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17365Y1 - 붙박이 창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실내 설치용 칸막이나 기타 벽체에 설치되는 붙박이 창에 관한 것으로 종래의 붙박이 창은 붙박이 창 설치 전용의 창틀에 창유리를 고정설치하므로서 필요에 따른 붙박이 창의 임으로운 설치 위치 선택 및 변경이 곤란하였던 바, 본 고안은 골조(1)에 창유리(2)를 설치하기위한 중간부재(3)을안팎의 중간부재(31, 32)로 분할된 액자형 부재를 형성시키고, 일측 중간부재에 창유리(2)의 끼움홈(4)를 형성시키며, 내외측 중간부재(31, 32)의 외단(311)과 다른 외단(312)사이에 골조(1)와의 결합수단을 설치하여서 된 것임.

Description

붙박이 창

제1도는 본 고안의 일부 분해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요부 발췌 단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골조 4 - 끼움홈

2 - 창유리 5 - 연결구

3 - 중간부재 6 - 보울트

31, 32 - 내외측 중간부재

311, 312 - 외단

본 고안은 실내 설치용 칸막이나 기타 벽체에 설치되는 붙박이 창에 관한 것이다.

실내설치용 칸막이나 기타 벽체에 설치되는 종래의 붙박이창은 일반적으로 고정된 창틀에 창유리등을 고정 설치하였던 바, 설치되는 붙박이 창의 형상이 미려하지 못하고 창의 설치작업 또한 불편할 뿐 아니라 붙박이 창 설치용의 전용창틀을 필요로 하여 칸막이나 벽체의 제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본 고안은 벽체나 칸막이를 구성시키는 골조에 창유리를 설치하기 위한 중간부재인 창틀을 개재시키도록 제공하므로서 골조로서 벽체나 칸막이를 구성시키는데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아니하게 하며 나아가 중간부재인 창틀의 구조를 단순히 하고 결합이 용이하게 하며 외간을 미려하게 형성시킬 수 있도록 하여서 된 것인바, 이와같이 본 고안을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벽체나 칸막이를 구성시키는 골조(1)에 중간부재(3)를 개재시켜 창유리(2)를 설치하는 것에 있어서, 중간부재(3)을 안팎의 액자형 중간부재(31, 32)로 분할 형성시키되 일측중간부재인 내측 중간부재(31)에 창유리(2)를 설치하기 위한 끼움홈(4)를 형성시킨다.

내외측 중간부재(31, 32)는 각각 액자와 유사한 형태로 구성시키며 다만 내외측 중간부재(31, 32)의 외단(311)과 외단(312)사이에 골조(1)와의 결합수단을 설치한다. 이러한 결합수단은 외단(311)과 외단(312)사이에 공간부를 두어 이에 골조(1)를 끼워 결합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내외측 중간부재(31, 32)는 액자와 같이 각각 4개의 분할체로 구성시키며 4개의 분할체는 ㄱ 자형연결구(5)로서 연결 고정시킨다.

이와같이 액자형태의 틀을 형성시키는 기술은 액자제조기술분야에서 이미 공지된 바 있다. 그리고 내외측 중간부재(31, 32)의 외단(311, 312)사이에 골조(1)을 결합하는 것은 보울트(6)에 의한 체결수단이 된다.

상술한 바와 같이, 부재(31, 32)의 외단(311)과 다른 외단(312)사이에 골조(1)을 결합시킬 수 있어서 중간부재(3)을 개재시키므로서 창유리(2)를 설치하기 위한 별도의 골조(1)을 필요로 하지 아니하고 벽체나 칸막이를 구성시키기 위한 골조(1)를 설치한 후, 필요에 따라 이러한 골조(1)에 창유리(2)를 설치하거나 장식판을 설치할 수 있게 되어 골조(1)의 형상이나 구조에 제한을 받을 필요가 없게 된다.

Claims (1)

1. 벽체나 칸막이를 구성시키는 골조(1)에 중간부재(3)를 개재시켜 창유리(2)를 설치하는 것에 있어서, 중간부재(3) 안팎의 중간부재(31, 32)로 분할된 액자형 부재로 구성되고, 일측 중간부재에 창유리(2)의 끼움홈(4)이 형성되어 있으며, 내외측 중간부재(31, 32)의 외단(311, 312)에 골조(1)와의 결합수단을 구비하여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붙박이 창.