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36370Y1

KR0136370Y1 - 결정귀환 등화기

Info

Publication number: KR0136370Y1
Application number: KR2019930017441U
Authority: KR
Inventors: 임수빈
Original assignee: 김광호; 삼성전자주식회사
Priority date: 1993-08-31
Filing date: 1993-08-31
Publication date: 1999-03-30
Also published as: KR950007515U

Abstract

본 고안은 결정귀환 등화기에 관한 것으로, 제1 감산기와 제2 감산기와 제1 스위치와 m개의 지연기와 m개의 곱셈기와 합산기와 계수조정기를 가지는 결정귀환 등화기에 있어서, 에러신호를 입력한 후 기준신호와 비교하여 임펄스 잡음의 유무에 따른 스위치제어신호를 출력하는 비교기와 에러신호를 입력하여 스위치제어신호에 따라 임펄스잡음이 없으면 에러신호를 출력하고, 임펄스잡음이 있으면 접지레벨을 출력하는 제2 스위치를 더 구비하여 임펄스잡음에도 강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결정귀환 등화기

제1도는 종래의 결정귀환 등화기를 도시한 블럭도이고,

제2도는 본 발명에 의한 결정귀환 등화기를 도시한 블럭도이다.

본 고안은 각종 디지탈통신에서 심볼간의 간섭을 제거하기 위한 결정귀환 등화기에 관한 것으로, 특히 임펄스성 잡음에 강한 결정귀환 등화기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등화기란 수신기에 수신되는 신호는 송신된 데이타의 신호가 통신채널을 통과하면서 각종 잡음과 심볼간의 간섭으로 왜곡되어지므로 수신측에서 데이타를 오류없이 구하기 위하여 심볼간의 간섭을 제거하는 것이다. 결정귀환 등화기는 선형횡단 등화기보다 성능면에서 우수하여 디지탈 통신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결정귀환 등화기는 이전에 검파된 심볼에 대한 결정들의 시퀀스를 궤환하여 이전에 검파된 심볼에 대한 추정으로부터 심볼간의 간섭이 일어나는 것을 제거한다.

제1도는 종래의 결정귀환 등화기를 도시한 블럭도로서, 제1 감산기(12), 스위치(18), 계수조정기(20), 합산기(22), 곱셈기(24, 26, 28), 지연기(30, 32, 36)를 구비하여 선형횡단 등화기(10) 및 검파기(14)와 함께 수신신호를 최적화하여 검파할 수 있도록 한다. 제1도에 있어서, a₁∼a_n은 선형횡단 등화기의 계수를 나타내고, b₁∼b_n은 결정귀환 등화기의 계수를 나타낸다. 입력단자(1)를 통해 수신된 입력신호는 선형횡단 등화기(10)를 통과하면서 동화되지만 심볼간의 간섭이 존재하고 있고, 제1 감산기(12)의 출력신호는 검파기(14)를 통과하면서 데이타값이 결정되어 출력단자(7)를 통해 출력된다. 초기에 스위치(18)의 가동단자는 고정단자(e)로 접속되어 단자(2)를 통해 입력되는 주어진 시퀀스로 접속되고, 안정화단계에서는 가동단자가 고정단자(f)로 접속된다. 제2 감산기(16)는 스위치(18)의 접속에 따라 안정화 단계에서 검파기(14)의 입력신호와 검파기(14)의 출력신호와의 차를 에러신호로서 구하여 계수조정기(20)로 출력한다. 계수조정기(20)는 에러신호(e_k)를 입력하여 선형횡단 등화기(10)의 계수(a₁∼a_n)와 결정귀환 등화기의 계수(b₁∼b_n)들을 조정하여 단자(1)로 입력되는 수신신호를 등화시킨다. 지연기(30, 32, 36)는 검파기(14)의 출력을 단자(3)으로 입력되는 심볼클릭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연시켜 각각 곱셈기(24, 26, 28)로 출력하고, 곱셈기(24, 26, 28)는 지연기의 출력과 계수를 곱하여 합산기(22)로 출력한다. 합산기(22)는 m개의 곱셈기의 출력을 모두 합하여 제1 감산기(12)로 출력하고, 제1 감산기(12)는 선형횡단 등화기(10)의 출력신호에서 이를 감산하여 심볼간의 간섭을 감소시킨다. 이때 궤환부분의 입력으로 이전에 검파된 심볼에 대한 결정들의 시퀀스를 가지고, 현재의 추정으로부터 심볼간의 간섭이 일어나는 부분을 합산기(22)에 의해 합하며, 선형횡단 등화기(10)의 출력에서 제1 감산기(12)를 이용하여 제거하므로서 심볼간의 간섭이 제거된 신호를 출력한다. 이 신호는 다시 검파기(14)를 거쳐 단자(7)을 통하여 출력된다.

한편, 귀환부분의 계수는 다음 식1과 같다.

b_m(k+1)=b_m(K)+Δe_hX_k-m, m=1, 2, ... , M ---1

여기서, b_m(K+1)은 (K+1)번째 동화계수이고, Δ은 스텝의 크기이고, e_h는 에러신호이고, X_k-m은 (K-m)번째 출력신호를 나타낸다.

이와 같은 종래의 결정귀환 등화기는 임펄스 잡음이 입력될 때, 선현횡단등화기를 통과하면서 어느 정도의 잡음은 제거되나 잔류되어진 임펄스 잡음으로 인하여 에러신호(e_k)가 급격히 증가하므로 식1에 의하여 등화기의 계수값 역시 급격히 증가되어 등화기가 불안정하게 된다. 그리고 임펄스 잡음이 없는 다음 수신신호시에 계수값의 수렴을 위해서 오랜 시간이 소요되므로, 이 시간만큼 입력 데이타는 오류로 판독될 수 있어 등화기의 성능이 열화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고안의 목적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임펄스 잡음에 강한 결정귀환 등화기를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의 장치는 선형횡단등화기와 검파기 사이에 연결된 제1 감산기와, 상기 검파기의 입력과 출력을 감산하여 에러신호를 발생하는 제2 감산기와, 상기 제2 감산기의 부의 입력을 선택하는 제1 스위치와, 상기 검파기의 출력을 심볼클럭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연하는 m개의 지연기와, 상기 m개의 지연기의 출력과 귀환계수를 곱하는 m개의 곱셈기와, 상기 m개의 곱셈기의 출력을 합산하여 상기 제1 감산기의 부의 입력으로 출력하는 합산기와, 상기 에러신호를 입력하여 귀환계수를 발생하는 계수조정기를 가지는 결정귀환 등화기에 있어서(m, n은 자연수) 상기 에러신호를 입력한 후 기준신호와 비교하여 임펄스 잡음의 유무에 따른 스위치제어신호를 출력하는 비교기 ; 및 상기 에러신호를 입력하여 상기 스위치제어신호에 따라 임펄스 잡음이 없으면 상기 에러신호를 출력하고, 임펄스잡음이 있으면 접지레벨을 출력하는 제2 스위치를 더 구비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어서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고안을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제2도는 본 고안에 의한 결정귀환 등화기를 도시한 블럭도로서, 제1 감산기(12), 제2 감산기(16), 제1 스위치(18), 계수조정기(20), 합산기(22), 곱셈기(24, 26, 28), 지연기(30, 32, 36), 비교기(40), 제2 스위치(42)를 구비하여 선형횡단 등화기(10) 및 검파기(14)와 함께 수신된 신호를 최적화하여 검파할 수 있도록 한다. 제2도에 있어서, a₁∼a_n은 선형횡단 등화기의 계수를 나타내고, b₁∼b_n은 결정귀환 등화기의 계수를 나타낸다. 상술한 바와 같이 종래에는 검파기(14)의 입력과 출력의 차이값인 에러신호(e_k)를 이용하여 선형횡단 등화기의 계수들과 귀환부분의 계수들을 조정하였으나, 본 고안에서는 검파기(14)의 입력과 출력의 차값인 에러신호를 직접 사용하여 등화기의 계수값을 조정하지 않고, 에러신호(e_k)를 제2 스위치(42)와 비교기(40)로 입력된다. 비교기(40)는 단자(5)로 입력되는 기준신호와 에러신호(ek)를 비교하여 임펄스잡음의 입력 여부를 판단하여 스위치(42)를 조절하여 임펄스잡음이 없는 경우에는 에러신호(e_k)를 출력하고, 임펄스잡음이 있는 경우에는 접지를 출력하도록 한다. 따라서 임펄스 잡음의 발생여부에 따라 변형된 새로운 에러신호(e_k')를 가지고 선형횡단 등화기의 계수들과 귀환부분의 등화기 계수들을 조정하여 수신신호를 등화한다.

입력단자(1)를 통해 수신된 입력신호는 선형횡단 등화기(10)를 통과하면서 등화되지만 심볼간의 간섭이 존재하고 있고, 제1 감산기(12)의 출력신호는 검파기(14)를 통과하면서 데이터값이 결정되어 출력단자(7)를 통해 출력된다. 초기에 스위치(18)의 가동단자는 고정단자(e)로 접속되어 단자(2)를 통해 입력되는 주어진 시퀀스로 접속되고, 안정화단계에서는 가동단자가 고정단자(f)로 접속된다. 제2 감산기(16)는 스위치의 접속에 따라 안정화 단계에서 검파기(14)의 입력신호와 검파기(14)의 출력신호와의 차를 에러신호로서 구하여 제2 스위치(42)와 비교기(40)로 입력된다.

비교기(40)는 에러신호를 단자5로 입력되는 기준신호와 비교하여 임펄스잡음의 존재 여부를 판단하고, 임펄스잡음이 없는 경우에는 제2 스위치의 가동단자를 고정단자(g)로 연결하여 에러신호(e_k)를 계수조정기(20)로 출력하도록 하고, 임펄스가 존재하면 제2 스위치의 가동단자를 접지와 연결된 고정단자(h)와 접속하여 접지레벨을 출력하도록 한다. 계수조정기(20)는 새로운 에러신호(e_k')를 입력하여 선형횡단 등화기(10)의 계수(a₁∼a_n)와 결정귀환 등화기의 계수(b₁∼b_n)들을 조정하여 단자(1)로 입력되는 수신신호를 등화시킨다. 지연기(30, 32, 36)는 검파기(14)의 출력을 단자(3)으로 입력되는 심볼클럭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연시켜 각각 곱셈기(24, 26, 28)로 출력하고, 곱셈기(24, 26, 28)는 지연기의 출력과 계수를 곱하여 합산기(22)로 출력한다. 합산기(22)는 m개의 곱셈기의 출력을 모두 합하여 제1 감산기(12)로 출력하고, 제1 감산기(12)는 선형횡단 등화기(10)의 출력신호에서 이를 감산하여 심볼간의 간섭을 감소시킨다. 이때 궤환부분의 입력으로 이전에 검파된 심볼에 대한 결절들의 시퀀스를 가지고, 현재의 추정으로부터 심볼간의 간섭이 일어나는 부분을 합산기(22)에 의해 합하며, 선형횡단 등화기(10)의 출력에서 제1 감산기(12)를 이용하여 제거하므로서 심볼간의 간섭이 제거된 신호를 출력한다. 이 신호는 다시 검파기(14)를 거쳐 단자(7)를 통하여 출력된다.

따라서 임펄스잡음이 없는 경우에는 계수조정기(20)가 종래와 같이 에러신호(e_k'=e_k)에 따라 등화기의 계수값들을 조정하여 심볼간의 간섭을 제거하고, 임펄스잡음이 있는 경우에는 접지레벨이 출력되어 식1의 e_k가 '0'이 되어, 결국 b_n(K+1)=b_n(K)가 되므로 귀환등화기가 임펄스잡음 상황에서는 계수값의 변동이 없도록 동작한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고안에 의하여 임펄스잡음이 있는 경우에도 등화기의 계수값을 안정화시켜 심볼간의 간섭을 제거하며, 계수값을 수렴하는 시간이 짧아 수렴기간에 따른 오류판독을 제거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선형횡단등화기와 검파기 사이에 연결된 제1 감산기와, 상기 검파기의 입력과 출력을 감산하여 에러신호를 발생하는 제2 감산기와, 상기 제2 감산기의 부의 입력을 선택하는 제1 스위치와, 상기 검파기의 출력을 심볼클럭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연하는 m개의 지연기와, 상기 m개의 지연기의 출력과 귀환계수를 곱하는 m개의 곱셈기와, 상기 m개의 곱셈기의 출력을 합산하여 상기 제1 감산기의 부의 입력으로 출력하는 합산기와, 상기 에러신호를 입력하여 귀환계수를 발생하는 계수조정기를 가지는 결정귀환 등화기에 있어서(m, n은 자연수). 상기 에러신호를 입력한 후 기준신호와 비교하여 임펄스 잡음의 유무에 따른 스위치제어신호를 출력하는 비교기 ; 및 상기 에러신호를 입력하여 상기 스위치제어신호에 따라 임펄스잡음이 없으면 상기 에러신호를 출력하고, 임펄스잡음이 있으면 접지레벨을 출력하는 제2 스위치를 더 구비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임펄스잡음에 강한 결정귀환 등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