의 소음을 감지하여 신호를 발생시키는 상기한 기술을 다층주택의 생활 소음을 측정하여 신호를 발생시켜 주는 장치로 활용할 경우는 기준 소음 레벨 값을 주간의 소음을 기준으로 하면 야간에는 장치에서 감시하지 않는 레벨 정도의 소음으로 인해 주위의 사람들이 피곤함을 느낄 수 있는 문제점을 발생시킬 수 있고, 기준 소음 레벨 값을 야간의 소음을 기준으로 하면 주간에는 쉽게 경보신호가 작동될 수 있어 생활에 제약을 주는 문제점을 유발할 수 있게 된다.

본 발명은 상기한 바와 같이 종래의 문제점을 감안하여 안출한 것으로서, 하층 가정에 불편함을 유발시키는 바닥 충격으로 인한 충격파의 진동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를 이용하여 충격을 감지하고 신호를 증폭 및 분석하여 하층에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는 크기의 충격이 감지되고 분석되면 바닥에 충격파를 유발시키는 사람이 알 수 있도록 알림 신호를 단시간 발생시키며, 또한 앞이나 옆 가정에 불편함을 초래하는 소음은 소음감지 센서를 이용하여 감지하고 신호를 증폭 및 분석하여 앞이나 옆 가정에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는 크기의 소음이 감지되고 분석되면 알림 신호가 단시간 발생하여 소음을 발생시키는 사람이 알 수 있도록 하였으며, 또한 야간에는 주간보다 작은 충격이나 소음으로도 하층 및 주위 가정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므로 야간에는 주간보다 작은 충격파나 소음으로도 알림신호가 발생할 수 있도록 하고, 뿐만 아니라 야간에는 알림신호 발생 시간 및 알림신호의 크기도 자동으로 줄여지도록 조절될 수 있게 하고자 하는 것이다.

도1은 다층주택 생활환경 경보기에 대한 본 발명의 회로구성도.

도2는 도1에 도시된 다층주택 생활환경 경보기의 설치 형성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감지.분석부 20 : 알림부 30 : 주야설정부

a : 진동 감지센서 b : 소음 감지센서 c : 붙임판 d : 바닥

상기한 바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에 따른 다층주택 생활환경 경보기를 도면 도1 및 도2에 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감지.분석부(10)는 하층에서 생활하는 가정에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는 충격과 앞이나 옆에서 생활하는 가정에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는 소음을 감지하고 주위 가정에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는 크기의 충격 또는 소음이 발생하면 신호를 출력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서, 생활환경 경보기를 생활하는 층의 바닥에 부착할 수 있게 하고 충격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a)를 이용하여 바닥에서 발생하는 충격에 의한 진동을 감지할 수 있게 하고, 또한 마이크(b)를 이용하여 소음을 감지할 수 있게 하며, 감지된 신호는 증폭앰프(AMP1)를 이용하여 증폭하고, 증폭된 신호는 정류 유니트 (DET)에서 증폭앰프(AMP1)의 증폭도를 감안하여 충격 또는 소음이 허용되는 값에 의해 조정된 정류개시 전압레벨을 초과한 신호만이 정류되어 출력되게 된다. 가변저항 VR1를 이용하여 다층주택의 방음상태에 따라 소음 허용 값을 조정할 수 있게 하고, 또한 가변저항 VR2를 이용하여 다층주택의 바닥 두께에 따라 충격 허용 값을 조정할 수 있게 하였다. 한편 충격 또는 소음 허용값을 초과하여 정류유니트(DET)에서 신호가 정류되어 출력되면 출력된 신호는 콘덴서 C1 및 C2를 이용한 시정수 만큼 유지되게 되며, 이 신호는 파형정형을 위한 쉬미트.트리거(SMT)에서 파형 정형되고 완충기(BUFF)와 트랜지스터1(TR1)을 통해 출력되게 되며, 충격 및 소음발생 요인이 제거되어 충격에 의한 진동 또는 소음이 감지되지 않으면 콘덴서 C1 및 C2에 의한 시정수 만큼 더 연장되어 신호가 출력되게 되고 시정수의 값에 의한 시간만큼 경과하게 되면 신호는 출력되지 않게 된다.

알림부(20)는 감지.분석부(10)에서 출력한 신호가 입력되면 소리를 내어 충격이나 소음을 유발시키는 사람이 들을 수 있게 하여 충격이나 소음으로 인해 주위에서 생활하는 가정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음을 환기시키기 위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서, 감지.분석부(10)에서 신호가 출력되어 멜로디IC인 IC1에 입력되면 멜로디 신호가 출력되어 트랜지스터2 (TR2)에서 증폭되게 되고 이로 인해 사람이 들을 수 있게 음발생 소자를 구동시키게 된다.

주야 설정부(30)는 충격파 및 소음이 주간보다 야간에 더 잘 전달되는 것을 감안하여 주야가 구분되게 하고 야간에는 충격이나 소음의 허용 값이 축소되어(낮게) 조절될 수 있게 하여, 야간에는 주간보다 작은 소음을 감지하게 하며, 또한 경보음이 발생하는 시간의 길이와 경보음의 음량이 축소 조절되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서, 광 도전소자(CDS)와 트랜지스터3(TR3)을 이용하여 광 신호 증폭 및 태양광인 직류광의 유무를 판별하는데 모든 광선이 유입되지 않거나 직류광이 유입되지 않고 조명광인 교류광만 입력되게 되면(야간임을 판별한 상태) 트랜지스터3(TR3)의 컬렉터의 전위가 높아지게 되어, 트랜지스터4(TR4)가 도통되게 된다. 이로 인해 저항5(R5)에 의해 충전되어 있던 콘덴서4(C4)의 전류가 방전되어 로우 레벨의 전위가 되게 되면 아날로그 IC스위치1( SW1)이 차단되게 되어 증폭앰프(AMP1)의 증폭도를 증가시키게(소음허용 기준 값을 낮추게)된다. 따라서 야간에는 주간의 충격파 또는 소음의 허용 기준 값보다 낮은 충격파 또는 소음의 신호가 입력되어도 감지.분석부(10)에서 신호가 출력되게 하고, 또한 반도체 아날로그 스위치2(SW2)도 차단되어 시정수를 만드는 콘덴서가 병렬접속에서 단일접속이 되게 되므로 콘덴서1(C1)에 의한 시정수가 짧아져 순간적인 충격 또는 소음일 때의 경보음 발생시간이 짧아지게 하며, 뿐만 아니라 반도체 아날로그 스위치3(SW3)도 차단되므로 저항3,4(R3.R4)가 병렬 접속이 차단되어 트랜지스터2(TR2)에 유입되는 전류가 감소하여 경보음 발생시 경보음의 음량이 낮아지게 한다.

상기한 바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에 따른 다층주택 생활환경 경보기에 의하면 생활환경에서 발생하는 충격이나 소음의 정도에 따라 주위에서 생활하는 가정의 불편함을 느끼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어 충격파 및 소음발생 요인을 줄일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게 되고, 또한 생활환경 경보기에서 주야를 구분하고 야간에는 주간보다 작은 소음에도 경보신호를 발생시켜 야간에는 주간보다 조용하도록 유도하는 효과와 야간에는 경보음 발생시간의 길이 및 음량이 축소 조절되게 함으로서 경보음이 소음이 되는 요인을 제거하였다.

Claims (3)

1. 주위에서 생활하는 가정에 불편함을 초래할 크기의 충격파 또는 소음이 발생하면 경보음을 발생시키는 다층 주택의 생활환경 경보기에 있어서, 충격에 의한 진동과 소음을 감지하고, 주야설정부(30)에서 주간과 야간을 구분한 출력 신호값에 따라 감지된 진동신호나 소음의 레벨이 주위에서 생활하는 가정에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는 허용레벨 이상으로 판별되면 신호를 출력하는 감지.분석부(10)와, 감지.분석부(10)에서 신호를 출력하면 주야설정부(30)에서 주간과 야간을 구분한 신호에 의해 주간과 야간에 발생시키는 경보음의 길이와 세기가 다르게 경보음을 발생시키는 알림부(20)와, 주야를 구분하고 야간에는 주간보다 적은 충격 또는 소음의 레벨에도 경보신호가 울리도록 하는 콘트롤 신호를 만들어 출력하고, 경보음 발생시간의 길이 및 경보음의 음량이 조절되도록 하는 주야설정부(30)로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다층주택 생활환경 경보기.
2. 제1항에 있어서, 주야설정부(30)에서 주야를 판별한 출력신호에 따라 야간에는 주간보다 진동이나 소음 허용 레벨이 낮게 설정되어, 야간에는 주간보다 낮은 진동이나 소음 레벨에서도 경보를 발생시키기 위한 신호가 출력하도록 구성한 감지.분석부(10)를 특징으로 하는 다층주택 생활환경 경보기.
3. 제1항에 있어서, 주야를 판별한 값에 따라 주간이라고 판별한 때와 야간이라고 판별한 때에 출력하는 신호 값이 각각 다르게 하여, 주야에 따라 구분된 신호 값을 출력하도록 구성한 주야설정부(30)를 특징으로 하는 다층주택 생활환경 경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