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201965B1 - 덩굴식물의 삽수를 함유한 분무 녹화식생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덩굴식물의 삽수(揷樹)를 함유하는 녹화용 분무식생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비탈면이나 녹화가 요구되는 지역에 분무녹화공법으로 녹화하는데 필요한 녹화조성물에 있어서 종래에 사용되어왔던 식물종자, 인공종자 등의 녹화조성 식물체 외에 덩굴식물의 삽수를 혼합하여 조성하므로써 각종 관광단지나 골프장, 스키장, 도로건설 등에서 생겨난 비탈면 또는 매립지, 기반이 부족한 암반, 마사토지형, 시멘트 인공 조성지형, 폐광지역, 오염지역, 하천생태계 복원지역 등 광범위한 녹화지역에서 분무접착에 의해 적용시키는 경우 신속한 녹화와 자연에 가까운 녹화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녹화용 분무식생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덩굴식물의 삽수를 함유한 분무 녹화식생 조성물

본 발명은 덩굴식물의 삽수(揷樹)를 함유하는 녹화용 분무식생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비탈면이나 녹화가 요구되는 지역에 분무녹화공법으로 녹화하는데 필요한 녹화조성물에 있어서 종래에 사용되어왔던 식물종자, 인공종자 등의 녹화조성 식물체 외에 덩굴식물의 삽수를 혼합하여 조성하므로써 각종 관광단지나 골프장, 스키장, 도로건설 등에서 생겨난 비탈면 또는 매립지, 기반이 부족한 암반, 마사토지형, 시멘트 인공 조성지형, 폐광지역, 오염지역, 하천생태계 복원지역 등 광범위한 녹화지역에서 분무접착에 의해 적용시키는 경우 신속한 녹화와 자연에 가까운 녹화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녹화용 분무식생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산업발달과 더불어서 다양한 형태의 국토개발이 이루어지면서 암반면, 중금속 오염지, 마사토절개지 등이 다량 발생되지만 기존의 녹화방법으로는 본래의 식생에 유사한 식생으로 복구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도입된 것이 다량의 식생토를 대상 비탈면에 두껍게 피복하고 여기에 종자를 분무하는 기법이다. 그러나, 이와같은 방법으로 수행한 녹화공법은 목초나 다른 식물체들이 경사면에 착근을 하지 못했을 경우 일정기간이 지나게 되면 비탈면에서 일부분이 떨어져 나와 비탈면이 다시 노출되어 경관을 해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비탈면에 식생토를 고정시키기 위해 설치하는 인공물들은 또 다른 환경오염과 경관훼손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와같은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최근 암석경사지 등에서 많이 쓰이는 녹화방법은 암면에 식물이 타고 올라갈 수 있는 고정선을 박아주고 경사면의 상부나 하부에 식물체를 직접 식재하여 경사면을 피복하는 방법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식물체를 구하는 것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식물체가 그 지역에 착근하여 성장하는 데 까지도 많은 시간을 요하기 때문에 공사기간이 길어진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종자를 파종하여 녹화하는 방법이 시도되기도 하는데, 이 또한 경사면의 여러환경에 이용할 만큼 다양한 식물의 종자를 구하기가 힘들 뿐만 아니라, 덩굴식물 종자의 발아율을 높게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식물이 발아한 후 생장하여 경사면을 피복하는데까지 오랜시간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녹화방법으로는 구체적으로 국내특허공개 제90-1582호에는 특수식생재료를 분무 접착에 의해 경사면을 녹화시키는 방법이 개시되어 있고, 국내특허공개 제94-9452호에서는 인공토양에 잡초설을 섞어 비탈면을 녹화하는 기술이 개시되어 있으며, 또 국내특허공개 제95-7639호에서는 점녹토 조성물과 이를 이용한 절개지 녹화방법 및 도입초종에서 향토초종으로의 조기 천이공법이 알려진 바 있다.

그러나, 이들 기술은 그 분무 식생조성물의 구성상 암절개지, 마사토지 등에만 적용가능할 뿐 하천생태계 복원지, 매립지 등 다양한 지역에 적용하기 곤란한 문제가 있었고 또 그 녹화속도가 늦거나 녹화상태가 자연스럽지 못한 점도 있어서 개선의 여지가 많았다.

그 외에도 도시의 벽면녹화를 위한 벽면식생기술(이미숙외, 조경학회지, 1994)이나 도로변절개지 등 암반노출지의 녹화방법에 관한 기술(유택규 외, 조경학회지, 1981) 등이 알려진 바 있으나, 이들 역시 녹화소재로 이용한 덩굴식물을 경사면 하부에 식재하거나 종자산포, 상부에서 늘어뜨리기 등을 제시하고 있을 뿐 직접 분무접착으로 녹화가 가능케 하지 못하여 녹화공법 적용상 어려움이 많고 많은 시간과 노동력이 요구되는 등 단점이 많았다.

따라서, 본 발명은 종래의 녹화용 분무식생 조성물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적용분야의 한계를 극복하여 보다 광범위한 지역에 녹화적용이 가능토록하기 위해 개발한 것으로서, 식물종자와 인공종자가 함유되어 있는 분무식생 조성물에 있어서 덩굴식물의 삽수를 혼합시켜서 분무 사용하므로써 신속한 녹화와 자연에 가까운 녹화를 가능하게 하며, 종래에 적용이 곤란한 지역에도 용이하게 분무녹화가 적용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조성의 녹화용 분무식생 조성물과 이를 이용하는 녹화공법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제1도은 본 발명에 따른 녹화용 분무식생 조성물에 사용되는 덩굴식물의 삽수와 그 절단 부위를 일구현예로 보여주는 개략도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줄기 2 : 눈(Bud)

3a,3b : 절단면 4a,4b : 발근제

본 발명은 제지슬럿지, 접착재, 부식질재료, 유기질비료 및 호르몬제가 함유된 녹화용 분무식생 조성물에 있어서, 덩굴식물의 삽수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은 제지슬럿지, 접착재, 부식질재료, 유기질비료 및 호르몬제가 첨가되어 있는 녹화용 분무식생 조성물에 있어서, 덩굴식물의 삽수가 식물종자와 인공종자와 함께 혼합되어 있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른 덩굴식물의 삽수는 특히 덩굴식물의 당년 내지 3년지의 줄기를 눈이 있는 마디가 포함되도록 절단한 것을 사용한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은 상기한 바와같은 덩굴식물의 삽수를 식물종자 및 인공종자와 함께 혼합하여서 된 녹화용 분무식생 조성물을 통상의 분사파종장치를 이용하여 녹화 적용지역에 분무 접착시켜서 자연천이에 의해 녹화되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덩굴식물의 삽수를 이용한 녹화공법을 포함한다.

이와같은 본 발명을 첨부도면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은 종래에 분무식생 조성물에 적용되지 않았으며 분무접착에 의한 녹화공법에 이용된 바 없는 덩굴식물의 삽수를 단독 또는 다른 식물체 종자와 혼합하여 이용한 것에 특징이 있다.

본 발명에 따른 덩굴식물의 삽수를 함유하는 녹화용 분무식생 조성물은 통상의 분무식생 조성물에 녹화 기대식물인 식물종자와 인공종자외에 덩굴식물의 삽수를 혼합시켜서 제조되는 바, 이때 사용되는 덩굴식물의 삽수는 첨부도면 제1도에 나타낸 바와같이 덩굴식물의 당년 내지 3년지의 줄기(1)에서 눈(Bud)(2)이 있는 마디(d)가 적어제1도 내지 3개 정도 포함되도록 절단하여 사용된다. 여기서 덩굴식물줄기의 절단면(3a,3b)은 세균의 감염을 막고 발근력을 높이기 위해 통상의 발근제(4a,4b)를 이용하여 처리한다. 이때 사용되는 발근제(4a,4b)는 예컨대 인돌아세트산(IAA ; Indole acetic acid), 인돌부티르산(IBA ; Indole Butyric acid), 나프탈렌 아세트산(NAA ; Napthalene acitic acid) 등의 오옥신(AUXIN) 계열의 호르몬제를 사용할 수 있으며, 발근제의 처리는 분말제제는 삽수의 양 끝에 제제가 묻도록 하는 방법과 액상제제는 삽수를 일정기간 침지시키는 방법으로 하면 된다.

이런 방법을 사용하여 0.5 cm가 넘는 뿌리가 3개 이상 발근되거나 캘루스(Callus)가 3개 이상 형성된 식물체를 삽수로 사용할 수가 있다. 그리고, 이 방법을 쓰면 절단면 뿐만 아니라 줄기(1) 부위에서도 뿌리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발근 또는 캘루스의 형성을 위해서는 상기와 같이 덩굴식물을 절단한 후 호르몬을 분말제제를 묻히거나 액상 호르몬제에 1시간1일 정도 침지시키는 방법으로 처리하고 수분이 충분히 공급되는 장소에서 보존하게 되면 발근 또는 캘루스가 형성된 식물체가 얻어진다.

또한, 덩굴식물의 삽수로는 위와같은 발근제 처리되거나 발근 또는 캘루스가 형성된 절단식물줄기의 식물체 외에도 덩굴식물의 부위 중에서 땅속에 있는 뿌리줄기, 기존의 뿌리자체 등과 같이 다시 뿌리가 생성되어 식물체로 분화할 수 있는 모든 부위를 사용할 수 있다.

본 발명에서는 이러한 덩굴식물의 삽수를 사용하는 경우 공사의 수주에서 시공시까지의 기간이 짧을 경우에는 제조된 삽수에서 뿌리가 생성되기 전이라도 발근을 돕는 상기의 호르몬과 수분의 증발을 억제할 수 있는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CMC ; Caboxymethyl cellulose)와 같은 수지, 부숙톱밥, 벤토나이트, 피트모스 등을 첨가하여 보수율을 높인 후에 사용할 수도 있다.

이러한, 본 발명에 따른 덩굴식물의 삽수를 만드는데 이용 가능한 소재인 덩굴식물의 종류는 다음 표 1과 같이 예시될 수 있다.

한편, 본 발명에 따르면 녹화용 분무식생 조성물은 덩굴식물의 삽수와 함께 지속적인 덩굴식물의 보충과 천이의 촉진을 위해 자생식물의 종자와 인공종자를 함께 혼합하여 제조할 수 있다.

이때 사용되는 자생식물의 종자는 사용하는 삽수식물의 종류에 따라 서로 생장에 피해를 주지 아니하고 공생할 수 있는 식물을 선정하며, 기후나 습도 등의 여러 환경요인에 따라 종자간의 조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바, 대체적인 자생식물의 종자로는 쑥, 안고초, 쑥부쟁이, 벌개미취, 산솜방망이, 민들레, 미역취, 애기똥풀 등 국내의 거의 모든 자생식물 사용 가능하다.

또한, 인공종자 역시 자생식물의 종자의 선정을 고려하여 이용되는 바, 식물종자기원의 종자, 식물의 배(Embryo)기원의 종자, 식물의 눈(Bud)기원의 종자, 기타 조직배양을 통해 인공적으로 생산한 식물의 종자 등이 사용될 수 있고, 이는 자생식물의 종자와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본 발명에 따르면, 덩굴식물의 삽수만을 식물체로 사용하여도 가능하지만 상기와 같은 덩굴식물의 삽수와 식물종자 및 인공종자는 3 : 2 : 0.5의 비율로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런 천이유도라는 면에서 바람직하며, 이때 만일 덩굴식물의 삽수가 너무 과다하면 자연식생에 가까운 천이로 진행되는 것이 방해를 받는 현상이 발생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상기와 같은 식물체 외에도 분무식생 조성물에는 녹화대상 지역이나 비탈면의 종류, 경사도, 분무시기, 분무두께 등의 정도에 따라 여러 가지 첨가제가 사용되는데, 그 예로는 제지슬럿지, 제지슬럿지의 소각재,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와 같은 접착재, 부숙톱밥, 부염토와 같은 부식질재료, 질소비료, 동물성비료(계분, 돈분)와 같은 유기질 비료, IAA, IBA, NAA와 같은 오옥신(Auxin) 계열의 호르몬 등이 적절히 혼합 사용되며 그 조성성분별 함량은 다음 표 2와 같이 예시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르면, 상기와 같이 조성된 덩굴식물의 삽수가 함유된 녹화용 분무식생 조성물은 종래의 분사파종장치를 이용하여 분무접착시켜 녹화적지에 적용시킬 수 있는 바, 본 발명의 덩굴식물의 삽수가 함유된 녹화용 분무식생 조성물을 적용지역에 0.52 cm 정도 분무한 다음 식물소재를 섞은 조성물을 다시 피복해 주는 방법으로 적용시키면 종래의 식물종자 및 인공종자만을 이용한 경우와 비교하여 그 천이속도도 크게 빨라서 녹화기간이 크게 단축되고 녹화 후의 상태도 자연상태에 가까운 녹화효과를 나타내게 된다.

이하, 본 발명을 실시예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은 바, 본 발명이 실시예에 의해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담쟁이 덩굴의 줄기에서 5 cm 이내의 크기로 삽수를 채취하여 발근촉진제인 IBA, NAA를 이용하여 뿌리나 캘루스(Callus)가 3개 이상되게 발근시킨 삽수를 제지슬럿지, 유기질비료, 접착제 등으로 이루어진 기본적인 분무 조성물에 첨가하여 녹화용 분무 식생조성물을 제조하였다.

[ 기본적인 분무 조성물 ]

제지슬럿지 40 중량%

제지슬럿지 소각재 10 중량%

접착제 5 중량%

부식질재료 10 중량%

유기질비료 5 중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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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용재료(삽수) 30 중량%

[실시예 2]

상기 실시예 1과 동일하게 실시하되 식생용재료인 삽수를 발근을 시키지 않고 발근 호르몬인 IAA, NAA를 적절하게 혼합한 액상 발근촉진제(시제품)에 1시간정도 침지시킨 후 분무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비교예 1]

상기 실시예 1의 기본조성물에 담쟁이 덩굴의 종자를 삽수대신 첨가하여 분무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비교예 2]

상기 실시예와 다른 방법인 담쟁이 덩굴의 5년된 개체를 대상실험지에 1 m 간격으로 심어 피복율을 확인하였다.

[실험예]

상기 실시예와 비교예 1에서 제조된 기본 분무 조성물을 사용하여 암반 경사면에 1 cm 두께로 분무하여 준후 식생용 재료를 섞은 조성물을 다시 피복하는 방법으로 실시하였다. 그리고, 일반 양질토양에서의 피복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위의 실시예, 비교예와 같은 방법을 이용하여 동수국의 종자를 양질토양 경사면에 분무하고 피복율을 확인하였다.

또, 비교예의 조성물도 같은 방법으로 암반면에 적용하였다. 그후 초기에는 1주일에 2회씩 적정량의 물을 동일하게 분무하여 수분을 공급하여 주었으며, 심한 갈수상태가 오면 그때마다 적당량의 물을 공급하여 주었다.

그 피복결과 녹화상태는 다음 표 3과 같다.

위와같이, 본 발명의 결과를 보면 일정면적을 피복하는데는 초기에는 식물을 식재하는 것과 삽수의 발근을 하여 분무하여 준 것이 비슷한 피복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시간이 경과하여 3개월 뒤에는 발근된 삽수를 처리한 것이 담쟁이 덩굴과, 등수국 모두 80% 이상의 높은 피복율을 보였으며, 개체를 직접 식재(덩굴식재)한 것은 경사면의 피복율이 떨어짐을 알 수 있다. 발근촉진제만을 처리한 후 분무한 발근처리삽수 2개월까지는 피복율이 높지 않았는데 이는 뿌리가 완전히 발근하고, 착근하는데까지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3개월 뒤 피복속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피복효과가 역시 뛰어남을 알 수가 있었다. 종자만을 심은 실험구(비교예)는 발아율에 영향을 받아 소수의 식물이 나오고 그것도, 생장하는 과정에서 가뭄피해를 극복한 것이 소수에 달해 피복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실험결과로 볼 때, 덩굴식물의 삽수를 이용해서 경사면을 피복하는 것이 이제까지 식물의 종자나 개체를 직접 심는 것 보다 단기간에 높은 피복효과를 볼 수 있으며, 그에 따른 경비절감 효과가 뛰어남을 알 수 있다.

상술한 바와같이, 본 발명은 종래에 분무식생에 적용된 바 없는 덩굴식물의 삽수를 분무식생 조성물에 혼합 사용하고, 분무에 의한 녹화공법으로 녹화적용시키는 경우 종래에 비해 녹화시간의 단축, 녹화효과의 개선, 경비절감효과 등을 나타내므로 비탈면 등 녹화요구지역에 매우 효과적으로 널리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다.

Claims (7)

1. 제지슬럿지, 접착제, 부식질재료, 유기질비료, 호르몬제가 함유되어 있는 녹화용 분무식생 조성물에 있어서, 식물체로서 덩굴식물의 삽수가 함유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덩굴식물의 삽수를 함유한 분무 녹화식생 조성물.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식물체로서 덩굴식물의 삽수에 추가적으로 식물종자 및 인공종자가 함께 혼합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덩굴식물의 삽수를 함유한 분무녹화식생 조성물.
3.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덩굴식물의 삽수는 덩굴식물의 당년 내지 3년지의 줄기를 눈이 있는 마디가 포함되도록 절단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덩굴식물의 삽수를 함유한 분무 녹화식생 조성물.
4.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덩굴식물의 삽수는 발근촉진제를 이용하여 발근되었거나 캘루스(callus)가 형성된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덩굴식물의 삽수를 함유한 분무 녹화식생 조성물.
5.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덩굴식물의 삽수는 덩굴식물의 줄기외에 뿌리가 발생하는 땅속줄기 또는 뿌리자체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덩굴식물의 삽수를 함유한 분무 녹화식생 조성물.
6.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덩굴식물의 삽수는 전체 조성의 1050 중량%로 함유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덩굴식물의 삽수를 함유한 분무 녹화식생 조성물.
7. 덩굴식물의 삽수를 함유하는 청구범위 제1항의 녹화용 분무식생 조성물을 통상의 분사파종장치를 이용하여 녹화적용지역에 분무 접착시켜서 자연천이에 의해 녹화되도록 함을 특징으로 하는 덩굴식물의 삽수를 이용한 녹화공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