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48855B1 - 발포성 세라믹물질을 이용한 주거용 바닥의 시공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1. 청구범위에 기재된 발명이 속한 기술분야.

제오라이트, 벤토나이트, 맥반석, 점토 등의 무기화합물이나 발포세라믹 등을 이용하여 아파트 등의 주거용 바닥을 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발포성 세라믹물질을 이용한 주거용 바닥의 시공방법에 관한 것이다.

2. 발명이 해결하려고 하는 기술적 과제

종래의 아파트나 빌라등의 거실 및 방의 바닥구조를 보면, 제일 하부에 스치로폴과 같은 단열재를 깔고 이위에 시멘트와 모래등의 모울타르를 얇게 바른 뒤, 동관 등을형으로 배관한고 이위에 모래와 시멘트를 혼합한 모울타르를 다시 깔아 양생시킨 후 비닐장판지 등을 깔아서 사용하는 구조인데, 이는 시멘트의 독성이 습기와 함께 발생되어 인체에 많은 해를 끼치는 문제점이 있었기에 본발명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3. 발명의 해결 방법의 요지.

본 발명은 제오라이트, 벤토나이트, 맥반석, 점토 등의 무기화합물을 발포점까지 소성한 후 분쇄한 것과 이 분쇄물(6)에 시멘트와 모래를 혼합한 모울타르(8) 그리고 발포세라믹(7) 및 분쇄시킨 발포세라믹(7)과 세멘트 등을 혼합시킨 발포세라믹 모울타르(9)를 기초바닥층(1) 및 난방용 배관(11)층을 깔거나 미장하고 다시 초배지(12)와 장판(13)을 도배한 후 코팅용기름(14)을 장판(13)위에 여러번 도포하여 주거용 바닥을 시공토록 함으로써 세라믹 성분에 의한 생체리듬의 활성화 및 제반효과를 얻을 수 있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4. 발명의 중요한 용도.

주택, 아파트, 빌라 등의 주거용 바닥을 시공하는 방법임.

Description

발포성 세라믹물질을 이용한 주거용 바닥의 시공방법.

제1도는 본 발명에 의하여 시공된 주거용 바닥의 전체단면도.

제2도(a)(b)는 본 발명에 의한 기초바닥층의 구조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기초바닥층 2 : 골조층

3 : 기존 콘크리트 바닥층 4 : 테크플레이트

5 : 콘크리트 6 : 무기화합물

7 : 발포세라믹 8 : 무기화합물 모울타르

9,9' : 발포세라믹 모울타르 11 : 난방용배관

12 : 초배지 13 : 장판

14 : 코팅용 기름

본 발명은 발포성 세라믹물질을 이용한 주거용바닥의 시공방법에 관한 것으로, 구체적으로 제오라이트, 벤토나이트, 맥반석, 점토 등의 무기화합물을 발포점까지 소성한후 분쇄하고, 이를 시멘트와 혼합하여 거실, 주방, 안방 등과 같은 주거용 건물의 실내바닥위에 얇게 바르거나, 또는 무기화합물등을 발포시켜 만든 발포세라믹을 아파트나 주택등의 시공시 방이나 거실에 깔리게 되는 난방용 배관과 함께 깔고 배관을 한후 이위에 전술한 제오라이트, 벤토나이트, 맥반석, 점토등의 무기화합물등의 분쇄입자를 시멘트와 혼합하여 바르고 양생시킨 다음 다시 이위에 장판을 깔아 사용토록 함으로써, 세라믹물질의 고유특성이 인체에 작용하여 건강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위한 것이다.

주지된 바와 같이 일반가정이나 아파트, 빌라, 연립주택 등의 거실, 주방 및 방의 바닥 구조를 보면, 최하부에 스치로폴과 같은 단열재를 깔고 이위에 시멘트와 모래 및 작은자갈로 된 모울타르를 비교적 얇게 바른뒤, 양생된 후에 동관 또는 합성수지관을형으로 배관하고 이위에 모래와 시멘트를 물과 함께 혼합한 모울타르를 다시 깔아 양생시킨 후, 초배지와 장판지 또는 비닐장판지등을 깔아서 사용하는 구조인데 바로 여기서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것이 시멘트의 독성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전술한 종래의 방바닥 구조하에서는 모래나 자갈의 접착력 및 강도증강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시멘트가 사용되어짐에 따라 양생후에도 시멘트의 독성이 장판지등을 통과하여 인체에 작용하게 되어 알게 모르게 해를 끼치게 될 뿐 아니라 습기 또한 제법 배출됨으로 인해 인체에 작용하는 해는 더욱 컸었고 이외에도 현대사회에서 주로 사용되는 장판지 역시 주로 비닐류의 장판내지는 종이재 장판위에 석유화학제인 니스등을 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건강 약화와 더불어 실내환경의 경질화를 초래함은 물론, 통풍이 잘 안되는 주택을은 곰팡이 번식이나 세균번식 및 악취발생의 요인이 늘 상존해온 문제점이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은 전술한 종래 건축물의 실내 바닥에 대한 제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제오라이트, 벤토나이트, 맥반석, 점토 등의 무기화합물을 발포점까지 소성한후 분쇄하여 사용하거나 또는 무기화합물등을 발포시켜 발포세라믹을 형성한 후 이를 사용하여 주택이나 아파트 등의 실내바닥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는 주거용바닥의 시공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인체에 보다 유익한 세라믹 성분이 항상 실내에 가득하도록 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은 주택, 아파트, 빌라 등을 시공하고자 할때는 물론, 이미 사용되고 있는 주택이나 아파트의 거실과 방 및 주방등에도 매우 손쉽게 시공가능하도록 함에 그 목적이 있다 하겠다.

그리고 본 발명에서 다루는 무기화합물이란 제오라이트 50~70% 정도, 벤토나이트(Bentonite) 10~15% 정도, 맥반석 10~15% 정도, 점토 10~20% 정도를 적절히 혼합한 뒤 이를 발포점까지 소성시킨 후 분쇄한 분쇄물을 말하고 무기화합물 모울타르란 상기 무기화합물에 세멘트 및 모래등을 적절히 혼합한 것을 말하며, 또한 발포세라믹이란 플라이애쉬(Fly ash), 마사분진, 점판암, 석분, 장석, 폐유약(쓰다 남은 유악을 말함), 알루미늄재(AL ash) 등의 산업폐기물과 납석, 점토, 탄화규소, 도석, 백토, 불석(佛石), 벤토나이트, 점토 등의 무기화합물질을 적절히 추출, 혼합한뒤 이 혼합구성물을 일정온도의 범위내에서 소성, 발포시킨 것을 말하고, 발포세라믹 모울타르란 상기 발포세라믹을 미세하게 분쇄물에 세멘트 및 모래등을 적절히 혼합한 것을 말하는바, 이하 본 발명의 제조방법을 공정별로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 1 공정]

방, 주방, 거실등의 바닥골조층(2)위에 테크플레이트(4)를 설치하고 요철부위에 재차 세멘콘크리트(5)로 시공한 다음 이위에 다시 무기화합물(6)을 얇게 깔거나 (제2(a)도 참조) 또는 기존방바닥등의 세멘콘크리트 바닥층(3)위에 미분쇄된 발포세라믹(7)과 세멘트를 대략 7:3의 비율로 섞어서 만든 발포세라믹 모울타르(9')를 미장하여 기초바닥층(1)을 구성할 수도 있다.

그리고 전술한 발포세라믹(7)은 일반적으로 보아 점판암, 불석, 장석, 마사분진, 오니(요업공장에서 쓰다 버린 폐소지를 말함), 석분등이 30~50% 정도의 범위까지 제법 많이 추출사용되고 있고 폐유약, 탄화규소, 알루미늄재, 납석, 도석 등은 5% 이하의 소량으로만 추출, 사용되어 지고 있는데, 이에 관한 구체적인 실시예 하나를 들어보면, 점판암 50%, 불석 30%, 장석 10%, 납석 5%, 폐유약 3%, 점토 1.7%, 탄화규소 0.3%를 추출하여 혼합시킨 혼합물을 일정온도의 범위에서 소성, 발포시켜 발포세라믹(7)을 형성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발포세라믹(7)은 선택, 추출되는 구성물질과 비율 그리고 소성온도(통상 900~1500℃ 범위내임)의 범위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형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히 다수 실시되어 오고 있는 통상적인 것에 지나지 아니하므로 그 구성비등에 대한 상세한 기술은 생략키로 한다.

[제 2 공정]

제 1 공정에서 설치 시공된 그 위에 난방용 배관라인(11)을 깐다.

[제 3 공정]

난방용 배관(11) 사이에 발포세라믹(7)을 약 5mm 내외 정도의 입자크기로 분쇄하여 넉넉히 채운다.

그리고 상기 배관(11) 사이에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아 발포세라믹(7)을 채우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5m/m 크기로 분쇄한 무기화합물(6)을 채워도 무방하다 할 것이다.

[제 4 공정]

15 - 35 매쉬(Mesh) 크기로 분쇄된 발포세라믹 60 - 70%와, 모래 15 - 20%를 혼합하여 모울타르(9)를 형성한뒤, 이 발포세라믹 모울타르(9)로서 제 3 공정이 끝난 상부에 미장하여 완료한다.

또한 전술한 발포세라믹 모울타르(9)을 이용하지 않고, 무기화합물(제오라이트 50 - 70%, 벤토나이트 10 - 15%, 맥반석 10 - 15%, 점토 10 - 20%)을 혼합하여 50 - 100 매쉬 크기로 분쇄한 후 100 - 600℃로 소성한 것을 50 - 70% 정도 구비하고, 여기에 재차 모래 20 - 30%와 시멘트 15 - 20% 정도를 혼합하여서 된 무기화합물 모울타르(8)를 미장하여도 된다.

[제 5 공정]

방이나 거실바닥이 양생된 후, 창호지등의 초배지(12)로써 초벌도배를 한 후 장판(13)(여기서는 비닐장판이 아닌 종이재 장판을 말함)을 도배하고, 장판(13)이 건조된 다음에는 매우 미세하게 분쇄된 제오라이트(또는 맥반석)를 20% 내외 정도로 하여 혼합시킨 콩기름(또는 들깨기름)을 60% 내외 정도, 무기바인더를 약 20% 내외 정도로 하여 혼합시킨 코팅용기름(14)을 장판(13)에 도포하거나 또는 분말대신 액상으로 된 제오라이트(또는 게르마늄) 22% 내외 정도, 콩기름(또는 들깨기름) 60% 정도, 무기바인더 15% 정도, 그리고 무기안료를 3 - 5% 정도로 하여 혼합시킨 코팅용기름(14)을 장판(13)에 도포한 후 건조시킨다.

미설명부호 2는 건물형성시부터 있었던 골조층이다.

이하 전술한 주거용 바닥의 시공 방법에 따른 공정을 실시예를 들어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 1 실시예](기존주택의 실내바닥을 뜯어내지 않은 상태에서 시공하는 경우)

[제 1 공정]

방과 주방, 거실의 비닐장판을 걷어낸 바닥층위에 제오라이트 60%, 벤토나이트 12%, 맥반석 13%, 점토 15% 정도의 비율로 섞은 무기화합물을 100 - 600℃ 정도의 온도범위에서 소성, 발포시킨뒤 다시 100 메쉬 크기로 분쇄한 분쇄물에 시멘트 10%를 추가로 혼합하여 모울타르화시키고, 이것을 방, 주방, 거실의 바닥에 미장하여 양생하였다.

[제 2 공정]

양생된 표면에 초배기(12)로써 초벌도배를 한후, 장판을 도배하여 다시 건조시키고, 이곳에 콩기름 60%, 게르마늄 20%, 무기바인더 17%, 무기안료 3%를 혼합시킨 코팅용기름(14)을 붓으로써 장판위에 3회 도포시킨후 사용하였다.

[제 2 실시예](주택, 아파트 시공시 및 실내의 배관라인을 다시설치하는 경우)

[제 1 공정]

실내 바닥을 형성하는 세멘 콘크리트 면위에 1100℃ 이상의 온도에서 소성 발포된 발포세라믹이나 발포세라믹을 분쇄하여 입자화시킨 것을 고르게 깐다.

[제 2 공정]

발포세라믹위에 난방용 배관을 깔로 고정시킨다.

[제 3 공정]

난방용 배관의 라인과 라인사이에 이미 준비되어 있는 또 다른 발포세라믹을 5mm 정도의 크기로 입자화시켜 채운다.

[제 4 공정]

약 25 메쉬 크기로 분쇄된 발포세라믹 60%와 모래 25%, 시멘트 15%를 혼합하여 발포세라믹 모울타르(9)를 조성한후, 이를 방과 주방, 거실에 미장한후 양생시켰다.

[제 5 공정]

초배지로서 방바닥에 초벌도배를 하고 이위에 장판을 도배하여 건조시킨뒤, 콩기름 60%, 제오라이트 20%, 무기바인더 17%, 무기안료 3%를 혼합시킨 코팅용 기름(14)을 장판위에 3회 칠한 후 건조시켰다.

위와같이 무기화합물 또는 발포세라믹을 이용하여 방, 주방, 거실의 바닥을 조성하였더니 실내에 습기등이 차지 않게 되어 곰팡이 등이 번식되지 않았고, 또 앉거나 누워도 한기등을 느낄 수 없었으며, 따라서 장기간 사용하였을시 기존 주택의 사용시와 비교하여 볼때 피로나 스트레스등의 발생이 상당히 감소된다 할 것이다.

또한 앞에서 설명한 무기화합물이나 발포세라믹의 주성분들 즉 제오라이트, 벤토나이트, 맥반석, 점토 등을 혼합분쇄하여 사용하면, 습기와 한기등을 막아주는 효과와 더불어 시멘트의 독성을 희석시켜 주는 작용을 하게 되고, 이에 따라 인체에 유익함을 줄 수 있게 되는 것이며, 이외에도 주지된 바와같이 생체리듬의 활성화작용, 자정작용, 공명작용 등의 많은 효과가 발생되므로 인체에 유익한 것을 자명한 사실인 것이다.

또 본 발명에는 무기화합물이나 발포세라믹을 이용하여 주거용 바닥을 시공한후에 요즘 흔히 사용되는 비닐재장판을 사용하지 아니하고, 우리 고유의 종이재 장판을 이용함과 동시에 장판지 표면의 코팅 또한 석유화학제품인 니스 등을 사용하지 아니하고 콩기름이나 들기름을 이용함으로써, 인간의 주거생활을 보다 자연과 가까운 상태에서 영위할 수 있도록 하여 공해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생활에 보다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게끔 한, 유용한 발명이라 할 것이다.

Claims (4)

1. 방이나 거실등의 주거용 바닥을 시공 형성함에 있어, 기초바닥층(1)위에 통상의 난방용 배관(11)을 깔고, 배관라인 사이사이에는 5mm내외의 입자크기로 분쇄한 발포세라믹(7)을 채우며, 다시 이위에 15 - 35 메쉬 크기의 발포세라믹(7) 60 - 70%와 모래 15 - 20% 및 시멘트 15 - 20%를 혼합한 발포세라믹 모울타르(9)로서 미장을 하여 마무리한 후 양생된 다음에 초배지(12)와 장판(13)을 도배하고, 장판(13)위에 재차 코팅용 기름(14)을 여러번 도포하여 사용하도록 함을 특징으로 하는 발포성 세라믹물질을 이용한 주거용 바닥의 시공방법.
2. 제1항에 있어서, 발포세라믹(7) 대신에 제오라이트 50 - 70%, 벤토나이트 10 - 15%, 맥반석 10 - 15%, 점토 10 - 20% 정도의 비율로 섞은 무기화합물을 100 - 600℃ 정도의 온도범위에서 소성, 발포시킨뒤 다시 50 - 100 메쉬(Mesh) 크기로 분쇄한 분쇄물에 모래 20 - 30%와 시멘트 10 - 20%를 추가, 혼합하여 모울타르화시킨 무기화합물 모울타르(8)를 난방용 배관(11) 층위에 미장함을 특징으로 하는 발포성 세라믹물질을 이용한 주거용 바닥의 시공방법.
3. 제1항에 있어서, 기존의 세멘콘크리트 바닥층(3)위에 미분쇄된 발포세라믹(7)과 세멘트를 대략 7:3의 비율로 혼합시킨 발포세라믹 모울타르(9')를 미장하여 기초바닥층(1)을 형성할 수도 있음을 특징으로 하는 발포성 세라믹 물질을 이용한 주거용 바닥의 시공방법.
4. 제1항에 있어서, 미분쇄된 제오라이트(또는 맥반석) 20% 정도, 콩기름(또는 들깨기름) 60% 내외 정도, 무기바인더 20% 정도를 혼합시켜 코팅용 기름(14)을 형성하거나 액상으로 된 제오라이트(또는 게르마늄) 22% 정도, 콩기름(또는 들깨기름) 60% 내외 정도, 무기바인더 15% 정도, 무리안료 3 - 5% 정도를 혼합시켜 코팅용 기름(14)을 형성할 수도 있음을 특징으로 하는 발포성 세라믹 물질을 이용한 주거용 바닥의 시공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